퉁퉁 부어 오른거 같다 .. 아프다 못해 쓰라린다
이미 활짝 벌려진 보지스팽으로 인해 젖꼭지에 물려진 집게는 잊은지 오래다 ...
스팽은 이제 끝내셨는지 집게를 툭툭 건드리신다 ............
"아 ..........." 이제야 생각났다 ..보지스팽으로 인해 깜박했던 젖꼭지에 아픔이 다시 몰려온다
"잊고 있을정도로 그렇게 좋았나보지? 훗..." 하시면서 집게 하나를 빼주신다
"악........."
집게는 물렸을때 물고 있을때보다 뺄때가 빼고난후가 더 아프다 .... 순간 나도 모르게 소리를 내버렸다
그러자 다시 집게를 물리시는 주인님 ....
"악...........주인님 ....잘못했어요 "
이미 늦었다 ... 또다시 두려움이 밀려온다 .. 이번에는 퉁퉁 부어 쓰라린 보지쪽으로 집게를 가져가신다
집게 하나를 클리에 찝으신다
"읍!!!!" 억지로 억지로 소리를 참아내본다 ...
양 젖꼭지 두개 클리 하나 이렇게 총 세개의 집게가 물려있는것이다
주인님께서 다시 채찍을 집어 들어 올리신다 .........
"!!!!!!!! 악............." 또 소리를 참아보려 하지만 어쩔수 없었다 .....
채찍으로 내리쳐 집게를 모두 떼어버리신거다
눈물이 핑돈다 ............. 그제서야 주인님께서 젖꼭지를 살살 어루만져 주신다
"잘 참았어 .........." 머리도 같이 쓰다듬어 주신다
"아.................................."
언제 그랬냐는듯이 나도 모를 흥분감에 다시 휩싸인다 ....
주인님께선 내 얼굴위로 살짝 걸터 앉는듯한 자세를 취하신다
난 엉거주춤 팔과 다리 모두 묶여져 간신히 허리밑에 베게에 몸을 맡기고 균형을 잡고 있다
그런상태에서 주인님께선 내 보지쪽으로 몸을 돌려 향하신채 채 얼굴위로 살짝 걸터 앉으신건다 ...
자연스레 주인님 자지와 엉덩이가 내 얼굴위로 왔고 난 주인님께서 좋아하시게끔
엉덩이와 자지를 정성스레 ?았다 .... 주인님께선 오랄 말고도 엉덩이와 엉덩이 사이를
혀를 깊숙히 넣어 ?아대는걸 좋아하셨다
한참을 그렇게 ?고 있는데 퉁퉁 부어오른 내 보지 사이로 무언가 들어왔다
"하아........................"
딜도를 집어넣으신거다
"제대로 ?아라 ..혀 때지 말고 ..."
"하아............할짝.............하아..............할짝........"
이미 내정신이 아니였다 . 쓰라림이 채 가시기도 전에
퉁퉁 부어오른 보지 안으로 딜도가 들어왔을때는 이미 .....
"읍!!!!!!!!!!!"
신음소리를 내느라... 또 주인님 엉덩이와 그곳을 ?아대는데 정신이 없던 내 입안으로
주인님 자지가 들어온것이다
"읍...읍....읍....."
목구멍 속으로 깊숙히 들어온다 ..깊숙히 넣는것을 좋아하신다
숨이 점점 막혀온다 .... 목이 괴로워 진다 .... 참다 못하고 고개를 옆으로 홱 돌려버린다
"웩.................."
동시에 주인님 자지가 빠져버린다.... 헛구역질이 나온다 ... 침도 질질 흐른다 ...
주인님께서 퉁퉁 부어오른 내 보지에 딜도를 넣은채로 장난치시다 행동을 잠시 멈추시더니
케인을 하나 집어 들어 허벅지 안쪽을 내리치신다
"악......"
"고개 바로 해..."
고개를 바로 잡는다 ......바로 잡자마자 다시 입안으로 들어오는 주인님의 그것
"읍....읍..."
주인님께서도 다시 딜도로 보지안을 괴롭히신다
아까와는 다른게 있다면 ....케인이 하나 더 들려계시다는 거다
나는 숨을 쉴수도 소리를 지를수도 없었다 내 입안에는 주인님의 그것이 물려 있었기에 ........
입안에는 주인님의 그것이 물려있어서 목이 괴롭고 ....
좀전의 보지스팽으로 인해 퉁퉁 부어오른 보지안에선 딜도가 움직이고 간혹 허벅지 안쪽에
케인의 아픔이 전해질 뿐이였다 ...........
목의 괴로움 .. 케인의 아픔도 잠시였다 ....몽롱한듯 하면서도 기분이 점점 좋아진다
붕붕 뜨는것 같다 ... 느껴진다 부끄러운 그곳에서 물이 넘쳐 흐르는게
벌렁거리는 내 보지가 ....... 뜨거워지는 내 보지가 느껴진다
온몸에 땀이 흥건하고 ... 침이 옆으로 질질 흐르는 내 입안에 주인님의 그것이 움직이고
간혹가다 느껴지는 케인의 아픔 ....... 이미 보지의 쓰라림은 느껴지지 않는다
오로지 흥분감에 벌벌 떠는 내모습만 있는것이다 미칠것 같다 ..........
미칠듯한 이 느낌은 언제나 느껴도 참 좋다 ..점점 움직임이 빨라진다
내 입안에 가득찬 주인님의 그것은 더 팽창해지고 내 목의 움직임이 빨라진다
내 보지안에 주인님의 손놀님도 빨라진다 ....
"하 .."
"아....." 동시에 숨을 내뱉는다 ................
몇분간의 정적이 흐른후 .......... 묶여있어 움질일수 없었던
내 몸은 자유가 된다 ... 풀린 팔과 다리는 저려 움직일수 없어 잠시 주춤거린다
엉거주춤 앉은자세로 팔목과 발목에 남아있는 로프자국 ...
허벅지 안쪽에 살짝 남아있는 케인자국 퉁퉁 부어오른 부끄러운 그곳이 눈에 들어온다
좀전에 있었던 일들이 다시한번 머리속에 지나간다 ......
나도 모르게 다시 오는 흥분감에 살짝 웃어본다
"역시 넌 개년이야 ....... "
살포시 안아주신다 ..........그제서야 안도의 숨이 쉬어진다
p.s 처음 써보는 글이라 많이 부족합니다... 몇분들께서 쪽지를 주셨는데요
이 글은 제가 팸섭이기때문에 제 관점에서 제가 경험했던 부분들을 조금씩 포함하여 작성하는 글입니다
앞으로도 제 약간의 경험담과 제 환타지가 섞여 글을 작성할 것입니다 .
다른분들의 느낌이나 생각등은 제가 잘 모르기 때문에 ... 공감이 되어지는 부분들이 없다고 ..
또는 글이 많이 부족하고 재미가 없어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 활짝 벌려진 보지스팽으로 인해 젖꼭지에 물려진 집게는 잊은지 오래다 ...
스팽은 이제 끝내셨는지 집게를 툭툭 건드리신다 ............
"아 ..........." 이제야 생각났다 ..보지스팽으로 인해 깜박했던 젖꼭지에 아픔이 다시 몰려온다
"잊고 있을정도로 그렇게 좋았나보지? 훗..." 하시면서 집게 하나를 빼주신다
"악........."
집게는 물렸을때 물고 있을때보다 뺄때가 빼고난후가 더 아프다 .... 순간 나도 모르게 소리를 내버렸다
그러자 다시 집게를 물리시는 주인님 ....
"악...........주인님 ....잘못했어요 "
이미 늦었다 ... 또다시 두려움이 밀려온다 .. 이번에는 퉁퉁 부어 쓰라린 보지쪽으로 집게를 가져가신다
집게 하나를 클리에 찝으신다
"읍!!!!" 억지로 억지로 소리를 참아내본다 ...
양 젖꼭지 두개 클리 하나 이렇게 총 세개의 집게가 물려있는것이다
주인님께서 다시 채찍을 집어 들어 올리신다 .........
"!!!!!!!! 악............." 또 소리를 참아보려 하지만 어쩔수 없었다 .....
채찍으로 내리쳐 집게를 모두 떼어버리신거다
눈물이 핑돈다 ............. 그제서야 주인님께서 젖꼭지를 살살 어루만져 주신다
"잘 참았어 .........." 머리도 같이 쓰다듬어 주신다
"아.................................."
언제 그랬냐는듯이 나도 모를 흥분감에 다시 휩싸인다 ....
주인님께선 내 얼굴위로 살짝 걸터 앉는듯한 자세를 취하신다
난 엉거주춤 팔과 다리 모두 묶여져 간신히 허리밑에 베게에 몸을 맡기고 균형을 잡고 있다
그런상태에서 주인님께선 내 보지쪽으로 몸을 돌려 향하신채 채 얼굴위로 살짝 걸터 앉으신건다 ...
자연스레 주인님 자지와 엉덩이가 내 얼굴위로 왔고 난 주인님께서 좋아하시게끔
엉덩이와 자지를 정성스레 ?았다 .... 주인님께선 오랄 말고도 엉덩이와 엉덩이 사이를
혀를 깊숙히 넣어 ?아대는걸 좋아하셨다
한참을 그렇게 ?고 있는데 퉁퉁 부어오른 내 보지 사이로 무언가 들어왔다
"하아........................"
딜도를 집어넣으신거다
"제대로 ?아라 ..혀 때지 말고 ..."
"하아............할짝.............하아..............할짝........"
이미 내정신이 아니였다 . 쓰라림이 채 가시기도 전에
퉁퉁 부어오른 보지 안으로 딜도가 들어왔을때는 이미 .....
"읍!!!!!!!!!!!"
신음소리를 내느라... 또 주인님 엉덩이와 그곳을 ?아대는데 정신이 없던 내 입안으로
주인님 자지가 들어온것이다
"읍...읍....읍....."
목구멍 속으로 깊숙히 들어온다 ..깊숙히 넣는것을 좋아하신다
숨이 점점 막혀온다 .... 목이 괴로워 진다 .... 참다 못하고 고개를 옆으로 홱 돌려버린다
"웩.................."
동시에 주인님 자지가 빠져버린다.... 헛구역질이 나온다 ... 침도 질질 흐른다 ...
주인님께서 퉁퉁 부어오른 내 보지에 딜도를 넣은채로 장난치시다 행동을 잠시 멈추시더니
케인을 하나 집어 들어 허벅지 안쪽을 내리치신다
"악......"
"고개 바로 해..."
고개를 바로 잡는다 ......바로 잡자마자 다시 입안으로 들어오는 주인님의 그것
"읍....읍..."
주인님께서도 다시 딜도로 보지안을 괴롭히신다
아까와는 다른게 있다면 ....케인이 하나 더 들려계시다는 거다
나는 숨을 쉴수도 소리를 지를수도 없었다 내 입안에는 주인님의 그것이 물려 있었기에 ........
입안에는 주인님의 그것이 물려있어서 목이 괴롭고 ....
좀전의 보지스팽으로 인해 퉁퉁 부어오른 보지안에선 딜도가 움직이고 간혹 허벅지 안쪽에
케인의 아픔이 전해질 뿐이였다 ...........
목의 괴로움 .. 케인의 아픔도 잠시였다 ....몽롱한듯 하면서도 기분이 점점 좋아진다
붕붕 뜨는것 같다 ... 느껴진다 부끄러운 그곳에서 물이 넘쳐 흐르는게
벌렁거리는 내 보지가 ....... 뜨거워지는 내 보지가 느껴진다
온몸에 땀이 흥건하고 ... 침이 옆으로 질질 흐르는 내 입안에 주인님의 그것이 움직이고
간혹가다 느껴지는 케인의 아픔 ....... 이미 보지의 쓰라림은 느껴지지 않는다
오로지 흥분감에 벌벌 떠는 내모습만 있는것이다 미칠것 같다 ..........
미칠듯한 이 느낌은 언제나 느껴도 참 좋다 ..점점 움직임이 빨라진다
내 입안에 가득찬 주인님의 그것은 더 팽창해지고 내 목의 움직임이 빨라진다
내 보지안에 주인님의 손놀님도 빨라진다 ....
"하 .."
"아....." 동시에 숨을 내뱉는다 ................
몇분간의 정적이 흐른후 .......... 묶여있어 움질일수 없었던
내 몸은 자유가 된다 ... 풀린 팔과 다리는 저려 움직일수 없어 잠시 주춤거린다
엉거주춤 앉은자세로 팔목과 발목에 남아있는 로프자국 ...
허벅지 안쪽에 살짝 남아있는 케인자국 퉁퉁 부어오른 부끄러운 그곳이 눈에 들어온다
좀전에 있었던 일들이 다시한번 머리속에 지나간다 ......
나도 모르게 다시 오는 흥분감에 살짝 웃어본다
"역시 넌 개년이야 ....... "
살포시 안아주신다 ..........그제서야 안도의 숨이 쉬어진다
p.s 처음 써보는 글이라 많이 부족합니다... 몇분들께서 쪽지를 주셨는데요
이 글은 제가 팸섭이기때문에 제 관점에서 제가 경험했던 부분들을 조금씩 포함하여 작성하는 글입니다
앞으로도 제 약간의 경험담과 제 환타지가 섞여 글을 작성할 것입니다 .
다른분들의 느낌이나 생각등은 제가 잘 모르기 때문에 ... 공감이 되어지는 부분들이 없다고 ..
또는 글이 많이 부족하고 재미가 없어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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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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