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콘.
흔히 우리가 알고있는 리모콘은 TV, 에어컨등을 쓸 때 편리하게 사용하는 무선 입력장치를 말한다. 그러나 나는 가끔 암비를 리모컨으로 사용했다.
어느날 이었다. 그날도 여지없이 모텔에서 암비로부터 젖을 이용한 전신 마사지, 안마를 받고 상으로 좃물을 빼준후 함께 침대에 누워 TV를 보고 있었다.
“재미없다. 다른것 틀어봐”
건방지게 리모콘을 집어든다.
“너가 직접 TV로 가서 버튼을 눌러. 니가 리모컨이야.”
“네. 죄송해요”
몇 개의 채널을 돌리다 갑자기 생각이 났다.
“내 가방에 보면 관장약 있어. 갖고 와”
나는 암비의 애널을 항상 사용하였기에 언제든지 속을 비울수 있도록 관장약을 지녔었다. 암비는 말없이 2개를 들고 온다.
“벌써..사용 하시게요?”
“잔말 말고 엎드려”
암비는 목에 개목걸이를 찬채 바닥에 엎드려 엉덩이를 내쪽으로 보기좋게 드리운다. 관장약을 2개 다 암비의 항문속에 집어넣고 새어나오지 않도록 나의 검지 손가락을 항문에 꽂아 넣었다.
“윽..”
단말의 신음후 암비는 잠자코 시그널을 기다린다. 항문에 손가락이 박혀있어 항문은 더욱 자연스럽게 조여지고 속에서는 관장약이 배를 틀어쥐고 있을것이다.
점점 암비의 다리와 엉덩이가 떨린다. 시그널이 오나보다.
“주..인….님…나올 것 같아요….아..”
“기다려. 내 손가락에 니 똥을 묻힐 참이냐? 참아라.”
“아…힘들어요..”
“완전히 빼야해. 3분만 더 기다려”
나도 관장을 해봐서 안다. 미칠것 같은..허리가 꼬여가고 다리가 저린다. 배에는 잔뜩 힘이 들어가고 식은땀이 흐른다. 그 기분을 알기에 더욱 세차게 몰아부친다. 이윽고 3분이 흐르고 손가락을 빼줬다.
“가서 버리고 와”
“감사합니다”
정신없이 뛰어가 볼일을 보는 암비. 귀엽다. 천천히 화장실로 가서 나도 손을 씻었다. 변기에 앉아 쑥스럽다는듯이 고개를 숙이고 있다.
“괜찮아. 집에서 키우는 똥개랑 너랑 틀린게 없어. 쑥스러워 하지마. 다 뺐으면 여기 다시 업드려”
나는 보통 관장을 시키고 나서 다시 물로 관장을 시킨다. 그래야 항문속이 깨끗해진다.
샤워기 머리를 돌려서 빼면 긴 호스만 남는다. 이것을 이용해 적당한 온수를 틀어 암비의 항문에 꽂는다. 몇번을 그렇게 쏟아내고 나면 냄새도 잘 안날정도로 깨끗해진다.
“정리하고 잘 닦고 나와”
“네 주인님.”
난 침대에 누워 암비가 오길 기다렸다. 이윽고 몸을 다 씻고 나온 암비. 조용히 침대위로 올라와 내 옆에 무릎을 꿇고 앉아 나의 지시를 기다리고 있다.
“잘 들어. 넌 기쁨조가 되는거야. 근데 내가 움직이기 귀찮다. 그래서 너 스스로 기쁨조 리모콘이 되서 내가 번호를 이야기 하면 그것을 실행하는거야.”
“네.”
“1번은 너의 입이야. 2번은 백보지고, 3번은 똥구녁이다. 그래서 내가 1번을 외치면 입으로 좃을 봉사해. 2번을 외치면 백보지로, 3번을 외치면 똥구녁으로 좃을 봉사하는거야”
“네. 알겠습니다.”
“1번”
지체없이 암비는 입으로 좃을 빨기 시작했다. 역시 내가 좋아하는 귀두 마사지부터 혓바닥으로 한다.
“정성껏 해. 성심을 다해서.”
“네 주인님”
“2번”
바로 몸을 움직여 백보지에 좃을 끼워 넣는다. 빠르지도 않고 느리지도 않은 펌핑으로 좃을 봉사한다. 어느 정도 좃에 보지 애액이 흥건해졌을무렵 난 3번을 외쳤다. 역시 암캐답게 지체없이 항문으로 좃을 꽂아 넣는다. 좃이 애액으로 흥건해도 잘 안들어간다. 그래도 노력하며 끼워넣는 모습이 귀엽다. 이윽고 다 들어가고...쪼임이 좋다. 보지와는 사뭇 틀린 기분 좋은 압박이다.
“음..좋다. 1번”
잠깐 머뭇한다. 그러나 작심한듯 항문에서 좃을 빼고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잘 견디고 있다. 기특한것.
“3번”
입에 물고 있던 좃을 빼어 항문속에 집어넣는다. 역시 적당한 속도로 펌핑을 한다. 그렇게 몇분이 흐르고..
“2번”
자신의 항문속을 드나들던 좃을 보지에 박는다? 이것도 한번쯤 머뭇거릴수 있는 여지가 있다. 그러나 나의 암캐는 채념한듯 좃을 항문에서 바로 빼 보지로 좃을 봉사한다. 정신적으로 많은 진전이 있다. 완전한 암캐가 된것인가..
“3번”
시그널이 조금씩 오는 것 같아 3번을 외치고 기분좋은 느낌을 유지하며 눈을 감았다.
“음…좋아. 좀더 쪼여봐. 그렇지..음..”
열심히 내 배위에서 쪼그리고 앉아 나에게 압박을 주지 않도록 손을 바닥을 지탱하며 엉덩이를 들썩인다. 멋진 모습을 감상하다가 끝이 오는 것을 느끼곤..
“1번. 다먹어라.”
“네 주인님”
항문을 드나들던 좃을 다시금 입에 물고 귀두 맛사지를 한다.
“입속에 깊게 넣어. 목구멍에 바로 쏠수 있게”
“읍”
말하기 무섭게 입속 깊숙이 목젖을 넘어 좃이 들어가도록 힘을 쓴다.
“펌핑해. 나온다”
목 깊숙이서부터 입의 앞쪽까지 얼굴을 움직여 입으로 딸딸이를 쳐준다.
“아…좃물이 나오면 입속에 좃을 다넣고 목구멍으로 바로 좃물이 들어가도록 해”
“읍..네”
좃이 최대한 팽창하고 주인의 사정을 느꼈는지 암비는 스스로 입속 깊숙이 좃을 밀어넣는다. 그리곤 바로 폭발했다.
“억..억..꿀꺽 꿀꺽”
혓바닥엔 정액이 닿지 않고 목구멍으로 바로 좃물이 넘어간다. 목구멍으로 넘길 때 이빨이 살짝 좃을 무는 느낌이 난다. 이것도 좋은 느낌이다. 10초? 15초? 좃물이 다 빠져나가고 내 좃이 잠잠해지자 서서히 입에서 좃을 빼고 침이 흥건한 혓바닥으로 귀두 마사지를 한다.
“음…계속해..”
잔여 좃물까지 다 빼먹은 암비는 좃이 흐물해지자 고개를 들어 날 쳐다본다.
“이리와. 내 팔 베고 누워”
“네. 주인님”
“수고했어. 많이 발전한 모습이 보기 좋다. 사랑한다”
“감사합니다 주인님..”
그 이후로 리모콘의 숫자는 점점 늘어났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 글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아 이번엔 좀 빨리 올렸어요.
잼나게 읽으시길…
추가된 리모콘 숫자..어떤 행위를 지시하는 것일까요?? 참고로 숫자는 6번까지 늘어났습니다.
상상력을 발휘해 보세요. ^^
그리고..제 카톡은 ysryu72입니다. 관심있으신 팸섭분들의 많은 성원, 친추 부탁드립니다. ㅠㅠ
정말 절 궁금해 하시는 팸섭분들이 진정 안계신건가요..흑.
여러분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흔히 우리가 알고있는 리모콘은 TV, 에어컨등을 쓸 때 편리하게 사용하는 무선 입력장치를 말한다. 그러나 나는 가끔 암비를 리모컨으로 사용했다.
어느날 이었다. 그날도 여지없이 모텔에서 암비로부터 젖을 이용한 전신 마사지, 안마를 받고 상으로 좃물을 빼준후 함께 침대에 누워 TV를 보고 있었다.
“재미없다. 다른것 틀어봐”
건방지게 리모콘을 집어든다.
“너가 직접 TV로 가서 버튼을 눌러. 니가 리모컨이야.”
“네. 죄송해요”
몇 개의 채널을 돌리다 갑자기 생각이 났다.
“내 가방에 보면 관장약 있어. 갖고 와”
나는 암비의 애널을 항상 사용하였기에 언제든지 속을 비울수 있도록 관장약을 지녔었다. 암비는 말없이 2개를 들고 온다.
“벌써..사용 하시게요?”
“잔말 말고 엎드려”
암비는 목에 개목걸이를 찬채 바닥에 엎드려 엉덩이를 내쪽으로 보기좋게 드리운다. 관장약을 2개 다 암비의 항문속에 집어넣고 새어나오지 않도록 나의 검지 손가락을 항문에 꽂아 넣었다.
“윽..”
단말의 신음후 암비는 잠자코 시그널을 기다린다. 항문에 손가락이 박혀있어 항문은 더욱 자연스럽게 조여지고 속에서는 관장약이 배를 틀어쥐고 있을것이다.
점점 암비의 다리와 엉덩이가 떨린다. 시그널이 오나보다.
“주..인….님…나올 것 같아요….아..”
“기다려. 내 손가락에 니 똥을 묻힐 참이냐? 참아라.”
“아…힘들어요..”
“완전히 빼야해. 3분만 더 기다려”
나도 관장을 해봐서 안다. 미칠것 같은..허리가 꼬여가고 다리가 저린다. 배에는 잔뜩 힘이 들어가고 식은땀이 흐른다. 그 기분을 알기에 더욱 세차게 몰아부친다. 이윽고 3분이 흐르고 손가락을 빼줬다.
“가서 버리고 와”
“감사합니다”
정신없이 뛰어가 볼일을 보는 암비. 귀엽다. 천천히 화장실로 가서 나도 손을 씻었다. 변기에 앉아 쑥스럽다는듯이 고개를 숙이고 있다.
“괜찮아. 집에서 키우는 똥개랑 너랑 틀린게 없어. 쑥스러워 하지마. 다 뺐으면 여기 다시 업드려”
나는 보통 관장을 시키고 나서 다시 물로 관장을 시킨다. 그래야 항문속이 깨끗해진다.
샤워기 머리를 돌려서 빼면 긴 호스만 남는다. 이것을 이용해 적당한 온수를 틀어 암비의 항문에 꽂는다. 몇번을 그렇게 쏟아내고 나면 냄새도 잘 안날정도로 깨끗해진다.
“정리하고 잘 닦고 나와”
“네 주인님.”
난 침대에 누워 암비가 오길 기다렸다. 이윽고 몸을 다 씻고 나온 암비. 조용히 침대위로 올라와 내 옆에 무릎을 꿇고 앉아 나의 지시를 기다리고 있다.
“잘 들어. 넌 기쁨조가 되는거야. 근데 내가 움직이기 귀찮다. 그래서 너 스스로 기쁨조 리모콘이 되서 내가 번호를 이야기 하면 그것을 실행하는거야.”
“네.”
“1번은 너의 입이야. 2번은 백보지고, 3번은 똥구녁이다. 그래서 내가 1번을 외치면 입으로 좃을 봉사해. 2번을 외치면 백보지로, 3번을 외치면 똥구녁으로 좃을 봉사하는거야”
“네. 알겠습니다.”
“1번”
지체없이 암비는 입으로 좃을 빨기 시작했다. 역시 내가 좋아하는 귀두 마사지부터 혓바닥으로 한다.
“정성껏 해. 성심을 다해서.”
“네 주인님”
“2번”
바로 몸을 움직여 백보지에 좃을 끼워 넣는다. 빠르지도 않고 느리지도 않은 펌핑으로 좃을 봉사한다. 어느 정도 좃에 보지 애액이 흥건해졌을무렵 난 3번을 외쳤다. 역시 암캐답게 지체없이 항문으로 좃을 꽂아 넣는다. 좃이 애액으로 흥건해도 잘 안들어간다. 그래도 노력하며 끼워넣는 모습이 귀엽다. 이윽고 다 들어가고...쪼임이 좋다. 보지와는 사뭇 틀린 기분 좋은 압박이다.
“음..좋다. 1번”
잠깐 머뭇한다. 그러나 작심한듯 항문에서 좃을 빼고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잘 견디고 있다. 기특한것.
“3번”
입에 물고 있던 좃을 빼어 항문속에 집어넣는다. 역시 적당한 속도로 펌핑을 한다. 그렇게 몇분이 흐르고..
“2번”
자신의 항문속을 드나들던 좃을 보지에 박는다? 이것도 한번쯤 머뭇거릴수 있는 여지가 있다. 그러나 나의 암캐는 채념한듯 좃을 항문에서 바로 빼 보지로 좃을 봉사한다. 정신적으로 많은 진전이 있다. 완전한 암캐가 된것인가..
“3번”
시그널이 조금씩 오는 것 같아 3번을 외치고 기분좋은 느낌을 유지하며 눈을 감았다.
“음…좋아. 좀더 쪼여봐. 그렇지..음..”
열심히 내 배위에서 쪼그리고 앉아 나에게 압박을 주지 않도록 손을 바닥을 지탱하며 엉덩이를 들썩인다. 멋진 모습을 감상하다가 끝이 오는 것을 느끼곤..
“1번. 다먹어라.”
“네 주인님”
항문을 드나들던 좃을 다시금 입에 물고 귀두 맛사지를 한다.
“입속에 깊게 넣어. 목구멍에 바로 쏠수 있게”
“읍”
말하기 무섭게 입속 깊숙이 목젖을 넘어 좃이 들어가도록 힘을 쓴다.
“펌핑해. 나온다”
목 깊숙이서부터 입의 앞쪽까지 얼굴을 움직여 입으로 딸딸이를 쳐준다.
“아…좃물이 나오면 입속에 좃을 다넣고 목구멍으로 바로 좃물이 들어가도록 해”
“읍..네”
좃이 최대한 팽창하고 주인의 사정을 느꼈는지 암비는 스스로 입속 깊숙이 좃을 밀어넣는다. 그리곤 바로 폭발했다.
“억..억..꿀꺽 꿀꺽”
혓바닥엔 정액이 닿지 않고 목구멍으로 바로 좃물이 넘어간다. 목구멍으로 넘길 때 이빨이 살짝 좃을 무는 느낌이 난다. 이것도 좋은 느낌이다. 10초? 15초? 좃물이 다 빠져나가고 내 좃이 잠잠해지자 서서히 입에서 좃을 빼고 침이 흥건한 혓바닥으로 귀두 마사지를 한다.
“음…계속해..”
잔여 좃물까지 다 빼먹은 암비는 좃이 흐물해지자 고개를 들어 날 쳐다본다.
“이리와. 내 팔 베고 누워”
“네. 주인님”
“수고했어. 많이 발전한 모습이 보기 좋다. 사랑한다”
“감사합니다 주인님..”
그 이후로 리모콘의 숫자는 점점 늘어났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 글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아 이번엔 좀 빨리 올렸어요.
잼나게 읽으시길…
추가된 리모콘 숫자..어떤 행위를 지시하는 것일까요?? 참고로 숫자는 6번까지 늘어났습니다.
상상력을 발휘해 보세요. ^^
그리고..제 카톡은 ysryu72입니다. 관심있으신 팸섭분들의 많은 성원, 친추 부탁드립니다. ㅠㅠ
정말 절 궁금해 하시는 팸섭분들이 진정 안계신건가요..흑.
여러분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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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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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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