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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02:05 893회 0건
그는 따스한 햇살 아래 기지개를 펴듯 양팔을 위로 활짝 편채 편안하게 누워있다.

그런 그의 발을 그녀의 명령대로 발가락 사이사이 혀를 내밀어 ?고 있다. 평상시처럼 모텔안으로 들어간것도

서로 씻고 막 만난것도 아니였기에 . 아침부터 만나 돌아다니고 했던터라 그의 발에선 약간의 시큼털털한 냄새와

돌아다니며 난듯한 땀내로 인해 짠듯한 맛이 났다. 오히려 그런것들이 더 날 자극시켰다. 내가 더 그의 밑에서

밟힌다는 기분과 더 하찮은듯한 존재라는 의미에 있어서 더 나에 대한 존재의 가치에 대해 느낄수 있었다

다시한번 새삼 느낄수 있는 것들이였다.

"할짝.......할짝..............하아............하아............................앗..............."

그의 발을 ?고 있자니 그녀가 뒤에서 나의 부끄러운 그곳을 자극시킨다.

같은 팸이라 그런지 또 본인이 그동안 느끼고 알수 있었던 것이라 그런지. 어딜 어떻게 자극시켜줘야 더 흥분감이

큰지 잘 알고 있었다. 또 어느 순간에 어떻게 클리를 만져야 그 흥분감이 더 커지는것도 그녀는 너무 잘 알고

있는듯 나의 부끄러운 그곳을 마치 자신의 그곳을 만지듯이 자유자재로 성감대를 찾아가며 유린했다 나의

그곳을............

"하아........................하아.........................아........................ "

그의 발을 ?았다. 신음소리를 참아봤다. 새어나오는 신음을 뱉었다. 난 정신이 없었다.

그는 아랑곳 하지 않고 오로지 발만을 나한테 맡긴 상태였다. 한쪽 발만으로는 만족이 안되었는지 다른 한쪽의

발도 ?으라는듯이 까딱 거렸다. 고개를 옆으로 돌려 다른 한쪽의 발도 혀를 내밀어 발바닥부터 발등 발가락 사이

사이 ?아댔다. 그의 발은 온통 나의 혀로 묻혀낸 나의 침들도 번들 거렸다.

"하아.............할짝............... 하아..........................읍..............읍.........."

나의 부끄러운 그곳을 유린하던 그녀의 손가락이 아무런 예고도 없이 나의 부끄러운 그곳 위에 위치하고 있는

주름들로 잡혀진 조그마한 구멍 그곳으로 침범하여 들어왔다

"하아.............하아............ 악....... "

{오빠 이년 똥구멍도 뚫려있는거 맞지?}

[똑바로 ?지 못해? ]

그녀의 갑작스런 침범으로 인해 놀라 고개를 돌리려던 찰나 그가 무섭게 쏘아 붙인다. 그는 나의 부끄러운 그곳

뿐 아니라 그 위에 위치하고 있는 나의 똥구멍을 사용하는것도 좋아해 처음은 아니였으나 그렇다고 잘 길들여

있는곳도 아니여서 아직은 힘든곳이였다.

{이년은 몇개나 들어가려나? 오빠 ~ 많이 확장해 놨어? 시험해 볼까? 호호..}

그녀의 말에 불안해 지기 시작했다. 그의 발은 입에 들어가 있었으나 그녀의 말이나 행동에 신경을 쓰느라

그의 발을 ?고 있는건지 그냥 물고만 있는건지 나조차도 모를 상태였다 그가 입안에서 발을 꺼내 나의 침으로

범벅이 되어 있는 그발로 나의 얼굴을 문지른다

[똑바로 ?으라고 했을텐데 .... ]

"네 ............. 주...주인님....."

"하아................하아.............할짝.........할짝.................하아............읍...."

그녀의 손가락이 나의 부끄러운 그곳과 그 위에 위치하고 있는 나의 똥구멍으로 들락 거릴때마다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하아..............하아................할짝.....................악........................."

계속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제대로 ?는거 같지 않아 보였던 내가 못마땅 했는지 그가 한쪽의 발을 뻗어 내 젖꼭지

를 발가락으로 세게 꼬집는다...

정신을 차리고 그의 발을 정성껏 ?는다. 그때였다. 나의 부끄러운 그곳이 점점 묵직해 지는듯한 기분이다

"하아..........하아.................악......................악........................"

{가만히 있어봐 움직이지 말고. }

"악............ 아파.......................아파요 ........하아...................하아...악...."

손가락이 아니였다. 처음에는 손가락으로 유린하는듯 하였는데 . 점점 무언가 넓직하고 묵직한듯한 것이

나의 부끄러운 그곳으로 비집고 들어어려고 하였다. 골반이 빠질듯한 통증에 놀라 나도 모르게 아프다고 아우성

을 쳤지만. 그녀는 나의 소리는 안중에도 없었다. 내가 소리를 지르건 말건 상관하지 않았다.

"하아................하아......................아파요 ...........정말.............. 흑......."

{처음에만 좀 아파 . 다 들어가면 참을만 해 . 곧 좋아질꺼야. 좀 가만히 있어봐 }

아직 그도 한번도 그렇게 비집고 들어오지 않았었다. 그런데 그녀가 아무런 예고도 없이 비집고 들어오려는

것이다 . 그런 그녀와 나를 그는 흐뭇한 표정으로만 바라보고 있었다.

"악...........................아..................하아....................아.............하아................."

{거의 다 들어갔어 .. 그래도 들어가긴 하네 호호 .... 너 좋으라고 하는거야 이년아...}

그가 몇번 손가락이 몇개나 들어가는지 보자며 두개, 세개. 이런식으로 몇번 시도는 하였지만 이번처럼 모든것이

그렇게 비집고 들어오는것은 처음이였다. 골반을 억지로 벌려놓는듯한 느낌이다. 골반을 억지로 벌려놓는듯한

통증에 숨이 꽉 막히는듯 하다. 그런 통증도 잠시 무언가 꽉 차는듯한 기분에 느낌이 또 다르다 . 남자들의 그것과

는 확연히 달랐다. 그동안 손가락으로 유린당하던것 하고는 차원이 달랐다. 내 안에. 나의 부끄러운 그곳에 꽈악

찬 그녀의 손으로 인해 나는 거의 막바지에 다다랐다.

{이년 굉장히 조여 오빠. 너무 조여서 내 손이 아플 지경인데 ....}

"아..................하아.............제발............................ 빼주세요 .............하아.............미칠..........거 ..........

같아요........ 하아..........아파.......... 하아... 제발..................."

나는 내 입에서 무슨 소리가 나고 있는건지. 내가 지금 무얼 하고 있는건지도 모를 정도로 거의 제정신이 아니였다

아득함과 몽롱함. 정말 내 몸이 붕 뜨는듯한 기분. 그동안 경험해 볼수 없었던 오르가즘이란게 무엇인지 단번에

알수 있을정도로 . 거의 정신을 놓고 있었다.

"하아................아아...................제발...............움직이지 ........하아 .. 말아........ 하아.. 주세요 ...하아.."

나의 부끄러운 그곳안에 꽈악 찬 그녀의 손이 조금씩 조금씩 움직일때마다 나는 점점 정신을 잃어갈듯한 아찔한

느낌에 제정신이 아니였다.

{이년 금방 싸겠는데 오빠. 호호... 처음 치고는 너무 좋아해 이년 . 처음부터 이렇게 잘 느끼는 년도 처음이야 }

"아아아아아.........................안돼 .................... 제발..............하아..............하아........아아...."

그녀는 나의 부끄러운 그곳으로 넣지 않은 다른 한쪽 손으로는 나의 클리를 만지작 거리자 바로 나는 가버렸다

처음으로 여자도 사정을 할수 있다는걸 알고 있었지만 경험은 해보지 못했던 그것을. 그날 그녀로 인해 나는

경험을 할수 있었다. 그렇게 나는 몸을 축 늘어뜨리고 그가 일으켜 줄때까지도 일어나지 못하고 늘어져 있었다

{와............. 이년 정말 대단하네 ....... 오빤 정말 대체 작업을 어디서 하는거야 이런년은 대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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