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수는 여자의 머리를 하나로 말아 한손으로 잡았다
머리카락이 잡아당겨지자 여자의 얼굴이 당겨졌다
"잘보라구"
동수는 자크를 내리고 무럭무럭 자라고있는 자신의 자지에 여자의 얼굴을 잡아당겼다
"빨아 이년아"
"네네"
민수가 알고있던 여자가 아니었다
여자는 고분고분 입을 벌리더니 동수의 자지를 단숨에 뿌리까지 집어넣었다
자연히 여자의 엉덩이가 민수쪽으로 향했다
"민수야 팬티벗겨"
"동수야 그래도 될까?"
"내말대로 해 걱정말고...."
민수는 뒤쪽에 ?아오는 차를 한번 보고는 조심스럽게 치마안으로 손을 넣었다
"이년아 엉덩이 들어"
"웁웁"
여자는 동수말에 엉덩이를 들었다
민수는 여자의 티팬티를 잡아 내렸다
신기한듯....
"민수야 아무구명이나 네맘대로해"
"정말?"
"그래 날 믿으라니까..."
민수가 손가락하나를 찔러넣었다
민수의 손가락을 반기듯 조여왓다
"휴 대단한데...."
"내 친구 손가락을 조여 이년아"
"웁웁...."
여자는 자지를 문채 고개를 끄덕이며 보지를 조여왔다
그러나 힘조절을 잘못했는지 그만 항문에서 소리가 나며 가스를 분출했다
"이런 등신같은년..."
동수는 여자의 머리를 잡고 마치 자위기구로 흔들듯 여자의 머리를 흔들렀다
"민수야 아까 팬티로 그 구멍좀 막아라 냄새나서 원..."
"그래 알았어..."
민수도 신이나서 팬티를 집어들고 여자의 항문속으로 박아넣었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여자의 구멍을 마구쑤셨다
"이 여자 의식은 있는거야?"
"지금 이 년은 뇌가 없다고 생각하면 돼 그냥 생존본능만 있을뿐...."
"너 어떻게 그런걸 배웠어?"
"우연히 인간의 뇌에대해 공부하다가...."
"아무튼 대단해 이 도도한 년을 장난감 다루듯 할수있다니"
"그래서 말인데....내가 더 공부하고 싶은게 이 분야거든 인간의 뇌에대해 더 알고 싶어"
"그럼 공부하면 되잖아 그리고 지금도 충분한데...."
동수는 여자의 머리를 놓았다
허지만 여자의 머리는 동수가 흔들때처럼 자동으로 움직이며 동수의 자지를 들락거리고있었다
동수는 여자의 유방을 꺼냈다
그리고 애무가 아니라 마치 학대하듯 여자의 유방을 주물렀다
"이런 상태가 한시간 정도 밖에 유지안돼"
"그래?"
"그래서 더 공부하고 싶어서 너한테 부탁하려던 것이었어"
민수는 시간을 보았다
10분이 지났다
민수는 마음이 급해져 자신의 자지를꺼냈다
동수는 그걸 보고 여자의 얼굴을 민수쪽으로 돌렸다
"저거빨아"
여자는 좁은 차에서 몸을 틀어 이번엔 민수의 자지를 입에물었다
동수의 자지는 침에 번들거리고 잇었다
"도와줄꺼지?"
"내가 뭘 도와줘야 되는데?"
"여기서는 실험을 하기가 한계가 있어 그래서 동유럽쪽으로 가려고 해"
"거기서 연구하려고?"
"응 그쪽은 비교적 공부하기가 쉬울꺼같아서...그리고 그쪽은 실험대상을 구하기도 쉬워"
"임상실험을 많이 해봐야되는구나"
"으응"
동수는 여자의 엉덩이를 세우고 뒤에서 자리잡았다
그리고 민수손에 길이난 여자의 보지속에 자신의 자지를 집어넣었다
여자는 동수가 쑤시자 순간 민수의 자지를 놓쳤다
민수는 여자의 머리를 잡고 자신의 자지를 여자의 입에다 박았다
"그럼 내가 도와줄껀 돈밖에 없네 "
"으응 장비도 필요하니 그것도 같이...."
"한 일억?"
"아니 3억정도...."
"친구지만 너무 많은데...."
"안떼먹는다...네돈"
"후후 농담이야 대신 꼭 성공해야돼"
"그럼 이년처럼...."
민수는 여자의 뒷통수를 눌렀다
여자의 입에서 바람빠지는 소리가 났다
민수의 정액이 여자의 입에 분출되었다
"아아 이년처럼 여자들 먹게해줘야돼"
"그럼 백마든 흑마든 나이불문하고 맘대로 할수있게 해줄께...그것도 영원히 지금처럼 일시적이지않고"
"그래"
여자의 입가에 미처 다 삼키지못한 정액이 흘러내렸다
동수도 여자의 자궁깊이 정액을 쏟아냈다
"우리는 정액으로 맺어진 사이가 되었어"
"노노 진짜로 섞여야지 이년 구멍안에서...."
민수는 여자의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정액을 손으로찍어 여자의 입에 넣어주었다
여자는 손가락에 묻은 정액을 쪽쪽빨았다
"아저씨 이쪽으로쭈욱 가요"
"네네"
운전사 아저씨는 동수말에 악셀을 더욱 힘차게 밟았다
"야 이년아 다시 세워"
"네네"
여자는 두사람의 늘어진 자지를 양쪽손에 잡고 다시 교대로 빨기 시작했다
차가 비포장을 달리는지 출렁일무렵 두사람의 자지가 다시 솟아올랐다
민수가 뒤를 돌아보자 뒤따라오던 차가 보이지않았다
"후후 이년똥개가 우리를 놓쳤나봐"
"그럴꺼야 찾으려면 애좀 먹을껄 여기가 시골길이라...."
차는 의정부쪽으로 향하고있었다
여자는 민수위에 올라탔다
차의 흔들림으로도 충분히 여자를 즐길수있었다
"후후 이 도도한 년이 지금 내 무릎에서 춤을 추고있네"
"그래 얼른 한번 더싸고 가자 한가지 더 부탁할게 있어"
"으응 더 흔들어 이년아"
"아아아앙"
여자가 흔들리자 유방도 같이 흔들렸다
민수와 동수는 여자의 유두를 잡아당기며 학대를하였다
민수는 여자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때리기 시작했다
말에게 채근하듯....
"달려 더빨리 더 음란하게...."
"아아아앙"
동수는 그런 여자를 보고 여자의 머리채를 잡았다
"누워"
뒷자석에 눕자 민수는 다리를 들고 다시 박아댔고 동수는 여자의 얼굴에 깔고앉아 여자의 혀로 자신의 항문을 애무받았다
"민수야 좋지"
"그래 이제 진짜로 우리 정액으로 맺어진 끈끈한 사이가 됐어"
"그래"
민수와 동수는 여자의 옷에 자신의 자지를 닦고 여자와 운전사를 차에서 내리게 했다
"동수야 어떻하게?"
"시간이 한 10분남았어 우리알 같이간거 아니까 운전사에게 뒤집어 씌우는거야 강간한걸로.."
동수가 두사람에게 옷을 벗게하고 숲으로 끌고 들어갔다
"아저씨 내덕에 이런 영계를 먹을수있는서야 너무 억울하게 생각하지마"
남자를 앉혔다
그리고 자지를 여자에게 세우게 했다
여자는 게걸스럽게 남자의 자지를 빨았다
남자의 자지가 솟아오르자 그위에 여자를 앉혔다
"깨어나면 좀 당황스러울꺼에요 후후"
동수와 민수는 얽혀있는 두 남녀를 뒤로하고 모범택시를 몰아 동수네 집으로 향했다
"민수야 다른 부탁은 내 가족을 좀 돌봐줘"
"응 네 엄마랑 동생을?"
"응...."
"나야 좋지 섹시한 너의 엄마와 이쁜 네 동생 언제든 환영이야"
민수는 학창시절 본 동수의 엄마와 동생을 떠올렸다
늘씬한 다리를 가진 동수 엄마가 부러웠다
동생도 엄마를 닮아 역시 긴 다리를 가진거 민수는 기억했다
"근데 지금 엄마란 동생의 상태가 네가 생각한거 하고 틀려"
"어떻게?"
"내가 실험대상을 구할수 없어 가족을 상대로 실험을 했거든..."
"동수 너 미쳤냐?"
"나도 어쩔수가 없었어 그것때문에도 내가 너의 도움이 더 필요해"
"어떤 상태인데?"
"엄마는 아무남자에게나 달려들 정도로 심각하고 동생은 정기적으로 섹스를 해주면 일상생활은 할 정도야"
"그럼 그걸 내가?"
"너니까 부탁하는거야 내 가족을 모르는 남자의 장난감이 되게 할순 없잖아"
"허긴..."
민수는 동수의 말에 수긍을 하면서도 이해가 잘 되지않았다
"그리고 내거 네 도움을 받으니 담보라고 할까?"
"너 날 어떻게....."
민수가 동수의 옆구리를 찔렀다
차가 잠시 비틀거렸다
"후후 그건 농담이고 아무튼 부탁해"
"그래 알았어"
민수는 두 여자를 떠올리며 슬며시 치켜드는 자신의 자지를 느꼇다
"뭐야 나도 은근기대하는거야....이게 우정인가 나참"
차는 빠르게 어둠속으로 사라졌다
같은시간.....
의식이 깨어난 두 남녀는 서로 놀라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까악 너 뭐야 안빼"
"아가씨가 왜 내 자지위에????"
"이 영감탱이 죽으려고 환장했어?"
여자는 자신의 보지를 뚫고있는 자지위에서 일어나려는데 갑자기 뻐근함을 느꼇다
"아......."
여자의 보지가 질경련을 일으킨 것이다
"아쩌씨 일어나봐요"
"으으 왜 이러지 내 자지가 자꾸빨려들어가네"
"일단 날 안아 일으켜요 지금 떨어질수없으니...."
남자도 알아차렸다
여자를 안고 간신히 일어난 남자는 여자와 결합한채 숲을 빠져나오려고 천천히 발걸음을 옮겻다
"아아아...."
"조금만 참아요 아가씨...."
"얼른 가기나 해요"
여자는 창피함과 분함으로 얼굴이 붉게 물들었다
"내 이놈들을....."
동수와 민수를 떠올린 여자는 이를 갈앗다
"어어어...."
남자가 미끄러졌다
"아아아아...."
"사람살려..."
두 남녀는 데굴데굴 굴렀다
두 사람은 물웅덩이에 빠졌다
"아아.....이건 아닌데...."
두사람은 허우적거리며 물밑으로 가라앉었다
둘이 얽혀있어 수영조차 못하고 그대로 바닥으로 가라앉었다
머리카락이 잡아당겨지자 여자의 얼굴이 당겨졌다
"잘보라구"
동수는 자크를 내리고 무럭무럭 자라고있는 자신의 자지에 여자의 얼굴을 잡아당겼다
"빨아 이년아"
"네네"
민수가 알고있던 여자가 아니었다
여자는 고분고분 입을 벌리더니 동수의 자지를 단숨에 뿌리까지 집어넣었다
자연히 여자의 엉덩이가 민수쪽으로 향했다
"민수야 팬티벗겨"
"동수야 그래도 될까?"
"내말대로 해 걱정말고...."
민수는 뒤쪽에 ?아오는 차를 한번 보고는 조심스럽게 치마안으로 손을 넣었다
"이년아 엉덩이 들어"
"웁웁"
여자는 동수말에 엉덩이를 들었다
민수는 여자의 티팬티를 잡아 내렸다
신기한듯....
"민수야 아무구명이나 네맘대로해"
"정말?"
"그래 날 믿으라니까..."
민수가 손가락하나를 찔러넣었다
민수의 손가락을 반기듯 조여왓다
"휴 대단한데...."
"내 친구 손가락을 조여 이년아"
"웁웁...."
여자는 자지를 문채 고개를 끄덕이며 보지를 조여왔다
그러나 힘조절을 잘못했는지 그만 항문에서 소리가 나며 가스를 분출했다
"이런 등신같은년..."
동수는 여자의 머리를 잡고 마치 자위기구로 흔들듯 여자의 머리를 흔들렀다
"민수야 아까 팬티로 그 구멍좀 막아라 냄새나서 원..."
"그래 알았어..."
민수도 신이나서 팬티를 집어들고 여자의 항문속으로 박아넣었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여자의 구멍을 마구쑤셨다
"이 여자 의식은 있는거야?"
"지금 이 년은 뇌가 없다고 생각하면 돼 그냥 생존본능만 있을뿐...."
"너 어떻게 그런걸 배웠어?"
"우연히 인간의 뇌에대해 공부하다가...."
"아무튼 대단해 이 도도한 년을 장난감 다루듯 할수있다니"
"그래서 말인데....내가 더 공부하고 싶은게 이 분야거든 인간의 뇌에대해 더 알고 싶어"
"그럼 공부하면 되잖아 그리고 지금도 충분한데...."
동수는 여자의 머리를 놓았다
허지만 여자의 머리는 동수가 흔들때처럼 자동으로 움직이며 동수의 자지를 들락거리고있었다
동수는 여자의 유방을 꺼냈다
그리고 애무가 아니라 마치 학대하듯 여자의 유방을 주물렀다
"이런 상태가 한시간 정도 밖에 유지안돼"
"그래?"
"그래서 더 공부하고 싶어서 너한테 부탁하려던 것이었어"
민수는 시간을 보았다
10분이 지났다
민수는 마음이 급해져 자신의 자지를꺼냈다
동수는 그걸 보고 여자의 얼굴을 민수쪽으로 돌렸다
"저거빨아"
여자는 좁은 차에서 몸을 틀어 이번엔 민수의 자지를 입에물었다
동수의 자지는 침에 번들거리고 잇었다
"도와줄꺼지?"
"내가 뭘 도와줘야 되는데?"
"여기서는 실험을 하기가 한계가 있어 그래서 동유럽쪽으로 가려고 해"
"거기서 연구하려고?"
"응 그쪽은 비교적 공부하기가 쉬울꺼같아서...그리고 그쪽은 실험대상을 구하기도 쉬워"
"임상실험을 많이 해봐야되는구나"
"으응"
동수는 여자의 엉덩이를 세우고 뒤에서 자리잡았다
그리고 민수손에 길이난 여자의 보지속에 자신의 자지를 집어넣었다
여자는 동수가 쑤시자 순간 민수의 자지를 놓쳤다
민수는 여자의 머리를 잡고 자신의 자지를 여자의 입에다 박았다
"그럼 내가 도와줄껀 돈밖에 없네 "
"으응 장비도 필요하니 그것도 같이...."
"한 일억?"
"아니 3억정도...."
"친구지만 너무 많은데...."
"안떼먹는다...네돈"
"후후 농담이야 대신 꼭 성공해야돼"
"그럼 이년처럼...."
민수는 여자의 뒷통수를 눌렀다
여자의 입에서 바람빠지는 소리가 났다
민수의 정액이 여자의 입에 분출되었다
"아아 이년처럼 여자들 먹게해줘야돼"
"그럼 백마든 흑마든 나이불문하고 맘대로 할수있게 해줄께...그것도 영원히 지금처럼 일시적이지않고"
"그래"
여자의 입가에 미처 다 삼키지못한 정액이 흘러내렸다
동수도 여자의 자궁깊이 정액을 쏟아냈다
"우리는 정액으로 맺어진 사이가 되었어"
"노노 진짜로 섞여야지 이년 구멍안에서...."
민수는 여자의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정액을 손으로찍어 여자의 입에 넣어주었다
여자는 손가락에 묻은 정액을 쪽쪽빨았다
"아저씨 이쪽으로쭈욱 가요"
"네네"
운전사 아저씨는 동수말에 악셀을 더욱 힘차게 밟았다
"야 이년아 다시 세워"
"네네"
여자는 두사람의 늘어진 자지를 양쪽손에 잡고 다시 교대로 빨기 시작했다
차가 비포장을 달리는지 출렁일무렵 두사람의 자지가 다시 솟아올랐다
민수가 뒤를 돌아보자 뒤따라오던 차가 보이지않았다
"후후 이년똥개가 우리를 놓쳤나봐"
"그럴꺼야 찾으려면 애좀 먹을껄 여기가 시골길이라...."
차는 의정부쪽으로 향하고있었다
여자는 민수위에 올라탔다
차의 흔들림으로도 충분히 여자를 즐길수있었다
"후후 이 도도한 년이 지금 내 무릎에서 춤을 추고있네"
"그래 얼른 한번 더싸고 가자 한가지 더 부탁할게 있어"
"으응 더 흔들어 이년아"
"아아아앙"
여자가 흔들리자 유방도 같이 흔들렸다
민수와 동수는 여자의 유두를 잡아당기며 학대를하였다
민수는 여자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때리기 시작했다
말에게 채근하듯....
"달려 더빨리 더 음란하게...."
"아아아앙"
동수는 그런 여자를 보고 여자의 머리채를 잡았다
"누워"
뒷자석에 눕자 민수는 다리를 들고 다시 박아댔고 동수는 여자의 얼굴에 깔고앉아 여자의 혀로 자신의 항문을 애무받았다
"민수야 좋지"
"그래 이제 진짜로 우리 정액으로 맺어진 끈끈한 사이가 됐어"
"그래"
민수와 동수는 여자의 옷에 자신의 자지를 닦고 여자와 운전사를 차에서 내리게 했다
"동수야 어떻하게?"
"시간이 한 10분남았어 우리알 같이간거 아니까 운전사에게 뒤집어 씌우는거야 강간한걸로.."
동수가 두사람에게 옷을 벗게하고 숲으로 끌고 들어갔다
"아저씨 내덕에 이런 영계를 먹을수있는서야 너무 억울하게 생각하지마"
남자를 앉혔다
그리고 자지를 여자에게 세우게 했다
여자는 게걸스럽게 남자의 자지를 빨았다
남자의 자지가 솟아오르자 그위에 여자를 앉혔다
"깨어나면 좀 당황스러울꺼에요 후후"
동수와 민수는 얽혀있는 두 남녀를 뒤로하고 모범택시를 몰아 동수네 집으로 향했다
"민수야 다른 부탁은 내 가족을 좀 돌봐줘"
"응 네 엄마랑 동생을?"
"응...."
"나야 좋지 섹시한 너의 엄마와 이쁜 네 동생 언제든 환영이야"
민수는 학창시절 본 동수의 엄마와 동생을 떠올렸다
늘씬한 다리를 가진 동수 엄마가 부러웠다
동생도 엄마를 닮아 역시 긴 다리를 가진거 민수는 기억했다
"근데 지금 엄마란 동생의 상태가 네가 생각한거 하고 틀려"
"어떻게?"
"내가 실험대상을 구할수 없어 가족을 상대로 실험을 했거든..."
"동수 너 미쳤냐?"
"나도 어쩔수가 없었어 그것때문에도 내가 너의 도움이 더 필요해"
"어떤 상태인데?"
"엄마는 아무남자에게나 달려들 정도로 심각하고 동생은 정기적으로 섹스를 해주면 일상생활은 할 정도야"
"그럼 그걸 내가?"
"너니까 부탁하는거야 내 가족을 모르는 남자의 장난감이 되게 할순 없잖아"
"허긴..."
민수는 동수의 말에 수긍을 하면서도 이해가 잘 되지않았다
"그리고 내거 네 도움을 받으니 담보라고 할까?"
"너 날 어떻게....."
민수가 동수의 옆구리를 찔렀다
차가 잠시 비틀거렸다
"후후 그건 농담이고 아무튼 부탁해"
"그래 알았어"
민수는 두 여자를 떠올리며 슬며시 치켜드는 자신의 자지를 느꼇다
"뭐야 나도 은근기대하는거야....이게 우정인가 나참"
차는 빠르게 어둠속으로 사라졌다
같은시간.....
의식이 깨어난 두 남녀는 서로 놀라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까악 너 뭐야 안빼"
"아가씨가 왜 내 자지위에????"
"이 영감탱이 죽으려고 환장했어?"
여자는 자신의 보지를 뚫고있는 자지위에서 일어나려는데 갑자기 뻐근함을 느꼇다
"아......."
여자의 보지가 질경련을 일으킨 것이다
"아쩌씨 일어나봐요"
"으으 왜 이러지 내 자지가 자꾸빨려들어가네"
"일단 날 안아 일으켜요 지금 떨어질수없으니...."
남자도 알아차렸다
여자를 안고 간신히 일어난 남자는 여자와 결합한채 숲을 빠져나오려고 천천히 발걸음을 옮겻다
"아아아...."
"조금만 참아요 아가씨...."
"얼른 가기나 해요"
여자는 창피함과 분함으로 얼굴이 붉게 물들었다
"내 이놈들을....."
동수와 민수를 떠올린 여자는 이를 갈앗다
"어어어...."
남자가 미끄러졌다
"아아아아...."
"사람살려..."
두 남녀는 데굴데굴 굴렀다
두 사람은 물웅덩이에 빠졌다
"아아.....이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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