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퇘지의 후장 거덜내기------
지영이 그녀 자신의 항문주름을 양쪽으로 벌렸다.
민수가 오기 전까지 그녀는 자신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기도 하며 오늘 하게 될 항문섹스에 대해 대비하고 있었다.
“여기로 받아들이는 구나…”
지영은 앞에 있는 거울로 자신의 항문을 접사했다.
지영이 괄약근에 힘을 주자, 국화무늬가 꼼지락꼼지락 거렸다.
“구멍이라고는 하나도 없는데 어떻게 큰 자지를 삼킬 수 있으려나…”
지영은 곧 다가올 삽입이 두려운 한편, 조금은 기대되기도 했다.
저번의 무리한 삽입으로 항문이 파괴된 기억을 떠올리면 정말 이 쪽의 삽입은 피하고 싶었지만
지금 목이 개처럼 묶여있는 상황에서는 피할 길이 없었다.
곧, 저 문에서 열쇠 끄는 소리가 들려왔다.
자신의 똥구멍을 접사하던 행동을 멈추고 지영은 민수를 바라보았다.
민수는 벌써부터 아랫도리가 불끈불끈 솟아오른 모양이었다.
저 바지 안에 감추어진 막대기가 이제 자신의 뒷구멍을 뚫는다니 여간 걱정될 수가 없었다.
이미 실패를 겪은 똥구멍의 소유자인 지영은 부디 민수가 마음을 고쳐먹었기를 바라고 있었다.
“대라.”
민수의 그 한마디에 지영은 누운채로 두 다리를 자신의 머리채까지 들었다. 보지와 항문에는 차가운 바람이 두 구멍을 간질였다.
“오늘은 일단 목표인 항문에다가 해볼까?”
“저…보지는?”
“아, 보지에다가는 정액만 넣을거야.”
“하아…”
항문으로는 섹스해도 씨를 뿌리는건 자신의 자궁이라니. 민수는 역시나 지영을 임신시키고 싶어하는 듯 했다.
그러나 도대체 왜? 왜 그런 짓을 하는거지?
지영은 이미 자포자기한 심정이라 별 생각 하지 않기로 하고 한숨만 푹푹 쉬었다.
민수는 그런 지영에게 거대한 주사기끝으로 항문에 삽입했다.
그리고 관장액이 든 주사기피스톨을 마구마구 눌러 지영의 배에 차가운 관장액을 넣었다.
“으윽?”
배내로 관장액이 들어오자 지영의 눈썹이 움찔거렸다. 매일매일 당한다고 해도 도저히 적응되지 않는 감각이다.
“오늘은 안참고 쏴도 돼.”
평소같으면 10분정도는 참으라고 하지만 이번에는 바로 싸라는 말에 지영은 시원하게 싸질렀다.
푸이익-피이이익-피이이익-
분수처럼 날아가는 갈색 변과 하얀색 관장액이 바닥에 흩뿌려졌다. 바닥은 똥투성이가 되어 코를 찌르는 냄새가 퍼지기 시작했다.
“하아…하으…”
지영이 수치감에 신음을 흘리는 동안, 민수는 자신의 바지춤에서 거대한 자지를 꺼내었다.
그리고 그의 수컷을 지영의 얼굴 앞에서 흔들여보였다.
“봐봐. 좀 있다가 이게 니 직장을 다시 궤뚫을 테니까.”
‘저…저렇게 큰 걸 다시 넣는다니…’
민수의 말에 지영은 괄약근을 최대한 느슨하게 엉덩이에 힘을 놓았다.
곧 이어, 민수의 거대한 자지가 항문겉살을 비비는 짜릿한 촉감이 지영에게 전해져왔다.
민수는 한참을 귀두부분을 지영의 국화꽃무늬에 비비며 말했다.
“너…넣는다.”
그러자 지영은 후… 하고 한숨을 쉬었다.
이미 똥구멍처녀를 내줬으니 두번째는 아프지 않을 것이다.
이미 자지만한 구슬도 들어간 똥구멍 아닌가?
지영은 준비가 되었는지 민수에게 말했다.
“예…넣으세요! 쳐박아주세요!”
그러자 민수의 허리가 점점 앞으로 쓸렸다.
“으윽…”
민수의 귀두부분이 지영의 똥구멍안으로 침입했다.
지영은 기분이 이상하긴 했지만 전의 경험이 있어서인지 크게 아프지는 않았다.
민수는 자지에 조여지는 항문 맛이 좋은듯 벌써부터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더 넣는다…!"
민수는 자신의 자지를 더 많이 지영의 속살에 넣었다.
지영은 점점 아파왔지만 동시에 야릇한 느낌에 도취되어 보지에서는 애액을 흘리고 있었다.
쑤욱-!
“으긱!”
마침내 지영의 속살에 민수의 자지로 꽉 채워졌다.
비록 실제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쾌감이 오지는 않았지만
항문에 무언가가 들어있는 느낌이 지영은 그리 나쁘지가 않았다.
민수가 지영의 똥구멍 부위를 손으로 쓰다듬으며 말했다.
“후…전에 피터지게 해봐서인지 쑥쑥 들어가는구만. 이정도면 장액이 없어도 되겠는걸?”
“그!그건 안돼요. 그러면 정말 찢어질거라구요!”
“시끄러! 항문으로 할 때마다 그럼 윤활유를 바르거나 관장을 해야 한다는 거냐? 얼마나 귀찮은지 알기나 해?”
“그…그래도! 으흑!”
"일단은 지금의 똥구멍에나 집중해라!"
민수가 허리를 놀리며 자지를 왔다갔다 좌우운동을 반복하자 지영의 미간이 찌푸러졌다.
자지가 들어오면 항문살이 밀려나고 자지를 빼면 항문살이 제자리로 돌아왔다.
똥구멍에는 그저 이물질이 자신의 장내를 유린하는 느낌밖에 안들었지만 그게 자지라고 생각하니
조금 색다른 느낌이 오는 것은 사실이었다.
민수가 열심히 허리를 놀림에도 지영이 신음을 흘리지 않자 민수가 물었다.
“어이, 쑤셔주는데 안좋냐? 똥구멍으로 해서 그런가?”
“아…그게…네. 느낌이 오지 않습니다….”
“성감대가 보지보다 항문쪽에 위치한 사람은 보지보다 똥구멍 박아주길 더 좋아한다는데 넌 아닌가보군.”
“예…전 보지타입인가봐요.”
“아니,너는…”
둘이서 태연히 음담패설을 하고 있는 도중, 민수가 두 손으로 지영의 민감한 가슴을 꽉 쥐었다.
“…젖통타입이겠지.”
“아흐윽!”
그저 가슴만 잡았을 뿐인데도 지영의 괄약근은 꽉 조아져 민수의 자지를 빈틈없이 물었다.
역시나 보지따위에 비하면 터무니없이 놀라운 압력이었다.
“으윽…좋다. 계속 이렇게 조여봐라 암퇘지.”
“크으응…”
지영이 제 딴에야 힘을 준답시고 항문에 큰 힘을 주었지만 역시나 아까의 압력에 비할 바가 못되었다.
민수가 두 손으로 어머니의 가슴을 위쪽으로 집어당겼다.
“으갹!”
가슴에서 전해져오는 그 쾌감에 지영의 허리는 활로 굽고 보지와 똥구멍을 담당하는 근육은 민수의 좆을 자를만큼 압박했다.
민수는 계속해서 지영의 똥구멍에 자신의 좆을 박고 또 박았다.
똥구멍에서는 방귀가 나오듯 뿡-뿡- 하는 우스운 소리에 민수는 웃으며 말했다.
“방귀는 뀌기 전에 허락을 맡아야한다고 못들었나?”
그 말에 지영도 우스웠는지 입가를 손으로 가리고 말했다.
이제는 모자지간을 넘어 완전히 한 사람의 애인이 된 듯한 말투였다.
“호호. 방귀라니요 아니에요. 이건 민수씨의 좆때문에 내는 지영이의 똥구멍 신음소리라구요.
여자한테 방귀라니 부끄럽게.”
“관장없이 생똥까지 눴으면서 부끄럽긴 한가봐?”
“아잉~”
지영이 간드러지게 비음을 섞자 흥분한 민수가 지영의 똥구멍을 혹사시키듯 박아대었다.
민수의 자지가 지영의 똥구멍과 밖을 연달아 박아대자 지영의 입에서도 드디어 신음이 나오기 시작했다.
“으흣~으흣~!”
아까까지 전혀 느껴지지 않았던 쾌감이 이제 지영의몸에서 조금씩 느껴지려 하는지
말랐던 보짓물이 다시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똥구멍의 쫀득거리는 쾌감에 민수가 잠깐 똥구멍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자지를 떠난 똥구멍은 지구에 떨어진 운석구덩이처럼 크게 벌어졌다.
육안으로도 항문의 빨간 살집이 관찰될 만한 크기였다.
민수는 자지보다 더 크게 벌어진 신기한 구멍에 카메라로 촬영했다.
찰칵-찰칵-
"뭐…뭘 그렇게 찍어대요…"
"아, 구멍이 크게 벌어져있어서. 꼭 똥구멍이라기 보다는 개구멍같아."
"아으…그런거 보지마시고 계속 박아주세요."
민수는 다시 그 큰 구멍에 자지를 넣었다.
지영이 괄약근을 조이자 큰 구멍은 다시 자지를 죄일만큼 작은 구멍이 되었다.
민수가 지영의 똥구멍에 자지를 미칠듯이 박아대며 말했다.
“헉…헉…똥구멍은 안느껴진다더니…느껴지는거야?…”
“예…조금은…허엇…으읏”
지영의 똥구멍은 여전히 방귀같은 소리를 내며 주위를 웃기게 만들었다.
민수가 말했다.
“똥구멍도 느끼는데 정작 주인이 못느끼다니…헉…헉”
“그…그래도 조금은 느껴지니까…가능성은 있나봐요…”
“내가 지영이도 똥구멍만으로도 가버릴 수 있는 헉…헉… 여자로 만들어줄께.”
“네…지영이 똥구멍만으로도 절정까지 가는 음란녀로 만들어주세요….”
그렇게 둘이 야한 대화를 하던 중에 민수의 불알에서는 정액의 신호가 왔다.
“으읏…!”
그러자 민수는 그의 좆을 지영이의 똥구멍에서 급하게 빼낸 후 보지에 집어넣었다.
“싼다! 어머니의 보지에!”
쾌감은 항문이 주었지만 민수는 결국 오늘도 사정은 엄마 보지에다 했다.
정액이 쌓인 자지가 입을 벌려 지영의 보지에 벌컥벌컥 토해내었다.
“하아…하아…”
지영은 오늘 별 재미는 못보았지만 그래도 나름 만족은 했으니 별 문제 없다고 생각했다.
민수는 지영이의 음탕하리만큼 푸짐한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역시 지영이는 똥구멍이 일품이야.”
“그래도 보지도 사랑해주세요. 똥구멍은 영 느낌이 안와서.”
“그래. 보지도 가끔씩 사랑해주고 싶은데 항문맛이 너무 좋아서 말야…”
“피~.그럼 다음에는 항문 안조일꺼에요?”
“알겠어. 보지도 똥구멍처럼 비슷하게 박아줄께. 괜찮지?”
“네.고마워요~.”
민수는 꿀떡거리며 아직까지 남아있는 정액을 마지막까지 지영의 보지에 쏟아부었다.
지영이 그녀 자신의 항문주름을 양쪽으로 벌렸다.
민수가 오기 전까지 그녀는 자신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기도 하며 오늘 하게 될 항문섹스에 대해 대비하고 있었다.
“여기로 받아들이는 구나…”
지영은 앞에 있는 거울로 자신의 항문을 접사했다.
지영이 괄약근에 힘을 주자, 국화무늬가 꼼지락꼼지락 거렸다.
“구멍이라고는 하나도 없는데 어떻게 큰 자지를 삼킬 수 있으려나…”
지영은 곧 다가올 삽입이 두려운 한편, 조금은 기대되기도 했다.
저번의 무리한 삽입으로 항문이 파괴된 기억을 떠올리면 정말 이 쪽의 삽입은 피하고 싶었지만
지금 목이 개처럼 묶여있는 상황에서는 피할 길이 없었다.
곧, 저 문에서 열쇠 끄는 소리가 들려왔다.
자신의 똥구멍을 접사하던 행동을 멈추고 지영은 민수를 바라보았다.
민수는 벌써부터 아랫도리가 불끈불끈 솟아오른 모양이었다.
저 바지 안에 감추어진 막대기가 이제 자신의 뒷구멍을 뚫는다니 여간 걱정될 수가 없었다.
이미 실패를 겪은 똥구멍의 소유자인 지영은 부디 민수가 마음을 고쳐먹었기를 바라고 있었다.
“대라.”
민수의 그 한마디에 지영은 누운채로 두 다리를 자신의 머리채까지 들었다. 보지와 항문에는 차가운 바람이 두 구멍을 간질였다.
“오늘은 일단 목표인 항문에다가 해볼까?”
“저…보지는?”
“아, 보지에다가는 정액만 넣을거야.”
“하아…”
항문으로는 섹스해도 씨를 뿌리는건 자신의 자궁이라니. 민수는 역시나 지영을 임신시키고 싶어하는 듯 했다.
그러나 도대체 왜? 왜 그런 짓을 하는거지?
지영은 이미 자포자기한 심정이라 별 생각 하지 않기로 하고 한숨만 푹푹 쉬었다.
민수는 그런 지영에게 거대한 주사기끝으로 항문에 삽입했다.
그리고 관장액이 든 주사기피스톨을 마구마구 눌러 지영의 배에 차가운 관장액을 넣었다.
“으윽?”
배내로 관장액이 들어오자 지영의 눈썹이 움찔거렸다. 매일매일 당한다고 해도 도저히 적응되지 않는 감각이다.
“오늘은 안참고 쏴도 돼.”
평소같으면 10분정도는 참으라고 하지만 이번에는 바로 싸라는 말에 지영은 시원하게 싸질렀다.
푸이익-피이이익-피이이익-
분수처럼 날아가는 갈색 변과 하얀색 관장액이 바닥에 흩뿌려졌다. 바닥은 똥투성이가 되어 코를 찌르는 냄새가 퍼지기 시작했다.
“하아…하으…”
지영이 수치감에 신음을 흘리는 동안, 민수는 자신의 바지춤에서 거대한 자지를 꺼내었다.
그리고 그의 수컷을 지영의 얼굴 앞에서 흔들여보였다.
“봐봐. 좀 있다가 이게 니 직장을 다시 궤뚫을 테니까.”
‘저…저렇게 큰 걸 다시 넣는다니…’
민수의 말에 지영은 괄약근을 최대한 느슨하게 엉덩이에 힘을 놓았다.
곧 이어, 민수의 거대한 자지가 항문겉살을 비비는 짜릿한 촉감이 지영에게 전해져왔다.
민수는 한참을 귀두부분을 지영의 국화꽃무늬에 비비며 말했다.
“너…넣는다.”
그러자 지영은 후… 하고 한숨을 쉬었다.
이미 똥구멍처녀를 내줬으니 두번째는 아프지 않을 것이다.
이미 자지만한 구슬도 들어간 똥구멍 아닌가?
지영은 준비가 되었는지 민수에게 말했다.
“예…넣으세요! 쳐박아주세요!”
그러자 민수의 허리가 점점 앞으로 쓸렸다.
“으윽…”
민수의 귀두부분이 지영의 똥구멍안으로 침입했다.
지영은 기분이 이상하긴 했지만 전의 경험이 있어서인지 크게 아프지는 않았다.
민수는 자지에 조여지는 항문 맛이 좋은듯 벌써부터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더 넣는다…!"
민수는 자신의 자지를 더 많이 지영의 속살에 넣었다.
지영은 점점 아파왔지만 동시에 야릇한 느낌에 도취되어 보지에서는 애액을 흘리고 있었다.
쑤욱-!
“으긱!”
마침내 지영의 속살에 민수의 자지로 꽉 채워졌다.
비록 실제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쾌감이 오지는 않았지만
항문에 무언가가 들어있는 느낌이 지영은 그리 나쁘지가 않았다.
민수가 지영의 똥구멍 부위를 손으로 쓰다듬으며 말했다.
“후…전에 피터지게 해봐서인지 쑥쑥 들어가는구만. 이정도면 장액이 없어도 되겠는걸?”
“그!그건 안돼요. 그러면 정말 찢어질거라구요!”
“시끄러! 항문으로 할 때마다 그럼 윤활유를 바르거나 관장을 해야 한다는 거냐? 얼마나 귀찮은지 알기나 해?”
“그…그래도! 으흑!”
"일단은 지금의 똥구멍에나 집중해라!"
민수가 허리를 놀리며 자지를 왔다갔다 좌우운동을 반복하자 지영의 미간이 찌푸러졌다.
자지가 들어오면 항문살이 밀려나고 자지를 빼면 항문살이 제자리로 돌아왔다.
똥구멍에는 그저 이물질이 자신의 장내를 유린하는 느낌밖에 안들었지만 그게 자지라고 생각하니
조금 색다른 느낌이 오는 것은 사실이었다.
민수가 열심히 허리를 놀림에도 지영이 신음을 흘리지 않자 민수가 물었다.
“어이, 쑤셔주는데 안좋냐? 똥구멍으로 해서 그런가?”
“아…그게…네. 느낌이 오지 않습니다….”
“성감대가 보지보다 항문쪽에 위치한 사람은 보지보다 똥구멍 박아주길 더 좋아한다는데 넌 아닌가보군.”
“예…전 보지타입인가봐요.”
“아니,너는…”
둘이서 태연히 음담패설을 하고 있는 도중, 민수가 두 손으로 지영의 민감한 가슴을 꽉 쥐었다.
“…젖통타입이겠지.”
“아흐윽!”
그저 가슴만 잡았을 뿐인데도 지영의 괄약근은 꽉 조아져 민수의 자지를 빈틈없이 물었다.
역시나 보지따위에 비하면 터무니없이 놀라운 압력이었다.
“으윽…좋다. 계속 이렇게 조여봐라 암퇘지.”
“크으응…”
지영이 제 딴에야 힘을 준답시고 항문에 큰 힘을 주었지만 역시나 아까의 압력에 비할 바가 못되었다.
민수가 두 손으로 어머니의 가슴을 위쪽으로 집어당겼다.
“으갹!”
가슴에서 전해져오는 그 쾌감에 지영의 허리는 활로 굽고 보지와 똥구멍을 담당하는 근육은 민수의 좆을 자를만큼 압박했다.
민수는 계속해서 지영의 똥구멍에 자신의 좆을 박고 또 박았다.
똥구멍에서는 방귀가 나오듯 뿡-뿡- 하는 우스운 소리에 민수는 웃으며 말했다.
“방귀는 뀌기 전에 허락을 맡아야한다고 못들었나?”
그 말에 지영도 우스웠는지 입가를 손으로 가리고 말했다.
이제는 모자지간을 넘어 완전히 한 사람의 애인이 된 듯한 말투였다.
“호호. 방귀라니요 아니에요. 이건 민수씨의 좆때문에 내는 지영이의 똥구멍 신음소리라구요.
여자한테 방귀라니 부끄럽게.”
“관장없이 생똥까지 눴으면서 부끄럽긴 한가봐?”
“아잉~”
지영이 간드러지게 비음을 섞자 흥분한 민수가 지영의 똥구멍을 혹사시키듯 박아대었다.
민수의 자지가 지영의 똥구멍과 밖을 연달아 박아대자 지영의 입에서도 드디어 신음이 나오기 시작했다.
“으흣~으흣~!”
아까까지 전혀 느껴지지 않았던 쾌감이 이제 지영의몸에서 조금씩 느껴지려 하는지
말랐던 보짓물이 다시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똥구멍의 쫀득거리는 쾌감에 민수가 잠깐 똥구멍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자지를 떠난 똥구멍은 지구에 떨어진 운석구덩이처럼 크게 벌어졌다.
육안으로도 항문의 빨간 살집이 관찰될 만한 크기였다.
민수는 자지보다 더 크게 벌어진 신기한 구멍에 카메라로 촬영했다.
찰칵-찰칵-
"뭐…뭘 그렇게 찍어대요…"
"아, 구멍이 크게 벌어져있어서. 꼭 똥구멍이라기 보다는 개구멍같아."
"아으…그런거 보지마시고 계속 박아주세요."
민수는 다시 그 큰 구멍에 자지를 넣었다.
지영이 괄약근을 조이자 큰 구멍은 다시 자지를 죄일만큼 작은 구멍이 되었다.
민수가 지영의 똥구멍에 자지를 미칠듯이 박아대며 말했다.
“헉…헉…똥구멍은 안느껴진다더니…느껴지는거야?…”
“예…조금은…허엇…으읏”
지영의 똥구멍은 여전히 방귀같은 소리를 내며 주위를 웃기게 만들었다.
민수가 말했다.
“똥구멍도 느끼는데 정작 주인이 못느끼다니…헉…헉”
“그…그래도 조금은 느껴지니까…가능성은 있나봐요…”
“내가 지영이도 똥구멍만으로도 가버릴 수 있는 헉…헉… 여자로 만들어줄께.”
“네…지영이 똥구멍만으로도 절정까지 가는 음란녀로 만들어주세요….”
그렇게 둘이 야한 대화를 하던 중에 민수의 불알에서는 정액의 신호가 왔다.
“으읏…!”
그러자 민수는 그의 좆을 지영이의 똥구멍에서 급하게 빼낸 후 보지에 집어넣었다.
“싼다! 어머니의 보지에!”
쾌감은 항문이 주었지만 민수는 결국 오늘도 사정은 엄마 보지에다 했다.
정액이 쌓인 자지가 입을 벌려 지영의 보지에 벌컥벌컥 토해내었다.
“하아…하아…”
지영은 오늘 별 재미는 못보았지만 그래도 나름 만족은 했으니 별 문제 없다고 생각했다.
민수는 지영이의 음탕하리만큼 푸짐한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역시 지영이는 똥구멍이 일품이야.”
“그래도 보지도 사랑해주세요. 똥구멍은 영 느낌이 안와서.”
“그래. 보지도 가끔씩 사랑해주고 싶은데 항문맛이 너무 좋아서 말야…”
“피~.그럼 다음에는 항문 안조일꺼에요?”
“알겠어. 보지도 똥구멍처럼 비슷하게 박아줄께. 괜찮지?”
“네.고마워요~.”
민수는 꿀떡거리며 아직까지 남아있는 정액을 마지막까지 지영의 보지에 쏟아부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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