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칠동안 루시퍼님과의 통화는 계속이어졌고 어떻게 해야 할지 어느정도 명확해져 오기시작했습니다
그리고 D데이를 잡은 날이 다가올수록 그녀가 혹시 상처를 받음 어떻하나 하는 생각또한 머릿속에 남았었구요
언재나 변화없는 생활의 연속이였고 그녀는 가끔 머마려운 강아지처럼 왔다갔다하다 뒷산쪽으로 몰래 올라갔다 내려오는 행위를 계속이어갔고
그걸 바라보는 전 그녀가 불쌍해지고 가엽게 느껴지더군요
그러고몇칠 드디어 D데이....
그날도 변함없는 일상이 시작돼었고 어느순간 그녀가 안보이더군요
확인해보니 뒷산쪽으로 총총히 걸어 올라가는 것이 눈에 보였습니다
차트렁크에 넣어두었던 손가락 한마디보다 조금 넓은 붉은색에 가시같은 징이박혀있는 개목걸이와 개줄을 가지고 그녀가 올라간곳으로 발걸음을했습니다
저멀리 옷을 벗는 그녀가 보이더군요 사람이 안다닌다는걸 아는지 아니면 누가 봐주길 원하는건지 스스럼 없이 방안에서벗듯 옷을 벗는 그녀
다시금 그녀가 놀라면 어쩌나 혹 거부하고 다시금 악몽을꾸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생기는건 어쩔 수 없는 것이더군요
내가 보는줄도 모르고 그녀는 알몸이 돼어갔고 얼마후 네발로 기듯 바닥에엎드려 여기저기 킁킁 거리기 시작하고 나무밑둥으로 기어 가더군요
그리고 한다리를 들고 시원하다는 행복하다는 표정으로 오줌을 싸기 시작하고 잠시후 먼가 아쉽다는 표정으로 자신이싼흔적을 처다 보더군요 그리고 옷이 있는곳으로 기어가는 그녀
이잰 내가 나가야할 때 라는걸 알겠더군요 그녀가 혼란해 하지않길 바라며 조심히 그녀에게 다가갔습니다
바스락 거리는 풀밟는 소리에 흠칫하는 그녀 그리고 흔들리는 시선으로 날 바라본다
그리고 나의 손으로 향하는시선...
그시선속엔 어떤 두려움과 조금의 기대감이 뒤효㈏斂?조금씩 떨리는그녀의 육체를 확인할 수 있다
“언재부터인가 너가 없어지는 횟수가 늘어 찾아다니다 봤어... 처음엔 당황스럽더라 그러다 다시생각해보니 그런 너의 모습이 이쁘게도 보이더라 그래서...”
손에들고있는 개목걸이를 들고 그녀에게 다가갔다
“그래서 널 내꺼로 완전히 만들려해 오늘 지금이순간부터 더 이상 혼자 힘들어 하지말고 나에게 기대줘 그리고 나만 바라봐줘 그럴 수 있지?”
흔들리는 그녀의 눈동자 그리고 조용히 머리숙여 가만히 있기시작하고 내가 오는걸 기다리는듯한 느낌이든다
그런 그녀의 목에 개목걸이를 채우고 살며시 안아주는나
“고....고맙습니다 주....주...인...님”
겨우 들릴듯한 조그마한 목소리 그리고 글썽이는 눈동자엔 결국 한방울 두방울 눈물이 고였다 떨어진다
“망가질대로 망가진 저를 돌봐주시고 머물수있게해줘 감사합니다 먼저 이미천한 노예년이 주인님에게 말하고싶었는데 도저히 입이 안떨어졌어요 저의 치부를 다보셨는데 그리고 긴시간 주인님속을썩여 드렸는데 해드릴것이 아무것도없고 또한 주인님이 이런절 싫어할까봐 도저히.... 도저히 이야길 할수없었고 혼자서 정말 힘들 때 이렇게 나와한거였어요 그런절 버리지않고 안아주시니 이몸 죽을때까지 주인님곁에만 있을게요 그래도 돼나요? 정말 ....
정말....주인님 옆에서 영원히 지내도 돼는건가요? ...“
점점 작아지는 그녀의 목소리와 들썩이는 어깨를 보니 마음이 이상하더군요
그녀의 옷을 손에쥐고 개줄을 잡고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당연하다는 듯 나의 손길에 이끌려 기어오는 그녀
언 듯 그녀의 미소가 보이는 듯 했습니다
그렇게 집으로 내려와 그녀의 몸을 다시금 찬찬히 둘러보니...
두무릎이 까여 피가맷히고 상처가 많이 나있더군요 그런데도 맑게 웃는 그녀 오히려 즐겁고 행복해보이더군요
그렇게 그녀와의 주종이 이루워지고 집에서는 당연하다는 듯 옷하나 걸치지않고 알몸으로 생활하였고 언재나 개목걸이를 차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내가 나갔다 들어올때면 그상태 그대로 마당까지 기어나와 저의 다리에 머리를 비비고 재롱을 떨었습니다
“우리 아지 혼자서 잘놀았어?”
“네~~ 네~~주인님 히히히”
“기분좋은일 있었나보네? 이렇게 실실 웃는거 보니말야”
“헤헤헤 네 주인님이 오셨으니깐여 오늘 아지 한번도 주인님이 해주신 똥구멍 마개 건들지않고 있었어요 그러니 이뻐해주세요 네?네? 주인니~~~~임”
“그래 많이 이뻐해줄게 울아지 이렇게 재롱떠는데 안이뻐해줄수 있니? 하 하 하”
그녀는 그말에 너무좋다는 듯 등을 바닥에 비비며 양팔 양다리를 들고 활짝벌리며 좋다는 몸짓을 하였고 이내 날따라 기어 집안으로 들어왔습니다
방안은 깨판構?정리정돈이 이루워져있고 거짓말 조금보태서 바닥은 얼굴이 비칠정도로 반질반질 하게 딱여있었습니다
그리고 한쪽벽엔 언재부터인가 못을 박아 도구를 하나하나 걸어두기 시작한 것이 한벽을 다 차지하고있었고 그 도구중 딜도와 진동기를 꺼내와 아지의 보지속에 넣어주었습니다
윙윙거리는 진동음과 기쁨에겨워 하는 아지의 얼굴이 보였고
조금씩 아지의 보지속에서는 꿀물이 흘러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아~~~아흑 주인님 너무 좋아요 아~~~아~~앙 아지 개보지가 느끼는거 같아요 너무 너무 좋아요 주인님~~~~~”
그녀의 즐거워하고 흥분해가는 모습을 보며 전 천천히 옷을벗고 그녀의 입가로 나의 성기를 가져갔습니다
그러자 아지는 덥썩 나의 성기를 입에물고 빨기시작했습니다
이새상에서 오직 나의 성기를 빠는 것이 전부인 듯 미친 듯이 빨고 혀로 ?아 가는 모습을 보니 나도모르게 사정감이 찾아오고 그녀의 얼굴을 손으로잡고 떨어트려가니 그녀는 멀어지는 나의 성기를 바라보며 마치 사탕을 빼앗긴 아이처럼 서운해 하는 것같더군요
빙긋웃으면서 그녀의 옆으로갔습니다
나의 행동을 바라보더니 바로 엎드려 엉덩이를 치켜들었습니다
그녀의 엉덩이에 보이는 에널플러그 아침에 나가면서 넣어둔 그대로였습니다 그러다 보이는 그녀의 허리부분에 쓰여있는 문자 “공동의 인간변기”
그리고 그위로보이는 벌거벗고 다리를 활짝손으로 벌리고있는 여자의 문신
갑자기 손이 부르르떨리는건 어쩔 수 없다
나또한 그들처럼 변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두려움이 순간적으로 떠오른다 그런날 슬며시 처다 보는 그녀
“주인님.... 힘드어하지마세요 전 전 주인님이 어떻게 절대하든 영원히 주인님곁에 머물게요 돌아다니는 똥개처럼 다뤄주셔도 전 행복합니다 주인님”
그러면서 고개를 다시 숙이는 그녀아지.....
그래 그녀가 원하는 생활이다 나만 생각하지말고 그녀만을 생각하자
“우리아지 벌받아야겠네? 감히 주인님 기분을 슬프게 만드니 하하하”
“아잉 주인님~~~아지 똥꼬에있는 마개 빼주세요 아지 응가 하고싶어요 주인님~~~”
“그래”
손으로 천천히 애널플러그를 뽑아주니 그때부터 똥마려운 강아지처럼 낑낑 거리기 시작하는 아지
“하악 주인님~~보지도너무좋지만 아지 응가가 응가가 너무 마려워요 아앙”
목줄을 잡고 화장실로 향하였고 화장실로 들어서자마자 쪼르르 모래를 깔아놓은 자리로가서 손으로 모래부분을 파놓고 엉덩이를 들이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잠시후 부르륵 뿌지직 뿌직 하면서 똥을누기 시작했고 잠시후 다눈 듯 나에게로 다가와 엉덩이를 내밀기 시작했습니다
“주인님 아지똥 다눴어요 딱아주세요 헤헤헤”
나도 모르게 미소가 입에그려지고
“그래 우리아지 응가많이해도요~~~ 이리온나 딱아주마”
“네~~~주인님”
그런행복한 시간이 흘러 어느덧 반년의 시간이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그사이 전 다시 회사에 들어갔고 아침에 출근할때면 마당까지 나와 날 배웅하는 것이 너무나도 행복했습니다
그행복이 깨지지않길 언재까지나 깨지지않길 바래봅니다
아침의 도로는 출근차량으로 긴줄을 만들고 한시간이란 지옥같은 도로를뚫고 회사로 들어섯습니다
정문을 지나 에르베이터 쪽으로 걸어가는데 섬짓한 느낌이 들더군요
그건바로.... 언재나 잊지못할 그놈 그놈이 보이더군요
저놈하고의 악연이 정말 끈질기게도 이어지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머가 그리도 좋은지 실실 거리는 그놈을 뒤로하고 사무실로 올라가 하루일과를 시작하고 몇몇 거래처에 전화를 하는도중
“안팀장님 ~ 안팀장님~”
“네?아 주영씨 무슨일이죠?”
“저기 상담실로 오시라해서요”
“네 알았습니다 바로가죠”
상담실로 향하면서 무슨일인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상담실로 부르는걸보면 오더가 떨어진거같은데... 이번오더는 얼마나 수익을 낼까 하는 생각을하며 들어섰다
4평정도의 넓은 상담실 한쪽엔 책상이 보이고 그앞에는 5인쇼파가셋트가 보인다 그리고 중앙에 앉아있는 사장님과 우측으로 앉아있는 전무님 그리고 건너편으로 보이는 그놈...그놈? 저자식이 왜?
“아 안팀장 이리와 앉아요”
멈짓하고 서있는 저를 보며 다시금 사장님은
“안팀장 머해?이리와 앉아요 허 그사람참”
“네? 아네 사장님”
“안팀장이 요즘 일이많아서 가끔 정신줄 놓는거같어 하하하”
쇼파에앉아 건너편 그놈을 뚜러져라 쳐다보니
“저 저얼굴에 머라도 묻었나요?”
“아 아닙니다 얼굴이 익어서요”
“그래요? 전 기억이...”
“자자 여긴 안종익 팀장이고 여긴 00실업 최정민실장님 이시고 자 서로 인사하시죠”
“안종익입니다 반갑습니다”
“최정민입니다 반갑습니다”
다시금 서먹한 시간이 일분정도 흘렀을 때
“아 안팀장 다른거 아니고 여기 최실장님이 전원주택 한 채 짓고싶다는구만 우리회사하고는 오래동안 거래해온 00실업일이라 특별히 안팀장에게 부탁할려고 하는걸세”
“전원주택요? 저희회사에선 전원주택공사는 안하잖습니까 사장님”
허허로이 웃으시는 사장님 그리고 옆구리를치는 상무님
“아 안팀장 이번만 할거네 그리고 자네팀에게 00실업 공장이전부지 프로젝트도 같이해주길 바라네 그럼 서로 좋은거 아닌가? 안팀장 실력이면 배산임수 좋은자리 구할거 아닌가”
“....네 알겠습니다 그럼 준비해보겠습니다 그럼땅만 구하면 돼는건지 아니면 설계에서 시공까지 해야 ....”
“아 당연히 시공까지 해야지 안그렇습니까 최실장님 하하하”
“네 당연히 시공까지 해주셔야죠 그리고 제가 원하는곳은 양평이나 가평쪽 인적이 좀 드물고 강변이 보이는곳으로 좀 잘좀 지어주십시오 안팀장님 하하하”
“네...”
“참 죄실장님 이번에 결혼 한다 하지않았나요? 신혼집으로 지으는거라면 저희가 날짜를 지켜줘야....”
“하하하 사장님 신혼집은 삼성동에 얻어뒀습니다 워낙 노친네가 자기집 부근에 얻어야 한다해서요 "
얼마의 시간동안 사장님과 그녀석의 대화가 이어졌고 난 더 이상 이 자리에 있을 필요성을 못느껴 업무보러 나간다는 인사와함께 사무실로 올라왔다
어떻게 하루가 간지도 모르게 퇴근시간이 다가왔고 집으로 향하는 차안에서 별별 생각을 다해보았다
집은 왜필요한거지? 그냥 별장으로 쓸려는건가?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어느새 집이 보이기시작했고 자동차 소리를 들었는지 창밖으로 빼꼼히 보이는 아지의 모습이 비쳐보인다
“오셨어요 주인님^^”
“응”
짧게 이야기하면서 방으로 들어서니 먼가 불안한 듯 처다보며 따라 들어오는 아지
“주인님 안좋은....안좋은 일이라도 있으세요?”
“으응? 아 아냐 그냥 프로젝트 하나 걸려서 그거 생각하느냐”
“피... 또 몇칠 출장가고 그러는거 아녀요? 저번달에두 아지 혼자두고 6일씩이나 출장 가시고 .... 이번에 길어지시면 저도 저도 델고가주세요 주인님”
순간적으로 나도모르게 아지의빰으로 올라가는 손바닥과 그리고 악 하면서 쓰러지는 아지
“잘 잘못했습니다 주인님 다신 안그러겠습니다”
벌벌 떨면서 머리조아리는 아지를 보니 저도 모르게 폭력성이 올라오기시작하더군요
벽으로 향하는 저를 보며 아지는 바들바들 떨기시작했고
케인을 하나들고 아지쪽으로 걸어갔습니다
“너가 그동안 긴장이 많이 풀렸구나 감히 주인님말에 토를달고 하는걸보면말야 니가 니입으로 말한 말수만큼만 맞자 알았어?”
“네...네 주인님 잘못했습니다”
짝...짝...
“아흑 아흑 잘못했습니다 주인님 아흑”
한줄 한줄 엉덩이에 번져가는 스팽자국과 꿈틀거리는거같은 등위의 문신이 날 비웃는 듯이 처다보는거같아 더아지의 엉덩이를 때려갔습니다
“아앙 주인님 천한 암캐 노예년이 주인님을 속상하세 아앙 속상하게 만들어 죄송..아악 죄송합니다 주이님.....아흑”
맞으면서도 느끼는지 아지의 보짓가엔 어느덧 물기가 비치는거 같았고
몇 번더 내리친 스팽에 그녀는 오줌을싸듯 주르륵 보짓물을 흘렸습니다
엉덩이엔 꿈틀거리는 지렁이와같은 자국이 가득차있고 곳곳에 핏물이 비치는것도 보이더군요
그리고... 조금씩 들썩이는 아지의 어깨
미안한 감정이 들고 상처입고있는 엉덩이를 쓰다듬어 주었습니다
까칠한느낌이 손바닥에 전해졌고 그때마다 움찔하는 아지의 몸이 느껴졌습니다
서랍장을 열고 연고를찾아 아지엉덩이에 발라주고 밖으로 나가 담배 한 개피를 물었습니다
앞으로 그인간을 자주 봐야하는데 그때마다 아지에게 이러는거 아닌가 하는생각도 들고 말입니다
그런 나의 마음을 대변하듯 한줄기 바람이 불어 마당에 흙먼지를 일으키며 지나 갔습니다
카페홍보 하나만 하고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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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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