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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02:12 1,109회 0건

아들의 친구 [ 제 3 부 ]

혹시나 이런 류의 글을 좋아하지 않는 분은 그대로 지나가 주세요...


매일같이 외출을 했고 그의 집에 가서 그에게 암캐가 되는 조교를 받았다.
어느 때에는 그는 속옷도 입히지 않고 원피스 하나 만을 입힌 채로 밖으로 나를 데리고 나갔다.

그리고 공원 같은 곳에 가서 나에게 옷을 벗으라고 했다.
추운 겨울에 옷을 벗는다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난 그의 명령에는 무조건 복종을 하는 그런 암캐로 변하고 있었다.

그것도 보지에서 음수를 쏟아내면서 즐기고 있었고 그런 나를 그는 열심히 사진을 찍었다.
매질도 강도가 강해져서 어지간히 맞으면 흥분도 되지 않을 정도로 나는 변해 있었다.

그의 오줌을 무슨 보약이라도 되는 것 같이 열심으로 받아 먹었고 그가 대변을 보는 날에는 내 입이 휴지를 대신하기도 했다.
그의 변이 묻은 그의 항문을 나의 혀로 핥아 닦아 주었다.

그렇게 세월을 보내고 있는데 벌써 그의 입시가 다가왔다.
그를 보내주어야 한다...

[ 나. 내일 내려 간다.]
[ 그동안 즐거웠어요...주인님...]

[ 그래...] 그도 할 말이 없었고 나 역시 할 말이 없었다.
그런데 그가 나에게 던진 말이 있었다.

[ 언제가 네가 나를 정말로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면 네 아들에게 오픈을 시키고 나의 노예가 될 자신이 있으면 나를 찾아와
그 때에는 너를 네 아들의 앞에서 알몸으로 만들고 내 노예라는 것을 네 아들에게 보여 줄 것이니...알았니?]

[.....................]
난 답을 할 수가 없었다. 그런일은 나에게서는 벌어질 수도 없는 일이었다.

그가 나에게 가방을 준다.
[ 여기에 네가 좋아하는 물건들이 있다....잘 보관을 하고...]

난 그에게 작은 봉투 하나를 내 밀었다.
[ 부디 대학에 들어가길 바라고 있어요..그리고 이것은 대학에 들어 갈 때에 등록금으로 하세요...제가 드리는 조그만 정성
입니다]

난 그에게 큰 절을 올렸다.


그리고 그와 헤어지고 난 뒤에 난 아들에게 그가 낙방을 하고 집에서 있다는 것을 알았다.
아들이 대학에 다니고 있으니 핑계로 우리 집에 올 수도 없고 이래저래 집에서 있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나 역시 이제는 잊어야 한다고 마음에 다짐을 하고 또 하고 그렇게 몇 개월을 참아가면서 살아온 것이었다.
허나 이제는 참을 수가 없었다.

아니 설사 세상에서 모두 나를 버린다고 해도 난 그의 종으로 살고 싶었다.
그하고 산 속에 들어가서 그의 종으로 그에게 조교를 받으면서 암캐로 살고 싶었다.

차장에 보이는 모내기 풍경을 보면서 그이하고 같이 시골에서 살고 싶었다.

멀리 그이가 사는 아들의 하숙 집이 보인다.
그런데 그이가 문에 서 있는 것이 보였다.

마음 같아서는 달려가서 그이의 품에 안겨 마음대로 울고 싶었다.
허나 난 위엄있는 여자처럼 무게를 잡고 걸어가고 있었다.

생각을 하면 차를 가지고 올 까도 생각을 했지만 너무 그에게 건방진 것 같아 이렇게 대중 교통을 이용을 한 것이었다.
그의 집에 도착을 했다.

[ 왔어?] 아주 작은 소리로 그가 나에게 말을 한다.
[ 예. 왔어요..] 나 역시 작은 소리로 답을 했다.

[ 들어가지....지금은 집에 아무도 없어...다 학교에 가고...어머니는 장에 가고...]
[ 예.....]

난 그를 따라 아들의 방으로 들어 갔다.
그가 아들의 의자에 앉는다.

난 얼른 그에게 큰 절을 했다.
[ 주인님 이 종년이 주인님이 그리워서 찾아왔으니 부디 내 치지 마시고...이뻐해 주세요...]

[ 여기 오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그리고 명철에게 분명하게 오픈을 한다고 했는데...]
[ 알아요...주인님이 히고 싶으신데로 하세요. 이제는 아들 앞에서 발가 벗겨 매질을 해도 상관이 없어요..주인님]

[ 그래. 벗어라..]
난 그이 말에 옷을 벗기 시작을 했다. 물론 그를 만나기 위해 달려온 길이기에 난 브라도 그리고 팬티도 입지 않았다. 물론
자고 갈 생각도 없었지만....

[ 속옷을 입지 않았어?]
[ 주인님이 암캐는 속옷을 입지 않는다고 가르쳐서 그대로 했어요.]

[ 그래...불안하지 않아 누가 올 지도 므르는데..]
[ 아니요..주인님이 좋다고 하시면 이렇게 하고 있을 수도 있어요..]

[ 아들이 보아도..]
[ 예. 주인님.]

[ 이제 비로서 암캐가 되었네...자 옷을 입고 나를 따라와...누가 보는 사람이 없었지..]
[ 저를 아는 사람이 이곳에 없어요...주인님]

[ 좋아...너 먼저 나가 차부로 가서 그곳에 있는 호텔 커피 熾?가 있어...나도 금방 나갈 것이니...]
[ 예. 주인님]

난 옷을 입고 그 집을 빠져 나왔다. 다행히도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었다.
차부에 가서 커피숍에 앉아 차를 한 잔을 시켜 마시는데 주인님이 오셨다.

[ 302호에 방을 잡아 놓았으니 올라와...나는 먼저 갈 것이니..] 하고 먼저 가신다.
모두가 나를 위한 배려라고 생각이 들어 눈물이 났다.

커피 값을 치루고 난 뒤에 방으로 올라 갔다.
문을 열고 들어갔다.

그는 침대에 앉아 있었다.
[ 벗어!! 그리고 나에게 기어와..]

난 그이 말대로 알몸이 되어 개처럼 기어 그의 발까지 갔다.
그가 자신의 발을 내밀면서 하는 말이 [ 핥아!!]

난 그이 발을 나의 입 속에 넣고 빨고 핥기 시작을 했다.
그는 다른 한 발을 나의 사타구니에 넣고 발가락으로 나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을 했고 나는 나의 엉덩이를 디밀면서 그의

행동에 보조를 맞추었다.
찔꺽이는 소리가 온 방에 울려퍼진다.

나의 보지에서는 음수가 흘러나왔고 발가락이 들어가면서 소리가 나는 것이었다.
그가 혁대를 풀어 손에 감고서 자신의 발을 핥고 있는 나의 엉덩이에 매질을 하기 시작을 했다.

찰싹~~~~찰싹~~~~찰싹~~~~
엉덩이에서 전달이 되는 자극으로 난 미쳐가고 있었다.

[ 고마워요..주인님...이년에게 사랑의 매질을 해주시는 주인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아앙..아앙....더...세게...
때려줘요....아앙...주인님....이년의 엉덩이가 터지도록...아앙....세게....더...세게....]

난 그에게 엉덩이를 더욱 더 세게 때려 달라고 애원을 했다.
그의 사랑을 그렇게 느끼고 싶었고 그이가 세게 때려 줄 수록에 그이의 사랑이 깊다고 착각을 하고 있었다.

나의 엉덩이에서 불이 나는 것 같이 화끈거릴 즈음에 그의 매질이 멈추었다.
보지 않아도 나의 엉덩이가 어떻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 누워...복종의 자세로...] 그의 말이 떨어지자 나는 아주 빠르게 누웠고 나의 가랑이를 벌리고 나의 두 발을 높이 들고 나의
보지를 활작 개방을 하였다.

이 자세가 그가 나에게 가르쳐준 복종의 자세라는 것이었다.
또한 이 자세는 나의 보지를 매질하기 위한 자세라는 것을 난 알 수가 있었다.

[ 오랜만에 우리 민지의 보지에 매질을 할 까?]
[ 감사합니다. 주인님....너무나 고마워요....어서 때려 주세요...보지가 피가 나도록...]

난 그렇게 그에게 보지에 매질을 해 달라고 애원을 했다.
그가 혁대로 나의 보지를 때린다.

이미 물이 나온 상태이기에 경쾌한 소리보다는 둔탁한 소리가 난다.
청명하지 않고 철썩하는 소리가 들린다.

[ 우리 민지가 아주 달아 올랐구나...이 보지에서 나오는 물을 보아..발정이 났어....개 보지!!]
[ 아앙...아앙...민지는 개 보지가 맞아요..아앙..주인님...아..아앙...아앙...]

[ 이제는 아들에게 네가 오픈을 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적당한 기회에 오픈을 할 것이니 그리 알아!!]
[ 예. 주인님..이년은 언제나 주인님이 명령을 하시면 어디서든지 누가 있던 간에 알몸이 될 자신이 있어요..]

[ 좋아..이 보지는 누구 것이지?]
[ 주인님의 것입니다..주인님만이 들어오는 민지의 개 보지입니다.]

철썩~~~철썩~~~~
[ 아앙..아앙...너무....좋....아....아...아앙...아앙.....주...인....님....앙...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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