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첫날아침도 이렇게 힘든데...
48호는 정신이 들면서 시간이 많이 흘렀기를 바랐다. 하지만 바램대로 이뤄지는 일은 드문 법...
그저 묶이는데 걸린 시간이 다였다.
손은 뒤로 묶이고, 발도 벌어져서 막대기 양끝에 묶였다.
그 상태에서 48호의 긴 머리카락이 노끈으로 꽁꽁 묶여서 천정 끝에서 내려온 도르레에 올려졌다.
도르레가 돌아가면서 서서히 머리카락이 위로 올라갔고..
발이 땅에서 떨어지자 엄청난 고통이 밀려왔고 정신이 들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비명조차 지를 수 없었다. 그저 끙끙거리면서 참고 있는 게 다일 뿐...
서치라이트는 48호가 묶일 때부터 줄곧 48호를 비추고 있었다. 아마도 다른 사람에게 본보기를 보이려는 때문인 것 같았다.
고르족 간수들은 그 상태의 48호 질에 테일건을 꽂고는 연달아 십 여 마리를 쏘았다.
주사의 부작용으로 안그래도 민감한 신체에 테일건에서 빠져나온 촉수들의 움직임은 너무나 자극적이었다.
그 상태로 도르레는 다시 올려졌고 약 3m 높이에서 멈추었다.
전기 충격을 받은 내장의 움직임이 쓰라림으로 다가오는 와중에 질 속에서 느껴지는 느낌은 온몸을 뒤틀리게 하고 저절로 신음이 흘러 나왔지만 머리카락이 빠질 것 같은 고통은 몸을 뒤트는 것조차 허락하지 않았다.
조금이라도 몸을 뒤틀면 몸이 좌우로 흔들리면서 머리카락을 잔뜩 뽑는 것같은 고통을 안겨 주었다.
48호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고통과 자극속에서 기절하지도 못한 체 매달려 있었고, 48호 뒤로 줄서서 기다리는 여인들은 그 광경에 주저앉아 울음을 터뜨렸다.
고르족 간수들은 주저앉은 여인들을 날카로운 집게손으로 쿡쿡 찔러 일으키고는 신체검사를 계속했다.
48호는 몇번이나 절정에 올랐다가 뒤틀리는 몸때문에 고통에 다시금 몸부림쳤는지 몰랐다.
신체검사가 200번을 넘어가자 결국 "제발~~ 그만 해주세요~~" 하면서 마구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그러다 250번을 넘어가면서 결국 기절하고 말았다.
그제서야 고르족 간수들은 테일건으로 촉수를 뽑아 주었고, 신체검사가 끝나서야 48번을 내려 주었다.
오늘 들어온 죄수는 총 500명이었다.
죄수가 500명이면 조교역할의 고르족 간수는 1000명이 달라 붙는다.
신체검사를 먼저 마친 죄수들은 짚신을 제공받고는 뒤로 손이 묶인 체 자갈바닥에 꿇어 앉아 있어야 했다.
약한 조명에 눈 앞은 흐리고, 스피커를 통해 지하 2.3.4층의 고통에 울부짖는 소리가 계속 울리는 데다가 후각마비 주사의 영향으로 후각과 미각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주사의 부작용을 떠나서 신체는 촉각에 굉장히 예민해져 있었다.
자갈에 찔린 체 꿇어 앉아 있다보니 무릎이며 발등이며 다리의 상처가 계속 쓰라리고 그 느낌이 지워지지 않았다.
하지만 48호를 보고 있었기 때문에 누구도 감히 반항해서 일어나거나 하지 못하는 분위기였다.
특히 조금만 움직여도 자신을 맡은 고르족 간수가 무시무시한 손으로 쿡쿡 찔러대었고, 찔린 곳에서는 어김없이 피부가 벗겨지고 어떤 곳은 피가 흐르기도 했다.
그렇게 지루한 신체검사가 끝나자 48번과 신체검사하면서 반항을 한 2명(모두 어린 처녀였음)을 제외한 497명 전원은 아침밥을 먹는 곳을 이동했다.
그 사이 48호를 포함한 세명은 고르족 간수에게 이끌려 어디론가 끌려가야 했다.
아침밥...
새남터의 밥은 세종류로 나뉜다.
인간간수용의 정식과 고르족 간수용의 특별식... 그리고 죄수용의 개밥
정식은 보통 사람들이 먹는 음식을 말하고 특별식은 고르족 주식인 벌레을 이용한 요리들을 말한다.
그리고 개밥은 지상의 죄수와 간수들이 먹고 남긴 잔반을 갈아서 걸죽한 죽처럼 만든 음식을 말한다.
이미 죄수들은 냄새에 둔감해진 상태이기 때문에 잔반에서 큰 거부감은 없지만..
만약 지상의 후각상태를 지닌 누군가 이 잔반의 냄새를 맡는다면 바로 10년 전에 먹은 것까지 토해버릴 정도의 지독한 악취가 난다. 말 그대로 개 돼지도 못먹을 음식인 것이다.
죄수들은 찌그러진 찜통 하나 정도의 개밥을 둥근 깔판(주5) 위에다 부어 주면 찜통 하나당 적으면 20명 많으면 40명이 손이 묶인 체 엎드려서 주어진 시간(보통 10분)안에 다 먹어야 한다.
(인원수의 차이가 있는 것은 잔반이 어느정도 남느냐의 차이일 뿐이다.)
여기서 "먹어야 한다.." 는 말은 그 찜통을 비우지 못했을 경우 비참하고 고통스러운 상태로 억지로 먹어야 한다(주6)는 뜻이다.
보통 처음 들어온 죄수의 경우 대다수가 개밥을 남겨서 억지로 먹히는 것이 첫날 오전 일과이다.
그렇게 한번 억지로 당한 후에는 끼니때마다 토할 지언정 다 먹게 된다.
주5)깔판은 두종류가 있다.
개밥을 뿌려서 먹을 수 있도록 깔기 위한 깔판과 억지로 먹을 때 바닥에 까는 도넛모양의 깔판이 있다.
깔판의 위쪽은 굉장히 부드럽고 질긴 비닐로.. 바닥쪽은 자갈밭에서 견딜 수 있는 두꺼운 가죽으로 되어 있다.
개밥을 뿌려 먹는 깔판은 지름이 약 5m정도 되는 원형이고 공기 주입을 하면 가운데쪽이 약간 움푹 파인 형태가 된다.
도넛모양의 깔판은 두께가 한쪽으로 점점 두꺼워 져서 전체적으로 25도 정도 경사가 지는 형태로 안쪽지름이 약 5m 바깥쪽 지름이 약 10m 정도 된다.
주6) 방호구와 정조대를 찬 상태에서 개밥 남긴 것과 물을 섞어 관장을 한 후 방호구와 정조대를 연결하고 항문으로 방출되는 것을 그대로 입으로 받아내야 한다.
좀 자세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일단 개밥에 물을 섞어 관장액을 만든 후 도넛 모양의 깔판을 자갈 위에 깐다.
도넛깔판에 공기를 넣고 기울어진 제일 낮은 부분쪽이 땅속에 묻혀 있는 찜통에 오도록 조정한다.
그렇게 깔판을 깔고 나서 죄수들에게 정조대를 채운다.
정조대는 허리띠와 앞연결끈, 뒤연결끈.. 이런 구조로 되어 있고 허리띠에 따로 나중에 방호구와 연결되는 1m정도의 배쪽끈과 등쪽끈이 연결되어 있다. 그림에서 윗쪽이 배쪽이고 아랫쪽이 등쪽이다.
끈들은 굉장히 질기고 가는 가죽끈을 꼬아서 만들었는데 앞으로와 뒤로연결끈은 질부터 항문을 지나는 부분이 0.5mm 정도로 굉장히 가늘어졌다가 점차 넓어지는 모양으로 되어 있고 끈의 끝맺음 조임새는 한번 조이면 역으로는 절대 저절로 풀리지 않는 걸쇠형태로 되어 있다.
착용방법은 일단 허리띠를 묶고 앞연결끈을 앞에서 뒤로 채우는데 연결끈에 장착된 쇠구슬 부분이 음핵에 오도록 꽉 조인다.
앞연결끈과 마찬가지로 뒤연결끈도 꽉 조여서 쇠구슬 부분과 겹쳐지는 구멍이 일치하도록 맞춰서 조여준다.
쇠구슬은 정조대 허리띠 등쪽에 있는 콘센트 구멍에 일렉소울과 전선연결을 하면 전기가 통할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장착된 것이다.
그렇게 정조대를 채우고 나서 방호구를 채운다.
방호구는 하회탈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윗턱과 아래턱사이는 가죽끈으로 연결되어 있는 가죽마스크이다.
언제나 먼저 쓴 사람들 이후로 전혀 씻지 않았기 때문에 오물냄새와 오물찌꺼기가 그대로 묻어 있는 상태다.
일단 머리부터 방호구를 씌우고 윗턱고리를 입에 건 뒤 뒤통수에 있는 링에 자신의 정조대 허리띠 등끈으로 연결시켜서 꽉 조인다.
그러면 목을 최대한 쳐 든 상태가 되고 그 상태에서 아랫턱고리를 입에 건다.
그리고는 방호구의 제일 아랫쪽 턱밑에 있는 링에 자신의 정조대 허리띠 배쪽부분에서 나온 끈으로 연결시켜서 꽉 조인다.
그러면 저절로 입이 벌어지고 절대 다물수 없게 된다.
그렇게 방호구를 다 채운 후 깔판위에 꿇어 앉아서 엉덩이를 쳐들고 가슴을 땅에 댄 자세를 취한다.
그상태에서 1L 주사기를 이용해서 단체로 관장을 한다.
관장이 다 끝나면 뒷사람의 얼굴을 최대한 앞사람 엉덩이에 밀착시키고는 앞사람 정조대 앞연결끈 끝부분을 뒷사람 방호구 머리 끝에 난 링에 연결시켜서 꽉 조인다.
그리고 앞사람 정조대의 뒤연결끈 끝부분을 뒷사람 방호구 턱밑에 난 링에 연결시켜서 꽉 조인다.
시간이 지나면 너나 없이 분출이 시작되고 처음에는 입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역겨움에 토하는 것이 더 많게 된다.
그렇게 1차 분출이 끝나게 되면 앞뒤 사람을 떼어서 깔판 옆에 꿇어 앉혀 놓는다.
그리고는 깔판을 높은 부분부터 들어서 다시 찜통에 개밥관장물과 토사물을 담아서는 물을 더 섞는다.
그러면서 깔판을 다시 깔면 죄수들은 간혹 기절하기도 하고 도망가기도 하고 대부분 벌벌 떨면서 울음을 터뜨린다.
기절하거나 도망간 죄수는 정조대 콘센트에 전선을 꽂아서 내키는대로 전기를 통하게 하면 쇠구슬을 통해 바로 전달된 자극에 펄쩍 뛰어 오르게 된다.
그렇게 준비가 되면 또다시 관장을 하고 방호구를 연결시키고...
그 과정을 내용물이 없어질 때까지 반복하는 것이다.
48호는 정신이 들면서 시간이 많이 흘렀기를 바랐다. 하지만 바램대로 이뤄지는 일은 드문 법...
그저 묶이는데 걸린 시간이 다였다.
손은 뒤로 묶이고, 발도 벌어져서 막대기 양끝에 묶였다.
그 상태에서 48호의 긴 머리카락이 노끈으로 꽁꽁 묶여서 천정 끝에서 내려온 도르레에 올려졌다.
도르레가 돌아가면서 서서히 머리카락이 위로 올라갔고..
발이 땅에서 떨어지자 엄청난 고통이 밀려왔고 정신이 들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비명조차 지를 수 없었다. 그저 끙끙거리면서 참고 있는 게 다일 뿐...
서치라이트는 48호가 묶일 때부터 줄곧 48호를 비추고 있었다. 아마도 다른 사람에게 본보기를 보이려는 때문인 것 같았다.
고르족 간수들은 그 상태의 48호 질에 테일건을 꽂고는 연달아 십 여 마리를 쏘았다.
주사의 부작용으로 안그래도 민감한 신체에 테일건에서 빠져나온 촉수들의 움직임은 너무나 자극적이었다.
그 상태로 도르레는 다시 올려졌고 약 3m 높이에서 멈추었다.
전기 충격을 받은 내장의 움직임이 쓰라림으로 다가오는 와중에 질 속에서 느껴지는 느낌은 온몸을 뒤틀리게 하고 저절로 신음이 흘러 나왔지만 머리카락이 빠질 것 같은 고통은 몸을 뒤트는 것조차 허락하지 않았다.
조금이라도 몸을 뒤틀면 몸이 좌우로 흔들리면서 머리카락을 잔뜩 뽑는 것같은 고통을 안겨 주었다.
48호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고통과 자극속에서 기절하지도 못한 체 매달려 있었고, 48호 뒤로 줄서서 기다리는 여인들은 그 광경에 주저앉아 울음을 터뜨렸다.
고르족 간수들은 주저앉은 여인들을 날카로운 집게손으로 쿡쿡 찔러 일으키고는 신체검사를 계속했다.
48호는 몇번이나 절정에 올랐다가 뒤틀리는 몸때문에 고통에 다시금 몸부림쳤는지 몰랐다.
신체검사가 200번을 넘어가자 결국 "제발~~ 그만 해주세요~~" 하면서 마구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그러다 250번을 넘어가면서 결국 기절하고 말았다.
그제서야 고르족 간수들은 테일건으로 촉수를 뽑아 주었고, 신체검사가 끝나서야 48번을 내려 주었다.
오늘 들어온 죄수는 총 500명이었다.
죄수가 500명이면 조교역할의 고르족 간수는 1000명이 달라 붙는다.
신체검사를 먼저 마친 죄수들은 짚신을 제공받고는 뒤로 손이 묶인 체 자갈바닥에 꿇어 앉아 있어야 했다.
약한 조명에 눈 앞은 흐리고, 스피커를 통해 지하 2.3.4층의 고통에 울부짖는 소리가 계속 울리는 데다가 후각마비 주사의 영향으로 후각과 미각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주사의 부작용을 떠나서 신체는 촉각에 굉장히 예민해져 있었다.
자갈에 찔린 체 꿇어 앉아 있다보니 무릎이며 발등이며 다리의 상처가 계속 쓰라리고 그 느낌이 지워지지 않았다.
하지만 48호를 보고 있었기 때문에 누구도 감히 반항해서 일어나거나 하지 못하는 분위기였다.
특히 조금만 움직여도 자신을 맡은 고르족 간수가 무시무시한 손으로 쿡쿡 찔러대었고, 찔린 곳에서는 어김없이 피부가 벗겨지고 어떤 곳은 피가 흐르기도 했다.
그렇게 지루한 신체검사가 끝나자 48번과 신체검사하면서 반항을 한 2명(모두 어린 처녀였음)을 제외한 497명 전원은 아침밥을 먹는 곳을 이동했다.
그 사이 48호를 포함한 세명은 고르족 간수에게 이끌려 어디론가 끌려가야 했다.
아침밥...
새남터의 밥은 세종류로 나뉜다.
인간간수용의 정식과 고르족 간수용의 특별식... 그리고 죄수용의 개밥
정식은 보통 사람들이 먹는 음식을 말하고 특별식은 고르족 주식인 벌레을 이용한 요리들을 말한다.
그리고 개밥은 지상의 죄수와 간수들이 먹고 남긴 잔반을 갈아서 걸죽한 죽처럼 만든 음식을 말한다.
이미 죄수들은 냄새에 둔감해진 상태이기 때문에 잔반에서 큰 거부감은 없지만..
만약 지상의 후각상태를 지닌 누군가 이 잔반의 냄새를 맡는다면 바로 10년 전에 먹은 것까지 토해버릴 정도의 지독한 악취가 난다. 말 그대로 개 돼지도 못먹을 음식인 것이다.
죄수들은 찌그러진 찜통 하나 정도의 개밥을 둥근 깔판(주5) 위에다 부어 주면 찜통 하나당 적으면 20명 많으면 40명이 손이 묶인 체 엎드려서 주어진 시간(보통 10분)안에 다 먹어야 한다.
(인원수의 차이가 있는 것은 잔반이 어느정도 남느냐의 차이일 뿐이다.)
여기서 "먹어야 한다.." 는 말은 그 찜통을 비우지 못했을 경우 비참하고 고통스러운 상태로 억지로 먹어야 한다(주6)는 뜻이다.
보통 처음 들어온 죄수의 경우 대다수가 개밥을 남겨서 억지로 먹히는 것이 첫날 오전 일과이다.
그렇게 한번 억지로 당한 후에는 끼니때마다 토할 지언정 다 먹게 된다.
주5)깔판은 두종류가 있다.
개밥을 뿌려서 먹을 수 있도록 깔기 위한 깔판과 억지로 먹을 때 바닥에 까는 도넛모양의 깔판이 있다.
깔판의 위쪽은 굉장히 부드럽고 질긴 비닐로.. 바닥쪽은 자갈밭에서 견딜 수 있는 두꺼운 가죽으로 되어 있다.
개밥을 뿌려 먹는 깔판은 지름이 약 5m정도 되는 원형이고 공기 주입을 하면 가운데쪽이 약간 움푹 파인 형태가 된다.
도넛모양의 깔판은 두께가 한쪽으로 점점 두꺼워 져서 전체적으로 25도 정도 경사가 지는 형태로 안쪽지름이 약 5m 바깥쪽 지름이 약 10m 정도 된다.
주6) 방호구와 정조대를 찬 상태에서 개밥 남긴 것과 물을 섞어 관장을 한 후 방호구와 정조대를 연결하고 항문으로 방출되는 것을 그대로 입으로 받아내야 한다.
좀 자세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일단 개밥에 물을 섞어 관장액을 만든 후 도넛 모양의 깔판을 자갈 위에 깐다.
도넛깔판에 공기를 넣고 기울어진 제일 낮은 부분쪽이 땅속에 묻혀 있는 찜통에 오도록 조정한다.
그렇게 깔판을 깔고 나서 죄수들에게 정조대를 채운다.
정조대는 허리띠와 앞연결끈, 뒤연결끈.. 이런 구조로 되어 있고 허리띠에 따로 나중에 방호구와 연결되는 1m정도의 배쪽끈과 등쪽끈이 연결되어 있다. 그림에서 윗쪽이 배쪽이고 아랫쪽이 등쪽이다.
끈들은 굉장히 질기고 가는 가죽끈을 꼬아서 만들었는데 앞으로와 뒤로연결끈은 질부터 항문을 지나는 부분이 0.5mm 정도로 굉장히 가늘어졌다가 점차 넓어지는 모양으로 되어 있고 끈의 끝맺음 조임새는 한번 조이면 역으로는 절대 저절로 풀리지 않는 걸쇠형태로 되어 있다.
착용방법은 일단 허리띠를 묶고 앞연결끈을 앞에서 뒤로 채우는데 연결끈에 장착된 쇠구슬 부분이 음핵에 오도록 꽉 조인다.
앞연결끈과 마찬가지로 뒤연결끈도 꽉 조여서 쇠구슬 부분과 겹쳐지는 구멍이 일치하도록 맞춰서 조여준다.
쇠구슬은 정조대 허리띠 등쪽에 있는 콘센트 구멍에 일렉소울과 전선연결을 하면 전기가 통할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장착된 것이다.
그렇게 정조대를 채우고 나서 방호구를 채운다.
방호구는 하회탈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윗턱과 아래턱사이는 가죽끈으로 연결되어 있는 가죽마스크이다.
언제나 먼저 쓴 사람들 이후로 전혀 씻지 않았기 때문에 오물냄새와 오물찌꺼기가 그대로 묻어 있는 상태다.
일단 머리부터 방호구를 씌우고 윗턱고리를 입에 건 뒤 뒤통수에 있는 링에 자신의 정조대 허리띠 등끈으로 연결시켜서 꽉 조인다.
그러면 목을 최대한 쳐 든 상태가 되고 그 상태에서 아랫턱고리를 입에 건다.
그리고는 방호구의 제일 아랫쪽 턱밑에 있는 링에 자신의 정조대 허리띠 배쪽부분에서 나온 끈으로 연결시켜서 꽉 조인다.
그러면 저절로 입이 벌어지고 절대 다물수 없게 된다.
그렇게 방호구를 다 채운 후 깔판위에 꿇어 앉아서 엉덩이를 쳐들고 가슴을 땅에 댄 자세를 취한다.
그상태에서 1L 주사기를 이용해서 단체로 관장을 한다.
관장이 다 끝나면 뒷사람의 얼굴을 최대한 앞사람 엉덩이에 밀착시키고는 앞사람 정조대 앞연결끈 끝부분을 뒷사람 방호구 머리 끝에 난 링에 연결시켜서 꽉 조인다.
그리고 앞사람 정조대의 뒤연결끈 끝부분을 뒷사람 방호구 턱밑에 난 링에 연결시켜서 꽉 조인다.
시간이 지나면 너나 없이 분출이 시작되고 처음에는 입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역겨움에 토하는 것이 더 많게 된다.
그렇게 1차 분출이 끝나게 되면 앞뒤 사람을 떼어서 깔판 옆에 꿇어 앉혀 놓는다.
그리고는 깔판을 높은 부분부터 들어서 다시 찜통에 개밥관장물과 토사물을 담아서는 물을 더 섞는다.
그러면서 깔판을 다시 깔면 죄수들은 간혹 기절하기도 하고 도망가기도 하고 대부분 벌벌 떨면서 울음을 터뜨린다.
기절하거나 도망간 죄수는 정조대 콘센트에 전선을 꽂아서 내키는대로 전기를 통하게 하면 쇠구슬을 통해 바로 전달된 자극에 펄쩍 뛰어 오르게 된다.
그렇게 준비가 되면 또다시 관장을 하고 방호구를 연결시키고...
그 과정을 내용물이 없어질 때까지 반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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