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깁니다...미스박 괜찬죠 저 언덕 너머로 가면 해변도 보이고...."
"정말 좋은데요"
미스박이라고 불리는 여인은 매형에게 살짝 미소를 짓는다
"후후 백마에 이년까지...잘하면 오늘 횡재하겠는걸...."
음흉한 생각을 하고있는 매형은 별장으로 안내했다
전화로 시킨 준비가 빈틈없이 셋팅되어있었다
"식사라도...?"
"아직 이르지않나요?"
"허긴...."
"우리 저녁 노을 보러 해변으로 갈까요?"
"이 여자분에게 말해보세요"
개년이 피그에게 뭐라하자 고개를 흔든다
"이분은 검토할께있어 집에서 쉬겠다네요...전 괜찮은데 안내해주시겠어요?"
"음....당연하죠"
매형은 조금 실망했지만 꿩대신 닭이라는 생각에 별장을 나섰다
언덕을 넘자 노을이 지고잇었다
"정말 멋지네요 이런데 별장을 가지고 계시고....대단한 분이신가봐요"
"루루 사실 이건 제 개인용별장이에요?"
"어머 사장님것 아니구요?"
"아 우리처남껀 아니에요?"
"사장님이 처남이세요?"
"그렇게 됐어요 제가 사업좀 돕느라고...."
매형은 맘껏 거들먹 거렸다
미스박이라는 여자를 일단 정복해야 백마를 탈 기회가 생길듯했다
최대한 자신을 부풀리며 으시댔다
"우리집이 그래도 한가닥하는 집이라...."
"그러시구나"
여자는 해변을보며 즐거워했다
마침 저멀리 연인듯한 남녀가 서로 포옹한채 진한 키스를 나누고있었다
"멋진데요?"
"후후 우리때는 숨어서 하느라 정신없엇는데 요즘애들은 아주 대놓고 저러네요"
"많이 오픈되어있죠"
"부럽기도 하네요"
"저런 모습이?"
"아뇨 오픈된 마음이....하하하 미스박도 남자친구랑 저렇게 합니까?"
"저도 그러고 싶지만 남자친구가 아직 없네요"
"이런 미인을 나두고 대한민국의 남자들 눈이 다 멀었군요"
"호호 고마워요"
매형의 느끼한 눈길을 이면하고 여자가 해변을 떠나려했다
"왜요? 돌아가시려고?"
"아.아뇨 저사람들 방해하고 싶지않아서..."
"그럼 더 좋은데로 안내할까요 저 언덕너머 숲길을 지나면 배가 지나는것도 볼수있는데...."
"저긴 조금 외진데...혹시 이상한 생각하시는거 아니에요?"
"그럴리가 있나요"
매형은 자신의 속내를 들킨것 같아 움칠하고 말을 돌렸다
그곳은 해변과 조금 떨어진 곳이라 연인들이 진한 애무와 은밀한 성행위가 이루어지는 곳이었다
매형은 먼저 성큼성큼 숲길로 향했다
여자도 할수없다는듯 남자뒤를 따라 숲으로 들어갔다
한참을 오르다가 매형은 움푹파진 바위너머를 살펴보았다
"후후 오늘도 역시...."
바위위로 여자의 상체가 들썩거리며 보였다가 사라지고있었다
매형은 발걸음을 멈추고 자세를 낮추었다
"뭐에요?"
"쉿...아까보다 더 야한거...."
매형이 손으로 바위를 가리키자 여자는 입을 가리며 지켜보았다
"그럼 저기서...."
"아마 여성상위?"
"아....더 자세히 보고싶은데..."
"그래요? 그럼 이리로...."
매형은 그럴줄 알았다는듯 여자를 좀더 위쪽으로 안내했다
그쪽으로 도착해서 보니 서로 얽혀있는 남녀가 적나라하게 보였다
밑에 누은 남자는 여자의 유방을 주무르며 여자를 애무하고있었다
"어때요? 잘 보이죠?"
"으음..."
여자가 더 잘 보려고 매형앞에서 고개를 내밀었다
매형은 그런 여자뒤에서 여자의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헉 이러시면..."
"쉿...어서 보라구"
뭐라 반항하는 여자를 무시하고 매형은 여자의 엉덩이에 손을 더욱 바삐움직였다
"후후 이년부터 먼저,,,,처남 미안해"
저쪽 연인이 절정에 도달하는지 두 사람의 동작이 격렬히 움직이다 일순멈추었다
그걸 보고있는 매형의 손은 어느새 팬티를 끌어내리고 구멍사이를 찌르고있었다
"후후 네년도 엄청 하고싶지? 질질 싸는거 봐"
"으응 보다보니 나도모르게..."
"그래 네년보지 먹는다고 누가 알겠어 내가 오늘 네 보지를 먹어주지"
"아아 이러면...전 지금 일하는 중인데...."
"이것도 일의 연장이라는거 알아야지 앞으로 우리회사랑 주욱 좋은 관계를 이루러면 로비한다고 생각해 몸로비...."
매형은 여자의 구멍을 게속 만지작 거리다가 자지를꺼내들었다
"아 잠깐만요 지금 말고 이따 별장에서..."
"그땐 그고 지금 이 성난자지가 보이질않어?"
"이따 줄테니 제발....."
"이따가 맘이 변할줄 어떻게 알어?"
"그럼 제가 정표로 제 팬티를 드릴께요"
여자가 자신의 팬티를 벗어 매형에게 주었다
"좋아 그럼 이걸로 약속의 증표로 삼지...그리고 별장에 있는 저 백마 내가 먹을수있도록 협조 부탁해"
"알았어요"
"그럼 내려갈까?"
"네네"
매형은 여자를 앞세우고 뒤에서 여자의 엉덩이를 만지며 내려왔다
별장근처에 다다르자 손을 뗀 매형은 팬티를 흔들어보였다
"잊지마...."
"네 알았어요"
통역이 들어가자 민수에게 전화가 왔다
거의 다 도착했다고...
매형은 팬티를 주머니에쑤셔넣고 민수를 맞을 준비를 했다
"어 처남 혼자온거 아니야?"
"매형 이분들은 내 사업파트너...큰손들이셔 이분은 최여사,이분은 이여사...."
"어머 매형분도 남자답게 생겼네"
"잘 부탁드립니다"
매형의 눈이 변하는걸 보고 민수는 일이 잘 되어가고 있음을 알았다
"매형....매형네 식구들 인천에 살죠?"
"으응 엄마와 동생이 근처에 살지 그건 왜?"
"아..이왕 여기까지 온김에 인사나 드릴려구요"
"그럼 연락해볼까?"
"네 그러세요?"
민수의 계략인지도 모르고 매형은 엄마와 아직 시집안간 동생을 불렀다
"저에요 여기 인천인데 시간되시면 오시죠 처남이 인사한다고..."
"알았어 30분만 기다려라"
"네"
매형은 민수와 같이온 여자들과 엄마가 잘 어울리면 나중에 도움이 되리라는 계산을 하였다
"매형 어머니 꽤 미인이시던데..."
"한 미모하지....우리 아버지 세번째 부인이거든"
"그렇구나 어쩐지 나이차가 별로 안나다 생각했는데...."
"언제 봤는데?"
"매형 결혼식때...."
"아 그렇구나 지금 인천에서 커다란 식당을 하고 계셔"
"동생은?"
"응 걘 학원원장이야"
"와 부자시네....."
"먹고살지 쫌....."
민수는 기회를 놓치지않고 말을 이어갔다
"그럼 우리회사에 투자좀 하라고 하세요"
"허허 알았어 내가 부탁해보지"
"대부업은 돈이 많을수록 좋잖아요"
"그렇지 허지만 너무 몰빵하면 위험한데...."
"저기 저분들도 투자한다고 그러시는데 친척이 그럼 안되죠?"
"그런가...저분들 소개좀 해줄꺼지?"
"당연하죠 매형도 한식군데...."
매형은 두 여자를 보며 그중 한여자가 낯설지가 않았다
"어디서 봤지 기억이 안나네"
집안에 들어서자 음식냄새가 가득했다
파티가 시작되고있었다
"자자 우리 처남을 위하여"
"위하여"
"우리 투자자분들을 위하여"
"위하여"
"일년안에 5배로 갚아드리겠읍니다"
"오 대단해 원더풀"
민수가 잔을 들자 모두 잔을 높이 들었다
"매형도 한말씀"
"뭐 나야...그냥 잘 먹고 잘살자...이말이 최고던데...."
"호호 제일 좋네요"
"그래요?"
매형은 술잔에 입만 대고 있었다
"후후 이따 를 위해 체력비축해야지...."
매형의 엄마와 동생은 게걸스럽게 술을 비우고 있었다
그걸 본 민수는 조용히 은밀한 신호를 보냈다
피그가 손으로 부채질을 하며 매형옆으로 다가갔다
"오 아임핫 미스터...아임 핫"
"헬렌씨가 덥답니다 저도 더운데 어디 시원한 데 없나요?"
"후후 그럼 내가 시원하고 아늑한데로 안내할테니 저 백말을 데려와"
"알았어요...그럼 저도...."
"당연하지 넌 원프라스 원이지...."
"호호 그런가요?"
매형은 별장 지하실에 와인창고를 생각했다
그 안쪽에 자기만의 공간도....
거기서 여자를 맘껏 우린하고 학대하며 먹을 생각을 했다
"그곳에 발을 들여놓으면 너희들은 내 암캐가 되는거야 내 마누라처럼.....후후"
매형은 슬그머니 지하실로 내려갓다
두 여자도 남자를 따랐다
민수는 눈치를 채고도 모른척 매형의 엄마와 동생에게 연신 술을 권했다
"네 뜻대로 되진邦뺘?..그 지하실에 네가 모은 컬렉션이 널 괴롭히는 고문의 도구가 될것이다 후후"
파티는 점점 무르익고 두 여자만 술에 떡이 되어가고 있었다
민수와 여자들은 분위기만 맞추어주고있고....
"정말 좋은데요"
미스박이라고 불리는 여인은 매형에게 살짝 미소를 짓는다
"후후 백마에 이년까지...잘하면 오늘 횡재하겠는걸...."
음흉한 생각을 하고있는 매형은 별장으로 안내했다
전화로 시킨 준비가 빈틈없이 셋팅되어있었다
"식사라도...?"
"아직 이르지않나요?"
"허긴...."
"우리 저녁 노을 보러 해변으로 갈까요?"
"이 여자분에게 말해보세요"
개년이 피그에게 뭐라하자 고개를 흔든다
"이분은 검토할께있어 집에서 쉬겠다네요...전 괜찮은데 안내해주시겠어요?"
"음....당연하죠"
매형은 조금 실망했지만 꿩대신 닭이라는 생각에 별장을 나섰다
언덕을 넘자 노을이 지고잇었다
"정말 멋지네요 이런데 별장을 가지고 계시고....대단한 분이신가봐요"
"루루 사실 이건 제 개인용별장이에요?"
"어머 사장님것 아니구요?"
"아 우리처남껀 아니에요?"
"사장님이 처남이세요?"
"그렇게 됐어요 제가 사업좀 돕느라고...."
매형은 맘껏 거들먹 거렸다
미스박이라는 여자를 일단 정복해야 백마를 탈 기회가 생길듯했다
최대한 자신을 부풀리며 으시댔다
"우리집이 그래도 한가닥하는 집이라...."
"그러시구나"
여자는 해변을보며 즐거워했다
마침 저멀리 연인듯한 남녀가 서로 포옹한채 진한 키스를 나누고있었다
"멋진데요?"
"후후 우리때는 숨어서 하느라 정신없엇는데 요즘애들은 아주 대놓고 저러네요"
"많이 오픈되어있죠"
"부럽기도 하네요"
"저런 모습이?"
"아뇨 오픈된 마음이....하하하 미스박도 남자친구랑 저렇게 합니까?"
"저도 그러고 싶지만 남자친구가 아직 없네요"
"이런 미인을 나두고 대한민국의 남자들 눈이 다 멀었군요"
"호호 고마워요"
매형의 느끼한 눈길을 이면하고 여자가 해변을 떠나려했다
"왜요? 돌아가시려고?"
"아.아뇨 저사람들 방해하고 싶지않아서..."
"그럼 더 좋은데로 안내할까요 저 언덕너머 숲길을 지나면 배가 지나는것도 볼수있는데...."
"저긴 조금 외진데...혹시 이상한 생각하시는거 아니에요?"
"그럴리가 있나요"
매형은 자신의 속내를 들킨것 같아 움칠하고 말을 돌렸다
그곳은 해변과 조금 떨어진 곳이라 연인들이 진한 애무와 은밀한 성행위가 이루어지는 곳이었다
매형은 먼저 성큼성큼 숲길로 향했다
여자도 할수없다는듯 남자뒤를 따라 숲으로 들어갔다
한참을 오르다가 매형은 움푹파진 바위너머를 살펴보았다
"후후 오늘도 역시...."
바위위로 여자의 상체가 들썩거리며 보였다가 사라지고있었다
매형은 발걸음을 멈추고 자세를 낮추었다
"뭐에요?"
"쉿...아까보다 더 야한거...."
매형이 손으로 바위를 가리키자 여자는 입을 가리며 지켜보았다
"그럼 저기서...."
"아마 여성상위?"
"아....더 자세히 보고싶은데..."
"그래요? 그럼 이리로...."
매형은 그럴줄 알았다는듯 여자를 좀더 위쪽으로 안내했다
그쪽으로 도착해서 보니 서로 얽혀있는 남녀가 적나라하게 보였다
밑에 누은 남자는 여자의 유방을 주무르며 여자를 애무하고있었다
"어때요? 잘 보이죠?"
"으음..."
여자가 더 잘 보려고 매형앞에서 고개를 내밀었다
매형은 그런 여자뒤에서 여자의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헉 이러시면..."
"쉿...어서 보라구"
뭐라 반항하는 여자를 무시하고 매형은 여자의 엉덩이에 손을 더욱 바삐움직였다
"후후 이년부터 먼저,,,,처남 미안해"
저쪽 연인이 절정에 도달하는지 두 사람의 동작이 격렬히 움직이다 일순멈추었다
그걸 보고있는 매형의 손은 어느새 팬티를 끌어내리고 구멍사이를 찌르고있었다
"후후 네년도 엄청 하고싶지? 질질 싸는거 봐"
"으응 보다보니 나도모르게..."
"그래 네년보지 먹는다고 누가 알겠어 내가 오늘 네 보지를 먹어주지"
"아아 이러면...전 지금 일하는 중인데...."
"이것도 일의 연장이라는거 알아야지 앞으로 우리회사랑 주욱 좋은 관계를 이루러면 로비한다고 생각해 몸로비...."
매형은 여자의 구멍을 게속 만지작 거리다가 자지를꺼내들었다
"아 잠깐만요 지금 말고 이따 별장에서..."
"그땐 그고 지금 이 성난자지가 보이질않어?"
"이따 줄테니 제발....."
"이따가 맘이 변할줄 어떻게 알어?"
"그럼 제가 정표로 제 팬티를 드릴께요"
여자가 자신의 팬티를 벗어 매형에게 주었다
"좋아 그럼 이걸로 약속의 증표로 삼지...그리고 별장에 있는 저 백마 내가 먹을수있도록 협조 부탁해"
"알았어요"
"그럼 내려갈까?"
"네네"
매형은 여자를 앞세우고 뒤에서 여자의 엉덩이를 만지며 내려왔다
별장근처에 다다르자 손을 뗀 매형은 팬티를 흔들어보였다
"잊지마...."
"네 알았어요"
통역이 들어가자 민수에게 전화가 왔다
거의 다 도착했다고...
매형은 팬티를 주머니에쑤셔넣고 민수를 맞을 준비를 했다
"어 처남 혼자온거 아니야?"
"매형 이분들은 내 사업파트너...큰손들이셔 이분은 최여사,이분은 이여사...."
"어머 매형분도 남자답게 생겼네"
"잘 부탁드립니다"
매형의 눈이 변하는걸 보고 민수는 일이 잘 되어가고 있음을 알았다
"매형....매형네 식구들 인천에 살죠?"
"으응 엄마와 동생이 근처에 살지 그건 왜?"
"아..이왕 여기까지 온김에 인사나 드릴려구요"
"그럼 연락해볼까?"
"네 그러세요?"
민수의 계략인지도 모르고 매형은 엄마와 아직 시집안간 동생을 불렀다
"저에요 여기 인천인데 시간되시면 오시죠 처남이 인사한다고..."
"알았어 30분만 기다려라"
"네"
매형은 민수와 같이온 여자들과 엄마가 잘 어울리면 나중에 도움이 되리라는 계산을 하였다
"매형 어머니 꽤 미인이시던데..."
"한 미모하지....우리 아버지 세번째 부인이거든"
"그렇구나 어쩐지 나이차가 별로 안나다 생각했는데...."
"언제 봤는데?"
"매형 결혼식때...."
"아 그렇구나 지금 인천에서 커다란 식당을 하고 계셔"
"동생은?"
"응 걘 학원원장이야"
"와 부자시네....."
"먹고살지 쫌....."
민수는 기회를 놓치지않고 말을 이어갔다
"그럼 우리회사에 투자좀 하라고 하세요"
"허허 알았어 내가 부탁해보지"
"대부업은 돈이 많을수록 좋잖아요"
"그렇지 허지만 너무 몰빵하면 위험한데...."
"저기 저분들도 투자한다고 그러시는데 친척이 그럼 안되죠?"
"그런가...저분들 소개좀 해줄꺼지?"
"당연하죠 매형도 한식군데...."
매형은 두 여자를 보며 그중 한여자가 낯설지가 않았다
"어디서 봤지 기억이 안나네"
집안에 들어서자 음식냄새가 가득했다
파티가 시작되고있었다
"자자 우리 처남을 위하여"
"위하여"
"우리 투자자분들을 위하여"
"위하여"
"일년안에 5배로 갚아드리겠읍니다"
"오 대단해 원더풀"
민수가 잔을 들자 모두 잔을 높이 들었다
"매형도 한말씀"
"뭐 나야...그냥 잘 먹고 잘살자...이말이 최고던데...."
"호호 제일 좋네요"
"그래요?"
매형은 술잔에 입만 대고 있었다
"후후 이따 를 위해 체력비축해야지...."
매형의 엄마와 동생은 게걸스럽게 술을 비우고 있었다
그걸 본 민수는 조용히 은밀한 신호를 보냈다
피그가 손으로 부채질을 하며 매형옆으로 다가갔다
"오 아임핫 미스터...아임 핫"
"헬렌씨가 덥답니다 저도 더운데 어디 시원한 데 없나요?"
"후후 그럼 내가 시원하고 아늑한데로 안내할테니 저 백말을 데려와"
"알았어요...그럼 저도...."
"당연하지 넌 원프라스 원이지...."
"호호 그런가요?"
매형은 별장 지하실에 와인창고를 생각했다
그 안쪽에 자기만의 공간도....
거기서 여자를 맘껏 우린하고 학대하며 먹을 생각을 했다
"그곳에 발을 들여놓으면 너희들은 내 암캐가 되는거야 내 마누라처럼.....후후"
매형은 슬그머니 지하실로 내려갓다
두 여자도 남자를 따랐다
민수는 눈치를 채고도 모른척 매형의 엄마와 동생에게 연신 술을 권했다
"네 뜻대로 되진邦뺘?..그 지하실에 네가 모은 컬렉션이 널 괴롭히는 고문의 도구가 될것이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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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와 여자들은 분위기만 맞추어주고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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