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SM 야설
낙화(落花) - 1부1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02:01 581회 0건
<< 낙화 1부-1화 : 과외수업1 >>


‘언제부터 와있었던 걸까. 대문은 잠겨 있었을 텐데. 도우미 아줌마가 갈 때… 아!’
그렇다 문은 어제 밤부터 잠겨있지 않았다. 이선생은 언제부터 있던 걸까

“와서 앉아 수업… 시작해야지?”

타월만 걸치고 있는 그녀를 태연히 쳐다보며 이선생이 침묵을 깨고 입을 열었다.
연희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타월을 걸치고 있지만 이런 모습을 남에게 보인 적은
단 한번도 없는 그녀. 체육시간에도 동성친구들에게 조차 남과 다른 발육으로
몸이 보여지는 것을 창피하게 느껴 화장실에서 갈아입는 그녀였다.

“선생님 저… 옷을….”
연희가 바닥을 쳐다보며 우물쭈물 말을 꺼내자
이선생이 소리쳤다

“앉아!!!!!!!!!!!!!!!!!!!”

화들짝 놀란 그녀는 순간 이선생을 쳐다봤다.
시뻘겋게 충혈된 그의 눈은 이성을 잃은 동물과도 같았다.

“앉으라고 했지!!!!!!!!!!!”
앉아 있던 이선생은 몸을 일으켜 그녀에게 다가왔다.
순간 그녀는 털썩 주저앉아 버렸다.
양팔로 타월을 꼭 감싸 가슴부분은 터질 듯이 모아졌고
타월 사이로 음부가 드러났다..
타월로 몸을 가린다고 가렸지만 그 모습은 오히려
이선생을 더욱더 자극시키는 포즈가 되어버린 것이다.

“이 씨발년이 말을 안들어”

이선생이 소리를 지르며 두껍고 우악스러운 손을 그녀의 뺨을 향해 올려쳤다.
그리고는 보신탕 집에 끌려가는 개를 다루듯 그녀의 머릿채를 잡고 방으로 끌고 갔다.

연희는 여태까지 태어나서 누구에게 욕을 들어 본 적도 맞아 본 적도 없다.
꽤나 큰 무역사업을 하는 아버지와 인자한 어머니 밑에서 부족함 없이 곱게 자란 그녀였다.
그런 그녀에게 지금의 상황은 처음 겪는 일. 눈물이 흘러나왔다.

연희를 방으로 끌고 온 이선생은 머릿채를 잡고 그녀를 들어올렸다.
그리곤 축쳐진 그녀를 침대로 내동댕이치며 말했다.

“일어서”

그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단지 자신의 몸을 가리고 있는 타월을 꼭 쥐고 업드려
흐느낄 뿐이었다.
순간 눈앞이 깜깜해지며 머리에 통증이 왔다.

이선생이 발로 그녀의 안면을 걷어찬 것이다.

“일어서란 소리 안들리냐? 엉? 엉? 이 썅년아?”

그 후로도 몇 번 더 이선생의 발은 사정없이 그녀의 몸을 짓밟았다.

“일어서”

그녀는 침대에서 몸을 일으켰다. 더 이상 그의 말을 듣지 않으면
그녀에게 일어 날 일은 뻔 한 것 이였다.
큰 죄를 진 죄인처럼 그녀는 고개를 숙이고 양팔로는 타월을 감싼 채 침대 위에 섰다.

“뒤돌아”

그녀는 그대로 몸을 돌렸다.
그녀의 시야에는 핑크색 블라인드가 보였다.

‘드르르륵’

이선생은 침대 옆 창문의 블라인드를 걷었다.
여름이라 강한 햇볕이 방안으로 들어왔다.
고개 숙인 그녀의 시야에는 아파트 단지 공원에서
뛰어 노는 아이들과 산책 나온 주민들이 보였다.

“팔 들고 창문잡아”

팔을 들면 이제 그녀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게된다.
통유리를 통해 앞의 아파트 단지에서 누군가 알몸의 그녀를 목격 할 수도 있다.

“팔 들고 창문잡어!”

하지만 어쩔 수 없었다. 거부하면 어떻게 될지는 뻔한 이야기다.

연희는 조용히 팔을 들어올렸다. 타월은 힘없이 침대위로 떨어지며 그녀의 알몸이 드러났다.

이선생의 주문이 이어졌다.

“다리도 어깨너비로 벌려”

그녀는 마치 범죄자가 체포되어 벽을 잡고 있는 포즈로 서게 되었다.

“보기 좋은데? 클클”

‘삑-‘

방안에 에어컨이 꺼졌다.

옆에 서있던 이선생은 시야에서 사라졌다.

연희의 머릿속은 복잡해졌다.
이선생 앞에서 알몸으로 서있는 자기 자신이 수치스러워 참을 수가 없었다.
그리고 이선생의 무슨 짓을 하는지 쳐다볼 자신도 없었다.
이 상태로 있는다면 맞은편 아파트의 누군가가 자신의 이런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볼 수도 있다.
방안에 에어컨이 꺼진 지 얼마 안됐지만 강렬한 태양으로 방은 금새 더워졌고
연희의 몸에는 금새 땀에 젖어 흘러내렸다.

창문에 비친 이선생과 눈이 마주쳤다.
이선생이 의자에 앉아 좌우로 의자를 돌리며 웃고있다.

“낄낄낄 좋아 좋아 그 상태로 있어 그리고 그렇게 날 봐 덥네 씨발 ”

“이 더운 날 네년 교육 때문에 나까지 이렇게 고생한다 응?”

“이 썅년이 왜 말이 없어? 대답안해?”

“네…..”

“그래 대답 바로바로 해야지 내 학생이지”

“남자와 여자가 다른게 뭐야?”

머뭇거리던 연희는 조용히 대답했다.
“XX염색체와.XY의염색체…”
연희는 우물쭈물했다.

“호~ 그래서 근본적으로 뭐가 틀리냐고”

“…..”
연희는 대답 할 수 없었다.

“이 썅년 그 대가리로 니년이 무슨 대학이야? 알려 줄 테니 잘 들어”

순간 이선생이 거칠게 연희의 뒤에 서서 가슴을 움켜쥐었다.

“흠…. 그래 이걸 머라고 부르지?”

이선생은 연희의 가슴을 터트릴듯이 주물럭거리며 말했다.

“아…흐…. 가슴이요”

“아니야…. 흐흐흐 이건 빨통이야 빨통 말해봐 빨통”

“빨…통……”

“왜 빨통인지 아나? 흐흐흐 이유를 말해주지”

이선생은 주무르던 연희의 오른쪽 가슴을 자신의 쪽으로 끌어 당겼다.
그리곤 자신의 입으로 세차게 빨기 시작했다.

경험이 있는 여자라면 흥분해서 미칠지 몰라도 연희의 경우는 아니였다.
기름이 잘잘 흘러 역겨운 냄새가 코를 찌르는 이선생의 머리냄새를 참을 수가 없었고
까칠하게 나있는 그의 수염은 그녀의 가슴을 마찰시켜 고통스러웠다.


“쭙쭙… 흐흐흐 쭙 이렇게 빨리니깐 쭈루룹 빨통이라고 하는거야 흐흐흐 자 말해봐 빨통”

“아~흑!!!!!!!!!!!!!!!!!!!!!!!!!!!!!!!!빨….아아아아아아아~~~~~~~~~~~악”

이선생이 연희의 가슴을 게걸스럽게 빨다가 깨물었다

“흐흐흐흐 썅년 좋냐? 그럼 다음 한 번 가볼까?”

“그 다음 틀린점은 말이지? 클클클”

이선생은 다리를 벌리고 있는 연희의 다리 사이로 얼굴을 들이밀고 누웠다.
이선생의 시야에 누구도 보지 못한 연희의 음부가 활짝 열려져있었다.
고개 숙이고 있는 연희와 이선생은 눈이 마주치자 시선을 피해 맞은편 아파트를 쳐다봤다.
‘누군가 나를….누군가 나를 본다면….’

“오호~ 바로 여기. “

이선생이 누운 채 팔을 들어 두 손으로 그녀의 음부를 벌렸다.
연희의 몸이 반사적으로 움츠려 들었다.

“어허! 똑바로 안 서?으으응?”
이선생은 벌리고 있는 음부를 놓고 오른손으로 그녀의 음모를 잡아 흔들었다.
연희의 음모가 이선생의 손가락 사이사이에 뽑혀나갔다.

“음~~~~~~~아직은 아니군”

이선생은 뽑힌 연희의 음모를 코에 가져다 대며 냄새를 맡았다.
그리곤 연희의 음부를 손등으로 톡톡 치며 말했다.

“자 여긴 머라그래? 말해봐”

“음….부…”

“뭐?다시 말해봐”

이선생은 더욱더 새게 손등으로 그녀의 음부를 쳤다.

“음…부요….”

“썅년아 다른 말 몰라? 모르냐고!!!!!!!!!!!!!!!!”

“….”

“보지~ 씹~! 보지~! 씹~! 말해바 씹빨년아”

“보…..지…… 씹….”
이선생은 그녀가 외칠 때 마치 그녀의 음부가 말을 하듯이 움직였다..

“흐흐흐흐 아가리 두 개가 씹 보지 합창을 하네 낄낄 자 그럼 복습 해볼까?”

이선생은 다시 일어나 이번엔 자신의 몸을 연희의 뒤에 밀착시키고 오른팔로는 그녀의 양가슴을
왼쪽 팔로는 그녀의 허리를 감싸고 손은 연희의 음모 위에 올렸다

“여기. 여기 만질 때 마다 니 입으로 말해 방금 알려 준거니 알지?
씹이랑 보지는 번갈아가면서 말한다”

이선생은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다가 음모를 움켜 쥐었다가를 반복하기 시작했다

그때마다 연희는 태어나서 한번도 입 밖으로 해보지 못 한말을 내뱉었다.

“씹…빨통…보지…씹… 흑…. 빨…통 아흑….. 보….지”

“자 이제 다음 수업이다. 돌아서서 무릎 꿇고 앉아”

연희는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힘든 자세에서 무방비 상태로 창문에 노출 되어있던 그녀에게 무릎을 꿇는 다는 건 휴식과도 같았다.
하지만 그녀에게 앞으로 벌어질 일은 더욱더 가혹한 것 이였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M 야설 목록
2,761 개 126 페이지

번호 컨텐츠
886 그녀들의 시간 - 20부 HOT 08-24   1246 최고관리자
885 13살 어렸던 팸섭과.. - 3부 08-24   848 최고관리자
884 편리한 여자친구_SM - 4부8장 08-24   850 최고관리자
883 13살 어렸던 팸섭과.. - 4부 HOT 08-24   1059 최고관리자
882 그녀들의 암호 101 - 2부 08-24   568 최고관리자
881 쾌락의 시간 - 시즌 1 - 1부 08-24   514 최고관리자
880 13살 어렸던 팸섭과.. - 5부 08-24   649 최고관리자
879 낙화(落花) - 프롤로그 08-24   761 최고관리자
878 악마의놀이터 - 7부 HOT 08-24   1180 최고관리자
877 13살 어렸던 팸섭과.. - 6부 08-24   975 최고관리자
낙화(落花) - 1부1장 08-24   582 최고관리자
875 동물농장 - 26부 HOT 08-24   1041 최고관리자
874 동물농장 - 20부 HOT 08-24   1191 최고관리자
873 낙화(落花) - 1부2장 08-24   518 최고관리자
872 악마의놀이터 - 8부 HOT 08-24   1246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