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초부터 많이 바쁘게 지낸거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쪽지를 주시고 야설 같지 않은 야설을 읽어 주시고
격려해주시고 기다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직 바쁜게 지난건 아니지만 잠시 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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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척에 잠이 깬 그는 빤히 내려다 보고 있는 하루를 보며 이마에 키스를 해준다
‘쪽~!! ‘
“왜?? 더 안자고?”
“주인님 나 쉬~~ “
“쉬??”
그러고 보니 하루의 목에 연결된 체인이 침대에 묶여있다.
쉽게 풀 수도 있지만 하루는 주인인 그의 결정을 기다리다가 참지 못해 그를 깨우게 된 것이다.
“그래 쉬하러 가자~~”
그의 손에 이끌린 하루는 화장실로 들어가 비데가 있는 좌변기가 아닌 바닥에 쉬를 하려 한다
“하루야??”
“네 ? 주인님 “
“이리 와라 내 허벅지 위에 앉아라..”
그가 비데위에 앉아 하루를 그의 자지를 향하게 한다
“빨어라.. 오늘 하루 쉬를 내가 느껴주마.”
하루는 그의 커진 자지를 자신의 보지 속에 넣으며 고통스러워 한다
“주인님 저… 이러면 쉬 못하잖아요..”
그는 하루의 가슴과 체온을 그리고 속살 깊이 들어가 있는 그의 자지로 따스함을 느끼며
그녀에게 말을 건넨다.
“하루야 이제 쉬 해라..
이 자세로.. 아마 새로운 느낌이 들거야.”
“네?? 이렇게 쉬를 하라고요?
쉬가 어떻게 나와요 앙. 주인님.. .
저 많이 마려운데 주인님~~~!!!”
그는 말없이 미소를 띠고 그녀를 바라보며 입을 땐다..
“하루야??
“쉬를 할 수 있어 천천히 릴렉스 해봐..
내가 여기서 너를 안아주고 있잖아 할 수 있어.”
그리고 이건 하루가 나를 즐겁게 하는 또 하나의 봉사야”
그녀의 음부는 연신 꿈틀대며 고통의 몸부림과 함께 신음 소리가 같이 나온다..
“앙.. 앙.. 주인님.. 안돼요~~
저 쉬하면 안돼요??
주인님..”
“하루야 마음을 차분히 가지고 근육을 이완시켜봐 가능할거야
지난번 팬션에서 쉬하듯이 몸과 마음 모두 내려놔봐 가능할거야
“그러면 우리 하루 또 다른 기쁨을 느낄 수 있다..
할 수 있다 하루~!! 아자~~”
그의 응원에도 불구하고 하루는 몸이 뜨거워질 정도로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음부속은 연신 꿈틀대며 그녀의 고통을 대변 해주고 있다.
“앙~>> 앙… 안 나와요 ~주인님”
“하루야?? 서두르지 말고 릴렉스…”
“네 주인님.. 해볼게요..”
그녀의 눈에는 눈물이 고였다..
“내가 잠시 빼줄 테니까 그때 쉬 해봐 알았지??”아랫배가 빵빵 하구나 하루..”
그의 자지가 그녀의 음부에서 빠져 나와 적은 귀두가 보일 때 갑자기 그녀의 소변이 터진다..
‘솨~!! 아. 촤 악~~ ‘
“아~~
주인님 죄송해요~!! “
아..``````
“아악~!!! ~~~”
그는 그녀의 소변이 멈추기도 전에 다시 그의 자지를 깊이 찔러 넣었다
그녀의 소변이 갑자기 멈추면서 다시 고통이 온 것이다.
고통과 갑자기 당한 삽입의 고통 그리고 쾌감..
그가 리드미컬하게 상하 운동을 한다.
“하나 둘 하나 둘.. 자 하루야.. 어떠니??”
“주인님 저 살려 주세요 소변을 넣고 싶어요.. 아~~ 앙..”
귀두 끝에는 그녀의 소변이 그의 움직임에 따라 나왔다 멈췄다를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
그와 함께 그녀의 음부 속도 요동을 치며..
온몸이 불덩이가 된 그녀는 마침내 그의 삽입과 관계없이 스스로 처방을 내린다.
“주인님 저 이제 못 참아요.”.
‘솨 아~~’
그의 털에 무수한 그녀의 소변이 내 뿜어진다..
그는 그녀를 안아주고 있고 그녀는 그의 품에서 숨소리 조차 멈춘 채 배출의
쾌감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그녀의 소변내음이 느껴진다.
한참 후 그녀가 그에게 말을 건 낸다.
“주인님..저 다했어요 죄송해요..주인님 몸에..허락도 없이”
“하루야 이건 말이지 내가 너를 길들이기 위한 또 하나의 트레이닝이야
앞으로는 늘 나와 있을 때 이렇게 소변을 보게 될 거야 그러니 늘 준비하고..
그래야 관계 할 때도 자연스럽게 소변을 배출 할 수 있거든. 알았지??”
우리 하루 잘하는걸~”
“눼.. 근데 너무 힘들어요 고통스럽고“
그녀는 삐친듯한 얼굴로 대답을 한다.
그녀의 모습을 바라본 그가 미소를 띄우며..
“하루야? 이제 내가 너에게 따스함을 줘야겠지??
우리 하루 몸에 주인의 흔적을 남겨줘야 하겠구나.”
그는 그녀에게서 뺀 자지로 그녀의 목에서부터 가슴까지 소변을 뿌려준다.
“다뜻하니??하루야?”
“나도 좋구나 너에게 이렇게 따스함을 전해줄 수 있어서”
“네 주인님..너무 따뜻해요
근데요 냄새나요 소변냄새..큭큭..”
“하하!~”
그는 그렇게 그녀의 몸 구석구석에 소변을 뿌려주고는 그녀를 일으켜 세운다..
“우리 하루… ~!! 기특하다..
이제는 이쁜짓만 하고..
자 상을 줄까.. “
“상요?? 어떤 상요?? 그녀는 그의 턱 밑에 달라 붙으며 눈을 또렷이 치켜뜬다..
“일단 샤워 시켜주고..그리고 훔…
무슨 상을 줄까.. 이 아침에..”
“커피를 타줄까?? 간단한 아침을 만들어 줄까..
어떤거를 해줄까 하루야??”
“주인님 그걸 제게 말하시면 그건 상이 아니잖아요
전요 주인님이 주는 거면 다 좋아요 헤헤..”
봐요 매도 좋아 하잖아요..”
그녀가 그에게 멍이든 궁뎅이를 보이며 말한다.
그녀는 그와 주종 관계를 맺은 후로는 한층 밝아졌다
많은 행복을 느끼고 그도 역시 그녀와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져
그만큼 그들에게는 보통 연인들이 느끼는 감정이 더 많이 있는 것이다.
그녀 샤워를 다 마친 그는 수건으로 그녀를 닦아주며 말을 꺼낸다..
“하루야 여행가자~ 어때 이 정도면 큰 상이지? “
“주인님 여행이요? 어디로요?? 와 신나라.”.
언제요? 지금요? 당일치기예요? “
하루는 여행이란 말 한마디에 그가 답을 할 수 도 없을 만큼 쉴새 없이 질문을
하고 있다.
“어이쿠 하루야.. 나도 말을 해야지..”
“하루 차렸~!!!”
“차렸~~경~~
그녀가 장난끼로 거수 인사까지 따라 한다..
“하하하~~
여행 가자.. 어딘들 안 좋겠니.. 너와 함껜데..
어디가 좋을까 당일이나 일박 할 만 한데가.”
“춘천 갈까 남이섬??
그래 남이섬 가자.. 우리 하루 신나게 뛰놀게.. 가자~”
“남이섬요?? 주인님 욘사마 남이섬요?
“주인님 최고~~
거기 저 한번도 안 가봤어요.. 배도 타보고 싶고
겨울연가에서 나온 그곳 이잖아요 일본인도 가는데 한국인인 내가 못 가보다니..”
“아~~훅.. 이년의 팔자야…
드디어 제가 이 팔자를 고치려나 봅니다 “
“주~~~ 인 ~~님~~~!! “
‘털푸덕~!!’
그녀는 배를 찌르는 듯한 동작을 하고는 그대로 침대로 넘어진다.
그 모습을 본 그는 한참을 웃다가 그녀에게 다가간다.
“하루야.. 행복하니?”
“네 주인님.. 전 요즘 너무 행복해요 주인님 만난걸 정말 감사 드려요.”
“행복만 해?? 힘 안 들고 ?”
“힘들지만 고통스럽고 아프기도 하지만 그래도 행복에 비하면 그 고통은 고통이 아니 예요
주인님??”
“응? 왜?”
“제가 주인님 까무라 치게 서비스 해드릴게요.. 그래도 되죠?”
“까무라치게?? 허허 기대 되는걸? 뭐로??”
“주인님은 가만히 누워계세요.. 아침에 느껴보는 하루의 스페~~셜 서비스~ 기대하시라..
두 둥~~~애들은 가라 애들은 가라~~”
그녀는 갑자기 수건으로 양 머리를 만들고는 오일을 꺼내온다..
그리고는 그의 눈을 수건으로 가리고 난 후 그의 자지를 향해 내려간다..
“주인님? 작은 주인님이랑 놀 테니까 한 숨 주무세요~~”
오일을 듬뿍 바른 그의 자지를 연신 손으로 마찰하며
그녀는 그렇게 말을 하고는 그의 자지와 대화를 하는 것이다
“작은 주인님? 저 알죠??”
“너무 뻣뻣하게 굴지 마시구요 저 아시자나요.. 아침에 제가 영역 표시 해드렸는데..”
그의 자지가 끄덕인다..
“그래요 제가 그 하루예요.. 주인님의 예쁜 섭”
아니 예쁘다는 말에 핏대까지 세우실 필요까지야~~ 훔…”
“암튼 왜 주인님 아래에 붙어 계세요??
저 같으면 저렇게 멋 없는 주인님 밑에 안 붙어있어요 “
“저랑 따로 나가서 분가 할까요???
진짜요?? “
그녀가 갑자기 호들갑을 떤다..
“주인님?? 작은 주인님이 저랑 분가하재요
고개를 끄덕 였거든요??”
“큭큭큭~!!...하하하하~~!!!”
그의 가슴은 연신 웃음으로 출렁거리고 있다..
“진짜니 하루야?? 안 그런거 같은데”
“사실이거든요.. 작은 주인님이 인정 하셨습니다.
그렇죠 작은 주인님 엥???
묵비권 하지 마세요 다 알어요.”
“그리고 이참에 한가지 더
작은 주인님 왜 제가 침 좀 바르고 흔들어드리면 침 뱃어요?”
“그리고 침 그거 아무대나 막 튀게 하지 마세요. 제가 먹지 못하잖아요..
그리고 이제부터는 침 뱉을 때 말하기 약속~!! “
그녀는 그의 자지를 마치 사람손가락처럼 기둥중간에 손가락을 걸고 있는 것이다.
그런 그녀를 그는 누워서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주인님 제가 다 알아서 할 테니까 주무세요 자꾸 쳐다보지 마시고..”
그녀의 귀여움이 이정도 일 줄 몰랐던 그는 새삼 디엣이 주는 위대함에 놀란다..
밖에서는 어엿한 중년의 여인인데 이렇게 어린 아이 하듯 한 행동을 꺼리낌이 없이
할 수 있다는 것이 스스로도 대견하게 느껴진다.
그녀의 상하 운동과 손의 운동이 빨라지면서 그도 이제는 한계에 도달한다.
“욱~!! 하루야.. 나온다..나와.. “
“주인님 제 입에 하세요 제가 입으로 받을게요!!”
“아 하루야..”
‘투 둑 툭~!! 찌 익~~’
재빠르게 입을 갖다 댄 그녀는 그의 밤꽃 향의 액체를 입으로 받고 있다..
‘읍 읍~~ 읍~~~꿀꺽꿀꺽’
자지의 경련이 멈출 때까지. 그녀는 입을 띠지 않고 받아내고 있다.
‘꿀꺽~!!! ‘마지막 한 방울까지 전부 먹은 그녀는
‘캬~!!! 이 맛이야 이 맛..”
“주인님 다 먹었어요.. 이쁘죠??”
:어디 가서 저 같은 섭 못 구해요 알았죠~~ “
그녀는 목에 힘을 주고 그를 내려다 본다
그녀의 애교는 끝없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주인님 좀더 주무 세요 제가 아침상 차리고 깨울께요.”
그리고 고생하신 작은 주임님도 더 자요~~! “
벌써 늘어지셨군.. 췌~!!”
그녀는 머리에 있는 양머리 수건을 풀더니
그의 자지를 덮고 귀두 부분만 꺼내 놓고 나머지는 덥는다.
“숨도 쉬고 주무 세요~~ 울지 말구요~!1 쪽~!!! “
“크크….하하하..”
그는 오늘 하루 참 재미가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한다..
구수한 된장찌개가 그의 잠을 깨운 것은 그로부터 두어시간 후이다..
“주인님 일어나셨어요??” 굳 모닝~~^^”
하루는 앞치마만 걸친 채 그의 침대밑에 다가와서 무릎을 꿇는다..
“주인님 뽀뽀해 주세요 밥해놨어요~!!”
“몇시지? 하루야?”
“주인님 10시여.. 우리 얼른 준비해야 해요.. 밥 차렸어여
주인님.. 식사 하세여..”
부엌으로 돌아가는 그녀의 뒷모습은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싱그러운 엉덩이가 출렁인다.,,,,
“그래 아침 먹자 따뜻한 하루가 주는 아침을 “….
…..
외각을 타고 드디어 팔당 대교를 넘을 즈음 하루는 창문을 열고 신이나서 외친다..
“야호~~~!!! 오빠 달려~~!!! 주인님 고고고~~~~”
그는 그녀의 즐거워함을 미소로 바라보며 남이섬으로 가는 길을 재촉한다
문득 그가 하루에게
“하루야 우리 두 물 머리로 가자.. 옛길이 그립구나”
“주인님 두 물 머리요? 거기가 어딘데요?”
“두물머리 모르니 양수리.. 거기를 두물 머리라고 한다”
“아~!! 양 ~~수리?? 그게 두 물 머리구나..”
“그곳은 두 개의 물이 만나는 곳이라고 해서 두 물 머리라고 하지.”
“머잔아 이곳까지 전철도 들어올걸..”
그는 양수리로 해서 강을 끼고 청평 쪽을 가는 길을 좋아한다.
운전자 입장에서 강을 보고 달릴 수 있기 때문이다.
시골스러운 장터 그리고 러브호텔과 각종 까페들..
‘하루는 이곳에 안 와봤니?”
이곳은 연인들이 많이 오는 곳이잖아. “
“주인님 하루는요 어딘지는 모르지만 와보긴 했어요
제가 운전을 하고 오는게 아니니까.
그리고 이렇게 하루를 편하게 여행 할 수 있는 삶의 정신적인 여유가 없었거든요.”
잠시 침묵이 흐른다
“강이 참 파래요 주인님..”
“참 하루야?”
“네? 주인님 왜요??”
“오늘은 우리가 공식적으로 처음 나들이 하잖니 그치?”
“네 “
“우리에게 참 기념할만한 하루야 그치??
그래서 오늘은 우리 하루에게 호칭을 서방님으로 부르게 해주마.
알았지? “
“사람들이 나의 하루를 이상하게 보는 게 싫고 하루 역시 상처 받는거를 내가 원치 않으니
서방님으로 부르도록 해라 알았니?”
“주인님 저는요 주인님이 무얼 시키든 그대로 할 수 있어요 사람이 많으면 어때요
제게는 주인님 곁에 있으면 그거로 만족하고 행복해요”
“그래도 주인님이 그렇게 배려를 해주신다면야 오늘 하루 정도는 제가 서방님으로
호칭을 바꿔드릴까 합니다. 성은이 망극하나이다 주인님 ~!!”
“오늘 하루만 제가 주인님을 서방님으로 부르겠습니다 ~!! 탕탕~~~!!!.”
그녀는 데쉬보드를 손으로 두두리며
“서방주인님??? 캬캬캬.. 잼있어요..”
“헤헤헤헤~~~”
오후라 그런지 남이섬 주차장에는 차량이 많이 주차되어 있다.
차에서 내린 하루는 호들갑스럽게 포장마차 쪽으로 달려가 주전버리에 신경을 쓴다..
“서방님 .이리와요 이거 드세여.. “
“하루가 쏜담니다~”
그녀는 그렇게 주변을 상관하지 않고 오로지 주인인 그만을 위한 하루가 되기로 한다.
주변 사람들의 반응은 그녀에게는 중요하지 않은것이다..
그녀는 그의 팔장을 낀채 떨어지질 않고 그 역시 그런 그녀를 지켜주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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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가본지 2년이 지났군요 가을에 은행이 참 후각을 자극했는데 그림은 너무 좋더군요
바빠서 매년가던 화천의 빙어낚시도 못갔습니다.
많은 분들이 쪽지를 주시고 야설 같지 않은 야설을 읽어 주시고
격려해주시고 기다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직 바쁜게 지난건 아니지만 잠시 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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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척에 잠이 깬 그는 빤히 내려다 보고 있는 하루를 보며 이마에 키스를 해준다
‘쪽~!! ‘
“왜?? 더 안자고?”
“주인님 나 쉬~~ “
“쉬??”
그러고 보니 하루의 목에 연결된 체인이 침대에 묶여있다.
쉽게 풀 수도 있지만 하루는 주인인 그의 결정을 기다리다가 참지 못해 그를 깨우게 된 것이다.
“그래 쉬하러 가자~~”
그의 손에 이끌린 하루는 화장실로 들어가 비데가 있는 좌변기가 아닌 바닥에 쉬를 하려 한다
“하루야??”
“네 ? 주인님 “
“이리 와라 내 허벅지 위에 앉아라..”
그가 비데위에 앉아 하루를 그의 자지를 향하게 한다
“빨어라.. 오늘 하루 쉬를 내가 느껴주마.”
하루는 그의 커진 자지를 자신의 보지 속에 넣으며 고통스러워 한다
“주인님 저… 이러면 쉬 못하잖아요..”
그는 하루의 가슴과 체온을 그리고 속살 깊이 들어가 있는 그의 자지로 따스함을 느끼며
그녀에게 말을 건넨다.
“하루야 이제 쉬 해라..
이 자세로.. 아마 새로운 느낌이 들거야.”
“네?? 이렇게 쉬를 하라고요?
쉬가 어떻게 나와요 앙. 주인님.. .
저 많이 마려운데 주인님~~~!!!”
그는 말없이 미소를 띠고 그녀를 바라보며 입을 땐다..
“하루야??
“쉬를 할 수 있어 천천히 릴렉스 해봐..
내가 여기서 너를 안아주고 있잖아 할 수 있어.”
그리고 이건 하루가 나를 즐겁게 하는 또 하나의 봉사야”
그녀의 음부는 연신 꿈틀대며 고통의 몸부림과 함께 신음 소리가 같이 나온다..
“앙.. 앙.. 주인님.. 안돼요~~
저 쉬하면 안돼요??
주인님..”
“하루야 마음을 차분히 가지고 근육을 이완시켜봐 가능할거야
지난번 팬션에서 쉬하듯이 몸과 마음 모두 내려놔봐 가능할거야
“그러면 우리 하루 또 다른 기쁨을 느낄 수 있다..
할 수 있다 하루~!! 아자~~”
그의 응원에도 불구하고 하루는 몸이 뜨거워질 정도로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음부속은 연신 꿈틀대며 그녀의 고통을 대변 해주고 있다.
“앙~>> 앙… 안 나와요 ~주인님”
“하루야?? 서두르지 말고 릴렉스…”
“네 주인님.. 해볼게요..”
그녀의 눈에는 눈물이 고였다..
“내가 잠시 빼줄 테니까 그때 쉬 해봐 알았지??”아랫배가 빵빵 하구나 하루..”
그의 자지가 그녀의 음부에서 빠져 나와 적은 귀두가 보일 때 갑자기 그녀의 소변이 터진다..
‘솨~!! 아. 촤 악~~ ‘
“아~~
주인님 죄송해요~!! “
아..``````
“아악~!!! ~~~”
그는 그녀의 소변이 멈추기도 전에 다시 그의 자지를 깊이 찔러 넣었다
그녀의 소변이 갑자기 멈추면서 다시 고통이 온 것이다.
고통과 갑자기 당한 삽입의 고통 그리고 쾌감..
그가 리드미컬하게 상하 운동을 한다.
“하나 둘 하나 둘.. 자 하루야.. 어떠니??”
“주인님 저 살려 주세요 소변을 넣고 싶어요.. 아~~ 앙..”
귀두 끝에는 그녀의 소변이 그의 움직임에 따라 나왔다 멈췄다를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
그와 함께 그녀의 음부 속도 요동을 치며..
온몸이 불덩이가 된 그녀는 마침내 그의 삽입과 관계없이 스스로 처방을 내린다.
“주인님 저 이제 못 참아요.”.
‘솨 아~~’
그의 털에 무수한 그녀의 소변이 내 뿜어진다..
그는 그녀를 안아주고 있고 그녀는 그의 품에서 숨소리 조차 멈춘 채 배출의
쾌감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그녀의 소변내음이 느껴진다.
한참 후 그녀가 그에게 말을 건 낸다.
“주인님..저 다했어요 죄송해요..주인님 몸에..허락도 없이”
“하루야 이건 말이지 내가 너를 길들이기 위한 또 하나의 트레이닝이야
앞으로는 늘 나와 있을 때 이렇게 소변을 보게 될 거야 그러니 늘 준비하고..
그래야 관계 할 때도 자연스럽게 소변을 배출 할 수 있거든. 알았지??”
우리 하루 잘하는걸~”
“눼.. 근데 너무 힘들어요 고통스럽고“
그녀는 삐친듯한 얼굴로 대답을 한다.
그녀의 모습을 바라본 그가 미소를 띄우며..
“하루야? 이제 내가 너에게 따스함을 줘야겠지??
우리 하루 몸에 주인의 흔적을 남겨줘야 하겠구나.”
그는 그녀에게서 뺀 자지로 그녀의 목에서부터 가슴까지 소변을 뿌려준다.
“다뜻하니??하루야?”
“나도 좋구나 너에게 이렇게 따스함을 전해줄 수 있어서”
“네 주인님..너무 따뜻해요
근데요 냄새나요 소변냄새..큭큭..”
“하하!~”
그는 그렇게 그녀의 몸 구석구석에 소변을 뿌려주고는 그녀를 일으켜 세운다..
“우리 하루… ~!! 기특하다..
이제는 이쁜짓만 하고..
자 상을 줄까.. “
“상요?? 어떤 상요?? 그녀는 그의 턱 밑에 달라 붙으며 눈을 또렷이 치켜뜬다..
“일단 샤워 시켜주고..그리고 훔…
무슨 상을 줄까.. 이 아침에..”
“커피를 타줄까?? 간단한 아침을 만들어 줄까..
어떤거를 해줄까 하루야??”
“주인님 그걸 제게 말하시면 그건 상이 아니잖아요
전요 주인님이 주는 거면 다 좋아요 헤헤..”
봐요 매도 좋아 하잖아요..”
그녀가 그에게 멍이든 궁뎅이를 보이며 말한다.
그녀는 그와 주종 관계를 맺은 후로는 한층 밝아졌다
많은 행복을 느끼고 그도 역시 그녀와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져
그만큼 그들에게는 보통 연인들이 느끼는 감정이 더 많이 있는 것이다.
그녀 샤워를 다 마친 그는 수건으로 그녀를 닦아주며 말을 꺼낸다..
“하루야 여행가자~ 어때 이 정도면 큰 상이지? “
“주인님 여행이요? 어디로요?? 와 신나라.”.
언제요? 지금요? 당일치기예요? “
하루는 여행이란 말 한마디에 그가 답을 할 수 도 없을 만큼 쉴새 없이 질문을
하고 있다.
“어이쿠 하루야.. 나도 말을 해야지..”
“하루 차렸~!!!”
“차렸~~경~~
그녀가 장난끼로 거수 인사까지 따라 한다..
“하하하~~
여행 가자.. 어딘들 안 좋겠니.. 너와 함껜데..
어디가 좋을까 당일이나 일박 할 만 한데가.”
“춘천 갈까 남이섬??
그래 남이섬 가자.. 우리 하루 신나게 뛰놀게.. 가자~”
“남이섬요?? 주인님 욘사마 남이섬요?
“주인님 최고~~
거기 저 한번도 안 가봤어요.. 배도 타보고 싶고
겨울연가에서 나온 그곳 이잖아요 일본인도 가는데 한국인인 내가 못 가보다니..”
“아~~훅.. 이년의 팔자야…
드디어 제가 이 팔자를 고치려나 봅니다 “
“주~~~ 인 ~~님~~~!! “
‘털푸덕~!!’
그녀는 배를 찌르는 듯한 동작을 하고는 그대로 침대로 넘어진다.
그 모습을 본 그는 한참을 웃다가 그녀에게 다가간다.
“하루야.. 행복하니?”
“네 주인님.. 전 요즘 너무 행복해요 주인님 만난걸 정말 감사 드려요.”
“행복만 해?? 힘 안 들고 ?”
“힘들지만 고통스럽고 아프기도 하지만 그래도 행복에 비하면 그 고통은 고통이 아니 예요
주인님??”
“응? 왜?”
“제가 주인님 까무라 치게 서비스 해드릴게요.. 그래도 되죠?”
“까무라치게?? 허허 기대 되는걸? 뭐로??”
“주인님은 가만히 누워계세요.. 아침에 느껴보는 하루의 스페~~셜 서비스~ 기대하시라..
두 둥~~~애들은 가라 애들은 가라~~”
그녀는 갑자기 수건으로 양 머리를 만들고는 오일을 꺼내온다..
그리고는 그의 눈을 수건으로 가리고 난 후 그의 자지를 향해 내려간다..
“주인님? 작은 주인님이랑 놀 테니까 한 숨 주무세요~~”
오일을 듬뿍 바른 그의 자지를 연신 손으로 마찰하며
그녀는 그렇게 말을 하고는 그의 자지와 대화를 하는 것이다
“작은 주인님? 저 알죠??”
“너무 뻣뻣하게 굴지 마시구요 저 아시자나요.. 아침에 제가 영역 표시 해드렸는데..”
그의 자지가 끄덕인다..
“그래요 제가 그 하루예요.. 주인님의 예쁜 섭”
아니 예쁘다는 말에 핏대까지 세우실 필요까지야~~ 훔…”
“암튼 왜 주인님 아래에 붙어 계세요??
저 같으면 저렇게 멋 없는 주인님 밑에 안 붙어있어요 “
“저랑 따로 나가서 분가 할까요???
진짜요?? “
그녀가 갑자기 호들갑을 떤다..
“주인님?? 작은 주인님이 저랑 분가하재요
고개를 끄덕 였거든요??”
“큭큭큭~!!...하하하하~~!!!”
그의 가슴은 연신 웃음으로 출렁거리고 있다..
“진짜니 하루야?? 안 그런거 같은데”
“사실이거든요.. 작은 주인님이 인정 하셨습니다.
그렇죠 작은 주인님 엥???
묵비권 하지 마세요 다 알어요.”
“그리고 이참에 한가지 더
작은 주인님 왜 제가 침 좀 바르고 흔들어드리면 침 뱃어요?”
“그리고 침 그거 아무대나 막 튀게 하지 마세요. 제가 먹지 못하잖아요..
그리고 이제부터는 침 뱉을 때 말하기 약속~!! “
그녀는 그의 자지를 마치 사람손가락처럼 기둥중간에 손가락을 걸고 있는 것이다.
그런 그녀를 그는 누워서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주인님 제가 다 알아서 할 테니까 주무세요 자꾸 쳐다보지 마시고..”
그녀의 귀여움이 이정도 일 줄 몰랐던 그는 새삼 디엣이 주는 위대함에 놀란다..
밖에서는 어엿한 중년의 여인인데 이렇게 어린 아이 하듯 한 행동을 꺼리낌이 없이
할 수 있다는 것이 스스로도 대견하게 느껴진다.
그녀의 상하 운동과 손의 운동이 빨라지면서 그도 이제는 한계에 도달한다.
“욱~!! 하루야.. 나온다..나와.. “
“주인님 제 입에 하세요 제가 입으로 받을게요!!”
“아 하루야..”
‘투 둑 툭~!! 찌 익~~’
재빠르게 입을 갖다 댄 그녀는 그의 밤꽃 향의 액체를 입으로 받고 있다..
‘읍 읍~~ 읍~~~꿀꺽꿀꺽’
자지의 경련이 멈출 때까지. 그녀는 입을 띠지 않고 받아내고 있다.
‘꿀꺽~!!! ‘마지막 한 방울까지 전부 먹은 그녀는
‘캬~!!! 이 맛이야 이 맛..”
“주인님 다 먹었어요.. 이쁘죠??”
:어디 가서 저 같은 섭 못 구해요 알았죠~~ “
그녀는 목에 힘을 주고 그를 내려다 본다
그녀의 애교는 끝없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주인님 좀더 주무 세요 제가 아침상 차리고 깨울께요.”
그리고 고생하신 작은 주임님도 더 자요~~! “
벌써 늘어지셨군.. 췌~!!”
그녀는 머리에 있는 양머리 수건을 풀더니
그의 자지를 덮고 귀두 부분만 꺼내 놓고 나머지는 덥는다.
“숨도 쉬고 주무 세요~~ 울지 말구요~!1 쪽~!!! “
“크크….하하하..”
그는 오늘 하루 참 재미가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한다..
구수한 된장찌개가 그의 잠을 깨운 것은 그로부터 두어시간 후이다..
“주인님 일어나셨어요??” 굳 모닝~~^^”
하루는 앞치마만 걸친 채 그의 침대밑에 다가와서 무릎을 꿇는다..
“주인님 뽀뽀해 주세요 밥해놨어요~!!”
“몇시지? 하루야?”
“주인님 10시여.. 우리 얼른 준비해야 해요.. 밥 차렸어여
주인님.. 식사 하세여..”
부엌으로 돌아가는 그녀의 뒷모습은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싱그러운 엉덩이가 출렁인다.,,,,
“그래 아침 먹자 따뜻한 하루가 주는 아침을 “….
…..
외각을 타고 드디어 팔당 대교를 넘을 즈음 하루는 창문을 열고 신이나서 외친다..
“야호~~~!!! 오빠 달려~~!!! 주인님 고고고~~~~”
그는 그녀의 즐거워함을 미소로 바라보며 남이섬으로 가는 길을 재촉한다
문득 그가 하루에게
“하루야 우리 두 물 머리로 가자.. 옛길이 그립구나”
“주인님 두 물 머리요? 거기가 어딘데요?”
“두물머리 모르니 양수리.. 거기를 두물 머리라고 한다”
“아~!! 양 ~~수리?? 그게 두 물 머리구나..”
“그곳은 두 개의 물이 만나는 곳이라고 해서 두 물 머리라고 하지.”
“머잔아 이곳까지 전철도 들어올걸..”
그는 양수리로 해서 강을 끼고 청평 쪽을 가는 길을 좋아한다.
운전자 입장에서 강을 보고 달릴 수 있기 때문이다.
시골스러운 장터 그리고 러브호텔과 각종 까페들..
‘하루는 이곳에 안 와봤니?”
이곳은 연인들이 많이 오는 곳이잖아. “
“주인님 하루는요 어딘지는 모르지만 와보긴 했어요
제가 운전을 하고 오는게 아니니까.
그리고 이렇게 하루를 편하게 여행 할 수 있는 삶의 정신적인 여유가 없었거든요.”
잠시 침묵이 흐른다
“강이 참 파래요 주인님..”
“참 하루야?”
“네? 주인님 왜요??”
“오늘은 우리가 공식적으로 처음 나들이 하잖니 그치?”
“네 “
“우리에게 참 기념할만한 하루야 그치??
그래서 오늘은 우리 하루에게 호칭을 서방님으로 부르게 해주마.
알았지? “
“사람들이 나의 하루를 이상하게 보는 게 싫고 하루 역시 상처 받는거를 내가 원치 않으니
서방님으로 부르도록 해라 알았니?”
“주인님 저는요 주인님이 무얼 시키든 그대로 할 수 있어요 사람이 많으면 어때요
제게는 주인님 곁에 있으면 그거로 만족하고 행복해요”
“그래도 주인님이 그렇게 배려를 해주신다면야 오늘 하루 정도는 제가 서방님으로
호칭을 바꿔드릴까 합니다. 성은이 망극하나이다 주인님 ~!!”
“오늘 하루만 제가 주인님을 서방님으로 부르겠습니다 ~!! 탕탕~~~!!!.”
그녀는 데쉬보드를 손으로 두두리며
“서방주인님??? 캬캬캬.. 잼있어요..”
“헤헤헤헤~~~”
오후라 그런지 남이섬 주차장에는 차량이 많이 주차되어 있다.
차에서 내린 하루는 호들갑스럽게 포장마차 쪽으로 달려가 주전버리에 신경을 쓴다..
“서방님 .이리와요 이거 드세여.. “
“하루가 쏜담니다~”
그녀는 그렇게 주변을 상관하지 않고 오로지 주인인 그만을 위한 하루가 되기로 한다.
주변 사람들의 반응은 그녀에게는 중요하지 않은것이다..
그녀는 그의 팔장을 낀채 떨어지질 않고 그 역시 그런 그녀를 지켜주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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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가본지 2년이 지났군요 가을에 은행이 참 후각을 자극했는데 그림은 너무 좋더군요
바빠서 매년가던 화천의 빙어낚시도 못갔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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