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해.”
J는 기다렸다는 듯 하얀 허벅지를 쩍 벌린 채 자신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분명 통증이 느껴질텐데,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이다.
눈을 가늘게 뜨고 클리토리스를 문지른다.
“흐응…으으으응……..”
“더 빨리.”
“아앙…아흐응…아앗….아아아앙….하앙…….”
보짓물이 찔걱이는 음탕한 소리도 점점 빨라져 간다. J의 입술이 할딱이며 열린다.
“주인님……. 럭키의 천한 개보지 쑤셔주세요.”
“닥쳐. 음탕한 년이……. 자위나 해.”
“주인님…… 제발…….”
“니가 사무실에서 니 보지 쑤실 때 기분을 생각하면서 하란 말이야.
어떤 놈한테 따먹히는 상상 했어? 니네 팀장? 본부장?”
“대표님요…….”
“썩을 년, 너 누구 암캐야?”
“주인님 암캐에요……으흐흥….아앙”
“그런데 다른 놈한테 따먹히는 상상을 해? 개쌍년이 진짜 정신 번쩍 들게 해줘?
니년 팔다리 묶고 홀딱 벗겨가지고 수십명한테 돌려버려? 개년…….
그 소리 듣고 보지 벌렁거리는 거 봐. 너 지금까지 몇 명한테 따먹혔냐?
한 백명 되냐? 아주 그냥 남자만 보면 좋아가지고 보짓물 질질 흘리면서
쑤셔달라고 사정사정했지?”
“흐으응, 흐으음…… 아니…아니에요 주인님…흐윽……”
“아주 좋아 죽는구나 죽어.”
N은 자위를 하던 J의 손을 툭 차고는 거기에 발을 얹는다.
“너 같은 년한테 박아주기엔 내 자지가 아깝다. 어디 감히 더러운
개보지가 내 자지한테 먹히려고……”
“네 주인님. 죄송합니다. 제 천한 보지를 발로 만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지. 이제 예의를 좀 아네.”
N은 두꺼운 엄지발가락을 J의 보지구멍 위로 빙빙 돌리며 말했다.
“지금부터 주인님이 너한테 발가락을 넣어줄 거야.
감사하게 알고 소중하게 받아들여야 돼. 알겠어?”
J는 허겁지겁 보지를 앞쪽으로 내밀었다. N의 큼지막한 엄지발가락이
그런 J의 보지 안으로 빨려들듯 사라진다.
“하아앙…앙…….”
“미친년…… 질질 싸는구나.”
“네에, 주인님……. 럭키 미칠 것 같아요! 주인님 발가락이 너무 기분 좋아요!”
쑤걱쑤걱, N의 발가락이 J의 보지를 연신 쑤셔댄다. 미끌미끌하고 촉촉한 감촉.
따듯하다. 여자의 몸에서 가장 소중한 곳, 흔히 성스럽다고까지 하는 그 곳이
내 더러운 발가락으로 범해지고 있다고 생각하니 N은 몸의 피가 전부 자지로 쏠리는 것 같았다.
이제는 한계다. N은 터질 듯 부풀어오른 자지를 한 손으로 천천히 쓰다듬었다.
N의 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J는 이제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다.
“하아, 아아아앙…… 주인님, 럭키 쌀 것 같아요!”
N의 싸, 하는 말과 거의 동시에 J의 보지가 진득진득한 보짓물을 울컥 뱉었다.
J는 절정을 느끼면 남자처럼 하얀 액체를 분출하곤 하는 것이다.
“하아, 하아.”
밭은 숨을 내쉬며 J가 몸을 옹송그렸다. 강아지처럼 동그랗게 몸을 말며
N의 발치에 몸을 기댄다.
“쌍년. 애교 부리는 거냐?”
“흐응- 주인님…….”
N은 발로 J의 땀으로 젖은 머리칼을 쓰다듬는다.
“너는 발가락으로 느끼는 더러운 개보지년이야. 알았어?”
“네, 주인님, 저는 주인님의 발가락 때만도 못한 년이에요.”
“말로만 그러지 말고 행동으로도 충성심을 보여, 이년아.”
머리를 쓰다듬던 N의 발이 J의 엉덩이를 툭 차니, J는 몸을 돌려 엉덩이를 내민다.
이제는 아주 자동이다. N는 몸을 굽혀 보짓물을 손가락에 묻혔다.
그리고 꼭 닫혀 있는 J의 애널을 찌르기 시작했다.
“아? 주인님, 거기는…….”
“거기? 거기가 어디야. 쌍년아. 똥구멍이라고 제대로 말 안해?”
“똥, 똥구멍이요 주인님… 주인님…… 아앗!”
N은 J의 애처로운 외침을 무시하고 J의 애널을 번들대는 손가락으로
이리저리 찌르고 만져 보았다. 잘잘한 주름이 예쁘게 잡힌 귀여운 애널이다.
N은 J의 애널이 버진이란 걸 똑똑하게 기억하고 있다.
가운데 손가락을 꼿꼿하게 세워 밀어 넣는다.
별다른 저항 없이 손가락 한 마디가 애널 속으로 밀려 들어간다.
J가 가느다란 비명을 지른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조용히 하라는 N의 차가운
목소리가 날아온다. N의 손가락이 애널을 이리 쑤시고 저리 늘려보고 하는 동안,
J는 끙끙대는 숨죽인 신음만 간간히 뱉을 뿐이다.
“으흣…….”
J의 애널 안은 따듯하고 꽉 조였다. N은 J의 반응을 살피며 손가락으로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한다. 손가락의 움직임에 따라 애널의 수많은
주름들이 모였다 펴졌다 한다.
“아, 아파요 주인님…….”
“그래? 그런데 갑자기 보짓물은 왜 더 질질 흘리고 지랄이야?”
“…….하앙….앗…….”
N은 손가락을 하나 더 편다. 이제는 두 개의 손가락……. J의 허리가 뒤틀린다.
“아앗! 주, 주인님!”
“힘 풀어 이년아. 똥구멍 찢어진다.”
J는 끙끙대는 소리를 내며 애널에서 힘을 빼려 안간힘을 쓴다.
난생 처음 겪어보는 이물감. 뱃속이 온통 휘저어지는 것 같다.
한동안 J의 애널을 희롱하던 N의 얼굴에 희미한 미소가 번진다.
보짓물로 범벅이 된 N의 두 손가락이, 이제는 비교적 자유롭게 J의 안을
드나들고 있었던 것이다.
“럭키야.”
“으으응…흣, 네, 주인님.”
“주인님이 럭키 개보지가 하도 냄새 나고 더러워서 똥구멍 사용하려고 하거든?”
“네? 주…… 주인님! 그러다가 찢어져요!”
“어이없네. 냄새 나는 똥도 푹푹 싸면서 무슨 자지 정도에 찢어진다고 그러냐.
주인님 집중하시게 이제부터 소리내지 마. 알았어? 신음소리 한 대 낼 때마다
백대씩 맞을 줄 알고.”
J는 힘겹게 고개를 끄덕인다. N은 잔뜩 흥분한 벌건 자지를 그런
J의 애널에 쑤셔 넣기 시작했다.
“으읍…….”
“이것 봐라. 벌써 귀두 다 들어갔다. 개년, 정말 처음인 거 맞아?”
“흐으응…. 네 주인님…. 처음이에요……”
“역시 넌 타고난 암캐년이다. 귀두 들어가면 다 들어간 거야…….”
쑤욱, N의 자지가 뿌리까지 빨려 들어간다. 통증과 변의, 그리고 수치심에 J의 얼굴이 일그러진다.
“쌍년… 더럽게 조이네…….”
“….흐응….감, 감사합니다 주인님.”
N은 자지를 꽉 조이는 애널을 느끼며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푹, 푹, 푹, 푸욱…
“럭키! 주인님이 똥구멍 쑤셔주니까 기분 좋지?”
“네… 네 주인님! 아…아아….흐으응…..”
“근데 이년이…… 내가 분명히 조용히 하라고 했을 텐데? 왜 이렇게 더러운 신음소릴 내지?”
N은 가차없이 J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내리쳤다.
“아앗!”
J의 애널이 N의 자지를 끊어버릴 듯 맹렬하게 조여 온다.
“힘 빼라고 개년아!”
찰싹, 찰싹, 찰싹, 찰싹, 찰싹
“으읍…읍…….”
애널이 뚫린 채 정신 없이 엉덩이를 얻어맞던 J의 눈가에 기어코 물기가 비친다.
온 몸이 와들와들 떨려 온다. 통증, 변의, 극도의 수치심, 그리고 부정할 수 없는 쾌감.
N의 맹렬한 스팽을 따라 피스톤질도 점점 더 격해져만 간다.
푹, 푹, 푹, 푹, 푹, 푹, 푸욱…
“흐으……윽…….”.
J의 마음 깊은 곳에서 무언가 격한 것이 올라온다. 주인님의 자지에 애널을
범해지면서 엉덩이를 얻어맞고 있다. 그것도 개처럼 엎드린 자세로 부끄러운
부분을 훤하게 드러내고. 무언가 뜨끈한 것이 J의 허벅지를 타고 흐른다.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보짓물…….
이미 달아오른 J의 몸이 끓는 것처럼 한층 더 뜨거워진다.
N은 그런 J의 보지에 손을 가져갔다. 그리고 잔뜩 성이 나서 꼿꼿해진 J의 클리토리스를
신나게 문지르기 시작했다.
“으윽! 흐, 흐으, 아아아앙…….”
“이년 여기 젖은 거 봐라…… 여기도 똥구멍처럼 쑤셔달라 그거지? 똥구멍이랑 보지랑
동시에 씹창나게 쑤셔지고 싶지?”
“아아아앙…. 네! 네! 주인님! 럭키 개보지랑 똥구멍 너무 기분 좋아요!
미친 듯이 엉덩이를 흔들며, J가 울부짖었다. N도 이제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듯,
J의 애널에서 자지를 빼냈다. 그와 거의 동시에, 스팽으로 붉게 달아오른 J의 엉덩이에
하얀 정액이 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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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아주신 분들 복받으실거에요 ㅋㅋ
댓글 확인해보려고 쉬는 날 대낮부터 소라에 들락날락....
다음 댓글부터는 답변 달아드리려고 하니 궁금(?)하신 점이나
제안 있으시면 말씀 주세요.
J는 기다렸다는 듯 하얀 허벅지를 쩍 벌린 채 자신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분명 통증이 느껴질텐데,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이다.
눈을 가늘게 뜨고 클리토리스를 문지른다.
“흐응…으으으응……..”
“더 빨리.”
“아앙…아흐응…아앗….아아아앙….하앙…….”
보짓물이 찔걱이는 음탕한 소리도 점점 빨라져 간다. J의 입술이 할딱이며 열린다.
“주인님……. 럭키의 천한 개보지 쑤셔주세요.”
“닥쳐. 음탕한 년이……. 자위나 해.”
“주인님…… 제발…….”
“니가 사무실에서 니 보지 쑤실 때 기분을 생각하면서 하란 말이야.
어떤 놈한테 따먹히는 상상 했어? 니네 팀장? 본부장?”
“대표님요…….”
“썩을 년, 너 누구 암캐야?”
“주인님 암캐에요……으흐흥….아앙”
“그런데 다른 놈한테 따먹히는 상상을 해? 개쌍년이 진짜 정신 번쩍 들게 해줘?
니년 팔다리 묶고 홀딱 벗겨가지고 수십명한테 돌려버려? 개년…….
그 소리 듣고 보지 벌렁거리는 거 봐. 너 지금까지 몇 명한테 따먹혔냐?
한 백명 되냐? 아주 그냥 남자만 보면 좋아가지고 보짓물 질질 흘리면서
쑤셔달라고 사정사정했지?”
“흐으응, 흐으음…… 아니…아니에요 주인님…흐윽……”
“아주 좋아 죽는구나 죽어.”
N은 자위를 하던 J의 손을 툭 차고는 거기에 발을 얹는다.
“너 같은 년한테 박아주기엔 내 자지가 아깝다. 어디 감히 더러운
개보지가 내 자지한테 먹히려고……”
“네 주인님. 죄송합니다. 제 천한 보지를 발로 만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지. 이제 예의를 좀 아네.”
N은 두꺼운 엄지발가락을 J의 보지구멍 위로 빙빙 돌리며 말했다.
“지금부터 주인님이 너한테 발가락을 넣어줄 거야.
감사하게 알고 소중하게 받아들여야 돼. 알겠어?”
J는 허겁지겁 보지를 앞쪽으로 내밀었다. N의 큼지막한 엄지발가락이
그런 J의 보지 안으로 빨려들듯 사라진다.
“하아앙…앙…….”
“미친년…… 질질 싸는구나.”
“네에, 주인님……. 럭키 미칠 것 같아요! 주인님 발가락이 너무 기분 좋아요!”
쑤걱쑤걱, N의 발가락이 J의 보지를 연신 쑤셔댄다. 미끌미끌하고 촉촉한 감촉.
따듯하다. 여자의 몸에서 가장 소중한 곳, 흔히 성스럽다고까지 하는 그 곳이
내 더러운 발가락으로 범해지고 있다고 생각하니 N은 몸의 피가 전부 자지로 쏠리는 것 같았다.
이제는 한계다. N은 터질 듯 부풀어오른 자지를 한 손으로 천천히 쓰다듬었다.
N의 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J는 이제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다.
“하아, 아아아앙…… 주인님, 럭키 쌀 것 같아요!”
N의 싸, 하는 말과 거의 동시에 J의 보지가 진득진득한 보짓물을 울컥 뱉었다.
J는 절정을 느끼면 남자처럼 하얀 액체를 분출하곤 하는 것이다.
“하아, 하아.”
밭은 숨을 내쉬며 J가 몸을 옹송그렸다. 강아지처럼 동그랗게 몸을 말며
N의 발치에 몸을 기댄다.
“쌍년. 애교 부리는 거냐?”
“흐응- 주인님…….”
N은 발로 J의 땀으로 젖은 머리칼을 쓰다듬는다.
“너는 발가락으로 느끼는 더러운 개보지년이야. 알았어?”
“네, 주인님, 저는 주인님의 발가락 때만도 못한 년이에요.”
“말로만 그러지 말고 행동으로도 충성심을 보여, 이년아.”
머리를 쓰다듬던 N의 발이 J의 엉덩이를 툭 차니, J는 몸을 돌려 엉덩이를 내민다.
이제는 아주 자동이다. N는 몸을 굽혀 보짓물을 손가락에 묻혔다.
그리고 꼭 닫혀 있는 J의 애널을 찌르기 시작했다.
“아? 주인님, 거기는…….”
“거기? 거기가 어디야. 쌍년아. 똥구멍이라고 제대로 말 안해?”
“똥, 똥구멍이요 주인님… 주인님…… 아앗!”
N은 J의 애처로운 외침을 무시하고 J의 애널을 번들대는 손가락으로
이리저리 찌르고 만져 보았다. 잘잘한 주름이 예쁘게 잡힌 귀여운 애널이다.
N은 J의 애널이 버진이란 걸 똑똑하게 기억하고 있다.
가운데 손가락을 꼿꼿하게 세워 밀어 넣는다.
별다른 저항 없이 손가락 한 마디가 애널 속으로 밀려 들어간다.
J가 가느다란 비명을 지른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조용히 하라는 N의 차가운
목소리가 날아온다. N의 손가락이 애널을 이리 쑤시고 저리 늘려보고 하는 동안,
J는 끙끙대는 숨죽인 신음만 간간히 뱉을 뿐이다.
“으흣…….”
J의 애널 안은 따듯하고 꽉 조였다. N은 J의 반응을 살피며 손가락으로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한다. 손가락의 움직임에 따라 애널의 수많은
주름들이 모였다 펴졌다 한다.
“아, 아파요 주인님…….”
“그래? 그런데 갑자기 보짓물은 왜 더 질질 흘리고 지랄이야?”
“…….하앙….앗…….”
N은 손가락을 하나 더 편다. 이제는 두 개의 손가락……. J의 허리가 뒤틀린다.
“아앗! 주, 주인님!”
“힘 풀어 이년아. 똥구멍 찢어진다.”
J는 끙끙대는 소리를 내며 애널에서 힘을 빼려 안간힘을 쓴다.
난생 처음 겪어보는 이물감. 뱃속이 온통 휘저어지는 것 같다.
한동안 J의 애널을 희롱하던 N의 얼굴에 희미한 미소가 번진다.
보짓물로 범벅이 된 N의 두 손가락이, 이제는 비교적 자유롭게 J의 안을
드나들고 있었던 것이다.
“럭키야.”
“으으응…흣, 네, 주인님.”
“주인님이 럭키 개보지가 하도 냄새 나고 더러워서 똥구멍 사용하려고 하거든?”
“네? 주…… 주인님! 그러다가 찢어져요!”
“어이없네. 냄새 나는 똥도 푹푹 싸면서 무슨 자지 정도에 찢어진다고 그러냐.
주인님 집중하시게 이제부터 소리내지 마. 알았어? 신음소리 한 대 낼 때마다
백대씩 맞을 줄 알고.”
J는 힘겹게 고개를 끄덕인다. N은 잔뜩 흥분한 벌건 자지를 그런
J의 애널에 쑤셔 넣기 시작했다.
“으읍…….”
“이것 봐라. 벌써 귀두 다 들어갔다. 개년, 정말 처음인 거 맞아?”
“흐으응…. 네 주인님…. 처음이에요……”
“역시 넌 타고난 암캐년이다. 귀두 들어가면 다 들어간 거야…….”
쑤욱, N의 자지가 뿌리까지 빨려 들어간다. 통증과 변의, 그리고 수치심에 J의 얼굴이 일그러진다.
“쌍년… 더럽게 조이네…….”
“….흐응….감, 감사합니다 주인님.”
N은 자지를 꽉 조이는 애널을 느끼며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푹, 푹, 푹, 푸욱…
“럭키! 주인님이 똥구멍 쑤셔주니까 기분 좋지?”
“네… 네 주인님! 아…아아….흐으응…..”
“근데 이년이…… 내가 분명히 조용히 하라고 했을 텐데? 왜 이렇게 더러운 신음소릴 내지?”
N은 가차없이 J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내리쳤다.
“아앗!”
J의 애널이 N의 자지를 끊어버릴 듯 맹렬하게 조여 온다.
“힘 빼라고 개년아!”
찰싹, 찰싹, 찰싹, 찰싹, 찰싹
“으읍…읍…….”
애널이 뚫린 채 정신 없이 엉덩이를 얻어맞던 J의 눈가에 기어코 물기가 비친다.
온 몸이 와들와들 떨려 온다. 통증, 변의, 극도의 수치심, 그리고 부정할 수 없는 쾌감.
N의 맹렬한 스팽을 따라 피스톤질도 점점 더 격해져만 간다.
푹, 푹, 푹, 푹, 푹, 푹, 푸욱…
“흐으……윽…….”.
J의 마음 깊은 곳에서 무언가 격한 것이 올라온다. 주인님의 자지에 애널을
범해지면서 엉덩이를 얻어맞고 있다. 그것도 개처럼 엎드린 자세로 부끄러운
부분을 훤하게 드러내고. 무언가 뜨끈한 것이 J의 허벅지를 타고 흐른다.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보짓물…….
이미 달아오른 J의 몸이 끓는 것처럼 한층 더 뜨거워진다.
N은 그런 J의 보지에 손을 가져갔다. 그리고 잔뜩 성이 나서 꼿꼿해진 J의 클리토리스를
신나게 문지르기 시작했다.
“으윽! 흐, 흐으, 아아아앙…….”
“이년 여기 젖은 거 봐라…… 여기도 똥구멍처럼 쑤셔달라 그거지? 똥구멍이랑 보지랑
동시에 씹창나게 쑤셔지고 싶지?”
“아아아앙…. 네! 네! 주인님! 럭키 개보지랑 똥구멍 너무 기분 좋아요!
미친 듯이 엉덩이를 흔들며, J가 울부짖었다. N도 이제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듯,
J의 애널에서 자지를 빼냈다. 그와 거의 동시에, 스팽으로 붉게 달아오른 J의 엉덩이에
하얀 정액이 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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