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SM 야설
16-08-24 02:04 1,077회 0건
이글을 읽기전에 참고해야할 사항. (오해하지마셈!)
저는 일반인들이 변태라고 부르는.. 에세머긴..하지만... 게이는아님!!
................................
................................
................................

" 뭐해 둘다 안.벗.고.안.꿇.어? "

나는 민아와 종민을 번갈아가며 바라볼뿐 선뜻 민아의 명령을 따를수가 없었다.
그때 종민이 먼저 선수를 쳐버렸다. 재빠르고 입고있던 옷들을 벗고 무릎을 꿇었다.

" 성수야 종민이는 다 벗었는데 넌 뭐하는거야? "

너무 민망했다. 어릴때부터 알고 지내던 동생앞에서 그런 행동을 하기가 쉽지가않았다.

짝!

따귀를 때렸다.

" 웃으면서 말하려고했는데 안되겠네 딱 5초줄게 벗어 "

매앞에 장사없다던가.. 나는 종민이 앞에 있다는것도 잊은체 순식간에 탈의하고 무릎을 꿇었다.
그러자 민아가 한쪽발을 내밀고 키스를 강요했다.

핥짝핥짝 쭙쭙쭙..

너무 수치스러웠지만 민아의 명령앞에서의 나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이기때문에 어쩔수없었다.

" 감사합니다 주인님 "

" 그래, 성수야 종민이는 내가 2년전부터 데리고있었어.
니가 종민이보다 나이가 많다고 생각하겠지만, 나는 내 노예로 들어왔을때부터 나이는 초기화된다고 생각하거든?
넌 어떻게 생각해? 막.내.야? "

" 하지만.... 종민이는........ "

어릴때부터 봐왔던 동생인데 이제와서 관계를 재정립해야된다는게 억울해서
내 주제를 잠시 잊은체 민아에게 따지고 들었다.

" 주인님! 종민이보다는 제가 "위" 아니에요? 그래도 제가 한참 형인데.. 것도 어릴때부터 봐왔고 ... "

" 뭐? 인정못하겠다는거네? 대충 예상은했어
어쩔수 없지 그럼 둘이서 내기하는건 어때? "

" 네?? "

" 누가 더 많이 맞고 참을수있을까? 궁금했거든.. 자 그럼, 시작해볼까? 둘다 엎드려 "

" 네!! "

" 네 주인님! "

종민과 나는 불안해하며 엎드리자 어디서 가져왔는지 민아는 채찍을 가져와서
엉덩이를 번갈아가면서 때렸다.

성수 한대! 스윽!
종민이 한대~ 스윽!

" 아압!! "

" 헙! "

성수 둘~

" 악.. "

첨 맞아봐서 그런지 엄청아팠다.
그에비해 종민은 잘 참는것 같았다.

종민이 둘!

" 아.. 주인님 감사합니다. "

종민은 민아의 채찍에 맞으면서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내뱉고있었다.
그에 질수없어 나도 감사한다는 말을 할수밖에 없었다.

성수 셋!

" 주..주인님 감사합니다. "


......
......
......
......
......
......

종민이 서른!

" 하.. 주인님 감사합니다. "

종민은 지치지도않는지 여전히 감사하다는말만 내뱉을 뿐이었다.
그에 비해 나는 벌써 한계치를 넘어섰다.

성수 서른한대! 샥!

" 압... 주,주인님 더 이상은 못맞겠어요 더맞았다가는 죽을꺼같아요 "

" 그래? 그럼 종민이를 니 "형님" 으로 인정하겠다는거야?? "

" 그,그게... "

몇대 더 맞을수도 있을꺼 같기도했지만.. 아무 이상 없는 종민을 보자 더 맞아봤자
손해 라는걸 깨닫고 인정할수밖에 없었다.

" 네.. 형님으로 모시겠습니다 주인님..... "

" 그래 좋아 종민아 니가 이겼네? 의왼데? "

.......
.......
.......

종민은 아무말도 없었다. 기절한것이다. 나를 포기하게 만들려고 일부러 아무렇지도 않은척 하고있었을뿐..
내가 조금 더 버텼다면.. 이겼을것이다. 억울하지만.... 패배를 시인했기 때문에 인정하고 형님으로.. 모실수밖에 없었다.

" 에휴~ 요녀석 기절해버렸네? "

" 아,아닙니다 주인님.. 저 머,멀쩡합니다. "

종민은 5분도 채 되지않아 다시 깨어났다.

" 종민아 나 그럼 잠깐 쉬고있을테니까 동생 교육좀 시키고있어 알았지? "

" 네 주인님! "

저벅저벅..
저벅저벅..

종민은 나에게 다가왔다.
내가 앉아있자 뺨을 때린다.

짝!

" 악! 뭐하는짓이야? "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당황스럽고 화가났다.

" 너 미쳤냐? "

" 씨발 니가 아직 형인줄알아? 뭐해 꿇어! "

황당해서 민아를 바라보자 본채도하지않았다.

" ...... "

" 안꿇어? 그리고 누가 반말하래? "

" ......... "

" 대답안하네? "

퍽!

종민은 화가 났는지 또다시 가격하기 시작했다.
얼마지나지않아 나는 만신창이가 되었다.

" 이래도 안꿇어? "

더 이상 버틸수가 없었다.

철썩..

" 이제야 말끼를 알아듣네? "

" 네.. 형님 죄송합니다. "

" 핥아 "

종민은 발을 내밀며 나의 키스를 원했다.
민아도아닌 다른 사람, 그것도 남자의 발에 키스를 해야한다는 사실이 너무 괴로웠다.
변명을 할수밖에 없었다.

" 저.. 형님 제가 게이가 아니라서... "

" 장난해? 나도 게이같은거 아니야 우리에겐 지배와 복종 두가지뿐이야 명심해 "

" 네... 형님 "

종민이 남섹을 즐기는 사람이 아니라서 그나마 다행이였다.

쫍...후루룹.. 쪽쪽

종민의 발가락을 시작으로 정성스껍게 핥았다.

" 됐어 이제 그만해 이정도면됐어
주인님! 아직 부족하지만 어느정도 제 동생 아니 노.예 라는것을 인식시켜줬요. "

단한번도, 종민의 발을 핥을때도 종민의 노예라고 생각한적없다.
단순히.. 종민의 동생으로서... 복종한다는것이지 노예로서 복종한다는것은 아니었다.
이미 종민이 민아에게 그렇게 말했기에.. 내가 더 이상 끼어들수는 없었다.

" 알았어~ 종민아 넌 이제 옷입고 있어, 동생앞에서 그런꼴로 있을수는 없잖아 그렇지? "

" 네 주인님! "

후다닥.
종민은 처음 옷을 벗을때 처럼 입을때도 순식간에 입어버렸다.

그러자 민아.종민.나... 세명이 한공간에있는데 이 공간에서 옷을 걸치고있지 않은 사람..아니 노예는 나뿐이었다.
너무 수치스럽고 창피했지만 어느때와 같이 내 자지는 커지고있었다.

" 주인님 저 화장실좀 다녀와도될까요? "

종민은 뭐 마려운 강아지같은 표정을 지으며 민아에게 양해를 구했다.

" 응? 화장실? 니 옆.에 있잖아? "

종민은 무슨말인지 몰라 헤메고있었다.

" 막내야 입벌리고있어 "

너무 당황스러웠다. 경험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민아의 오줌은 달콤한 성수같은 맛이였지만, 그렇다고 종민의 오줌따위를 먹을생각은 전혀 없었기에
입을 벌리고 있을수는 없었다.

" 성수야? 계약서 생각안나? 내가 주는 어떠한것이라도 먹겠다던.. 조항 생각 안나? "

" 새,생각납니다 주인님.. 하지만.... "

너무 후회됐다.
아까 서열경쟁에서 밀리지않고 조금만..조금만 참았어도 이런일은 없었을것이다.

" 괜찮아 내 말만 들으면되는거야 성수야 입벌리고있어 "

살며시 미소지으며 말하니.. 도저히 거절할수가 없었다.
나는... 나는..나는... 노예일뿐이다..
다시 한번 민아의 노예일뿐이라는걸 자각하고 입을 벌렸다.

입을 벌리자 종민의 오줌이 입속으로 떨어졌다.

" 흘리면 어떻게 되는지알지? 똑바로 받아먹어 "

" 네, 푸,,넵 "

쪼르르르르륵.... 쒸~~ 똑..똑..똑... 탁탁!

꿀꺽.. 풉.. 음..냠......

구역질나고 수치스러웠지만 생각보다 쉽게 삼켰다.
입속에 오줌을 다 누고나자 남아있는 물방울들을 입속으로 털어냈다.

핥아!

그러고도 찝찝했는지 자지를 핥으라는 명령을 내렸다.
너무 굴욕스러웠지만.. 이제와서 거절할수는 없었다.

핥짝 쪽쪽...

내 평생 남자의 자지를 빨다니.. 그것도 오줌묻은 자지를..
모든것이 꿈 같았다. 이상하게도.. 깨지않고싶은 꿈이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M 야설 목록
2,761 개 120 페이지

번호 컨텐츠
976 그녀의 비밀일기 - 1부4장 08-24   851 최고관리자
975 가면 - 5부 08-24   454 최고관리자
974 동물농장 - 10부 08-24   871 최고관리자
973 그녀의 비밀일기 - 1부5장 08-24   806 최고관리자
민아의노예 - 6부 HOT 08-24   1078 최고관리자
971 [번역] 능욕 치한 지옥 - 6부7장 08-24   782 최고관리자
970 민아의노예 - 4부 HOT 08-24   1146 최고관리자
969 그녀의 비밀일기 - 1부6장 08-24   804 최고관리자
968 가면 - 2부 08-24   584 최고관리자
967 동물농장 - 11부 08-24   684 최고관리자
966 가면 - 6부 08-24   760 최고관리자
965 [번역] 능욕 치한 지옥 - 6부8장 08-24   799 최고관리자
964 동물농장 - 12부 08-24   845 최고관리자
963 동물농장 - 14부 08-24   851 최고관리자
962 민아의노예 - 2부 HOT 08-24   1222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