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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02:04 597회 0건
[입벌려]

그의 명령대로 입을 벌리자 나의 입안으로 따뜻하지도 않은. 차갑지도 않은 무언가 들어온다

그가 나의 입안으로 침을 뱉은 것이다.

[삼켜,, 개만도 못한년,, ]

그는 다시한번 나의 입안이 아닌 방바닥 위로 침을 뱉는다.

[?아라. ]

나는 무릎을 꿇고 엎드려 그가 뱉어놓은 그것을 열심히 ?는다. 개처럼 ,,

어느정도 ?았을 무렵 어느샌가 나의 뒷쪽으로 다가와 나의 부끄러운 그곳을 만져댄다

[개년.. 그래도 좋은가보네, 이렇게 흐르는거 보면.]

"아..................하아...............아......"

나의 부끄러운 그곳에 그의 손가락이 하나...둘... 왔다갔다 한다. 오늘은 그가 어떤행동을 해도 그의 행동에 그의

말투에 반응하지 않으리라. 나에게 했던 모습들이 모두 거짓이였던 당신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봐주마 . 하고

굳은 결심을 하고 왔으나. 이미 그런것들은 모두 사라졌다. 전투에 나가는 사냥개의 마음으로 왔으나 이미 그의

앞에 있는건 발정한 한마리의 암캐의 모습뿐이 남아있질 않았다.

[그대로 엉덩이 쳐들어 ,,다리 벌리고 ]

그의 말대로 무릎을 펴고 엉덩이를 높게 쳐들어 다리를 벌리니 그가 늘 좋아하는 개의 자세였다.

그가 나의 등위로 기대듯 나의 머리채를 낚아채 나의 귓속에 소근거린다..

[잊지마 . 이게 니년한테 가장 어울리는 자세라는걸. 니년의 가장 암캐다운 모습이라는걸..........]

"하아...................네............ 하아...........주인님.................... 앗.....................하아..."

"앗.............아................아..........하아...............주....하아...........인님..............하아..."

어느샌가 나의 부끄러운 그곳에 그의 소중한 그것이 밀고 들어온다. 이미 젖어있을대로 젖어있어 그의 그것이

밀고 들어오는데는 별 무리없이 미끄러지듯 순조롭게 들어왔다.

"아..............하아............하아....................... 앗..............읏......하아..."

인정하기 싫었지만 인정할수밖에 없었다. 나란 존재에 대해서 . 그저 그가 이렇게 하찮게 대해주면 좋아 발정나

꼬리나 살랑살랑 흔드는 .. 또 기다렸다는듯이 그의 그것이 들어오자 좋아 어쩔줄 몰라하며 그가 더 깊이 더

강하게 넣어주길 바라는. 그저 발정난 한마리의 암캐.. 그의 말이 맞았다. 그런 모습이 나에게 가장 잘어울린다는.

[옷도 벗지 못한채 개처럼 엎드려 박히니깐 좋아? ]

"하아............하아..............네........ 하아........... "

[니 보지는 누구꺼지? ]

"하아............하아..................... 주....... 하아.... 주인님이요 ... 하아..."

[어떤 보지인데? ]

"하아..............하아............ 아...........아...하아...."

거친숨소리에 신음소리에 정신을 못차리며 울부짓는 나에 비해 그는 언제나 늘 침착했다. 플을 하는 내내

섹스를 하는 내내,, 사정하는 그 순간까지도 ,, 그가 하는 질문에 울부짖느라 대답을 하지 못하자 그는 움직이던걸

멈추고 다시 물어본다.

[어떤 보지냐고 ]

"하아.............하아.... 더럽고 음탕한 .. 하아.. 개보지 입니다. ]

[그래,, 니년은 그런년이야,, ]

그는 하던 행동을 멈추고 나의 부끄러운 그곳에서 그의 소중한 그것을 빼 나의 입으로 가져와 집어 넣었다.

나의 부끄러운 그곳에 있던 그의 것은 나의 애액으로 번들거렸지만. 나는 그의 그것을 정성스레 입에 넣고 ?아

댔다. 정성스레 그의 그것을 ?으면서 아쉬운 마음에 살짝 그를 올려본다. 좀더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섞인

눈빛으로 . 좀더 나의 부끄러운 그곳에 그의것이 다시 들어와 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

그런 나의 마음을 눈치챈것일까. 그는 단호한 눈빛으로 나의 눈빛을 거절한다.

[니년이 감히 주인이 부르는데도 거절했으니 벌을 받아야 겠지? ]

[아무리 바빠도 주인이 부르는데 거절을 해? 고작 암캐년 따위가 . ]

"욱..................읍....................읍........"

그가 갑자기 나의 머리를 꽉 잡고 나의 입안 가득 .. 목구멍 깊숙이 그의 그것을 밀어넣는다. 한번씩 그가 그렇게

시도하지만 늘 참지 못하고 그를 밀쳐내거나 그의 소중한 그것을 뱉어내곤 했다. 그것은 늘 익숙해 지질 않았다.

"읍........읍........................."

목구멍 안이 점점 괴로워 진다. 숨이 점점 막히며 , 눈에 눈물이 핑돌기 시작하고 , 콧물이 나기 시작한다.

[오늘은 밀쳐내면 정말 죽을지 알아,,,,]

그가 강하게 말하며 점점 깊숙히 밀어넣는다. 나의 머리를 꽉 잡은채 .. 나는 점점 괴롭고 힘이 들기 시작하자

그가 강하게 잡고 있는 머리를 살살 뒤로 밀기 시작한다. 그걸 눈치챈 그가 나의 머리를 앞으로 강하게 누른다

결국엔 또 참지 못하고 그의 소중한 그것을 뱉어내고 만다.

"우..........웩................켁..........켁.............학.....하악............학....."

눈물에 콧물에 얼굴은 이미 엉망이다. 그의 그것을 뱉어냄과 동시에 입안에 고여있던 침도 양쪽 입가로 줄줄

흘러내린다. 그가 무섭게 노려보며 침대로 이끈다. 침대위로 눕혀놓고 양 다리를 벌려 무릎을 세우게 한뒤로

허벅지와 연결을 해 꺼내놓았던 로프로 묶어 버린다.

"앗........................하아......................아.............."

어느샌가 꺼내온 딜도 하나를 나의 부끄러운 그곳에 아무런 예고도 없이 밀어 넣었다. 만족스럽지 않은지 그는

배게 하나를 나의 허리밑으로 가져다 바친다. 허리가 살짝 올려지고 나의 부끄러운 그곳도 살짝 위로 붕 뜬듯한

느낌이다.

[잡아 ]

나의 부끄러운 그곳에 밀어넣었던 딜도를 나에게 잡고 있으라 한다. 나는 그의 말대로 그것을 잡고 움직이지 않은

채 그저 잡고만 있을 뿐이였다.

"악................아.................. "

그런 내가 불만이란듯 그는 역시나 아무런 예고도 없이 나의 항문으로 또하나의 얇은 무언가를 불쑥 집어넣어

버린다. 그는 나의 부끄러운 그곳과 항문에 넣은 그것들을 동시에 움직이기 시작한다.

"아............악...... 하아..........하아............ 하아.............아..............................."

[개년....... 좋은가 보지? ]

그는 하던것을 멈추고 나의 부끄러운 그곳에 들어가 있는 딜도 하나를 손에 쥐어준다 .

[5분 준다. 5분안에 싸면 용서해 준다. 똥구멍에 있는건 빠지지 않도록 힘 잘 주고 ..]

그의 말대로 나의 항문안에 들어가 있는것이 빠지지 않도록 힘들 주고는 나의 부끄러운 그것에 밀어져 있는 딜도

를 천천히 움직여 본다. 그가 나의 그런 모습들을 쳐다보고 있다는 생각에 수치심에 눈을 감아버린다

"아........아............하아............하아..............."

[더 빠르게 움직여야 할껄? 그래가지고 싸겠어? 개보지가 찢어져라 빠르게 쑤셔야지........]

[벌써 3분 지났다............]

눈을 감고 그의 말을 들으며 나의 부끄러운 그곳을 만지느라 그가 언제 나의 곁으로 다가왔는지 알수 없었다.

그저 5분안에 그의 말대로 싸기 위해 그것에만 집중했을뿐.

"아.............아....하아...............하아.............앗.........."

어느샌가 나의 곁으로 다가온 그가 나의 젖가슴을 한번 만지더니 블라우스 단추를 풀어 헤친다.

"아..............하아.......................주인님...........하아.............."

블라우스 단추를 풀어 나의 가슴을 주물러 대는듯 하는 그의 손길이 너무나 좋다. 그에게 느꼈던 배신감이나

그에게서 잃은 신뢰감 따위는 이미 아무렇지도 않았다. 오로지 그 순간에는 나의 주인님으로만 느껴졌다

그가 나와 다른 공간에서 어떠한 모습을 하든. 어떠한 행동을 하고 다니든 이미 그에게서 그의 발정난 암캐로

있는 지금 이 시간만큼은 나의 주인이였다.

[5분 지났는데 아직도 못싸고 있네? 어떻게 할까? ]

"하아............하아...............악.......................주인님!!!!!!!!!!!!!!!!!!!]

나의 젖꼭지 사이로 날카로운 무언가 관통한거 같았다. 차갑고 날카로운 무언가가 나의 젖꼭지 사이로 파고

들었다. 스스로 딜도를 가지고 자위를 하고 있는 나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을 그를 쳐다볼수 없어 눈을 감고 있었던

나는 놀라 소리를 지르며 눈을 뜨자. 바늘을 들고 미소를 지으며 나의 젖꼭지를 찌르고 있는 그의 오싹한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

[계속 쑤셔 ,,, 쌀때까지,,,, 일분 지날때마다 하나씩 관통할꺼야,,,,,,,,]

"주.........주인님..........흑................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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