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90%의 사실과 10%의 허구로 지어진 글임을 미리 밝힙니다...
part 2 ...맘을 열다
"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
" 네 안녕하세요.. 별루 좋지않아요 .... "
" 무슨 일 있으신 거에요 ? "
" ..... " 맘이 많이 약해진 나에게 그의 말이 왜그리 따뜻하게 다가왔을까 괜스레 더 눈물이 났습니다.
" 흑흑 아무 생각없이 지금 이 모든 상황들을 다 잊을수 있도록 누군가에 죽도록
맞았으면 좋겠어요 "
" 샤크님..무슨일이있으신가보네요 . 에셈을 그렇게 현실도피로 이용해선 좋지 않아요
그건 그 순간일뿐 결국 더 아픈 상처로 남을테니까 "
" 그래도 지금 이순간 제게 처한 상황들을 다 잊고만 싶을 뿐이에요
결국 남편하고 이혼을 할거같아요.
전 왜.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지 못하는 거죠?
이미 이렇게 될줄 알고 있었는데도. 정작. 법원에 가서 서류를 작성하는데.
하염없이 눈물만 나는거 있죠. 이제 저 어떻게 살면 좋을까요..
눈물만 나요 .. "
"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에셈하는 섭들 중엔 대부분 가정환경이 불우한 애들이
많은거 같아요 . 그래도 지금 이렇게 샤크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도 있고
샤크님 주변엔 샤크님을 걱정해주는 사람이 분명 많을 겁니다 . 그러니 너무 자신을 학대하지 마세요 "
" 참 웃기죠 . 그렇게 신랑이 날 멀리하고. 다른 여자를 만나고. 그럴땐 내가 왜 저런 남자랑
살고 있나. 내가 머가 부족해서 이러구 사나. 그랬었는데. 정작. 이렇게 닥치니
그것보다. 앞으로 혼자서 앞일을 헤쳐 나가야 한다는 것이 더 .. 크게 다가와요..
그런데 웃기게도 이렇게 아픈 이순간에도. 누군가에게 죽도록 맞고 싶어요... 웃기죠 ? "
" 제가 때려줄까요? "
그의 그말에 피식 웃음이 나왔습니다...
" ^^..너무 멀어요...당장 지금 맞고 싶은걸요..."
그와 난 거리가 많이 멀었습니다.
차편도 잘 없는 경상도와 전라도. 그랬기에 나의 그말은. 그의 의지를 꺽어버리는 말이기도했습니다.
" 그래요? 그럼 지금...벗어봐요.... "
" 네? 여기 회사서요? "
이상했어요.. 그런 그의 무례한 말이.. 싫지 않게 느껴지더군요. 아니 그순간은... 나도 모르게
그와의 이런 음란한 대화에...끌려가기시작했습니다.
마치 이 아픈 순간을. 쾌락으로 잊고 싶다는 듯이.
" 누가오면 어쩌라구요... " 그렇게 말하면서도 그가..멈추지 말기를 맘속으로 빌고 또 빌었습니다.
" 이년봐...암캐년이 부끄러운줄도 아나보네..."
" 말이 심하시잖아요... "
그렇게 입밖으로 내었지만... 실은 내 이런 기분과 상관없이 그가.. 더 심하게 날 대해주기를 바랬습니다..
" 그래서? 캠틀어 "
그런 그의 막말이...날 더... 흥분시키더군요...아랫도리가 점점 뜨거워지기 시작하고
가슴은 콩닥 콩닥 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그래...난...발정난 암캐이길 바라잖아...더...잔인하게 더 비참하게 밟아달란 말이야..."
" 시간끌지? 그럼 다음에 나만날때 지금의 이 머뭇거림을 후회하게 만들어줄테니..더 끌어보든지..."
아직 아무런 사이도 아닌 그가 저렇게 막 나오는데도 싫지 않았습니다. 아니. 더 심하게 다뤄주길 더 천한년으로 대해주길..
" 이년봐 어여 안틀어? "
[ 웹캠을 신청..수락하였습니다 ]
" 어여 벗어.. "
머뭇거리고 있자...그는
" 이년이 빨리 안벗어 ? 계속 그렇게 머뭇거리지? "
" 네.. 벗을게요 ."
캠앞에서...그앞에서 처음으로 옷을 벗었습니다....
사무실이라는 공간과..그리고 처음이라는 느낌이...앞으로 벌어질일들에
대한 기대감에 점점 더 내몸은 뜨거워져가만 갔습니다.... 난 그렇게 벌거벗은 몸이 되었습니다..
" 일어서봐 몸집은 좀 있네. 젖퉁이도 통통하고..뱃살봐.. 뒤룩뒤룩 쪘군... 뒤로 돌아서 똥구멍 벌려봐..... "
그의 더 치욕스런 요구에도...
난 이제 거부하지 못하고 끌려가고만 있었습니다...
이미 내이성은 사라지고 본능만이 자리잡았는지도 모르겠네요
" 내손으로 이리도 부끄럽게 똥구멍을 벌리고 캠에다 들이밀게 될줄이야...."
"음..똥구멍도 머..주름도 깨끗하게 잘잡혀있네....이제 책상위에 올라가서 다리 벌려서 보지 비춰봐..."
" 어쩌지...보지가 젖어있을텐데...."
그런생각에 차마 못하고머뭇거리자 .
" 이년봐 또 머뭇거리지....앞으로 한번 말할때 바로 하지 않으면 다음에 만나면 오십대씩 때릴거야..."
"..................."
" 오십대.."
" 아니에요... 바로 할게요 ㅠㅠ "
난 그제서야 책상에 올라가 보지를 벌린채... 캠을 가까이 갖다댔다....
" 앞으로 명심해. 내말에 바로 실천하지 않으면 그에 따른 벌이 주어질테니....알았어? "
" 이년봐 대답 안하지? 대답은 삼초내에 할것. 알았어? "
" 네.. 알겠습니다. "
" 개년아 니 보지에 나온건 머냐 ? 역시 암캐년인가보네...이런 상황에서 물이나 질질싸고말이야...
털도 많네..다음에 만나면 털도 밀어버려야겠군.... 암캐년이 무슨 털이야....
항상 개보지답게 잘보이게 해야지..."
저런 말을 서슴없이 하는 그에게 나도모르게 난 점점 더 끌려가기 시작했습니다.
난 날 사랑스런 애완견으로 봐주는 그런 주인보단
날 잡아주는 무서운. 그런 주인을 원했습니다. 날 천하디 천한 암캐로 키워줄 ... 내의지론 아무것도 할수 없는...
그런 나의 상상에 그는 너무나 걸맞는 주인이었습니다...
" 자리에 앉아서 보지 만져봐... "
" 네 ? "
" 이년봐..아직 정신 못차리지.. 백대..."
" 맞다..한번말할때 하지 않으면 오십대씩이랬지... 그래도...어떻게...저런...걸...ㅠㅠ "
" 이년이 아직도 시간끌지 ? 지금부터 뺨 오십대씩 때린다.. 양쪽 백대.. 고개가 돌아가도록.. 알았어? 시작해!! "
또다시 머뭇거리면 대수가 더 늘어난단 생각에 나도 모르게 이미 손바닥으로 내 뺨을 내리치고 있었습니다.
" 찰싹.. 찰싹...아..악...찰싹....아..악...찰싹..."
" 내뺨을 내가 이렇게 세게.. 때릴줄이야.. 아..근데.. 너무..기분이 이상해져... "
" 백대 다 때렸어요..."
" 맞을만 하지? 이제 보지 만져봐..."
" 네.."
내손은 이제 내그곳을 비벼대고 있었으며... 눈은 컴퓨터 그와의 채팅창을 향하고 있었고...
나도 모르게 그와의 음란한 대화에 빠져들어.. 젖을대로 젖은 내보지는..
오르가즘을 느끼기직전까지..가고있었습니다..
" 멈춰 "
캠으로 날 바라보던 그는 내가 오름가즘을 느낄려는 순간.. 정지를 시켜버렸습니다..
" 헉........하고 싶어요...."
오르가즘을 느끼기직전에 멈춘 나는.. 부끄러움도 잊은채 그에게.. 사정을 했습니다... 느끼게 해달라고...
" 오늘은 됐어..이만.. 넌 이제.. 내말만 듣고.. 내말만 행하면 돼.. 알았어? "
" 허락해주시면 안되요 ? "
" 한번 말한건 또 다시 말하지 말랬지? 다시 오십대다..."
" 네...알았어요..."
" 앞으론 아침에 오자마자 인사하고.. 내일부터는.. 오늘과는 틀린 삶일꺼야.. 각오하는것이 좋아..알았어? "
" 네.."
part 2 ...맘을 열다
"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
" 네 안녕하세요.. 별루 좋지않아요 .... "
" 무슨 일 있으신 거에요 ? "
" ..... " 맘이 많이 약해진 나에게 그의 말이 왜그리 따뜻하게 다가왔을까 괜스레 더 눈물이 났습니다.
" 흑흑 아무 생각없이 지금 이 모든 상황들을 다 잊을수 있도록 누군가에 죽도록
맞았으면 좋겠어요 "
" 샤크님..무슨일이있으신가보네요 . 에셈을 그렇게 현실도피로 이용해선 좋지 않아요
그건 그 순간일뿐 결국 더 아픈 상처로 남을테니까 "
" 그래도 지금 이순간 제게 처한 상황들을 다 잊고만 싶을 뿐이에요
결국 남편하고 이혼을 할거같아요.
전 왜.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지 못하는 거죠?
이미 이렇게 될줄 알고 있었는데도. 정작. 법원에 가서 서류를 작성하는데.
하염없이 눈물만 나는거 있죠. 이제 저 어떻게 살면 좋을까요..
눈물만 나요 .. "
"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에셈하는 섭들 중엔 대부분 가정환경이 불우한 애들이
많은거 같아요 . 그래도 지금 이렇게 샤크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도 있고
샤크님 주변엔 샤크님을 걱정해주는 사람이 분명 많을 겁니다 . 그러니 너무 자신을 학대하지 마세요 "
" 참 웃기죠 . 그렇게 신랑이 날 멀리하고. 다른 여자를 만나고. 그럴땐 내가 왜 저런 남자랑
살고 있나. 내가 머가 부족해서 이러구 사나. 그랬었는데. 정작. 이렇게 닥치니
그것보다. 앞으로 혼자서 앞일을 헤쳐 나가야 한다는 것이 더 .. 크게 다가와요..
그런데 웃기게도 이렇게 아픈 이순간에도. 누군가에게 죽도록 맞고 싶어요... 웃기죠 ? "
" 제가 때려줄까요? "
그의 그말에 피식 웃음이 나왔습니다...
" ^^..너무 멀어요...당장 지금 맞고 싶은걸요..."
그와 난 거리가 많이 멀었습니다.
차편도 잘 없는 경상도와 전라도. 그랬기에 나의 그말은. 그의 의지를 꺽어버리는 말이기도했습니다.
" 그래요? 그럼 지금...벗어봐요.... "
" 네? 여기 회사서요? "
이상했어요.. 그런 그의 무례한 말이.. 싫지 않게 느껴지더군요. 아니 그순간은... 나도 모르게
그와의 이런 음란한 대화에...끌려가기시작했습니다.
마치 이 아픈 순간을. 쾌락으로 잊고 싶다는 듯이.
" 누가오면 어쩌라구요... " 그렇게 말하면서도 그가..멈추지 말기를 맘속으로 빌고 또 빌었습니다.
" 이년봐...암캐년이 부끄러운줄도 아나보네..."
" 말이 심하시잖아요... "
그렇게 입밖으로 내었지만... 실은 내 이런 기분과 상관없이 그가.. 더 심하게 날 대해주기를 바랬습니다..
" 그래서? 캠틀어 "
그런 그의 막말이...날 더... 흥분시키더군요...아랫도리가 점점 뜨거워지기 시작하고
가슴은 콩닥 콩닥 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그래...난...발정난 암캐이길 바라잖아...더...잔인하게 더 비참하게 밟아달란 말이야..."
" 시간끌지? 그럼 다음에 나만날때 지금의 이 머뭇거림을 후회하게 만들어줄테니..더 끌어보든지..."
아직 아무런 사이도 아닌 그가 저렇게 막 나오는데도 싫지 않았습니다. 아니. 더 심하게 다뤄주길 더 천한년으로 대해주길..
" 이년봐 어여 안틀어? "
[ 웹캠을 신청..수락하였습니다 ]
" 어여 벗어.. "
머뭇거리고 있자...그는
" 이년이 빨리 안벗어 ? 계속 그렇게 머뭇거리지? "
" 네.. 벗을게요 ."
캠앞에서...그앞에서 처음으로 옷을 벗었습니다....
사무실이라는 공간과..그리고 처음이라는 느낌이...앞으로 벌어질일들에
대한 기대감에 점점 더 내몸은 뜨거워져가만 갔습니다.... 난 그렇게 벌거벗은 몸이 되었습니다..
" 일어서봐 몸집은 좀 있네. 젖퉁이도 통통하고..뱃살봐.. 뒤룩뒤룩 쪘군... 뒤로 돌아서 똥구멍 벌려봐..... "
그의 더 치욕스런 요구에도...
난 이제 거부하지 못하고 끌려가고만 있었습니다...
이미 내이성은 사라지고 본능만이 자리잡았는지도 모르겠네요
" 내손으로 이리도 부끄럽게 똥구멍을 벌리고 캠에다 들이밀게 될줄이야...."
"음..똥구멍도 머..주름도 깨끗하게 잘잡혀있네....이제 책상위에 올라가서 다리 벌려서 보지 비춰봐..."
" 어쩌지...보지가 젖어있을텐데...."
그런생각에 차마 못하고머뭇거리자 .
" 이년봐 또 머뭇거리지....앞으로 한번 말할때 바로 하지 않으면 다음에 만나면 오십대씩 때릴거야..."
"..................."
" 오십대.."
" 아니에요... 바로 할게요 ㅠㅠ "
난 그제서야 책상에 올라가 보지를 벌린채... 캠을 가까이 갖다댔다....
" 앞으로 명심해. 내말에 바로 실천하지 않으면 그에 따른 벌이 주어질테니....알았어? "
" 이년봐 대답 안하지? 대답은 삼초내에 할것. 알았어? "
" 네.. 알겠습니다. "
" 개년아 니 보지에 나온건 머냐 ? 역시 암캐년인가보네...이런 상황에서 물이나 질질싸고말이야...
털도 많네..다음에 만나면 털도 밀어버려야겠군.... 암캐년이 무슨 털이야....
항상 개보지답게 잘보이게 해야지..."
저런 말을 서슴없이 하는 그에게 나도모르게 난 점점 더 끌려가기 시작했습니다.
난 날 사랑스런 애완견으로 봐주는 그런 주인보단
날 잡아주는 무서운. 그런 주인을 원했습니다. 날 천하디 천한 암캐로 키워줄 ... 내의지론 아무것도 할수 없는...
그런 나의 상상에 그는 너무나 걸맞는 주인이었습니다...
" 자리에 앉아서 보지 만져봐... "
" 네 ? "
" 이년봐..아직 정신 못차리지.. 백대..."
" 맞다..한번말할때 하지 않으면 오십대씩이랬지... 그래도...어떻게...저런...걸...ㅠㅠ "
" 이년이 아직도 시간끌지 ? 지금부터 뺨 오십대씩 때린다.. 양쪽 백대.. 고개가 돌아가도록.. 알았어? 시작해!! "
또다시 머뭇거리면 대수가 더 늘어난단 생각에 나도 모르게 이미 손바닥으로 내 뺨을 내리치고 있었습니다.
" 찰싹.. 찰싹...아..악...찰싹....아..악...찰싹..."
" 내뺨을 내가 이렇게 세게.. 때릴줄이야.. 아..근데.. 너무..기분이 이상해져... "
" 백대 다 때렸어요..."
" 맞을만 하지? 이제 보지 만져봐..."
" 네.."
내손은 이제 내그곳을 비벼대고 있었으며... 눈은 컴퓨터 그와의 채팅창을 향하고 있었고...
나도 모르게 그와의 음란한 대화에 빠져들어.. 젖을대로 젖은 내보지는..
오르가즘을 느끼기직전까지..가고있었습니다..
" 멈춰 "
캠으로 날 바라보던 그는 내가 오름가즘을 느낄려는 순간.. 정지를 시켜버렸습니다..
" 헉........하고 싶어요...."
오르가즘을 느끼기직전에 멈춘 나는.. 부끄러움도 잊은채 그에게.. 사정을 했습니다... 느끼게 해달라고...
" 오늘은 됐어..이만.. 넌 이제.. 내말만 듣고.. 내말만 행하면 돼.. 알았어? "
" 허락해주시면 안되요 ? "
" 한번 말한건 또 다시 말하지 말랬지? 다시 오십대다..."
" 네...알았어요..."
" 앞으론 아침에 오자마자 인사하고.. 내일부터는.. 오늘과는 틀린 삶일꺼야.. 각오하는것이 좋아..알았어? "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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