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화 1부-1화 : 과외수업1 >>
‘언제부터 와있었던 걸까. 대문은 잠겨 있었을 텐데. 도우미 아줌마가 갈 때… 아!’
그렇다 문은 어제 밤부터 잠겨있지 않았다. 이선생은 언제부터 있던 걸까
“와서 앉아 수업… 시작해야지?”
타월만 걸치고 있는 그녀를 태연히 쳐다보며 이선생이 침묵을 깨고 입을 열었다.
연희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타월을 걸치고 있지만 이런 모습을 남에게 보인 적은
단 한번도 없는 그녀. 체육시간에도 동성친구들에게 조차 남과 다른 발육으로
몸이 보여지는 것을 창피하게 느껴 화장실에서 갈아입는 그녀였다.
“선생님 저… 옷을….”
연희가 바닥을 쳐다보며 우물쭈물 말을 꺼내자
이선생이 소리쳤다
“앉아!!!!!!!!!!!!!!!!!!!”
화들짝 놀란 그녀는 순간 이선생을 쳐다봤다.
시뻘겋게 충혈된 그의 눈은 이성을 잃은 동물과도 같았다.
“앉으라고 했지!!!!!!!!!!!”
앉아 있던 이선생은 몸을 일으켜 그녀에게 다가왔다.
순간 그녀는 털썩 주저앉아 버렸다.
양팔로 타월을 꼭 감싸 가슴부분은 터질 듯이 모아졌고
타월 사이로 음부가 드러났다..
타월로 몸을 가린다고 가렸지만 그 모습은 오히려
이선생을 더욱더 자극시키는 포즈가 되어버린 것이다.
“이 씨발년이 말을 안들어”
이선생이 소리를 지르며 두껍고 우악스러운 손을 그녀의 뺨을 향해 올려쳤다.
그리고는 보신탕 집에 끌려가는 개를 다루듯 그녀의 머릿채를 잡고 방으로 끌고 갔다.
연희는 여태까지 태어나서 누구에게 욕을 들어 본 적도 맞아 본 적도 없다.
꽤나 큰 무역사업을 하는 아버지와 인자한 어머니 밑에서 부족함 없이 곱게 자란 그녀였다.
그런 그녀에게 지금의 상황은 처음 겪는 일. 눈물이 흘러나왔다.
연희를 방으로 끌고 온 이선생은 머릿채를 잡고 그녀를 들어올렸다.
그리곤 축쳐진 그녀를 침대로 내동댕이치며 말했다.
“일어서”
그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단지 자신의 몸을 가리고 있는 타월을 꼭 쥐고 업드려
흐느낄 뿐이었다.
순간 눈앞이 깜깜해지며 머리에 통증이 왔다.
이선생이 발로 그녀의 안면을 걷어찬 것이다.
“일어서란 소리 안들리냐? 엉? 엉? 이 썅년아?”
그 후로도 몇 번 더 이선생의 발은 사정없이 그녀의 몸을 짓밟았다.
“일어서”
그녀는 침대에서 몸을 일으켰다. 더 이상 그의 말을 듣지 않으면
그녀에게 일어 날 일은 뻔 한 것 이였다.
큰 죄를 진 죄인처럼 그녀는 고개를 숙이고 양팔로는 타월을 감싼 채 침대 위에 섰다.
“뒤돌아”
그녀는 그대로 몸을 돌렸다.
그녀의 시야에는 핑크색 블라인드가 보였다.
‘드르르륵’
이선생은 침대 옆 창문의 블라인드를 걷었다.
여름이라 강한 햇볕이 방안으로 들어왔다.
고개 숙인 그녀의 시야에는 아파트 단지 공원에서
뛰어 노는 아이들과 산책 나온 주민들이 보였다.
“팔 들고 창문잡아”
팔을 들면 이제 그녀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게된다.
통유리를 통해 앞의 아파트 단지에서 누군가 알몸의 그녀를 목격 할 수도 있다.
“팔 들고 창문잡어!”
하지만 어쩔 수 없었다. 거부하면 어떻게 될지는 뻔한 이야기다.
연희는 조용히 팔을 들어올렸다. 타월은 힘없이 침대위로 떨어지며 그녀의 알몸이 드러났다.
이선생의 주문이 이어졌다.
“다리도 어깨너비로 벌려”
그녀는 마치 범죄자가 체포되어 벽을 잡고 있는 포즈로 서게 되었다.
“보기 좋은데? 클클”
‘삑-‘
방안에 에어컨이 꺼졌다.
옆에 서있던 이선생은 시야에서 사라졌다.
연희의 머릿속은 복잡해졌다.
이선생 앞에서 알몸으로 서있는 자기 자신이 수치스러워 참을 수가 없었다.
그리고 이선생의 무슨 짓을 하는지 쳐다볼 자신도 없었다.
이 상태로 있는다면 맞은편 아파트의 누군가가 자신의 이런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볼 수도 있다.
방안에 에어컨이 꺼진 지 얼마 안됐지만 강렬한 태양으로 방은 금새 더워졌고
연희의 몸에는 금새 땀에 젖어 흘러내렸다.
창문에 비친 이선생과 눈이 마주쳤다.
이선생이 의자에 앉아 좌우로 의자를 돌리며 웃고있다.
“낄낄낄 좋아 좋아 그 상태로 있어 그리고 그렇게 날 봐 덥네 씨발 ”
“이 더운 날 네년 교육 때문에 나까지 이렇게 고생한다 응?”
“이 썅년이 왜 말이 없어? 대답안해?”
“네…..”
“그래 대답 바로바로 해야지 내 학생이지”
“남자와 여자가 다른게 뭐야?”
머뭇거리던 연희는 조용히 대답했다.
“XX염색체와.XY의염색체…”
연희는 우물쭈물했다.
“호~ 그래서 근본적으로 뭐가 틀리냐고”
“…..”
연희는 대답 할 수 없었다.
“이 썅년 그 대가리로 니년이 무슨 대학이야? 알려 줄 테니 잘 들어”
순간 이선생이 거칠게 연희의 뒤에 서서 가슴을 움켜쥐었다.
“흠…. 그래 이걸 머라고 부르지?”
이선생은 연희의 가슴을 터트릴듯이 주물럭거리며 말했다.
“아…흐…. 가슴이요”
“아니야…. 흐흐흐 이건 빨통이야 빨통 말해봐 빨통”
“빨…통……”
“왜 빨통인지 아나? 흐흐흐 이유를 말해주지”
이선생은 주무르던 연희의 오른쪽 가슴을 자신의 쪽으로 끌어 당겼다.
그리곤 자신의 입으로 세차게 빨기 시작했다.
경험이 있는 여자라면 흥분해서 미칠지 몰라도 연희의 경우는 아니였다.
기름이 잘잘 흘러 역겨운 냄새가 코를 찌르는 이선생의 머리냄새를 참을 수가 없었고
까칠하게 나있는 그의 수염은 그녀의 가슴을 마찰시켜 고통스러웠다.
“쭙쭙… 흐흐흐 쭙 이렇게 빨리니깐 쭈루룹 빨통이라고 하는거야 흐흐흐 자 말해봐 빨통”
“아~흑!!!!!!!!!!!!!!!!!!!!!!!!!!!!!!!!빨….아아아아아아아~~~~~~~~~~~악”
이선생이 연희의 가슴을 게걸스럽게 빨다가 깨물었다
“흐흐흐흐 썅년 좋냐? 그럼 다음 한 번 가볼까?”
“그 다음 틀린점은 말이지? 클클클”
이선생은 다리를 벌리고 있는 연희의 다리 사이로 얼굴을 들이밀고 누웠다.
이선생의 시야에 누구도 보지 못한 연희의 음부가 활짝 열려져있었다.
고개 숙이고 있는 연희와 이선생은 눈이 마주치자 시선을 피해 맞은편 아파트를 쳐다봤다.
‘누군가 나를….누군가 나를 본다면….’
“오호~ 바로 여기. “
이선생이 누운 채 팔을 들어 두 손으로 그녀의 음부를 벌렸다.
연희의 몸이 반사적으로 움츠려 들었다.
“어허! 똑바로 안 서?으으응?”
이선생은 벌리고 있는 음부를 놓고 오른손으로 그녀의 음모를 잡아 흔들었다.
연희의 음모가 이선생의 손가락 사이사이에 뽑혀나갔다.
“음~~~~~~~아직은 아니군”
이선생은 뽑힌 연희의 음모를 코에 가져다 대며 냄새를 맡았다.
그리곤 연희의 음부를 손등으로 톡톡 치며 말했다.
“자 여긴 머라그래? 말해봐”
“음….부…”
“뭐?다시 말해봐”
이선생은 더욱더 새게 손등으로 그녀의 음부를 쳤다.
“음…부요….”
“썅년아 다른 말 몰라? 모르냐고!!!!!!!!!!!!!!!!”
“….”
“보지~ 씹~! 보지~! 씹~! 말해바 씹빨년아”
“보…..지…… 씹….”
이선생은 그녀가 외칠 때 마치 그녀의 음부가 말을 하듯이 움직였다..
“흐흐흐흐 아가리 두 개가 씹 보지 합창을 하네 낄낄 자 그럼 복습 해볼까?”
이선생은 다시 일어나 이번엔 자신의 몸을 연희의 뒤에 밀착시키고 오른팔로는 그녀의 양가슴을
왼쪽 팔로는 그녀의 허리를 감싸고 손은 연희의 음모 위에 올렸다
“여기. 여기 만질 때 마다 니 입으로 말해 방금 알려 준거니 알지?
씹이랑 보지는 번갈아가면서 말한다”
이선생은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다가 음모를 움켜 쥐었다가를 반복하기 시작했다
그때마다 연희는 태어나서 한번도 입 밖으로 해보지 못 한말을 내뱉었다.
“씹…빨통…보지…씹… 흑…. 빨…통 아흑….. 보….지”
“자 이제 다음 수업이다. 돌아서서 무릎 꿇고 앉아”
연희는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힘든 자세에서 무방비 상태로 창문에 노출 되어있던 그녀에게 무릎을 꿇는 다는 건 휴식과도 같았다.
하지만 그녀에게 앞으로 벌어질 일은 더욱더 가혹한 것 이였다.
‘언제부터 와있었던 걸까. 대문은 잠겨 있었을 텐데. 도우미 아줌마가 갈 때… 아!’
그렇다 문은 어제 밤부터 잠겨있지 않았다. 이선생은 언제부터 있던 걸까
“와서 앉아 수업… 시작해야지?”
타월만 걸치고 있는 그녀를 태연히 쳐다보며 이선생이 침묵을 깨고 입을 열었다.
연희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타월을 걸치고 있지만 이런 모습을 남에게 보인 적은
단 한번도 없는 그녀. 체육시간에도 동성친구들에게 조차 남과 다른 발육으로
몸이 보여지는 것을 창피하게 느껴 화장실에서 갈아입는 그녀였다.
“선생님 저… 옷을….”
연희가 바닥을 쳐다보며 우물쭈물 말을 꺼내자
이선생이 소리쳤다
“앉아!!!!!!!!!!!!!!!!!!!”
화들짝 놀란 그녀는 순간 이선생을 쳐다봤다.
시뻘겋게 충혈된 그의 눈은 이성을 잃은 동물과도 같았다.
“앉으라고 했지!!!!!!!!!!!”
앉아 있던 이선생은 몸을 일으켜 그녀에게 다가왔다.
순간 그녀는 털썩 주저앉아 버렸다.
양팔로 타월을 꼭 감싸 가슴부분은 터질 듯이 모아졌고
타월 사이로 음부가 드러났다..
타월로 몸을 가린다고 가렸지만 그 모습은 오히려
이선생을 더욱더 자극시키는 포즈가 되어버린 것이다.
“이 씨발년이 말을 안들어”
이선생이 소리를 지르며 두껍고 우악스러운 손을 그녀의 뺨을 향해 올려쳤다.
그리고는 보신탕 집에 끌려가는 개를 다루듯 그녀의 머릿채를 잡고 방으로 끌고 갔다.
연희는 여태까지 태어나서 누구에게 욕을 들어 본 적도 맞아 본 적도 없다.
꽤나 큰 무역사업을 하는 아버지와 인자한 어머니 밑에서 부족함 없이 곱게 자란 그녀였다.
그런 그녀에게 지금의 상황은 처음 겪는 일. 눈물이 흘러나왔다.
연희를 방으로 끌고 온 이선생은 머릿채를 잡고 그녀를 들어올렸다.
그리곤 축쳐진 그녀를 침대로 내동댕이치며 말했다.
“일어서”
그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단지 자신의 몸을 가리고 있는 타월을 꼭 쥐고 업드려
흐느낄 뿐이었다.
순간 눈앞이 깜깜해지며 머리에 통증이 왔다.
이선생이 발로 그녀의 안면을 걷어찬 것이다.
“일어서란 소리 안들리냐? 엉? 엉? 이 썅년아?”
그 후로도 몇 번 더 이선생의 발은 사정없이 그녀의 몸을 짓밟았다.
“일어서”
그녀는 침대에서 몸을 일으켰다. 더 이상 그의 말을 듣지 않으면
그녀에게 일어 날 일은 뻔 한 것 이였다.
큰 죄를 진 죄인처럼 그녀는 고개를 숙이고 양팔로는 타월을 감싼 채 침대 위에 섰다.
“뒤돌아”
그녀는 그대로 몸을 돌렸다.
그녀의 시야에는 핑크색 블라인드가 보였다.
‘드르르륵’
이선생은 침대 옆 창문의 블라인드를 걷었다.
여름이라 강한 햇볕이 방안으로 들어왔다.
고개 숙인 그녀의 시야에는 아파트 단지 공원에서
뛰어 노는 아이들과 산책 나온 주민들이 보였다.
“팔 들고 창문잡아”
팔을 들면 이제 그녀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게된다.
통유리를 통해 앞의 아파트 단지에서 누군가 알몸의 그녀를 목격 할 수도 있다.
“팔 들고 창문잡어!”
하지만 어쩔 수 없었다. 거부하면 어떻게 될지는 뻔한 이야기다.
연희는 조용히 팔을 들어올렸다. 타월은 힘없이 침대위로 떨어지며 그녀의 알몸이 드러났다.
이선생의 주문이 이어졌다.
“다리도 어깨너비로 벌려”
그녀는 마치 범죄자가 체포되어 벽을 잡고 있는 포즈로 서게 되었다.
“보기 좋은데? 클클”
‘삑-‘
방안에 에어컨이 꺼졌다.
옆에 서있던 이선생은 시야에서 사라졌다.
연희의 머릿속은 복잡해졌다.
이선생 앞에서 알몸으로 서있는 자기 자신이 수치스러워 참을 수가 없었다.
그리고 이선생의 무슨 짓을 하는지 쳐다볼 자신도 없었다.
이 상태로 있는다면 맞은편 아파트의 누군가가 자신의 이런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볼 수도 있다.
방안에 에어컨이 꺼진 지 얼마 안됐지만 강렬한 태양으로 방은 금새 더워졌고
연희의 몸에는 금새 땀에 젖어 흘러내렸다.
창문에 비친 이선생과 눈이 마주쳤다.
이선생이 의자에 앉아 좌우로 의자를 돌리며 웃고있다.
“낄낄낄 좋아 좋아 그 상태로 있어 그리고 그렇게 날 봐 덥네 씨발 ”
“이 더운 날 네년 교육 때문에 나까지 이렇게 고생한다 응?”
“이 썅년이 왜 말이 없어? 대답안해?”
“네…..”
“그래 대답 바로바로 해야지 내 학생이지”
“남자와 여자가 다른게 뭐야?”
머뭇거리던 연희는 조용히 대답했다.
“XX염색체와.XY의염색체…”
연희는 우물쭈물했다.
“호~ 그래서 근본적으로 뭐가 틀리냐고”
“…..”
연희는 대답 할 수 없었다.
“이 썅년 그 대가리로 니년이 무슨 대학이야? 알려 줄 테니 잘 들어”
순간 이선생이 거칠게 연희의 뒤에 서서 가슴을 움켜쥐었다.
“흠…. 그래 이걸 머라고 부르지?”
이선생은 연희의 가슴을 터트릴듯이 주물럭거리며 말했다.
“아…흐…. 가슴이요”
“아니야…. 흐흐흐 이건 빨통이야 빨통 말해봐 빨통”
“빨…통……”
“왜 빨통인지 아나? 흐흐흐 이유를 말해주지”
이선생은 주무르던 연희의 오른쪽 가슴을 자신의 쪽으로 끌어 당겼다.
그리곤 자신의 입으로 세차게 빨기 시작했다.
경험이 있는 여자라면 흥분해서 미칠지 몰라도 연희의 경우는 아니였다.
기름이 잘잘 흘러 역겨운 냄새가 코를 찌르는 이선생의 머리냄새를 참을 수가 없었고
까칠하게 나있는 그의 수염은 그녀의 가슴을 마찰시켜 고통스러웠다.
“쭙쭙… 흐흐흐 쭙 이렇게 빨리니깐 쭈루룹 빨통이라고 하는거야 흐흐흐 자 말해봐 빨통”
“아~흑!!!!!!!!!!!!!!!!!!!!!!!!!!!!!!!!빨….아아아아아아아~~~~~~~~~~~악”
이선생이 연희의 가슴을 게걸스럽게 빨다가 깨물었다
“흐흐흐흐 썅년 좋냐? 그럼 다음 한 번 가볼까?”
“그 다음 틀린점은 말이지? 클클클”
이선생은 다리를 벌리고 있는 연희의 다리 사이로 얼굴을 들이밀고 누웠다.
이선생의 시야에 누구도 보지 못한 연희의 음부가 활짝 열려져있었다.
고개 숙이고 있는 연희와 이선생은 눈이 마주치자 시선을 피해 맞은편 아파트를 쳐다봤다.
‘누군가 나를….누군가 나를 본다면….’
“오호~ 바로 여기. “
이선생이 누운 채 팔을 들어 두 손으로 그녀의 음부를 벌렸다.
연희의 몸이 반사적으로 움츠려 들었다.
“어허! 똑바로 안 서?으으응?”
이선생은 벌리고 있는 음부를 놓고 오른손으로 그녀의 음모를 잡아 흔들었다.
연희의 음모가 이선생의 손가락 사이사이에 뽑혀나갔다.
“음~~~~~~~아직은 아니군”
이선생은 뽑힌 연희의 음모를 코에 가져다 대며 냄새를 맡았다.
그리곤 연희의 음부를 손등으로 톡톡 치며 말했다.
“자 여긴 머라그래? 말해봐”
“음….부…”
“뭐?다시 말해봐”
이선생은 더욱더 새게 손등으로 그녀의 음부를 쳤다.
“음…부요….”
“썅년아 다른 말 몰라? 모르냐고!!!!!!!!!!!!!!!!”
“….”
“보지~ 씹~! 보지~! 씹~! 말해바 씹빨년아”
“보…..지…… 씹….”
이선생은 그녀가 외칠 때 마치 그녀의 음부가 말을 하듯이 움직였다..
“흐흐흐흐 아가리 두 개가 씹 보지 합창을 하네 낄낄 자 그럼 복습 해볼까?”
이선생은 다시 일어나 이번엔 자신의 몸을 연희의 뒤에 밀착시키고 오른팔로는 그녀의 양가슴을
왼쪽 팔로는 그녀의 허리를 감싸고 손은 연희의 음모 위에 올렸다
“여기. 여기 만질 때 마다 니 입으로 말해 방금 알려 준거니 알지?
씹이랑 보지는 번갈아가면서 말한다”
이선생은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다가 음모를 움켜 쥐었다가를 반복하기 시작했다
그때마다 연희는 태어나서 한번도 입 밖으로 해보지 못 한말을 내뱉었다.
“씹…빨통…보지…씹… 흑…. 빨…통 아흑….. 보….지”
“자 이제 다음 수업이다. 돌아서서 무릎 꿇고 앉아”
연희는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힘든 자세에서 무방비 상태로 창문에 노출 되어있던 그녀에게 무릎을 꿇는 다는 건 휴식과도 같았다.
하지만 그녀에게 앞으로 벌어질 일은 더욱더 가혹한 것 이였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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