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SM 야설
암퇘지 엄마의 굴욕 - 1부2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02:09 1,164회 0건
제2장 ---암퇘지 관찰---

“손 안 치워?”

민수는 지영의 손을 강제로 걷어냈다. 그러자 그 곳에는 검은색의 무성한 털들이 민수의 앞에서 펼쳐지고 있었다.

“털도 존나 많네.”

민수는 지영의 보지털을 몇 가닥 잡았다.

“뭐…뭐하실려고…”

“뜯을려고지 개보지년아.”

그러자 지영의 보지털 몇가닥이 거세게 뜯겨나갔다.
우레같은 충격과 함께 나중에 찾아오는 거대한 고통은 지영의 보짓살을 얼얼하게 하기에 충분했다.

지영의 다리는 안절부절 못했다.

“아흑…아흑… 너무 아파…”

나이가 40을 바라보는 게 맞기라도 한건지 입에서는 갸냘픈 소리가 울려퍼졌다. 초거유인 것과는 웬지 맞지 않는 분위기였다.

“주인님이 개보지를 봐주려는데 앞으로 이러면 이번에는 한움큼씩 잡아 뗄테니까 밴대보지처럼 백보지 만들고 싶으면 까불어라. 알겠나 암퇘지?”

“네에…”

지영은 굴욕을 삼키며 간신히 대답했다.

“보지를 보려하는데 이 자세는 잘 안보이잖아.”

서있는 지영의 보지를 관찰하려하는데 꽤나 힘이 들자, 민수는 지영을 쓰러뜨렸다. 어떤 동의도 없었다. 마치 가축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민수가 지영에게 말했다.

“손으로 발목을 잡는다. 실시.”

또 다시 보지털이 뜯길 지 모르겠다는 생각에 지영은 순순히 민수의 말을 따랐다.

우스꽝스러운 자세였지만 민수는 거기서 그치지 않았다.

“그럼 그 상태에서 다리를 어깨까지 올려.”

민수가 말한 자세는 여성의 보지는 물론 똥구멍까지 가장 잘 보이는 자세로 여성으로서는 대단히 굴욕적인 자세였다.

민수의 엄마는 망설여했지만 민수에게 보지털 몇 가락을 쥐어뜯기자 고분고분 다리를 들어 보지를 내보였다.

발목에 손을 잡고 다리를 어깨까지 올린 이 자세에 민수는 흡족했는지 민수의 흥분된 콧바람이 지영의 보지속살을 간지럽혔다.

“아흣…흣…”

간드러지는 지영의 신음에 민수는 얼른 좆을 쳐박아버리고 싶었지만 아직은 때가 아닌 듯 했다.
오늘은 관찰만이 목표다.

민수는 전에 들고 온 젓가락으로 지영의 보짓살을 집었다. 집힌 보지살을 흔들기도 하고 잡아당기기도 해보았다.

“지영아, 니 보지가 꽤나 깨끗하네. ”

지영의 보지색은 순수한 분홍색으로 마치 처녀의 기운을 가지고 있듯이 생기가 있었다.
게다가 살도 꽤나 두툼하여 한 움큼 잡힐 정도로 탄력 또한 갖추고 있었다.

민수는 기대 이상의 몸매에 놀라워하며 아버지는 이때까지 이 돼지와 얼마나 수도없이 씹을 했을까 부러워했다.

“보지는 꽤나 복잡하게 생긴게 명기같은데? 이 질로 몇 명이나 되는 남자를 후렸냐?”

“아…아냐! 난 너희 아버지가 처음이야!”

지영은 필사적으로 부인했으나 민수의 보지평은 그칠 줄 몰랐다.

“클리토리스도 상당히 큰데. 너 말이야. 원래 창녀인데 이쁜이 수술하고 아버지한텐 처녀인 듯 보인 거 아냐?”

“무…무슨!”

아들이 어머니에게 창녀니 그런 소리를 감히 할 수 있단 말인가. 그것도 바로 친아들이.

민수는 젓가락을 들어 보짓살을 좌우로 벌렸다. 그러자 쩌억- 하는 소리와 함께 질의 내부구조가 훤히 드러났다.

“안돼! 보지마!”

그러나 민수는 아랑곳않고 보지 바로 앞에 얼굴을 대고 느긋하게 지영의 안을 감상했다.
민수가 말했다.

“자궁에 줄이 있네. 날 낳았다는 증거겠지?”

지영은 자신의 자궁이 관찰된다는 치욕감에 떨었다.실험실의 개구리가 된 듯한 느낌이었다.

“그럼 이걸로 보지관찰은 종료하겠습니다.”

민수의 말에 드디어 끝났겠구나 하며 안심한 지영은 발을 내리려하였다.

그 때, 민수가 보지털을 잡아 뜯으며 말했다.

“씨발년아. 언제 다리 내리라고 했어? 아직 하나 더 남았잖아.”

“아…아우…아으윽…”

보지털이 뜯겨진 아픔에 지영의 눈에서는 눈물이 핑 돌았다. 그러나 그 아픔에 지영은 자신의 항문이 젓가락으로 벌려지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뭐…뭐하는 거야! 거…거기는!”

뒤늦게 지영은 알아차렸으나, 이미 지영의 항문은 탐사당하고 있는 중이었다.
무엇보다도 배변을 보고 휴지도 안닦았는데 냄새는 얼마나 심할까 지영은 눈살을 찌푸렸다.

“으 씨발 똥냄새.”

역시나 아들의 반응은 예상대로였다.
그러나 곧 이어지는 쾌락에는 전혀 준비가 되지 않았는지 지영의 배는 개구리처럼 휘어졌다.

똥이 덕지덕지 붙어있는 그 국화꽃 무늬를 민수가 핥았기 때문이었다.

“아힉…!”

지영은 처음 맛본 쾌락에 느끼기도 하면서 한편 마음은 불안하기도 했다. 그러나 아들의 계속되는 항문핥기에 지영의 이성은 이미 날아가버리고 없었다.
항문핥기는 커녕 보지가 핥아진 적이 한번도 없던 지영에게는 커다란 쇼크였다.

남편과의 섹스도 오로지 자식만을 낳기위한 섹스였다. 남편은 다른 여자가 있는건지 자신에 대해서 섹스를 요구해온 적도 없었고 그녀 자신도 요구한 적이 없었다. 그래도 별로 불편함은 느끼지 못했다.

주위의 친구들이 섹스에 대해서 체위를 바꿔보니 입으로 한다해도 그것은 남의 얘기인줄만 알았는데….

“이히잉 ̄! 히약! 아흑!”

계속되는 자극에 지영의 허리는 두둥실 튕겨나가 던 도중, 민수는 핥기를 멈추었다. 지영은 아쉬운 감정이 들어 더 해달라고 부추기고 싶었으나 그 굴욕감에 말할 수가 없었다.

아들보고 항문 핥아달라는 엄마가 세상에 어딨겠는가?

“암퇘지년이 고상한 척하더니 항문 핥아주니 좋다고…쯧쯧.”

지영은 민수의 말에 반박할 수 없었다. 사실이었기 때문이었다.

민수는 무릎을 꿇어 엉덩이를 지영에게 갖다대었다.그리고 그가 말했다.

“이번엔 네가 핥아. 내 항문.”

“…알겠습니다.아드님…”

지영은 아까 악취가 났음에도 똥구멍을 정성껏 핥아준 아들이 고마웠는지 아들의 엉덩이를 벌렸다.
고간 사이에는 귀여운 항문과 함께 덜렁거리는 우람한 좆이 있었다.

지영은 민수가 자신을 핥아줬을 때를 떠올리며 그녀의 혀를 민수의 국화에 갖다대었다.

“으…으으…”

그 엄청난 쾌락에 민수는 견디지 못하는지 계속 신음소리가 나왔다. 지영은 웃으며 아들이 아기일적 똥 싼 기저귀를 갈아주는 생각을 하며 정성껏 항문을 핥아주었다.

민수가 말했다.

“헉…헉… 암퇘지년아. 소…손은 노냐?…”

지영은 민수의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몰랐지만 이내 깨닫고는 한 손으로는 민수의 불알을, 한 손으로는 민수의 자지를 쓰다듬어주었다.

“아…아 씨발… 싸…싼다…”

계속되는 항문자극이 너무 강했는지 민수의 다리는 몇번 요동치더니 자지에서는 정액이 듬뿍 지영의 오른손에 담아졌다. 우유 짜는 것만 같았다.

지영이 정액을 어떻게 처리해야하는지 몰라하자 민수는 지영의 오른손을 그녀의 입으로 털어삼켰다.
그저 텁텁한 맛에 지영은 인상을 구부렸다.
다 삼키고 꿀꺽 소리가 들리자 민수가 말했다.

“존나 좋네…암퇘지년아. 나중에도 해달라고 하면 해라. 알았니?”

그 말에 지영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최대한 격식을 차린 말투였다.

“대신 주인님도 제 악취나는 똥구멍을 샅샅이 핥아주세요?”

40대의 아줌마. 그것도 자신의 어머니가 팔을 흔들며 재롱을 떠는 모습을 보니 민수는 핏- 웃음이 나왔다.

“알았어. 귀여운 년…”

그렇게 말하고 그는 암퇘지 엄마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아들이 학교에 간 후, 지영은 아침에 있었던 자신의 일이 기억나 도저히 아들의 얼굴을 다시 볼 수 없을 것 같았다.

항문을 빨렸다고 잠시나마 아들을 고마운 연인으로 생각했다니.

지영은 정말 자신의 핏속에 창녀의 피가 있는 것은 아닌지 수치스러움에 고개를 들 수 없었다.

-----
내일도 올리겠습니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M 야설 목록
2,761 개 113 페이지

번호 컨텐츠
1081 음란메조암캐 채팅 기록 - 8부 08-24   541 최고관리자
1080 고부간의 사랑놀이 - 4부 HOT 08-24   1275 최고관리자
1079 헤어진 다음 날 - 1부 08-24   793 최고관리자
1078 음란메조암캐 채팅 기록 - 9부 08-24   682 최고관리자
1077 음란메조암캐 채팅 기록 - 17부 HOT 08-24   2168 최고관리자
1076 음란메조암캐 채팅 기록 - 23부 08-24   712 최고관리자
1075 악마의 도시 - 1부1장 08-24   731 최고관리자
1074 음란메조암캐 채팅 기록 - 18부 HOT 08-24   1957 최고관리자
1073 모든 고통은 아픈것 만은 아니다 - 4부 08-24   701 최고관리자
1072 악마의 도시 - 1부2장 HOT 08-24   1128 최고관리자
1071 음란메조암캐 채팅 기록 - 19부 08-24   786 최고관리자
암퇘지 엄마의 굴욕 - 1부2장 HOT 08-24   1165 최고관리자
1069 음란메조암캐 채팅 기록 - 10부 08-24   695 최고관리자
1068 모든 고통은 아픈것 만은 아니다 - 1부 08-24   987 최고관리자
1067 암퇘지 엄마의 굴욕 - 1부3장 HOT 08-24   1255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