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우리 애가 아직 교육이 좀 부족해서요.”
J는 ‘갱뱅’이 무슨 뜻인지 못 알아들은 채 호기심 어린 눈으로 N을 올려다보았다.
그러거나 말거나 N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그래도 얘가 빠는 건 제법 빨아요. 야! 럭키! 주인님 친구분께 봉사 좀 해드려라.”
J는 당황했다. 주인님의 발치를 잡으며 J가 말했다.
“주인님! 저는…….”
“너 아까부터 자꾸 여러 말 하게 할래?”
남자가 웃더니 소파에 앉는다. 이런 일에 익숙하다는 듯 느긋한 태도다.
J는 하는 수 없이 네 발로 기어서 남자의 무릎 사이로 간다.
경험이 제법 많은 J지만 제 3자가 있는 앞에서 오랄이나 섹스를 한 경험은 없었기에,
이 상황은 한없이 낯설게만 느껴졌다.
‘혹시 주인님이 내 충성심을 시험해보려고 하시는 게 아닐까?’
J는 부질없이 머리를 굴렸다. 그래. 내가 저 남자의 자지에 입을 대는 순간,
그만 하라고 하실 거야. 나를 아끼시는 주인님께서 다른 남자의 자지를 빨게 두실 리가 없어……
하지만 그것은 순전히 J의 희망사항이었다. N의 자지는 지금 자신의 암캐가
자신의 명령으로 다른 사람의 좆을 빨 거라는 기대감으로 팽팽하게 부풀다
못해 맑은 쿠퍼액을 줄줄 뱉고 있었던 것이다. 남자가 팬티를 내리자,
덩치만큼이나 커다란 자지가 꺼떡대며 고개를 든다.
거의 어린애 팔뚝 굵기만한 대물이다.
J는 힘겹게 자지를 입으로 감쌌다. 그리고 빨기 시작했다.
춥춥춥…. 춥….
“아…… 좋네요.”
“그렇죠? 명품 입보지에요.”
남자는 J의 혀놀림에 만족하는 듯 했으나, N은 한동안 J를 관찰하더니
얼굴을 찡그리며 머리채를 뒤에서 낚아챘다.
“제대로 안 하냐? 지금 자지가 니 입보지에 반밖에 안 들어가잖아?”
“이…이분 자지가 너무 커서…….”
“자지가 크면 씨발년아, 목구멍까지 사용해서 봉사하는 게 기본인 거 모르냐?
목구멍이 찢어질 때까지 빨아, 개년아.”
말을 마치며 N은 J의 머리채를 남자 쪽으로 휙 잡아당겼다. 쑤욱, 남자의
거대한 자지가 J의 목구멍 안쪽까지 쑤시고 들어간다. J는 당장이라도
토할 것 같았지만 있는 힘을 다 해 빨아본다.
“으으읍…읍…읍읍…..”
추웁 추웁 하는 질퍽하고 음탕한 소리가 방안을 울린다.
남자의 커다란 좆이 J의 입 안으로 뿌리까지 쑤셔 들어갔다가
모습을 나타내는 것이 신기해 보일 정도다.
“럭키! 주인님 앞에서 딴사람 좆 빠니까 기분 좋지?”
“으읍… 읍…읍….네…네…으읍…주인님……”
“더 열심히 빨아, 이년아.”
목구멍 안쪽이 타는 듯 아프다. 숨을 쉬기도 힘들고, 토할 것 같다.
하지만 J의 몸은 그런 J의 기분을 무시한 채 점점 더 달아오르고 있다.
맑은 보짓물이 집게를 타고 흘러내려 바닥에 똑똑 떨어진다.
N은 그런 J의 보지에서 집게를 거칠게 잡아당겨 빼낸다.
“으으읍!”
입에 자지를 문 J는 비명도 제대로 지르지 못한다. 집게를 모두 빼냈을 때,
J의 눈은 이미 희미하게 풀려 있었다. 눈 앞에 있는 사람도 제대로
쳐다보지 못하는 것 같다.
“쌍년…… 완전히 갔구나, 갔어.”
N은 중얼대며 시뻘겋게 부어 오른 J의 보지 전체를 밀가루 반죽하듯
손바닥으로 짓이긴다. J의 몸이 고무공처럼 튀며 꿈찔거린다.
상처 위를 짓이기는 날카로운 통증. 칼로 보지를 난도질하는 것 같다.
J의 이마에서 솟아난 식은땀이 이제는 마치 물을 뿌린 양 줄줄 흐른다.
“이제야 좀 개씹보지 같은 느낌이 나네. 그만 벌렁거려 미친년아. 이거나 처먹고.”
N은 하얀 딜도를 J의 보지 안에 쑤셔 넣었다. 이제 J는 입으로는 남자의 좆을 빨고
벌겋게 부어오른 보지에는 딜도를 박은 채 느끼는 모양이 되었다.
하지만 그게 끝이 아니었다. N은 J의 보짓물을 애널에 바르기 시작했다.
“아까부터 여기로 느끼고 싶었지, 이년아?”
좆을 입안에 가득 품은 채 J가 힘겹게 끄덕인다. N은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J의 애널에 자신의 자지를 밀어 넣었다. 마치 보지로 받아들이는 양 부드럽고 자연스럽다.
N은 완벽하게 조련된 J의 애널 상태에 만족한다.
N은 보지보다 애널을 선호했기 때문에, 암캐를 조련할 때 언제나 애널 개발에
많은 공을 들이곤 했다. 꿈틀꿈틀, J의 애널 안이 움직인다.
진동을 시작한 딜도에 자극을 받고 조여대는 듯 하다.
그렇게 부어오른 보지에 진동딜도를 쑤셔 넣었으니 분명 엄청난 통증일 게다.
하지만 J의 몸은 불덩이처럼 달아올라 있었다. J의 엉덩이와 허리가 리드미컬하게 꿈틀댄다.
춥춥춥, 하는 오럴 소리도 절대 끊기지 않는다.
오럴을 받는 남자의 만족스런 낮은 신음소리. 힘차게 진동하는 딜도 소리.
N은 개년, 하고 작게 중얼거리고는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퍽, 퍽, 하는 엉덩이에 살 부딪치는 소리가 기존 소음에 합세하여,
마치 오케스트라 화음처럼 방안을 울린다.
“더러운 년아. 입이랑 보지랑 똥구멍이랑 세 군데 동시에 당하니까 좋냐?”
“읍읍…네….네 주인님… 럭키 몸이 이상해져요…… 흐윽… 또 갈 거 같아요.”
“알았으니까 닥치고 계속 빨기나 해.”
퍽, 퍽, 퍽, 퍼억, 퍽, 퍽…….
“흐으윽…….”
“흡… 개년이…… 역시 똥구멍이 꽉꽉 조여주는 게 명품 똥구멍이야…….”
남자가 음 하는 소리와 함께 J의 입에서 자지를 빼냈다.
그리고 땀으로 젖은 럭키의 얼굴에 하얀 정액을 듬뿍 뿜어냈다.
“아아…….”
따듯한 정액을 얼굴에 받으며 J가 신음했다.
정액으로 범벅이 된 J의 모습에 N의 피스톤 속도가 점점 더 높아진다.
“하아앙…아앙…흐으으…으응…… 주, 주인님! 럭키 싸요!”
허락과 함께 J는 비명을 지른다. 진동 인형처럼 온 몸을 덜덜 떠는 모습이
비오는 날 전봇대에 감전되어 널브러진 똥개 같다고 N은 생각한다.
N도 이제는 한계다. 애널에서 급히 자지를 꺼내 J의 얼굴 위에
시원하게 좆물을 싸지른다. J은 입을 벌리며 N의 좆물을 반긴다.
하얀 액체가 N의 벌어진 입, 콧구멍, 귓구멍까지 튄다.
“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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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달아주신 분들... 복받으실 거에요^^
어케 글이 재미는 좀 있으신지들~ 항상 궁금해용.
J는 ‘갱뱅’이 무슨 뜻인지 못 알아들은 채 호기심 어린 눈으로 N을 올려다보았다.
그러거나 말거나 N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그래도 얘가 빠는 건 제법 빨아요. 야! 럭키! 주인님 친구분께 봉사 좀 해드려라.”
J는 당황했다. 주인님의 발치를 잡으며 J가 말했다.
“주인님! 저는…….”
“너 아까부터 자꾸 여러 말 하게 할래?”
남자가 웃더니 소파에 앉는다. 이런 일에 익숙하다는 듯 느긋한 태도다.
J는 하는 수 없이 네 발로 기어서 남자의 무릎 사이로 간다.
경험이 제법 많은 J지만 제 3자가 있는 앞에서 오랄이나 섹스를 한 경험은 없었기에,
이 상황은 한없이 낯설게만 느껴졌다.
‘혹시 주인님이 내 충성심을 시험해보려고 하시는 게 아닐까?’
J는 부질없이 머리를 굴렸다. 그래. 내가 저 남자의 자지에 입을 대는 순간,
그만 하라고 하실 거야. 나를 아끼시는 주인님께서 다른 남자의 자지를 빨게 두실 리가 없어……
하지만 그것은 순전히 J의 희망사항이었다. N의 자지는 지금 자신의 암캐가
자신의 명령으로 다른 사람의 좆을 빨 거라는 기대감으로 팽팽하게 부풀다
못해 맑은 쿠퍼액을 줄줄 뱉고 있었던 것이다. 남자가 팬티를 내리자,
덩치만큼이나 커다란 자지가 꺼떡대며 고개를 든다.
거의 어린애 팔뚝 굵기만한 대물이다.
J는 힘겹게 자지를 입으로 감쌌다. 그리고 빨기 시작했다.
춥춥춥…. 춥….
“아…… 좋네요.”
“그렇죠? 명품 입보지에요.”
남자는 J의 혀놀림에 만족하는 듯 했으나, N은 한동안 J를 관찰하더니
얼굴을 찡그리며 머리채를 뒤에서 낚아챘다.
“제대로 안 하냐? 지금 자지가 니 입보지에 반밖에 안 들어가잖아?”
“이…이분 자지가 너무 커서…….”
“자지가 크면 씨발년아, 목구멍까지 사용해서 봉사하는 게 기본인 거 모르냐?
목구멍이 찢어질 때까지 빨아, 개년아.”
말을 마치며 N은 J의 머리채를 남자 쪽으로 휙 잡아당겼다. 쑤욱, 남자의
거대한 자지가 J의 목구멍 안쪽까지 쑤시고 들어간다. J는 당장이라도
토할 것 같았지만 있는 힘을 다 해 빨아본다.
“으으읍…읍…읍읍…..”
추웁 추웁 하는 질퍽하고 음탕한 소리가 방안을 울린다.
남자의 커다란 좆이 J의 입 안으로 뿌리까지 쑤셔 들어갔다가
모습을 나타내는 것이 신기해 보일 정도다.
“럭키! 주인님 앞에서 딴사람 좆 빠니까 기분 좋지?”
“으읍… 읍…읍….네…네…으읍…주인님……”
“더 열심히 빨아, 이년아.”
목구멍 안쪽이 타는 듯 아프다. 숨을 쉬기도 힘들고, 토할 것 같다.
하지만 J의 몸은 그런 J의 기분을 무시한 채 점점 더 달아오르고 있다.
맑은 보짓물이 집게를 타고 흘러내려 바닥에 똑똑 떨어진다.
N은 그런 J의 보지에서 집게를 거칠게 잡아당겨 빼낸다.
“으으읍!”
입에 자지를 문 J는 비명도 제대로 지르지 못한다. 집게를 모두 빼냈을 때,
J의 눈은 이미 희미하게 풀려 있었다. 눈 앞에 있는 사람도 제대로
쳐다보지 못하는 것 같다.
“쌍년…… 완전히 갔구나, 갔어.”
N은 중얼대며 시뻘겋게 부어 오른 J의 보지 전체를 밀가루 반죽하듯
손바닥으로 짓이긴다. J의 몸이 고무공처럼 튀며 꿈찔거린다.
상처 위를 짓이기는 날카로운 통증. 칼로 보지를 난도질하는 것 같다.
J의 이마에서 솟아난 식은땀이 이제는 마치 물을 뿌린 양 줄줄 흐른다.
“이제야 좀 개씹보지 같은 느낌이 나네. 그만 벌렁거려 미친년아. 이거나 처먹고.”
N은 하얀 딜도를 J의 보지 안에 쑤셔 넣었다. 이제 J는 입으로는 남자의 좆을 빨고
벌겋게 부어오른 보지에는 딜도를 박은 채 느끼는 모양이 되었다.
하지만 그게 끝이 아니었다. N은 J의 보짓물을 애널에 바르기 시작했다.
“아까부터 여기로 느끼고 싶었지, 이년아?”
좆을 입안에 가득 품은 채 J가 힘겹게 끄덕인다. N은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J의 애널에 자신의 자지를 밀어 넣었다. 마치 보지로 받아들이는 양 부드럽고 자연스럽다.
N은 완벽하게 조련된 J의 애널 상태에 만족한다.
N은 보지보다 애널을 선호했기 때문에, 암캐를 조련할 때 언제나 애널 개발에
많은 공을 들이곤 했다. 꿈틀꿈틀, J의 애널 안이 움직인다.
진동을 시작한 딜도에 자극을 받고 조여대는 듯 하다.
그렇게 부어오른 보지에 진동딜도를 쑤셔 넣었으니 분명 엄청난 통증일 게다.
하지만 J의 몸은 불덩이처럼 달아올라 있었다. J의 엉덩이와 허리가 리드미컬하게 꿈틀댄다.
춥춥춥, 하는 오럴 소리도 절대 끊기지 않는다.
오럴을 받는 남자의 만족스런 낮은 신음소리. 힘차게 진동하는 딜도 소리.
N은 개년, 하고 작게 중얼거리고는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퍽, 퍽, 하는 엉덩이에 살 부딪치는 소리가 기존 소음에 합세하여,
마치 오케스트라 화음처럼 방안을 울린다.
“더러운 년아. 입이랑 보지랑 똥구멍이랑 세 군데 동시에 당하니까 좋냐?”
“읍읍…네….네 주인님… 럭키 몸이 이상해져요…… 흐윽… 또 갈 거 같아요.”
“알았으니까 닥치고 계속 빨기나 해.”
퍽, 퍽, 퍽, 퍼억, 퍽, 퍽…….
“흐으윽…….”
“흡… 개년이…… 역시 똥구멍이 꽉꽉 조여주는 게 명품 똥구멍이야…….”
남자가 음 하는 소리와 함께 J의 입에서 자지를 빼냈다.
그리고 땀으로 젖은 럭키의 얼굴에 하얀 정액을 듬뿍 뿜어냈다.
“아아…….”
따듯한 정액을 얼굴에 받으며 J가 신음했다.
정액으로 범벅이 된 J의 모습에 N의 피스톤 속도가 점점 더 높아진다.
“하아앙…아앙…흐으으…으응…… 주, 주인님! 럭키 싸요!”
허락과 함께 J는 비명을 지른다. 진동 인형처럼 온 몸을 덜덜 떠는 모습이
비오는 날 전봇대에 감전되어 널브러진 똥개 같다고 N은 생각한다.
N도 이제는 한계다. 애널에서 급히 자지를 꺼내 J의 얼굴 위에
시원하게 좆물을 싸지른다. J은 입을 벌리며 N의 좆물을 반긴다.
하얀 액체가 N의 벌어진 입, 콧구멍, 귓구멍까지 튄다.
“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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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달아주신 분들... 복받으실 거에요^^
어케 글이 재미는 좀 있으신지들~ 항상 궁금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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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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