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남들 앞에서는 꺼낼수 없기에 , 늘 꼭 꼭 숨겨두었다 .. 내 안의 또다른 나의 모습을
그렇게 다른여자들처럼 얌전한척, 요조숙녀인척, 평범하게 ....
지금의 남편과 만나 결혼도 하고 평범하다 못해 지루하고 무료한 일상을 사는 주부의 모습이
현재 나인것이다 ......
얌전하게 요조숙녀인척 평범한 주부의 모습이 나의 진짜 모습일까
아니면 남편이 아닌 다른남자 발밑에 엎드려 있는 나의 모습이 진짜 일까..........
어떤 모습이 나에게 더 잘 어울리는 진실된 모습일까..........
아무도 모를것이다 아마 상상조차 하지 못할것이다 .. 다른남자 발밑에 엎드려 , 좀더 봐달라고
좀더 만져달라고 ,, 좀더 괴롭혀 달라고 ,, 엉덩이와 꼬리를 흔들며 갖은 아양을 떨며 있다는것을..........
그렇게 내자신을 비웃고 있을때쯤............단잠에서 깨신거 같다 ....
"무슨 생각을 그리 하고 있니?..."
"아무생각 안하고 있습니다..."
"흠... 잠깐 쉬라고 시간을 내주었더니 고새 딴생각을 하고 있구나 ."
"정말 아무생각 안하고 있었어요 ..............." 하며 입을 삐쭉 내민다
갑자기 나의 부끄러운곳을 살며시 만져보신다.
"앗............."
"흠...........근데 .....보지는 왜 아직까지 젖어있어?질질 싸네? 하하 .."
주인님께선 늘 젖어있는 보지를 좋아하신다 . 그렇기 때문에 항상 나의 부끄러운 그곳을 가지고 노시고는
닦지도 못하게 흐른채로 놔두신다 . 그러다보니 늘 언제나 젖어있다 . 닦았다 하더라도 주인님과 같이
있는 시간에는 늘 흐른다 .......
"주인님 ...... 너무 짖굿으세요 " 입을 다시 한번 삐죽인다
"하하..................지금 나한테 대드는거니?"
그게 아니란걸 알면서도 한번씩 이렇게 곤란하게 하신다 . 당연히 대는는게 아니란걸 아시면서 말이다
"안되겠네 ......... 우리 아지 버릇 다시 들여야 겠네........"
혼자 웃으시면서 목에 목줄을 가만히 채워주신다. 아무런 말도 할수 없게 ........
목줄을 채운다는 의미는 서브가 아닌 개가. 된다는걸 의미한다. 개는 주인을 따라 움직이며 짖기만 할뿐
말은 할수가 없다. 기라면 기고, 구르라면 구르고, 짖으라면 짖고, 오로지 멍~ 한마디만 주어진다
주인님 말씀에 답을 할수도 없다. 그렇기에 목줄이 채워진 상태에서 주인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셔도
멍~ 말고는 할수가 없다 . 가령
"넌 내가 싫으니? .. "라는 짖굿게 물으셔도 .................멍~
싫어하는 주인님을 모시는 서브가 어디있겠는가만은.........멍~ 말고는 대답을 할수 없는걸 아시기에
늘 짖굿게 구신다.......
"너 방금 나한테 대든거 맞지?"
"멍~................" 기어가는듯한 목소리로 간신히 멍 소리만 낸다..
멍 말고는 할수 없으니 하기 싫어도 인정해야만 하는 ..
"대들었으니 맞아야 겠네?"
"멍~.........." 또 기어가는듯한 목소리로 간신히 짖는다
나는 알고 있다. 주인님께서 그냥 한번 짖굿에 장난 쳐주시는걸..........나를 위해서
잠시잠깐 이지만 주인님께서 무슨 생각을 했는지 물어보는 질문에 답을 하진 않았지만
내가 한심하다는듯 나를 비웃고 있던 내 표정을 스치듯 보셨지만 알고 계셨던 것이다
또 그렇게 혼자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 침울해 했다는걸. 서로 다른 내모습을 저울질 해가며
스스로 어떤 기준을 만들 버릴거라는걸 알고 계셨기에 ... 그 세계에서 빨리 빠져 나오라고
일부로 한번씩 주인님 답지 않은 짖굿은 장난을 해주신다 ..
어느정도 다시 빠져 나온듯 하자 다시 원래의 주인님으로 돌아가신다
그제서야 다시 목줄을 풀어주신다 . 평소라면 목줄을 한번 채우시면 정말 개가 되어 가는 모습에
만족하실때까지 교육하시는 분이다 오늘은 그것이 목적이 아니셨기에 금방 풀어주신다
갑자기 입안으로 무언가 들어온다 ............
"웁............." 순간 놀래서 입을 빼내려 하자 머리를 꽉 누르시고는 안놔주신다
"웁...웁....웁............"
"가만히 있어라............."
목이 점점 괴로워 진다 . 숨이 점차 차오르고.. 목 안으로 점점 깊게 들어온다
눈앞이 깜깜해진다. 숨이 막혀 빼내려고 해도 머리를 강하게 누르고 있어서 아무리 발버둥 쳐도
안빠진다.
"웁................웁........" 혼자 끄억끄억 댄다.
눈물이 핑 도는가 싶더니.........그제서야 입이 자유로워진다
"그거하나 제대로 참지 못해?"
짜~악 하고 입이 자유로워 지는 대신에 왼쪽 뺨에 무언가 강타한다
"엎드려 "
재빠르게 엎드린다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
그렇게 나의 부끄러운 그곳에 그토록 기다리던 주인님의 자지가 들어온다 ..........
"아...............................앗............."
그렇게 오늘도 주인님과의 하루가 끝이 난다.
이제 서로가 각자의 가정이 있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만 남았다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안............
창문으로 비춰지는 내 모습을 보며 나는 또 생각한다
주인님과 만났을때를................지금의 주인님과 만남까지 있었던 일들에 대해서
그동안 내가 어떤 에셈을 해왔는지 어떤 멜돔들을 만나왔었는지 ............
내가 어떻게 성향에 눈을 뜨게 되었는지 ...
오늘은 생각이 참 많이 드는 날인가 보다 ..
p/s - 아직은 많이 초입단계입니다..또 한참 부족한 글이구요
경험을 바탕으로 제가 가지고 있는 환타지에 대해서 소설을 쓰고 싶은 생각이였는데
생각처럼 써지지는 않네요 ^^ 아직은 초입단계라 많은 부분들이 미흡하지만
계속해서 이어나갈 생각입니다 서브의 모습도 있을것이고 암케의 모습도 있을것입니다
그냥 제가 경험했던것들. 해보고 싶었던것들. 상상했던것들을 조합하여 ....쓰는 글이니
이해하고 읽어주세요 재미가 없더라도 ~ 여기 계신 분들 입맛에 모두 맞추어 쓰려면 시작도 하지 말아야겠죠
성격이나 취향들이 다 다르니.......본인들 입맛에 안맞으시면 읽지 마시구~
본인들 입맛에 맞추어 직접 쓰셔서 소장하고 읽으세요 ~^^
재미없는 글이지만 계속 읽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이왕이면 재미없으면 어떤 부분이 재미가 없는지
고칠점이라던지 댓글도 좀 달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재미없다고 댓글 안달고 그냥 지나치셔도
전 계속 올릴거에요 --;;;
그렇게 다른여자들처럼 얌전한척, 요조숙녀인척, 평범하게 ....
지금의 남편과 만나 결혼도 하고 평범하다 못해 지루하고 무료한 일상을 사는 주부의 모습이
현재 나인것이다 ......
얌전하게 요조숙녀인척 평범한 주부의 모습이 나의 진짜 모습일까
아니면 남편이 아닌 다른남자 발밑에 엎드려 있는 나의 모습이 진짜 일까..........
어떤 모습이 나에게 더 잘 어울리는 진실된 모습일까..........
아무도 모를것이다 아마 상상조차 하지 못할것이다 .. 다른남자 발밑에 엎드려 , 좀더 봐달라고
좀더 만져달라고 ,, 좀더 괴롭혀 달라고 ,, 엉덩이와 꼬리를 흔들며 갖은 아양을 떨며 있다는것을..........
그렇게 내자신을 비웃고 있을때쯤............단잠에서 깨신거 같다 ....
"무슨 생각을 그리 하고 있니?..."
"아무생각 안하고 있습니다..."
"흠... 잠깐 쉬라고 시간을 내주었더니 고새 딴생각을 하고 있구나 ."
"정말 아무생각 안하고 있었어요 ..............." 하며 입을 삐쭉 내민다
갑자기 나의 부끄러운곳을 살며시 만져보신다.
"앗............."
"흠...........근데 .....보지는 왜 아직까지 젖어있어?질질 싸네? 하하 .."
주인님께선 늘 젖어있는 보지를 좋아하신다 . 그렇기 때문에 항상 나의 부끄러운 그곳을 가지고 노시고는
닦지도 못하게 흐른채로 놔두신다 . 그러다보니 늘 언제나 젖어있다 . 닦았다 하더라도 주인님과 같이
있는 시간에는 늘 흐른다 .......
"주인님 ...... 너무 짖굿으세요 " 입을 다시 한번 삐죽인다
"하하..................지금 나한테 대드는거니?"
그게 아니란걸 알면서도 한번씩 이렇게 곤란하게 하신다 . 당연히 대는는게 아니란걸 아시면서 말이다
"안되겠네 ......... 우리 아지 버릇 다시 들여야 겠네........"
혼자 웃으시면서 목에 목줄을 가만히 채워주신다. 아무런 말도 할수 없게 ........
목줄을 채운다는 의미는 서브가 아닌 개가. 된다는걸 의미한다. 개는 주인을 따라 움직이며 짖기만 할뿐
말은 할수가 없다. 기라면 기고, 구르라면 구르고, 짖으라면 짖고, 오로지 멍~ 한마디만 주어진다
주인님 말씀에 답을 할수도 없다. 그렇기에 목줄이 채워진 상태에서 주인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셔도
멍~ 말고는 할수가 없다 . 가령
"넌 내가 싫으니? .. "라는 짖굿게 물으셔도 .................멍~
싫어하는 주인님을 모시는 서브가 어디있겠는가만은.........멍~ 말고는 대답을 할수 없는걸 아시기에
늘 짖굿게 구신다.......
"너 방금 나한테 대든거 맞지?"
"멍~................" 기어가는듯한 목소리로 간신히 멍 소리만 낸다..
멍 말고는 할수 없으니 하기 싫어도 인정해야만 하는 ..
"대들었으니 맞아야 겠네?"
"멍~.........." 또 기어가는듯한 목소리로 간신히 짖는다
나는 알고 있다. 주인님께서 그냥 한번 짖굿에 장난 쳐주시는걸..........나를 위해서
잠시잠깐 이지만 주인님께서 무슨 생각을 했는지 물어보는 질문에 답을 하진 않았지만
내가 한심하다는듯 나를 비웃고 있던 내 표정을 스치듯 보셨지만 알고 계셨던 것이다
또 그렇게 혼자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 침울해 했다는걸. 서로 다른 내모습을 저울질 해가며
스스로 어떤 기준을 만들 버릴거라는걸 알고 계셨기에 ... 그 세계에서 빨리 빠져 나오라고
일부로 한번씩 주인님 답지 않은 짖굿은 장난을 해주신다 ..
어느정도 다시 빠져 나온듯 하자 다시 원래의 주인님으로 돌아가신다
그제서야 다시 목줄을 풀어주신다 . 평소라면 목줄을 한번 채우시면 정말 개가 되어 가는 모습에
만족하실때까지 교육하시는 분이다 오늘은 그것이 목적이 아니셨기에 금방 풀어주신다
갑자기 입안으로 무언가 들어온다 ............
"웁............." 순간 놀래서 입을 빼내려 하자 머리를 꽉 누르시고는 안놔주신다
"웁...웁....웁............"
"가만히 있어라............."
목이 점점 괴로워 진다 . 숨이 점차 차오르고.. 목 안으로 점점 깊게 들어온다
눈앞이 깜깜해진다. 숨이 막혀 빼내려고 해도 머리를 강하게 누르고 있어서 아무리 발버둥 쳐도
안빠진다.
"웁................웁........" 혼자 끄억끄억 댄다.
눈물이 핑 도는가 싶더니.........그제서야 입이 자유로워진다
"그거하나 제대로 참지 못해?"
짜~악 하고 입이 자유로워 지는 대신에 왼쪽 뺨에 무언가 강타한다
"엎드려 "
재빠르게 엎드린다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
그렇게 나의 부끄러운 그곳에 그토록 기다리던 주인님의 자지가 들어온다 ..........
"아...............................앗............."
그렇게 오늘도 주인님과의 하루가 끝이 난다.
이제 서로가 각자의 가정이 있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만 남았다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안............
창문으로 비춰지는 내 모습을 보며 나는 또 생각한다
주인님과 만났을때를................지금의 주인님과 만남까지 있었던 일들에 대해서
그동안 내가 어떤 에셈을 해왔는지 어떤 멜돔들을 만나왔었는지 ............
내가 어떻게 성향에 눈을 뜨게 되었는지 ...
오늘은 생각이 참 많이 드는 날인가 보다 ..
p/s - 아직은 많이 초입단계입니다..또 한참 부족한 글이구요
경험을 바탕으로 제가 가지고 있는 환타지에 대해서 소설을 쓰고 싶은 생각이였는데
생각처럼 써지지는 않네요 ^^ 아직은 초입단계라 많은 부분들이 미흡하지만
계속해서 이어나갈 생각입니다 서브의 모습도 있을것이고 암케의 모습도 있을것입니다
그냥 제가 경험했던것들. 해보고 싶었던것들. 상상했던것들을 조합하여 ....쓰는 글이니
이해하고 읽어주세요 재미가 없더라도 ~ 여기 계신 분들 입맛에 모두 맞추어 쓰려면 시작도 하지 말아야겠죠
성격이나 취향들이 다 다르니.......본인들 입맛에 안맞으시면 읽지 마시구~
본인들 입맛에 맞추어 직접 쓰셔서 소장하고 읽으세요 ~^^
재미없는 글이지만 계속 읽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이왕이면 재미없으면 어떤 부분이 재미가 없는지
고칠점이라던지 댓글도 좀 달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재미없다고 댓글 안달고 그냥 지나치셔도
전 계속 올릴거에요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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