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주인님 허락하에 쓰여지는 글이며.. 차분히 주인님과 함께 걸어온길을 기록하기 위함입니다.
근데. 왜 하필 다른 사람에게 보여지게 쓰느냐고 물으신다면 그것도 어느정도 노출의 즐거움때문이라고..
대답을 해드려야겠네요. 아마도 그 즐거움을 위해 조금더 그때 그시절 감정들을 더 끌어내기위해
노력할테니깐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과 쪽지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__)
part 4 ... 첫만남....
그렇게 조금씩 시간이 흘렀고 그와 대화를 나눈지 한달이 되어갈 무렵.
" 샤크야. 할만하니 ? "
" 힘들어요. "
다른 사람을 만나 대부분 그냥 흉내만 내어오던 내게 그의 말은 조금은 내게 힘겹게 느껴졌었습니다
" 그래? 내가 네게 한달간 생각할 시간을 준다고 했었잖아. 그럼 니 대답은 머니 ? "
한달간 솔직히 힘들긴 했지만 그가 짖으라면 짖고. 벗으라면 벗고. 만지라면 만지고. 그런 나였기에
겨우 한달이긴 했지만 이미 내 머릿속은 그를 떠나 살수 없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 힘들지만 아저씨를 주인님으로 모시고 싶어요 . "
" 그래? 다신 이제 이런 질문 하지 않을꺼야. 그 대답을 끝으로 이젠 넌 내소유니 . 니가 결정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어. 알겠니 ? "
" 네. 아저씨. 주인님이라고 불러도 되요 ? "
" 아직.. 한단계가 더 남아있어.. 난 솔직히 정신적인것도 중요하지만
육체적인 것도 중요하다 생각해 이번 만남에서 결정이 나겠지 너도 나도...
우리 서로 한달간의 대화로 모든걸 알수는 없지만
서로 알수 있는 시간은 되었다고 본다. 내일 만나고 잘 생각해보고
평생 날 따라올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면 월요일 아침에 메신저에 접속해서
인사하도록 해..알았니 ? "
" 네 아저씨. "
" 그땐 아저씨가 아닌.. 주인님이라고 불러도 좋다.. "
하아...주인님...주인님...주인님이라고 불러도 된다신다..그렇게나 부르고 싶던 ..호칭..
나만의 주인님...내모든것을 가진 주인님...
주인이란 호칭만으로도 이제 그는 너무나 내게 큰 사람이 되어있었습니다.
맘속으로 그의 맘에 꼭 들어 그를... 아저씨가 아닌.. 주인님이라고 부를수 있는 날이 오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 우리 만날까 ? "
" 시간 되세요 ? "
" 다음 주 토요일날 시간 내라 알았지 ? "
" 네 아저씨. "
그의 스케쥴 대로만 움직인다 해도 그 느낌이 싫지 않았습니다
아니 더 좋았습니다..
만난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 무슨 상상하니 ? "
" 처음 만나면 어떤 기분일까 하는 상상해요 "
" 관장 시켜서 길거리 돌아 다닐까 . 표정 볼만 할텐데 말이야. 그러다 못 참으면 길거리에서 싸게 만들까 ?
그러다 누군가 지나가면 너 먹게 해줄까 ? "
" ㅠㅠ "
에셈은 둘이서만 즐긴다고 생각했는데..가끔씩 아저씨는 둘이 아닌 여러사람과 함께하는걸
좋아한다는 표현을 자주 하셨습니다
내가 진짜 싫어한다면 하지 않을거라는 생각을 하였기에..솔직히 여러사람과 함께 한다는건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도 아저씨는 내가 .. 무엇인가를 잘못할때마다. 그리고 발정이 날때마다.
점점 더 다른 사람에게 날 가지고 놀게 해주겠다는 말을 하며 더 수치스럽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런 그의 말에 길들여져 싫은 감정이 아니라 이제 떨리는 감정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미 그런 그의 말을 들으며 상상에 젖는 저였습니다
어두운 밤 으슥한 골목길. 관장을 하고 속옷도 입지 못한채 젖꼭지가 훤히 드러나 보이는 흰색 블라우스에
짧은 치마. 오로지 항문의 조이는 힘으로 얼굴은 변의를 참지 못해 일그러진채 아저씨를 ?아 졸졸졸 따라다니다
화장실에 가게 해달라고 빌지만. 아저씨는 그저 손가락으로 으슥한 골목길 안을 가르키실 뿐이었습니다.
" 싸고 싶음 저쪽에서 싸 "
그렇게 참다 참다 결국 난 길거리에서 엉덩이를 내놓고 똥을 싸게 되었고
그런 나의 더러운 모습을 지나가던 대학생쯤 보이는 남학생 하나가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 그를 불러세워
" 학생. 이년 내 암캐년인데 어때? 한번 맛 보지 않을래 ? "
" 에이 아저씨 농담하지 마세요. "
" 이년아 니가 스스로 말해봐 . 너가 어떤 년인지 .
그리고 빌어. 너 오늘 저학생 정액 못 먹으면 들어가서 죽을줄 알아 "
난 맞을까 두려워 결국 나의입으로 내 뱉고 말았습니다
" 학생 난 아무나 보면 발정나는 암캐년이에요. 자지 한번만 빨게 해주시면 안되요 ? "
" 어 이여자 진짜 미친 여자네. 큭큭 좋아요. 머 그렇게 사정하는데 . 한번 빨아보세요. "
난 그의 자크를 풀어 팬티를 끌어내리곤 허겁지겁 그의 물건을 빨아대었습니다
" 할짝 할짝 쩝쩝 쪼옵 "
" 어 잘 빠네. 어어 싼다. 이년아 받아 먹어. "
나보다 한참이나 어린 남자의 정액을 입으로 받아서 꿀꺽 삼켯습니다.
그런 상상에 빠져 나도 모르게 젖어가고 있을 때 쯤에
" 어 이년봐라 . 너 지금 그런 상상하면서 젖지 ? "
" 아니에요 ㅠㅠ "
" 희한하지 . 섭은 마음을. 돔은 장난감으로..하하 왜 서운하냐 ? "
" 아니요.. "
" 넌 전부인데 나한텐 하찮은 존재라구 생각하니 ? "
" 안 서운해요. 이제 마음을 비우는 연습중이에요 난 아저씨의 한낱 물건일뿐이다. 라는 생각 말이에요 ^^ "
" 그래. 넌 내가 주는 사랑만 받아 . 더 바라지도 말고. 그러고 봄 에셈은 그릇에 담긴 물이랄까..
가득차면 흘러넘치기 쉽고 . 비면 채우기 쉽고. 넘침 왜이리 허망하기도 하다가 없음 강렬하게 원하게 되고. "
" 나중에 시간이 흘러 제가 이길이 아닌거 같다고 이야기하면 어쩌실꺼에요 ? "
" 니년이? 이년봐라.. 니년한테 이제 그럴 권리가 있어 ? ^^ 이제 넌 평생 내꺼야 내 장난감 . 내 강아지 ^^ "
" 세상에 영원한게 어딨어요 ? "
그렇게 난 볼멘소리로 가끔씩 그를 속상하게 했었습니다.
첫 오프..
회사엔 집안에 일이 있다고 하고 일찍 퇴근해 집에 들어가 처음 아저씨를 만나기 위해 산 투피스 정장을 꺼내입고 아저씨를 처음 뵈었습니다.
처음이라 그런지 왜그리 떨리던지 세상에서 처음이란것 만큼 설레임도 없을 거 같습니다.
다시돌아오지 못하잖아요. 그 처음이란 것은. 다른 이와의 만남이면 모를까.
처음 만난 아저씨의 모습은 그저 옆집에서 볼수 있을 만큼 흔한 동네 아저씨 같은 외모였습니다.
키는 저랑 비슷해보였고. 배도 저만큼 나와있었던.
아저씨의 차에 올라타서 인사를 하고 역시나 처음이라 많이 어색한 정적..
sm이 아니었으면 저렇게 나이차이 나는 사람과.. 그리고 나보다 키도 작은
그런 사람과 절대 만나지도 않았을 테고.. 첫만남부터 모텔이라는 곳에 가지 않았을텐데.
나란 애는 주인이란 이름의 아래에 있으면 모든것이 수동적이 되는것인지.
당연히 모텔에 가서 그가 원하는 내 몸뚱아리를 보여주는게 순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낱낱이. 보여드리고 검사받고 농락당하고.
평범히 살아만 오던 제게 sm은 충격이었지만 또한 헤어져 나올수 없는 굴레와도 같았습니다.
머릿속엔 온통 음란한 생각만 들어선 어느새 나도 모르게 팬티가 축축 젖어오는 듯한 느낌.
신호등에 걸렸을때 아무렇지 않게..블라우스 속으로 손이 들어와 젖꼭지를 잡아 댕기시는데..
" 젖꼭지 크네 ... 내가 좋아하는 젖꼭지네.."
내 신경은 누군가가 쳐다보는것은 아닐까. 두려운마음에
그만 아저씨의 손을 잡아버렸습니다.
" 손 안치워 ? 그렇지.. 내 허락없인 움직이지도 마.. 수치도 모르는 년 같으니라고.
그렇게 속옷도 입지 않고 회사 다니니 좋지 ? 다른 사람들이 널보고 수근 대는 상상을 하면 어때? "
" 하아..하아.. "
우악스럽게 젖꼭지를 비틀어대는 아저씨의 손길에 내 입에선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흘러나왔습니다
" 누가 좋아하래 ? 이년봐... 좋아하라고 허락해준적 없다... "
" 네 아저씨.. "
" 이렇게 정숙한 옷차림 속에 음탕하게 보짓물을 흘리고 있다는걸 다른 사람들은 상상이나 할까? "
그렇게 손장난을 치다보니 도착한 곳..
프론트에서 계산을 하고 모텔에 들어가 키를 꽂고.. 아저씨가 들어선후에...난..
아저씨 신발을 가지런히 정리한뒤.. 들어가지도 못한채 .. 그렇게 가만히 서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저씨는 들어오란 말도 나가란 말도 하지 않은채 그냥 서있는 날 가만히..
쳐다보는듯한 느낌만 들었습니다.
난 그저 모텔 바닥으로 시선을 고정시킨채 그의 말이 떨어지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가슴이 쿵닥 쿵닥.. 일초일초가 왜그리 .. 길게 느껴지던지... 오분여의 시간이 흐른후...
" 옷 다 벗고 기어서 들어와 "
캠으로 발가벗은 몸을 보여드린적이있지만.. 조금전조차 그의 손에 우악스럽게 내 몸이.. 만져졌음에도
처음 보는 사람앞에서 옷을 벗는다는건 미칠거 같았습니다..
머뭇거리던 저에게 다가와 ... 싸대기를 날리시는 아저씨..
" 내가 내말엔 즉시 즉시 행하랬지.. 생각 하지마.. 넌 그저 시키는대로 하기만 하면 되는 암캐일뿐이야 "
뺨을 맞는 순간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그리곤 옷을 벗었습니다
그래봤자 달랑 블라우스와 치마가 다이지만 말입니다..
그리곤 개처럼 엎드려 그앞으로 기어서 갔습니다... 그리곤 그의 다리 앞에 엎드려서
그의 다음말을 기다렸습니다..
" 일어서 ..축 처진 뱃살에다 엉덩이 살봐라... 살좀 빼야겠네..뒤돌아서서 엉덩이 벌려봐..
음.. 똥구멍은 깨끗한거 같고... 보지 벌려봐.. "
채팅으로 하던것과 실제로 만나 정말 장난감처럼 이리저리 만져지고 검사받아지고.. 그런 모습에..
나도 모르게 보짓물이 울컥울컥 나오고있었습니다..
" 이년.. 보짓물 나온것봐.. 이런 취급이 좋은거야? 개같은 년.. "
욕을 하는 사람을 정말 싫어했습니다 . 왜그렇게 자신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건지 .. 욕하는 사람을 보면
한없이 천해보였고.. 그런 욕을 듣고 가만히 있는 사람들을 보면 미쳤다 생각했습니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29년을 살아왔는데..
그앞에서 욕을 들으면 들을수록 내 천한 몸뚱아리는 점점 더 젖어왔습니다.
그런 그의 험한 말에도 어떤 대꾸조차 할수 없이 그저 땅을 바라보며
가만히 서있는 것 밖에 나는 할수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 벗겨봐.. "
하나하나 그의 옷을 조심스레 벗기었습니다 혹시나 잘못해서 꾸중이나 들을까 싶어 조심 조심 그의 옷을 벗기고..
속옷을 벗겨 차곡차곡 정리해두었습니다..
" 꿇어.. "
" 발가락 빨아라... "
운전을 몇시간이나 하고 온 상태였기에 그의 발에선 조금은 고약한 냄새가 풍기었습니다.
지금까지 섹스란건 깨끗이 씻고 서로를 탐한다 생각했기에 .. 그의 그런 요구에 쉽게 따를수가 없었습니다.
" 아저씨.. 씻고 하면 안되요 ? "
바로 내 머리를 발로 짓누르시는 아저씨..
" 윽윽.. 윽. "
" 머? 이년이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지? 내가 하는 말에 토달지 말랬지? 생각조차 하지 말랬다.
너란 년은 머라고? "
" ...... "
" 대답 안해 ? "
더더욱 숨막히게 짓누르는 그의 발길에...
" 아저씨가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해야하는 아저씨 소유물입니다. "
" 그래 넌 그런 년이야 그냥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해야하는.. 내가 더러운 발을 핥으라고 하면 핥고..
냄새나는 똥구멍을 핥으라면 핥아야하고.... 오줌을 먹으라면 먹어야 하고... 그런 변기년이라고... 알았어 ? "
" 네 아저씨. "
" 내말 장난으로 듣지 마라... 난 널 그렇게 만들거니깐.. 두려우면.. 떠나도 좋다..단.. 오늘이곳을 떠나고..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면 말이다... 다시 돌아왔을경우엔 니년에겐 떠날 권리도 없다.. "
" 네 아저씨 . "
그런 그의 무서운 말에 난 미치도록 가슴이 뛰면서 더 끌리기 시작했다..
" 절 잡아주세요.. 절 암캐로.. 똥개로..변기로... 그렇게 길들여주세요..
제의지론 아무것도 할수 없는...그런 노예로 아저씨만의 노예로 만들어주세요... "
" 알았으면 빨아라... "
" 쪼옵 쫍..쫍... 쪼옵..."
짠내와 . 고약한 냄새.. 난 그렇게 한마리 암캐가 되어 아저씨의 발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아저씨가 갑자기 일어나 내 머리채를 끌어당기더니 그의 자지를 입에 물리었습니다..
갑작스럽게 목구멍 깊숙히 들어서는 그의 자지때문에 난 숨이 막혀 켁켁 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숨을 쉬기 위해 있는 힘껏 그를 밀쳐냈습니다..
" 니년이 미친거지.. 감히 누굴 밀쳐? 한번만 더 입떼면 .. 너 오늘 뒤질줄 알아.. "
무서워졌습니다.. 머릿속으로 상상하던것과 실제로 당할때의 무서움은점점 더 커져만 갔습니다..
" 윽윽 꿱꿱 우웩.... "
눈물 콧물 범범이 된채로.. 차마 그의 물건을 뱉어내지 못하고.. 목구멍까지 차올라 숨을 쉬지 못한 난
내 속안에 있는 음식물들을 게워내기 시작했습니다..
" 더러운 똥개년.. 다 핥아 먹어.. "
그의 자지와 불알 허벅지는 내가 게워낸 냄새나는 오물로 뒤범벅이 되어있었습니다.
난 더이상 그에게 어떤 말도 하지 못한채 아저씨가 시키는 데로만 할뿐이었습니다.
" 쫍..쫍...우웩..쫍쫍...우엑.. "
내가 토한것을 다시 .. 되삼키며 다시 되뱉어내면 다시 먹어야 할거라는걸 느꼈기에.. 역겨움을 참으며
꾸역 꾸역 내가 흘려낸것을 먹어대기 시작했습니다..
모텔안의 그 역한 냄새가.. 머릿속을 점점 더 멍하게 만들고..
제 눈은 점점 풀려가기 시작했습니다..
" 이년 .. 정신 안차리지 ? "
찰싹.. 찰싹..
정신없이 빰을때리는 그의 손길에 정신이 들었고...그에게 머리채를 잡혀 질질 끌려 욕실로 갔습니다.
무릎꿇고 멍해져 있는 내 몸 위로 차가운 물이 쏟아지기 시작했고.. 그제서야 정신이 번쩍 들기 시작했습니다..
6월이긴 했지만 ...한여름에도 찬물로 샤워를 못하는 난.. 찬물세례에 바들바들 떨기 시작했습니다.
" 입벌려.. "
" 아저씨..ㅠㅠ 제발 용서해주세요 ㅠㅠ "
오줌을 먹기 싫었던 나는 미치도록 빌었습니다..어찌 사람이.. 오줌을 먹을수가 있는 건지...
내가 싫어하면 싫어할수록 그는 점점 더 잔인해져갔습니다...
" 입 안벌려 ? 그럼 내가 벌려주지... "
우악스럽게 그는 양손으로 나의 입을 벌린뒤 그의 물건을 넣고 오줌을 싸기 시작했습니다...
" 한방울이라도 흘리면 더.. 힘든일이 생길줄 알아... "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습니다.. 내가 이렇게 비참한 처지가 될줄이야..
그러나 더 혼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난 꾸역 꾸역 그가 주는 오줌을 꿀꺽 꿀꺽 먹어대고 있었습니다..
내속은 이미 내속이 아니었습니다.. 조금전에 토해서 먹은것과.. 역겨운 오줌까지...
내입안에서 탈탈 털기까지 한 그는 다음 명령을 내렸습니다.
" 개처럼 엎드려라.. 엉덩이 높이 쳐들고...옳지... "
그리고 비누칠을 한 손으로 개발되지 않은 내 똥구멍으로 손가락을 하나씩 집어넣기 시작했습니다..
" 악..아저씨..아파요 ㅠㅠ "
" 조용히 해라... 아니면 다시 K오랄 시킨다... "
아까의 그 K오랄 고통이 너무 큰 때문인걸까.. 난 악착같이 참아내고 있었습니다..
손가락 하나씩 하나씩...들어오는 느낌이 생기고.. 조금씩 부드러워지는 느낌이 들때..
그는 내 보지가 아닌.. 그 더러운 똥구멍 안으로 자지를 집어넣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물건이 들어오는 순간.. 미칠듯한 고통에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렇게 똥구멍에 자지를 넣고 내 머리채를 잡아당겼따...젖꼭지를 비틀었따 하며...
나를 미치게 만들었습니다... 처음 애널섹스를 했을땐 삽입을 시도하다 결국 너무 큰 고통에 포기하고 말았었는데
그는 나를 견디게 만들었습니다. 그고통보다 그의 말이 더 무서웠으니까요..
그러나 나의 첫 애널섹스는 쾌락보단 고통이 더 컸습니다.
그렇게 욕실에서 그를 사정하게 만들고.. 다시 침실로 돌아왔습니다..
" 맞을거 있지 ? 몇대냐 ? "
" 이백대 있습니다. 아저씨. "
" 보지 벌려라.. 이십대씩 때릴꺼야. 다리 오므리거나 그러면 다시 맞을줄 알아.. "
그와 하는건 거의 모든것이 처음이었습니다.. 그 연약한 보지 속살을.. 때릴수 있다는것도 무서웠고..
그걸 맞고 견뎌야 한다는것이 .. 너무나 두려웠습니다..
찰싹..찰싹...
" 윽...윽...잘못했습니다 아저씨.. "
" 그래..잘못했으니 벌 받아.. 그럼 되는거야.. "
나의 고통이 섞인 신음 소리에도 아랑곳 없이 그는 한대 한대 묵묵히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오십대정도가 지나자.. 신기하게도 내 그곳에선 고통속에서도 물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 이년봐..맞으면서도 보짓물을 싸네.. 음탕한 년.. "
" 학..학 아저씨... "
백대를 맞자 조금씩 고통이 점점 더 심하게 아려왔고...점점 벌어진 다리가 오므려질려고 했습니다
" 이년봐 다리 더 안벌려? 다시 시작할까? "
그의 무서운 말에 난 정신을 힘껏 모아 다리를 벌렸습니다.
" 잘못했습니다 아저씨. 안그러겠습니다. "
그러나 내의지와는 다르게 내 다리는 점점 오므려 들었고
그런 내고통을 알면서도 그는 묵묵히 더 아픈곳을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오십대가 되자..물이 점점 마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백대가 되자..보지에서 피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 피나오네.. "
아무렇지 않은듯 말하는 그의 말투가.. 섬뜩했습니다. 무섭고 잔인하신분..
그리곤 내 다리를 벌린채로 다시 발기한 그의 자지를 쑤욱 밀어넣었습니다.
맞느라 보지가 퉁퉁 부어있는데다가 피까지 터져 따가운 살 느낌에.. 마른 보지를 한번에 뚫고들어오는
성난 그의 물건에 정신이 멍해졌고 그런데도 그런 고통에 아파 죽을꺼같으면서도 싫은 감정이 아니라..
점점 달아오르기 시작했습니다..
" 하아...하아..아저씨 아파요..하아 하악 아저씨 좋아요..너무 좋아요...."
" 두드려 맞으면서도 질질 싸는 음탕한 년.. "
우린 그렇게 고통 속에서 서로 오르가즘을 느꼈고.. 그는.. 그런 나를 포근히 안아주었습니다..
" 고생했다.. 생각보다 잘 참네.. "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그의 손길이 왜그리 따뜻하게 느껴지는 건지.. 애완견이 된다는 기분이 이런걸까..
그의 소유물이 된다는것이 이런 느낌인걸까....주인에게서 칭찬을 받는 다는 느낌이 이런것일까...
그의 한마디에 그리 힘들었던 몇시간이.. 행복한 시간으로 변해져있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아저씨.. "
그렇게 첫플은 ... 끝났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그는 돌아갔고...... 난...
근데. 왜 하필 다른 사람에게 보여지게 쓰느냐고 물으신다면 그것도 어느정도 노출의 즐거움때문이라고..
대답을 해드려야겠네요. 아마도 그 즐거움을 위해 조금더 그때 그시절 감정들을 더 끌어내기위해
노력할테니깐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과 쪽지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__)
part 4 ... 첫만남....
그렇게 조금씩 시간이 흘렀고 그와 대화를 나눈지 한달이 되어갈 무렵.
" 샤크야. 할만하니 ? "
" 힘들어요. "
다른 사람을 만나 대부분 그냥 흉내만 내어오던 내게 그의 말은 조금은 내게 힘겹게 느껴졌었습니다
" 그래? 내가 네게 한달간 생각할 시간을 준다고 했었잖아. 그럼 니 대답은 머니 ? "
한달간 솔직히 힘들긴 했지만 그가 짖으라면 짖고. 벗으라면 벗고. 만지라면 만지고. 그런 나였기에
겨우 한달이긴 했지만 이미 내 머릿속은 그를 떠나 살수 없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 힘들지만 아저씨를 주인님으로 모시고 싶어요 . "
" 그래? 다신 이제 이런 질문 하지 않을꺼야. 그 대답을 끝으로 이젠 넌 내소유니 . 니가 결정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어. 알겠니 ? "
" 네. 아저씨. 주인님이라고 불러도 되요 ? "
" 아직.. 한단계가 더 남아있어.. 난 솔직히 정신적인것도 중요하지만
육체적인 것도 중요하다 생각해 이번 만남에서 결정이 나겠지 너도 나도...
우리 서로 한달간의 대화로 모든걸 알수는 없지만
서로 알수 있는 시간은 되었다고 본다. 내일 만나고 잘 생각해보고
평생 날 따라올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면 월요일 아침에 메신저에 접속해서
인사하도록 해..알았니 ? "
" 네 아저씨. "
" 그땐 아저씨가 아닌.. 주인님이라고 불러도 좋다.. "
하아...주인님...주인님...주인님이라고 불러도 된다신다..그렇게나 부르고 싶던 ..호칭..
나만의 주인님...내모든것을 가진 주인님...
주인이란 호칭만으로도 이제 그는 너무나 내게 큰 사람이 되어있었습니다.
맘속으로 그의 맘에 꼭 들어 그를... 아저씨가 아닌.. 주인님이라고 부를수 있는 날이 오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 우리 만날까 ? "
" 시간 되세요 ? "
" 다음 주 토요일날 시간 내라 알았지 ? "
" 네 아저씨. "
그의 스케쥴 대로만 움직인다 해도 그 느낌이 싫지 않았습니다
아니 더 좋았습니다..
만난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 무슨 상상하니 ? "
" 처음 만나면 어떤 기분일까 하는 상상해요 "
" 관장 시켜서 길거리 돌아 다닐까 . 표정 볼만 할텐데 말이야. 그러다 못 참으면 길거리에서 싸게 만들까 ?
그러다 누군가 지나가면 너 먹게 해줄까 ? "
" ㅠㅠ "
에셈은 둘이서만 즐긴다고 생각했는데..가끔씩 아저씨는 둘이 아닌 여러사람과 함께하는걸
좋아한다는 표현을 자주 하셨습니다
내가 진짜 싫어한다면 하지 않을거라는 생각을 하였기에..솔직히 여러사람과 함께 한다는건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도 아저씨는 내가 .. 무엇인가를 잘못할때마다. 그리고 발정이 날때마다.
점점 더 다른 사람에게 날 가지고 놀게 해주겠다는 말을 하며 더 수치스럽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런 그의 말에 길들여져 싫은 감정이 아니라 이제 떨리는 감정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미 그런 그의 말을 들으며 상상에 젖는 저였습니다
어두운 밤 으슥한 골목길. 관장을 하고 속옷도 입지 못한채 젖꼭지가 훤히 드러나 보이는 흰색 블라우스에
짧은 치마. 오로지 항문의 조이는 힘으로 얼굴은 변의를 참지 못해 일그러진채 아저씨를 ?아 졸졸졸 따라다니다
화장실에 가게 해달라고 빌지만. 아저씨는 그저 손가락으로 으슥한 골목길 안을 가르키실 뿐이었습니다.
" 싸고 싶음 저쪽에서 싸 "
그렇게 참다 참다 결국 난 길거리에서 엉덩이를 내놓고 똥을 싸게 되었고
그런 나의 더러운 모습을 지나가던 대학생쯤 보이는 남학생 하나가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 그를 불러세워
" 학생. 이년 내 암캐년인데 어때? 한번 맛 보지 않을래 ? "
" 에이 아저씨 농담하지 마세요. "
" 이년아 니가 스스로 말해봐 . 너가 어떤 년인지 .
그리고 빌어. 너 오늘 저학생 정액 못 먹으면 들어가서 죽을줄 알아 "
난 맞을까 두려워 결국 나의입으로 내 뱉고 말았습니다
" 학생 난 아무나 보면 발정나는 암캐년이에요. 자지 한번만 빨게 해주시면 안되요 ? "
" 어 이여자 진짜 미친 여자네. 큭큭 좋아요. 머 그렇게 사정하는데 . 한번 빨아보세요. "
난 그의 자크를 풀어 팬티를 끌어내리곤 허겁지겁 그의 물건을 빨아대었습니다
" 할짝 할짝 쩝쩝 쪼옵 "
" 어 잘 빠네. 어어 싼다. 이년아 받아 먹어. "
나보다 한참이나 어린 남자의 정액을 입으로 받아서 꿀꺽 삼켯습니다.
그런 상상에 빠져 나도 모르게 젖어가고 있을 때 쯤에
" 어 이년봐라 . 너 지금 그런 상상하면서 젖지 ? "
" 아니에요 ㅠㅠ "
" 희한하지 . 섭은 마음을. 돔은 장난감으로..하하 왜 서운하냐 ? "
" 아니요.. "
" 넌 전부인데 나한텐 하찮은 존재라구 생각하니 ? "
" 안 서운해요. 이제 마음을 비우는 연습중이에요 난 아저씨의 한낱 물건일뿐이다. 라는 생각 말이에요 ^^ "
" 그래. 넌 내가 주는 사랑만 받아 . 더 바라지도 말고. 그러고 봄 에셈은 그릇에 담긴 물이랄까..
가득차면 흘러넘치기 쉽고 . 비면 채우기 쉽고. 넘침 왜이리 허망하기도 하다가 없음 강렬하게 원하게 되고. "
" 나중에 시간이 흘러 제가 이길이 아닌거 같다고 이야기하면 어쩌실꺼에요 ? "
" 니년이? 이년봐라.. 니년한테 이제 그럴 권리가 있어 ? ^^ 이제 넌 평생 내꺼야 내 장난감 . 내 강아지 ^^ "
" 세상에 영원한게 어딨어요 ? "
그렇게 난 볼멘소리로 가끔씩 그를 속상하게 했었습니다.
첫 오프..
회사엔 집안에 일이 있다고 하고 일찍 퇴근해 집에 들어가 처음 아저씨를 만나기 위해 산 투피스 정장을 꺼내입고 아저씨를 처음 뵈었습니다.
처음이라 그런지 왜그리 떨리던지 세상에서 처음이란것 만큼 설레임도 없을 거 같습니다.
다시돌아오지 못하잖아요. 그 처음이란 것은. 다른 이와의 만남이면 모를까.
처음 만난 아저씨의 모습은 그저 옆집에서 볼수 있을 만큼 흔한 동네 아저씨 같은 외모였습니다.
키는 저랑 비슷해보였고. 배도 저만큼 나와있었던.
아저씨의 차에 올라타서 인사를 하고 역시나 처음이라 많이 어색한 정적..
sm이 아니었으면 저렇게 나이차이 나는 사람과.. 그리고 나보다 키도 작은
그런 사람과 절대 만나지도 않았을 테고.. 첫만남부터 모텔이라는 곳에 가지 않았을텐데.
나란 애는 주인이란 이름의 아래에 있으면 모든것이 수동적이 되는것인지.
당연히 모텔에 가서 그가 원하는 내 몸뚱아리를 보여주는게 순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낱낱이. 보여드리고 검사받고 농락당하고.
평범히 살아만 오던 제게 sm은 충격이었지만 또한 헤어져 나올수 없는 굴레와도 같았습니다.
머릿속엔 온통 음란한 생각만 들어선 어느새 나도 모르게 팬티가 축축 젖어오는 듯한 느낌.
신호등에 걸렸을때 아무렇지 않게..블라우스 속으로 손이 들어와 젖꼭지를 잡아 댕기시는데..
" 젖꼭지 크네 ... 내가 좋아하는 젖꼭지네.."
내 신경은 누군가가 쳐다보는것은 아닐까. 두려운마음에
그만 아저씨의 손을 잡아버렸습니다.
" 손 안치워 ? 그렇지.. 내 허락없인 움직이지도 마.. 수치도 모르는 년 같으니라고.
그렇게 속옷도 입지 않고 회사 다니니 좋지 ? 다른 사람들이 널보고 수근 대는 상상을 하면 어때? "
" 하아..하아.. "
우악스럽게 젖꼭지를 비틀어대는 아저씨의 손길에 내 입에선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흘러나왔습니다
" 누가 좋아하래 ? 이년봐... 좋아하라고 허락해준적 없다... "
" 네 아저씨.. "
" 이렇게 정숙한 옷차림 속에 음탕하게 보짓물을 흘리고 있다는걸 다른 사람들은 상상이나 할까? "
그렇게 손장난을 치다보니 도착한 곳..
프론트에서 계산을 하고 모텔에 들어가 키를 꽂고.. 아저씨가 들어선후에...난..
아저씨 신발을 가지런히 정리한뒤.. 들어가지도 못한채 .. 그렇게 가만히 서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저씨는 들어오란 말도 나가란 말도 하지 않은채 그냥 서있는 날 가만히..
쳐다보는듯한 느낌만 들었습니다.
난 그저 모텔 바닥으로 시선을 고정시킨채 그의 말이 떨어지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가슴이 쿵닥 쿵닥.. 일초일초가 왜그리 .. 길게 느껴지던지... 오분여의 시간이 흐른후...
" 옷 다 벗고 기어서 들어와 "
캠으로 발가벗은 몸을 보여드린적이있지만.. 조금전조차 그의 손에 우악스럽게 내 몸이.. 만져졌음에도
처음 보는 사람앞에서 옷을 벗는다는건 미칠거 같았습니다..
머뭇거리던 저에게 다가와 ... 싸대기를 날리시는 아저씨..
" 내가 내말엔 즉시 즉시 행하랬지.. 생각 하지마.. 넌 그저 시키는대로 하기만 하면 되는 암캐일뿐이야 "
뺨을 맞는 순간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그리곤 옷을 벗었습니다
그래봤자 달랑 블라우스와 치마가 다이지만 말입니다..
그리곤 개처럼 엎드려 그앞으로 기어서 갔습니다... 그리곤 그의 다리 앞에 엎드려서
그의 다음말을 기다렸습니다..
" 일어서 ..축 처진 뱃살에다 엉덩이 살봐라... 살좀 빼야겠네..뒤돌아서서 엉덩이 벌려봐..
음.. 똥구멍은 깨끗한거 같고... 보지 벌려봐.. "
채팅으로 하던것과 실제로 만나 정말 장난감처럼 이리저리 만져지고 검사받아지고.. 그런 모습에..
나도 모르게 보짓물이 울컥울컥 나오고있었습니다..
" 이년.. 보짓물 나온것봐.. 이런 취급이 좋은거야? 개같은 년.. "
욕을 하는 사람을 정말 싫어했습니다 . 왜그렇게 자신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건지 .. 욕하는 사람을 보면
한없이 천해보였고.. 그런 욕을 듣고 가만히 있는 사람들을 보면 미쳤다 생각했습니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29년을 살아왔는데..
그앞에서 욕을 들으면 들을수록 내 천한 몸뚱아리는 점점 더 젖어왔습니다.
그런 그의 험한 말에도 어떤 대꾸조차 할수 없이 그저 땅을 바라보며
가만히 서있는 것 밖에 나는 할수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 벗겨봐.. "
하나하나 그의 옷을 조심스레 벗기었습니다 혹시나 잘못해서 꾸중이나 들을까 싶어 조심 조심 그의 옷을 벗기고..
속옷을 벗겨 차곡차곡 정리해두었습니다..
" 꿇어.. "
" 발가락 빨아라... "
운전을 몇시간이나 하고 온 상태였기에 그의 발에선 조금은 고약한 냄새가 풍기었습니다.
지금까지 섹스란건 깨끗이 씻고 서로를 탐한다 생각했기에 .. 그의 그런 요구에 쉽게 따를수가 없었습니다.
" 아저씨.. 씻고 하면 안되요 ? "
바로 내 머리를 발로 짓누르시는 아저씨..
" 윽윽.. 윽. "
" 머? 이년이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지? 내가 하는 말에 토달지 말랬지? 생각조차 하지 말랬다.
너란 년은 머라고? "
" ...... "
" 대답 안해 ? "
더더욱 숨막히게 짓누르는 그의 발길에...
" 아저씨가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해야하는 아저씨 소유물입니다. "
" 그래 넌 그런 년이야 그냥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해야하는.. 내가 더러운 발을 핥으라고 하면 핥고..
냄새나는 똥구멍을 핥으라면 핥아야하고.... 오줌을 먹으라면 먹어야 하고... 그런 변기년이라고... 알았어 ? "
" 네 아저씨. "
" 내말 장난으로 듣지 마라... 난 널 그렇게 만들거니깐.. 두려우면.. 떠나도 좋다..단.. 오늘이곳을 떠나고..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면 말이다... 다시 돌아왔을경우엔 니년에겐 떠날 권리도 없다.. "
" 네 아저씨 . "
그런 그의 무서운 말에 난 미치도록 가슴이 뛰면서 더 끌리기 시작했다..
" 절 잡아주세요.. 절 암캐로.. 똥개로..변기로... 그렇게 길들여주세요..
제의지론 아무것도 할수 없는...그런 노예로 아저씨만의 노예로 만들어주세요... "
" 알았으면 빨아라... "
" 쪼옵 쫍..쫍... 쪼옵..."
짠내와 . 고약한 냄새.. 난 그렇게 한마리 암캐가 되어 아저씨의 발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아저씨가 갑자기 일어나 내 머리채를 끌어당기더니 그의 자지를 입에 물리었습니다..
갑작스럽게 목구멍 깊숙히 들어서는 그의 자지때문에 난 숨이 막혀 켁켁 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숨을 쉬기 위해 있는 힘껏 그를 밀쳐냈습니다..
" 니년이 미친거지.. 감히 누굴 밀쳐? 한번만 더 입떼면 .. 너 오늘 뒤질줄 알아.. "
무서워졌습니다.. 머릿속으로 상상하던것과 실제로 당할때의 무서움은점점 더 커져만 갔습니다..
" 윽윽 꿱꿱 우웩.... "
눈물 콧물 범범이 된채로.. 차마 그의 물건을 뱉어내지 못하고.. 목구멍까지 차올라 숨을 쉬지 못한 난
내 속안에 있는 음식물들을 게워내기 시작했습니다..
" 더러운 똥개년.. 다 핥아 먹어.. "
그의 자지와 불알 허벅지는 내가 게워낸 냄새나는 오물로 뒤범벅이 되어있었습니다.
난 더이상 그에게 어떤 말도 하지 못한채 아저씨가 시키는 데로만 할뿐이었습니다.
" 쫍..쫍...우웩..쫍쫍...우엑.. "
내가 토한것을 다시 .. 되삼키며 다시 되뱉어내면 다시 먹어야 할거라는걸 느꼈기에.. 역겨움을 참으며
꾸역 꾸역 내가 흘려낸것을 먹어대기 시작했습니다..
모텔안의 그 역한 냄새가.. 머릿속을 점점 더 멍하게 만들고..
제 눈은 점점 풀려가기 시작했습니다..
" 이년 .. 정신 안차리지 ? "
찰싹.. 찰싹..
정신없이 빰을때리는 그의 손길에 정신이 들었고...그에게 머리채를 잡혀 질질 끌려 욕실로 갔습니다.
무릎꿇고 멍해져 있는 내 몸 위로 차가운 물이 쏟아지기 시작했고.. 그제서야 정신이 번쩍 들기 시작했습니다..
6월이긴 했지만 ...한여름에도 찬물로 샤워를 못하는 난.. 찬물세례에 바들바들 떨기 시작했습니다.
" 입벌려.. "
" 아저씨..ㅠㅠ 제발 용서해주세요 ㅠㅠ "
오줌을 먹기 싫었던 나는 미치도록 빌었습니다..어찌 사람이.. 오줌을 먹을수가 있는 건지...
내가 싫어하면 싫어할수록 그는 점점 더 잔인해져갔습니다...
" 입 안벌려 ? 그럼 내가 벌려주지... "
우악스럽게 그는 양손으로 나의 입을 벌린뒤 그의 물건을 넣고 오줌을 싸기 시작했습니다...
" 한방울이라도 흘리면 더.. 힘든일이 생길줄 알아... "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습니다.. 내가 이렇게 비참한 처지가 될줄이야..
그러나 더 혼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난 꾸역 꾸역 그가 주는 오줌을 꿀꺽 꿀꺽 먹어대고 있었습니다..
내속은 이미 내속이 아니었습니다.. 조금전에 토해서 먹은것과.. 역겨운 오줌까지...
내입안에서 탈탈 털기까지 한 그는 다음 명령을 내렸습니다.
" 개처럼 엎드려라.. 엉덩이 높이 쳐들고...옳지... "
그리고 비누칠을 한 손으로 개발되지 않은 내 똥구멍으로 손가락을 하나씩 집어넣기 시작했습니다..
" 악..아저씨..아파요 ㅠㅠ "
" 조용히 해라... 아니면 다시 K오랄 시킨다... "
아까의 그 K오랄 고통이 너무 큰 때문인걸까.. 난 악착같이 참아내고 있었습니다..
손가락 하나씩 하나씩...들어오는 느낌이 생기고.. 조금씩 부드러워지는 느낌이 들때..
그는 내 보지가 아닌.. 그 더러운 똥구멍 안으로 자지를 집어넣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물건이 들어오는 순간.. 미칠듯한 고통에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렇게 똥구멍에 자지를 넣고 내 머리채를 잡아당겼따...젖꼭지를 비틀었따 하며...
나를 미치게 만들었습니다... 처음 애널섹스를 했을땐 삽입을 시도하다 결국 너무 큰 고통에 포기하고 말았었는데
그는 나를 견디게 만들었습니다. 그고통보다 그의 말이 더 무서웠으니까요..
그러나 나의 첫 애널섹스는 쾌락보단 고통이 더 컸습니다.
그렇게 욕실에서 그를 사정하게 만들고.. 다시 침실로 돌아왔습니다..
" 맞을거 있지 ? 몇대냐 ? "
" 이백대 있습니다. 아저씨. "
" 보지 벌려라.. 이십대씩 때릴꺼야. 다리 오므리거나 그러면 다시 맞을줄 알아.. "
그와 하는건 거의 모든것이 처음이었습니다.. 그 연약한 보지 속살을.. 때릴수 있다는것도 무서웠고..
그걸 맞고 견뎌야 한다는것이 .. 너무나 두려웠습니다..
찰싹..찰싹...
" 윽...윽...잘못했습니다 아저씨.. "
" 그래..잘못했으니 벌 받아.. 그럼 되는거야.. "
나의 고통이 섞인 신음 소리에도 아랑곳 없이 그는 한대 한대 묵묵히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오십대정도가 지나자.. 신기하게도 내 그곳에선 고통속에서도 물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 이년봐..맞으면서도 보짓물을 싸네.. 음탕한 년.. "
" 학..학 아저씨... "
백대를 맞자 조금씩 고통이 점점 더 심하게 아려왔고...점점 벌어진 다리가 오므려질려고 했습니다
" 이년봐 다리 더 안벌려? 다시 시작할까? "
그의 무서운 말에 난 정신을 힘껏 모아 다리를 벌렸습니다.
" 잘못했습니다 아저씨. 안그러겠습니다. "
그러나 내의지와는 다르게 내 다리는 점점 오므려 들었고
그런 내고통을 알면서도 그는 묵묵히 더 아픈곳을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오십대가 되자..물이 점점 마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백대가 되자..보지에서 피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 피나오네.. "
아무렇지 않은듯 말하는 그의 말투가.. 섬뜩했습니다. 무섭고 잔인하신분..
그리곤 내 다리를 벌린채로 다시 발기한 그의 자지를 쑤욱 밀어넣었습니다.
맞느라 보지가 퉁퉁 부어있는데다가 피까지 터져 따가운 살 느낌에.. 마른 보지를 한번에 뚫고들어오는
성난 그의 물건에 정신이 멍해졌고 그런데도 그런 고통에 아파 죽을꺼같으면서도 싫은 감정이 아니라..
점점 달아오르기 시작했습니다..
" 하아...하아..아저씨 아파요..하아 하악 아저씨 좋아요..너무 좋아요...."
" 두드려 맞으면서도 질질 싸는 음탕한 년.. "
우린 그렇게 고통 속에서 서로 오르가즘을 느꼈고.. 그는.. 그런 나를 포근히 안아주었습니다..
" 고생했다.. 생각보다 잘 참네.. "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그의 손길이 왜그리 따뜻하게 느껴지는 건지.. 애완견이 된다는 기분이 이런걸까..
그의 소유물이 된다는것이 이런 느낌인걸까....주인에게서 칭찬을 받는 다는 느낌이 이런것일까...
그의 한마디에 그리 힘들었던 몇시간이.. 행복한 시간으로 변해져있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아저씨.. "
그렇게 첫플은 ... 끝났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그는 돌아갔고......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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