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써보는 소설이라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가볍게 넘어가 주셨으면 합니다.
탁탁탁...탁탁탁...탁탁탁
늦은밤 한병원의 남자화장실 한켠에서는 음탕한소리가 나지막히 울린다.
찌걱찌걱...탁탁탁...찌걱찌걱
"아....아... 아 씨발 아 씨발년 보지에 존나 박고싶어 씨발.. 한송경간호사 존나 따먹고싶어..아.."
올해 15살 태광중학교 2학년에 재학중이지만 얼마전의 교통사고로 인해 대림병원에 입원중인 성호는
환자복을 무릎까지 내린체 오른쪽팔과 왼쪽손가락 엄지 검지 중지에 기부스를 한체 서서 손바닥으로
자지를 감싸쥐고 열심히 흔들고 있었다.
작은키에 작은몸집 중학교 2학년이되었으나 초등학생정도로만 보이는 애띈얼굴 커다란안경까지 내성적
이고 조용한성격탓에 시끄러운친구들에게 조롱과 괴롭힘을 당하며 학교생활을 하는 그는 억눌린 감정을
상대적으로 힘이약한 여자라는 짐승에게 폭발 시킨다. 남자들 사이에서 그는 한없이 약한 존재일지 모르나
여자들에겐 이길수 있으니 그에게는 통쾌한 일이 아닐수 없다.
"아 씨발 손가락만 괜찮아도 좀 좋겠는데... 힘드네 씨발 한송경 보지 쑤셔야 하는데"
저속한 단어들과 욕을 한껏 뇌까리는 성호였다. 괴롭힘을 많이 당하는 성호에겐 자신보다 약자인 여자를
생각할대 한것 저속한 단어들과 욕을 써야만 직성이 풀렸다. 자신을 괴롭히는 그애들이 자신에게 그러듯이..
성호가 딸딸이의 반찬으로 삼고 있는 한송경이라는 간호사는 32살의 유부녀로 각각 4살과 2살인 딸 둘을
두고있는 간호조무사로써 165정도의 키에 출산으로 인해 살이 조금 붙었으나 통통함이라고는 할수 없는
약간의 살집이 있는 살결이 하얀 몸매를 갖고 있다. 얼굴 또한 살이 약간 붙어있는 귀여움과 미시들에게
느껴지는 포근함을 담고 있다. 섹시함과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 조숙함과는 가까운 한국적인 여자였다.
"씨발 살결이 하얗고 머고 보지는 졸라 까맣겠지 킥킥 애둘이나 있는 유부년데..씨발년..걸레같은년...
씨발...아...나온다...아~"
"고성호 아침주사 맞아야지~ 주사실로 와"
"네 잠시만요 오줌 좀 싸고요"
"바쁘니깐 얼른 볼일 보고 와"
"네"
한송경간호사와 대화를 마치고 화장실로 들어간 성호는 변기칸으로 들어가 얼른 자신의 자지를 흔들어
발기 시킨다.이내 화장실 입구에서 성호를 부르는 송경의 목소리가 들려오자 성호는 얼른 팬티와 바지를
주섬주섬 입으며 입구로 나간다.
"야 얼른 와야지 바쁜데"
"아 누나 바지를 못내리겠어요 오줌 마린데 흑"
"또~?"
"저번처럼 도와주세요"
부끄러운 부탁이지만 온갖 괴롭힘과 비굴함을 안고 사는 성호에게 부끄러움은 이미 다른동물들의 감정이었다.
화장실한켠에 부자연스러운 동작으로 들어선 송경은 성호의 바지와 팬티를 살며시 내려준다.
이내 발육이 늦어 털까지도 듬성듬성 몇가닥 나아있고 포경수술조차 하지 않은 성호의 발기된 자지가 모습을
드러낸다. 송경은 발기된 상태에 대해서도 아이가 상처 받거나 부끄러워 할세라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묵묵히
지켜보았다. 성호의 오줌은 발기상태이면 그러하듯이 일직선으로 얇고 세차게 삐져나온다.
"누나 변기에 잘 못 마추겠어요 고추가 서가지구......"
송경의 눈치를 살피며 나지막히 말한다.
"뒤로 좀 더가봐. 아... 더이상 못가나..괜찮아 니또래는 아침마다 발기가 되니깐 건강한거야"
살짝 얼굴을 붉히며 조심스레 한송경간호사는 말했다.
"딸딸이 먼저 쳐야겠어서..."
성호는 송경의 붉히는 얼굴을 보며 일부러 노골적인 단어를 사용하여 말을 했다.
"응..그래 얼른 쳐라 하하"
32살의 유부녀라고는 해도 노골적인 단어에 얼굴이 붉어질수 밖에 없으나 아이들은 순진하여 악의 없이 으레
친구들끼리 대화하듯이 노골적인 단어도 일상적으로 쓰는것이 버릇임을 대충은 알고 있는 송경은 쑥쓰러워할
성호의 기분을 헤아려주듯 성호의 말에 맞장구를 쳐준다.
"금방 싸니깐요 그냥 여기 계시다가 바지 입여주세요"
쑥쓰러운듯 말을꺼내는 성호에게 경직된 웃음을 한번 지어보이는 송경이었다. 순간 경직되었으나 살며시
웃고 있던 그녀의 얼굴에서 웃음은 사라지고 얼굴은 점점 경직되며 붉다못해 새파래지는 상황이 일어난다.
"씨발 아...아학..보지 씨발 존나 맛있어..아 씨발 보지구멍 허벌창같은년 씨발 걸레년이 보짓물 질질흘리네 씨발
아...아...씨발 씨발년 걸레같은년 보지구멍 졸라크네 씨발년 아 아흑 아 씨발 보지털 졸라 많아 씨발년 아학.."
송경에게 수치심을 주기 위해 일부러 오바하는 신음과 저속한욕들을 마구 내뱉으며 송경의 시선을 받고 있는
자지를 손가락의 아픔도 잊고 흔들어 대는 성호는 이상황의 흥분에 금방 사정해 버렸다.
충격에의해서 고개를 돌리는것조차 잊은 송경은 멍한 눈으로 성호의 모든행위를 쳐다보고 있다가 성호의 자지가
이내 정액을 내뱉으며 사정하자 한순간 놓쳤던 정신을 차리며 경직된 얼굴로 성호를 바라봤다. 순진하게
웃고 있는 성호. 이런 질려하는 얼굴로 이아이와 눈을 마주치면 이아이는 상처받을 것이다. 누구나 성적인
욕구에 자유는 있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지금은 내가 함께 자리하고 있지만 그저 혼자 자위한것이지 않는가.
아직 아이인 만큼 성적으로 호기심이 많아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간 것이다. 점점 커가면서 누군가가
바로 잡아주면 될 것이다. 자신의 비밀스런행위를 교통사고로 인하여 몸이 불편한 상황 때문에 나에게
보일 수 밖엔 없었던 이아이가 더 부끄러워하지 않게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야한다고 생각한 송경이었다.
"아 누나 머하세요 멍하니.."
"아? 아 머 좀 생각 하고 있었어 딸딸이 다 쳤니?"
"네..."
대답하는 성호의 부끄러워하는 모습에 더욱더 기분을 마쳐줘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아 바지 입고 주사 맞으러 가자 하하 와 너 되게 하드하게 하는구나 하하 거친거 좋아하나바 하하"
"네.. 조..조금 그쪽으로..."
"응 괜찮아 거친거 좋아하면 좋아하는거지뭐 자 다 됐다 가자"
화장실한켠 숨막힐듯한 상황에서 나와 뒤 다르는 성호의 눈엔 수술복같은 하늘색 바지 속에서 흔들거리는 송경의
엉덩이가 보이며 이내 그의 얼굴엔 뭔가 악의에 찬 미소가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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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 말씀드렸듯이 처음 써보는거라서 부끄럽네요. 부족한 점도 많고요 ㅎ
탁탁탁...탁탁탁...탁탁탁
늦은밤 한병원의 남자화장실 한켠에서는 음탕한소리가 나지막히 울린다.
찌걱찌걱...탁탁탁...찌걱찌걱
"아....아... 아 씨발 아 씨발년 보지에 존나 박고싶어 씨발.. 한송경간호사 존나 따먹고싶어..아.."
올해 15살 태광중학교 2학년에 재학중이지만 얼마전의 교통사고로 인해 대림병원에 입원중인 성호는
환자복을 무릎까지 내린체 오른쪽팔과 왼쪽손가락 엄지 검지 중지에 기부스를 한체 서서 손바닥으로
자지를 감싸쥐고 열심히 흔들고 있었다.
작은키에 작은몸집 중학교 2학년이되었으나 초등학생정도로만 보이는 애띈얼굴 커다란안경까지 내성적
이고 조용한성격탓에 시끄러운친구들에게 조롱과 괴롭힘을 당하며 학교생활을 하는 그는 억눌린 감정을
상대적으로 힘이약한 여자라는 짐승에게 폭발 시킨다. 남자들 사이에서 그는 한없이 약한 존재일지 모르나
여자들에겐 이길수 있으니 그에게는 통쾌한 일이 아닐수 없다.
"아 씨발 손가락만 괜찮아도 좀 좋겠는데... 힘드네 씨발 한송경 보지 쑤셔야 하는데"
저속한 단어들과 욕을 한껏 뇌까리는 성호였다. 괴롭힘을 많이 당하는 성호에겐 자신보다 약자인 여자를
생각할대 한것 저속한 단어들과 욕을 써야만 직성이 풀렸다. 자신을 괴롭히는 그애들이 자신에게 그러듯이..
성호가 딸딸이의 반찬으로 삼고 있는 한송경이라는 간호사는 32살의 유부녀로 각각 4살과 2살인 딸 둘을
두고있는 간호조무사로써 165정도의 키에 출산으로 인해 살이 조금 붙었으나 통통함이라고는 할수 없는
약간의 살집이 있는 살결이 하얀 몸매를 갖고 있다. 얼굴 또한 살이 약간 붙어있는 귀여움과 미시들에게
느껴지는 포근함을 담고 있다. 섹시함과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 조숙함과는 가까운 한국적인 여자였다.
"씨발 살결이 하얗고 머고 보지는 졸라 까맣겠지 킥킥 애둘이나 있는 유부년데..씨발년..걸레같은년...
씨발...아...나온다...아~"
"고성호 아침주사 맞아야지~ 주사실로 와"
"네 잠시만요 오줌 좀 싸고요"
"바쁘니깐 얼른 볼일 보고 와"
"네"
한송경간호사와 대화를 마치고 화장실로 들어간 성호는 변기칸으로 들어가 얼른 자신의 자지를 흔들어
발기 시킨다.이내 화장실 입구에서 성호를 부르는 송경의 목소리가 들려오자 성호는 얼른 팬티와 바지를
주섬주섬 입으며 입구로 나간다.
"야 얼른 와야지 바쁜데"
"아 누나 바지를 못내리겠어요 오줌 마린데 흑"
"또~?"
"저번처럼 도와주세요"
부끄러운 부탁이지만 온갖 괴롭힘과 비굴함을 안고 사는 성호에게 부끄러움은 이미 다른동물들의 감정이었다.
화장실한켠에 부자연스러운 동작으로 들어선 송경은 성호의 바지와 팬티를 살며시 내려준다.
이내 발육이 늦어 털까지도 듬성듬성 몇가닥 나아있고 포경수술조차 하지 않은 성호의 발기된 자지가 모습을
드러낸다. 송경은 발기된 상태에 대해서도 아이가 상처 받거나 부끄러워 할세라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묵묵히
지켜보았다. 성호의 오줌은 발기상태이면 그러하듯이 일직선으로 얇고 세차게 삐져나온다.
"누나 변기에 잘 못 마추겠어요 고추가 서가지구......"
송경의 눈치를 살피며 나지막히 말한다.
"뒤로 좀 더가봐. 아... 더이상 못가나..괜찮아 니또래는 아침마다 발기가 되니깐 건강한거야"
살짝 얼굴을 붉히며 조심스레 한송경간호사는 말했다.
"딸딸이 먼저 쳐야겠어서..."
성호는 송경의 붉히는 얼굴을 보며 일부러 노골적인 단어를 사용하여 말을 했다.
"응..그래 얼른 쳐라 하하"
32살의 유부녀라고는 해도 노골적인 단어에 얼굴이 붉어질수 밖에 없으나 아이들은 순진하여 악의 없이 으레
친구들끼리 대화하듯이 노골적인 단어도 일상적으로 쓰는것이 버릇임을 대충은 알고 있는 송경은 쑥쓰러워할
성호의 기분을 헤아려주듯 성호의 말에 맞장구를 쳐준다.
"금방 싸니깐요 그냥 여기 계시다가 바지 입여주세요"
쑥쓰러운듯 말을꺼내는 성호에게 경직된 웃음을 한번 지어보이는 송경이었다. 순간 경직되었으나 살며시
웃고 있던 그녀의 얼굴에서 웃음은 사라지고 얼굴은 점점 경직되며 붉다못해 새파래지는 상황이 일어난다.
"씨발 아...아학..보지 씨발 존나 맛있어..아 씨발 보지구멍 허벌창같은년 씨발 걸레년이 보짓물 질질흘리네 씨발
아...아...씨발 씨발년 걸레같은년 보지구멍 졸라크네 씨발년 아 아흑 아 씨발 보지털 졸라 많아 씨발년 아학.."
송경에게 수치심을 주기 위해 일부러 오바하는 신음과 저속한욕들을 마구 내뱉으며 송경의 시선을 받고 있는
자지를 손가락의 아픔도 잊고 흔들어 대는 성호는 이상황의 흥분에 금방 사정해 버렸다.
충격에의해서 고개를 돌리는것조차 잊은 송경은 멍한 눈으로 성호의 모든행위를 쳐다보고 있다가 성호의 자지가
이내 정액을 내뱉으며 사정하자 한순간 놓쳤던 정신을 차리며 경직된 얼굴로 성호를 바라봤다. 순진하게
웃고 있는 성호. 이런 질려하는 얼굴로 이아이와 눈을 마주치면 이아이는 상처받을 것이다. 누구나 성적인
욕구에 자유는 있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지금은 내가 함께 자리하고 있지만 그저 혼자 자위한것이지 않는가.
아직 아이인 만큼 성적으로 호기심이 많아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간 것이다. 점점 커가면서 누군가가
바로 잡아주면 될 것이다. 자신의 비밀스런행위를 교통사고로 인하여 몸이 불편한 상황 때문에 나에게
보일 수 밖엔 없었던 이아이가 더 부끄러워하지 않게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야한다고 생각한 송경이었다.
"아 누나 머하세요 멍하니.."
"아? 아 머 좀 생각 하고 있었어 딸딸이 다 쳤니?"
"네..."
대답하는 성호의 부끄러워하는 모습에 더욱더 기분을 마쳐줘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아 바지 입고 주사 맞으러 가자 하하 와 너 되게 하드하게 하는구나 하하 거친거 좋아하나바 하하"
"네.. 조..조금 그쪽으로..."
"응 괜찮아 거친거 좋아하면 좋아하는거지뭐 자 다 됐다 가자"
화장실한켠 숨막힐듯한 상황에서 나와 뒤 다르는 성호의 눈엔 수술복같은 하늘색 바지 속에서 흔들거리는 송경의
엉덩이가 보이며 이내 그의 얼굴엔 뭔가 악의에 찬 미소가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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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 말씀드렸듯이 처음 써보는거라서 부끄럽네요. 부족한 점도 많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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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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