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읽기전에 참고해야할 사항. (오해하지마셈!)
저는 일반인들이 변태라고 부르는.. 에세머긴..하지만... 게이는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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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해 둘다 안.벗.고.안.꿇.어? "
나는 민아와 종민을 번갈아가며 바라볼뿐 선뜻 민아의 명령을 따를수가 없었다.
그때 종민이 먼저 선수를 쳐버렸다. 재빠르고 입고있던 옷들을 벗고 무릎을 꿇었다.
" 성수야 종민이는 다 벗었는데 넌 뭐하는거야? "
너무 민망했다. 어릴때부터 알고 지내던 동생앞에서 그런 행동을 하기가 쉽지가않았다.
짝!
따귀를 때렸다.
" 웃으면서 말하려고했는데 안되겠네 딱 5초줄게 벗어 "
매앞에 장사없다던가.. 나는 종민이 앞에 있다는것도 잊은체 순식간에 탈의하고 무릎을 꿇었다.
그러자 민아가 한쪽발을 내밀고 키스를 강요했다.
핥짝핥짝 쭙쭙쭙..
너무 수치스러웠지만 민아의 명령앞에서의 나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이기때문에 어쩔수없었다.
" 감사합니다 주인님 "
" 그래, 성수야 종민이는 내가 2년전부터 데리고있었어.
니가 종민이보다 나이가 많다고 생각하겠지만, 나는 내 노예로 들어왔을때부터 나이는 초기화된다고 생각하거든?
넌 어떻게 생각해? 막.내.야? "
" 하지만.... 종민이는........ "
어릴때부터 봐왔던 동생인데 이제와서 관계를 재정립해야된다는게 억울해서
내 주제를 잠시 잊은체 민아에게 따지고 들었다.
" 주인님! 종민이보다는 제가 "위" 아니에요? 그래도 제가 한참 형인데.. 것도 어릴때부터 봐왔고 ... "
" 뭐? 인정못하겠다는거네? 대충 예상은했어
어쩔수 없지 그럼 둘이서 내기하는건 어때? "
" 네?? "
" 누가 더 많이 맞고 참을수있을까? 궁금했거든.. 자 그럼, 시작해볼까? 둘다 엎드려 "
" 네!! "
" 네 주인님! "
종민과 나는 불안해하며 엎드리자 어디서 가져왔는지 민아는 채찍을 가져와서
엉덩이를 번갈아가면서 때렸다.
성수 한대! 스윽!
종민이 한대~ 스윽!
" 아압!! "
" 헙! "
성수 둘~
" 악.. "
첨 맞아봐서 그런지 엄청아팠다.
그에비해 종민은 잘 참는것 같았다.
종민이 둘!
" 아.. 주인님 감사합니다. "
종민은 민아의 채찍에 맞으면서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내뱉고있었다.
그에 질수없어 나도 감사한다는 말을 할수밖에 없었다.
성수 셋!
" 주..주인님 감사합니다. "
......
......
......
......
......
......
종민이 서른!
" 하.. 주인님 감사합니다. "
종민은 지치지도않는지 여전히 감사하다는말만 내뱉을 뿐이었다.
그에 비해 나는 벌써 한계치를 넘어섰다.
성수 서른한대! 샥!
" 압... 주,주인님 더 이상은 못맞겠어요 더맞았다가는 죽을꺼같아요 "
" 그래? 그럼 종민이를 니 "형님" 으로 인정하겠다는거야?? "
" 그,그게... "
몇대 더 맞을수도 있을꺼 같기도했지만.. 아무 이상 없는 종민을 보자 더 맞아봤자
손해 라는걸 깨닫고 인정할수밖에 없었다.
" 네.. 형님으로 모시겠습니다 주인님..... "
" 그래 좋아 종민아 니가 이겼네? 의왼데? "
.......
.......
.......
종민은 아무말도 없었다. 기절한것이다. 나를 포기하게 만들려고 일부러 아무렇지도 않은척 하고있었을뿐..
내가 조금 더 버텼다면.. 이겼을것이다. 억울하지만.... 패배를 시인했기 때문에 인정하고 형님으로.. 모실수밖에 없었다.
" 에휴~ 요녀석 기절해버렸네? "
" 아,아닙니다 주인님.. 저 머,멀쩡합니다. "
종민은 5분도 채 되지않아 다시 깨어났다.
" 종민아 나 그럼 잠깐 쉬고있을테니까 동생 교육좀 시키고있어 알았지? "
" 네 주인님! "
저벅저벅..
저벅저벅..
종민은 나에게 다가왔다.
내가 앉아있자 뺨을 때린다.
짝!
" 악! 뭐하는짓이야? "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당황스럽고 화가났다.
" 너 미쳤냐? "
" 씨발 니가 아직 형인줄알아? 뭐해 꿇어! "
황당해서 민아를 바라보자 본채도하지않았다.
" ...... "
" 안꿇어? 그리고 누가 반말하래? "
" ......... "
" 대답안하네? "
퍽!
종민은 화가 났는지 또다시 가격하기 시작했다.
얼마지나지않아 나는 만신창이가 되었다.
" 이래도 안꿇어? "
더 이상 버틸수가 없었다.
철썩..
" 이제야 말끼를 알아듣네? "
" 네.. 형님 죄송합니다. "
" 핥아 "
종민은 발을 내밀며 나의 키스를 원했다.
민아도아닌 다른 사람, 그것도 남자의 발에 키스를 해야한다는 사실이 너무 괴로웠다.
변명을 할수밖에 없었다.
" 저.. 형님 제가 게이가 아니라서... "
" 장난해? 나도 게이같은거 아니야 우리에겐 지배와 복종 두가지뿐이야 명심해 "
" 네... 형님 "
종민이 남섹을 즐기는 사람이 아니라서 그나마 다행이였다.
쫍...후루룹.. 쪽쪽
종민의 발가락을 시작으로 정성스껍게 핥았다.
" 됐어 이제 그만해 이정도면됐어
주인님! 아직 부족하지만 어느정도 제 동생 아니 노.예 라는것을 인식시켜줬요. "
단한번도, 종민의 발을 핥을때도 종민의 노예라고 생각한적없다.
단순히.. 종민의 동생으로서... 복종한다는것이지 노예로서 복종한다는것은 아니었다.
이미 종민이 민아에게 그렇게 말했기에.. 내가 더 이상 끼어들수는 없었다.
" 알았어~ 종민아 넌 이제 옷입고 있어, 동생앞에서 그런꼴로 있을수는 없잖아 그렇지? "
" 네 주인님! "
후다닥.
종민은 처음 옷을 벗을때 처럼 입을때도 순식간에 입어버렸다.
그러자 민아.종민.나... 세명이 한공간에있는데 이 공간에서 옷을 걸치고있지 않은 사람..아니 노예는 나뿐이었다.
너무 수치스럽고 창피했지만 어느때와 같이 내 자지는 커지고있었다.
" 주인님 저 화장실좀 다녀와도될까요? "
종민은 뭐 마려운 강아지같은 표정을 지으며 민아에게 양해를 구했다.
" 응? 화장실? 니 옆.에 있잖아? "
종민은 무슨말인지 몰라 헤메고있었다.
" 막내야 입벌리고있어 "
너무 당황스러웠다. 경험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민아의 오줌은 달콤한 성수같은 맛이였지만, 그렇다고 종민의 오줌따위를 먹을생각은 전혀 없었기에
입을 벌리고 있을수는 없었다.
" 성수야? 계약서 생각안나? 내가 주는 어떠한것이라도 먹겠다던.. 조항 생각 안나? "
" 새,생각납니다 주인님.. 하지만.... "
너무 후회됐다.
아까 서열경쟁에서 밀리지않고 조금만..조금만 참았어도 이런일은 없었을것이다.
" 괜찮아 내 말만 들으면되는거야 성수야 입벌리고있어 "
살며시 미소지으며 말하니.. 도저히 거절할수가 없었다.
나는... 나는..나는... 노예일뿐이다..
다시 한번 민아의 노예일뿐이라는걸 자각하고 입을 벌렸다.
입을 벌리자 종민의 오줌이 입속으로 떨어졌다.
" 흘리면 어떻게 되는지알지? 똑바로 받아먹어 "
" 네, 푸,,넵 "
쪼르르르르륵.... 쒸~~ 똑..똑..똑... 탁탁!
꿀꺽.. 풉.. 음..냠......
구역질나고 수치스러웠지만 생각보다 쉽게 삼켰다.
입속에 오줌을 다 누고나자 남아있는 물방울들을 입속으로 털어냈다.
핥아!
그러고도 찝찝했는지 자지를 핥으라는 명령을 내렸다.
너무 굴욕스러웠지만.. 이제와서 거절할수는 없었다.
핥짝 쪽쪽...
내 평생 남자의 자지를 빨다니.. 그것도 오줌묻은 자지를..
모든것이 꿈 같았다. 이상하게도.. 깨지않고싶은 꿈이다.
저는 일반인들이 변태라고 부르는.. 에세머긴..하지만... 게이는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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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해 둘다 안.벗.고.안.꿇.어? "
나는 민아와 종민을 번갈아가며 바라볼뿐 선뜻 민아의 명령을 따를수가 없었다.
그때 종민이 먼저 선수를 쳐버렸다. 재빠르고 입고있던 옷들을 벗고 무릎을 꿇었다.
" 성수야 종민이는 다 벗었는데 넌 뭐하는거야? "
너무 민망했다. 어릴때부터 알고 지내던 동생앞에서 그런 행동을 하기가 쉽지가않았다.
짝!
따귀를 때렸다.
" 웃으면서 말하려고했는데 안되겠네 딱 5초줄게 벗어 "
매앞에 장사없다던가.. 나는 종민이 앞에 있다는것도 잊은체 순식간에 탈의하고 무릎을 꿇었다.
그러자 민아가 한쪽발을 내밀고 키스를 강요했다.
핥짝핥짝 쭙쭙쭙..
너무 수치스러웠지만 민아의 명령앞에서의 나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이기때문에 어쩔수없었다.
" 감사합니다 주인님 "
" 그래, 성수야 종민이는 내가 2년전부터 데리고있었어.
니가 종민이보다 나이가 많다고 생각하겠지만, 나는 내 노예로 들어왔을때부터 나이는 초기화된다고 생각하거든?
넌 어떻게 생각해? 막.내.야? "
" 하지만.... 종민이는........ "
어릴때부터 봐왔던 동생인데 이제와서 관계를 재정립해야된다는게 억울해서
내 주제를 잠시 잊은체 민아에게 따지고 들었다.
" 주인님! 종민이보다는 제가 "위" 아니에요? 그래도 제가 한참 형인데.. 것도 어릴때부터 봐왔고 ... "
" 뭐? 인정못하겠다는거네? 대충 예상은했어
어쩔수 없지 그럼 둘이서 내기하는건 어때? "
" 네?? "
" 누가 더 많이 맞고 참을수있을까? 궁금했거든.. 자 그럼, 시작해볼까? 둘다 엎드려 "
" 네!! "
" 네 주인님! "
종민과 나는 불안해하며 엎드리자 어디서 가져왔는지 민아는 채찍을 가져와서
엉덩이를 번갈아가면서 때렸다.
성수 한대! 스윽!
종민이 한대~ 스윽!
" 아압!! "
" 헙! "
성수 둘~
" 악.. "
첨 맞아봐서 그런지 엄청아팠다.
그에비해 종민은 잘 참는것 같았다.
종민이 둘!
" 아.. 주인님 감사합니다. "
종민은 민아의 채찍에 맞으면서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내뱉고있었다.
그에 질수없어 나도 감사한다는 말을 할수밖에 없었다.
성수 셋!
" 주..주인님 감사합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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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민이 서른!
" 하.. 주인님 감사합니다. "
종민은 지치지도않는지 여전히 감사하다는말만 내뱉을 뿐이었다.
그에 비해 나는 벌써 한계치를 넘어섰다.
성수 서른한대! 샥!
" 압... 주,주인님 더 이상은 못맞겠어요 더맞았다가는 죽을꺼같아요 "
" 그래? 그럼 종민이를 니 "형님" 으로 인정하겠다는거야?? "
" 그,그게... "
몇대 더 맞을수도 있을꺼 같기도했지만.. 아무 이상 없는 종민을 보자 더 맞아봤자
손해 라는걸 깨닫고 인정할수밖에 없었다.
" 네.. 형님으로 모시겠습니다 주인님..... "
" 그래 좋아 종민아 니가 이겼네? 의왼데? "
.......
.......
.......
종민은 아무말도 없었다. 기절한것이다. 나를 포기하게 만들려고 일부러 아무렇지도 않은척 하고있었을뿐..
내가 조금 더 버텼다면.. 이겼을것이다. 억울하지만.... 패배를 시인했기 때문에 인정하고 형님으로.. 모실수밖에 없었다.
" 에휴~ 요녀석 기절해버렸네? "
" 아,아닙니다 주인님.. 저 머,멀쩡합니다. "
종민은 5분도 채 되지않아 다시 깨어났다.
" 종민아 나 그럼 잠깐 쉬고있을테니까 동생 교육좀 시키고있어 알았지? "
" 네 주인님! "
저벅저벅..
저벅저벅..
종민은 나에게 다가왔다.
내가 앉아있자 뺨을 때린다.
짝!
" 악! 뭐하는짓이야? "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당황스럽고 화가났다.
" 너 미쳤냐? "
" 씨발 니가 아직 형인줄알아? 뭐해 꿇어! "
황당해서 민아를 바라보자 본채도하지않았다.
" ...... "
" 안꿇어? 그리고 누가 반말하래? "
" ......... "
" 대답안하네? "
퍽!
종민은 화가 났는지 또다시 가격하기 시작했다.
얼마지나지않아 나는 만신창이가 되었다.
" 이래도 안꿇어? "
더 이상 버틸수가 없었다.
철썩..
" 이제야 말끼를 알아듣네? "
" 네.. 형님 죄송합니다. "
" 핥아 "
종민은 발을 내밀며 나의 키스를 원했다.
민아도아닌 다른 사람, 그것도 남자의 발에 키스를 해야한다는 사실이 너무 괴로웠다.
변명을 할수밖에 없었다.
" 저.. 형님 제가 게이가 아니라서... "
" 장난해? 나도 게이같은거 아니야 우리에겐 지배와 복종 두가지뿐이야 명심해 "
" 네... 형님 "
종민이 남섹을 즐기는 사람이 아니라서 그나마 다행이였다.
쫍...후루룹.. 쪽쪽
종민의 발가락을 시작으로 정성스껍게 핥았다.
" 됐어 이제 그만해 이정도면됐어
주인님! 아직 부족하지만 어느정도 제 동생 아니 노.예 라는것을 인식시켜줬요. "
단한번도, 종민의 발을 핥을때도 종민의 노예라고 생각한적없다.
단순히.. 종민의 동생으로서... 복종한다는것이지 노예로서 복종한다는것은 아니었다.
이미 종민이 민아에게 그렇게 말했기에.. 내가 더 이상 끼어들수는 없었다.
" 알았어~ 종민아 넌 이제 옷입고 있어, 동생앞에서 그런꼴로 있을수는 없잖아 그렇지? "
" 네 주인님! "
후다닥.
종민은 처음 옷을 벗을때 처럼 입을때도 순식간에 입어버렸다.
그러자 민아.종민.나... 세명이 한공간에있는데 이 공간에서 옷을 걸치고있지 않은 사람..아니 노예는 나뿐이었다.
너무 수치스럽고 창피했지만 어느때와 같이 내 자지는 커지고있었다.
" 주인님 저 화장실좀 다녀와도될까요? "
종민은 뭐 마려운 강아지같은 표정을 지으며 민아에게 양해를 구했다.
" 응? 화장실? 니 옆.에 있잖아? "
종민은 무슨말인지 몰라 헤메고있었다.
" 막내야 입벌리고있어 "
너무 당황스러웠다. 경험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민아의 오줌은 달콤한 성수같은 맛이였지만, 그렇다고 종민의 오줌따위를 먹을생각은 전혀 없었기에
입을 벌리고 있을수는 없었다.
" 성수야? 계약서 생각안나? 내가 주는 어떠한것이라도 먹겠다던.. 조항 생각 안나? "
" 새,생각납니다 주인님.. 하지만.... "
너무 후회됐다.
아까 서열경쟁에서 밀리지않고 조금만..조금만 참았어도 이런일은 없었을것이다.
" 괜찮아 내 말만 들으면되는거야 성수야 입벌리고있어 "
살며시 미소지으며 말하니.. 도저히 거절할수가 없었다.
나는... 나는..나는... 노예일뿐이다..
다시 한번 민아의 노예일뿐이라는걸 자각하고 입을 벌렸다.
입을 벌리자 종민의 오줌이 입속으로 떨어졌다.
" 흘리면 어떻게 되는지알지? 똑바로 받아먹어 "
" 네, 푸,,넵 "
쪼르르르르륵.... 쒸~~ 똑..똑..똑... 탁탁!
꿀꺽.. 풉.. 음..냠......
구역질나고 수치스러웠지만 생각보다 쉽게 삼켰다.
입속에 오줌을 다 누고나자 남아있는 물방울들을 입속으로 털어냈다.
핥아!
그러고도 찝찝했는지 자지를 핥으라는 명령을 내렸다.
너무 굴욕스러웠지만.. 이제와서 거절할수는 없었다.
핥짝 쪽쪽...
내 평생 남자의 자지를 빨다니.. 그것도 오줌묻은 자지를..
모든것이 꿈 같았다. 이상하게도.. 깨지않고싶은 꿈이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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