이글은 주인님과 만난지 올해로 횟수로 오년째가 되면서.. 주인님과의 있었던 일을 조금은 덧붙여 글로 남기려
적습니다... 조금은 남들에게 보여지며 수치스러움을 느끼기 위한것도 있을수 있겠고..
주인님과 또다른 자극제가 되길 바라며...한자한자 적어 내려갑니다...
이글은 90%의 사실과...10% 허구로 .. 쓰여진 글임을 미리 밝힙니다...
part1 ... 만남
4년 전..
어느 봄날. 여전히 다른날과 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조그마한 회사에 사무를 보고 있는 전.
거의 대부분의 시간이 한가했고. 그러한 시간들을 컴퓨터로 때우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런 평범한 날들이 계속 되고 있을 때쯤에. 오랜만에 . 들어온 분이 계셨습니다.
"샤크.. 잘 지내 ? "
" 오랜만이에요.. ? "
그는 예전 내가 모시던 분이었습니다.
경상도에 사는 저와. 서울에 살던 그분과의 거리는 생각보다 쉽게 좁혀지지 못했습니다
아니 어쩌면 거리는 아무런 상관이 없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채팅에서 본 그는 내게 맞는 주인이었지만.
실제로 그를 처음 본 그날 그는 제게 실망을 한건지도 모르겠습니다.
167에 몸무게 78kg 성인이 되고부터 갑자기 찌기 시작한 살은.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빠지진 않고
계속 찌기 시작해 거기서 멈춰있었습니다 .. 거기다 첫만남에서의 암캐처럼 취급되길 원했던 저는
그저 섹스상대로만 보는 그에게서 조금은 그가 주인이 아닌 남자로 보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미 난 그를 만날때. sm 이란 것에 이미 푹 빠진 상태였습니다.
머릿속엔 개목걸이를 차고. 기어다니며 발로 차이며... 맞는 상상을 하며 흥분하는 저로선
그는 내게 순종도 아닌 복종도 아닌..그저 내게 일반적인 성욕만 느끼는 듯 했습니다.
세번의 만남은 모두 성적인 것이었고 난 그에게 그저 말잘듣는 섹스노리개였는지 모르겠습니다
벌리라면 벌리고 음란한 말을 내뱉으며. 그의 사정을 도와주는...
결국 그는 주인이란 명목으로. 내게 금전적인 요구를 했고. 이미 한차례 예전에도 다른 주인에게
돈을 빌려주고 받지 못한 난. 이번엔 그런일에 얽히고 싶지 않다고 이야기 했지만..
그는 내게 또다시 믿음을 강요했고.. 맘이 약한 나는 결국 바보스럽게도 돈을 빌려주었고
결국 그는 그돈을 갚지 않은채 날 멀리 하기 시작했습니다..
전화를 걸어도 받지 않았고 연락은 점점 뜸해지고.. 그를 잊어갈무렵 ..
그런 그가 6개월 만에 말을 걸어 온 겁니다.
" 응.. 예전의 일은 미안하게 됐다... "
" 그럼.. 빨리해결해주심 되죠.. 또다시 사람에게 실망하지 않게해주세요.."
" 그래 .. "
그는 둘만 있기 어색했던지 메신저에 있는 누군가를 초대했습니다.
[호님이 초대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ㅡㅡ;;"
나의 허락을 맞지 않은 뜬금맞은초대에..
조금은 말투가 곱게 나가지 았았으나 그사람으로 인해 나의 에셈생활이 바뀌게 될줄은..
"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
" 형님.. 예전에 제가 알던 섭입니다 . 그애에게 조금 신세를 졌었는데.
형님도 메신저에 있는 시간이 많으니 얘 고민 이야기 있음 받아주고 그러세요 ..
샤크야 내가 오래전부터 알던 형님인데 이야기 잘 받아주실꺼야 "
그에게 실망스런 감정이 대부분이었기에 그가 소개시켜주는 사람이란 이유하나만으로도
호란 사람은 내게 호기심을 가진 상대이기보다 귀찮은 상대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 머 그사람의 친구니 똑같은 그런 사람일테지. 왜 난 소개시켜주구 난리람..
메신저에 사람 느는거 별룬데 ..."
" 네 호님 반갑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릴게요. "
머 어차피 몇일 또 플적인이야기나 하다가 떨어져나가겠지라는 생각...
" 형님..그리고 희아.. 갑자기 난 일이생겨서 나가봐야겠네.. 나중에 봐요 형님. 샤크두."
" 네 안녕히가세요.."
" 샤크님 반갑습니다 . 저 동생이랑은 알구 지낸지 오년정도되었는데. 괜찮은녀석이죠.."
" 괜찮기는 .. 당신도 그런 사람일테지..여자를 성노리개로만 보는 ."
" 아 네.. 호님도 이곳에 있으신지 꽤 되셨나봐요.. 오년이나 아신정도이면 .."
" 머 그냥 그렇게 시간이 흘러버렸네요 그러는 샤크님은 얼마나 되셨어요 ? "
" 전 이제 올해로 삼년째 되네요.. "
" 어떤거 좋아하세요 ? "
뜬금없는 그의 질문에 가뜩이나 예전돔으로 인한 짜증이 그에게로 향하기시작했습니다.
" 네 ? 호님은 처음 보는 섭들에겐 그런 질문만 하시나보죠 ? 그게 그렇게 궁금하시나요 ? "
나의 조금은 쏘아부치는 말에 그도 조금은 당황한듯 해 보였습니다.
" 음 그럼 같은 에세머끼리 무슨 이야길 하죠 ? 에셈적인 이야기가 가장 자연스러운거아닌가요 ? "
듣고보니 그렇기도 하다 . 그래도 기분은 쉽게 풀리지 않고 그냥 그렇게 그와의 대화를 끝내고 말았습니다.
하는일이 컴퓨터 쪽이다 보니 거의메신저는 키고 사는 일이었고
매일 아침 로긴 할때마다 가장 먼저 내게 말을 건네는 사람은 호 그사람이었습니다.
" 좋은 아침 되세요 . "
" 네 호님두요 . "
그렇게 한두마디로 끝나는 일이 몇일 지날무렵 내게 다른 일로 가슴 아픈일이 생겼고
웬지 항상 내게 말을 거는 그에게 내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적습니다... 조금은 남들에게 보여지며 수치스러움을 느끼기 위한것도 있을수 있겠고..
주인님과 또다른 자극제가 되길 바라며...한자한자 적어 내려갑니다...
이글은 90%의 사실과...10% 허구로 .. 쓰여진 글임을 미리 밝힙니다...
part1 ... 만남
4년 전..
어느 봄날. 여전히 다른날과 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조그마한 회사에 사무를 보고 있는 전.
거의 대부분의 시간이 한가했고. 그러한 시간들을 컴퓨터로 때우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런 평범한 날들이 계속 되고 있을 때쯤에. 오랜만에 . 들어온 분이 계셨습니다.
"샤크.. 잘 지내 ? "
" 오랜만이에요.. ? "
그는 예전 내가 모시던 분이었습니다.
경상도에 사는 저와. 서울에 살던 그분과의 거리는 생각보다 쉽게 좁혀지지 못했습니다
아니 어쩌면 거리는 아무런 상관이 없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채팅에서 본 그는 내게 맞는 주인이었지만.
실제로 그를 처음 본 그날 그는 제게 실망을 한건지도 모르겠습니다.
167에 몸무게 78kg 성인이 되고부터 갑자기 찌기 시작한 살은.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빠지진 않고
계속 찌기 시작해 거기서 멈춰있었습니다 .. 거기다 첫만남에서의 암캐처럼 취급되길 원했던 저는
그저 섹스상대로만 보는 그에게서 조금은 그가 주인이 아닌 남자로 보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미 난 그를 만날때. sm 이란 것에 이미 푹 빠진 상태였습니다.
머릿속엔 개목걸이를 차고. 기어다니며 발로 차이며... 맞는 상상을 하며 흥분하는 저로선
그는 내게 순종도 아닌 복종도 아닌..그저 내게 일반적인 성욕만 느끼는 듯 했습니다.
세번의 만남은 모두 성적인 것이었고 난 그에게 그저 말잘듣는 섹스노리개였는지 모르겠습니다
벌리라면 벌리고 음란한 말을 내뱉으며. 그의 사정을 도와주는...
결국 그는 주인이란 명목으로. 내게 금전적인 요구를 했고. 이미 한차례 예전에도 다른 주인에게
돈을 빌려주고 받지 못한 난. 이번엔 그런일에 얽히고 싶지 않다고 이야기 했지만..
그는 내게 또다시 믿음을 강요했고.. 맘이 약한 나는 결국 바보스럽게도 돈을 빌려주었고
결국 그는 그돈을 갚지 않은채 날 멀리 하기 시작했습니다..
전화를 걸어도 받지 않았고 연락은 점점 뜸해지고.. 그를 잊어갈무렵 ..
그런 그가 6개월 만에 말을 걸어 온 겁니다.
" 응.. 예전의 일은 미안하게 됐다... "
" 그럼.. 빨리해결해주심 되죠.. 또다시 사람에게 실망하지 않게해주세요.."
" 그래 .. "
그는 둘만 있기 어색했던지 메신저에 있는 누군가를 초대했습니다.
[호님이 초대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ㅡㅡ;;"
나의 허락을 맞지 않은 뜬금맞은초대에..
조금은 말투가 곱게 나가지 았았으나 그사람으로 인해 나의 에셈생활이 바뀌게 될줄은..
"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
" 형님.. 예전에 제가 알던 섭입니다 . 그애에게 조금 신세를 졌었는데.
형님도 메신저에 있는 시간이 많으니 얘 고민 이야기 있음 받아주고 그러세요 ..
샤크야 내가 오래전부터 알던 형님인데 이야기 잘 받아주실꺼야 "
그에게 실망스런 감정이 대부분이었기에 그가 소개시켜주는 사람이란 이유하나만으로도
호란 사람은 내게 호기심을 가진 상대이기보다 귀찮은 상대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 머 그사람의 친구니 똑같은 그런 사람일테지. 왜 난 소개시켜주구 난리람..
메신저에 사람 느는거 별룬데 ..."
" 네 호님 반갑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릴게요. "
머 어차피 몇일 또 플적인이야기나 하다가 떨어져나가겠지라는 생각...
" 형님..그리고 희아.. 갑자기 난 일이생겨서 나가봐야겠네.. 나중에 봐요 형님. 샤크두."
" 네 안녕히가세요.."
" 샤크님 반갑습니다 . 저 동생이랑은 알구 지낸지 오년정도되었는데. 괜찮은녀석이죠.."
" 괜찮기는 .. 당신도 그런 사람일테지..여자를 성노리개로만 보는 ."
" 아 네.. 호님도 이곳에 있으신지 꽤 되셨나봐요.. 오년이나 아신정도이면 .."
" 머 그냥 그렇게 시간이 흘러버렸네요 그러는 샤크님은 얼마나 되셨어요 ? "
" 전 이제 올해로 삼년째 되네요.. "
" 어떤거 좋아하세요 ? "
뜬금없는 그의 질문에 가뜩이나 예전돔으로 인한 짜증이 그에게로 향하기시작했습니다.
" 네 ? 호님은 처음 보는 섭들에겐 그런 질문만 하시나보죠 ? 그게 그렇게 궁금하시나요 ? "
나의 조금은 쏘아부치는 말에 그도 조금은 당황한듯 해 보였습니다.
" 음 그럼 같은 에세머끼리 무슨 이야길 하죠 ? 에셈적인 이야기가 가장 자연스러운거아닌가요 ? "
듣고보니 그렇기도 하다 . 그래도 기분은 쉽게 풀리지 않고 그냥 그렇게 그와의 대화를 끝내고 말았습니다.
하는일이 컴퓨터 쪽이다 보니 거의메신저는 키고 사는 일이었고
매일 아침 로긴 할때마다 가장 먼저 내게 말을 건네는 사람은 호 그사람이었습니다.
" 좋은 아침 되세요 . "
" 네 호님두요 . "
그렇게 한두마디로 끝나는 일이 몇일 지날무렵 내게 다른 일로 가슴 아픈일이 생겼고
웬지 항상 내게 말을 거는 그에게 내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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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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