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화 1부-2화 : 과외수업2 >>
침대 위의 연희는 알몸으로 양팔은 양쪽 무릎에 놓여있고
가슴은 자동적으로 모아져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남자에게 알몸을 보이고 거기다가
누군가가 볼 수도있는 창문 앞에서 알몸으로 서 있었다.
이선생에게 가슴과 음부가 만져지고 자신의 입으로 신체부위에 대한 저속한 단어를 외쳤다.
하지만 그녀는 오직 이런 상황이 꿈이라고 믿고 싶었다.
무릎을 꿇은 연희 앞으로 이선생이 다가왔다.
그리곤 연희의 양팔을 잡아 자신의 허리띠로 가져갔다.
“풀러”
연희는 반항 할 생각이 없다.
반항해봤자 이선생은 또 거칠게 굴 것이고
자신에게 돌아올게 무엇인지 알기 때문이다.
연희는 서투르게 이선생의 허리띠를 풀렀다
“다음은 단추 푸르고 쟈크 내린다”
연희가 이선생의 바지단추를 풀르고 쟈크를 내리자 역한 냄새가 났다.
무의식적으로 고개를 돌려 인상을 쓰자 이선생은
연희의 머리채를 잡고 자신의 하반신으로 고개를 돌려놓았다.
“큭큭큭 향기로운 냄새지? 맡아보라고 익숙해질꺼야”
연희는 그때서야 깨달았다. 그렇다 수업을 받을 때마다 이선생에게 나던
쾌쾌한 악취의 원인은 이선생의 그곳에서 나는 냄새였다.
“자 바지를 내려”
참을 수 없는 악취를 참으며 연희는 이선생의 바지를 벗겼다.
이선생의 팬티는 하얀색의 팬티였지만 왠지 앞부분이 누렇게 찌들어있었다.
그리고 한번도 본적이 없는 그 무언가가 팬티를 뚫고 나올 듯 아있었다.
“팬티도 내려야지? 고개 돌리면 알지? 똑바로 쳐다보라고”
연희는 이선생의 누렇게 찌든 팬티부분을 응시하며 조용히 팬티를 내렸다.
팬티를 내리는 순간 무언가가 그녀의 볼을 스쳤다.
남자의 성기다.
악취는 더욱 심해졌지만 그것보다 신경 쓰이는 건
태어나서 처음으로 보는 남자의 성기였다.
이선생의 피부색은 검은 편이였지만
그의 성기는 더욱더 시커멓고 붉은 빛을 띄며 터질 것 같이
그녀의 얼굴 정면을 향하고 있었다.
길이는 한 뺨조차 안되 보였지만 그 굵기는 연희의 손목굵기보다 훨씬 굵었다.
오랫동안 씻지 않았는지 냄새뿐만 아니라 하얀 때 같은 것도 보였다.
“이걸 머라고 하지?”
“성….기요”
연희는 알고 있었지만 입 밖으로 그 단어를 내뱉을 수는 없었다.
“이번엔 안 알려주겠어. 하지만 틀릴 때 마다 벌을 주지.
자 다시 이걸 머라고 하지?”
“성…”
‘짝~!!!!!!!!!!!!!!!!!!!!!!!!!!!!!!”
눈앞이 깜깜해지고 빛이 번쩍했다. 이선생이 다시 한번 연희의 뺨을 올려쳤다.
“일어나!!!!!!!!!!! 다시 머라고 하지?”
“자지요….”
“흐흐흐 여고생이란 년 입에서 잘도 그런 말을 내뱉는군.
또 다른 말로는 머라고 하나?”
“모르겠어요. 진짜…. 모르겠어요 흑흑”
“진짜 모르는 거 같군 돌대가리 년 좆이라고 한다 말해봐 좆”
“좆…”
“자 이걸 머라고 한다고?”
“자지……좆….”
“본적 있나?”
연희는 눈물을 흘리며 말없이 고개를 저었다.
“그럼 이게 왜 뭐할 때 쓰는 건지는 알고 있나?”
연희는 또다시 고개를 저었다.
“쯧쯧 역시 넌 머리가 나쁜 애로구나”
이선생은 자신의 성기를 오른손으로 꽉 붙잡고 말했다.
“자 그럼 내 좆이 니년 몸뚱아리의 어느 곳에 들어갈 수 있는지 말해봐”
연희는 포기한 듯 내뱉었다.
“보지요…”
이선생이 죽일 듯이 노려보았다.
“씹….씹이요!”
“자 세가지중에 첫 번째 답은 나왔어 다음”
‘세가지라니’ 연희는 당황스러웠다. 저 더러운 성기를 입에 그리고
나머지 한군데라면 자신의 항문... 생각하기 조차 싫었다.
“모르는 거 같으니 두 번째는 실습으로 해볼까? 입 벌려”
이선생은 왼손으로 연희의 턱을 잡고 억지로 입을 벌리고 .
오른손으론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 연희의 입으로 자신의 성기를 쑤셔 넣었다.
‘웁..웁.우…웁’
“아~~~~~~~~~~~~~~~~~~~~~좋아 흐흐 그래 두 번째는 입이다 입 흐흐흐”
이선생은 연희의 머리채를 잡은 채로 그녀의 머리를 앞뒤로 흔들어 댔다.
그때마다 연희의 코와 눈에는 수북이 나있는 이선생의 털에 짓이겨졌다.
하지만 적극적인 여자들과 달리 서투른 연희였고
그의 성기가 짧은 탓에 입안에서 빠져 나와
그녀의 얼굴 곳곳에 부딪혔다.
“하아하아하아-“
“썅년 드럽게 못하네”
이선생은 짜증 난다는 듯이 씩씩거리며 그녀의 머리채를 팽개쳤다.
그리곤 침대에서 내려와 의자에 앉았다.
“기어와 썅년아 개처럼 기어오라고”
침대에 내팽겨쳐진 연희는 말 그대로 개처럼 기어서 그의 의자까지 왔다.
“핥아봐. 개처럼”
연희는 혀를 내밀고 이선생의 성기를 핥았다. 하지만 연희의 혀가 움직일 때 마다
그의 성기도 미끄러져 그녀의 코와 볼,턱을 톡톡 쳤다.
.”오른손 줘바 넌 이제 개야 손”
이선생은 연희의 손을 낚아 채 자신의 성기를 잡게 했다.
“자 오른손으로 고정하고 구석구석 핥아봐”
연희는 서투르게 하지만 최대한 정성스럽게 이선생의 성기를 혀로 천천히 핥기시작했다.
“그건 개가 아니지 개처럼 게걸스럽게 핥아”
연희는 아무것도 생각 할 수 없었다. 진짜로 개가 된 것 처럼 그녀는
그녀의 혀를 이용해 이선생의 성기를 게걸스럽게 핥기 시작했다.
“… 츄릅 …. … 하아… …. 츄루룹…..”
“어!...그래 오…….. 그래 그거야 흐흐흐흐 아흑 자 그러면서 오른손도 이렇게 움직이는거다”
이선생은 자신의 성기를 잡고 있던 연희의 손을 앞뒤로 움직였다.
“자 알아서 빨리해봐”
연희는 오른손으로 그의 성기를 움직이며 혀로는 귀두를 낼름 거리며 핥기 시작했다.
“아!!!!!!!!!!!!!!!!!!!!!!!!!!!!!!!!!!!!!!!!!!”
단 10초도 되지 않아 이선생이 소리를 지르며 오른손으론 머리채를 낚아채
고개를 들리게 하고 자신의 성기를 흔들고 있던 연희의 손을
왼손으로 꽉 붙잡으며 자신의 몸 쪽으로 땡겼다.
순간 뜨거운 무언가가 연희의 얼굴을 향해 튀었다.
“하아아아아아아아아”
다량의 정액이 연희의 눈과 코에 흘러내렸고 일부는 입안으로 들어갔다.
“하아흐흐흐흐으으으 가만이있어”
이선생은 왼손으로 그녀의 얼굴에 전체적으로 뿌려진 정액을 훑었다.
점액질의 점도가 징그러울 정도로 끈적한 진한 정액이였다.
그리곤 오른손으로 그녀의 입을 벌려 입안으로 정액을 흘려보냈다.
다량의 정액이 그녀의 입안으로 들어갔다.
“삼켜.”
연희는 역하면서도 묘한 냄새가 나는 액체를 억지로 삼켰다.
“아씨발… 아씨발….”
이선생은 미친 사람처럼 중얼거리며 일어났다.그리곤 연희의 옷장을 마구
뒤적이더니 연희의 팬티로 자신의 성기를 닦아내었다.
그리곤 연희의 얼굴을 향해 던졌다.
“씨발년 졸라 잘 핥네 개 같은 년”
연희는 비참하게 느껴졌다. 이상형과는 완전 거리가 먼 아니 자신이 제일 혐오하던
사람에게 더럽혀진…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는 자신의 상황이 치욕스러웠다.
침대 위의 연희는 알몸으로 양팔은 양쪽 무릎에 놓여있고
가슴은 자동적으로 모아져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남자에게 알몸을 보이고 거기다가
누군가가 볼 수도있는 창문 앞에서 알몸으로 서 있었다.
이선생에게 가슴과 음부가 만져지고 자신의 입으로 신체부위에 대한 저속한 단어를 외쳤다.
하지만 그녀는 오직 이런 상황이 꿈이라고 믿고 싶었다.
무릎을 꿇은 연희 앞으로 이선생이 다가왔다.
그리곤 연희의 양팔을 잡아 자신의 허리띠로 가져갔다.
“풀러”
연희는 반항 할 생각이 없다.
반항해봤자 이선생은 또 거칠게 굴 것이고
자신에게 돌아올게 무엇인지 알기 때문이다.
연희는 서투르게 이선생의 허리띠를 풀렀다
“다음은 단추 푸르고 쟈크 내린다”
연희가 이선생의 바지단추를 풀르고 쟈크를 내리자 역한 냄새가 났다.
무의식적으로 고개를 돌려 인상을 쓰자 이선생은
연희의 머리채를 잡고 자신의 하반신으로 고개를 돌려놓았다.
“큭큭큭 향기로운 냄새지? 맡아보라고 익숙해질꺼야”
연희는 그때서야 깨달았다. 그렇다 수업을 받을 때마다 이선생에게 나던
쾌쾌한 악취의 원인은 이선생의 그곳에서 나는 냄새였다.
“자 바지를 내려”
참을 수 없는 악취를 참으며 연희는 이선생의 바지를 벗겼다.
이선생의 팬티는 하얀색의 팬티였지만 왠지 앞부분이 누렇게 찌들어있었다.
그리고 한번도 본적이 없는 그 무언가가 팬티를 뚫고 나올 듯 아있었다.
“팬티도 내려야지? 고개 돌리면 알지? 똑바로 쳐다보라고”
연희는 이선생의 누렇게 찌든 팬티부분을 응시하며 조용히 팬티를 내렸다.
팬티를 내리는 순간 무언가가 그녀의 볼을 스쳤다.
남자의 성기다.
악취는 더욱 심해졌지만 그것보다 신경 쓰이는 건
태어나서 처음으로 보는 남자의 성기였다.
이선생의 피부색은 검은 편이였지만
그의 성기는 더욱더 시커멓고 붉은 빛을 띄며 터질 것 같이
그녀의 얼굴 정면을 향하고 있었다.
길이는 한 뺨조차 안되 보였지만 그 굵기는 연희의 손목굵기보다 훨씬 굵었다.
오랫동안 씻지 않았는지 냄새뿐만 아니라 하얀 때 같은 것도 보였다.
“이걸 머라고 하지?”
“성….기요”
연희는 알고 있었지만 입 밖으로 그 단어를 내뱉을 수는 없었다.
“이번엔 안 알려주겠어. 하지만 틀릴 때 마다 벌을 주지.
자 다시 이걸 머라고 하지?”
“성…”
‘짝~!!!!!!!!!!!!!!!!!!!!!!!!!!!!!!”
눈앞이 깜깜해지고 빛이 번쩍했다. 이선생이 다시 한번 연희의 뺨을 올려쳤다.
“일어나!!!!!!!!!!! 다시 머라고 하지?”
“자지요….”
“흐흐흐 여고생이란 년 입에서 잘도 그런 말을 내뱉는군.
또 다른 말로는 머라고 하나?”
“모르겠어요. 진짜…. 모르겠어요 흑흑”
“진짜 모르는 거 같군 돌대가리 년 좆이라고 한다 말해봐 좆”
“좆…”
“자 이걸 머라고 한다고?”
“자지……좆….”
“본적 있나?”
연희는 눈물을 흘리며 말없이 고개를 저었다.
“그럼 이게 왜 뭐할 때 쓰는 건지는 알고 있나?”
연희는 또다시 고개를 저었다.
“쯧쯧 역시 넌 머리가 나쁜 애로구나”
이선생은 자신의 성기를 오른손으로 꽉 붙잡고 말했다.
“자 그럼 내 좆이 니년 몸뚱아리의 어느 곳에 들어갈 수 있는지 말해봐”
연희는 포기한 듯 내뱉었다.
“보지요…”
이선생이 죽일 듯이 노려보았다.
“씹….씹이요!”
“자 세가지중에 첫 번째 답은 나왔어 다음”
‘세가지라니’ 연희는 당황스러웠다. 저 더러운 성기를 입에 그리고
나머지 한군데라면 자신의 항문... 생각하기 조차 싫었다.
“모르는 거 같으니 두 번째는 실습으로 해볼까? 입 벌려”
이선생은 왼손으로 연희의 턱을 잡고 억지로 입을 벌리고 .
오른손으론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 연희의 입으로 자신의 성기를 쑤셔 넣었다.
‘웁..웁.우…웁’
“아~~~~~~~~~~~~~~~~~~~~~좋아 흐흐 그래 두 번째는 입이다 입 흐흐흐”
이선생은 연희의 머리채를 잡은 채로 그녀의 머리를 앞뒤로 흔들어 댔다.
그때마다 연희의 코와 눈에는 수북이 나있는 이선생의 털에 짓이겨졌다.
하지만 적극적인 여자들과 달리 서투른 연희였고
그의 성기가 짧은 탓에 입안에서 빠져 나와
그녀의 얼굴 곳곳에 부딪혔다.
“하아하아하아-“
“썅년 드럽게 못하네”
이선생은 짜증 난다는 듯이 씩씩거리며 그녀의 머리채를 팽개쳤다.
그리곤 침대에서 내려와 의자에 앉았다.
“기어와 썅년아 개처럼 기어오라고”
침대에 내팽겨쳐진 연희는 말 그대로 개처럼 기어서 그의 의자까지 왔다.
“핥아봐. 개처럼”
연희는 혀를 내밀고 이선생의 성기를 핥았다. 하지만 연희의 혀가 움직일 때 마다
그의 성기도 미끄러져 그녀의 코와 볼,턱을 톡톡 쳤다.
.”오른손 줘바 넌 이제 개야 손”
이선생은 연희의 손을 낚아 채 자신의 성기를 잡게 했다.
“자 오른손으로 고정하고 구석구석 핥아봐”
연희는 서투르게 하지만 최대한 정성스럽게 이선생의 성기를 혀로 천천히 핥기시작했다.
“그건 개가 아니지 개처럼 게걸스럽게 핥아”
연희는 아무것도 생각 할 수 없었다. 진짜로 개가 된 것 처럼 그녀는
그녀의 혀를 이용해 이선생의 성기를 게걸스럽게 핥기 시작했다.
“… 츄릅 …. … 하아… …. 츄루룹…..”
“어!...그래 오…….. 그래 그거야 흐흐흐흐 아흑 자 그러면서 오른손도 이렇게 움직이는거다”
이선생은 자신의 성기를 잡고 있던 연희의 손을 앞뒤로 움직였다.
“자 알아서 빨리해봐”
연희는 오른손으로 그의 성기를 움직이며 혀로는 귀두를 낼름 거리며 핥기 시작했다.
“아!!!!!!!!!!!!!!!!!!!!!!!!!!!!!!!!!!!!!!!!!!”
단 10초도 되지 않아 이선생이 소리를 지르며 오른손으론 머리채를 낚아채
고개를 들리게 하고 자신의 성기를 흔들고 있던 연희의 손을
왼손으로 꽉 붙잡으며 자신의 몸 쪽으로 땡겼다.
순간 뜨거운 무언가가 연희의 얼굴을 향해 튀었다.
“하아아아아아아아아”
다량의 정액이 연희의 눈과 코에 흘러내렸고 일부는 입안으로 들어갔다.
“하아흐흐흐흐으으으 가만이있어”
이선생은 왼손으로 그녀의 얼굴에 전체적으로 뿌려진 정액을 훑었다.
점액질의 점도가 징그러울 정도로 끈적한 진한 정액이였다.
그리곤 오른손으로 그녀의 입을 벌려 입안으로 정액을 흘려보냈다.
다량의 정액이 그녀의 입안으로 들어갔다.
“삼켜.”
연희는 역하면서도 묘한 냄새가 나는 액체를 억지로 삼켰다.
“아씨발… 아씨발….”
이선생은 미친 사람처럼 중얼거리며 일어났다.그리곤 연희의 옷장을 마구
뒤적이더니 연희의 팬티로 자신의 성기를 닦아내었다.
그리곤 연희의 얼굴을 향해 던졌다.
“씨발년 졸라 잘 핥네 개 같은 년”
연희는 비참하게 느껴졌다. 이상형과는 완전 거리가 먼 아니 자신이 제일 혐오하던
사람에게 더럽혀진…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는 자신의 상황이 치욕스러웠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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