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나의 젖꼭지와 부끄러운 그곳을 잠시 가지고 노는듯 하더니 집게 두개를 가져와 나의 양 젖꼭지에
집게를 물린다.
"아.........."
이내 엎드리게 한다
엎드려 있는 내 앞에 의자를 가져다 놓고 그위 잠시 앉아 있더니 이내 내 입으로 그의 발을 내민다 .
그렇다 나는 이미 벗겨져 부끄러운 모습을 하고 있었지만 그는 아직 어떠한 그것도 몸에서 벗지 않았다.
[손대지 말고 그대로 벗겨라 .늦으면 늦을수록 집게가 조여올테니 빨리 벗기는게 좋을거야 ]
양말을 신고있는 그의 말로 조심스레 입을 가져다 댄다. 입으로만 벗기기에는 쉽지 않다. 그렇다고 손을 대지
말라했으니 손으로 벗길수도 없고. 이빨로 질질 끌어 내릴수도 없고 난감하다. 양 젖꼭지는 점점 아파온다.
그의 한쪽발은 나의 입에서 벗겨지지도 않은채 내 입만 그저 왔다갔다 할뿐. 다른 한발로는 나의 젖꼭지에 물려
있는 집게를 툭툭 건드린다.
"악....."
젖꼭지가 떨어져 나갈것 같다. 아프다. 빨리 한쪽 양말이라도 벗겨야 하는데 도저히 벗길 엄두가 안난다.
벗기려던 양말은 벗겨지지 않고 내 입속에서 타고 흐르는 침으로만 범벅되어 젖어 있기만 한다.
혀를 길게 빼내어 발목에 있는것들 말아보려 하지만 그것도 쉽지 않다. 결국엔 간신히 입술과 혀 이빨 전부를
사용해 양말이 어떻게 되든 말든 신경쓰지도 못한채 한쪽을 벗겨낸다.
[양말을 벗기라고 했지 걸레를 만들어 놓으라고는 안했을텐데 ?. 이거 다시는 못신겠는걸? ]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른다. 숙제를 열심히 해갔는데 잘못 해왔다고 혼내는 선생님 같이 느껴진다.
꼭 학교에서 벌서는듯한 기분이 든다. 이어 그는 다른발 한쪽도 내민다. 처음 한쪽발의 양말을 벗기면서
조금이나마 요령이 생기어 처음과는 다르게 생각보다 그리 지체되지 않았다. 치우라는 그의 말에 따라
양말을 입에 물고 문입구쪽으로 기어가 한쪽에 잘 놓은뒤 다시 그의 앞으로 기어가 엎드린다.
양말을 벗김과 동시에 풀어줄줄 알았던 집게는 풀어줄 생각은 안한다. 너무 오래 조여있어 그런가 처음엔
너무나 아프던것이 점점 감각을 잃어가는듯 하다. 그러면서도 나의 부끄러운 그곳에서는 쉴새없이 흐른다
양말이 벗겨진 그의 발 하나가 나의 입안으로 들어온다 .곧 그가 원하는것을 눈치챈 나는 그의 발을 정성스레
?아댄다.
[발가락 하나하나 사이사이 잘 ?는게 좋을거야 ]
그의 말 한마디에 발가락 사이까지 혀를 길게 빼내어 ?아댄다. 그의 발엔 온통 나의 침으로 범벅되어져 있다
나의 침으로 범벅되어진 그의 발이 나의 얼굴로 다가온다
[개년...역시 넌 이런취급이 가장 잘 어울려. 암캐 취급받으면서도 질질 싸는 개만도 못한년...]
[발이나 ?으면서 질질 싸는 년이라.........................]
이라고 말하며 나의 침으로 범벅되어진 발로 나의 얼굴을 문지른다. 나를 일으켜 세운다
[손은 머리에 올리고 절대 내리지 말아라]
그의 말대로 손은 머리에 올리고 고개는 숙인채 그의 다음 명령을 기다리고 있는다 . 그의 다음 명령이 두려우면
서도 나의 부끄러운 그곳에서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리는게 느껴진다.
어느샌가 그의 손에는 회초리가 들려져 있다. 이미 집게가 물려져 감각을 잃어가는듯한 나의 젖꼭지로 정확하게
강타한다.
"악................"
여지껏 이런것을 상상해 왔지만. 상상이상이였다. 엄청난 고통이였다. 머리위에 올려 놓았던 손을 내릴까 싶어
양손으로 깍지를 끼고 최대한 내리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악!!!!!!!!!"
또 한대 내려쳐진 매..... 너무 아프다 눈물이 핑 돌정도로. 마찬가지로 집게가 물려져 있는 젖꼭지에 정확하게
강타한다. 두어대 내려치던 회초리로 집게를 툭툭 건드린다. 감각을 잃을듯한 젖꼭지가 점점 살아나는듯 하다
두어대 강타하던 회초리로 인해. 또 물려져 있는 집게를 건드릴때마다. 아찔한 아픔들이 느껴진다
떼어줄줄 알았던 집게는 떼어질 생각을 안한다. 그는 회초리를 던져두고 채찍을 집어 든다 .
그리고는 곧 나의 젖꼭지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집게를 향해 내리친다
촤~~~~~~~악 하고.........
"악........................"
젖꼭지가 떨어져 나갈듯한 너무 큰 고통에 나도 모르게 머리에 올려져 있던 손을 내려 가의 가슴을
부여잡는다.
[절대 손을 내리지 말라고 했을텐데.......말귀를 못알아 듣는 암캐인가?]
"죄..........죄송합니다."
바로 자세를 다시 잡아 보려 하지만 그의 눈빛이 무섭다. 그의 말투또한 무섭게 들려온다
메신저 상으로 오빠동생 하며 지내던. 내가 알고 있던 그가 아니였다. 좀전에 커피숍에서 대화하던 그가
이미 아니였다. 그는 자신이 주는 고통에 괴로워 몸부림 치는 나를 보며 즐거워 하는 잔인한 돔이였다
엄살을 부려볼까 하다 그에게서는 엄살이란게 통할거 같지 않아 바로 바세를 다시 잡는다
"악!!!!!! ...........흑.........흑 "
몇번의 채찍질이 더 내려쳐진 뒤에야 나의 젖꼭지에 매달려 있던 집게들이 떨어져 나간다.
떨어져 나갈듯한 아픔에 숨이 멎을듯 하다. 고개를 살짝 내려 나의 가슴을 쳐다보니 젖꼭지에 살짝 피가
맺혀있다. 피가 맺힌 나의 젖꼭지 감상도 잠시 엎드리란 그의 말에 난 다시 개처럼 엎드린다
그는 의자에 앉아 그를 뒤로한채 엎드려 있는 나를 쳐다보는듯 하지만 난 이미 그가 돌려져 있어 그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두렵다 보이지 않는 그의 모습에서 또 어떤 행동을 취할까 하는 마음에 점점 두려워 진다
"앗................하아........."
나의 부끄러운 그곳을 만지기 시작한다
[쳐맞으면서도 아프다고 흐느끼면서도 질질 싸는구나.......마음에 들어..............하하]
잘 참아내는것도 ..........아픔도 흥분으로 느낄줄 아는구나.......... ]
그렇다. 그렇게 숨이 멎을듯한 고통속에서도 나의 부끄러운 그곳에서는 쉴새없이 흐르고 있었던 것이다
창피했다. 어디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 숨고 싶었다.
"앗....................거긴................"
갑자기 나의 부끄러운 그곳을 매만져 주던 손길이 나의 항문으로 향한다. 나도 모르게 고개를 돌려 몸을 비튼다
쫘~~~악 하고 그의 손이 나의 엉덩이를 강타한다.
[가만히 있지 못하지? 누차 말하지만 넌 사람이 아니다. 사람인척 하면서 나를 화나게 하지 말아라 ]
라고 말하는 그가 정말 무섭다.
[여긴 한번도 사용한적이 없군......... 앞으로 길을 잘 들여야 겠어...]
나의 항문에 느껴지는 손길에 창피함도 창피함이지만. 자세에 대한 불편함도 뒤따른다
무릎을 꿇고 엎드리는것과는 확연히 달랐다. 양손을 바닥에 맞닿고 엉덩이를 높게 쳐든상태에서 다리를 곧게 펴
엎드리고 있다는것은 ... 점점 숨도 가파른다. 팔도 저려온다. 그 순간. 지저분하다고만 느껴졌던 항문으로
그의 손가락이 들어온다.
"앗...................................."
나도 모르게 몸을 앞으로 빼버림과 동시에 무릎을 꿇고 자세가 흐트러졌다
[가만히 있으라고 분명하게 말했을텐데 . 말을 상당히 안듣는구나 ]
그가 모텔방안에 놓여져 있는 작은 쇼파같이 생긴 둥근 의자를 들고 온다
[위로 엎드려라 ]
그가 가지고 온 작고 둥근 의자 위로 엎드린다. 양손과 양발은 땅을 짚고 있긴 하지만 좀전과 같이 엎드린 자세
이긴 하지만 좀전처럼 힘들진 않다. 작은 의자가 나를 지탱해 주고 있었으므로 .
그가 로프를 꺼내 나의 양손을 묶어 버린다. 그리고는 아까와 같이 나를 뒤로한채 아까와 같이 나의 부끄러운
그곳과 나의 지저분한 항문이 훤히 보일수 있게 나의 뒤로 가 앉는다. 나의 양발을 넓직하게 벌리라는듯
발로 양발을 툭툭 건드려 그가 원하는 넓이만큼 벌려놓았다.
[이제 한번만 더 움직여라 ]
무섭고도 날카롭게 말하는 그의 말. 그의 그런 말투마져도 짜릿하게 들려온다. 묘한 흥분감에 휩싸인다
"아.....................하아........"
손가락 하나를 나의 부끄러운 그곳으로 드나든다. 움찔 거리는게 느껴진다.
"하아...............하아............" 내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 진다. 흥분감에 휩사여 . 점점 숨소리가 신음으로
바뀌어 지는듯 하다.
잠시 그렇게 나의 부끄러운 곳에 드나들던 손가락이 나의 항문을 예고도 없이 침범한다
"앗......................제발.................거긴.................."
기어 가는듯한 소리로 간신히 내뱉는다
[사람인척 하지 말라고 했을텐데. 넌 그저 발정난 암캐에 불과할 뿐이다. 니가 좋다면 하고 니가 싫다고 하면
그만 두어야 하는게 아니란 소리다. 넌 그저 내가 가지고 놀수 있는 장난감일 뿐이다. ]
[한번만 더 똑같은 소리를 하게 만들면 가만두지 않겠다. 충분히 생각할 시간을 주었고. 좀전에도 여길 나갈수
있는 시간을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니가 이길을 선택했다는것은 나에게 모든걸 맡긴다는 뜻이다.
난 니가 원하는것만 해줄 생각은 없다 오로지 내가 원하는것만 할뿐이다. 너의 생각 너의 신체 모두 이제
내것이다. 너에게 자유란 것도 의지란것도 모두 없다. 그저 내가 하는데로 느끼며 따라올뿐이다. ]
고개를 돌려 몸을 비트려 해도 이미 나를 지탱해주고 있는 작은 의자로 인해서 또 묶여져 버린 나의 양손으로
인해 이미 나는 내몸을 마음대로 움직일수가 없었다. 그의 말대로 그가 행하는데로 따라야 할수밖에 없었다
그가 어떤짓을 해도 난 움직일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기에 순순히 응할수 밖에 없었다
"아..........................하아...........하아.........."
그러면서도 계속 숨소리는 거칠어 지고 나의 부끄러운 그곳은 움찔거리며 벌렁거렸다.
내 지저분한 항문으로 들어오는 그의 손가락에 처음엔 수치스럽고 아팠다. 그 수치스러움과 아픔도 잠시 곧
묘한 쾌감으로 변하였다
"아................아........................하아......하아...."
간간히 새어나오는 신음소리에 난 신음소리를 내지 않으려 이를 악물었고 . 그걸 눈치챈 그가
나의 엉덩이를 강하게 내리쳤다
[참지마 . 입벌리고. 마음껏 소리지르고 느껴 ]
그러더니 그는 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내기 시작했다. 곧 나의 지저분한 항문으로 그의 손가락이 아닌 다른
무언가가 침범하여 들어오기 시작했다
"악................아파요......................."
[아프긴. 이정도도 못참나? 처음이라 그렇지 조금만 지나면 괜찮아져. 시끄러워 ]
집게를 물린다.
"아.........."
이내 엎드리게 한다
엎드려 있는 내 앞에 의자를 가져다 놓고 그위 잠시 앉아 있더니 이내 내 입으로 그의 발을 내민다 .
그렇다 나는 이미 벗겨져 부끄러운 모습을 하고 있었지만 그는 아직 어떠한 그것도 몸에서 벗지 않았다.
[손대지 말고 그대로 벗겨라 .늦으면 늦을수록 집게가 조여올테니 빨리 벗기는게 좋을거야 ]
양말을 신고있는 그의 말로 조심스레 입을 가져다 댄다. 입으로만 벗기기에는 쉽지 않다. 그렇다고 손을 대지
말라했으니 손으로 벗길수도 없고. 이빨로 질질 끌어 내릴수도 없고 난감하다. 양 젖꼭지는 점점 아파온다.
그의 한쪽발은 나의 입에서 벗겨지지도 않은채 내 입만 그저 왔다갔다 할뿐. 다른 한발로는 나의 젖꼭지에 물려
있는 집게를 툭툭 건드린다.
"악....."
젖꼭지가 떨어져 나갈것 같다. 아프다. 빨리 한쪽 양말이라도 벗겨야 하는데 도저히 벗길 엄두가 안난다.
벗기려던 양말은 벗겨지지 않고 내 입속에서 타고 흐르는 침으로만 범벅되어 젖어 있기만 한다.
혀를 길게 빼내어 발목에 있는것들 말아보려 하지만 그것도 쉽지 않다. 결국엔 간신히 입술과 혀 이빨 전부를
사용해 양말이 어떻게 되든 말든 신경쓰지도 못한채 한쪽을 벗겨낸다.
[양말을 벗기라고 했지 걸레를 만들어 놓으라고는 안했을텐데 ?. 이거 다시는 못신겠는걸? ]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른다. 숙제를 열심히 해갔는데 잘못 해왔다고 혼내는 선생님 같이 느껴진다.
꼭 학교에서 벌서는듯한 기분이 든다. 이어 그는 다른발 한쪽도 내민다. 처음 한쪽발의 양말을 벗기면서
조금이나마 요령이 생기어 처음과는 다르게 생각보다 그리 지체되지 않았다. 치우라는 그의 말에 따라
양말을 입에 물고 문입구쪽으로 기어가 한쪽에 잘 놓은뒤 다시 그의 앞으로 기어가 엎드린다.
양말을 벗김과 동시에 풀어줄줄 알았던 집게는 풀어줄 생각은 안한다. 너무 오래 조여있어 그런가 처음엔
너무나 아프던것이 점점 감각을 잃어가는듯 하다. 그러면서도 나의 부끄러운 그곳에서는 쉴새없이 흐른다
양말이 벗겨진 그의 발 하나가 나의 입안으로 들어온다 .곧 그가 원하는것을 눈치챈 나는 그의 발을 정성스레
?아댄다.
[발가락 하나하나 사이사이 잘 ?는게 좋을거야 ]
그의 말 한마디에 발가락 사이까지 혀를 길게 빼내어 ?아댄다. 그의 발엔 온통 나의 침으로 범벅되어져 있다
나의 침으로 범벅되어진 그의 발이 나의 얼굴로 다가온다
[개년...역시 넌 이런취급이 가장 잘 어울려. 암캐 취급받으면서도 질질 싸는 개만도 못한년...]
[발이나 ?으면서 질질 싸는 년이라.........................]
이라고 말하며 나의 침으로 범벅되어진 발로 나의 얼굴을 문지른다. 나를 일으켜 세운다
[손은 머리에 올리고 절대 내리지 말아라]
그의 말대로 손은 머리에 올리고 고개는 숙인채 그의 다음 명령을 기다리고 있는다 . 그의 다음 명령이 두려우면
서도 나의 부끄러운 그곳에서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리는게 느껴진다.
어느샌가 그의 손에는 회초리가 들려져 있다. 이미 집게가 물려져 감각을 잃어가는듯한 나의 젖꼭지로 정확하게
강타한다.
"악................"
여지껏 이런것을 상상해 왔지만. 상상이상이였다. 엄청난 고통이였다. 머리위에 올려 놓았던 손을 내릴까 싶어
양손으로 깍지를 끼고 최대한 내리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악!!!!!!!!!"
또 한대 내려쳐진 매..... 너무 아프다 눈물이 핑 돌정도로. 마찬가지로 집게가 물려져 있는 젖꼭지에 정확하게
강타한다. 두어대 내려치던 회초리로 집게를 툭툭 건드린다. 감각을 잃을듯한 젖꼭지가 점점 살아나는듯 하다
두어대 강타하던 회초리로 인해. 또 물려져 있는 집게를 건드릴때마다. 아찔한 아픔들이 느껴진다
떼어줄줄 알았던 집게는 떼어질 생각을 안한다. 그는 회초리를 던져두고 채찍을 집어 든다 .
그리고는 곧 나의 젖꼭지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집게를 향해 내리친다
촤~~~~~~~악 하고.........
"악........................"
젖꼭지가 떨어져 나갈듯한 너무 큰 고통에 나도 모르게 머리에 올려져 있던 손을 내려 가의 가슴을
부여잡는다.
[절대 손을 내리지 말라고 했을텐데.......말귀를 못알아 듣는 암캐인가?]
"죄..........죄송합니다."
바로 자세를 다시 잡아 보려 하지만 그의 눈빛이 무섭다. 그의 말투또한 무섭게 들려온다
메신저 상으로 오빠동생 하며 지내던. 내가 알고 있던 그가 아니였다. 좀전에 커피숍에서 대화하던 그가
이미 아니였다. 그는 자신이 주는 고통에 괴로워 몸부림 치는 나를 보며 즐거워 하는 잔인한 돔이였다
엄살을 부려볼까 하다 그에게서는 엄살이란게 통할거 같지 않아 바로 바세를 다시 잡는다
"악!!!!!! ...........흑.........흑 "
몇번의 채찍질이 더 내려쳐진 뒤에야 나의 젖꼭지에 매달려 있던 집게들이 떨어져 나간다.
떨어져 나갈듯한 아픔에 숨이 멎을듯 하다. 고개를 살짝 내려 나의 가슴을 쳐다보니 젖꼭지에 살짝 피가
맺혀있다. 피가 맺힌 나의 젖꼭지 감상도 잠시 엎드리란 그의 말에 난 다시 개처럼 엎드린다
그는 의자에 앉아 그를 뒤로한채 엎드려 있는 나를 쳐다보는듯 하지만 난 이미 그가 돌려져 있어 그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두렵다 보이지 않는 그의 모습에서 또 어떤 행동을 취할까 하는 마음에 점점 두려워 진다
"앗................하아........."
나의 부끄러운 그곳을 만지기 시작한다
[쳐맞으면서도 아프다고 흐느끼면서도 질질 싸는구나.......마음에 들어..............하하]
잘 참아내는것도 ..........아픔도 흥분으로 느낄줄 아는구나.......... ]
그렇다. 그렇게 숨이 멎을듯한 고통속에서도 나의 부끄러운 그곳에서는 쉴새없이 흐르고 있었던 것이다
창피했다. 어디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 숨고 싶었다.
"앗....................거긴................"
갑자기 나의 부끄러운 그곳을 매만져 주던 손길이 나의 항문으로 향한다. 나도 모르게 고개를 돌려 몸을 비튼다
쫘~~~악 하고 그의 손이 나의 엉덩이를 강타한다.
[가만히 있지 못하지? 누차 말하지만 넌 사람이 아니다. 사람인척 하면서 나를 화나게 하지 말아라 ]
라고 말하는 그가 정말 무섭다.
[여긴 한번도 사용한적이 없군......... 앞으로 길을 잘 들여야 겠어...]
나의 항문에 느껴지는 손길에 창피함도 창피함이지만. 자세에 대한 불편함도 뒤따른다
무릎을 꿇고 엎드리는것과는 확연히 달랐다. 양손을 바닥에 맞닿고 엉덩이를 높게 쳐든상태에서 다리를 곧게 펴
엎드리고 있다는것은 ... 점점 숨도 가파른다. 팔도 저려온다. 그 순간. 지저분하다고만 느껴졌던 항문으로
그의 손가락이 들어온다.
"앗...................................."
나도 모르게 몸을 앞으로 빼버림과 동시에 무릎을 꿇고 자세가 흐트러졌다
[가만히 있으라고 분명하게 말했을텐데 . 말을 상당히 안듣는구나 ]
그가 모텔방안에 놓여져 있는 작은 쇼파같이 생긴 둥근 의자를 들고 온다
[위로 엎드려라 ]
그가 가지고 온 작고 둥근 의자 위로 엎드린다. 양손과 양발은 땅을 짚고 있긴 하지만 좀전과 같이 엎드린 자세
이긴 하지만 좀전처럼 힘들진 않다. 작은 의자가 나를 지탱해 주고 있었으므로 .
그가 로프를 꺼내 나의 양손을 묶어 버린다. 그리고는 아까와 같이 나를 뒤로한채 아까와 같이 나의 부끄러운
그곳과 나의 지저분한 항문이 훤히 보일수 있게 나의 뒤로 가 앉는다. 나의 양발을 넓직하게 벌리라는듯
발로 양발을 툭툭 건드려 그가 원하는 넓이만큼 벌려놓았다.
[이제 한번만 더 움직여라 ]
무섭고도 날카롭게 말하는 그의 말. 그의 그런 말투마져도 짜릿하게 들려온다. 묘한 흥분감에 휩싸인다
"아.....................하아........"
손가락 하나를 나의 부끄러운 그곳으로 드나든다. 움찔 거리는게 느껴진다.
"하아...............하아............" 내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 진다. 흥분감에 휩사여 . 점점 숨소리가 신음으로
바뀌어 지는듯 하다.
잠시 그렇게 나의 부끄러운 곳에 드나들던 손가락이 나의 항문을 예고도 없이 침범한다
"앗......................제발.................거긴.................."
기어 가는듯한 소리로 간신히 내뱉는다
[사람인척 하지 말라고 했을텐데. 넌 그저 발정난 암캐에 불과할 뿐이다. 니가 좋다면 하고 니가 싫다고 하면
그만 두어야 하는게 아니란 소리다. 넌 그저 내가 가지고 놀수 있는 장난감일 뿐이다. ]
[한번만 더 똑같은 소리를 하게 만들면 가만두지 않겠다. 충분히 생각할 시간을 주었고. 좀전에도 여길 나갈수
있는 시간을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니가 이길을 선택했다는것은 나에게 모든걸 맡긴다는 뜻이다.
난 니가 원하는것만 해줄 생각은 없다 오로지 내가 원하는것만 할뿐이다. 너의 생각 너의 신체 모두 이제
내것이다. 너에게 자유란 것도 의지란것도 모두 없다. 그저 내가 하는데로 느끼며 따라올뿐이다. ]
고개를 돌려 몸을 비트려 해도 이미 나를 지탱해주고 있는 작은 의자로 인해서 또 묶여져 버린 나의 양손으로
인해 이미 나는 내몸을 마음대로 움직일수가 없었다. 그의 말대로 그가 행하는데로 따라야 할수밖에 없었다
그가 어떤짓을 해도 난 움직일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기에 순순히 응할수 밖에 없었다
"아..........................하아...........하아.........."
그러면서도 계속 숨소리는 거칠어 지고 나의 부끄러운 그곳은 움찔거리며 벌렁거렸다.
내 지저분한 항문으로 들어오는 그의 손가락에 처음엔 수치스럽고 아팠다. 그 수치스러움과 아픔도 잠시 곧
묘한 쾌감으로 변하였다
"아................아........................하아......하아...."
간간히 새어나오는 신음소리에 난 신음소리를 내지 않으려 이를 악물었고 . 그걸 눈치챈 그가
나의 엉덩이를 강하게 내리쳤다
[참지마 . 입벌리고. 마음껏 소리지르고 느껴 ]
그러더니 그는 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내기 시작했다. 곧 나의 지저분한 항문으로 그의 손가락이 아닌 다른
무언가가 침범하여 들어오기 시작했다
"악................아파요......................."
[아프긴. 이정도도 못참나? 처음이라 그렇지 조금만 지나면 괜찮아져. 시끄러워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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