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비는 절대적으로 마인드가 충실한 섭이었습니다.
생긴 것, 몸매는 그저 그랬지만, 눈이 한순간 풀리는 것을 보면…정말 섭이 맞더군요.
두번째로 만나던날 암비는 주인님의 채취를 제대로 느끼게 되었는데... 무슨말이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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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어리기도하고 맑은 눈을 가진 아이기에 순진한 눈을 보고 있으면 내가 이래도 되나..싶었다. 어쨌든.
두번째 만나던날..나는 암비의 정신적 충성심을 느끼고 싶었다.
“암비야.”
“네, 주인님.”
“넌 나한테 뭐냐?”
“음..암캐고..노리개고..정액받이고..충실한 섭이죠”
“암캐? 그럼 강아지란 말이지?”
“네.”
“어떤 암캐인데? 순종인가?”
“음..아뇨..잡종 똥개요”
“똥개는 뭘 먹지?”
“……..”
“말해봐. 어서.”
“…똥요..”
“주인님의 똥구멍에 똥이 묻어있을까? 깨끗할까?”
“똥이 묻어있어요.”
“그래 맞았어..아침에 변을보고 나왔는데..휴지로만 대충 닦아서 아마 똥이 묻어있을꺼야.. 그럼 주인님의 똥구멍에서 나는 향기가 어떨까?”
이 대목에서…저는 암비의 눈이 풀리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정말 신기하더군요. 스스로 똥개임을 자각하고 눈이 풀리며 똥개인것으로 마인드가 변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주 좋은 향기가 날꺼 같아요..똥구멍 향기요..”
“우리 암비는 주인님의 똥구멍을 잘 핥을 수 있지?”
“네..핥고 싶어요..”
지체할수 없었다. 이미 정신적으로 스스로 똥개임을 자처한 상태가 오래 지속될지 의문이었고..빨리 플을 하고 싶기도 했다. 나는 바로 암비를 차에 태워 근처 모텔로 향했고 적당한 비용을 치르고 방으로 들어갔다.
“마음이 어때?”
“너무 떨려요..주인님의 향기…빨리 맡고 싶어요”
“벗어야지..암비야.”
순식간에 벗는다. 그리곤 내앞에 무릎을 꿇었다. 나도 천천히 옷을 벗고 모텔 쇼파에 편안히 앉았다. 그리고…다리를 위로 올려 항문을 그녀의 코앞에 놓이게 했다.
“향기 맡아봐..그리고 말해봐 어떤지”
“흠…하…향기가 나요..주인님 향기..”
“향기가 어때?”
“향기로워요..핥게 해주세요..”
“좀만 더 맡아..주인님의 향기를 죽을때까지 잊지말고..”
“네…흡..하…흠…”
몇번의 심호흡이 내 똥꼬에 느껴졌고.. 핥아도 된다는 명령을 내렸다.
눈이 풀린 암비..정신없이 냄새나는 내 항문을 핥기 시작했다. 똥냄새는 아니지만 정말 적나라한 똥꼬냄새..다들 한번쯤은 자기의 똥꼬냄새를 맡아봤을것이다. 그 냄새가 방안에 퍼지기 시작했다.
어쩜 그렇게 정성스럽게 핥는지..혀를 꼿꼿이 세워 항문속을 파기도 하고 항문 주름 하나 하나 놓치지 않으려는 혓바닥의 놀림이 느껴졌다.
그렇게 핥기를 10여분 “그만”을 외치고 암비를 일으켜 세웠다.
“어때..맛이..”
“너무 좋아요..맛있어요..”
서로 얼굴을 쳐다보고 이야기하는데..똥꼬냄새가 그녀의 입에서 퍼져나왔다. 너무나 사랑스러웠고..난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부장님이 찾으시네요..예전 플 하던생각하면서 썼는데..쓰면서도 꼴리네요..ㅎㅎ
다음에 또 올리죠.. 그럼 이만.
생긴 것, 몸매는 그저 그랬지만, 눈이 한순간 풀리는 것을 보면…정말 섭이 맞더군요.
두번째로 만나던날 암비는 주인님의 채취를 제대로 느끼게 되었는데... 무슨말이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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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어리기도하고 맑은 눈을 가진 아이기에 순진한 눈을 보고 있으면 내가 이래도 되나..싶었다. 어쨌든.
두번째 만나던날..나는 암비의 정신적 충성심을 느끼고 싶었다.
“암비야.”
“네, 주인님.”
“넌 나한테 뭐냐?”
“음..암캐고..노리개고..정액받이고..충실한 섭이죠”
“암캐? 그럼 강아지란 말이지?”
“네.”
“어떤 암캐인데? 순종인가?”
“음..아뇨..잡종 똥개요”
“똥개는 뭘 먹지?”
“……..”
“말해봐. 어서.”
“…똥요..”
“주인님의 똥구멍에 똥이 묻어있을까? 깨끗할까?”
“똥이 묻어있어요.”
“그래 맞았어..아침에 변을보고 나왔는데..휴지로만 대충 닦아서 아마 똥이 묻어있을꺼야.. 그럼 주인님의 똥구멍에서 나는 향기가 어떨까?”
이 대목에서…저는 암비의 눈이 풀리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정말 신기하더군요. 스스로 똥개임을 자각하고 눈이 풀리며 똥개인것으로 마인드가 변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주 좋은 향기가 날꺼 같아요..똥구멍 향기요..”
“우리 암비는 주인님의 똥구멍을 잘 핥을 수 있지?”
“네..핥고 싶어요..”
지체할수 없었다. 이미 정신적으로 스스로 똥개임을 자처한 상태가 오래 지속될지 의문이었고..빨리 플을 하고 싶기도 했다. 나는 바로 암비를 차에 태워 근처 모텔로 향했고 적당한 비용을 치르고 방으로 들어갔다.
“마음이 어때?”
“너무 떨려요..주인님의 향기…빨리 맡고 싶어요”
“벗어야지..암비야.”
순식간에 벗는다. 그리곤 내앞에 무릎을 꿇었다. 나도 천천히 옷을 벗고 모텔 쇼파에 편안히 앉았다. 그리고…다리를 위로 올려 항문을 그녀의 코앞에 놓이게 했다.
“향기 맡아봐..그리고 말해봐 어떤지”
“흠…하…향기가 나요..주인님 향기..”
“향기가 어때?”
“향기로워요..핥게 해주세요..”
“좀만 더 맡아..주인님의 향기를 죽을때까지 잊지말고..”
“네…흡..하…흠…”
몇번의 심호흡이 내 똥꼬에 느껴졌고.. 핥아도 된다는 명령을 내렸다.
눈이 풀린 암비..정신없이 냄새나는 내 항문을 핥기 시작했다. 똥냄새는 아니지만 정말 적나라한 똥꼬냄새..다들 한번쯤은 자기의 똥꼬냄새를 맡아봤을것이다. 그 냄새가 방안에 퍼지기 시작했다.
어쩜 그렇게 정성스럽게 핥는지..혀를 꼿꼿이 세워 항문속을 파기도 하고 항문 주름 하나 하나 놓치지 않으려는 혓바닥의 놀림이 느껴졌다.
그렇게 핥기를 10여분 “그만”을 외치고 암비를 일으켜 세웠다.
“어때..맛이..”
“너무 좋아요..맛있어요..”
서로 얼굴을 쳐다보고 이야기하는데..똥꼬냄새가 그녀의 입에서 퍼져나왔다. 너무나 사랑스러웠고..난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부장님이 찾으시네요..예전 플 하던생각하면서 썼는데..쓰면서도 꼴리네요..ㅎㅎ
다음에 또 올리죠.. 그럼 이만.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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