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나의 노예------------
작자:미상
출처:whiteshadow
내 이름은 니카, 엄마와 그리고 누나인 가에다와 함께 평화로운 가족 생활을 하고 있다.
난 15살이고 누난 나보다 3살 더 많은 18살이다
가에다는 짧은 쇼트 머리를 가진, 이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내가 봐도 예쁘다고 할 수 이쁘다고 생각한다.
아침 등교할 때면, 어깨에 닿을 듯 말 듯한 머리결에 하얀 바탕의 푸른색 교복을 걸친 누나의 모습은 매우 깔끔하고 청초해 보인다. 나랑 같은 나이 또래의 여자 아이는 귀엽긴 하지만, 누나의 아름다운 모습에 비하면 코흘리개에 불과하다고 느낄 뿐이다.
기억으론 아마 어렸을 때부터 누나한테 시달림을 받고 자란 것 같다. 아니러니컬 하게도 난 그런 누나의 모습을 상상하며, 그녀의 팬티의 안쪽인 똥꼬 부분의 희미하게 누런 자국이 난 곳을 킁킁거리거나 핥으면서 자위를 하곤했다. 그때까진 가랑이 부분까지 핥는 건 생각지 못했던 것 같다.
7월 어느날 ...
오후 3시쯤이던가... 누난 아침 일찍 체육관(아마 헬스장이나 아니면 에어로빅 교습소 겠지...)에 다녀왔다.
누나가 다시 집을 나가기 바랬다. 왜냐하면 누나의 속옷을 얻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녀의 햐얀 면팬티를 가져와서, 방금까지 체육관에서 흘렀을 땀으로 젖은 신선한 부분을 핥는 다는 상상을 하면 내 것은 이미 금세 발딱 서 버린다.
엄마는 일 나가셨으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 문제는 빨리 그녀가 옷을 갈아입고 나가기만을 바라는 것이다.
오후 4시였다. 나의 간절한 기도가 이루어졌다... 아~~멘~~~
"니키? 밖에좀 다녀올 테니 집 보고 있어" 가에다는 현관을 나서며 내게 일렀다.
"오케~~~~" 난 기쁜 듯이 재빨리 대답했다.
대문을 나섰다 생각되는 순간 즉시 누나의 방으로 들어갔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여자가 쓰는 방이라 기이하면서도 향긋한 내음이 났다. 시선을 이리 저리 돌리다 침대위에 가지런히 개어져 있는 옷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생각하고 말 것 없이 팬티를 집어서는 얼굴에 덮었다. 아직도 팬티엔 땀으로 축축하면서 그녀의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것만 같았다. 기쁘게도 가랑이 뒤부분에 노오란 자국이 조그맣게 나 있었다.
"흐음............."
그자국을 따라 핥으며 나도 모르게 소리가 나왔다. 천국이 따로 없다. 누나의 팬티안이 바로 나의 천국이다.... 음하하~~~
하지만 그런 천국은 얼마가지 못했다.
돌연 "야! 너 여기서 뭐해?" 가에다의 앙칼진 목소리가 들려온 것이다.
"......................"
"그건 내꺼잖아 응?"
"..................."
그순간 난 아무말도 못하고 등줄기로 셔언한 식은땀이 흐른다.
나의 두뇌는 그 순간을 벗어나기 위한 묘한 변명을 찾느라 심히 굴려댔지만 어떻게 할수 없었다. 그냥 방바닥 만을 머엉하게 바라다 보다가,
"......여긴 엉덩이 부분이야... 난 앞 부분을 핥지 않았어" 난 울다시피 외쳐 버렸다.
"징그러운 놈..."
그녀는 내뱉듯이 말하고는 다시 이었다.
"이 사실을 모두에게 알릴까? 그럼 넌 어떻게 될까?"
"누나 제발......나 누나가 시키는 뭐든 할께...정말요.. 다른사람에게 말하지 말아줘요.."
난 울먹거릴 수 밖에 없었다.
그녀는 빤히 쳐다 보더니 싱긋 웃는다.
"그 뜻이 모지? 내가 시키는 건 모든지 하겠다구?"
"응... 누나가 암말 안한다면... 할게 정말이야.."
"그으래? 그럼 넌 나의 노예가 될건데.. 기분 내키면 널 묶어 놓을수도 있다구. 그리고 약속을 지킨다는 서류를 만들거다"
그녀는 5분여 동안 곰곰히 생각하며 종이에 무언가를 써 내려가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내 앞에 들이민다. 어떤 내용인가를 읽기 시작했다.
------------------- 약속 이행서 --------------------
니카는 가에다의 전용 노예임을 인정한다
노예의 의무
1. 가에다의 전용 의자가 된다.
2. 가에다의 전용 화장실과 함께 화장지가 되어야 한다.
3. 가에다의 전용 발판과 발 닦이
4. 가에다의 전용 생리대 및 티슈
난 이글을 읽으며 눈을 의심했다. 난 누나의 전용 노예가 되겠다는 각서에 어쩔 수 없이 싸인 하고 말았다.
"좋아 이제 넌 내 노예가 된거야 호호호... 축하해줄게... 자 침대에 누워봐"
누나의 말에 그대로 복종했다. 침대에 눕자 다가와서는 옷을 벗는다. 동그란 달같은 엉덩이가 매우 먹음직해 보였다. 하지만..... 누난 그대로 내 얼굴에 앉는 것이다.
"내 엉덩이 밑에서 숨쉬니깐 기쁘니? 어.... 아마 오랫동안 있지 못할걸..." 그러면서 온몸의 체중을 실어 내 얼굴을 압박했다.
누나의 엉덩이가 온 얼굴을 덮어 조금도 움직일수 없었다. 숨이 막혀왔다. 코는 그녀의 항문을 눌렀고 당연히 냄새가 날 압도할 수밖에... 하지만 그 냄새는 황홀하다는 느낌이 든다. 또한 내 입에선 촉촉한 보지가 느껴졌다. 어느새 내 것은 늠름하게 서고 말았다. 누나의 노예로서 그녀의 의자가 되면서 난 극도로 흥분한 것이다. 단지 내 얼굴이 누나 엉덩이밑에 깔린것만으로...
누나는 5분여 동안 내 얼굴을 쿠션으로 이용하더니 아직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한 모양이다. 돌연 아까와는 다른 따뜻한 바람과 함께 심한 내음이 코를 타고 들어온다. 소리없이 그녀는 가스를 품어낸 것이다. 천국이었다. 아무것도 생각할수 없었다. "난 누나의 노예야.. 그녀는 내 얼굴에 앉아 있고, 또 방귀까지 내어 주는 것이다. 좀더 다른 의무를 이행하고 싶었다. 오랫동안 기다릴수 없을 지경이었다.
"나 이제 화장실 가야 돼" 가에다는 작은 소리로 말하고선 내 얼굴에서 엉덩이를 떼어내고 욕실로 향하더니, 이내 고개를 갸웃하고는 되돌아왔다.
"아~~ 여기 있었지...깜박했네" 그녀는 재밌다는 듯이 말하고는 나를 향해 명령한다.
"노예! 입 벌려"
의무적으로 입을 벌렸다. 돌연 침을 뱉는다. 끈적한 침을 그대로 삼킬 수밖에... 그녀는 나의 부끄러운 부분이 텐트 처럼 솟아있는 걸 빤히 쳐다 보더니
"넌 내 의자가 되는 게 좋았던 가 보구나..... 그렇다면..이것은 어때?"
그녀는 내 입에서 5센티 정도 바로 위에 항문을 위치하고는 가스를 품기 시작했다. 냄새가 참을 수 없을 정도다. 하지만 좋았다. 매우...
냄새가 가시자 그녀의 직장으로부터 대변이 나오며 끄트머리가 보인다.
"맛있게 먹어~~~" 힘을 주며 내 입으로 배변한다. 난 될수 있는 한 재빨리 삼켰다. 왜냐면 그녀의 항문을 열고 쉴새 없이 대변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이었다. 하나하나 입안이 채워질때마다 삼키느라 애써야 했다. 내게는 정말 경이로운 맛으로 느껴졌다. 마침내 그녀의 배설물들을 다 먹었다.
가에다는 돌아서서는 이러한 장면을 즐거운 듯이 보고 있었다.
"맛있었니? 변기 동생?"
"예..." 즉시 대답했다. 정말 맛있었는지 아니었는지 나도 분간 못하겠다.
"그럼 이젠 목을 축여야지... 자 아~~~"
그녀는 보지를 내 입에 꼭 맞대고선 소변을 누기 시작했다. 그녀의 몸에서 분수처럼 솟아나오는 것을 한방울도 흘리지 않게 마시기 시작했다. 조만간에 소변 누는것도 끝나갔다.
"이제 깨끗이 해"
다시 항문을 내 얼굴에 들이민다. 그녀의 항문을 핥는다는건 평소에도 늘 꿈꿔 왔던 것이기에 난 기꺼이 정성스럽게 핥아나갔다. 씁쓰름한 맛이 내겐 캔디같은 달콤함으로 느껴진다. 우선 항문 주위에 묻어있는 찌끼들을 닦아 낸후 혀를 꼿꼿히 세워 항문 속으로 집어 넣어 휘젖다시피 했다. 누난 이런 나의 행동에 만족해 하는 것 같았다. 그녀가 조금더 엉덩이를 숙이자 내 입엔 그녀의 보지가 닿았다. 다시 혀를 내밀어 정성스레 핥아 주었다.
"퓨~~~ 내 최초의 변기 노예가 내 동생이 될줄은 몰랐어... 이젠 난 평소처럼 행동할거고 넌 언제나 얼굴을 내 보지에서 떼면 안돼... 무슨 말인지 알지?"
"네~~" 난 순순이 응낙했다. 그녀는 나와 정면으로 자세를 바꾸고는 자기 보지에 내 코를 대었다.
난 지난 2년동안 가에다 누나와 함께 이러한 것들을 해왔다. 누나 혼자 다른 지방으로 간후, 누나 자취방을 방문 했을 때는 누나의 친구도 나를 노예로서 이용했다. 난 누나가 다시 집에 와서 같이 지냈으면 한다.
작자:미상
출처:whiteshadow
내 이름은 니카, 엄마와 그리고 누나인 가에다와 함께 평화로운 가족 생활을 하고 있다.
난 15살이고 누난 나보다 3살 더 많은 18살이다
가에다는 짧은 쇼트 머리를 가진, 이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내가 봐도 예쁘다고 할 수 이쁘다고 생각한다.
아침 등교할 때면, 어깨에 닿을 듯 말 듯한 머리결에 하얀 바탕의 푸른색 교복을 걸친 누나의 모습은 매우 깔끔하고 청초해 보인다. 나랑 같은 나이 또래의 여자 아이는 귀엽긴 하지만, 누나의 아름다운 모습에 비하면 코흘리개에 불과하다고 느낄 뿐이다.
기억으론 아마 어렸을 때부터 누나한테 시달림을 받고 자란 것 같다. 아니러니컬 하게도 난 그런 누나의 모습을 상상하며, 그녀의 팬티의 안쪽인 똥꼬 부분의 희미하게 누런 자국이 난 곳을 킁킁거리거나 핥으면서 자위를 하곤했다. 그때까진 가랑이 부분까지 핥는 건 생각지 못했던 것 같다.
7월 어느날 ...
오후 3시쯤이던가... 누난 아침 일찍 체육관(아마 헬스장이나 아니면 에어로빅 교습소 겠지...)에 다녀왔다.
누나가 다시 집을 나가기 바랬다. 왜냐하면 누나의 속옷을 얻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녀의 햐얀 면팬티를 가져와서, 방금까지 체육관에서 흘렀을 땀으로 젖은 신선한 부분을 핥는 다는 상상을 하면 내 것은 이미 금세 발딱 서 버린다.
엄마는 일 나가셨으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 문제는 빨리 그녀가 옷을 갈아입고 나가기만을 바라는 것이다.
오후 4시였다. 나의 간절한 기도가 이루어졌다... 아~~멘~~~
"니키? 밖에좀 다녀올 테니 집 보고 있어" 가에다는 현관을 나서며 내게 일렀다.
"오케~~~~" 난 기쁜 듯이 재빨리 대답했다.
대문을 나섰다 생각되는 순간 즉시 누나의 방으로 들어갔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여자가 쓰는 방이라 기이하면서도 향긋한 내음이 났다. 시선을 이리 저리 돌리다 침대위에 가지런히 개어져 있는 옷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생각하고 말 것 없이 팬티를 집어서는 얼굴에 덮었다. 아직도 팬티엔 땀으로 축축하면서 그녀의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것만 같았다. 기쁘게도 가랑이 뒤부분에 노오란 자국이 조그맣게 나 있었다.
"흐음............."
그자국을 따라 핥으며 나도 모르게 소리가 나왔다. 천국이 따로 없다. 누나의 팬티안이 바로 나의 천국이다.... 음하하~~~
하지만 그런 천국은 얼마가지 못했다.
돌연 "야! 너 여기서 뭐해?" 가에다의 앙칼진 목소리가 들려온 것이다.
"......................"
"그건 내꺼잖아 응?"
"..................."
그순간 난 아무말도 못하고 등줄기로 셔언한 식은땀이 흐른다.
나의 두뇌는 그 순간을 벗어나기 위한 묘한 변명을 찾느라 심히 굴려댔지만 어떻게 할수 없었다. 그냥 방바닥 만을 머엉하게 바라다 보다가,
"......여긴 엉덩이 부분이야... 난 앞 부분을 핥지 않았어" 난 울다시피 외쳐 버렸다.
"징그러운 놈..."
그녀는 내뱉듯이 말하고는 다시 이었다.
"이 사실을 모두에게 알릴까? 그럼 넌 어떻게 될까?"
"누나 제발......나 누나가 시키는 뭐든 할께...정말요.. 다른사람에게 말하지 말아줘요.."
난 울먹거릴 수 밖에 없었다.
그녀는 빤히 쳐다 보더니 싱긋 웃는다.
"그 뜻이 모지? 내가 시키는 건 모든지 하겠다구?"
"응... 누나가 암말 안한다면... 할게 정말이야.."
"그으래? 그럼 넌 나의 노예가 될건데.. 기분 내키면 널 묶어 놓을수도 있다구. 그리고 약속을 지킨다는 서류를 만들거다"
그녀는 5분여 동안 곰곰히 생각하며 종이에 무언가를 써 내려가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내 앞에 들이민다. 어떤 내용인가를 읽기 시작했다.
------------------- 약속 이행서 --------------------
니카는 가에다의 전용 노예임을 인정한다
노예의 의무
1. 가에다의 전용 의자가 된다.
2. 가에다의 전용 화장실과 함께 화장지가 되어야 한다.
3. 가에다의 전용 발판과 발 닦이
4. 가에다의 전용 생리대 및 티슈
난 이글을 읽으며 눈을 의심했다. 난 누나의 전용 노예가 되겠다는 각서에 어쩔 수 없이 싸인 하고 말았다.
"좋아 이제 넌 내 노예가 된거야 호호호... 축하해줄게... 자 침대에 누워봐"
누나의 말에 그대로 복종했다. 침대에 눕자 다가와서는 옷을 벗는다. 동그란 달같은 엉덩이가 매우 먹음직해 보였다. 하지만..... 누난 그대로 내 얼굴에 앉는 것이다.
"내 엉덩이 밑에서 숨쉬니깐 기쁘니? 어.... 아마 오랫동안 있지 못할걸..." 그러면서 온몸의 체중을 실어 내 얼굴을 압박했다.
누나의 엉덩이가 온 얼굴을 덮어 조금도 움직일수 없었다. 숨이 막혀왔다. 코는 그녀의 항문을 눌렀고 당연히 냄새가 날 압도할 수밖에... 하지만 그 냄새는 황홀하다는 느낌이 든다. 또한 내 입에선 촉촉한 보지가 느껴졌다. 어느새 내 것은 늠름하게 서고 말았다. 누나의 노예로서 그녀의 의자가 되면서 난 극도로 흥분한 것이다. 단지 내 얼굴이 누나 엉덩이밑에 깔린것만으로...
누나는 5분여 동안 내 얼굴을 쿠션으로 이용하더니 아직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한 모양이다. 돌연 아까와는 다른 따뜻한 바람과 함께 심한 내음이 코를 타고 들어온다. 소리없이 그녀는 가스를 품어낸 것이다. 천국이었다. 아무것도 생각할수 없었다. "난 누나의 노예야.. 그녀는 내 얼굴에 앉아 있고, 또 방귀까지 내어 주는 것이다. 좀더 다른 의무를 이행하고 싶었다. 오랫동안 기다릴수 없을 지경이었다.
"나 이제 화장실 가야 돼" 가에다는 작은 소리로 말하고선 내 얼굴에서 엉덩이를 떼어내고 욕실로 향하더니, 이내 고개를 갸웃하고는 되돌아왔다.
"아~~ 여기 있었지...깜박했네" 그녀는 재밌다는 듯이 말하고는 나를 향해 명령한다.
"노예! 입 벌려"
의무적으로 입을 벌렸다. 돌연 침을 뱉는다. 끈적한 침을 그대로 삼킬 수밖에... 그녀는 나의 부끄러운 부분이 텐트 처럼 솟아있는 걸 빤히 쳐다 보더니
"넌 내 의자가 되는 게 좋았던 가 보구나..... 그렇다면..이것은 어때?"
그녀는 내 입에서 5센티 정도 바로 위에 항문을 위치하고는 가스를 품기 시작했다. 냄새가 참을 수 없을 정도다. 하지만 좋았다. 매우...
냄새가 가시자 그녀의 직장으로부터 대변이 나오며 끄트머리가 보인다.
"맛있게 먹어~~~" 힘을 주며 내 입으로 배변한다. 난 될수 있는 한 재빨리 삼켰다. 왜냐면 그녀의 항문을 열고 쉴새 없이 대변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이었다. 하나하나 입안이 채워질때마다 삼키느라 애써야 했다. 내게는 정말 경이로운 맛으로 느껴졌다. 마침내 그녀의 배설물들을 다 먹었다.
가에다는 돌아서서는 이러한 장면을 즐거운 듯이 보고 있었다.
"맛있었니? 변기 동생?"
"예..." 즉시 대답했다. 정말 맛있었는지 아니었는지 나도 분간 못하겠다.
"그럼 이젠 목을 축여야지... 자 아~~~"
그녀는 보지를 내 입에 꼭 맞대고선 소변을 누기 시작했다. 그녀의 몸에서 분수처럼 솟아나오는 것을 한방울도 흘리지 않게 마시기 시작했다. 조만간에 소변 누는것도 끝나갔다.
"이제 깨끗이 해"
다시 항문을 내 얼굴에 들이민다. 그녀의 항문을 핥는다는건 평소에도 늘 꿈꿔 왔던 것이기에 난 기꺼이 정성스럽게 핥아나갔다. 씁쓰름한 맛이 내겐 캔디같은 달콤함으로 느껴진다. 우선 항문 주위에 묻어있는 찌끼들을 닦아 낸후 혀를 꼿꼿히 세워 항문 속으로 집어 넣어 휘젖다시피 했다. 누난 이런 나의 행동에 만족해 하는 것 같았다. 그녀가 조금더 엉덩이를 숙이자 내 입엔 그녀의 보지가 닿았다. 다시 혀를 내밀어 정성스레 핥아 주었다.
"퓨~~~ 내 최초의 변기 노예가 내 동생이 될줄은 몰랐어... 이젠 난 평소처럼 행동할거고 넌 언제나 얼굴을 내 보지에서 떼면 안돼... 무슨 말인지 알지?"
"네~~" 난 순순이 응낙했다. 그녀는 나와 정면으로 자세를 바꾸고는 자기 보지에 내 코를 대었다.
난 지난 2년동안 가에다 누나와 함께 이러한 것들을 해왔다. 누나 혼자 다른 지방으로 간후, 누나 자취방을 방문 했을 때는 누나의 친구도 나를 노예로서 이용했다. 난 누나가 다시 집에 와서 같이 지냈으면 한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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