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써나갈지 고민했었는데.. 화장실에 낙서한다는 생각으로 조금만더 이어나가봐야겠네요. ㅎㅎㅎ
엄청 절묘한 타이밍에 민아가 문을따고 들어왔다.
" ...? "
" 헉 !? "
" 나 오빠가 딸딸이치면서 하는말들 다 들었어 완전 변태네? 한참어린 여동생한테 혼나는게 그렇게 좋았어? "
나는 변명거리를 찾으려고 민아의 눈치를 봤다.
.... 아무리봐도 변명이 통할 눈치가아니다
" 변태새끼 너같은새끼를 이때까지 오빠라고 따르던 내가 한심하네 "
" ..... "
나도 내가 왜 그런짓을했는지 모르겠지만 민아에게 괴롭힘 당한다는 사실이 이상하리만큼 꼴렸다.
" 오빠 그런행위 이제부터 나한테 허락맡고 내가 하라고할때만해 알겠어? 내말 안들으면 나 어떻게변할지몰라 알겠어? "
수치심에 얼굴이 붉어지고 손이 부들부들 떨리지만 참아야된다.
" 네.. 알겠습니다. "
" 엎드려 준비해놓은게있으니까, "
민아는 걸어갈생각은 전혀 없다는듯 내위에 올라타서 나를 괴롭히면서 방으로 들어갔다.
화장실에 들어오면서 반항을 해보려고 노력해봤지만.. 화장실에 들어갈때나 나올때나 전혀 다를게없었다.
방안에 들어오니, a4용지에 이상한 글들이 적혀있었다.
노예계약서!
1. 김성수는 김민아의 어떠한 말에도 복종한다.
2. 김성수의 육체,정신,재산등 모든것은 김민아의 소유다.
3. 김성수는 언제어디서나 김민아의 노예라는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노예라는것을 잊지않는다.
4. 김성수는 잘못을 했을시 감사한 마음으로 벌을받는다.
///
1. 김민아는 김성수를 개 또는 노예 그 이상으로 생각하지않는다.
2. 김민아는 김성수가 잘못된 길로 빠지지않게 잘못을 했을시, 또는 명령에 복종하지않았을경우 벌을내린다.
.................
.................
.................
.................
.................
이건 일본의 반협박에 맺어진 강화도조약보다 더 하면 더 했지 이런 말도안되는 조건을 내밀었다.
해맑은 표정을 짓는다. 저런 천사 같은 얼굴 내면에 악마가 숨쉬고 있다고 생각하니 오싹하다.
" 오빠 다 읽었지? 마음에 안들거나 불공평하다고 생각되는게 있으면 말해! "
" 저.. 1번부터 4번까지 다 말이 안.... "
찌릿! 매서운 눈으로 나를 본다. 하던말을 계속 이어가려고했지만 그럴수가없었다.
" 안.. 되는게없는거같아요 주인님 "
민아의 범접 할수 없는 눈빛에 주눅이 들어서 사인을 해버렸다.
그러자 민아도 해맑게 웃으면서 사인을하고 계약서 수십장을 스캔해서 집안 곳곳에 숨겨두었다.
점점 빠져나갈 구멍이 좁아지고 시간이 지날수록 틈새마저 사라질꺼 같은 기분이 드는것은 착각일까?
" 우리 오빠 지지!! 얼굴에 뭘 그렇게 묻히고다녀, 내가 샤워 시켜줄게 입고있는거 다 벗어봐 "
주눅들어서 거절할생각조차 할수 없었다.
" 네 "
나도모르게 대답을하고 옷을 하나하나 벗고.. 속옷마저 벗어버리자,
조금전에 세상을 향해 가출한 정자들이 다시 집으로 돌아온건지,
자지가 점점 커져버리는바람에 손으로 살짝 가리고있었다.
" 오빠 바닥에 엎드려봐 기분좋게 해줄게 "
이 상황에서 기분이 좋아져봤자 얼마나 좋아질까 거절하고싶었지만 두려웠다.
바닥에 엎드리자마자 엉덩이를 위로 더 올리라는 명령이 들려왔다.
엉덩이를 올리는 순간 엉덩이 속으로 무언가가.. 들어왔다.
" 하,,아악! "
엄지발가락을 항문속으로 집어넣고 피스톤질을 한참하다가 지쳤는지..
또 다른 주문을 한다.
" 오빠 엉덩이좀 흔들어봐 "
손가락이 들어와도 좋지않을 기분인데 발가락을 항문 속에 넣고 피스톤질을 한참이나하고,
이제는 알아서 흔들라니.. 더 이상 굴욕같은것을 느끼지않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자존심이라는놈이 살아있는가보다,
한참을 이리저리 흔들면서 아파서 내는 소리인지 좋아서 내는 소리인지 알수없는 신음소리가 욕실에 가득찼다.
" 아..하아..하악.... 주,,주인님 제발.. 그,그만 .. 그만 .. 그만... 씨발년아 그만하라고! "
" ...... "
" ...... "
극심한 굴욕감과 고통에 나도모르게 욕을 해버렸다.
" 씨발년? 이게 보자보자 하니까 장난인줄아나보네? "
짝!!
얼굴이 붉어져서 따귀를 때린다.
" 꿇어! 꿇어 씨발 짜증나게한번 계약서 다 까발릴꺼야 "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걸 알고 꿇어앉아서 한동안 멍하니.. 서로 아무말도없이 서로를 응시하고있었다.
오래동안 꿇어앉아있다보니 다리가 저려오기 시작했다.
짝! 짝!! 퍽!!
화가 났는지 갑자기 또 때리기 시작한다.
" 주,주인님 제발.. 그만 죄송..합.. 주인님 앞으..짝!! 로.. 절대 그런일 없을꺼에요, "
" 오빠 이번 한번만 봐줄게, 또 그러면 진짜 나 오빠 죽일지도몰라 내말잘들어 "
" 네 "
" 그럼 앞으로 복종한다는 의미에서 한번 열심히 핥아봐 "
욕조에 걸터 앉아 다리를 꼬고 발을 내민다. 민아의 발을 이렇게 가까이서 본적이있었던가,
남자나 여자나 다 같은 발이라고 생각했는데 민아의 발은 이뻣다.
그냥 보는게아니라, 핥아야된다는 생각에.. 굴욕감이 드는 동시에 아까 내 항문에 넣었던 발이라는 생각이났다.
그런데도 이상하게 자지가 커지면서 민아의 엄지발가락부터 시작해서 새끼발가락까지 천천히 빨고있었다.
스읍.. 핥짝 핥짝 하.. 습
" 그렇게밖에 못빨아? 다시 엉덩이 들어올려봐 "
재빨리 엉덩이를 들어올리자 다시 항문속으로 발가락이 들어와서 휘젓는다.
항문속을 한참 휘젓고나서 바닥에 눕혀놓고 양발로 자지를 문지른다
" 하... 아...... 주인님 싸겠어요 "
" 넌 동생이 발로 자지좀 문질렀다고 벌써 싸대? 참아 내가 허락할때까지 싸지마 "
손도아닌 발로 잠깐 문질렀다고 자지가 이렇게까지 반응을할줄은 몰랐다.
남자라면 다들 알겠지만 참는다고 참는다고 아무리해도 참아지는게아니다.
찍!
" 아.. 하..악.... "
찌익...
여동생의 발에 희롱당해 싸버렸다. 싸기전에는 은근히 흥분되는면도 있었는데,
싸고나니까 엄청난 굴욕감이 몰려와서 엄청 민망해졌다.
" 오빠 내가 허락도안했는데 질질 싸버렸네? "
" ..... "
" 내가 허락하기전에는 싸지말라고했지? "
" 네 주인님.. "
민아의 발에서 나의 정자들이 뛰어놀고있었다.
" 오빠 이거 어떻게 할꺼야? 내 발이 더러워졌잖아? 어떡하지?
" 제가 씻겨드릴게요 주인님.. "
" 아니, 한방울도 빠짐없이 핥아먹어! "
" ...... "
내 정액을 내가 핥아먹는다는 생각은 꿈에서조차 상상도 못해본상황이다.
" .... "
" 뭐해? 20초안에 이게 그대로 있으면 어떻게되는지 두고보자고, "
저 표정 잊을수가없다. 저 해맑은표정.. 두려움에 생각할겨를도없이 허겁지겁 민아의 발을 붙잡고 내가 쏟아낸 정액을 핥아낸다.
핥짝핥짝.. 스읍~ 스읍~
" 오빠 잘했어 이쁘네? "
" 저.. 주인님 물좀마시면안될까요?? "
엄청 절묘한 타이밍에 민아가 문을따고 들어왔다.
" ...? "
" 헉 !? "
" 나 오빠가 딸딸이치면서 하는말들 다 들었어 완전 변태네? 한참어린 여동생한테 혼나는게 그렇게 좋았어? "
나는 변명거리를 찾으려고 민아의 눈치를 봤다.
.... 아무리봐도 변명이 통할 눈치가아니다
" 변태새끼 너같은새끼를 이때까지 오빠라고 따르던 내가 한심하네 "
" ..... "
나도 내가 왜 그런짓을했는지 모르겠지만 민아에게 괴롭힘 당한다는 사실이 이상하리만큼 꼴렸다.
" 오빠 그런행위 이제부터 나한테 허락맡고 내가 하라고할때만해 알겠어? 내말 안들으면 나 어떻게변할지몰라 알겠어? "
수치심에 얼굴이 붉어지고 손이 부들부들 떨리지만 참아야된다.
" 네.. 알겠습니다. "
" 엎드려 준비해놓은게있으니까, "
민아는 걸어갈생각은 전혀 없다는듯 내위에 올라타서 나를 괴롭히면서 방으로 들어갔다.
화장실에 들어오면서 반항을 해보려고 노력해봤지만.. 화장실에 들어갈때나 나올때나 전혀 다를게없었다.
방안에 들어오니, a4용지에 이상한 글들이 적혀있었다.
노예계약서!
1. 김성수는 김민아의 어떠한 말에도 복종한다.
2. 김성수의 육체,정신,재산등 모든것은 김민아의 소유다.
3. 김성수는 언제어디서나 김민아의 노예라는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노예라는것을 잊지않는다.
4. 김성수는 잘못을 했을시 감사한 마음으로 벌을받는다.
///
1. 김민아는 김성수를 개 또는 노예 그 이상으로 생각하지않는다.
2. 김민아는 김성수가 잘못된 길로 빠지지않게 잘못을 했을시, 또는 명령에 복종하지않았을경우 벌을내린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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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일본의 반협박에 맺어진 강화도조약보다 더 하면 더 했지 이런 말도안되는 조건을 내밀었다.
해맑은 표정을 짓는다. 저런 천사 같은 얼굴 내면에 악마가 숨쉬고 있다고 생각하니 오싹하다.
" 오빠 다 읽었지? 마음에 안들거나 불공평하다고 생각되는게 있으면 말해! "
" 저.. 1번부터 4번까지 다 말이 안.... "
찌릿! 매서운 눈으로 나를 본다. 하던말을 계속 이어가려고했지만 그럴수가없었다.
" 안.. 되는게없는거같아요 주인님 "
민아의 범접 할수 없는 눈빛에 주눅이 들어서 사인을 해버렸다.
그러자 민아도 해맑게 웃으면서 사인을하고 계약서 수십장을 스캔해서 집안 곳곳에 숨겨두었다.
점점 빠져나갈 구멍이 좁아지고 시간이 지날수록 틈새마저 사라질꺼 같은 기분이 드는것은 착각일까?
" 우리 오빠 지지!! 얼굴에 뭘 그렇게 묻히고다녀, 내가 샤워 시켜줄게 입고있는거 다 벗어봐 "
주눅들어서 거절할생각조차 할수 없었다.
" 네 "
나도모르게 대답을하고 옷을 하나하나 벗고.. 속옷마저 벗어버리자,
조금전에 세상을 향해 가출한 정자들이 다시 집으로 돌아온건지,
자지가 점점 커져버리는바람에 손으로 살짝 가리고있었다.
" 오빠 바닥에 엎드려봐 기분좋게 해줄게 "
이 상황에서 기분이 좋아져봤자 얼마나 좋아질까 거절하고싶었지만 두려웠다.
바닥에 엎드리자마자 엉덩이를 위로 더 올리라는 명령이 들려왔다.
엉덩이를 올리는 순간 엉덩이 속으로 무언가가.. 들어왔다.
" 하,,아악! "
엄지발가락을 항문속으로 집어넣고 피스톤질을 한참하다가 지쳤는지..
또 다른 주문을 한다.
" 오빠 엉덩이좀 흔들어봐 "
손가락이 들어와도 좋지않을 기분인데 발가락을 항문 속에 넣고 피스톤질을 한참이나하고,
이제는 알아서 흔들라니.. 더 이상 굴욕같은것을 느끼지않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자존심이라는놈이 살아있는가보다,
한참을 이리저리 흔들면서 아파서 내는 소리인지 좋아서 내는 소리인지 알수없는 신음소리가 욕실에 가득찼다.
" 아..하아..하악.... 주,,주인님 제발.. 그,그만 .. 그만 .. 그만... 씨발년아 그만하라고! "
" ...... "
" ...... "
극심한 굴욕감과 고통에 나도모르게 욕을 해버렸다.
" 씨발년? 이게 보자보자 하니까 장난인줄아나보네? "
짝!!
얼굴이 붉어져서 따귀를 때린다.
" 꿇어! 꿇어 씨발 짜증나게한번 계약서 다 까발릴꺼야 "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걸 알고 꿇어앉아서 한동안 멍하니.. 서로 아무말도없이 서로를 응시하고있었다.
오래동안 꿇어앉아있다보니 다리가 저려오기 시작했다.
짝! 짝!! 퍽!!
화가 났는지 갑자기 또 때리기 시작한다.
" 주,주인님 제발.. 그만 죄송..합.. 주인님 앞으..짝!! 로.. 절대 그런일 없을꺼에요, "
" 오빠 이번 한번만 봐줄게, 또 그러면 진짜 나 오빠 죽일지도몰라 내말잘들어 "
" 네 "
" 그럼 앞으로 복종한다는 의미에서 한번 열심히 핥아봐 "
욕조에 걸터 앉아 다리를 꼬고 발을 내민다. 민아의 발을 이렇게 가까이서 본적이있었던가,
남자나 여자나 다 같은 발이라고 생각했는데 민아의 발은 이뻣다.
그냥 보는게아니라, 핥아야된다는 생각에.. 굴욕감이 드는 동시에 아까 내 항문에 넣었던 발이라는 생각이났다.
그런데도 이상하게 자지가 커지면서 민아의 엄지발가락부터 시작해서 새끼발가락까지 천천히 빨고있었다.
스읍.. 핥짝 핥짝 하.. 습
" 그렇게밖에 못빨아? 다시 엉덩이 들어올려봐 "
재빨리 엉덩이를 들어올리자 다시 항문속으로 발가락이 들어와서 휘젓는다.
항문속을 한참 휘젓고나서 바닥에 눕혀놓고 양발로 자지를 문지른다
" 하... 아...... 주인님 싸겠어요 "
" 넌 동생이 발로 자지좀 문질렀다고 벌써 싸대? 참아 내가 허락할때까지 싸지마 "
손도아닌 발로 잠깐 문질렀다고 자지가 이렇게까지 반응을할줄은 몰랐다.
남자라면 다들 알겠지만 참는다고 참는다고 아무리해도 참아지는게아니다.
찍!
" 아.. 하..악.... "
찌익...
여동생의 발에 희롱당해 싸버렸다. 싸기전에는 은근히 흥분되는면도 있었는데,
싸고나니까 엄청난 굴욕감이 몰려와서 엄청 민망해졌다.
" 오빠 내가 허락도안했는데 질질 싸버렸네? "
" ..... "
" 내가 허락하기전에는 싸지말라고했지? "
" 네 주인님.. "
민아의 발에서 나의 정자들이 뛰어놀고있었다.
" 오빠 이거 어떻게 할꺼야? 내 발이 더러워졌잖아? 어떡하지?
" 제가 씻겨드릴게요 주인님.. "
" 아니, 한방울도 빠짐없이 핥아먹어! "
" ...... "
내 정액을 내가 핥아먹는다는 생각은 꿈에서조차 상상도 못해본상황이다.
" .... "
" 뭐해? 20초안에 이게 그대로 있으면 어떻게되는지 두고보자고, "
저 표정 잊을수가없다. 저 해맑은표정.. 두려움에 생각할겨를도없이 허겁지겁 민아의 발을 붙잡고 내가 쏟아낸 정액을 핥아낸다.
핥짝핥짝.. 스읍~ 스읍~
" 오빠 잘했어 이쁘네? "
" 저.. 주인님 물좀마시면안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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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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