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sion Start: 2010년 6월 9일 수요일
(오전 11:12) 음란메조암캐: 아...
(오전 11:14) 음란메조암캐: 자면서도 발정나서 꿈을 꿨습니다
아침까지 자위하고 잤는데...
(오전 11:14) 음란메조암캐: 눈 뜨자마자 접속했습니다
다뤄주세요
(오전 11:38) 찬울림: 개보지년. 지금도 발정하고 있냐.
(오전 11:39)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전 11:39) 음란메조암캐: 네 접속해서 님께서 계신것만 봐도 줄줄 흐릅니다
(오전 11:39) 찬울림: 어젠 학생들 앞에서 노팬티로 수업했겠지?
(오전 11:39) 음란메조암캐: 네
(오전 11:40) 찬울림: 애들이 네년 씹물 냄새를 맡으며 수업하는 걸 보니까 기분이 어땠냐 개년아.
(오전 11:40) 음란메조암캐: 수업할 땐 막상 괜찮았는데
아이들 돌아가고 나서 갑자기 미친듯이 흥분되서..
(오전 11:41) 음란메조암캐: 아이들 가는 뒷모습 보며 보지를 만졌습니다
(오전 11:41) 찬울림: 이런 추잡한 걸레년.
(오전 11:41) 찬울림: 걔들이 뒤돌아보고 네년 걸레 보지를 강제로 쑤셔주는 걸 상상했지?
(오전 11:41) 음란메조암캐: 네ㅔㅔㅔㅔㅔ
(오전 11:41) 찬울림: 어제는 몇시까지 자위하며 몇 번이나 싸댔냐.
(오전 11:42) 음란메조암캐: 몇 번 쌌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침 일곱시에 잠들었습니다
(오전 11:42) 찬울림: 이런 더러운 씹물 제조기년.
(오전 11:42) 음란메조암캐: 잠들어 또 다뤄지는 꿈을 꿔서 깼스니다
(오전 11:42) 찬울림: 하루종일 발정하고도 깨자마자 또 씹물 줄줄 흘리며 자위하고 있는 거냐.
오늘 아침은 몇 번이나 쌌어?
(오전 11:43) 음란메조암캐: 깨어보니 보지에 손이 가 있었습니다
(오전 11:43) 음란메조암캐: 누운채로 깨자마자 싸고 접속해서
님께 다뤄지고 싶어서..
(오전 11:44) 찬울림: 더러운 년. 끝없이 발정하는 네년 음란 보지를 좀 식혀줘야겠군.
가서 얼음 전부 가져와.
(오전 11:44) 음란메조암캐: 아학
네
(오전 11:45) 음란메조암캐: 가져왔습니다
(오전 11:45) 찬울림: 더러운 년. 몸뚱아리 속에 씹물만 들어찼나.
(오전 11:45)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전 11:45) 찬울림: 어떻게 하루 종일 발정해대고도 모자라서 보지를 벌렁거릴 수가 있는지.
하나씩 보지 구멍에다가 쑤셔 박아.
회초리 옆에 있지?
(오전 11:46) 음란메조암캐: 아직 완전히 안 얼어서...
(오전 11:46) 찬울림: 하나 박을 때마다 한 대씩 때린다.
(오전 11:46)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전 11:46) 찬울림: 하나 박으면 한대 때리고
두개 째 박으면 두대 때리고
(오전 11:46) 찬울림: 그렇게 박을 때마다 때리는 수를 늘려간다.
(오전 11:46)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
네ㅔㅔㅔ
(오전 11:47) 찬울림: 덜 얼었으면 많이 들어가겠군. 후후.
(오전 11:47)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
(오전 11:47) 찬울림: 밤낮도 가리지 않고 씹물 싸대는 음란보지년.
(오전 11:47) 음란메조암캐: 아학 세개 넣었습니다ㅏ
(오전 11:48) 찬울림: 너같은 개보지는 다섯개는 들어가겠지?
(오전 11:48) 음란메조암캐: 네ㅔㅔㅔㅔ
(오전 11:48) 찬울림: 더 박아라 씹년아.
(오전 11:48) 음란메조암캐: 아학
안에서 깨져서ㅠ물이 줄줄 흐릅니다
(오전 11:49) 찬울림: 개년. 그게 그냥 얼음물만은 아니겠지.
(오전 11:49) 음란메조암캐: 보지가 너무 얼얼해 미칠 것 같습니다
아학ㄱㄱㄱㄱ
네ㅔㅔㅔ
여섯개 넣었습니다
(오전 11:49) 찬울림: 더 안 들어갈 때까지 계속 박아라 좆같은 년아.
(오전 11:49)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ㅎㄱ
(오전 11:50) 찬울림: 길거리에 묶어놓고 지나가는 사람마다 보지에 침뱉고 짓니겨줘도 모자랄 년.
(오전 11:50)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
일곱개 넣고 열 네대 팼습니다아ㅏㅏ
(오전 11:50) 음란메조암캐: 바닥에 물이 줄줄 흐릅니다
(오전 11:50) 찬울림: 이런 천박한 음란 변태년이 주제에 선생이라고 애들을 가르친다고.
개보지년. 이제 주걱 가져와서 보지를 때려.
(오전 11:50)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ㅏㅏㅏ
(오전 11:51) 찬울림: 보지 속에서 얼음을 깨부숴주지. 후후.
(오전 11:51) 음란메조암캐: 주걱 가져왔습니다
방에 걸을 때마다 움찔거려서 미칠 것같습니다
(오전 11:51) 찬울림: 개년이 걸어서 다녀왔단 말이냐. 기어서 다녀야지.
네년 원룸은 바깥이 복도식이냐?
(오전 11:51) 음란메조암캐: 물이 다리타고 즐질 흐릅니다
네
(오전 11:52) 찬울림: 그럼 문밖으로 가서 보지속에 있는 물을 바닥에 쥐어짜낸 다음 돌아와라.
(오전 11:52)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ㅏㅏ
(오전 11:52) 찬울림: 암캐년이 감히 두발로 걸어다닌 벌이다.
(오전 11:52) 찬울림: 네년 방문 앞에 씹물이 흥건히 고여 있겠지. 후후.
(오전 11:52)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전 11:53) 찬울림: 지나다니는 사람마다 음란 암캐년이 씹물을 문 밖에까지 흘리도록 발정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될 거다.
(오전 11:55)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학
오래 걸려서 죄송합니다
또 싸버려서...
(오전 11:55) 찬울림: 개보지년. 잘 싸고 왔냐.
(오전 11:56) 찬울림: 설마 복도 바깥에서 싼 건 아니겠지.
(오전 11:56) 음란메조암캐: 아뇨 그렇게 까진...
문 열고 현관에서...
(오전 11:56) 찬울림: 개년. 네년 보지에서 나온 물은 문 밖에다 잘 흘리고 왔냐.
(오전 11:57) 음란메조암캐: 네ㅔㅔㅔ
(오전 11:57) 찬울림: 좋아. 그럼 이제 차가운 보지를 달궈줘야지.
아까 말한대로 주걱으로 보지를 때려라.
얼음이 잘게 부숴져서 녹아나오도록.
(오전 11:58) 음란메조암캐: 아... 얼음이 물이 반이라 벌써 다 녹아서...
(오전 11:58) 찬울림: 이런 개년을 봤나. 보지가 얼마나 뜨거웠길래.
안되겠군. 보지 200대 때려.
(오전 11:59)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오전 11:59) 찬울림: 아무리 물이 반이라 해도 그새 얼음 일곱개를 다 녹이냐.
(오후 12:00) 찬울림: 북극 고드름을 박아줘도 좋다고 다 녹여버릴 년이로군.
(오후 12:00) 찬울림: 나중에 하드 몇 개 사서 냉장고에 준비해 둬라.
네년 보지가 달아올랐을 때 쑤실 수 있게.
(오후 12:00) 음란메조암캐: 네
(오후 12:01) 음란메조암캐 is now Offline
Session Start: 2010년 6월 9일 수요일
(오후 2:51) 음란메조암캐: 아... 아까 죄송합니다
인터넷이 갑자기 안 되서 지금서 고쳤습니다
(오후 2:51) 찬울림: 흠. 그렇군.
인터넷 기사라도 다녀 갔냐?
(오후 2:51) 음란메조암캐: 네
(오후 2:52) 찬울림: 네년 씹물이 흘러내린 거 다 봤겠군.
(오후 2:52) 음란메조암캐: 아...
(오후 2:53) 찬울림: 개년. 기사 왔을 때 네년은 뭘 입고 있었냐.
(오후 2:53) 음란메조암캐: 흰 파자마요
아래는 털 다보이게 팬티 안 입고 위는 까만 속옷 입었습니다
(오후 2:54) 찬울림: 후후. 씹물에 진득하게 달라붙은 털이 다 비쳤겠구나.
(오후 2:54) 음란메조암캐: 아학
기사 와 있는동안 화장실에서 자위했습니다
화장실 문이 고장나 잠기지도 않ㄴㄴ데...
(오후 2:55) 찬울림: 변태년. 안 잠기는 거 알면서 자위했다는 건
기사가 강제로 덮쳐주길 바란 거겠지?
(오후 2:55) 음란메조암캐: 아학
컴퓨터엔 야동 잔뜩 깔아놓고..
(오후 2:55) 음란메조암캐: 네
(오후 2:56) 찬울림: 걸레년. 아주 따먹어달라고 사정을 하는 꼴이구만.
(오후 2:56)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후 2:56) 찬울림: 얼마나 더러워보였으면 기사가 그걸 보고도 네년을 건드릴 생각을 안 했을까.
(오후 2:56) 음란메조암캐: 아....
(오후 2:57) 찬울림: 화장실에 슬리퍼 있지?
(오후 2:57) 찬울림: 너같은 년은 보통 슬리퍼도 아깝다. 똥싸는 곳에 있는 똥쓰레빠로 맞아야해.
(오후 2:58) 음란메조암캐: 아학
네
(오후 2:58) 찬울림: 가서 똥쓰레빠하고 변기 청소하는 솔 가져와라.
(오후 2:59) 음란메조암캐: 가져왔습니다
(오후 2:59) 찬울림: 좋아. 변기솔 손잡이 부분을 보지에다 박아라.
(오후 3:00) 찬울림: 그리고 엎드려서 똥쓰레빠로 엉덩이를 때리도록.
네년같은 음란 변태년은 몇 대를 맞아야 되겠냐.
(오후 3:00) 음란메조암캐: 아ㅏㅏ
스무대요
(오후 3:01) 찬울림: 좋아. 스무대 때려.
양쪽 각각을 말이다. 후후.
(오후 3:01) 음란메조암캐: 아하ㅏㄱ
아ㅏㅏㅏㅏㅏㅏ
(오후 3:02)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후 3:02) 음란메조암캐: 살 것 같습니다
쌀
(오후 3:02) 찬울림: 더러운 개년. 변기솔을 보지에 박고 있으니 좋은 모양이지?
(오후 3:03) 음란메조암캐: 네ㅔㅔㅔ
(오후 3:03) 찬울림: 개보지년. 현관문 열어놓고 싸라.
(오후 3:03) 음란메조암캐: 아...
아직... 조금만 더 다뤄주세요
(오후 3:04) 찬울림: 쌀것 같다더니 아직도 더 발정하고 싶단 말이냐. 개년.
(오후 3:04) 음란메조암캐: 아...
(오후 3:04) 찬울림: 좋아. 그럼 쓰레빠를 입에 물고, 변기솔로 보지를 쑤셔라.
쓰레빠 떨어뜨리면 또 맞는다.
(오후 3:05) 음란메조암캐: 온ㄹ은 애들이 벨 누를 때까지 질질 흘리며 헐떡대고 싶습니다
보지 쑤시면 바로 쌀 것 같아서...
(오후 3:06) 찬울림: 후후 좋아. 그럼 보지에 박은 채로 방 안을 짖으며 돌아다녀라.
(오후 3:06) 음란메조암캐: 벨 누르는데도 자위하면서.. 애들이 이상하게 생각하게 하고 싶ㅅㅂ니다...
아학
(오후 3:06) 찬울림: 세 바퀴 돈 다음에, 복도로 나가서
(오후 3:06) 찬울림: 일어선 채로 변기솔로 복도를 쓱쓱 쓸면서 끝에서 끝까지 한바퀴 돈 후 돌아온다.
(오후 3:07) 음란메조암캐: 솔이 바닥에 끌릴만큼 길지 않은데요..
(오후 3:08) 찬울림: 복도 벽을 쓸라는 말이다.
(오후 3:08) 음란메조암캐: 아...
(오후 3:08) 음란메조암캐: 사방이 문인데...
(오후 3:08) 찬울림: 후후. 노크하는 것도 아니니 괜찮아.
한 층에 몇 집이나 있냐.
(오후 3:08) 음란메조암캐: 여섯개정도...
(오후 3:09) 찬울림: 그럼 금방 다녀오겠군.
(오후 3:09) 음란메조암캐: 아....
(오후 3:09) 찬울림: 네년 방문부터 시작해서, 한바퀴 돌아서 다시 네년 방문까지, 보지에 박힌 솔로 벽을 문지르며 돌아와라.
(오후 3:10) 음란메조암캐: 네
(오후 3:10) 찬울림: 추잡한 변태 노출 개보지년.
(오후 3:15) 음란메조암캐: 다녀왓습니다ㅏ
아....
(오후 3:15) 찬울림: 개년. 복도 닦으면서 씹물을 바닥에 떨어뜨리진 않았겠지.
(오후 3:16)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후 3:16) 음란메조암캐: 방문이 열릴까봐 떨려서...
허벅지까지 흘렀습니다
(오후 3:16) 찬울림: 후후 변태년.
들킬까봐 걱정될수록 더 씹물이 흐르지 개년아.
(오후 3:17) 음란메조암캐: 네ㅔㅔㅔ
(오후 3:17) 찬울림: 네년 가진 치마 중에서 제일 긴 게 어느 정도 길이냐
(오후 3:17) 찬울림: 변기솔 박은 채로 수업할 수 있으려나. 후후.
(오후 3:17)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
(오후 3:18) 찬울림: 변태년. 생각만으로도 보지를 벌렁거리는군.
(오후 3:18) 찬울림: 애들 오면 공부는 어디서 하지?
책상 같은 걸 준비해 뒀을텐데.
(오후 3:19) 음란메조암캐: 네
(오후 3:19) 찬울림: 잠깐 보지에서 솔 빼고, 그 책상 모서리에다 보지를 문질러서 네년 씹물을 묻혀놔라.
(오후 3:19) 음란메조암캐: 네ㅔㅔ
(오후 3:19) 찬울림: 수업은 몇시까지냐.
(오후 3:20) 음란메조암캐: 열한시요
(오후 3:20) 찬울림: 네시부터 열한시라. 설마 같은 애들을 계속 데리고 하는 건 아니겠지.
(오후 3:20) 음란메조암캐 is now Offline
(오전 11:12) 음란메조암캐: 아...
(오전 11:14) 음란메조암캐: 자면서도 발정나서 꿈을 꿨습니다
아침까지 자위하고 잤는데...
(오전 11:14) 음란메조암캐: 눈 뜨자마자 접속했습니다
다뤄주세요
(오전 11:38) 찬울림: 개보지년. 지금도 발정하고 있냐.
(오전 11:39)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전 11:39) 음란메조암캐: 네 접속해서 님께서 계신것만 봐도 줄줄 흐릅니다
(오전 11:39) 찬울림: 어젠 학생들 앞에서 노팬티로 수업했겠지?
(오전 11:39) 음란메조암캐: 네
(오전 11:40) 찬울림: 애들이 네년 씹물 냄새를 맡으며 수업하는 걸 보니까 기분이 어땠냐 개년아.
(오전 11:40) 음란메조암캐: 수업할 땐 막상 괜찮았는데
아이들 돌아가고 나서 갑자기 미친듯이 흥분되서..
(오전 11:41) 음란메조암캐: 아이들 가는 뒷모습 보며 보지를 만졌습니다
(오전 11:41) 찬울림: 이런 추잡한 걸레년.
(오전 11:41) 찬울림: 걔들이 뒤돌아보고 네년 걸레 보지를 강제로 쑤셔주는 걸 상상했지?
(오전 11:41) 음란메조암캐: 네ㅔㅔㅔㅔㅔ
(오전 11:41) 찬울림: 어제는 몇시까지 자위하며 몇 번이나 싸댔냐.
(오전 11:42) 음란메조암캐: 몇 번 쌌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침 일곱시에 잠들었습니다
(오전 11:42) 찬울림: 이런 더러운 씹물 제조기년.
(오전 11:42) 음란메조암캐: 잠들어 또 다뤄지는 꿈을 꿔서 깼스니다
(오전 11:42) 찬울림: 하루종일 발정하고도 깨자마자 또 씹물 줄줄 흘리며 자위하고 있는 거냐.
오늘 아침은 몇 번이나 쌌어?
(오전 11:43) 음란메조암캐: 깨어보니 보지에 손이 가 있었습니다
(오전 11:43) 음란메조암캐: 누운채로 깨자마자 싸고 접속해서
님께 다뤄지고 싶어서..
(오전 11:44) 찬울림: 더러운 년. 끝없이 발정하는 네년 음란 보지를 좀 식혀줘야겠군.
가서 얼음 전부 가져와.
(오전 11:44) 음란메조암캐: 아학
네
(오전 11:45) 음란메조암캐: 가져왔습니다
(오전 11:45) 찬울림: 더러운 년. 몸뚱아리 속에 씹물만 들어찼나.
(오전 11:45)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전 11:45) 찬울림: 어떻게 하루 종일 발정해대고도 모자라서 보지를 벌렁거릴 수가 있는지.
하나씩 보지 구멍에다가 쑤셔 박아.
회초리 옆에 있지?
(오전 11:46) 음란메조암캐: 아직 완전히 안 얼어서...
(오전 11:46) 찬울림: 하나 박을 때마다 한 대씩 때린다.
(오전 11:46)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전 11:46) 찬울림: 하나 박으면 한대 때리고
두개 째 박으면 두대 때리고
(오전 11:46) 찬울림: 그렇게 박을 때마다 때리는 수를 늘려간다.
(오전 11:46)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
네ㅔㅔㅔ
(오전 11:47) 찬울림: 덜 얼었으면 많이 들어가겠군. 후후.
(오전 11:47)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
(오전 11:47) 찬울림: 밤낮도 가리지 않고 씹물 싸대는 음란보지년.
(오전 11:47) 음란메조암캐: 아학 세개 넣었습니다ㅏ
(오전 11:48) 찬울림: 너같은 개보지는 다섯개는 들어가겠지?
(오전 11:48) 음란메조암캐: 네ㅔㅔㅔㅔ
(오전 11:48) 찬울림: 더 박아라 씹년아.
(오전 11:48) 음란메조암캐: 아학
안에서 깨져서ㅠ물이 줄줄 흐릅니다
(오전 11:49) 찬울림: 개년. 그게 그냥 얼음물만은 아니겠지.
(오전 11:49) 음란메조암캐: 보지가 너무 얼얼해 미칠 것 같습니다
아학ㄱㄱㄱㄱ
네ㅔㅔㅔ
여섯개 넣었습니다
(오전 11:49) 찬울림: 더 안 들어갈 때까지 계속 박아라 좆같은 년아.
(오전 11:49)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ㅎㄱ
(오전 11:50) 찬울림: 길거리에 묶어놓고 지나가는 사람마다 보지에 침뱉고 짓니겨줘도 모자랄 년.
(오전 11:50)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
일곱개 넣고 열 네대 팼습니다아ㅏㅏ
(오전 11:50) 음란메조암캐: 바닥에 물이 줄줄 흐릅니다
(오전 11:50) 찬울림: 이런 천박한 음란 변태년이 주제에 선생이라고 애들을 가르친다고.
개보지년. 이제 주걱 가져와서 보지를 때려.
(오전 11:50)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ㅏㅏㅏ
(오전 11:51) 찬울림: 보지 속에서 얼음을 깨부숴주지. 후후.
(오전 11:51) 음란메조암캐: 주걱 가져왔습니다
방에 걸을 때마다 움찔거려서 미칠 것같습니다
(오전 11:51) 찬울림: 개년이 걸어서 다녀왔단 말이냐. 기어서 다녀야지.
네년 원룸은 바깥이 복도식이냐?
(오전 11:51) 음란메조암캐: 물이 다리타고 즐질 흐릅니다
네
(오전 11:52) 찬울림: 그럼 문밖으로 가서 보지속에 있는 물을 바닥에 쥐어짜낸 다음 돌아와라.
(오전 11:52)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ㅏㅏ
(오전 11:52) 찬울림: 암캐년이 감히 두발로 걸어다닌 벌이다.
(오전 11:52) 찬울림: 네년 방문 앞에 씹물이 흥건히 고여 있겠지. 후후.
(오전 11:52)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전 11:53) 찬울림: 지나다니는 사람마다 음란 암캐년이 씹물을 문 밖에까지 흘리도록 발정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될 거다.
(오전 11:55)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학
오래 걸려서 죄송합니다
또 싸버려서...
(오전 11:55) 찬울림: 개보지년. 잘 싸고 왔냐.
(오전 11:56) 찬울림: 설마 복도 바깥에서 싼 건 아니겠지.
(오전 11:56) 음란메조암캐: 아뇨 그렇게 까진...
문 열고 현관에서...
(오전 11:56) 찬울림: 개년. 네년 보지에서 나온 물은 문 밖에다 잘 흘리고 왔냐.
(오전 11:57) 음란메조암캐: 네ㅔㅔㅔ
(오전 11:57) 찬울림: 좋아. 그럼 이제 차가운 보지를 달궈줘야지.
아까 말한대로 주걱으로 보지를 때려라.
얼음이 잘게 부숴져서 녹아나오도록.
(오전 11:58) 음란메조암캐: 아... 얼음이 물이 반이라 벌써 다 녹아서...
(오전 11:58) 찬울림: 이런 개년을 봤나. 보지가 얼마나 뜨거웠길래.
안되겠군. 보지 200대 때려.
(오전 11:59)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오전 11:59) 찬울림: 아무리 물이 반이라 해도 그새 얼음 일곱개를 다 녹이냐.
(오후 12:00) 찬울림: 북극 고드름을 박아줘도 좋다고 다 녹여버릴 년이로군.
(오후 12:00) 찬울림: 나중에 하드 몇 개 사서 냉장고에 준비해 둬라.
네년 보지가 달아올랐을 때 쑤실 수 있게.
(오후 12:00) 음란메조암캐: 네
(오후 12:01) 음란메조암캐 is now Offline
Session Start: 2010년 6월 9일 수요일
(오후 2:51) 음란메조암캐: 아... 아까 죄송합니다
인터넷이 갑자기 안 되서 지금서 고쳤습니다
(오후 2:51) 찬울림: 흠. 그렇군.
인터넷 기사라도 다녀 갔냐?
(오후 2:51) 음란메조암캐: 네
(오후 2:52) 찬울림: 네년 씹물이 흘러내린 거 다 봤겠군.
(오후 2:52) 음란메조암캐: 아...
(오후 2:53) 찬울림: 개년. 기사 왔을 때 네년은 뭘 입고 있었냐.
(오후 2:53) 음란메조암캐: 흰 파자마요
아래는 털 다보이게 팬티 안 입고 위는 까만 속옷 입었습니다
(오후 2:54) 찬울림: 후후. 씹물에 진득하게 달라붙은 털이 다 비쳤겠구나.
(오후 2:54) 음란메조암캐: 아학
기사 와 있는동안 화장실에서 자위했습니다
화장실 문이 고장나 잠기지도 않ㄴㄴ데...
(오후 2:55) 찬울림: 변태년. 안 잠기는 거 알면서 자위했다는 건
기사가 강제로 덮쳐주길 바란 거겠지?
(오후 2:55) 음란메조암캐: 아학
컴퓨터엔 야동 잔뜩 깔아놓고..
(오후 2:55) 음란메조암캐: 네
(오후 2:56) 찬울림: 걸레년. 아주 따먹어달라고 사정을 하는 꼴이구만.
(오후 2:56)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후 2:56) 찬울림: 얼마나 더러워보였으면 기사가 그걸 보고도 네년을 건드릴 생각을 안 했을까.
(오후 2:56) 음란메조암캐: 아....
(오후 2:57) 찬울림: 화장실에 슬리퍼 있지?
(오후 2:57) 찬울림: 너같은 년은 보통 슬리퍼도 아깝다. 똥싸는 곳에 있는 똥쓰레빠로 맞아야해.
(오후 2:58) 음란메조암캐: 아학
네
(오후 2:58) 찬울림: 가서 똥쓰레빠하고 변기 청소하는 솔 가져와라.
(오후 2:59) 음란메조암캐: 가져왔습니다
(오후 2:59) 찬울림: 좋아. 변기솔 손잡이 부분을 보지에다 박아라.
(오후 3:00) 찬울림: 그리고 엎드려서 똥쓰레빠로 엉덩이를 때리도록.
네년같은 음란 변태년은 몇 대를 맞아야 되겠냐.
(오후 3:00) 음란메조암캐: 아ㅏㅏ
스무대요
(오후 3:01) 찬울림: 좋아. 스무대 때려.
양쪽 각각을 말이다. 후후.
(오후 3:01) 음란메조암캐: 아하ㅏㄱ
아ㅏㅏㅏㅏㅏㅏ
(오후 3:02)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후 3:02) 음란메조암캐: 살 것 같습니다
쌀
(오후 3:02) 찬울림: 더러운 개년. 변기솔을 보지에 박고 있으니 좋은 모양이지?
(오후 3:03) 음란메조암캐: 네ㅔㅔㅔ
(오후 3:03) 찬울림: 개보지년. 현관문 열어놓고 싸라.
(오후 3:03) 음란메조암캐: 아...
아직... 조금만 더 다뤄주세요
(오후 3:04) 찬울림: 쌀것 같다더니 아직도 더 발정하고 싶단 말이냐. 개년.
(오후 3:04) 음란메조암캐: 아...
(오후 3:04) 찬울림: 좋아. 그럼 쓰레빠를 입에 물고, 변기솔로 보지를 쑤셔라.
쓰레빠 떨어뜨리면 또 맞는다.
(오후 3:05) 음란메조암캐: 온ㄹ은 애들이 벨 누를 때까지 질질 흘리며 헐떡대고 싶습니다
보지 쑤시면 바로 쌀 것 같아서...
(오후 3:06) 찬울림: 후후 좋아. 그럼 보지에 박은 채로 방 안을 짖으며 돌아다녀라.
(오후 3:06) 음란메조암캐: 벨 누르는데도 자위하면서.. 애들이 이상하게 생각하게 하고 싶ㅅㅂ니다...
아학
(오후 3:06) 찬울림: 세 바퀴 돈 다음에, 복도로 나가서
(오후 3:06) 찬울림: 일어선 채로 변기솔로 복도를 쓱쓱 쓸면서 끝에서 끝까지 한바퀴 돈 후 돌아온다.
(오후 3:07) 음란메조암캐: 솔이 바닥에 끌릴만큼 길지 않은데요..
(오후 3:08) 찬울림: 복도 벽을 쓸라는 말이다.
(오후 3:08) 음란메조암캐: 아...
(오후 3:08) 음란메조암캐: 사방이 문인데...
(오후 3:08) 찬울림: 후후. 노크하는 것도 아니니 괜찮아.
한 층에 몇 집이나 있냐.
(오후 3:08) 음란메조암캐: 여섯개정도...
(오후 3:09) 찬울림: 그럼 금방 다녀오겠군.
(오후 3:09) 음란메조암캐: 아....
(오후 3:09) 찬울림: 네년 방문부터 시작해서, 한바퀴 돌아서 다시 네년 방문까지, 보지에 박힌 솔로 벽을 문지르며 돌아와라.
(오후 3:10) 음란메조암캐: 네
(오후 3:10) 찬울림: 추잡한 변태 노출 개보지년.
(오후 3:15) 음란메조암캐: 다녀왓습니다ㅏ
아....
(오후 3:15) 찬울림: 개년. 복도 닦으면서 씹물을 바닥에 떨어뜨리진 않았겠지.
(오후 3:16)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후 3:16) 음란메조암캐: 방문이 열릴까봐 떨려서...
허벅지까지 흘렀습니다
(오후 3:16) 찬울림: 후후 변태년.
들킬까봐 걱정될수록 더 씹물이 흐르지 개년아.
(오후 3:17) 음란메조암캐: 네ㅔㅔㅔ
(오후 3:17) 찬울림: 네년 가진 치마 중에서 제일 긴 게 어느 정도 길이냐
(오후 3:17) 찬울림: 변기솔 박은 채로 수업할 수 있으려나. 후후.
(오후 3:17)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
(오후 3:18) 찬울림: 변태년. 생각만으로도 보지를 벌렁거리는군.
(오후 3:18) 찬울림: 애들 오면 공부는 어디서 하지?
책상 같은 걸 준비해 뒀을텐데.
(오후 3:19) 음란메조암캐: 네
(오후 3:19) 찬울림: 잠깐 보지에서 솔 빼고, 그 책상 모서리에다 보지를 문질러서 네년 씹물을 묻혀놔라.
(오후 3:19) 음란메조암캐: 네ㅔㅔ
(오후 3:19) 찬울림: 수업은 몇시까지냐.
(오후 3:20) 음란메조암캐: 열한시요
(오후 3:20) 찬울림: 네시부터 열한시라. 설마 같은 애들을 계속 데리고 하는 건 아니겠지.
(오후 3:20) 음란메조암캐 is now Off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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