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동거(완결)
아니 이런 상태인 절두고 다들 간다니 전 믿기지 않았습니다.
“핑~~핑~~핑~~”
전 미진에게 가지 말라고 소리쳤습니다.
미진은 소리치는 저에게 손을 흔들고 간단한 인사만 한 채 가버렸습니다.
“안녕~~먼저 갈게~~~”
미진이 사라지자 처음 보는 아주머니와 들만 남았고, 전 너무 무서웠습니다.
아주머닌 혼자 중얼 거리면서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음~~자기가 애완동물인줄 안다... 몸에 못을 입히면 다 찢는다....
하지만 목에 천을 걸치고 가리는 것은 괜찮다... 눈을 가리면 죽은 듯이 가만히 있다.....
똥오줌을 못 가리니 아무데나 싸면 크게 혼낸다... 보지나 항문에 손을 넣고
흔들어 주는 걸 좋아한다. 그러니 칭찬 할 때는 그렇게 해줘라...
절대로 존대 말을 해선 안 된다.... 일반 음식은 주지 말고 개 사료를 줘라....
음~~~~ 이렇게 하면 된다는 거였지~~~”
아주머니는 똥을 피해 제 앞에 도착했고,~~~~
“에이 이름을 안 물어봤네,~~쯔쯔~~ 뭐 그냥 쫑이라고 하지 뭐~~
쫑아~~ ........ 쫑아~~ 엄마가 부르면 대답을 해야지~~~”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 따르기로 했습니다.
“핑~~~”
“어~~그래~~그래~~ 우리 쫑이 무슨 잘못을 했길 레! 이렇게 매달아 놨어~~”
아주머니는 자세히 저를 관찰하기 시작했습니다.
발가벗은 모습으로 유방과 발가락만으로 매달려 있는 모습이 너무 신기했는지
똥이 신발에 묻는지도 모르고 빙글 빙글 돌며 구경했습니다.
“어머~~어머~~~”
활짝 벌어진 보지와 항문은 한참을 지켜봤고~~~
“여기도 이렇게 벌어질 수 있구나, 혼자 보긴 아까운데~~~~”
한참을 구경하더니 이제는 제 얼굴을 살피기 시작했습니다.
“음~~머리 스타일은 이상해도 나이도 꽤 먹어 보이는데 쯔~~쯔 어쩌다 이런 병에
걸려가지고...............!!!!!!!!!!! 그런데 어디서 많이 보던 얼굴인데 누구지 ~~
생각이 날까 말까 하네,~~~~~그러나 저러나 이걸 언제 다 치우지~~
안 되겠다 수민이 엄마를 불러 같이 해야겠다.~~~~”
아주머니는 핸드폰을 꺼내더니 전화를 걸었습니다.
“어~~~수민 엄마 나야 ... 벌써 가있어 ... 그러지 말고 잠깐 우리 집에 왔다가
같이 가자 ..... 그래~~ 잠깐 할 일이 있는데 내가 알바비도 줄게~~ .....
얼마는 10만원 준다. ......... 정말이라니까. ........ 그래 30분이면 충분 할 거야
그래 기다릴 깨,~~~”
전화를 끊고 아주머니는 내려갔습니다.
저도 아주머니를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얼굴이라~~~ 계속 생각 중이였는데
뒤돌아 갈 때 특유의 퍼머약 냄새를 맡고 생각났습니다.
아주머니는 우리학교 1학년 학생의 엄마로 학교 정문 바로 앞에서 미용실을 하고
있는 분 이였습니다.
여긴 바로 미용실 옥상 이였고 아주머니는 학교 학생의 어머니였습니다.
유방과 발가락이 떨어져 나갈 듯이 아팠지만 아픈 건 2번째 문제였습니다.
발버둥이라도 쳐서 끈이 풀리길 바랐지만, 몸은 꼼짝 하지도 않았습니다.
너무나 서글퍼 눈에서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5분 정도 지나자 대화를 나누며 2사람이 올라왔습니다.
“어~~어디서 많이 봤는데 기억이 안나!!~~~”
“그래 어디한번 봐야겠네,~~~”
손 전증을 갖고 2사람은 올라와 제게 다가왔습니다.
“이 사람이야~~??”
“안 돼, 쫑이라니까 사람 취급하면 안 된다고 말 했지~~~”
“어~~어 그래 얘가 쫑이야~~”
“응~~~”
전등을 얼굴에 비추며 말했습니다.
“정말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얼굴인데, 근데 너무 아픈 가봐 울고 있어~~~”
불쌍하다는 표정은 지었지만, 신기한 듯 전등을 비추며 빙글빙글 돌며 관찰했습니다.
“자기야 빨리 치우고 가야 되니까 일단 자기는 호수로 바닥을 치워~~~”
“어~~그래~~~”
바닥에 있는 똥을 하수구로 전부 내려 보내고 저도 매달린 채 항문과 보지가
닦여졌습니다.
그리고 발가락에 끈이 풀리고 유방에 있던 끈도 풀려 전 바닥으로 내려졌습니다.
“쫑~ 이리와~~~”
전 다리에 힘이 없어 비틀거리며 아주머니에게 자연스럽게 기어갔습니다.
“어머 정말 걷지도 못하나봐~~”
“그러게 어른이 기어 다니면 다들 이상하게 볼 거구 어떻게 데려가지~~”
“어~~저기 휠체어가 있네, 저기에 태워 가면 되겠다.~~”
제가 여기올 때 타고 온 휠체어가 계단 옆에 있었습니다.
전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서두르는 아주머니의 손에 끌려 발가벗은 채로
1층 까지 내려와 휠체어에 앉았습니다.
여기저기 사람들의 말소리가 들렸지만 학교 앞이라 사람이 없어서 다행 이였습니다.
아주머니는 제 목에 미용실에서 쓰는 큰 보자기를 씌웠고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보자기가 몸을 전부 가렸습니다.
“휴~~힘들었다.~~~자 늦었으니까 빨리 갑니다.~~”
아주머니들은 휠체어를 끌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번화가 4거리 까지 와서 신호등
신호를 기다렸습니다.
새벽인데도 사람들은 많이 있었지만 휠체어를 타고 있는 저에게는 신경을 쓰지
않아 다행 이였습니다.
신호가 바뀌고 신호 건너에 있는 여성전용 불 사우나로 들어갔습니다.
아주머니는 휠체어를 입구 옆에 세우고 제 목덜미를 잡고 바닥으로 내려오게 했고,
바닥으로 내려와 엎드려 있으니 보자기가 전부 내려가 발가벗은 몸이 전부 들어났습니다.
“이제 어떻게 지금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지만 금방 사람이 올 건데~~~”
“그럼 내가 엎을 테니 보자기를 돌려~~ 그럼 되겠지~~”
전 미용실 아주머니의 등에 업혀졌고 보자기를 뒤로 돌려 몸을 가렸습니다.
우리 세 사람은 별 탈 없이 사우나에 들어갔고 곧장 탈의실로 향했습니다.
“쫑이는 어떻게 옷을 못 입히자나??~~”
“그냥 이대로 자리로 가서 눈을 가리고 구석에 두면 괜찮을 거야~~ 그리고 여자들만 있는데
좀 보이면 어때~~~”
“그래 그러자~~~”
두 사람은 옷을 갈아입고 저를 다시업고 공용홀로 나갔습니다.
홀에는 대부분 아주머니들이 무리를 짓고 있었고 데려온 아이들로 보이는
얘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모두 같은 옷을 입고 있는데 하얀 보자기를 두른 여자가 업혀가는 모습을 본 사람들은
저를 주시했지만 크게 관심을 같진 않았습니다.
“여기 있었네,~~~”
미용실 아주머니는 홀 가장자리에 10명 정도 모여 있는 무리에 인사를 했고 무리의
아주머니들도 반겼습니다.
“왜~~이리 늦은 거야~~~”
“어~~뒤에 여자는 누군데 업고와~~”
“어~~힘들어서 그러니까 숨 좀 돌리고 얘기하자~~”
아주머니는 벽 쪽을 향해 절 내려놓았습니다.
전 자연스럽게 다리를 구부려 손을 땅에 데고 엎드렸습니다.
벽 쪽에 있던 사람은 저의 발가벗은 몸과 깨끗한 보지를 봤고 미용실
아주머니에게 물었습니다.
“뭐야 이 여자 왜 발가벗고 있는 거야??~~~”
“휴~~알았어, 이제 설명해 줄게~~”
미용실 아주머니는 다른 사람들에게 자기가 알고 있는 전부를 말해주었습니다.
“정말이야~~ 그런 일이 있었구나,~~”
“진짜네 나도 어디서 본거 같아~~~”
아주머니들은 저를 돌려가며 눈을 마주치고 제 얼굴을 봤고 저도 아주머니들의
얼굴을 봤습니다.
여기 있는 사람들 전부 우리학교 학부형 들이였고 제가 전부 알고 있는 분들 이였습니다.
호섭이 머리도 한몫을 했지만 아까 미진에게 똥 뭍은 손으로 따귀를 맞아 씻을 때
화장과 눈썹이 지워지지 않았다면 아마 전부 저를 알아 봤을 것입니다.
창피하고 수치스러웠지만 정면을 주시한 채 가만히 있었습니다.
“언니 그런데 쫑이 말을 알아듣고 그대로 한단 말이지~~??~~~”
“어 그럴 걸 아까 그 아가씨 그렇게 말한 것 같은데 잘 모르겠네,~~~”
“어디 그럼 ~~~ 쫑 누워 ~~~”
“핑~~~”
전 바로 누웠고, 누우면서 보자기가 깔리면서 발가벗은 몸이 전부 들어났습니다.
그리고 전 명령한 사람이 보지와 항문이 잘 보일 수 있게 방향을 잡은 다음
눈을 맞추고 팔과 다리를 흔들며 애교를 부렸습니다.
“어머머~~ 그냥 해 본건데 어디서 훈련을 받았나본데!!!!~~~”
병원에서 옆 침대 아가씨에게 (얼굴,보지,항문)이 피멍이 들 정도로 맞으며 배운
것이라 저도 모르게 행동해 버린 것 이였습니다.
“쫑~~ 사람들이 보면 창피하니까 엎드려~~~~”
“핑~~~”
전 또 무의식적으로 납작 엎드려 다리는 체조선수들이 다릴 찢듯이 찢어 벌리고
팔은 어깨와 수평이 되게 벌렸습니다.
모여 있는 사람들은 제 행동에 기막힌 표정을 지었습니다.
“뭐야 ~~ 이사람 원래부터 개 아니야!!~~”
“정말 TV에 나오는 훈련 받은 개 같아!!~~~”
“거참 다 큰 어른이 쯔쯔 불상하네,~~~”
전 여러 번 누웠다 엎드렸다 반복했습니다.
민지 엄마가 누우란 명령에 보지와 항문을 잘 보이게 하고 손과 발을 흔들었더니
민지 엄마는 칭찬을 해야겠다며 제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는 어설프게 흔들었고,
전 갑자기 들어온 손가락에 놀라 오줌을 지렸습니다.
“어머, 어머,~~ 언니 뭐 한 거야,~~”
“아까 그 아가씨가 이렇게 칭찬을 하라고 했어~~오줌을 싸면 크게 혼내라고 했는데~~
어떻게 하지,~~”
“정말~~~ 참~~ 웃기네, 그럼 거기를 때려줘~~~~”
민지 엄마는 손을 들어 제 보지를 강하게 때렸습니다.
“찰싹~~~찰싹~~~아무데나 오줌 싸면 혼난다.~~~”
“핑~~~”
보지가 터질 것처럼 아팠습니다.
너무 아파 고개를 흔들었는데 옆에는 10살 정도로 보이는 아이들이 저를
지켜보고 있었고, 계속 아이들이 많아졌습니다.
아이들이 모여들자 민지 엄마는 아이들을 멀리 보냈습니다.
“어~~아이들은 보는 거 아니야 저리로 가라~~~”
아이들은 아쉬운 표정들을 지으며 자기 엄마들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한아이가 고스톱을 열심히 치고 있는 엄마에게~~~
“나도 쫑 가지고 싶어~~~응~~응~~”
때를 쓰며 엄마를 괴롭히고 있었습니다.
짜증난 엄마는 아이가 손짓하는 곳을 보며 말했습니다.
“민지 엄마야 네가 울렸냐!!~~사우나에 뭘 가지고 와서 우리 막둥이를 울리는 거야~~
한참 끝 발 오르는데~~”
민지 엄마는 멀리서 소리치는 아줌마에게 달려갔습니다.
“왕 언니도 계셨네요, 그런 것이 아니라~~”
민지 엄마는 완 언니란 사람에게 설명을 했습니다.
“그래!!!!! 그냥 강아지나 마찬가지네 그럼 아이들 놀라고 줘 시끄러워서 죽겠다.~~~”
“네~~!!!! 그래도 그건~~~~~~~”
“엄마~~ 나도 쫑~~~~”
여러 군데서 아이들이 엄마들을 조르고 있었다.
“민지 엄마야~~~~ 안 들리니 시끄러워 죽겠다.~~~~~”
“언니 뭔지 몰라도 그냥 줘요~~~~”
“왕 언니~~ 알았어요,~~~~”
민지 엄마는 아이들을 데리고 와 저를 아이들한테 넘겨줬습니다.
“언니 왕 언니가 주란다고 주면 어떻게~~~”
“나도 모르겠어, 뭔 일이야 있겠어,~~~”
“그래~~ 그럼 우리도 고스톱 판을 벌려 볼까~~~”
“그러자~~~”
아이들은 보자기 끝을 잡고 저를 끌어 당겼습니다.
“쫑 이리와 ~~~~”
보자기가 당겨지면서 발가벗은 몸이 들어났고 발가벗은 채 기어서 아이들을
따라갔습니다.
도착한곳은 넓은 놀이방 이였습니다.
아이들은 마구 뛰어다니며 저를 끌어 당겼고 기어 다니는 저는 아이들을
따라갈 수 없었습니다.
못 따라오는 저를 보며 혼을 낸다고~~ 뒤에서 보지를 “툭툭” 때렸습니다.
“얘들아 그렇게 혼내면 안 돼 이렇게 해야지~~~ 찰싹~~찰싹~~”
“핑~핑~~~~”
보지와 항문이 강타 당했습니다.
전 너무 아파 보지가 바닥에 닿게 허리를 내렸고~~~~
“찰싹~~~찰싹~~~ 누가 엉덩이를 내리래,~~~”
“핑~~핑~~”
고개가 휙 돌아갈 정도로 따귀를 맞고~~ 전 바로 엉덩이를 들었습니다.
“미야 나 모르겠니??~~~”
머리채를 잡혀 위를 보니 우리 반 학생 이였고, 얼마 전 병원에서 분풀이를
한다고 저를 때리고 탈진 시킨 희정 이였습니다.
희정인 저를 교육시킨다던 아가씨 보다 무섭게 생각하는 사람 이였습니다.
그런 희정일 여기서 다시 보게 되다니 정말 무서웠습니다.
“얘들아 쫑은 너무 느려서 너희를 쫓아갈 수 없어 언니가 쫑이랑 재미있게
노는 게임을 가르쳐 줄게 어때 그렇게 할래??~~~”
“네~~언니~~~”
“좋아 그럼 우선 쫑이라 부르지 말고 유미라고 부르는 것이 어떻겠니??”
“유미요!!!! 좋아요 그렇게 불러요~~~”
“내가 유미란 사람을 아는데 쫑이 유미를 많이 닮아서 그런 거야~~~”
희정이는 제가 정말 미웠는지 저에게 제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
“네~~그런데 어떤 게임이에요??”
“우선 유미를 예쁜 인형으로 만드는 거야 화장도 하고 가발도 씌우고~~”
“와 재미있겠어요,~~~”
전 엎드려있는 상태로 고개가 들려 가발이 씌워지고 화장도 했습니다.
“언니 정말 예뻐요,~~~~”
“그래 자~~ 이제는 유미가 똥과 오줌을 아무 대나 짜고 다니지 못하게
오줌 구멍하고 똥꼬를 막자~~~”
“정말이요 재미있겠어요,~~~”
“유미~~~누워~~~”
“핑~~~”
희정은 제게 누우란 명령을 내렸고 전 보지와 항문이 잘 보이도록 눕고
많은 아이들 앞에서 손과 발을 흔들며 애교를 부렸습니다.
그리고 희정은 한쪽이 나비매듭으로 묶인 30cm정도의 튜브를 제 요도 구멍에 끼웠습니다.
“핑~~~~핑~~~~”
몸에 소름이 돋고 참을 수가 없어 저도 모르게 희정이 손을 잡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희정인 인정사정없이 손바닥으로 코와 입을 사정없이 내려쳤습니다.
“철썩~~~철썩~~~철썩~~~”
“어디서 엄마 손을 만지고 그래~~넌 기저귀를 찰 수가 없어 이게 기저귀
대용이란 말이야~~~~”
희정이의 손에 전 손과 발이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코를 강타 당하니 머리가 멍해졌고 온몸에 힘이 빠지면서 한참동안
정신을 못 차렸습니다.
멍한 기운이 사라지고 정신을 차리니 아이들은 돌아가며 요도에 끼워져 있는
튜브를 넣다 뺐다 반복하며 즐거워하고 있었습니다,
“이게 유미 기저귀래 너무 신기하다.~~~~”
“나도 나도~~~”
“이거 봐~~ 왔다 갔다 할 때 마다 잠지가 움직여~~~”
아직 잠지라는 말을 쓰는 초등학교 1~2학년 아이들에게 이런 수모를 당하니
너무 수치스러웠습니다.
그런데도 반복적으로 보지에 자극이 전해지자 보지가 반응하기 시작했습니다.
“언니 오줌구멍을 막았는데 오줌이 흘러 나와요!!!~~~”
제 보지에서 겉물이 흐르기 시작했고 양이 많아 졌기 때문 이였습니다.
“유미 정신 못 차리니~~ 얘들 앞에서 뭐하는 짓이야~~~”
“철썩~~철썩~~철썩~~철썩~~~”
다시 얼굴이 강타 당했습니다.
기절하지는 않았지만 사람들의 말이 웅웅 거기는 소리로만 들렸고~~
눈이 풀려 앞이 흐려지면서~~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축~~늘어진 저를 아이들은 발목을 잡아 머리 뒤까지 끌어 당겼고 엉덩이가
천정을 향하게 만들었습니다.
몸에 힘이 하나도 없어 항문은 저절로 벌어졌습니다.
“와~~ 똥꼬가 벌어졌어요!!~~~”
아이들은 돌아가며 코를 막고 제 항문을 구경했습니다.
그리고 희정인 항문에 먼저 뭘 집어넣고 어디서 가져왔는지 스텐으로 된
계란만한 애널 마개를 항문에 집어넣었습니다.
차가운 애널 마개가 몸속으로 들어오니 정신을 차렸고 항문근육이 마개를
꽉 물었습니다.
“와~~~재미있어요, 언니 이제는 뭘 해요~~??”
“이제는 우리 유미에게 음식을 주는 엄마 놀이를 하자~~~”
“네~~~~에~~~”
아이들은 희정이가 정해주는 데로 원을 그리며 앉았고 희정은 아이들에게
그릇과 (사료&여러 음식) 음료수를 골고루 나눠주었습니다.
“자 그럼 언니가 말해준 대로 하는 거야,~~~”
그러자 아이들은 그릇에 과자, 개 사료, 빵, 탄산음료수, 커피, 우유 여러 가지를
각자 다르게 담아 저를 불렀습니다.
“유미야 이리 와서 이거 먹어~~~~”
“아니야 유미야 이리와~~~~”
“유미야 이리와~~~”
발가벗고 아이들 앞으로 기어가 아이들이 주는 음식을 먹는다는 것은 참을 수가
없었지만,~~~
전 기절하기 전에 병원에서 먹은 음식이 다였기 때문에 배가 너무 고팠습니다.
전 잠시 망설이다. 빵이 담긴 그릇이 있는 아이의 앞으로 가서 빵을 물었습니다.
그런데 앞에 있던 아이가 갑자기 일어나더니 플라스틱 총채로 엉덩이를 힘 있게
때리며 말했습니다.
“아니야~~~~”
전 아이들이 뭘 원하고 있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개 사료를 먹을 수는 없었기에 이번에도 제가 좋아하는 커피 쪽으로가
그릇에 입을 댔습니다.
이번에도 엉덩이를 맞을까 했는데~~!! 그릇에 있는 커피를 다 핥아 먹는데도
아무런 반응이 없었습니다.
“잘했어 유미야 ~~~~”
“짝짝짝~~~~~”
아이들은 저에게 박수를 쳤습니다.
그리고 음료수를 담고 있던 아이들은 그릇을 바꿔 커피로 전부 바꿨습니다.
음식을 담은 아이들은 다시 저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유미야 이리와~~이거 먹어~~”
“유미야~~~~~”
전 그래도 개 사료를 먹을 수 없어 자리에 가만히 있었습니다.
“퍽~~~퍽~~~”
“핑~~핑~~”
“주인이 음식을 주는데 안 먹어 ~~~~ 음식을 안 먹으면 더 혼날 줄 알아~~~”
희정이 총채로 엉덩이를 아이가 때린 것 보다 몇 십 배는 강하게 때리며
말했습니다.
엉덩이는 쓰라릴 정도로 아팠고 전 아픔에 못 이겨 개 사료 앞으로 기어갔습니다.
“그래 유미야 어서 먹어~~”
전 눈을 감고 사료를 입에 넣고 씹었습니다.
사료는 다이제스티브에 염분기가 덜한 맛 이였고 나름 먹을 만한 음식 이였습니다.
아이들은 그릇에 머리를 박고 엉덩이를 치켜세워 애널 마개와 나비모양의 튜브를 보이며
사료를 먹고 있는 저에게 다가와 엉덩이를 두드리며 칭찬했습니다.
“우리 유미 착하네,~~~~”
“유미 귀엽다.~~~~”
정말 허기가 졌는지 전 그릇에 있는 사료를 전부 먹었고 성에 안차 다른 그릇에 있는
사료까지 먹었습니다.
너무 허겁지겁 먹다 보니 목이 매어와 커피를 찾았지만 아이들에게 둘러싸여
움직이지 못하다가 정신이 혼미해 지면서 정신을 잃었습니다.
“캑~~~캑~~~”
쓰러지면서 희정을 봤고 희정은 비소를 지으며 말했습니다.
“우리 선생님 가지가지 하시는 구나~~~”
얼마나 지났을까 배가 아프고 방광이 터질 것 같은 고통에 정신이 들었습니다.
눈을 떠도 앞이 깜깜한걸 보니 안대가 씌워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손으로 더듬어 보니 속옷은 입지 않은 상태였지만~~
원피스가 같은 것이 입혀져 있었습니다.
“우리유미 일어났구나!!~~~”
전 네라고 말하기 위해 말했습니다.
“네~~~~”
어~~~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어떻게 된 영문인지는 몰라도 목소리가 돌아왔습니다.
“그래 우리 유미 착하지 그런데 멍이라고 안하고 네라고 대답했네,~~”
전 목소리 나올 준 모르고 대답했는데 난처했습니다.
“유미는 강아지인가 사람인가~~~??”
머리가 복잡하게 돌아갔지만 답은 나오지 않아 그냥 대답했습니다.
“멍멍~~~”
“아~~ 강아지였구나!!~~~”
“멍멍~~~”
“유미 일어서~~”
“멍멍~~~”
전 무릎과 손을 땅에 데고 엎드렸습니다.
배와 방광이 터질 듯 아픈데 애널 마개와 튜브가 막고 있어 너무 고통스러웠고
전 엉덩이를 흔들며 애원했습니다.
“낑낑~~~낑낑~~~”
“우리 유미 배가 아픈 모양이구나??~~~”
“멍멍~~~”
그러더니 원피스가 어깨까지 들려지고 뒤에서 누가 저를 쪼그려 앉게 한 다음
두 사람이 양쪽에서 제 어깨를 자기들 목뒤로 넘겨 잡게 하고는
양쪽무릎에 팔을 넣고 양쪽으로 벌리고 일어섰습니다.
그리고 애널 마개와 튜브를 빼 내었고 요도와 항문에선 똥과 오줌이 쏘다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푸득푸득~~~쏴~~~~”
똥과 오줌이 몸에서 전부 빠져 나오자 정말 시원했습니다.
“우리 유미 시원하니~~??”
“멍멍~~~”
“그런데 유미야 내가 누군지 알고 있니~~~??”
전 갑자기 무서워지기 시작했습니다.
...........................................................................
“그럼 내가 이제부터 제한을 할 태니 잘 들어??~~~”
“멍멍~~~”
“유미야 강아지로 평생을 살고 싶니 아니면 김 유미선생님으로 돌아가고 싶니~~
하지만 김 유미선생님으로 돌아가면 여기 있는 사람들을 주인님으로 평생모시며
살아야 돼 하지만 우릴 주인님으로 모시면 우리도 평생 너를 예뻐해 주고
널 지켜 줄 거야, 그리고 지금 부터는 개소리를 내지 않아도 돼
여기 있는 사람들 전부 네가 제 정신인지 알고 있으니까~~~~”
.................................................................!!!!!!!!!!!!!!!!!!!!!!!!!!!!!!!!!!!!!!!!!!!
눈가리개를 하고 있어 앞에 누가 있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아기들이 오줌 싸는 자세로
통과 오줌 싸는 장면을 보여 줬는데 모두들 제가 제정신이지 알고 있다고 하니
부끄럽고, 창피하고, 수치스러웠습니다.
“생각 했니! 이제 눈가리개를 풀어 줄 테니까 대답해~~”
아직 다리를 벌리고 보지와 항문이 앞에 있는 사람들에게 보여 지고 있는 모습으로
눈가리개가 풀렸습니다.
가리개가 눈에서 떨어지자 불빛에 눈이 부셨고, 다시 눈을 천천히 뜨며 주위를 살폈습니다.
그런데 여긴 학교 제가 담임으로 맡고 있는 교실 교단에 있었고, 앞에는 저희반 아이들과
7년 전 제자들 그리고 동네 아주머니들이 있었습니다.
...............................................................!!!!!!!!!!!!!!!!!!!!!!!!!!!!!!!!!!!!!!!!!!!!!!!!!
“자~~이제 결정 할 시간 이예요 선생님~~~”
저에게 질문 한 사람은 희정 이였고 나중에 알았지만 지금까지의 모든 일을 희정님이
꾸민 일이였습니다.
지선님의 집에 들어가 살 때 저의 노출을 지선님이 희정님과 상의 하셨고, 희정님이
저에 대한 안 좋은 감정이 있으셔서 이런 일을 꾸민 거라 들었습니다.
“네~~주인님으로 모시겠습니다.~~~”
“와~~~~그래 유미야~~”
“그래~~착하지~~”
사람들은 환호 하였고 희정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래 유미야 너는 이제부터 언제 어디서든 우리에게 존대를 써야 한다.
다른 사람이 이상하게 본다고 해도 무조건 항명이며 지키지 못했을 경우에는
강아지로 사는 것 보다. 더 비참하게 살게 될 것이야!!~~”
“네 알겠습니다.~~”
“아니야 끝에는 무조건 희정님이라고 존대해~~~”
“네 희정님~~~”
전 그래서 100여명의 가까운 사람들을 주인님으로 모시게 되었고,~~
이후에는 희정님이 저를 가장 많이 사랑해 주셨습니다.
이날 이후로는 제 넘쳐나는 성욕을 주인님들이 알아서 풀어 주셨고,
전 어느 때보다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니 이런 상태인 절두고 다들 간다니 전 믿기지 않았습니다.
“핑~~핑~~핑~~”
전 미진에게 가지 말라고 소리쳤습니다.
미진은 소리치는 저에게 손을 흔들고 간단한 인사만 한 채 가버렸습니다.
“안녕~~먼저 갈게~~~”
미진이 사라지자 처음 보는 아주머니와 들만 남았고, 전 너무 무서웠습니다.
아주머닌 혼자 중얼 거리면서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음~~자기가 애완동물인줄 안다... 몸에 못을 입히면 다 찢는다....
하지만 목에 천을 걸치고 가리는 것은 괜찮다... 눈을 가리면 죽은 듯이 가만히 있다.....
똥오줌을 못 가리니 아무데나 싸면 크게 혼낸다... 보지나 항문에 손을 넣고
흔들어 주는 걸 좋아한다. 그러니 칭찬 할 때는 그렇게 해줘라...
절대로 존대 말을 해선 안 된다.... 일반 음식은 주지 말고 개 사료를 줘라....
음~~~~ 이렇게 하면 된다는 거였지~~~”
아주머니는 똥을 피해 제 앞에 도착했고,~~~~
“에이 이름을 안 물어봤네,~~쯔쯔~~ 뭐 그냥 쫑이라고 하지 뭐~~
쫑아~~ ........ 쫑아~~ 엄마가 부르면 대답을 해야지~~~”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 따르기로 했습니다.
“핑~~~”
“어~~그래~~그래~~ 우리 쫑이 무슨 잘못을 했길 레! 이렇게 매달아 놨어~~”
아주머니는 자세히 저를 관찰하기 시작했습니다.
발가벗은 모습으로 유방과 발가락만으로 매달려 있는 모습이 너무 신기했는지
똥이 신발에 묻는지도 모르고 빙글 빙글 돌며 구경했습니다.
“어머~~어머~~~”
활짝 벌어진 보지와 항문은 한참을 지켜봤고~~~
“여기도 이렇게 벌어질 수 있구나, 혼자 보긴 아까운데~~~~”
한참을 구경하더니 이제는 제 얼굴을 살피기 시작했습니다.
“음~~머리 스타일은 이상해도 나이도 꽤 먹어 보이는데 쯔~~쯔 어쩌다 이런 병에
걸려가지고...............!!!!!!!!!!! 그런데 어디서 많이 보던 얼굴인데 누구지 ~~
생각이 날까 말까 하네,~~~~~그러나 저러나 이걸 언제 다 치우지~~
안 되겠다 수민이 엄마를 불러 같이 해야겠다.~~~~”
아주머니는 핸드폰을 꺼내더니 전화를 걸었습니다.
“어~~~수민 엄마 나야 ... 벌써 가있어 ... 그러지 말고 잠깐 우리 집에 왔다가
같이 가자 ..... 그래~~ 잠깐 할 일이 있는데 내가 알바비도 줄게~~ .....
얼마는 10만원 준다. ......... 정말이라니까. ........ 그래 30분이면 충분 할 거야
그래 기다릴 깨,~~~”
전화를 끊고 아주머니는 내려갔습니다.
저도 아주머니를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얼굴이라~~~ 계속 생각 중이였는데
뒤돌아 갈 때 특유의 퍼머약 냄새를 맡고 생각났습니다.
아주머니는 우리학교 1학년 학생의 엄마로 학교 정문 바로 앞에서 미용실을 하고
있는 분 이였습니다.
여긴 바로 미용실 옥상 이였고 아주머니는 학교 학생의 어머니였습니다.
유방과 발가락이 떨어져 나갈 듯이 아팠지만 아픈 건 2번째 문제였습니다.
발버둥이라도 쳐서 끈이 풀리길 바랐지만, 몸은 꼼짝 하지도 않았습니다.
너무나 서글퍼 눈에서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5분 정도 지나자 대화를 나누며 2사람이 올라왔습니다.
“어~~어디서 많이 봤는데 기억이 안나!!~~~”
“그래 어디한번 봐야겠네,~~~”
손 전증을 갖고 2사람은 올라와 제게 다가왔습니다.
“이 사람이야~~??”
“안 돼, 쫑이라니까 사람 취급하면 안 된다고 말 했지~~~”
“어~~어 그래 얘가 쫑이야~~”
“응~~~”
전등을 얼굴에 비추며 말했습니다.
“정말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얼굴인데, 근데 너무 아픈 가봐 울고 있어~~~”
불쌍하다는 표정은 지었지만, 신기한 듯 전등을 비추며 빙글빙글 돌며 관찰했습니다.
“자기야 빨리 치우고 가야 되니까 일단 자기는 호수로 바닥을 치워~~~”
“어~~그래~~~”
바닥에 있는 똥을 하수구로 전부 내려 보내고 저도 매달린 채 항문과 보지가
닦여졌습니다.
그리고 발가락에 끈이 풀리고 유방에 있던 끈도 풀려 전 바닥으로 내려졌습니다.
“쫑~ 이리와~~~”
전 다리에 힘이 없어 비틀거리며 아주머니에게 자연스럽게 기어갔습니다.
“어머 정말 걷지도 못하나봐~~”
“그러게 어른이 기어 다니면 다들 이상하게 볼 거구 어떻게 데려가지~~”
“어~~저기 휠체어가 있네, 저기에 태워 가면 되겠다.~~”
제가 여기올 때 타고 온 휠체어가 계단 옆에 있었습니다.
전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서두르는 아주머니의 손에 끌려 발가벗은 채로
1층 까지 내려와 휠체어에 앉았습니다.
여기저기 사람들의 말소리가 들렸지만 학교 앞이라 사람이 없어서 다행 이였습니다.
아주머니는 제 목에 미용실에서 쓰는 큰 보자기를 씌웠고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보자기가 몸을 전부 가렸습니다.
“휴~~힘들었다.~~~자 늦었으니까 빨리 갑니다.~~”
아주머니들은 휠체어를 끌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번화가 4거리 까지 와서 신호등
신호를 기다렸습니다.
새벽인데도 사람들은 많이 있었지만 휠체어를 타고 있는 저에게는 신경을 쓰지
않아 다행 이였습니다.
신호가 바뀌고 신호 건너에 있는 여성전용 불 사우나로 들어갔습니다.
아주머니는 휠체어를 입구 옆에 세우고 제 목덜미를 잡고 바닥으로 내려오게 했고,
바닥으로 내려와 엎드려 있으니 보자기가 전부 내려가 발가벗은 몸이 전부 들어났습니다.
“이제 어떻게 지금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지만 금방 사람이 올 건데~~~”
“그럼 내가 엎을 테니 보자기를 돌려~~ 그럼 되겠지~~”
전 미용실 아주머니의 등에 업혀졌고 보자기를 뒤로 돌려 몸을 가렸습니다.
우리 세 사람은 별 탈 없이 사우나에 들어갔고 곧장 탈의실로 향했습니다.
“쫑이는 어떻게 옷을 못 입히자나??~~”
“그냥 이대로 자리로 가서 눈을 가리고 구석에 두면 괜찮을 거야~~ 그리고 여자들만 있는데
좀 보이면 어때~~~”
“그래 그러자~~~”
두 사람은 옷을 갈아입고 저를 다시업고 공용홀로 나갔습니다.
홀에는 대부분 아주머니들이 무리를 짓고 있었고 데려온 아이들로 보이는
얘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모두 같은 옷을 입고 있는데 하얀 보자기를 두른 여자가 업혀가는 모습을 본 사람들은
저를 주시했지만 크게 관심을 같진 않았습니다.
“여기 있었네,~~~”
미용실 아주머니는 홀 가장자리에 10명 정도 모여 있는 무리에 인사를 했고 무리의
아주머니들도 반겼습니다.
“왜~~이리 늦은 거야~~~”
“어~~뒤에 여자는 누군데 업고와~~”
“어~~힘들어서 그러니까 숨 좀 돌리고 얘기하자~~”
아주머니는 벽 쪽을 향해 절 내려놓았습니다.
전 자연스럽게 다리를 구부려 손을 땅에 데고 엎드렸습니다.
벽 쪽에 있던 사람은 저의 발가벗은 몸과 깨끗한 보지를 봤고 미용실
아주머니에게 물었습니다.
“뭐야 이 여자 왜 발가벗고 있는 거야??~~~”
“휴~~알았어, 이제 설명해 줄게~~”
미용실 아주머니는 다른 사람들에게 자기가 알고 있는 전부를 말해주었습니다.
“정말이야~~ 그런 일이 있었구나,~~”
“진짜네 나도 어디서 본거 같아~~~”
아주머니들은 저를 돌려가며 눈을 마주치고 제 얼굴을 봤고 저도 아주머니들의
얼굴을 봤습니다.
여기 있는 사람들 전부 우리학교 학부형 들이였고 제가 전부 알고 있는 분들 이였습니다.
호섭이 머리도 한몫을 했지만 아까 미진에게 똥 뭍은 손으로 따귀를 맞아 씻을 때
화장과 눈썹이 지워지지 않았다면 아마 전부 저를 알아 봤을 것입니다.
창피하고 수치스러웠지만 정면을 주시한 채 가만히 있었습니다.
“언니 그런데 쫑이 말을 알아듣고 그대로 한단 말이지~~??~~~”
“어 그럴 걸 아까 그 아가씨 그렇게 말한 것 같은데 잘 모르겠네,~~~”
“어디 그럼 ~~~ 쫑 누워 ~~~”
“핑~~~”
전 바로 누웠고, 누우면서 보자기가 깔리면서 발가벗은 몸이 전부 들어났습니다.
그리고 전 명령한 사람이 보지와 항문이 잘 보일 수 있게 방향을 잡은 다음
눈을 맞추고 팔과 다리를 흔들며 애교를 부렸습니다.
“어머머~~ 그냥 해 본건데 어디서 훈련을 받았나본데!!!!~~~”
병원에서 옆 침대 아가씨에게 (얼굴,보지,항문)이 피멍이 들 정도로 맞으며 배운
것이라 저도 모르게 행동해 버린 것 이였습니다.
“쫑~~ 사람들이 보면 창피하니까 엎드려~~~~”
“핑~~~”
전 또 무의식적으로 납작 엎드려 다리는 체조선수들이 다릴 찢듯이 찢어 벌리고
팔은 어깨와 수평이 되게 벌렸습니다.
모여 있는 사람들은 제 행동에 기막힌 표정을 지었습니다.
“뭐야 ~~ 이사람 원래부터 개 아니야!!~~”
“정말 TV에 나오는 훈련 받은 개 같아!!~~~”
“거참 다 큰 어른이 쯔쯔 불상하네,~~~”
전 여러 번 누웠다 엎드렸다 반복했습니다.
민지 엄마가 누우란 명령에 보지와 항문을 잘 보이게 하고 손과 발을 흔들었더니
민지 엄마는 칭찬을 해야겠다며 제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는 어설프게 흔들었고,
전 갑자기 들어온 손가락에 놀라 오줌을 지렸습니다.
“어머, 어머,~~ 언니 뭐 한 거야,~~”
“아까 그 아가씨가 이렇게 칭찬을 하라고 했어~~오줌을 싸면 크게 혼내라고 했는데~~
어떻게 하지,~~”
“정말~~~ 참~~ 웃기네, 그럼 거기를 때려줘~~~~”
민지 엄마는 손을 들어 제 보지를 강하게 때렸습니다.
“찰싹~~~찰싹~~~아무데나 오줌 싸면 혼난다.~~~”
“핑~~~”
보지가 터질 것처럼 아팠습니다.
너무 아파 고개를 흔들었는데 옆에는 10살 정도로 보이는 아이들이 저를
지켜보고 있었고, 계속 아이들이 많아졌습니다.
아이들이 모여들자 민지 엄마는 아이들을 멀리 보냈습니다.
“어~~아이들은 보는 거 아니야 저리로 가라~~~”
아이들은 아쉬운 표정들을 지으며 자기 엄마들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한아이가 고스톱을 열심히 치고 있는 엄마에게~~~
“나도 쫑 가지고 싶어~~~응~~응~~”
때를 쓰며 엄마를 괴롭히고 있었습니다.
짜증난 엄마는 아이가 손짓하는 곳을 보며 말했습니다.
“민지 엄마야 네가 울렸냐!!~~사우나에 뭘 가지고 와서 우리 막둥이를 울리는 거야~~
한참 끝 발 오르는데~~”
민지 엄마는 멀리서 소리치는 아줌마에게 달려갔습니다.
“왕 언니도 계셨네요, 그런 것이 아니라~~”
민지 엄마는 완 언니란 사람에게 설명을 했습니다.
“그래!!!!! 그냥 강아지나 마찬가지네 그럼 아이들 놀라고 줘 시끄러워서 죽겠다.~~~”
“네~~!!!! 그래도 그건~~~~~~~”
“엄마~~ 나도 쫑~~~~”
여러 군데서 아이들이 엄마들을 조르고 있었다.
“민지 엄마야~~~~ 안 들리니 시끄러워 죽겠다.~~~~~”
“언니 뭔지 몰라도 그냥 줘요~~~~”
“왕 언니~~ 알았어요,~~~~”
민지 엄마는 아이들을 데리고 와 저를 아이들한테 넘겨줬습니다.
“언니 왕 언니가 주란다고 주면 어떻게~~~”
“나도 모르겠어, 뭔 일이야 있겠어,~~~”
“그래~~ 그럼 우리도 고스톱 판을 벌려 볼까~~~”
“그러자~~~”
아이들은 보자기 끝을 잡고 저를 끌어 당겼습니다.
“쫑 이리와 ~~~~”
보자기가 당겨지면서 발가벗은 몸이 들어났고 발가벗은 채 기어서 아이들을
따라갔습니다.
도착한곳은 넓은 놀이방 이였습니다.
아이들은 마구 뛰어다니며 저를 끌어 당겼고 기어 다니는 저는 아이들을
따라갈 수 없었습니다.
못 따라오는 저를 보며 혼을 낸다고~~ 뒤에서 보지를 “툭툭” 때렸습니다.
“얘들아 그렇게 혼내면 안 돼 이렇게 해야지~~~ 찰싹~~찰싹~~”
“핑~핑~~~~”
보지와 항문이 강타 당했습니다.
전 너무 아파 보지가 바닥에 닿게 허리를 내렸고~~~~
“찰싹~~~찰싹~~~ 누가 엉덩이를 내리래,~~~”
“핑~~핑~~”
고개가 휙 돌아갈 정도로 따귀를 맞고~~ 전 바로 엉덩이를 들었습니다.
“미야 나 모르겠니??~~~”
머리채를 잡혀 위를 보니 우리 반 학생 이였고, 얼마 전 병원에서 분풀이를
한다고 저를 때리고 탈진 시킨 희정 이였습니다.
희정인 저를 교육시킨다던 아가씨 보다 무섭게 생각하는 사람 이였습니다.
그런 희정일 여기서 다시 보게 되다니 정말 무서웠습니다.
“얘들아 쫑은 너무 느려서 너희를 쫓아갈 수 없어 언니가 쫑이랑 재미있게
노는 게임을 가르쳐 줄게 어때 그렇게 할래??~~~”
“네~~언니~~~”
“좋아 그럼 우선 쫑이라 부르지 말고 유미라고 부르는 것이 어떻겠니??”
“유미요!!!! 좋아요 그렇게 불러요~~~”
“내가 유미란 사람을 아는데 쫑이 유미를 많이 닮아서 그런 거야~~~”
희정이는 제가 정말 미웠는지 저에게 제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
“네~~그런데 어떤 게임이에요??”
“우선 유미를 예쁜 인형으로 만드는 거야 화장도 하고 가발도 씌우고~~”
“와 재미있겠어요,~~~”
전 엎드려있는 상태로 고개가 들려 가발이 씌워지고 화장도 했습니다.
“언니 정말 예뻐요,~~~~”
“그래 자~~ 이제는 유미가 똥과 오줌을 아무 대나 짜고 다니지 못하게
오줌 구멍하고 똥꼬를 막자~~~”
“정말이요 재미있겠어요,~~~”
“유미~~~누워~~~”
“핑~~~”
희정은 제게 누우란 명령을 내렸고 전 보지와 항문이 잘 보이도록 눕고
많은 아이들 앞에서 손과 발을 흔들며 애교를 부렸습니다.
그리고 희정은 한쪽이 나비매듭으로 묶인 30cm정도의 튜브를 제 요도 구멍에 끼웠습니다.
“핑~~~~핑~~~~”
몸에 소름이 돋고 참을 수가 없어 저도 모르게 희정이 손을 잡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희정인 인정사정없이 손바닥으로 코와 입을 사정없이 내려쳤습니다.
“철썩~~~철썩~~~철썩~~~”
“어디서 엄마 손을 만지고 그래~~넌 기저귀를 찰 수가 없어 이게 기저귀
대용이란 말이야~~~~”
희정이의 손에 전 손과 발이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코를 강타 당하니 머리가 멍해졌고 온몸에 힘이 빠지면서 한참동안
정신을 못 차렸습니다.
멍한 기운이 사라지고 정신을 차리니 아이들은 돌아가며 요도에 끼워져 있는
튜브를 넣다 뺐다 반복하며 즐거워하고 있었습니다,
“이게 유미 기저귀래 너무 신기하다.~~~~”
“나도 나도~~~”
“이거 봐~~ 왔다 갔다 할 때 마다 잠지가 움직여~~~”
아직 잠지라는 말을 쓰는 초등학교 1~2학년 아이들에게 이런 수모를 당하니
너무 수치스러웠습니다.
그런데도 반복적으로 보지에 자극이 전해지자 보지가 반응하기 시작했습니다.
“언니 오줌구멍을 막았는데 오줌이 흘러 나와요!!!~~~”
제 보지에서 겉물이 흐르기 시작했고 양이 많아 졌기 때문 이였습니다.
“유미 정신 못 차리니~~ 얘들 앞에서 뭐하는 짓이야~~~”
“철썩~~철썩~~철썩~~철썩~~~”
다시 얼굴이 강타 당했습니다.
기절하지는 않았지만 사람들의 말이 웅웅 거기는 소리로만 들렸고~~
눈이 풀려 앞이 흐려지면서~~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축~~늘어진 저를 아이들은 발목을 잡아 머리 뒤까지 끌어 당겼고 엉덩이가
천정을 향하게 만들었습니다.
몸에 힘이 하나도 없어 항문은 저절로 벌어졌습니다.
“와~~ 똥꼬가 벌어졌어요!!~~~”
아이들은 돌아가며 코를 막고 제 항문을 구경했습니다.
그리고 희정인 항문에 먼저 뭘 집어넣고 어디서 가져왔는지 스텐으로 된
계란만한 애널 마개를 항문에 집어넣었습니다.
차가운 애널 마개가 몸속으로 들어오니 정신을 차렸고 항문근육이 마개를
꽉 물었습니다.
“와~~~재미있어요, 언니 이제는 뭘 해요~~??”
“이제는 우리 유미에게 음식을 주는 엄마 놀이를 하자~~~”
“네~~~~에~~~”
아이들은 희정이가 정해주는 데로 원을 그리며 앉았고 희정은 아이들에게
그릇과 (사료&여러 음식) 음료수를 골고루 나눠주었습니다.
“자 그럼 언니가 말해준 대로 하는 거야,~~~”
그러자 아이들은 그릇에 과자, 개 사료, 빵, 탄산음료수, 커피, 우유 여러 가지를
각자 다르게 담아 저를 불렀습니다.
“유미야 이리 와서 이거 먹어~~~~”
“아니야 유미야 이리와~~~~”
“유미야 이리와~~~”
발가벗고 아이들 앞으로 기어가 아이들이 주는 음식을 먹는다는 것은 참을 수가
없었지만,~~~
전 기절하기 전에 병원에서 먹은 음식이 다였기 때문에 배가 너무 고팠습니다.
전 잠시 망설이다. 빵이 담긴 그릇이 있는 아이의 앞으로 가서 빵을 물었습니다.
그런데 앞에 있던 아이가 갑자기 일어나더니 플라스틱 총채로 엉덩이를 힘 있게
때리며 말했습니다.
“아니야~~~~”
전 아이들이 뭘 원하고 있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개 사료를 먹을 수는 없었기에 이번에도 제가 좋아하는 커피 쪽으로가
그릇에 입을 댔습니다.
이번에도 엉덩이를 맞을까 했는데~~!! 그릇에 있는 커피를 다 핥아 먹는데도
아무런 반응이 없었습니다.
“잘했어 유미야 ~~~~”
“짝짝짝~~~~~”
아이들은 저에게 박수를 쳤습니다.
그리고 음료수를 담고 있던 아이들은 그릇을 바꿔 커피로 전부 바꿨습니다.
음식을 담은 아이들은 다시 저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유미야 이리와~~이거 먹어~~”
“유미야~~~~~”
전 그래도 개 사료를 먹을 수 없어 자리에 가만히 있었습니다.
“퍽~~~퍽~~~”
“핑~~핑~~”
“주인이 음식을 주는데 안 먹어 ~~~~ 음식을 안 먹으면 더 혼날 줄 알아~~~”
희정이 총채로 엉덩이를 아이가 때린 것 보다 몇 십 배는 강하게 때리며
말했습니다.
엉덩이는 쓰라릴 정도로 아팠고 전 아픔에 못 이겨 개 사료 앞으로 기어갔습니다.
“그래 유미야 어서 먹어~~”
전 눈을 감고 사료를 입에 넣고 씹었습니다.
사료는 다이제스티브에 염분기가 덜한 맛 이였고 나름 먹을 만한 음식 이였습니다.
아이들은 그릇에 머리를 박고 엉덩이를 치켜세워 애널 마개와 나비모양의 튜브를 보이며
사료를 먹고 있는 저에게 다가와 엉덩이를 두드리며 칭찬했습니다.
“우리 유미 착하네,~~~~”
“유미 귀엽다.~~~~”
정말 허기가 졌는지 전 그릇에 있는 사료를 전부 먹었고 성에 안차 다른 그릇에 있는
사료까지 먹었습니다.
너무 허겁지겁 먹다 보니 목이 매어와 커피를 찾았지만 아이들에게 둘러싸여
움직이지 못하다가 정신이 혼미해 지면서 정신을 잃었습니다.
“캑~~~캑~~~”
쓰러지면서 희정을 봤고 희정은 비소를 지으며 말했습니다.
“우리 선생님 가지가지 하시는 구나~~~”
얼마나 지났을까 배가 아프고 방광이 터질 것 같은 고통에 정신이 들었습니다.
눈을 떠도 앞이 깜깜한걸 보니 안대가 씌워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손으로 더듬어 보니 속옷은 입지 않은 상태였지만~~
원피스가 같은 것이 입혀져 있었습니다.
“우리유미 일어났구나!!~~~”
전 네라고 말하기 위해 말했습니다.
“네~~~~”
어~~~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어떻게 된 영문인지는 몰라도 목소리가 돌아왔습니다.
“그래 우리 유미 착하지 그런데 멍이라고 안하고 네라고 대답했네,~~”
전 목소리 나올 준 모르고 대답했는데 난처했습니다.
“유미는 강아지인가 사람인가~~~??”
머리가 복잡하게 돌아갔지만 답은 나오지 않아 그냥 대답했습니다.
“멍멍~~~”
“아~~ 강아지였구나!!~~~”
“멍멍~~~”
“유미 일어서~~”
“멍멍~~~”
전 무릎과 손을 땅에 데고 엎드렸습니다.
배와 방광이 터질 듯 아픈데 애널 마개와 튜브가 막고 있어 너무 고통스러웠고
전 엉덩이를 흔들며 애원했습니다.
“낑낑~~~낑낑~~~”
“우리 유미 배가 아픈 모양이구나??~~~”
“멍멍~~~”
그러더니 원피스가 어깨까지 들려지고 뒤에서 누가 저를 쪼그려 앉게 한 다음
두 사람이 양쪽에서 제 어깨를 자기들 목뒤로 넘겨 잡게 하고는
양쪽무릎에 팔을 넣고 양쪽으로 벌리고 일어섰습니다.
그리고 애널 마개와 튜브를 빼 내었고 요도와 항문에선 똥과 오줌이 쏘다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푸득푸득~~~쏴~~~~”
똥과 오줌이 몸에서 전부 빠져 나오자 정말 시원했습니다.
“우리 유미 시원하니~~??”
“멍멍~~~”
“그런데 유미야 내가 누군지 알고 있니~~~??”
전 갑자기 무서워지기 시작했습니다.
...........................................................................
“그럼 내가 이제부터 제한을 할 태니 잘 들어??~~~”
“멍멍~~~”
“유미야 강아지로 평생을 살고 싶니 아니면 김 유미선생님으로 돌아가고 싶니~~
하지만 김 유미선생님으로 돌아가면 여기 있는 사람들을 주인님으로 평생모시며
살아야 돼 하지만 우릴 주인님으로 모시면 우리도 평생 너를 예뻐해 주고
널 지켜 줄 거야, 그리고 지금 부터는 개소리를 내지 않아도 돼
여기 있는 사람들 전부 네가 제 정신인지 알고 있으니까~~~~”
.................................................................!!!!!!!!!!!!!!!!!!!!!!!!!!!!!!!!!!!!!!!!!!!
눈가리개를 하고 있어 앞에 누가 있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아기들이 오줌 싸는 자세로
통과 오줌 싸는 장면을 보여 줬는데 모두들 제가 제정신이지 알고 있다고 하니
부끄럽고, 창피하고, 수치스러웠습니다.
“생각 했니! 이제 눈가리개를 풀어 줄 테니까 대답해~~”
아직 다리를 벌리고 보지와 항문이 앞에 있는 사람들에게 보여 지고 있는 모습으로
눈가리개가 풀렸습니다.
가리개가 눈에서 떨어지자 불빛에 눈이 부셨고, 다시 눈을 천천히 뜨며 주위를 살폈습니다.
그런데 여긴 학교 제가 담임으로 맡고 있는 교실 교단에 있었고, 앞에는 저희반 아이들과
7년 전 제자들 그리고 동네 아주머니들이 있었습니다.
...............................................................!!!!!!!!!!!!!!!!!!!!!!!!!!!!!!!!!!!!!!!!!!!!!!!!!
“자~~이제 결정 할 시간 이예요 선생님~~~”
저에게 질문 한 사람은 희정 이였고 나중에 알았지만 지금까지의 모든 일을 희정님이
꾸민 일이였습니다.
지선님의 집에 들어가 살 때 저의 노출을 지선님이 희정님과 상의 하셨고, 희정님이
저에 대한 안 좋은 감정이 있으셔서 이런 일을 꾸민 거라 들었습니다.
“네~~주인님으로 모시겠습니다.~~~”
“와~~~~그래 유미야~~”
“그래~~착하지~~”
사람들은 환호 하였고 희정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래 유미야 너는 이제부터 언제 어디서든 우리에게 존대를 써야 한다.
다른 사람이 이상하게 본다고 해도 무조건 항명이며 지키지 못했을 경우에는
강아지로 사는 것 보다. 더 비참하게 살게 될 것이야!!~~”
“네 알겠습니다.~~”
“아니야 끝에는 무조건 희정님이라고 존대해~~~”
“네 희정님~~~”
전 그래서 100여명의 가까운 사람들을 주인님으로 모시게 되었고,~~
이후에는 희정님이 저를 가장 많이 사랑해 주셨습니다.
이날 이후로는 제 넘쳐나는 성욕을 주인님들이 알아서 풀어 주셨고,
전 어느 때보다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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