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장 ---암퇘지 임신시키기----
지금은 5시. 곧 민수가 올 시간임에도 지영은 움직일 수가 없었다. 아까의 그 보지와 항문을 다 드러낸 굴욕자세 그대로 묶여버렸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현문 바로 앞에 놓여져 있었기에 누군가 문을 열기라도 하면 바로 보지가 반겨주는 구조였다.
오자마자 자지를 넣을 수 있는 여자가 자신이라고 생각하니 지영의 눈은 자꾸만 감겨만 갔다.
그래도 아직까지 근친상간은 일어난 적이 없다.
아들이 근친상간을 일부로 피하는걸까 아니면
단순한 시간차를 두고 있는 것 뿐인가.
지영이 고뇌를 하고 있을 사이, 민수가 열쇠를 열고 들어왔다.
그러자 바로 뻐끔거리는 보지가 나타났다.
하교 후 보지.
웬지 귀여운 듯한 그 보지에 민수는 새끼 손가락만을 집어 넣어보았다.
그러자 밑에서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새끼손가락만으로 질질 가버리다니 한심한 돼지년.
그렇게 생각하고 민수는 자지를 잔뜩 발기시켜 놓았다.
“민수…아니 아드님. 언제까지 이런 자세로 있어야합니까?”
“곧. 니 씹보지 맛 좀 본 다음에.”
“엣?!!!!”
우려했던 일이 터지고 말았다.
아들의 좆을 어머니의 보지에 넣는다.
그것은 세계가 생긴 이후로 언제나 금기시되는
행위 아니던가…!
“그…그건 안됩니다! 그건 근친상간이라고요!”
“그래서? 난 니 자궁에 좆물도 쌀건데?”
“!!!!!”
자신을 임신시키겠다는 소리일까?
지영은 설마라고 생각하며 고개를 저었다.
그러나 그의 아들은 아닌 듯 했다.
“설마 인지 아닌지 지금 확인 시켜주면 되잖아.”
민수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로 지영에게 다가왔다.
게다가 건들건들 거리는 고기 막대기를 지영의 얼굴 앞에 들이미는 것이 아닌가?
“봐봐. 내 좆이야. 크지?”
족히 20CM는 되보일 듯한 그 크기에 지영은 아연실색했다. 뻔데기라 한손에도 잡히지 않을 듯한 남편 거에 비하면 대물이었다.
이런 막대가 자신의 깊은 안까지 넣어지고 부룩부룩 정액을 자궁에 주입한다니. 믿을 수가 없었다.
민수는 지영의 보지를 어루만지며 살짝 벌렸다.
“진짜 학교에서 얼마나 좆꼴렸는줄 알아? 씨발 이 보지에 넣고 싶어서 말야.”
그리고 민수는 자신의 자지로 지영의 보지를 탁탁 건드리며 장난을 쳤다.
지영은 자신의 상상이 사실이 되자 울며불며 소리쳤다.
“안돼! 나쁜 자식아! 그만두란 말야. 이건 금기야.금기라고!!!!”
그러나 배덕감에 젖어 절규하는 지영의 얼굴은 오히려 민수에게는 더 자극하는 기폭제가 되었다.
“씨발…넣는다. 돼지보지에…”
“안돼…! 하지말란…”
푸욱-!
그러나 지영의 보지에는 방귀 끼는 소리가 들리며
지영의 눈알은 위로 치켜올려져 잔뜩 바보스런 표정이 되어 있었다.
“아 씹구멍이 이렇게 기분 좋은 거라니…”
처음 맛보는 여자의 질압에 민수는 격렬한 쾌감을 느꼈다.
“아…그…근친상간이야. 이…이건 안…아흑!”
지영은 자신의 안에 있는 물체에 대해 가급적 생각하지 않기로 했으나 몸은 마음대로 따라주지 않았다.
보지는 이미 씹물을 질질 흘리며 민수의 것을 받아들이려 했기 때문이다.
‘며…몇 년만에 박히는 거야. 이게 이렇게나 좋았나…?’
지영은 남편과의 관계와 지금 아들의 좆에 꿰어진 자신의 처지를 비교해보았다.
그제서야 지영의 또래들이 섹스섹스 거리는게 이해가 갈 만했다.
“으히이익!”
민수가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자 지영은 괴상한 교성을 지르며 보지를 자연적으로 꽉 물었다.
아까보다 한층 더 큰 쾌락에 민수는 당장이라도 지영의 자궁에 좆물을 뱉어내고 싶었다.
이제 이렇게 묶어놓았으니 민수는 지 꼴릴 때마다 자지를 넣을 정액변기가 생겼으니 앞날이 웬지 모르게 들뜨는 마음이었다.
게다가 상대를 함부로 다뤄도 되니까 매일 맛나게 따먹을 수 있다. 앞에 있는건 인간이 아닌 암퇘지니까.
암퇘지 엄마 지영은 민수의 허리놀림마다 교성을 지르며 온갖 추잡한 꼴을 보였다.
혀는 긴장이 풀려 입 바깥으로 나왔으며 눈은 얼빠진 듯이 위를 쳐다보고 있었다. 정말 돼지와 다를 바 없는 외모였다.
“으힉! 가...가버릴 것 같아!!”
첫경험인 민수보다도 오랜만의 자지인 지영이 더 자극이 심했는지 몇 번 허리를 흔들지 않았음에도 오르가즘의 기운이 가득 올라옴을 느꼈다.
그리고 곧 이어 환희가 바로 직전에 다가왔을 때…
“아…?”
지영은 자신의 보지에서 자지가 빠져나간 것을 보았다. 민수가 자신을 능욕하기 위해 일부로 절정 직전에 자지를 뺀 듯 싶었다.
한발만 더 갔으면 절정인데… 지영은 이 쾌락이 다 사라지기 전에 자지를 넣어주길 내심 바라고 있었다. 지금 쾌락에 노예가 된 지영은 모자 관계 가릴 때가 아니었다.
그저 자신의 냄새나는 돼지보지에 훌륭한 남성을 때려처박아넣어주면 고마운 것이다.
지영의 보지가 움찔움찔 거리며 엉덩이를 흔드는 것을 본 민수는 그의 자지를 삽입하지 않고 보지겉살에만 비벼대었다.
약오름과 함께 속타는 지영의 표정은 민수에게는 귀엽게만 느껴졌다.
“빨리 넣어줘요…”
지영의 작은 목소리에 민수는 비열하게 웃으며 말했다.
“뭐라고?”
“넣어달라구요…빨리!”
지영은 속타는지 민수에게 강요하고 있었다.
그러나 민수는 여유롭게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뭘 넣어달라는건지 주어와 목적어가 빠져 있잖아.”
“그…그건…”
수치심에 지영은 수줍게 홍조를 띄우더니 이내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지영이의 보지에 민수님의 자지를 박아주세요.”
“안돼.”
“아잉…왜 그래요?”
제법 애교까지 부리며 항문을 움찔움찔하는 자신의 어머니를 보며 말했다.
“최대한 날 꼴리게 말하면 넣어줄게. 아니면 언제나 절정같은 건 못보는줄 알아!”
“아아…”
넣어달라고 사정까지 했는데 더 자극적이게 말하라니….
지영은 한숨을 내쉬고 괄약근의 힘을 뺐다 폈다를 매우 빨리 반복했다.
그러자 지영의 보지와 똥구멍이 열렸다 닫히며 꽤나 진풍경을 연출했다.
지영은 부끄러운 듯이 말머리를 흘리며 말했다.
그러다 몇 번 민수에게 E컵가슴을 짓밟히자 제대로 말할 수 있게 되었다.
지영은 고양이처럼 애교섞인 말을 붙이며 민수의 욕구를 자극했다. 40대의 품위와는 전혀 멀었다. 싸구려 창녀조차도 하지 못할 말을 지영은 자신의 아들에게 말했다.
“지영이의 암캐보지 보이세요냥? 아드님의 자지주차장이랍니다. 냥! 어서 빨리 암캐의 보지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주세요냥. 지영이의 질구조를 마구마구 엉망으로 짓눌러주세요냥! 지영이의 소중한 자궁이 터져도 좋으니까 쑤셔박기만 해주세요냥!”
“40대주제 고양이 흉내나 내며 귀여운 척 재롱 떨다니 부끄럽지도 않아?”
“아드님이 자지만 지영이 씹보지에 넣어주면 저는 모든 것이든 할 수 있답니다.”
“풋, 씨발돼지년. 자지만 낑궈주면 좋다고 재롱 떠는 년이 내 친엄마였다니.”
민수는 지영의 소원대로 자지를 쳐박았다. 애인이 하는 것처럼 천천하고 부드러운게 아니라 그저 자위기구를 사용하듯 허리를 빠르게 놀렸다.
‘나…날 여자가 아니라 자위도구로 사용하고 있어…’
지영은 자신이 인간대접을 못받는게 아쉽긴 했지만 엉덩이엔 똥냄새까지 배어있는 못난 보지에 남자의 자지를 박아주는 민수의 행동이 고마웠다.
진짜 모자관계를 청산하고 주종관계로 들어가고 싶은 마음도 살짝 생겼었다.
‘아니! 지금 내 안에 있는건 아들이야!’
쾌락에 마비되었다가 지영은 겨우 눈을 뜨게 되고 이성적으로 사고했다. 그녀는 그녀의 아들에게 말했다.
“빼! 빼란 말야! 우린 가족이잖아!”
“알겠어 빼고 있다구. 자지가 아니라 정액이지만.”
“…!”
지영은 자신의 체내안에서 뭔가 따듯한 것이 올라옴에 놀라 지금의 상황을 믿을 수가 없었다.
이것은 의학용어로는 질내사정이다.
아들이 어머니와 섹스를 하는 것도 모자라 질내사정까지…!
꾸루룩-꾸루룩
“하지마아아! 하지말라고! 임신해버린단 말야아!!!!”
이러한 지영의 외침에도 민수의 정액주입은 계속 되었다. 민수는 콘돔도 끼지않은 생자지로 지영의 보지에 쌌으니 아마 임신할 가능성이 다분할 것이다.
섹스까지라면 몰라도 임신이라니. 아들의 씨를 받아버린다니…!
지영은 그 충격에 정신을 잃을 것만 같았다.
“씨발, 아 속이 다 후련하네. 내일도 질내사정하고 모래도 질내사정 해야지. 우리 암퇘지 새끼 좀 배게.”
민수의 그런 말에 지영의 눈가는 붉어져 울음이 터져나왔다. 그러나 민수에게 그 울음은 그의 가학성을 더 태우는 도구에 지나지 않았다.
지금은 5시. 곧 민수가 올 시간임에도 지영은 움직일 수가 없었다. 아까의 그 보지와 항문을 다 드러낸 굴욕자세 그대로 묶여버렸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현문 바로 앞에 놓여져 있었기에 누군가 문을 열기라도 하면 바로 보지가 반겨주는 구조였다.
오자마자 자지를 넣을 수 있는 여자가 자신이라고 생각하니 지영의 눈은 자꾸만 감겨만 갔다.
그래도 아직까지 근친상간은 일어난 적이 없다.
아들이 근친상간을 일부로 피하는걸까 아니면
단순한 시간차를 두고 있는 것 뿐인가.
지영이 고뇌를 하고 있을 사이, 민수가 열쇠를 열고 들어왔다.
그러자 바로 뻐끔거리는 보지가 나타났다.
하교 후 보지.
웬지 귀여운 듯한 그 보지에 민수는 새끼 손가락만을 집어 넣어보았다.
그러자 밑에서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새끼손가락만으로 질질 가버리다니 한심한 돼지년.
그렇게 생각하고 민수는 자지를 잔뜩 발기시켜 놓았다.
“민수…아니 아드님. 언제까지 이런 자세로 있어야합니까?”
“곧. 니 씹보지 맛 좀 본 다음에.”
“엣?!!!!”
우려했던 일이 터지고 말았다.
아들의 좆을 어머니의 보지에 넣는다.
그것은 세계가 생긴 이후로 언제나 금기시되는
행위 아니던가…!
“그…그건 안됩니다! 그건 근친상간이라고요!”
“그래서? 난 니 자궁에 좆물도 쌀건데?”
“!!!!!”
자신을 임신시키겠다는 소리일까?
지영은 설마라고 생각하며 고개를 저었다.
그러나 그의 아들은 아닌 듯 했다.
“설마 인지 아닌지 지금 확인 시켜주면 되잖아.”
민수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로 지영에게 다가왔다.
게다가 건들건들 거리는 고기 막대기를 지영의 얼굴 앞에 들이미는 것이 아닌가?
“봐봐. 내 좆이야. 크지?”
족히 20CM는 되보일 듯한 그 크기에 지영은 아연실색했다. 뻔데기라 한손에도 잡히지 않을 듯한 남편 거에 비하면 대물이었다.
이런 막대가 자신의 깊은 안까지 넣어지고 부룩부룩 정액을 자궁에 주입한다니. 믿을 수가 없었다.
민수는 지영의 보지를 어루만지며 살짝 벌렸다.
“진짜 학교에서 얼마나 좆꼴렸는줄 알아? 씨발 이 보지에 넣고 싶어서 말야.”
그리고 민수는 자신의 자지로 지영의 보지를 탁탁 건드리며 장난을 쳤다.
지영은 자신의 상상이 사실이 되자 울며불며 소리쳤다.
“안돼! 나쁜 자식아! 그만두란 말야. 이건 금기야.금기라고!!!!”
그러나 배덕감에 젖어 절규하는 지영의 얼굴은 오히려 민수에게는 더 자극하는 기폭제가 되었다.
“씨발…넣는다. 돼지보지에…”
“안돼…! 하지말란…”
푸욱-!
그러나 지영의 보지에는 방귀 끼는 소리가 들리며
지영의 눈알은 위로 치켜올려져 잔뜩 바보스런 표정이 되어 있었다.
“아 씹구멍이 이렇게 기분 좋은 거라니…”
처음 맛보는 여자의 질압에 민수는 격렬한 쾌감을 느꼈다.
“아…그…근친상간이야. 이…이건 안…아흑!”
지영은 자신의 안에 있는 물체에 대해 가급적 생각하지 않기로 했으나 몸은 마음대로 따라주지 않았다.
보지는 이미 씹물을 질질 흘리며 민수의 것을 받아들이려 했기 때문이다.
‘며…몇 년만에 박히는 거야. 이게 이렇게나 좋았나…?’
지영은 남편과의 관계와 지금 아들의 좆에 꿰어진 자신의 처지를 비교해보았다.
그제서야 지영의 또래들이 섹스섹스 거리는게 이해가 갈 만했다.
“으히이익!”
민수가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자 지영은 괴상한 교성을 지르며 보지를 자연적으로 꽉 물었다.
아까보다 한층 더 큰 쾌락에 민수는 당장이라도 지영의 자궁에 좆물을 뱉어내고 싶었다.
이제 이렇게 묶어놓았으니 민수는 지 꼴릴 때마다 자지를 넣을 정액변기가 생겼으니 앞날이 웬지 모르게 들뜨는 마음이었다.
게다가 상대를 함부로 다뤄도 되니까 매일 맛나게 따먹을 수 있다. 앞에 있는건 인간이 아닌 암퇘지니까.
암퇘지 엄마 지영은 민수의 허리놀림마다 교성을 지르며 온갖 추잡한 꼴을 보였다.
혀는 긴장이 풀려 입 바깥으로 나왔으며 눈은 얼빠진 듯이 위를 쳐다보고 있었다. 정말 돼지와 다를 바 없는 외모였다.
“으힉! 가...가버릴 것 같아!!”
첫경험인 민수보다도 오랜만의 자지인 지영이 더 자극이 심했는지 몇 번 허리를 흔들지 않았음에도 오르가즘의 기운이 가득 올라옴을 느꼈다.
그리고 곧 이어 환희가 바로 직전에 다가왔을 때…
“아…?”
지영은 자신의 보지에서 자지가 빠져나간 것을 보았다. 민수가 자신을 능욕하기 위해 일부로 절정 직전에 자지를 뺀 듯 싶었다.
한발만 더 갔으면 절정인데… 지영은 이 쾌락이 다 사라지기 전에 자지를 넣어주길 내심 바라고 있었다. 지금 쾌락에 노예가 된 지영은 모자 관계 가릴 때가 아니었다.
그저 자신의 냄새나는 돼지보지에 훌륭한 남성을 때려처박아넣어주면 고마운 것이다.
지영의 보지가 움찔움찔 거리며 엉덩이를 흔드는 것을 본 민수는 그의 자지를 삽입하지 않고 보지겉살에만 비벼대었다.
약오름과 함께 속타는 지영의 표정은 민수에게는 귀엽게만 느껴졌다.
“빨리 넣어줘요…”
지영의 작은 목소리에 민수는 비열하게 웃으며 말했다.
“뭐라고?”
“넣어달라구요…빨리!”
지영은 속타는지 민수에게 강요하고 있었다.
그러나 민수는 여유롭게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뭘 넣어달라는건지 주어와 목적어가 빠져 있잖아.”
“그…그건…”
수치심에 지영은 수줍게 홍조를 띄우더니 이내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지영이의 보지에 민수님의 자지를 박아주세요.”
“안돼.”
“아잉…왜 그래요?”
제법 애교까지 부리며 항문을 움찔움찔하는 자신의 어머니를 보며 말했다.
“최대한 날 꼴리게 말하면 넣어줄게. 아니면 언제나 절정같은 건 못보는줄 알아!”
“아아…”
넣어달라고 사정까지 했는데 더 자극적이게 말하라니….
지영은 한숨을 내쉬고 괄약근의 힘을 뺐다 폈다를 매우 빨리 반복했다.
그러자 지영의 보지와 똥구멍이 열렸다 닫히며 꽤나 진풍경을 연출했다.
지영은 부끄러운 듯이 말머리를 흘리며 말했다.
그러다 몇 번 민수에게 E컵가슴을 짓밟히자 제대로 말할 수 있게 되었다.
지영은 고양이처럼 애교섞인 말을 붙이며 민수의 욕구를 자극했다. 40대의 품위와는 전혀 멀었다. 싸구려 창녀조차도 하지 못할 말을 지영은 자신의 아들에게 말했다.
“지영이의 암캐보지 보이세요냥? 아드님의 자지주차장이랍니다. 냥! 어서 빨리 암캐의 보지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주세요냥. 지영이의 질구조를 마구마구 엉망으로 짓눌러주세요냥! 지영이의 소중한 자궁이 터져도 좋으니까 쑤셔박기만 해주세요냥!”
“40대주제 고양이 흉내나 내며 귀여운 척 재롱 떨다니 부끄럽지도 않아?”
“아드님이 자지만 지영이 씹보지에 넣어주면 저는 모든 것이든 할 수 있답니다.”
“풋, 씨발돼지년. 자지만 낑궈주면 좋다고 재롱 떠는 년이 내 친엄마였다니.”
민수는 지영의 소원대로 자지를 쳐박았다. 애인이 하는 것처럼 천천하고 부드러운게 아니라 그저 자위기구를 사용하듯 허리를 빠르게 놀렸다.
‘나…날 여자가 아니라 자위도구로 사용하고 있어…’
지영은 자신이 인간대접을 못받는게 아쉽긴 했지만 엉덩이엔 똥냄새까지 배어있는 못난 보지에 남자의 자지를 박아주는 민수의 행동이 고마웠다.
진짜 모자관계를 청산하고 주종관계로 들어가고 싶은 마음도 살짝 생겼었다.
‘아니! 지금 내 안에 있는건 아들이야!’
쾌락에 마비되었다가 지영은 겨우 눈을 뜨게 되고 이성적으로 사고했다. 그녀는 그녀의 아들에게 말했다.
“빼! 빼란 말야! 우린 가족이잖아!”
“알겠어 빼고 있다구. 자지가 아니라 정액이지만.”
“…!”
지영은 자신의 체내안에서 뭔가 따듯한 것이 올라옴에 놀라 지금의 상황을 믿을 수가 없었다.
이것은 의학용어로는 질내사정이다.
아들이 어머니와 섹스를 하는 것도 모자라 질내사정까지…!
꾸루룩-꾸루룩
“하지마아아! 하지말라고! 임신해버린단 말야아!!!!”
이러한 지영의 외침에도 민수의 정액주입은 계속 되었다. 민수는 콘돔도 끼지않은 생자지로 지영의 보지에 쌌으니 아마 임신할 가능성이 다분할 것이다.
섹스까지라면 몰라도 임신이라니. 아들의 씨를 받아버린다니…!
지영은 그 충격에 정신을 잃을 것만 같았다.
“씨발, 아 속이 다 후련하네. 내일도 질내사정하고 모래도 질내사정 해야지. 우리 암퇘지 새끼 좀 배게.”
민수의 그런 말에 지영의 눈가는 붉어져 울음이 터져나왔다. 그러나 민수에게 그 울음은 그의 가학성을 더 태우는 도구에 지나지 않았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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