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친구 [ 마지막 회 ]
그 동안에 재미 없는 글을 읽어 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머라채를 잡혀 안방으로 들어온 나는 아들의 명령에 따라서 가방을 꺼내고 아들의 시키는 대로
개처럼 엎드려 나의 두 개의 구멍을 노출을 시키고 있었다.
아들은 화가 아직 풀리지 않은 까닭으로 나에게 퉁명스럽게 명령을 했다.
이윽고 아들은 나의 두 개의 구멍 중에 먼저 나의 항문에 커다란 옥수수 모양의 딜도를 박았다.
그리고 난 뒤에 나의 보지에도 커다란 딜도를 쑤셔 넣었다.
그렇게 하고 난 뒤에 나의 뒤에 앉아서는 나의 두 개의 구멍에 넣은 딜도를 움직이기 시작을
했다.
항문에 박힌 딜도로 인하여 나는 고통이 시작이 되었다.
[ 씨발 년아.. 자지보다도 좋은 것을 박아 주는 데 감사를 해야지....개 보지년아!!]
아들은 그렇게 나에게 욕을 하면서 나의 두 개의 구멍을 학대를 하고 있었다.
팔이 아파 잠시 멈출 경우에는 피가 나는 나의 엉덩이를 때렸다.
[ 잘못 했어요...아악!! 정말 잘못 했어요..주인님....용서를....해..주세요...아악!!]
[ 씨발 년아!! 보지가 이렇게 박히고 싶었지...개 같은 년!! 오늘 네 년을 허벌창을 낼 거야.]
[ 잘못 했어요...주.....인.....님......아...아아..아아.....]
그러나 그것도 잠시 나의 보지와 항문에는 어느 사이에 운활유가 흘러나오고 있었고 그것들이
나의 두 개의 구멍에 자유롭게 드나 들게 되면서 난 자극으로 인하여 절정에 도달하려고 했다.
아들이 나의 유두를 비틀어 버린다.
[ 아아악!!!! 너무 아파요...]
유두가 저려온다...그러나 그 뒤에 찾아오는 그 짜릿한 쾌감은 이루 말로 표현을 할 수가 없다.
[ 아아악!! 아앙...나의 주인님....이..년을.....이년을....보내...주세요....아앙...아앙..아앙]
난 절정에 도달하고 있음을 알 수가 있었고 나의 보지와 항문에서는 쉴새없이 물이 나오고 있었다.
[ 여하간에 네 년의 개 년이야...]
[ 아..아....맞아요....주인님...이...년은....개년이...맞아요...아..아..주인님.......아..아..]
[ 씨발년아!! 이 보지가 누구 것이냐?]
하고 아들이 나의 보지 속에 들어있는 딜도를 가지고 찔러 댄다.
[ 아...아앙...주인님....주인님의 보지예요..아..아앙아앙...아앙..나...몰라...아..아앙....]
[ 이런 샹년아!! 이름을 말해...]
[ 조 명철입니다...나의 아들이자 나의 주인님이신 조명철의 보지가 맞아요..아..아아]
난 사실 그의 의도를 알고 있었고 그렇게 대답을 했다.
[ 그래..이제 누구에게도 안 준다....네 년을 ...내 암캐를 누구에게도....알아...샹년아!!]
[ 예,, 저는 기뻐요....아앙...아앙..주인님...싸게 허락을 해 주세요...미칠 것 같아요..]
[ 그래..싸라...싸.....개보지야....내가....내..마음대로 할 거야....샹년아!!]
[ 아앙,,,아앙..아앙....이년의...보지에서...물이...나와요....아앙..아앙...아앙.....나..몰라...
아앙...주인님...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앙!!!!!!!!!!!!!!!!!!]
난 그대로 폭발을 하고 말았다.
내 보지와 항문을 쑤셔주는 아들에게까지 물이 튀었고 나의 보지에서는 쉴새없이 물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 이런 개 샹년!!! 엄청나게 싸는 구만....]
[ 아앙..아앙...이제...주인님의 것으로 박아 주세요....아..아아.....주인님...이년의...보지를..
괴롭혀 주세요...아앙...아앙...아...여보....여보...아..아앙...]
난 정말로 그때까지 몰랐었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던 것이 이렇게 내가 낳은 아들에게 조교를 받는 것이라는 것을....
나의 마음 속에서 진정으로 나의 주인님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 이제는 민혁이는 잊어....나도 내 친구의 노예를 하지 않을 거야...내 자신을 찾았어..
난 돔이지 섭이 아니라는 것을.....특히 여지에게는..그것도 내 엄마에게는 돔이고 싶어]
[ 저도 민혁이를 잊을 게요...그리고 주인님을 섬기고 싶어요...그런데 민혁이가????]
[ 다 이야기가 되었어...민혁이가 네 년을 나에게 인수인계를 하고 간 것이고 서울에서 이야기를 하고
포항으로 갔어...더 이상은 아니라고....그런데 가끔은 네 년을 빌려 달라고 하더리고..그것야...]
민혁 주인님은 내가 아들하고 교미를 하는 것을 끝으로 나에게서 떠나고 싶었다고 한다.
그리고 나중에 안 일이지만 민혁이가 나를 그렇게 만든 것은 물론 내가 그런 성향이 있어서 가능했지만
만일에 그렇지 않더라도 나를 강간을 하고 그렇게 만들었을 것이란다.
그것은 내 아들이지 지금의 주인님이신 명철이가 하숙 집 아줌마 즉 민혁 엄마를 따 먹었고 그것을
민혁에게 틀키고 난 뒤에 협박에 의해 노예가 된 것이란다.
물론 자신의 엄마를 께속해서 먹어도 좋다는 전제로....
그러다가 얼마 전에 민혁은 자신의 엄마를 자신의 노예로 만드는 과정에서 아버지에게 틀키고 집안이
튀집혀서 군대에 가는 것이고 민혁 엄마는 보따리를 싸서 집에서 나와 포항으로 간다고 했단다.
자신의 아들이자 자신의 주인님이신 민혁의 군대 생활을 보살피기 위해서...
그리고 얼마간의 세월이 지났다.
나에게도 변화가 있었다.
그것은 남편과 이혼을 하고 나의 아들이자 나의 주인님이신 우리 명철이하고 난 부부로 살고 있다.
지금 나의 배 속에는 명철의 아우이자 명철의 자식이 자리고 있고 몇 일전에 포항에서 민혁의 엄마가
아들을 순산을 했다고 연락이 와서 이번 주에 우리 부부는 민혁의 집으로 놀러 가기로 약속을 했다.
난 지금 무진장 행복하다...
남들은 나에게 손가락 질을 할 지 모르지만 난 지금 무지 많이 행복하다...
大尾
그 동안에 재미 없는 글을 읽어 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머라채를 잡혀 안방으로 들어온 나는 아들의 명령에 따라서 가방을 꺼내고 아들의 시키는 대로
개처럼 엎드려 나의 두 개의 구멍을 노출을 시키고 있었다.
아들은 화가 아직 풀리지 않은 까닭으로 나에게 퉁명스럽게 명령을 했다.
이윽고 아들은 나의 두 개의 구멍 중에 먼저 나의 항문에 커다란 옥수수 모양의 딜도를 박았다.
그리고 난 뒤에 나의 보지에도 커다란 딜도를 쑤셔 넣었다.
그렇게 하고 난 뒤에 나의 뒤에 앉아서는 나의 두 개의 구멍에 넣은 딜도를 움직이기 시작을
했다.
항문에 박힌 딜도로 인하여 나는 고통이 시작이 되었다.
[ 씨발 년아.. 자지보다도 좋은 것을 박아 주는 데 감사를 해야지....개 보지년아!!]
아들은 그렇게 나에게 욕을 하면서 나의 두 개의 구멍을 학대를 하고 있었다.
팔이 아파 잠시 멈출 경우에는 피가 나는 나의 엉덩이를 때렸다.
[ 잘못 했어요...아악!! 정말 잘못 했어요..주인님....용서를....해..주세요...아악!!]
[ 씨발 년아!! 보지가 이렇게 박히고 싶었지...개 같은 년!! 오늘 네 년을 허벌창을 낼 거야.]
[ 잘못 했어요...주.....인.....님......아...아아..아아.....]
그러나 그것도 잠시 나의 보지와 항문에는 어느 사이에 운활유가 흘러나오고 있었고 그것들이
나의 두 개의 구멍에 자유롭게 드나 들게 되면서 난 자극으로 인하여 절정에 도달하려고 했다.
아들이 나의 유두를 비틀어 버린다.
[ 아아악!!!! 너무 아파요...]
유두가 저려온다...그러나 그 뒤에 찾아오는 그 짜릿한 쾌감은 이루 말로 표현을 할 수가 없다.
[ 아아악!! 아앙...나의 주인님....이..년을.....이년을....보내...주세요....아앙...아앙..아앙]
난 절정에 도달하고 있음을 알 수가 있었고 나의 보지와 항문에서는 쉴새없이 물이 나오고 있었다.
[ 여하간에 네 년의 개 년이야...]
[ 아..아....맞아요....주인님...이...년은....개년이...맞아요...아..아..주인님.......아..아..]
[ 씨발년아!! 이 보지가 누구 것이냐?]
하고 아들이 나의 보지 속에 들어있는 딜도를 가지고 찔러 댄다.
[ 아...아앙...주인님....주인님의 보지예요..아..아앙아앙...아앙..나...몰라...아..아앙....]
[ 이런 샹년아!! 이름을 말해...]
[ 조 명철입니다...나의 아들이자 나의 주인님이신 조명철의 보지가 맞아요..아..아아]
난 사실 그의 의도를 알고 있었고 그렇게 대답을 했다.
[ 그래..이제 누구에게도 안 준다....네 년을 ...내 암캐를 누구에게도....알아...샹년아!!]
[ 예,, 저는 기뻐요....아앙...아앙..주인님...싸게 허락을 해 주세요...미칠 것 같아요..]
[ 그래..싸라...싸.....개보지야....내가....내..마음대로 할 거야....샹년아!!]
[ 아앙,,,아앙..아앙....이년의...보지에서...물이...나와요....아앙..아앙...아앙.....나..몰라...
아앙...주인님...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앙!!!!!!!!!!!!!!!!!!]
난 그대로 폭발을 하고 말았다.
내 보지와 항문을 쑤셔주는 아들에게까지 물이 튀었고 나의 보지에서는 쉴새없이 물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 이런 개 샹년!!! 엄청나게 싸는 구만....]
[ 아앙..아앙...이제...주인님의 것으로 박아 주세요....아..아아.....주인님...이년의...보지를..
괴롭혀 주세요...아앙...아앙...아...여보....여보...아..아앙...]
난 정말로 그때까지 몰랐었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던 것이 이렇게 내가 낳은 아들에게 조교를 받는 것이라는 것을....
나의 마음 속에서 진정으로 나의 주인님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 이제는 민혁이는 잊어....나도 내 친구의 노예를 하지 않을 거야...내 자신을 찾았어..
난 돔이지 섭이 아니라는 것을.....특히 여지에게는..그것도 내 엄마에게는 돔이고 싶어]
[ 저도 민혁이를 잊을 게요...그리고 주인님을 섬기고 싶어요...그런데 민혁이가????]
[ 다 이야기가 되었어...민혁이가 네 년을 나에게 인수인계를 하고 간 것이고 서울에서 이야기를 하고
포항으로 갔어...더 이상은 아니라고....그런데 가끔은 네 년을 빌려 달라고 하더리고..그것야...]
민혁 주인님은 내가 아들하고 교미를 하는 것을 끝으로 나에게서 떠나고 싶었다고 한다.
그리고 나중에 안 일이지만 민혁이가 나를 그렇게 만든 것은 물론 내가 그런 성향이 있어서 가능했지만
만일에 그렇지 않더라도 나를 강간을 하고 그렇게 만들었을 것이란다.
그것은 내 아들이지 지금의 주인님이신 명철이가 하숙 집 아줌마 즉 민혁 엄마를 따 먹었고 그것을
민혁에게 틀키고 난 뒤에 협박에 의해 노예가 된 것이란다.
물론 자신의 엄마를 께속해서 먹어도 좋다는 전제로....
그러다가 얼마 전에 민혁은 자신의 엄마를 자신의 노예로 만드는 과정에서 아버지에게 틀키고 집안이
튀집혀서 군대에 가는 것이고 민혁 엄마는 보따리를 싸서 집에서 나와 포항으로 간다고 했단다.
자신의 아들이자 자신의 주인님이신 민혁의 군대 생활을 보살피기 위해서...
그리고 얼마간의 세월이 지났다.
나에게도 변화가 있었다.
그것은 남편과 이혼을 하고 나의 아들이자 나의 주인님이신 우리 명철이하고 난 부부로 살고 있다.
지금 나의 배 속에는 명철의 아우이자 명철의 자식이 자리고 있고 몇 일전에 포항에서 민혁의 엄마가
아들을 순산을 했다고 연락이 와서 이번 주에 우리 부부는 민혁의 집으로 놀러 가기로 약속을 했다.
난 지금 무진장 행복하다...
남들은 나에게 손가락 질을 할 지 모르지만 난 지금 무지 많이 행복하다...
大尾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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