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나이 벌써 마흔.
그녀를 만난건 제가 33살때, 그러니까 2004년으로 때는 거슬러 올라갑니다.
실제로 제가 겪었던것을 이제와 털어놓으려 합니다.
이름이나 학교명이 거론되는것을 제외하고는 모두 실화임을 밝힙니다.
저는 스물아홉에 결혼을 해서 2004년 당시 이미 아이가 있는 유부남이었고, 이곳 저곳 인터넷 야동, 야사, SM물들을 보면서 제가 돔의 성향을 갖고 있다는것을 깨닫게 되었죠. 바닐라와 결혼을 한것을 후회할 무렵 저는 그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당시 최고의 체팅싸이트였던 스카이러브를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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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제 : 복종의 미학
부주제 : 맬돔이 팸섭을 만났을때....수원근교 팸섭 들어오세요
이놈의 방제도 몇일째 서먹었지만 결국 들어왔다 가는건 찌질이들 뿐이다.
간만 보고 나가는 년도 있고, 어떤 놈인지 년인지는 욕만 지껄이다 나간다. 미친놈이라고...
뭐라해도 좋아. 난 언젠간 팸섭을 하나 만들꺼야.
지루...지루.. 오늘도 공치나보다....하고 생각하는 순간 누군가 들어왔다.
대화명 20분당녀
흠. 멀지 않네.
"안녕하세요. 저는 수원살구요, 맬돔입니다. 결혼했구요.."
"네. 안녕하세요. 전 막 고등학교 졸업하구 재수하고 있어요..스무살이구요."
"전 33살입니다. 13살 차이가 나네요..주인 모셔본 경험 있으세요?"
"한분요. 지금은 없어요"
"왜 헤어지셨나요?"
"제가 왁싱을 안좋아하는데...촛농을 가슴에 억지로 떨어뜨리다 데였거든요. 너무 화가나서...이제 연락안해요"
"아..네. 그러셨군요."
이렇게 시작한대화는 서로 좋아하는 플과 터부시하는 플에 대한 이야기들로 이어져 갔다.
그녀는 분당소재의 고등학교를 막 졸업해서 대학에 떨어지고 재수를 시작했고, 고등학교 3학년때 25세 남자를 체팅으로 만나 주인으로 모셨다고 했다. 좃물을 너무 좋아하는게 흠이라면 흠이라는 그녀. 스팽도 심하지만 않으면 즐긴다고 한다. 또하나 싫어하는건 노출. 몸매가 안이쁘단다. 뭐.. 그건 보면 알겠지.
어찌되었든 그녀는 적당한(?) 수준의 플을 하는 맬돔을 찾고 있었고, 오히려 내가 첫경험을 하는 모양새가 되어 대화를 나눴다.
결국 그녀와 난 만나보기로 했다. 서로 코드가 맞았던것.
"지금 보자."
"어디서요? "
"분당이랬지? 서현역 삼성플라자 1번 출구로 나와."
"지금요?"
"응. 한번 얼굴보자."
놀라웠다. 이렇게 쉬울수 있나? 전화번호까지 준다. 반신반의했지만 첫 경험(?)인 나로서는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서현으로 차를 몰았다.
서현역 1번출구. 주변을 두리번 거리며 그녀에게 전화를 했다. 5미터쯤 떨어진곳에서 누군가 전화를 받는다.
눈이 마주치고..조용히 서로 목례를 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내 차로 가요"
"네."
생긴걸 보니 역시 통통하다. 키는 165는 넘어보이고 안경을 썼다. 피부는 좋네. 어려서그런가. 귀엽게 생겼네.
차를 타고 가는동안 이야기를 나눴다. 예전주인과 주종관계를 맺으며 보지털을 미는 습관을 들여서 지금도 백보지란다.
바라던 바다.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둘만의 공간을 만들 수 있는 비디오방을 택했다.
비디오는 아무거나 고르고 방으로 안내받았다.
서로 뻘줌하게 앉아있다가 내가 물었다.
"좃물 좋아한다했지?"
"네..많이요"
"그럼 내꺼도 먹어봐"
바지를 내리자 그녀는 망설임없이 내 좃을 덥석 문다. 이미 비디오방에 들어올때부터 좃은 서있었다.
끄덕이는 좃을 그녀는 아이스크림을 빨듯 맛있게 빤다.
흥분을 했나....그녀가 빨기 시작한지 5분도 안되 시그널이 온다.
나는 소리내지 않고 조용히 좃물을 발사했다.
"큭 윽..쩝 꿀꺽꿀꺽...음..."
그녀는 갑작스런 좃물의 폭발에 놀란듯 했지만 이내 목구멍 뒷편으로 좃물을 넘긴다.
10여차례의 펌핌후 좃이 조용해질무렵 입을 좃에서 땐다.
"맛있니?"
"네.."
"맛이 어때?"
"들큰하고..약간 씁쓸하기도 해요. 근데 입속에서 몽골몽골 돌아다니는 느낌과 향이 좋아요"
"재밌네..내 아내는 못먹는데"
"전 좋아해요..더 주실수 있어요?
"지금?"
"네..지금요.. 더 먹고 싶거든요.."
난 생각했다. 이거 내가 당하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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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늘은 조금만 쓸게요. 프롤로그라서..ㅎㅎ
요새 제가 가가라이*라는 인터넷 채팅사이트에서 마흔먹은 맬돔이 어린 팸섭 구한다고 열심히 방 열어놓고 있는데, 생각보다 어렵네요. 섭 구하기가...후후 5~6년전 섭 두명 키워본게 다입니다. 기억 까먹기 전에 하나 더 키워보려구요..^^
그러나 역시 수요와 공급이 너무 차이가 나서그런지...팸섭구하기가 너무 힘드네요.언젠간 저도 팸섭이 생기겠죠.
곧 다시 글 쓰겠습니다. 회사에서 일하면서 쓰다보니 좀 늦어질 수도 있을듯해요..
그럼 안녕히.. 꾸벅.
그녀를 만난건 제가 33살때, 그러니까 2004년으로 때는 거슬러 올라갑니다.
실제로 제가 겪었던것을 이제와 털어놓으려 합니다.
이름이나 학교명이 거론되는것을 제외하고는 모두 실화임을 밝힙니다.
저는 스물아홉에 결혼을 해서 2004년 당시 이미 아이가 있는 유부남이었고, 이곳 저곳 인터넷 야동, 야사, SM물들을 보면서 제가 돔의 성향을 갖고 있다는것을 깨닫게 되었죠. 바닐라와 결혼을 한것을 후회할 무렵 저는 그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당시 최고의 체팅싸이트였던 스카이러브를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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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제 : 복종의 미학
부주제 : 맬돔이 팸섭을 만났을때....수원근교 팸섭 들어오세요
이놈의 방제도 몇일째 서먹었지만 결국 들어왔다 가는건 찌질이들 뿐이다.
간만 보고 나가는 년도 있고, 어떤 놈인지 년인지는 욕만 지껄이다 나간다. 미친놈이라고...
뭐라해도 좋아. 난 언젠간 팸섭을 하나 만들꺼야.
지루...지루.. 오늘도 공치나보다....하고 생각하는 순간 누군가 들어왔다.
대화명 20분당녀
흠. 멀지 않네.
"안녕하세요. 저는 수원살구요, 맬돔입니다. 결혼했구요.."
"네. 안녕하세요. 전 막 고등학교 졸업하구 재수하고 있어요..스무살이구요."
"전 33살입니다. 13살 차이가 나네요..주인 모셔본 경험 있으세요?"
"한분요. 지금은 없어요"
"왜 헤어지셨나요?"
"제가 왁싱을 안좋아하는데...촛농을 가슴에 억지로 떨어뜨리다 데였거든요. 너무 화가나서...이제 연락안해요"
"아..네. 그러셨군요."
이렇게 시작한대화는 서로 좋아하는 플과 터부시하는 플에 대한 이야기들로 이어져 갔다.
그녀는 분당소재의 고등학교를 막 졸업해서 대학에 떨어지고 재수를 시작했고, 고등학교 3학년때 25세 남자를 체팅으로 만나 주인으로 모셨다고 했다. 좃물을 너무 좋아하는게 흠이라면 흠이라는 그녀. 스팽도 심하지만 않으면 즐긴다고 한다. 또하나 싫어하는건 노출. 몸매가 안이쁘단다. 뭐.. 그건 보면 알겠지.
어찌되었든 그녀는 적당한(?) 수준의 플을 하는 맬돔을 찾고 있었고, 오히려 내가 첫경험을 하는 모양새가 되어 대화를 나눴다.
결국 그녀와 난 만나보기로 했다. 서로 코드가 맞았던것.
"지금 보자."
"어디서요? "
"분당이랬지? 서현역 삼성플라자 1번 출구로 나와."
"지금요?"
"응. 한번 얼굴보자."
놀라웠다. 이렇게 쉬울수 있나? 전화번호까지 준다. 반신반의했지만 첫 경험(?)인 나로서는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서현으로 차를 몰았다.
서현역 1번출구. 주변을 두리번 거리며 그녀에게 전화를 했다. 5미터쯤 떨어진곳에서 누군가 전화를 받는다.
눈이 마주치고..조용히 서로 목례를 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내 차로 가요"
"네."
생긴걸 보니 역시 통통하다. 키는 165는 넘어보이고 안경을 썼다. 피부는 좋네. 어려서그런가. 귀엽게 생겼네.
차를 타고 가는동안 이야기를 나눴다. 예전주인과 주종관계를 맺으며 보지털을 미는 습관을 들여서 지금도 백보지란다.
바라던 바다.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둘만의 공간을 만들 수 있는 비디오방을 택했다.
비디오는 아무거나 고르고 방으로 안내받았다.
서로 뻘줌하게 앉아있다가 내가 물었다.
"좃물 좋아한다했지?"
"네..많이요"
"그럼 내꺼도 먹어봐"
바지를 내리자 그녀는 망설임없이 내 좃을 덥석 문다. 이미 비디오방에 들어올때부터 좃은 서있었다.
끄덕이는 좃을 그녀는 아이스크림을 빨듯 맛있게 빤다.
흥분을 했나....그녀가 빨기 시작한지 5분도 안되 시그널이 온다.
나는 소리내지 않고 조용히 좃물을 발사했다.
"큭 윽..쩝 꿀꺽꿀꺽...음..."
그녀는 갑작스런 좃물의 폭발에 놀란듯 했지만 이내 목구멍 뒷편으로 좃물을 넘긴다.
10여차례의 펌핌후 좃이 조용해질무렵 입을 좃에서 땐다.
"맛있니?"
"네.."
"맛이 어때?"
"들큰하고..약간 씁쓸하기도 해요. 근데 입속에서 몽골몽골 돌아다니는 느낌과 향이 좋아요"
"재밌네..내 아내는 못먹는데"
"전 좋아해요..더 주실수 있어요?
"지금?"
"네..지금요.. 더 먹고 싶거든요.."
난 생각했다. 이거 내가 당하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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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늘은 조금만 쓸게요. 프롤로그라서..ㅎㅎ
요새 제가 가가라이*라는 인터넷 채팅사이트에서 마흔먹은 맬돔이 어린 팸섭 구한다고 열심히 방 열어놓고 있는데, 생각보다 어렵네요. 섭 구하기가...후후 5~6년전 섭 두명 키워본게 다입니다. 기억 까먹기 전에 하나 더 키워보려구요..^^
그러나 역시 수요와 공급이 너무 차이가 나서그런지...팸섭구하기가 너무 힘드네요.언젠간 저도 팸섭이 생기겠죠.
곧 다시 글 쓰겠습니다. 회사에서 일하면서 쓰다보니 좀 늦어질 수도 있을듯해요..
그럼 안녕히.. 꾸벅.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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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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