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준비물
- 포스트잇 몇 장
- 볼펜
2. 포스트잇에 다음 문장을 볼펜으로 쓴다
- **는 음란한 암캐보지년 입니다
- **는 주인님의 성욕해소용 좆물받이 입니다
- 폰카나 디카로 작성한 포스트잇을 찍어 증거물로 주인님의 메신저나 메일로 보낸다
3. 작성한 포스트잇을 주민등록증 뒷면에 붙인다
- 가급적 지갑에서 꺼내지 않는 신분증에 붙여라
- 그래야 안전하고 심리적으로 안정이 된다
4. 주민등록증을 지갑에 넣는다
- 아무도 알지 못하는 안전한 비밀이지만 하루종일 지갑을 볼때마다 의식이 되고 수치심이 느껴질 것이다
- 보고메일을 쓸 때, 지갑을 볼 때마다 심리적인 현상, 개보지가 젖는 육체적 현상 을 자세히 쓴다
5. 주민등록증에 붙은 포스트잇은 귀가하기 전에 공용화장실에서 떼어서 화장실 벽에 붙이고 온다.
6. 귀가 후 보지상태를 확인하고 주인님에게 메일보고를 한다.
7. 메일 보고 후, 주인님의 허락하에 자위를 한다.
======================================================================================================
안녕하세요 주인님
어제밤에 명령하신대로 자기전에 침대에서 자위를 했어요
방문을 잠그고 침대에서 옷을 다벗은 채로 무릎을 세워 벌린다음
왼손으로 가슴과 유두를 만져가며 오른손으로 클리토리스를 문질럿어요
주인님과 채팅도 하고 과제도 받아서 그런지 조금 흥분되어 있던 탓에 얼마 지나지 않아 오르가즘이 느껴졌어요
평소때보다 좀 더 빨리 좀 더 자극적이었으며 여운이 오래 느껴져서 너무 좋았어요
그 다음에 욕실에서 간단하게 개보지를 물로 씻은 다음 잠을 잤어요
오늘 아침에 **에 가기위한 준비를 마친 뒤에 옷에 맞는 가방을 고르고 지갑을 넣는데 가슴이 조금 두근두근 거렸어요
어제 주민등록증 뒤에 붙여둔 포스트잇 생각에 그랫나봐요
오전에는 바빠서 지갑을 꺼내 볼 틈이 없었어요
12시 반쯤 **들과 점심을 먹으러 가기위해 지갑을 꺼낼 때 또 포스트잇을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밖으로 나가기 위해 걸어가는 내내 저혼자 오바해서 혹시 누가 지갑을 뺏어가지나 불안해 양손으로 꼭껴안고 갔어요
식당에 도착해 음식을 시키고 탁자 위에 지갑과 핸드폰을 올려두었어요
불안한 탓인지 왠지모르게 제 시선과 주의가 계속 지갑에 꽃혔어요
음식이 나오고도 제가 지갑쪽을 의식하자 **가 "언니 전화올데 있어요"라고 물었어요
깜짝놀라 "아 아니" 저도 모르게 말을 더듬었어요
지갑과 함께 놔둔 휴대폰을 보는지 알았나봐요
당황해서 밥이 잘 안넘어가서 남겼어요
점심을 다 먹고나자 생각지도 못했던 위기가 뚜둥!
더치페이니깐 지갑에서 돈을 꺼내야 되는데 그럼 지갑을 열어야 되잖아요
최대한 침착하게 아무런 티도 안내려고 노력하느라 힘들었어요
그런데 **들이 커피를 마시자고 하는거에요
어쩔수없이 스타벅스에 가서 커피를 마시며 아까 놀랫던 가슴을 진정시켰어요
화장실이 가고싶어져 일어나다 문득 여기도 개인화장실은 아니니깐 공용화장실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여자화장실로가 문을 잠그고 팬티를 내리고 개보지 상태부터 확인했어요
손으로 만져보니 저도모르게 개보지 질주변이 조금 젖어있었어요
포스트잇 생각에 흥분했었나 봐요
그 다음에 일단 급한 볼일부터 해결을 했어요
옷을 입고 지갑에서 주민등록증을 꺼내 뒤에 붙은 포스트잇을 봤어요
막상 포스트잇을 꺼내니 아까보다 훨씬 흥분되고 두근거렸어요
붙이거나 버릴 곳을 찾아보니 오마이갓 쓰레기통이 없었어요
그렇다고 벽에 붙이자니 그럴 용기는 나지않고 다시 들고가자니 그렇고
한참을 고민하다가 왠지 변기 뒤쪽에 붙여두면 사람들 눈에 뛰지도 않으면서 언젠가는 누군가 청소할때 발견할거 같았어요
그래서 포스트잇을 변기 뒤쪽 아래에 붙여두고 혹시나 문을 열어 사람들이 있나 살펴보니 마침 화장실에 아무도 없길래 태연하게 자리로 돌아왔어요
하지만 신경이 계속쓰여 이 자리를 벗어나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들을 데리고 **로 돌아왔어요
집으로 돌아와 옷을 벗고 개보지를 확인해보니 질입구에 아까나온 물이 말라 하얀것들이 조금 묻어있었어요
만약 이상태로 남자친구를 만나러 갔더라면
혹시나 섹스를 하게됫더라면 남자친구가 이걸 발견해서 저를 이상한 여자로 생각할것 같다는 생각에 수치심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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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트잇 몇 장
- 볼펜
2. 포스트잇에 다음 문장을 볼펜으로 쓴다
- **는 음란한 암캐보지년 입니다
- **는 주인님의 성욕해소용 좆물받이 입니다
- 폰카나 디카로 작성한 포스트잇을 찍어 증거물로 주인님의 메신저나 메일로 보낸다
3. 작성한 포스트잇을 주민등록증 뒷면에 붙인다
- 가급적 지갑에서 꺼내지 않는 신분증에 붙여라
- 그래야 안전하고 심리적으로 안정이 된다
4. 주민등록증을 지갑에 넣는다
- 아무도 알지 못하는 안전한 비밀이지만 하루종일 지갑을 볼때마다 의식이 되고 수치심이 느껴질 것이다
- 보고메일을 쓸 때, 지갑을 볼 때마다 심리적인 현상, 개보지가 젖는 육체적 현상 을 자세히 쓴다
5. 주민등록증에 붙은 포스트잇은 귀가하기 전에 공용화장실에서 떼어서 화장실 벽에 붙이고 온다.
6. 귀가 후 보지상태를 확인하고 주인님에게 메일보고를 한다.
7. 메일 보고 후, 주인님의 허락하에 자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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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인님
어제밤에 명령하신대로 자기전에 침대에서 자위를 했어요
방문을 잠그고 침대에서 옷을 다벗은 채로 무릎을 세워 벌린다음
왼손으로 가슴과 유두를 만져가며 오른손으로 클리토리스를 문질럿어요
주인님과 채팅도 하고 과제도 받아서 그런지 조금 흥분되어 있던 탓에 얼마 지나지 않아 오르가즘이 느껴졌어요
평소때보다 좀 더 빨리 좀 더 자극적이었으며 여운이 오래 느껴져서 너무 좋았어요
그 다음에 욕실에서 간단하게 개보지를 물로 씻은 다음 잠을 잤어요
오늘 아침에 **에 가기위한 준비를 마친 뒤에 옷에 맞는 가방을 고르고 지갑을 넣는데 가슴이 조금 두근두근 거렸어요
어제 주민등록증 뒤에 붙여둔 포스트잇 생각에 그랫나봐요
오전에는 바빠서 지갑을 꺼내 볼 틈이 없었어요
12시 반쯤 **들과 점심을 먹으러 가기위해 지갑을 꺼낼 때 또 포스트잇을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밖으로 나가기 위해 걸어가는 내내 저혼자 오바해서 혹시 누가 지갑을 뺏어가지나 불안해 양손으로 꼭껴안고 갔어요
식당에 도착해 음식을 시키고 탁자 위에 지갑과 핸드폰을 올려두었어요
불안한 탓인지 왠지모르게 제 시선과 주의가 계속 지갑에 꽃혔어요
음식이 나오고도 제가 지갑쪽을 의식하자 **가 "언니 전화올데 있어요"라고 물었어요
깜짝놀라 "아 아니" 저도 모르게 말을 더듬었어요
지갑과 함께 놔둔 휴대폰을 보는지 알았나봐요
당황해서 밥이 잘 안넘어가서 남겼어요
점심을 다 먹고나자 생각지도 못했던 위기가 뚜둥!
더치페이니깐 지갑에서 돈을 꺼내야 되는데 그럼 지갑을 열어야 되잖아요
최대한 침착하게 아무런 티도 안내려고 노력하느라 힘들었어요
그런데 **들이 커피를 마시자고 하는거에요
어쩔수없이 스타벅스에 가서 커피를 마시며 아까 놀랫던 가슴을 진정시켰어요
화장실이 가고싶어져 일어나다 문득 여기도 개인화장실은 아니니깐 공용화장실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여자화장실로가 문을 잠그고 팬티를 내리고 개보지 상태부터 확인했어요
손으로 만져보니 저도모르게 개보지 질주변이 조금 젖어있었어요
포스트잇 생각에 흥분했었나 봐요
그 다음에 일단 급한 볼일부터 해결을 했어요
옷을 입고 지갑에서 주민등록증을 꺼내 뒤에 붙은 포스트잇을 봤어요
막상 포스트잇을 꺼내니 아까보다 훨씬 흥분되고 두근거렸어요
붙이거나 버릴 곳을 찾아보니 오마이갓 쓰레기통이 없었어요
그렇다고 벽에 붙이자니 그럴 용기는 나지않고 다시 들고가자니 그렇고
한참을 고민하다가 왠지 변기 뒤쪽에 붙여두면 사람들 눈에 뛰지도 않으면서 언젠가는 누군가 청소할때 발견할거 같았어요
그래서 포스트잇을 변기 뒤쪽 아래에 붙여두고 혹시나 문을 열어 사람들이 있나 살펴보니 마침 화장실에 아무도 없길래 태연하게 자리로 돌아왔어요
하지만 신경이 계속쓰여 이 자리를 벗어나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들을 데리고 **로 돌아왔어요
집으로 돌아와 옷을 벗고 개보지를 확인해보니 질입구에 아까나온 물이 말라 하얀것들이 조금 묻어있었어요
만약 이상태로 남자친구를 만나러 갔더라면
혹시나 섹스를 하게됫더라면 남자친구가 이걸 발견해서 저를 이상한 여자로 생각할것 같다는 생각에 수치심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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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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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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