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SM 야설
낙화(落花) - 1부2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02:00 546회 0건
<< 낙화 1부-2화 : 과외수업2 >>

침대 위의 연희는 알몸으로 양팔은 양쪽 무릎에 놓여있고
가슴은 자동적으로 모아져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남자에게 알몸을 보이고 거기다가
누군가가 볼 수도있는 창문 앞에서 알몸으로 서 있었다.
이선생에게 가슴과 음부가 만져지고 자신의 입으로 신체부위에 대한 저속한 단어를 외쳤다.
하지만 그녀는 오직 이런 상황이 꿈이라고 믿고 싶었다.


무릎을 꿇은 연희 앞으로 이선생이 다가왔다.
그리곤 연희의 양팔을 잡아 자신의 허리띠로 가져갔다.

“풀러”

연희는 반항 할 생각이 없다.
반항해봤자 이선생은 또 거칠게 굴 것이고
자신에게 돌아올게 무엇인지 알기 때문이다.
연희는 서투르게 이선생의 허리띠를 풀렀다
“다음은 단추 푸르고 쟈크 내린다”

연희가 이선생의 바지단추를 풀르고 쟈크를 내리자 역한 냄새가 났다.
무의식적으로 고개를 돌려 인상을 쓰자 이선생은
연희의 머리채를 잡고 자신의 하반신으로 고개를 돌려놓았다.

“큭큭큭 향기로운 냄새지? 맡아보라고 익숙해질꺼야”

연희는 그때서야 깨달았다. 그렇다 수업을 받을 때마다 이선생에게 나던
쾌쾌한 악취의 원인은 이선생의 그곳에서 나는 냄새였다.

“자 바지를 내려”

참을 수 없는 악취를 참으며 연희는 이선생의 바지를 벗겼다.
이선생의 팬티는 하얀색의 팬티였지만 왠지 앞부분이 누렇게 찌들어있었다.
그리고 한번도 본적이 없는 그 무언가가 팬티를 뚫고 나올 듯 아있었다.

“팬티도 내려야지? 고개 돌리면 알지? 똑바로 쳐다보라고”

연희는 이선생의 누렇게 찌든 팬티부분을 응시하며 조용히 팬티를 내렸다.
팬티를 내리는 순간 무언가가 그녀의 볼을 스쳤다.
남자의 성기다.
악취는 더욱 심해졌지만 그것보다 신경 쓰이는 건
태어나서 처음으로 보는 남자의 성기였다.
이선생의 피부색은 검은 편이였지만
그의 성기는 더욱더 시커멓고 붉은 빛을 띄며 터질 것 같이
그녀의 얼굴 정면을 향하고 있었다.
길이는 한 뺨조차 안되 보였지만 그 굵기는 연희의 손목굵기보다 훨씬 굵었다.
오랫동안 씻지 않았는지 냄새뿐만 아니라 하얀 때 같은 것도 보였다.

“이걸 머라고 하지?”

“성….기요”
연희는 알고 있었지만 입 밖으로 그 단어를 내뱉을 수는 없었다.

“이번엔 안 알려주겠어. 하지만 틀릴 때 마다 벌을 주지.
자 다시 이걸 머라고 하지?”

“성…”

‘짝~!!!!!!!!!!!!!!!!!!!!!!!!!!!!!!”
눈앞이 깜깜해지고 빛이 번쩍했다. 이선생이 다시 한번 연희의 뺨을 올려쳤다.

“일어나!!!!!!!!!!! 다시 머라고 하지?”
“자지요….”

“흐흐흐 여고생이란 년 입에서 잘도 그런 말을 내뱉는군.
또 다른 말로는 머라고 하나?”

“모르겠어요. 진짜…. 모르겠어요 흑흑”

“진짜 모르는 거 같군 돌대가리 년 좆이라고 한다 말해봐 좆”

“좆…”

“자 이걸 머라고 한다고?”

“자지……좆….”

“본적 있나?”

연희는 눈물을 흘리며 말없이 고개를 저었다.

“그럼 이게 왜 뭐할 때 쓰는 건지는 알고 있나?”

연희는 또다시 고개를 저었다.

“쯧쯧 역시 넌 머리가 나쁜 애로구나”

이선생은 자신의 성기를 오른손으로 꽉 붙잡고 말했다.

“자 그럼 내 좆이 니년 몸뚱아리의 어느 곳에 들어갈 수 있는지 말해봐”

연희는 포기한 듯 내뱉었다.

“보지요…”

이선생이 죽일 듯이 노려보았다.

“씹….씹이요!”

“자 세가지중에 첫 번째 답은 나왔어 다음”

‘세가지라니’ 연희는 당황스러웠다. 저 더러운 성기를 입에 그리고
나머지 한군데라면 자신의 항문... 생각하기 조차 싫었다.

“모르는 거 같으니 두 번째는 실습으로 해볼까? 입 벌려”

이선생은 왼손으로 연희의 턱을 잡고 억지로 입을 벌리고 .
오른손으론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 연희의 입으로 자신의 성기를 쑤셔 넣었다.

‘웁..웁.우…웁’
“아~~~~~~~~~~~~~~~~~~~~~좋아 흐흐 그래 두 번째는 입이다 입 흐흐흐”

이선생은 연희의 머리채를 잡은 채로 그녀의 머리를 앞뒤로 흔들어 댔다.
그때마다 연희의 코와 눈에는 수북이 나있는 이선생의 털에 짓이겨졌다.
하지만 적극적인 여자들과 달리 서투른 연희였고
그의 성기가 짧은 탓에 입안에서 빠져 나와
그녀의 얼굴 곳곳에 부딪혔다.

“하아하아하아-“
“썅년 드럽게 못하네”
이선생은 짜증 난다는 듯이 씩씩거리며 그녀의 머리채를 팽개쳤다.
그리곤 침대에서 내려와 의자에 앉았다.

“기어와 썅년아 개처럼 기어오라고”

침대에 내팽겨쳐진 연희는 말 그대로 개처럼 기어서 그의 의자까지 왔다.

“핥아봐. 개처럼”

연희는 혀를 내밀고 이선생의 성기를 핥았다. 하지만 연희의 혀가 움직일 때 마다
그의 성기도 미끄러져 그녀의 코와 볼,턱을 톡톡 쳤다.

.”오른손 줘바 넌 이제 개야 손”

이선생은 연희의 손을 낚아 채 자신의 성기를 잡게 했다.

“자 오른손으로 고정하고 구석구석 핥아봐”

연희는 서투르게 하지만 최대한 정성스럽게 이선생의 성기를 혀로 천천히 핥기시작했다.
“그건 개가 아니지 개처럼 게걸스럽게 핥아”

연희는 아무것도 생각 할 수 없었다. 진짜로 개가 된 것 처럼 그녀는
그녀의 혀를 이용해 이선생의 성기를 게걸스럽게 핥기 시작했다.

“… 츄릅 …. … 하아… …. 츄루룹…..”

“어!...그래 오…….. 그래 그거야 흐흐흐흐 아흑 자 그러면서 오른손도 이렇게 움직이는거다”

이선생은 자신의 성기를 잡고 있던 연희의 손을 앞뒤로 움직였다.

“자 알아서 빨리해봐”

연희는 오른손으로 그의 성기를 움직이며 혀로는 귀두를 낼름 거리며 핥기 시작했다.

“아!!!!!!!!!!!!!!!!!!!!!!!!!!!!!!!!!!!!!!!!!!”

단 10초도 되지 않아 이선생이 소리를 지르며 오른손으론 머리채를 낚아채
고개를 들리게 하고 자신의 성기를 흔들고 있던 연희의 손을
왼손으로 꽉 붙잡으며 자신의 몸 쪽으로 땡겼다.
순간 뜨거운 무언가가 연희의 얼굴을 향해 튀었다.

“하아아아아아아아아”

다량의 정액이 연희의 눈과 코에 흘러내렸고 일부는 입안으로 들어갔다.

“하아흐흐흐흐으으으 가만이있어”

이선생은 왼손으로 그녀의 얼굴에 전체적으로 뿌려진 정액을 훑었다.
점액질의 점도가 징그러울 정도로 끈적한 진한 정액이였다.
그리곤 오른손으로 그녀의 입을 벌려 입안으로 정액을 흘려보냈다.
다량의 정액이 그녀의 입안으로 들어갔다.

“삼켜.”

연희는 역하면서도 묘한 냄새가 나는 액체를 억지로 삼켰다.

“아씨발… 아씨발….”

이선생은 미친 사람처럼 중얼거리며 일어났다.그리곤 연희의 옷장을 마구
뒤적이더니 연희의 팬티로 자신의 성기를 닦아내었다.
그리곤 연희의 얼굴을 향해 던졌다.
“씨발년 졸라 잘 핥네 개 같은 년”

연희는 비참하게 느껴졌다. 이상형과는 완전 거리가 먼 아니 자신이 제일 혐오하던
사람에게 더럽혀진…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는 자신의 상황이 치욕스러웠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M 야설 목록
2,761 개 126 페이지

번호 컨텐츠
886 그녀들의 시간 - 20부 HOT 08-24   1289 최고관리자
885 13살 어렸던 팸섭과.. - 3부 08-24   880 최고관리자
884 편리한 여자친구_SM - 4부8장 08-24   883 최고관리자
883 13살 어렸던 팸섭과.. - 4부 HOT 08-24   1095 최고관리자
882 그녀들의 암호 101 - 2부 08-24   591 최고관리자
881 쾌락의 시간 - 시즌 1 - 1부 08-24   538 최고관리자
880 13살 어렸던 팸섭과.. - 5부 08-24   673 최고관리자
879 낙화(落花) - 프롤로그 08-24   790 최고관리자
878 악마의놀이터 - 7부 HOT 08-24   1223 최고관리자
877 13살 어렸던 팸섭과.. - 6부 HOT 08-24   1013 최고관리자
876 낙화(落花) - 1부1장 08-24   612 최고관리자
875 동물농장 - 26부 HOT 08-24   1077 최고관리자
874 동물농장 - 20부 HOT 08-24   1229 최고관리자
낙화(落花) - 1부2장 08-24   547 최고관리자
872 악마의놀이터 - 8부 HOT 08-24   1290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