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친구 [ 제 9 부 ]
10회를 마지막으로 쓰고 있습니다.
비록 졸작이지만 즐겁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내가 말을 한 사건이라는 것이 바로 주인님이 입대를 한 날에 터진 것이었다.
주인님을 보내고 난 뒤에 허전한 마음을 달랠 길이 없었던 나에게 전화가 온 것이었다.
시간을 보니 점심 시간이었다.
[ 누구세요?] 집 전화로 왔기에 그렇게 받을 수 밖에 없다.
[ 접니다. 사모님!!!]
[ 누구예요?.....]
[ 저..김 대리입니다..]
[ 아..하....어쩐 일이지요?]
[ 사모님이 한 번 놀러 오라고 해서.....지금 아파트 앞에 와 있어요..]
[ 어머!!! 그래요..올라 오세요...]
[ 그럼 올라 갑니다..]
전화기를 내려 놓고 난 나의 모습을 거울에 비추어 보았다.
오늘은 어제 보다도 더 짧은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이 옷은 허리를 숙이면 나의 엉덩이가 전부 보이는 그런 미니 원피스였지만 난
노브라에 노 팬티였다.
띵똥~~~~~
차임 벨이 울린다.
문을 열어 주었다.
김 대리가 들어온다...
그가 들어오면서 나의 모습을 유심히 살핀다.
아마도 팬티를 입었는지 아니면 브라를 했는지를 보고 싶은 것이었다.
[ 어서 와요....김 대리님...]
[ 커피 한 잔을 마시러 왔어요..] 한다.
난 속으로 거짓말..나를 먹으러 왔지...하고 웃음을 지었다.
[ 소파에 앉아 있어요..내가 맛있게 커피를 타 가지고 갈게요..]
하고 난 부엌으로 갔다.
그가 나의 뒷 모습을 보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물을 올리고 난 뒤에 커피를 타면서 난 일부러 티 스푼을 떨어뜨렸다.
그리고 허리를 숙여 그것을 집으려고 노력을 했다.
나의 두 개의 구멍이 전부 노출이 되게 하기 위한 나의 생각이었다.
커피를 타서 그 앞에 놓을 적에도 그가 나의 유방을 충분하게 볼 수가 있도록 노력했다.
그의 앞섬을 보아서는 다 본 것이 틀림없다.
[ 커피를 드세요...] 하고 내가 상냥하게 말을 했다.
[ 예 고마워요...] 하고 그는 커피 잔에 손을 가져다가 댄다.
[ 김 대리님!! 나를 먹고 싶지요?] 하고 내가 물었다.
[..............] 답이 없었다.
[ 내가 먹고 싶으면 줄 수도 있어요...내 엉덩이도 그리고 내 보지도 내 유방도 다 보셨지요.]
[ 가지고......싶어요..]
[ 그래요..그럼 드릴게요..] 하고 일어서서 난 원피스를 벗었다.
나의 원피스 속에는 아무 것도 없었기에 그대로 난 알몸이 되고 말았다
[ 자, 마음대로 가지세요...]
알몸이 된 나는 나의 보지를 두 손으로 벌리면서 그에게 말을 하였다.
그가 일어나더니 나를 끌어 안는다.
그리고 그의 손이 나의 사타구니로 침입을 하기 시작을 한다.
나의 보지는 이미 젖어 있었다.
그에게 나의 두 개의 구멍을 보여 줄 때부터 나의 보지는 이미 젖어 있었다.
[ 아..아..너무..너무..멋이 있어요...사모님..] 하고 그가 말을 한다..
[ 아니 그렇게 부르지 말아요...그냥 창녀를 대하는 것 같이 해 줘요..]
[ 그게 무슨??]
[ 왜 몰라요...창녀같이..아니 그보다 더...나에게 욕도 하고 그리고 나를 아주 거칠게 해 줘요..]
[ 거칠게 해 주는 것을 좋아 해?] 그가 처음으로 나에게 반말을 사용을 했다.
[ 그래요, 아주 거칠게....난 암캐이니까요...]
[ 그래....거칠게 해 주지...]
그 때였다...
[ 지금 뭐하는 것들이야....김 대리 당신이 미쳤어????] 하는 소리가 들렸다.
난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그 목소리의 주인공을 알기 때문이었다.
그 목소리 주인공은 바로 나의 아들이지 나의 작은 주인님이신 명철이었다.
주인님하고 포항에 간다고 한 그가 집에 나타난 것이었다.
김 대리는 허겁지겁 옷을 주워 입었다.
[ 김 대리!! 입 조심을 하지 못하면 당신은 그 날로 죽어..알겠어?]
[ 예....조심하고 또 조심을 하지요..죄송해요..도련님!!]
[ 빨리 가...지금 점심 시간도 끝이 났어...그렇게 땡땡이를 치면 알아서 해..
내가 지켜 볼 것이니...]
난 옷도 입지 못하고 그대로 있었고 김 대리는 집을 나갔다.
김 대리가 집을 나가자 난 아들의 발 아래에 엎드f다.
[ 잘못 했어요..용서를 해 주세요..]하고 빌기 시작을 했다.
[ 정말로 개 보지네...아무에게나 그렇게 보지를 벌리니..이 샹년아!!!]
하고는 자신의 혁대를 풀러 나에게 매질을 하기 시작을 했다.
[ 개하고 씹을 시킬 년아!! 남자의 자지가 그렇게 좋아!!]
그는 나의 알몸에 사정도 없이 매질을 하고 있었다.
찰싹~~~~찰싹~~~~찰싹~~~~~~
평소의 매질하고는 그 치원이 달랐다.
혁대는 나의 몸에 착착 감기고 있었고 그리고 나면 나의 몸에는 하나의 구렁이가 생기었다.
[ 잘못 했어요..주인님..용서를 해 주세요..]
난 두 손이 발이 되게 빌고 도 빌었다.
허나 그의 성질을 달래지는 못하였다.
[ 일어서 샹년아..두 손을 발목을 잡고 있어..]
난 그가 시키는 대로 그렇게 하였다.
그가 나의 엉덩이에 집중적으로 매질을 하기 위한 자세를 말을 해 준 것이다.
명철이는 현관에 있던 나무 구두 주걱을 가지고 왔다.
그리고 그것으로 나의 엉덩이에 매질을 했다.
엉덩이가 떨어져 나가는 통증을 느끼면서도 난 그 자극으로 인하여 보지에서는 물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이런 개 같은 년이 이런 상황에서도 보지에서 물이 나와!! 개 샹년아!!]
하면서 나의 엉덩이를 아주 세게 후려 갈긴다.
엉덩이가 불이 나는 것 같았다.
[ 잘못 했어요..주인님이 가신다고 생각이 들어 미칠 것 같았어요...]
난 울면서 그렇게 말을 하고 있었다.
엉덩이에서 피가 나는 것 같았다.
아들은 그런 나의 모습을 보고는 매질을 멈추었다.
그리고 소파에 앉는다.
[ 개 보지 같은 년이 나의 엄마라고....샹년!!]
난 엎드려 기어서 아들의 앞으로 갔다.
그리고 그의 발에 키스를 하면서
[ 주인님.제발 용서를 해 주세요...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것입니다..]
[ 내가 주인님이 올 때까지 네 년을 조교를 하고 네 년의 보지와 항문을 수셔 줄 것이니
다시 한 번 오늘 같은 일이 벌어지면 그때에는 각오해...알아!! 샹년아!!]
[ 예...주인님.. 감 ...사...합...니...다...흑....흑...흑...]
난 정말로 울고 있었다.
아들은 일어서서 자신의 바지를 벗고는 나에게 자지를 디밀고는
[ 빨아!!! 네 년이 좋이하는 자지다...]
난 아들의 자지를 입에 넣었다.
그리고 다른 한 손은 나의 보지 속으로 넣고 쑤셔대기 시작을 했다.
그이 보다도 더 큰 것 같았다.
난 정신 없이 아들의 자지를 빨고 핥기 시작을 했고 나의 손으로 나의 보지를 쑤셔대었다.
[ 샹년아!! 보지에서 손을 때어...어서..]
아들은 자위를 하는 나의 행동을 저지를 했다.
[ 아이잉.....아잉.....]
난 앙탈을 부리는 시늉을 했다.
아들이 나의 머리채를 잡고는 끌고 가는 것이었다.
난 아들에게 머리채를 잡힌 채로 안방으로 기어서 끌려 갔다.
[ 가방을 꺼내....개 보지야...]
아들이 명령을 한다.
난 장롱 속에 숨겨둔 가방을 꺼냈다.
아들은 침대에 가방을 쏟았다.
[ 샹년아! 오늘 네 년은 죽었어...아주 보지가 허벌찰이 나게 해 주지... 엎드려 개 보지야!!]
아들은 나에게 엎드리라고 명령을 했고 난 개처럼 그렇게 자세를 취하고 나의 두 개의 구멍이 잘 보이도록
노출을 하고 있었다.
주인님도 한 번 하지 못하신 그런 조교를 난 아들에게 받았고 진정으로 아들을 나의 주인님이라고 생각을 하게
된 날이 되었다.
다음 편에는 아들에게 지독한 조교를 받으면서 아들의 노예로 살아가는 제 모습을 그려보고 이 소설의
대 단원을 마칠 것입니다.
10회를 마지막으로 쓰고 있습니다.
비록 졸작이지만 즐겁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내가 말을 한 사건이라는 것이 바로 주인님이 입대를 한 날에 터진 것이었다.
주인님을 보내고 난 뒤에 허전한 마음을 달랠 길이 없었던 나에게 전화가 온 것이었다.
시간을 보니 점심 시간이었다.
[ 누구세요?] 집 전화로 왔기에 그렇게 받을 수 밖에 없다.
[ 접니다. 사모님!!!]
[ 누구예요?.....]
[ 저..김 대리입니다..]
[ 아..하....어쩐 일이지요?]
[ 사모님이 한 번 놀러 오라고 해서.....지금 아파트 앞에 와 있어요..]
[ 어머!!! 그래요..올라 오세요...]
[ 그럼 올라 갑니다..]
전화기를 내려 놓고 난 나의 모습을 거울에 비추어 보았다.
오늘은 어제 보다도 더 짧은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이 옷은 허리를 숙이면 나의 엉덩이가 전부 보이는 그런 미니 원피스였지만 난
노브라에 노 팬티였다.
띵똥~~~~~
차임 벨이 울린다.
문을 열어 주었다.
김 대리가 들어온다...
그가 들어오면서 나의 모습을 유심히 살핀다.
아마도 팬티를 입었는지 아니면 브라를 했는지를 보고 싶은 것이었다.
[ 어서 와요....김 대리님...]
[ 커피 한 잔을 마시러 왔어요..] 한다.
난 속으로 거짓말..나를 먹으러 왔지...하고 웃음을 지었다.
[ 소파에 앉아 있어요..내가 맛있게 커피를 타 가지고 갈게요..]
하고 난 부엌으로 갔다.
그가 나의 뒷 모습을 보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물을 올리고 난 뒤에 커피를 타면서 난 일부러 티 스푼을 떨어뜨렸다.
그리고 허리를 숙여 그것을 집으려고 노력을 했다.
나의 두 개의 구멍이 전부 노출이 되게 하기 위한 나의 생각이었다.
커피를 타서 그 앞에 놓을 적에도 그가 나의 유방을 충분하게 볼 수가 있도록 노력했다.
그의 앞섬을 보아서는 다 본 것이 틀림없다.
[ 커피를 드세요...] 하고 내가 상냥하게 말을 했다.
[ 예 고마워요...] 하고 그는 커피 잔에 손을 가져다가 댄다.
[ 김 대리님!! 나를 먹고 싶지요?] 하고 내가 물었다.
[..............] 답이 없었다.
[ 내가 먹고 싶으면 줄 수도 있어요...내 엉덩이도 그리고 내 보지도 내 유방도 다 보셨지요.]
[ 가지고......싶어요..]
[ 그래요..그럼 드릴게요..] 하고 일어서서 난 원피스를 벗었다.
나의 원피스 속에는 아무 것도 없었기에 그대로 난 알몸이 되고 말았다
[ 자, 마음대로 가지세요...]
알몸이 된 나는 나의 보지를 두 손으로 벌리면서 그에게 말을 하였다.
그가 일어나더니 나를 끌어 안는다.
그리고 그의 손이 나의 사타구니로 침입을 하기 시작을 한다.
나의 보지는 이미 젖어 있었다.
그에게 나의 두 개의 구멍을 보여 줄 때부터 나의 보지는 이미 젖어 있었다.
[ 아..아..너무..너무..멋이 있어요...사모님..] 하고 그가 말을 한다..
[ 아니 그렇게 부르지 말아요...그냥 창녀를 대하는 것 같이 해 줘요..]
[ 그게 무슨??]
[ 왜 몰라요...창녀같이..아니 그보다 더...나에게 욕도 하고 그리고 나를 아주 거칠게 해 줘요..]
[ 거칠게 해 주는 것을 좋아 해?] 그가 처음으로 나에게 반말을 사용을 했다.
[ 그래요, 아주 거칠게....난 암캐이니까요...]
[ 그래....거칠게 해 주지...]
그 때였다...
[ 지금 뭐하는 것들이야....김 대리 당신이 미쳤어????] 하는 소리가 들렸다.
난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그 목소리의 주인공을 알기 때문이었다.
그 목소리 주인공은 바로 나의 아들이지 나의 작은 주인님이신 명철이었다.
주인님하고 포항에 간다고 한 그가 집에 나타난 것이었다.
김 대리는 허겁지겁 옷을 주워 입었다.
[ 김 대리!! 입 조심을 하지 못하면 당신은 그 날로 죽어..알겠어?]
[ 예....조심하고 또 조심을 하지요..죄송해요..도련님!!]
[ 빨리 가...지금 점심 시간도 끝이 났어...그렇게 땡땡이를 치면 알아서 해..
내가 지켜 볼 것이니...]
난 옷도 입지 못하고 그대로 있었고 김 대리는 집을 나갔다.
김 대리가 집을 나가자 난 아들의 발 아래에 엎드f다.
[ 잘못 했어요..용서를 해 주세요..]하고 빌기 시작을 했다.
[ 정말로 개 보지네...아무에게나 그렇게 보지를 벌리니..이 샹년아!!!]
하고는 자신의 혁대를 풀러 나에게 매질을 하기 시작을 했다.
[ 개하고 씹을 시킬 년아!! 남자의 자지가 그렇게 좋아!!]
그는 나의 알몸에 사정도 없이 매질을 하고 있었다.
찰싹~~~~찰싹~~~~찰싹~~~~~~
평소의 매질하고는 그 치원이 달랐다.
혁대는 나의 몸에 착착 감기고 있었고 그리고 나면 나의 몸에는 하나의 구렁이가 생기었다.
[ 잘못 했어요..주인님..용서를 해 주세요..]
난 두 손이 발이 되게 빌고 도 빌었다.
허나 그의 성질을 달래지는 못하였다.
[ 일어서 샹년아..두 손을 발목을 잡고 있어..]
난 그가 시키는 대로 그렇게 하였다.
그가 나의 엉덩이에 집중적으로 매질을 하기 위한 자세를 말을 해 준 것이다.
명철이는 현관에 있던 나무 구두 주걱을 가지고 왔다.
그리고 그것으로 나의 엉덩이에 매질을 했다.
엉덩이가 떨어져 나가는 통증을 느끼면서도 난 그 자극으로 인하여 보지에서는 물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이런 개 같은 년이 이런 상황에서도 보지에서 물이 나와!! 개 샹년아!!]
하면서 나의 엉덩이를 아주 세게 후려 갈긴다.
엉덩이가 불이 나는 것 같았다.
[ 잘못 했어요..주인님이 가신다고 생각이 들어 미칠 것 같았어요...]
난 울면서 그렇게 말을 하고 있었다.
엉덩이에서 피가 나는 것 같았다.
아들은 그런 나의 모습을 보고는 매질을 멈추었다.
그리고 소파에 앉는다.
[ 개 보지 같은 년이 나의 엄마라고....샹년!!]
난 엎드려 기어서 아들의 앞으로 갔다.
그리고 그의 발에 키스를 하면서
[ 주인님.제발 용서를 해 주세요...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것입니다..]
[ 내가 주인님이 올 때까지 네 년을 조교를 하고 네 년의 보지와 항문을 수셔 줄 것이니
다시 한 번 오늘 같은 일이 벌어지면 그때에는 각오해...알아!! 샹년아!!]
[ 예...주인님.. 감 ...사...합...니...다...흑....흑...흑...]
난 정말로 울고 있었다.
아들은 일어서서 자신의 바지를 벗고는 나에게 자지를 디밀고는
[ 빨아!!! 네 년이 좋이하는 자지다...]
난 아들의 자지를 입에 넣었다.
그리고 다른 한 손은 나의 보지 속으로 넣고 쑤셔대기 시작을 했다.
그이 보다도 더 큰 것 같았다.
난 정신 없이 아들의 자지를 빨고 핥기 시작을 했고 나의 손으로 나의 보지를 쑤셔대었다.
[ 샹년아!! 보지에서 손을 때어...어서..]
아들은 자위를 하는 나의 행동을 저지를 했다.
[ 아이잉.....아잉.....]
난 앙탈을 부리는 시늉을 했다.
아들이 나의 머리채를 잡고는 끌고 가는 것이었다.
난 아들에게 머리채를 잡힌 채로 안방으로 기어서 끌려 갔다.
[ 가방을 꺼내....개 보지야...]
아들이 명령을 한다.
난 장롱 속에 숨겨둔 가방을 꺼냈다.
아들은 침대에 가방을 쏟았다.
[ 샹년아! 오늘 네 년은 죽었어...아주 보지가 허벌찰이 나게 해 주지... 엎드려 개 보지야!!]
아들은 나에게 엎드리라고 명령을 했고 난 개처럼 그렇게 자세를 취하고 나의 두 개의 구멍이 잘 보이도록
노출을 하고 있었다.
주인님도 한 번 하지 못하신 그런 조교를 난 아들에게 받았고 진정으로 아들을 나의 주인님이라고 생각을 하게
된 날이 되었다.
다음 편에는 아들에게 지독한 조교를 받으면서 아들의 노예로 살아가는 제 모습을 그려보고 이 소설의
대 단원을 마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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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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