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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어렸던 팸섭과..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02:01 548회 0건
안녕하세요.. 주말들 잘 보내시고 계신지요. 전 어제가 결혼기념일이었습니다.
하지만...별일 없었습니다. 손만 잡고 잤네요. 결혼 11년차가 되고보니 자연스럽게 이렇게 되네요. 하하

암튼 이야기 계속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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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가자"
답답한 비디오방에서는 더이상 좆이 말을 안들을것 같았다. 좀 더 자극적인 상황을 만들고 싶었다.
당시 난 수원에 있는 모 대학의 박사과정을 밟는 중이어서 학교의 지리를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난 그녀를 데리고 강의가 비교적 적은 건물의 구석진 강의실로 들어갔다.
"벗어"
"네? 여기서요?"
"응. 팬티까지 다 벗어"
"..."

몇번을 옷깃을 매만지더니 결심한듯 벗기 시작했다. 다행히 모든 수업은 끝난 오후 늦은 시간이기도 하고 대학원생만 출입할 수있는 강의실이기에 딱히 그 시간에 누가 들어올리는 만무했다. 다만 난 그녀가 얼마나 섭 기질이 있는지 시험해 보고 싶었다.
하나씩 옷들이 그녀의 몸에서 떨어져 나가고 이윽고 한쪽 책상위에 그녀의 모든 옷들이 올라가 있었다.
수줍은듯이 오른손은 두 가슴을, 왼손은 보지를 가리고 고개를 숙인체 서있었다.

"안경도 벗어."

조용히 안경도 책상위에 놓였다. 이제 그녀는 시야도 흐려진 상태에서 창문밖에서 누가 들여다 보는지, 주인의 얼굴모습은 어떤지 가늠할 수 없게 되었다. 완전히 주인의 목소리와 어렴풋한 손짓만으로 움직이고 느껴야 했다.

"기어와서 좆 물어"
"네"
차가운 강의실 바닥을 무릎과 손바닥만으로 기어와 내 좆을 입속에 넣었다.

"빨아. 또 먹고싶다 했지? 손 쓰지 말고 오로지 너의 입과 혓바닥만 사용해서 좆물을 빼먹도록해. 서두르지 않으면 안될꺼야. 누군가 들어올수도 있고, 밖에서 볼수도 있으니까. 너의 수치스런 이 모습을 누가 본다면... 끔찍하겠지? 손은 뒷짐지고... 시작해."
내 말에 자극이 되었는지 그녀는 정신없이 머리를 앞뒤로 흔들며 빨아대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까 한번 사정도 했고, 공간이 공간인 만큼 나도 긴장했는지 시그널이 잘 오지 않았다. 하지만 한번 내b은 말인데 무를수는 없었다. 그냥 끝까지 가는수 밖에...

얼마나 빨았을까... 주위는 어둑해지고 강의실 불을 켜지 않는 이상 밖에서는 이곳의 상황을 알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어림 잡아 삼십분은 넘게 빨아대고 있는것이다. 그녀의 얼굴은 땀으로 흠뻑했고 끙끙거리며 힘들게 빨아대고 있었다. 얼마나 더 시간이 흘렀을까.. 자신이 옷을 다 벗고 봉사하는것에 대한 수치심에 무뎌졌을만 했을때 나의 좆물은 그녀의 입속으로 튀어 나갔다.

"읍.. 음 쩝쩝 꿀떡 뚤떡.."
"음... 아 좋다.. 다 먹어 다.. 윽.."

몇차례 용두질이 끝났음에도 그녀는 빠는 행위를 멈추지 않았다. 더이상 좆믈이 나오지 않게되고.. 난 멈추라는 명령을 내렸다.

"감사합니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응 그래 우리 애기 착하구나. 맛있었니?"
"네. 주인님꺼는 예전 주인님꺼보다 더 맛있어요. 더 달아요."

그녀는 여전히 무릎을 꿇은체 날 물끄러미 바라보며 입맛을 다시고 있었다.

"내가 널 갖겠어. 이의 없지?"
"네. 절 주인님의 노리개로 이용해 주세요. 어떻게 하셔도 상관없어요 주인님."
"너의 이름을 지어야 겠어. 뭐가 좋을까... 음. 암비. 그래 그게 좋다. 암비."
"감사합니다. 근데 무슨 뜻이 있나요?"
"암컷 암, 노예 비. 암비."
"아.. 네 감사합니다. 이쁘네요.. 암비.."

그렇게 그녀의 이름은 암비가 되고 내 장난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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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참... 마누라 몰래 틈틈이 스맛폰으로 글쓰려니 여간 힘든게 아니네요 헐..
암튼 또 올리겠습니다. 조만간...
참, 그리구 저 여섭 구하고 있습니다 어린년 갖고 노는게 재밌어서.. 혹 관심있는 어린년 있음 쪽지 주세요. 참고로 미성년자는 안됩니당..
좋은 주말 되세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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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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