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몇번햇어?"
"네??"
여자는 얼굴을 붉혔다
이렇게 남녀관계를 적나라하게 물어보는 민수를 쳐다볼수없었다
"몇번했냐고....나이가 있으니 한 두번 했나?후후"
"그건...."
민수의 말이 맞었다
오늘 남자친구는 엄마가 놀러간걸 알고 집으로 찾아와 정상위로 한번 후배위로 두번 그렇게 했던것이다
아직 남자관게가 많지않아 별 느낌이 없었다
단지 남자가 좋아하니까 몸을 주었던것이다
민수는 얼굴을 숙이고 부끄러워하는 여자를 보며 가슴를꺼냈다
조그만 유두가 귀여웠다
손가락으로 살짝 비틀어주었다
"으으응 그렇게 하면 창피해"
"제법 귀여운데...."
남자친구와는 달리 민수손은 달콤하고 부드러웠다
민수는 계속해서 유두를 간지럽히다가 손을 아래로 뻗어 치마를 잡았다
여자가 민수손을 잡았다
"저 비밀로 해주실꺼죠?"
"그럼 당연히 비밀....무덤까지 "
"남자친구에게도..."
"그럼 엄마도 모르고 우리 둘만이는 비밀이지"
민수가 치마를 들추자 뽀얀 피부의 허벅지가 나타났다
남자친구가 만진 흔적이 보였다
민수는 혀를 차며 허벅지를 살살 만져주었다
"남자친구가 너무 서툴구만...."
"좀 아프긴 햇어요"
"그럴꺼야"
민수는 허벅지를 살살 주무르다가 여자앞에 주저앉았다
그리고 혀로 무릎부터 허벅지로 살살 ?어지가 여자는 바들바들 떨었다
"왜 무서워?"
"아아뇨 너무 간지러워서....."
"그 간지러움이 쾌감으로 변할꺼야"
민수의 애무에 여자는 속깊은 곳에서 울렁거리는 무언가가 느껴졌다
다리도 조금씩 벌어졌다
남자친구와는 달리 민수는 허벅지에에서 한동안 머물자 여자는 이런느낌도 받을수있다는걸 새삼 깨달았다
민수가 잡고있던 치마를 놓자 민수는 여자의 치마속으로 들어간 꼴이 되었다
여자의 다리는 조금씩 벌어지고 민수가 여자의 팬티주변에 입김을 가하자 여자는 민수의 머리를 잡았다
"아아 거긴...."
"왜 싫어?"
"아뇨...허지만 남자친구가...."
여자는 남자친구의 흔적이 있을까 창피했던것이었다
"피임기구를 ㎨?"
"남자친구가 감이떨어진다고 그냥 질외사정을 한다고 해서..."
"그러다가 임신하면 어쩌려고 그런건 여자가 먼저 챙겨야지"
"아아 그래요?"
팬티를 살살 내렸다
다리를 벌리고있어 팬티가 허벅지에 걸쳐졌다
민수는 그런 상태로 나두고 제법무성한 음모를 살살 쓰다듬었다
"아아아...."
"너무 소리지르지마 남자친구가 알겠어"
"그렇군요"
여자가 조금 당황했다
민수는 치마에서 나와 자신의 팬티를 벗었다
그걸 돌돌 말자 여자는 의아해하며 쳐다보았다
"아.....해"
"아....."
여자가 입을 벌리자 민수는 자신의 팬티를 여자의 입에 밀어넣었다
"꼭 물고있어"
여자는 머리를 끄덕였다
다시 치마안으로 들어갓다
이번에는 손가락으로 도끼자국을 오르락내리락거리며 쓰다듬어주었다
여자의 다리가 더 벌어졌다
어서 채워달라는듯.....
민수는 그런 여자의 모습을 아랑곳하지않고 손가락으로 계속 애무를 했다
그러다가 가끔씩 손가락하나를 안으로 살며시 넣고 깔짝거렸다
"아아아아,,,"
여자가 팬티를떨어뜨렸다
민수가 다시 팬티를 물리우려하자 여자는 거부하고 자신의 팬티를 바닥을 벗어던졌다
"조용히 해야돼"
"네"
민수가 손가락을 이용해서 입구를 더듬어가자 여자는 민수를잡아당겻다
"빨아줘요 "
"남자친구도 빨아줬나?"
"네네 "
민수는 손가락으로 살짝 벌리고 혀를 내밀었다
그리고 혀끝으로 입구주변을 건들자 여자는 다리가 점점 벌어졌다
"으으응 남자친구는 그냥 침만 묻히던데...."
"그럼 안되지 충분히 젖게 만들어야지"
여자는 다리를 벌리자 자세가 불안한지 변기위에 주저 앉았다
그리고 다리를 엠자로 들어올렸다
민수의 혀가 여자의 구멍을 파고들다가 이번에는 음순들을 입에 살짝 물고 잡아당겻다
"아아아앙"
"어 조용"
"알았어요"
민수의 애무에 여자는 견딜수없는지 스스로 손가락으로 자신의 구멍을 벌렸다
민수는 혀를 길게 내밀어 입구를 쑤셔주었다
그러자 숨어있던 여자의 음핵이 모습을 드러냈다
민수는 기다렸다는듯 여자의 살을 혀로 빨기시작했다
"아아아아아ㅏㅇ"
"아무래도 안되겟어 입을 막아야지 이러다가 남자친구한테 들키겠어"
민수는 욕조안에 여자를 눕혔다
그리고 자신의 자지를 여자의 입에물렸다
그리고 자신은 벌렁거리는 여자의 음순을 빨고 69자세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화장실안은 살을 빠는 소리만 울려퍼졌다
"쭙쭙..."
"할짝 할짝....."
그때 갑자기 누가 화장실문을 두드렸다
두사람은 그 자세로 얼음처럼 멈추었다
"민지야 여기있어?"
"응 나 화장실에..."
"주인남자는갔어?"
"으응"
"그럼 나 나와서 티브이 볼께"
"그래 난 샤워까지 하고 나갈께"
"그래 후후 큰거야 지금?"
"왜 물어?"
"아니 아까부터 하도 끙끙거려서...."
"나 변비잖아"
"알았어 우리 민지 화이팅 시원하게 싸고 나와 크큭...."
남자친구는 여자가 용변을 보는줄 알고 있엇다
티브이소리가 나자 민수는 애무는 그만 두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자리에서 일어났다
"엎드려..."
"네"
여자가 엎드리자 샤워꼭지를 틀었다
여자몸위로 물이 떨어지고 그뒤에 민수가 달라붙었다
"들어간다....."
"어서 들어와줘요"
"몸안에 사정하면 안되니까 조심해"
"네"
민수는 벌어진 틈으로 자지를 들이밀었다
조여오는게 아직 경험이 많지 않은듯 뻑뻑했다
민수는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여자는 그런 민수를 엉덩이로 밀어내며 받아들였다
"으으응"
"그래 너도 거들어"
"어떻게?"
"허리를 흔들어봐 엉덩이도...."
"이렇게요?"
"그래 잘하는데"
민수는 가만히 움직임을 멈추고 들락거리는 자신의 자지를 쳐다보았다
여자는 자신의 엉덩이를 흔들며 민수의 자지를 자극하며 움직였다
"잘하는데...."
"이런 기분이 처음이에요...."
"남자친구가 해주었을꺼 아니야"
"남자친구는 몇번 흔들다가 바로 사정하던데..."
"그럼 안되지 서로 즐겨야지"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들렷다
허지만 멈추지않고 더욱 세게 민수가 밀어부쳤다
여자는 벽에 머리를 박고 민수의 박음질에 호응을 하였다
민수는 그런 여자의 모습과 누나의 모습을 클로즈엎하자 사정의 기운을 느꼇다
"이거 먹어봤어?"
"아 아뇨"
"오늘 먹어봐"
민수는 자지를馨?여자의 머리를 잡아당겼다
그리고 입안에 푸욱 넣었다
"이거 많이 먹으면 이뻐져"
"정말요?"
"그럼....아싼다"
여자는 긴장하며 입을 오므렸다
정액이 여자의 입안에 뿌려지자 입안에 머금었다
그리고는 한번에 꿀떡 삼켰다
"어때?"
"무슨 맛인지 모르겟어요"
"나중에 또 먹게 해줄까?"
"아아 몰라요"
여자는 입가 남은 정액이 흐르자 혀로 닦아내며 민수를 쳐다보았다
"이남자 남자친구와 달라 ....."
30분뒤 여자와 남자친구가 나가자 민수는 이왕 들어온김에 샤워라도 하고가려고 욕조에 다시 몸을 담구었다
"열쇠는 분명 아버지가 나에게 전하려는걸 감추어둔곳의 열쇠같은데....."
민수는 다시 열쇠생각에빠졌다
그때 누가 화장실로 누가 들어왔다
"민지 목욕하니? 문도 안닫고 누가 보면 어쩌려고....호호 간만에 엄마 등좀 밀어줘"
40대의 여자의 옷을 벗어던지면서 알몸으로 들어왔다
제법 균형잡힌 몸을 가진 여자는 지금 목욕하고있는게 자신의 딸로 알았던 것이다
"헉 ....이런....."
"민지야 나 후크좀 풀어줘"
여자는 욕조안에 민수를 확인하지도 않고 등을 돌려 브라지어를 풀어달라고 등을 내밀었다
민수는 후크를 풀며 가슴을 움켜쥐었다
딸과는 달리 터질듯한 풍만한 유방이 손에 들어왔다
"아이 왜그래...엄마 젖 먹고싶어서 그래?"
"어떻게 알았어?"
"으응 누구세요?"
여자는 그제야 민수의 존재를틈腑?몸을 감추려했지만 가슴이 잡힌 상태라 민수가 끄는대로 욕조안으로 들어왔다
"후후 아줌마 나야 이집주인...."
"헉...."
"그리고 지금은 아줌마보지의 주인이 되려고해 "
"아아아...이런일이...."
여자는 민수를 보고 고개를 떨구었다
"네??"
여자는 얼굴을 붉혔다
이렇게 남녀관계를 적나라하게 물어보는 민수를 쳐다볼수없었다
"몇번했냐고....나이가 있으니 한 두번 했나?후후"
"그건...."
민수의 말이 맞었다
오늘 남자친구는 엄마가 놀러간걸 알고 집으로 찾아와 정상위로 한번 후배위로 두번 그렇게 했던것이다
아직 남자관게가 많지않아 별 느낌이 없었다
단지 남자가 좋아하니까 몸을 주었던것이다
민수는 얼굴을 숙이고 부끄러워하는 여자를 보며 가슴를꺼냈다
조그만 유두가 귀여웠다
손가락으로 살짝 비틀어주었다
"으으응 그렇게 하면 창피해"
"제법 귀여운데...."
남자친구와는 달리 민수손은 달콤하고 부드러웠다
민수는 계속해서 유두를 간지럽히다가 손을 아래로 뻗어 치마를 잡았다
여자가 민수손을 잡았다
"저 비밀로 해주실꺼죠?"
"그럼 당연히 비밀....무덤까지 "
"남자친구에게도..."
"그럼 엄마도 모르고 우리 둘만이는 비밀이지"
민수가 치마를 들추자 뽀얀 피부의 허벅지가 나타났다
남자친구가 만진 흔적이 보였다
민수는 혀를 차며 허벅지를 살살 만져주었다
"남자친구가 너무 서툴구만...."
"좀 아프긴 햇어요"
"그럴꺼야"
민수는 허벅지를 살살 주무르다가 여자앞에 주저앉았다
그리고 혀로 무릎부터 허벅지로 살살 ?어지가 여자는 바들바들 떨었다
"왜 무서워?"
"아아뇨 너무 간지러워서....."
"그 간지러움이 쾌감으로 변할꺼야"
민수의 애무에 여자는 속깊은 곳에서 울렁거리는 무언가가 느껴졌다
다리도 조금씩 벌어졌다
남자친구와는 달리 민수는 허벅지에에서 한동안 머물자 여자는 이런느낌도 받을수있다는걸 새삼 깨달았다
민수가 잡고있던 치마를 놓자 민수는 여자의 치마속으로 들어간 꼴이 되었다
여자의 다리는 조금씩 벌어지고 민수가 여자의 팬티주변에 입김을 가하자 여자는 민수의 머리를 잡았다
"아아 거긴...."
"왜 싫어?"
"아뇨...허지만 남자친구가...."
여자는 남자친구의 흔적이 있을까 창피했던것이었다
"피임기구를 ㎨?"
"남자친구가 감이떨어진다고 그냥 질외사정을 한다고 해서..."
"그러다가 임신하면 어쩌려고 그런건 여자가 먼저 챙겨야지"
"아아 그래요?"
팬티를 살살 내렸다
다리를 벌리고있어 팬티가 허벅지에 걸쳐졌다
민수는 그런 상태로 나두고 제법무성한 음모를 살살 쓰다듬었다
"아아아...."
"너무 소리지르지마 남자친구가 알겠어"
"그렇군요"
여자가 조금 당황했다
민수는 치마에서 나와 자신의 팬티를 벗었다
그걸 돌돌 말자 여자는 의아해하며 쳐다보았다
"아.....해"
"아....."
여자가 입을 벌리자 민수는 자신의 팬티를 여자의 입에 밀어넣었다
"꼭 물고있어"
여자는 머리를 끄덕였다
다시 치마안으로 들어갓다
이번에는 손가락으로 도끼자국을 오르락내리락거리며 쓰다듬어주었다
여자의 다리가 더 벌어졌다
어서 채워달라는듯.....
민수는 그런 여자의 모습을 아랑곳하지않고 손가락으로 계속 애무를 했다
그러다가 가끔씩 손가락하나를 안으로 살며시 넣고 깔짝거렸다
"아아아아,,,"
여자가 팬티를떨어뜨렸다
민수가 다시 팬티를 물리우려하자 여자는 거부하고 자신의 팬티를 바닥을 벗어던졌다
"조용히 해야돼"
"네"
민수가 손가락을 이용해서 입구를 더듬어가자 여자는 민수를잡아당겻다
"빨아줘요 "
"남자친구도 빨아줬나?"
"네네 "
민수는 손가락으로 살짝 벌리고 혀를 내밀었다
그리고 혀끝으로 입구주변을 건들자 여자는 다리가 점점 벌어졌다
"으으응 남자친구는 그냥 침만 묻히던데...."
"그럼 안되지 충분히 젖게 만들어야지"
여자는 다리를 벌리자 자세가 불안한지 변기위에 주저 앉았다
그리고 다리를 엠자로 들어올렸다
민수의 혀가 여자의 구멍을 파고들다가 이번에는 음순들을 입에 살짝 물고 잡아당겻다
"아아아앙"
"어 조용"
"알았어요"
민수의 애무에 여자는 견딜수없는지 스스로 손가락으로 자신의 구멍을 벌렸다
민수는 혀를 길게 내밀어 입구를 쑤셔주었다
그러자 숨어있던 여자의 음핵이 모습을 드러냈다
민수는 기다렸다는듯 여자의 살을 혀로 빨기시작했다
"아아아아아ㅏㅇ"
"아무래도 안되겟어 입을 막아야지 이러다가 남자친구한테 들키겠어"
민수는 욕조안에 여자를 눕혔다
그리고 자신의 자지를 여자의 입에물렸다
그리고 자신은 벌렁거리는 여자의 음순을 빨고 69자세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화장실안은 살을 빠는 소리만 울려퍼졌다
"쭙쭙..."
"할짝 할짝....."
그때 갑자기 누가 화장실문을 두드렸다
두사람은 그 자세로 얼음처럼 멈추었다
"민지야 여기있어?"
"응 나 화장실에..."
"주인남자는갔어?"
"으응"
"그럼 나 나와서 티브이 볼께"
"그래 난 샤워까지 하고 나갈께"
"그래 후후 큰거야 지금?"
"왜 물어?"
"아니 아까부터 하도 끙끙거려서...."
"나 변비잖아"
"알았어 우리 민지 화이팅 시원하게 싸고 나와 크큭...."
남자친구는 여자가 용변을 보는줄 알고 있엇다
티브이소리가 나자 민수는 애무는 그만 두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자리에서 일어났다
"엎드려..."
"네"
여자가 엎드리자 샤워꼭지를 틀었다
여자몸위로 물이 떨어지고 그뒤에 민수가 달라붙었다
"들어간다....."
"어서 들어와줘요"
"몸안에 사정하면 안되니까 조심해"
"네"
민수는 벌어진 틈으로 자지를 들이밀었다
조여오는게 아직 경험이 많지 않은듯 뻑뻑했다
민수는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여자는 그런 민수를 엉덩이로 밀어내며 받아들였다
"으으응"
"그래 너도 거들어"
"어떻게?"
"허리를 흔들어봐 엉덩이도...."
"이렇게요?"
"그래 잘하는데"
민수는 가만히 움직임을 멈추고 들락거리는 자신의 자지를 쳐다보았다
여자는 자신의 엉덩이를 흔들며 민수의 자지를 자극하며 움직였다
"잘하는데...."
"이런 기분이 처음이에요...."
"남자친구가 해주었을꺼 아니야"
"남자친구는 몇번 흔들다가 바로 사정하던데..."
"그럼 안되지 서로 즐겨야지"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들렷다
허지만 멈추지않고 더욱 세게 민수가 밀어부쳤다
여자는 벽에 머리를 박고 민수의 박음질에 호응을 하였다
민수는 그런 여자의 모습과 누나의 모습을 클로즈엎하자 사정의 기운을 느꼇다
"이거 먹어봤어?"
"아 아뇨"
"오늘 먹어봐"
민수는 자지를馨?여자의 머리를 잡아당겼다
그리고 입안에 푸욱 넣었다
"이거 많이 먹으면 이뻐져"
"정말요?"
"그럼....아싼다"
여자는 긴장하며 입을 오므렸다
정액이 여자의 입안에 뿌려지자 입안에 머금었다
그리고는 한번에 꿀떡 삼켰다
"어때?"
"무슨 맛인지 모르겟어요"
"나중에 또 먹게 해줄까?"
"아아 몰라요"
여자는 입가 남은 정액이 흐르자 혀로 닦아내며 민수를 쳐다보았다
"이남자 남자친구와 달라 ....."
30분뒤 여자와 남자친구가 나가자 민수는 이왕 들어온김에 샤워라도 하고가려고 욕조에 다시 몸을 담구었다
"열쇠는 분명 아버지가 나에게 전하려는걸 감추어둔곳의 열쇠같은데....."
민수는 다시 열쇠생각에빠졌다
그때 누가 화장실로 누가 들어왔다
"민지 목욕하니? 문도 안닫고 누가 보면 어쩌려고....호호 간만에 엄마 등좀 밀어줘"
40대의 여자의 옷을 벗어던지면서 알몸으로 들어왔다
제법 균형잡힌 몸을 가진 여자는 지금 목욕하고있는게 자신의 딸로 알았던 것이다
"헉 ....이런....."
"민지야 나 후크좀 풀어줘"
여자는 욕조안에 민수를 확인하지도 않고 등을 돌려 브라지어를 풀어달라고 등을 내밀었다
민수는 후크를 풀며 가슴을 움켜쥐었다
딸과는 달리 터질듯한 풍만한 유방이 손에 들어왔다
"아이 왜그래...엄마 젖 먹고싶어서 그래?"
"어떻게 알았어?"
"으응 누구세요?"
여자는 그제야 민수의 존재를틈腑?몸을 감추려했지만 가슴이 잡힌 상태라 민수가 끄는대로 욕조안으로 들어왔다
"후후 아줌마 나야 이집주인...."
"헉...."
"그리고 지금은 아줌마보지의 주인이 되려고해 "
"아아아...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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