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나 어디야? 언제와?"
" 지금 가고 있어.. 다 와가.. 보채지 말고 지긋이 기다려..알았지?.."
" 응.. 알았어.. 빨리와.."
지연은 투정을 부리는 규혁과의 전화를 끊으며 엑셀을 밟는 오른발에 힘을 주었다.
브이자로 깊이 파진 원피스 사이로 가슴의 골이 훤히 드러났다.
발레파킹을 해주러 나온 모텔의 카운터맨이 지연의 모습에 시선을 떼지 못했다.
룸싸롱의 아가씨들이나 입을 듯한 타이트한 원피스가 지연의 볼륨감 있는 몸매를 한껏 강조하고 있었다.
실오라기 하나도 걸치지 않은 완전 나체의 규혁이 모텔방 현관문을 열어주며 지연을 맞았다.
10센티의 하이힐을 신은채 규혁의 내려다 보며 지연은 미소를 지었다.
166센티의 키에 비쩍마른 볼품없는 규혁의 몸은 글래머러스한 지연의 몸매와 확연히 대비되었다.
" 영성이는 같이 안왔어?"
" 응..영성이는 조금 늦는데.. 그녀석도 누나 보고 싶다고 빨리오려고 했는데 선약이 있나봐."
" 그래.. 잘됐다.. 오랜만에 우리 규혁이랑 둘이서 놀아볼까? ㅎㅎ"
소파에 앉아 다리를 꼬은채 지연은 조그맣고 볼품없는 규혁의 자지를 잡았다.
" 아..아파.."
" 아파? 조금만 참아.. 사내놈이 이정도도 못참으면 어떻게.."
규혁의 자지와 불알을 한손에 잡은 지연의 손에 힘이 들어갔다.
규혁의 아파하는 모습을 보는 지연의 얼굴엔 잔인한 미소가 흘렀다.
" 전혀 상상이 안갔어.. 이런 아들에 그렇게 섹시한 엄마가 있을줄은,,ㅎㅎ"
" 그지? 우리 엄마 섹시하지? 응?"
" 그래 임마.. 그나이에 어찌 그런 몸매와 미모를 지닐수 있는지.. 너랑 비교하면 더 불가사의 해.."
" 내가 그랬잖아.. 우리엄마 이쁘고 섹시하다고..우..아파.."
지연의 손안에 있는 규혁의 자지가 조금 단단해 지고 커져갔다.
" 너 한국에 뻔질나게 나오는 이유가 나보고 싶어 오는게 아니고 엄마보고 싶어 오는거지?"
" 아냐.. 누나 보고 싶어 나오는 거야..진짜야..아후,, 살살.."
" 솔직히 말하지 않을래?"
지연의 손에 힘이 더 들어가 규혁의 자지와 불알을 압박했다.
" 아.. 둘다야.. 솔직히 말하면 누나도 보고 싶고 엄마도 보고싶고..아..."
" ㅎㅎ.. 진작에 그렇게 말하지 않고,, 변태새끼... 엄마 얘기하니까 똘똘이에 힘들어가는거 좀 봐.."
지연은 단단해진 규혁의 자지를 앞뒤로 천천히 움직였다.
규혁의 한껏 발기된 자지는 그래도 작았다.
" 엄마 볼때마다 엄마하고 하고 싶어?"
" 아니.."
" 솔직히 말해.. 혼나기 전에.."
" 사실이야.. 하는거 보다 보고만 있어도 좋아.. 엄마의 가슴..히프.. 다리.. 다 좋아.."
" 엄마가 섹스하는 거 자주 봤어?"
" 지금은 못보고 고등학교때 간혹,,"
" 엄마가 딴 사람이랑 섹스하는 것도 질투안나?"
" 질투도 나는데 질투보다 흥분이 더 많이 돼.. 아..후..."
지연은 작고 귀여운 규혁의 자지를 한입에 물며 입속으로 혀로 간지럽히고 있었다.
" 어휴,, 넌 어쩔수 없는 변태새끼다.. 그지?"
" 아...누나.. 나..쌀거같아.."
" 지금 싸면 어떻게 되는 지 알지? ㅎㅎ"
" 악,,아파..누나.."
규혁의 자지에서 입을 떼며 손가락으로 그것을 팅겨주자 규혁의 입에서 비명소리가 터져 나왔다.
규혁의 시선은 지연의 원피스속의 풍만한 가슴을 지나 짧은 초미니 스커트밑으로 보이는 제모가 깔끔히 되어있는 사타구니로 향했다.
노브라 노팬티의 원피스 하나만을 걸친 지연은 쇼파에 등을 기대 누우며 규혁의 시선을 즐겼다.
" 빨아.. 천천히.. 그리고 정성껏..."
2년전 나이트에서 만난 영성은 훨칠한 키와 단단한 근욱질의 2살이나 어린 녀석이었다.
섹스에 있어 남자여자 가리지 않고 호감가는 상대와 끌리는 대로 섹스를 나누는 지연에게 영성은 훌륭한 섹스파트너였다. 영성을 알고 우연치 않게 그의 친구를 우연히 만난 지연에게 영성의 친구 규혁은 왠지 모를 호기심을 자아내는 상대였다.
조그맣고 가녀린 체격,, 하얗고 이쁘장한 얼굴,, 21살의 나이에 소년의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다.
" 그새끼.. 쪼다야.. 부모 잘만나서 차몰고 다니고 유학도 가고 했지만 고등학교땐 왕따였어. 별볼일없는 놈이야..그넘 엄마는 죽이지만..."
" 뭐가 죽여?"
" 외모.. 졸라게 섹시해.. 진짜 한번 먹고 싶었어... 고등학교때..온몸에 교태가 줄줄 흘러.. 누나도 보면 그 아줌마 먹고 싶을걸,, ㅎㅎ "
" 못하는 소리가 없어,,"
" 우리 사이에 못하는 소리가 있으면 안되지..ㅎㅎ"
" 얘가 점점..ㅎㅎ 얼른 하던 거나 열심히 해.."
영성은 규혁에 대해 묻는 지연의 뒤에서 지연의 허리를 잡고 자신의 자지를 지연의 보지속으로 박아 넣으며 규혁의 엄마 얘기를 풀어 놓았었다..
주눅둔 규혁의 모습을 보며 지연은 규혁을 갖고 싶었고 영성을 졸라 규혁을 만나게 되었다.
" 왔어.."
" 어,, 넌 그래 누님에게 열심히 충성하고 있었구?"
" 어,,어.."
영성은 문을 열어 주는 규혁에게 한마디 던지고는 지연을 향해 다가섰다.
허리로 올라간 치마 덕에 지연의 사타구니는 훤히 드러나 있었다..
" 와우..홍수 났네.."
" 몰라.. 왜 이렇게 늦게왔어?"
" ㅎㅎ 많이 기다렸구나..우리 이쁜이.."
" 어쭈 이녀석이.. 혼날라구,, 얼른 벗기나 해.,"
" 알겠습니다..누님..열심히 봉사하겠습니다..ㅎㅎ"
영성은 지연의 거대한 가슴을 커다란 손으로 쥐고는 그녀를 침대로 이끌었고 규혁은 침대밑에서 두 선남선녀의 자극적인 행위를 보며 자신의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옆드려 누워있는 지연의 위에서 규혁의 것보다 두배 아니 세배는 커보이는 영성의 자지가 지연의 부지속으로 사라지기 시작했다..
" 아우,,,좋아.. 니 좆이 좋다..아후.."
" 음... 누나꺼도 좋아,,아주 쪽쪽 쪼아.."
" 아후,,미치겠어..아후.."
" 아주 축축히 젖어 있네.. 저 새끼가 흥분을 제대로 시켰네.."
" 아후..아후.. 이제야 오랄 제대로 해.. 가르친 보람이 있지..ㅎㅎ"
규혁의 앞에서 두남녀는 규혁에게 상처 될 말도 서슴없이 하고 있었다..
" 규혁아.. 이리 가까이 와서 누나를 봐줘.. 누나가 얼마나 흥분하는지..아후,,미치겠다.."
무릎걸음으로 걸어가며 규혁은 지연의 열락에 젖어들어가는 얼굴을 보았다...
영성의 피스톤은 점점 힘을 받은듯 강력해 지고 있었다.
" 더 깊이... 아후,, 더 세게...아후..미쳐..더 세게 하라구 새끼야.."
" 어어... 흠흠,,"
영성은 미친듯이 허리를 움직이며 지연의 오르가즘의 봉우리로 인도하였다..
제일먼저 자위를 하던 규혁이 사정을 했다.. 언제나 처럼....
" 솨..솨.."
" 누나 진짜 규혁이랑 결혼할꺼야?"
" 왜? 궁금해?"
" 응.. "
" 나중에 결혼하게 되더라도 너무 놀라지 마라.. 할수도 있고 ,, 못 할,,아니 안할수도 있고..."
" 저새끼가 뭐가 좋은데? 제대로 하지도 못하쟎아..이해가 안되네. 누나차럼 밝히는 여자가.."
" 그래서 하는 거야.. 임마.. 모르면 잠자고 있어.."
규혁이 샤워를 하는 동안 영성의 자지를 보지속에 넣고 말타듯이 앉아서 지연은 담배를 피워 물었다.
" 하긴 쟤랑 결혼하면 나랑도 언제든 편하게 할수 있겠네.. 난 누나 결혼하면 못만날까 아쉬웠는데..ㅎㅎ"
" 너도 앞으로 규혁이에게 말 함부로 하지마.. 내 신랑이 될지도 모르는데.."
" 헉,, 뭐야.. 벌써부터..."
" 뭐긴..ㅎㅎ 영성아..어때..원기 회복했니? 한번 더 해야지..?"
이번엔 지연이 위에서 허리를 돌리며 영성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계속-
" 지금 가고 있어.. 다 와가.. 보채지 말고 지긋이 기다려..알았지?.."
" 응.. 알았어.. 빨리와.."
지연은 투정을 부리는 규혁과의 전화를 끊으며 엑셀을 밟는 오른발에 힘을 주었다.
브이자로 깊이 파진 원피스 사이로 가슴의 골이 훤히 드러났다.
발레파킹을 해주러 나온 모텔의 카운터맨이 지연의 모습에 시선을 떼지 못했다.
룸싸롱의 아가씨들이나 입을 듯한 타이트한 원피스가 지연의 볼륨감 있는 몸매를 한껏 강조하고 있었다.
실오라기 하나도 걸치지 않은 완전 나체의 규혁이 모텔방 현관문을 열어주며 지연을 맞았다.
10센티의 하이힐을 신은채 규혁의 내려다 보며 지연은 미소를 지었다.
166센티의 키에 비쩍마른 볼품없는 규혁의 몸은 글래머러스한 지연의 몸매와 확연히 대비되었다.
" 영성이는 같이 안왔어?"
" 응..영성이는 조금 늦는데.. 그녀석도 누나 보고 싶다고 빨리오려고 했는데 선약이 있나봐."
" 그래.. 잘됐다.. 오랜만에 우리 규혁이랑 둘이서 놀아볼까? ㅎㅎ"
소파에 앉아 다리를 꼬은채 지연은 조그맣고 볼품없는 규혁의 자지를 잡았다.
" 아..아파.."
" 아파? 조금만 참아.. 사내놈이 이정도도 못참으면 어떻게.."
규혁의 자지와 불알을 한손에 잡은 지연의 손에 힘이 들어갔다.
규혁의 아파하는 모습을 보는 지연의 얼굴엔 잔인한 미소가 흘렀다.
" 전혀 상상이 안갔어.. 이런 아들에 그렇게 섹시한 엄마가 있을줄은,,ㅎㅎ"
" 그지? 우리 엄마 섹시하지? 응?"
" 그래 임마.. 그나이에 어찌 그런 몸매와 미모를 지닐수 있는지.. 너랑 비교하면 더 불가사의 해.."
" 내가 그랬잖아.. 우리엄마 이쁘고 섹시하다고..우..아파.."
지연의 손안에 있는 규혁의 자지가 조금 단단해 지고 커져갔다.
" 너 한국에 뻔질나게 나오는 이유가 나보고 싶어 오는게 아니고 엄마보고 싶어 오는거지?"
" 아냐.. 누나 보고 싶어 나오는 거야..진짜야..아후,, 살살.."
" 솔직히 말하지 않을래?"
지연의 손에 힘이 더 들어가 규혁의 자지와 불알을 압박했다.
" 아.. 둘다야.. 솔직히 말하면 누나도 보고 싶고 엄마도 보고싶고..아..."
" ㅎㅎ.. 진작에 그렇게 말하지 않고,, 변태새끼... 엄마 얘기하니까 똘똘이에 힘들어가는거 좀 봐.."
지연은 단단해진 규혁의 자지를 앞뒤로 천천히 움직였다.
규혁의 한껏 발기된 자지는 그래도 작았다.
" 엄마 볼때마다 엄마하고 하고 싶어?"
" 아니.."
" 솔직히 말해.. 혼나기 전에.."
" 사실이야.. 하는거 보다 보고만 있어도 좋아.. 엄마의 가슴..히프.. 다리.. 다 좋아.."
" 엄마가 섹스하는 거 자주 봤어?"
" 지금은 못보고 고등학교때 간혹,,"
" 엄마가 딴 사람이랑 섹스하는 것도 질투안나?"
" 질투도 나는데 질투보다 흥분이 더 많이 돼.. 아..후..."
지연은 작고 귀여운 규혁의 자지를 한입에 물며 입속으로 혀로 간지럽히고 있었다.
" 어휴,, 넌 어쩔수 없는 변태새끼다.. 그지?"
" 아...누나.. 나..쌀거같아.."
" 지금 싸면 어떻게 되는 지 알지? ㅎㅎ"
" 악,,아파..누나.."
규혁의 자지에서 입을 떼며 손가락으로 그것을 팅겨주자 규혁의 입에서 비명소리가 터져 나왔다.
규혁의 시선은 지연의 원피스속의 풍만한 가슴을 지나 짧은 초미니 스커트밑으로 보이는 제모가 깔끔히 되어있는 사타구니로 향했다.
노브라 노팬티의 원피스 하나만을 걸친 지연은 쇼파에 등을 기대 누우며 규혁의 시선을 즐겼다.
" 빨아.. 천천히.. 그리고 정성껏..."
2년전 나이트에서 만난 영성은 훨칠한 키와 단단한 근욱질의 2살이나 어린 녀석이었다.
섹스에 있어 남자여자 가리지 않고 호감가는 상대와 끌리는 대로 섹스를 나누는 지연에게 영성은 훌륭한 섹스파트너였다. 영성을 알고 우연치 않게 그의 친구를 우연히 만난 지연에게 영성의 친구 규혁은 왠지 모를 호기심을 자아내는 상대였다.
조그맣고 가녀린 체격,, 하얗고 이쁘장한 얼굴,, 21살의 나이에 소년의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다.
" 그새끼.. 쪼다야.. 부모 잘만나서 차몰고 다니고 유학도 가고 했지만 고등학교땐 왕따였어. 별볼일없는 놈이야..그넘 엄마는 죽이지만..."
" 뭐가 죽여?"
" 외모.. 졸라게 섹시해.. 진짜 한번 먹고 싶었어... 고등학교때..온몸에 교태가 줄줄 흘러.. 누나도 보면 그 아줌마 먹고 싶을걸,, ㅎㅎ "
" 못하는 소리가 없어,,"
" 우리 사이에 못하는 소리가 있으면 안되지..ㅎㅎ"
" 얘가 점점..ㅎㅎ 얼른 하던 거나 열심히 해.."
영성은 규혁에 대해 묻는 지연의 뒤에서 지연의 허리를 잡고 자신의 자지를 지연의 보지속으로 박아 넣으며 규혁의 엄마 얘기를 풀어 놓았었다..
주눅둔 규혁의 모습을 보며 지연은 규혁을 갖고 싶었고 영성을 졸라 규혁을 만나게 되었다.
" 왔어.."
" 어,, 넌 그래 누님에게 열심히 충성하고 있었구?"
" 어,,어.."
영성은 문을 열어 주는 규혁에게 한마디 던지고는 지연을 향해 다가섰다.
허리로 올라간 치마 덕에 지연의 사타구니는 훤히 드러나 있었다..
" 와우..홍수 났네.."
" 몰라.. 왜 이렇게 늦게왔어?"
" ㅎㅎ 많이 기다렸구나..우리 이쁜이.."
" 어쭈 이녀석이.. 혼날라구,, 얼른 벗기나 해.,"
" 알겠습니다..누님..열심히 봉사하겠습니다..ㅎㅎ"
영성은 지연의 거대한 가슴을 커다란 손으로 쥐고는 그녀를 침대로 이끌었고 규혁은 침대밑에서 두 선남선녀의 자극적인 행위를 보며 자신의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옆드려 누워있는 지연의 위에서 규혁의 것보다 두배 아니 세배는 커보이는 영성의 자지가 지연의 부지속으로 사라지기 시작했다..
" 아우,,,좋아.. 니 좆이 좋다..아후.."
" 음... 누나꺼도 좋아,,아주 쪽쪽 쪼아.."
" 아후,,미치겠어..아후.."
" 아주 축축히 젖어 있네.. 저 새끼가 흥분을 제대로 시켰네.."
" 아후..아후.. 이제야 오랄 제대로 해.. 가르친 보람이 있지..ㅎㅎ"
규혁의 앞에서 두남녀는 규혁에게 상처 될 말도 서슴없이 하고 있었다..
" 규혁아.. 이리 가까이 와서 누나를 봐줘.. 누나가 얼마나 흥분하는지..아후,,미치겠다.."
무릎걸음으로 걸어가며 규혁은 지연의 열락에 젖어들어가는 얼굴을 보았다...
영성의 피스톤은 점점 힘을 받은듯 강력해 지고 있었다.
" 더 깊이... 아후,, 더 세게...아후..미쳐..더 세게 하라구 새끼야.."
" 어어... 흠흠,,"
영성은 미친듯이 허리를 움직이며 지연의 오르가즘의 봉우리로 인도하였다..
제일먼저 자위를 하던 규혁이 사정을 했다.. 언제나 처럼....
" 솨..솨.."
" 누나 진짜 규혁이랑 결혼할꺼야?"
" 왜? 궁금해?"
" 응.. "
" 나중에 결혼하게 되더라도 너무 놀라지 마라.. 할수도 있고 ,, 못 할,,아니 안할수도 있고..."
" 저새끼가 뭐가 좋은데? 제대로 하지도 못하쟎아..이해가 안되네. 누나차럼 밝히는 여자가.."
" 그래서 하는 거야.. 임마.. 모르면 잠자고 있어.."
규혁이 샤워를 하는 동안 영성의 자지를 보지속에 넣고 말타듯이 앉아서 지연은 담배를 피워 물었다.
" 하긴 쟤랑 결혼하면 나랑도 언제든 편하게 할수 있겠네.. 난 누나 결혼하면 못만날까 아쉬웠는데..ㅎㅎ"
" 너도 앞으로 규혁이에게 말 함부로 하지마.. 내 신랑이 될지도 모르는데.."
" 헉,, 뭐야.. 벌써부터..."
" 뭐긴..ㅎㅎ 영성아..어때..원기 회복했니? 한번 더 해야지..?"
이번엔 지연이 위에서 허리를 돌리며 영성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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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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