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 그런지 찜질방은 가족단위의 사람들이 넘쳐났다.
미란은 지수와 함께 락커로 들어가 옷을 갈아입기 시작했다.
지수의 알몸이 서서히 모습을 들어내자 미란은 폰 카메라로 찍어볼 생각을 하지만
쉽지는 않았다.
자신의 딸이지만 지수의 몸은 벌써 성숙한 여자의 몸이었다.
솟아오른 젖 가슴살이 우유 빛에 유륜이 앙증맞게 자리하고,
그 정점에 선분홍 빛 젖꼭지가 너무도 이쁘게 나와 있었다.
지수의 보지 털은 그리 많은 편이 아니었다.
팬티를 벗고 서 있으면 정면에서 보일때만 그저 털이 있구나 하는 정도의
숲이라 말하긴 애매할 정도의 빈모지대였다.
열심히 기회를 잡으려 해보지만 카메라 소리 때문에 지수의 알몸을 찍을 수가 없었다.
알몸이 된 모녀는 우선 샤워를 하기위해 탕 안으로 들어갔다.
뿌연 연기속에 알몸인 여자들의 확자지걸 수다소리가 탕 안을 가득 채우고 있다.
“등돌려 비누칠해줄게~!”
미란은 타월에 거품을 내고는 하얀 지수의 등을 밀어주기 시작했다.
부드러운 살결이 아직은 어린 지수의 모든 걸 말해주듯 앳된 모습이다.
“앞은 내가 할게. 엄마나 씻어~”
미란이 거품이 가득한 타월을 앞으로 돌리려하자 지수는 타월을 가로채며
구석으로 가 자신의 몸을 씻기 시작했다.
거품이 묻은 지수의 몸은 여자인 미란이 보기에도 부러움이 가득한 몸이었다.
처녀 적 자신의 몸과 비교해도 너무도 매력적인 몸이었다.
그에 반해 자신의 몸은 어느덧 늙어버린 몸인것 같아 부끄러워졌다.
기혁이 너무도 좋아해주는 몸이긴 했지만 지수에 비하면 형편없는 것 같아
같이 서 있는게 창피했다.
미란은 서둘러 샤워를 마치고는 락커로 들어가 찜질용 옷으로 갈아입었다.
물론 평소의 버릇대로 팬티와 브라를 하지 않고 반바지와 티만 입었다.
기혁에게 길들여진 후론 팬티와 브라가 때론 불편했기에.......
머리에 수건을 두른 지수가 멀리서 문을 열고 락커로 오기 시작했다.
기회~~~!
미란은 얼른 카메라를 눌렀다.
지수가 미란에게 시선을 주지 않고 머리를 말리고 있는 터라 미란은 연신 카메라를
눌러 자신의 딸의 알몸을 찍었다.
그리곤 얼른 자신의 주인인 기혁에게 메시지를 보내었다.
‘어떠세요?’
기혁의 답을 기다리지만 좀처럼 답은 오질 않았다.
‘맘에 안 드세요?’
역시나 묵묵부답이다.
‘너 어디니?’
한참 후에야 기혁에게 답이 왔다.
‘동네 찜방이요. 사진이 맘에 안 드세요?’
‘아니. 맛있게 생긴 몸이네.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해보고 싶어서.’
‘어떻게 확인을 하신다고????’
‘동네 어딘지 위치 전송해’
미란은 기혁의 지시대로 찜방 위치를 전송했다.
그리곤 답이 없다.
그사이 지수도 찜질방 옷으로 갈아 입고는 미란에게 다가왔다.
“안 들어가?? 폰들고 뭐해?? 나 먼저 올라간다.”
“어...어...가야지”
지수의 뒤를 따라 미란은 락커에서 자리를 옮겼다.
하지만 온통 머릿 속이 복잡하다.
직접 확인하고 싶다는 기혁의 말.
그리고 위치전송을 했던 내용들을 종합해 볼때 기혁이 이 곳에 오겠다는 소리 같았다.
그렇지만 어떻게 딸의 알몸을 확인하겠다는 건지 이해가 가질 않았다.
넓은 바닥이 있는 찜질방 다른 층에 도착을 한 모녀는 많은 사람들 사이에 간신히 자리를
잡고는 누웠다.
수건을 머리에 두른 지수가 바르게 눕자 큰가슴이 봉긋하게 튀어나온다.
만져보고 싶은 젖가슴이다.
젖가슴이 나온 후로 지수는 엄마와 목욕을 하지 않았다.
스스로 부끄러웠고
엄마이지만 자신의 젖가슴을 만진다는게 왠지 모르게 창피했기 때문이다.
그랬기에 미란도 지수의 젖가슴은 제대로 만져 본 적은 없다.
넓은 찜질방 중앙 마루였지만 그 안을 가득 채우고 있는 사람들 때문에
엄청이나 시끄러웠다.
“넘 시끄럽네 잠을 잘수가 없잔아~!”
지수는 짜증을 내며 벌떡 일어나 어디론가 사라졌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찜질방을 가득 채우고 있어 조용히 찜질을 하기 어려울 지경이다.
그렇지만 미란의 목적은 찜질이 아니었기에......
‘몇 층에 있니?’
‘3층 중앙에요. 매점 앞쪽에 기둥 사이에 있어요’
찜질방은 5층 건물이었다.
1층은 인포메이션과 신발장이 있고 2층엔 샤워를 할수 탕과 락커룸이 있다.
그리고 3층서부터 찜질을 할수 있는 구조였다.
3층엔 광장처럼 넓은 마루가 되어 있고 그 주변을 매점과 식당등이 자리한 구조다.
멀리 기혁의 모습이 보였다.
기혁도 미란을 찾았는지 미란의 근처에 자리를 찾아 앉아 있다.
‘딸은?’
‘모르겟어요 시끄럽다고 어디로 가버렸어요’
‘그래? 안입었지?’
‘네? 아~~네 안입었어요.’
‘알았다. 따라와.’
‘네’
기혁이 먼저 일어나고 미란은 잠시 뒤 기혁을 따라나선다.
기혁은 4층과 5층을 오가며 무언가를 찾았다.
워낙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기혁이 원하는 곳을 찾기는 어려웠다.
방방 마다 자리를 찾거나 은밀하게 즐길만한 곳이 없었다.
5층에 미디어실이란 곳을 찾은 기혁의 입가에 작은 미소가 흐른다.
어두컴컴한 곳에 멀리 대형 스크린이 걸려있고 영상이 흐르고 있다.
몇몇 커플들이 영화를 감상하는지 아니면 자고 있는 건지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였기에
기혁은 미란을 데리고 안으로 들어간다.
조용히 구석 쪽에 자리를 잡은 기혁은 미란을 옆에 앉혓다.
공공장소였지만 미란은 기혁의 옆에 무릎을 꿇고 조용히 그의 다음 행동을 기다렸다.
“편히 앉아.”
“네 주인님”
나지막히 주인님이란 호칭을 썼다.
기혁의 손이 움직인다.
헐렁란 반바지 사이로 미란의 보지를 찾아 털하나 없는 계곡 속으로 서슴없이 거칠게 밀고 들어간다.
미란은 기혁의 손이 조금이라도 불편 하지 않게 자신의 보지를 찾게 다리를 벌린다.
“음....”
기혁의 손이 닺자 미란의 입가에 조금은 절제된 신음소리가 터병?
이미 기혁을 본 순간부터 보지는 흥분이 되 있던 상태였던지라 부끄럽게 기혁의 손에 보짓물을 흠뻑 묻히고 말았다.
“뭐니? 벌써 이정도로 젖었니?”
“죄송해요 주인님. 이런 장소에서 이렇게 주인님의 터치를 받으니 저도 모르게 그만...”
“귀엽네. 바지 벗어봐.~!”
“네??~! 여기서요???어떻게 벗어요 누가 보면 어쩌라구요.”
“그래서?????”
“아니요 벗을게요 주인님”
미란은 다시 되묻지 않고 조용히 반바지를 벗어 허벅지에 걸쳤다.
어두워서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영상이 밝아지면 미란이 벗고 있다는 걸 누구나 알수 있을 정도였다.
그런데 미란의 보지는 그런 부끄러운 상황에도 계속에서 많은 양의 보짓물을
밖으로 내보내었다.
누가 볼지도 모른다는 스릴감이 그녀의 몸을 뜨겁게 흥분시키고 있다.
기혁은 그런 미란의 다리를 세우고는 반지를 발목까지 내렸다.
그리고 다시 양쪽 무릎을 벌려 보지가 잘 보일수 있도록 자세를 잡았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열심히 살피는 미란은 너무도 두려웠다.
더군다나 지금 이곳엔 자신의 딸과 함게 왔고, 동네 찜방이기에 혹시나 아는 사람이 나타날 수도 있는 문제였다.
하지만 그럼에도 미란의 몸은 뜨거운 불가마에 들어가 있는 것 마냥 뜨거웠다.
기혁의 손은 망설임 없이 질퍽거리는 미란의 보지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헉~아흑”
절제된 신음이었지만 감정만은 충실하다.
제어 할 수 없는 흥분이 미란의 몸을 타고 흐른다.
“암캐년 이렇게 젖는걸 보니 넌 어쩔 수 없는 암캐야”
“네 주인님. 아흑~전 주인님의 암캐예요~아흑”
기혁의 손이 보지속을 들락거리자 미란은 주체할수 없는 자극으로 몸을 꼬기 시작했다.
보지속에선 홍수가 난듯 맑은, 그러나 음탕한 미끌거리는 애액을 뿜어낸다.
이런상황, 이런 장소에서의 자신이 암캐임을 발견하는 중인 미란에겐 이젠 주의의 시선
따위는 상관없이 기혁의 손에 노예가 되고 있는 중이다.
그 순간 미란의 바지주머니에서 진동이 느껴진다.
뜨거워진 몸과 거칠어진 숨소리를 진정할수 는 없었지만 미란은 전화기를 찾아 받았다.
“어디야? 어디에 있는데 못찾겠잔아~~!!”
딸이었다.
미란은 기혁을 쳐다본다.
기혁은 계속 받으라는 신호를 보내고는 계속해서 미란의 보지속을 탐험하고있다.
그럴수록 미란의 숨소리는 더욱 거칠어지고 딸과 통화중이면서 보지물은 질질 흘리고 있는
음란한 암캐다.
“어~~흑~5층에~~왜??”
“목소리는 왜그래? 5층 어디??”
미란은 답을 할수 없었다.
기혁이 미란의 보지속 깊숙히 손을 밀어 넣어버렸기 때문에 순간 숨을 쉴수가 없었다.
~~~~~~~~~~~~~~~~~~~~~~~~~~~~~~~~~~~~~~~~~~~~~~~~~~~~
오래 걸리네요 한편쓰기가~
그래서 기다려주시는 분들께는 너무나 죄송해요~
시간적인 상황이 없다보니~~섭도 찾아야해서~^^
그래도 즐감해주세요^^
미란은 지수와 함께 락커로 들어가 옷을 갈아입기 시작했다.
지수의 알몸이 서서히 모습을 들어내자 미란은 폰 카메라로 찍어볼 생각을 하지만
쉽지는 않았다.
자신의 딸이지만 지수의 몸은 벌써 성숙한 여자의 몸이었다.
솟아오른 젖 가슴살이 우유 빛에 유륜이 앙증맞게 자리하고,
그 정점에 선분홍 빛 젖꼭지가 너무도 이쁘게 나와 있었다.
지수의 보지 털은 그리 많은 편이 아니었다.
팬티를 벗고 서 있으면 정면에서 보일때만 그저 털이 있구나 하는 정도의
숲이라 말하긴 애매할 정도의 빈모지대였다.
열심히 기회를 잡으려 해보지만 카메라 소리 때문에 지수의 알몸을 찍을 수가 없었다.
알몸이 된 모녀는 우선 샤워를 하기위해 탕 안으로 들어갔다.
뿌연 연기속에 알몸인 여자들의 확자지걸 수다소리가 탕 안을 가득 채우고 있다.
“등돌려 비누칠해줄게~!”
미란은 타월에 거품을 내고는 하얀 지수의 등을 밀어주기 시작했다.
부드러운 살결이 아직은 어린 지수의 모든 걸 말해주듯 앳된 모습이다.
“앞은 내가 할게. 엄마나 씻어~”
미란이 거품이 가득한 타월을 앞으로 돌리려하자 지수는 타월을 가로채며
구석으로 가 자신의 몸을 씻기 시작했다.
거품이 묻은 지수의 몸은 여자인 미란이 보기에도 부러움이 가득한 몸이었다.
처녀 적 자신의 몸과 비교해도 너무도 매력적인 몸이었다.
그에 반해 자신의 몸은 어느덧 늙어버린 몸인것 같아 부끄러워졌다.
기혁이 너무도 좋아해주는 몸이긴 했지만 지수에 비하면 형편없는 것 같아
같이 서 있는게 창피했다.
미란은 서둘러 샤워를 마치고는 락커로 들어가 찜질용 옷으로 갈아입었다.
물론 평소의 버릇대로 팬티와 브라를 하지 않고 반바지와 티만 입었다.
기혁에게 길들여진 후론 팬티와 브라가 때론 불편했기에.......
머리에 수건을 두른 지수가 멀리서 문을 열고 락커로 오기 시작했다.
기회~~~!
미란은 얼른 카메라를 눌렀다.
지수가 미란에게 시선을 주지 않고 머리를 말리고 있는 터라 미란은 연신 카메라를
눌러 자신의 딸의 알몸을 찍었다.
그리곤 얼른 자신의 주인인 기혁에게 메시지를 보내었다.
‘어떠세요?’
기혁의 답을 기다리지만 좀처럼 답은 오질 않았다.
‘맘에 안 드세요?’
역시나 묵묵부답이다.
‘너 어디니?’
한참 후에야 기혁에게 답이 왔다.
‘동네 찜방이요. 사진이 맘에 안 드세요?’
‘아니. 맛있게 생긴 몸이네.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해보고 싶어서.’
‘어떻게 확인을 하신다고????’
‘동네 어딘지 위치 전송해’
미란은 기혁의 지시대로 찜방 위치를 전송했다.
그리곤 답이 없다.
그사이 지수도 찜질방 옷으로 갈아 입고는 미란에게 다가왔다.
“안 들어가?? 폰들고 뭐해?? 나 먼저 올라간다.”
“어...어...가야지”
지수의 뒤를 따라 미란은 락커에서 자리를 옮겼다.
하지만 온통 머릿 속이 복잡하다.
직접 확인하고 싶다는 기혁의 말.
그리고 위치전송을 했던 내용들을 종합해 볼때 기혁이 이 곳에 오겠다는 소리 같았다.
그렇지만 어떻게 딸의 알몸을 확인하겠다는 건지 이해가 가질 않았다.
넓은 바닥이 있는 찜질방 다른 층에 도착을 한 모녀는 많은 사람들 사이에 간신히 자리를
잡고는 누웠다.
수건을 머리에 두른 지수가 바르게 눕자 큰가슴이 봉긋하게 튀어나온다.
만져보고 싶은 젖가슴이다.
젖가슴이 나온 후로 지수는 엄마와 목욕을 하지 않았다.
스스로 부끄러웠고
엄마이지만 자신의 젖가슴을 만진다는게 왠지 모르게 창피했기 때문이다.
그랬기에 미란도 지수의 젖가슴은 제대로 만져 본 적은 없다.
넓은 찜질방 중앙 마루였지만 그 안을 가득 채우고 있는 사람들 때문에
엄청이나 시끄러웠다.
“넘 시끄럽네 잠을 잘수가 없잔아~!”
지수는 짜증을 내며 벌떡 일어나 어디론가 사라졌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찜질방을 가득 채우고 있어 조용히 찜질을 하기 어려울 지경이다.
그렇지만 미란의 목적은 찜질이 아니었기에......
‘몇 층에 있니?’
‘3층 중앙에요. 매점 앞쪽에 기둥 사이에 있어요’
찜질방은 5층 건물이었다.
1층은 인포메이션과 신발장이 있고 2층엔 샤워를 할수 탕과 락커룸이 있다.
그리고 3층서부터 찜질을 할수 있는 구조였다.
3층엔 광장처럼 넓은 마루가 되어 있고 그 주변을 매점과 식당등이 자리한 구조다.
멀리 기혁의 모습이 보였다.
기혁도 미란을 찾았는지 미란의 근처에 자리를 찾아 앉아 있다.
‘딸은?’
‘모르겟어요 시끄럽다고 어디로 가버렸어요’
‘그래? 안입었지?’
‘네? 아~~네 안입었어요.’
‘알았다. 따라와.’
‘네’
기혁이 먼저 일어나고 미란은 잠시 뒤 기혁을 따라나선다.
기혁은 4층과 5층을 오가며 무언가를 찾았다.
워낙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기혁이 원하는 곳을 찾기는 어려웠다.
방방 마다 자리를 찾거나 은밀하게 즐길만한 곳이 없었다.
5층에 미디어실이란 곳을 찾은 기혁의 입가에 작은 미소가 흐른다.
어두컴컴한 곳에 멀리 대형 스크린이 걸려있고 영상이 흐르고 있다.
몇몇 커플들이 영화를 감상하는지 아니면 자고 있는 건지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였기에
기혁은 미란을 데리고 안으로 들어간다.
조용히 구석 쪽에 자리를 잡은 기혁은 미란을 옆에 앉혓다.
공공장소였지만 미란은 기혁의 옆에 무릎을 꿇고 조용히 그의 다음 행동을 기다렸다.
“편히 앉아.”
“네 주인님”
나지막히 주인님이란 호칭을 썼다.
기혁의 손이 움직인다.
헐렁란 반바지 사이로 미란의 보지를 찾아 털하나 없는 계곡 속으로 서슴없이 거칠게 밀고 들어간다.
미란은 기혁의 손이 조금이라도 불편 하지 않게 자신의 보지를 찾게 다리를 벌린다.
“음....”
기혁의 손이 닺자 미란의 입가에 조금은 절제된 신음소리가 터병?
이미 기혁을 본 순간부터 보지는 흥분이 되 있던 상태였던지라 부끄럽게 기혁의 손에 보짓물을 흠뻑 묻히고 말았다.
“뭐니? 벌써 이정도로 젖었니?”
“죄송해요 주인님. 이런 장소에서 이렇게 주인님의 터치를 받으니 저도 모르게 그만...”
“귀엽네. 바지 벗어봐.~!”
“네??~! 여기서요???어떻게 벗어요 누가 보면 어쩌라구요.”
“그래서?????”
“아니요 벗을게요 주인님”
미란은 다시 되묻지 않고 조용히 반바지를 벗어 허벅지에 걸쳤다.
어두워서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영상이 밝아지면 미란이 벗고 있다는 걸 누구나 알수 있을 정도였다.
그런데 미란의 보지는 그런 부끄러운 상황에도 계속에서 많은 양의 보짓물을
밖으로 내보내었다.
누가 볼지도 모른다는 스릴감이 그녀의 몸을 뜨겁게 흥분시키고 있다.
기혁은 그런 미란의 다리를 세우고는 반지를 발목까지 내렸다.
그리고 다시 양쪽 무릎을 벌려 보지가 잘 보일수 있도록 자세를 잡았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열심히 살피는 미란은 너무도 두려웠다.
더군다나 지금 이곳엔 자신의 딸과 함게 왔고, 동네 찜방이기에 혹시나 아는 사람이 나타날 수도 있는 문제였다.
하지만 그럼에도 미란의 몸은 뜨거운 불가마에 들어가 있는 것 마냥 뜨거웠다.
기혁의 손은 망설임 없이 질퍽거리는 미란의 보지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헉~아흑”
절제된 신음이었지만 감정만은 충실하다.
제어 할 수 없는 흥분이 미란의 몸을 타고 흐른다.
“암캐년 이렇게 젖는걸 보니 넌 어쩔 수 없는 암캐야”
“네 주인님. 아흑~전 주인님의 암캐예요~아흑”
기혁의 손이 보지속을 들락거리자 미란은 주체할수 없는 자극으로 몸을 꼬기 시작했다.
보지속에선 홍수가 난듯 맑은, 그러나 음탕한 미끌거리는 애액을 뿜어낸다.
이런상황, 이런 장소에서의 자신이 암캐임을 발견하는 중인 미란에겐 이젠 주의의 시선
따위는 상관없이 기혁의 손에 노예가 되고 있는 중이다.
그 순간 미란의 바지주머니에서 진동이 느껴진다.
뜨거워진 몸과 거칠어진 숨소리를 진정할수 는 없었지만 미란은 전화기를 찾아 받았다.
“어디야? 어디에 있는데 못찾겠잔아~~!!”
딸이었다.
미란은 기혁을 쳐다본다.
기혁은 계속 받으라는 신호를 보내고는 계속해서 미란의 보지속을 탐험하고있다.
그럴수록 미란의 숨소리는 더욱 거칠어지고 딸과 통화중이면서 보지물은 질질 흘리고 있는
음란한 암캐다.
“어~~흑~5층에~~왜??”
“목소리는 왜그래? 5층 어디??”
미란은 답을 할수 없었다.
기혁이 미란의 보지속 깊숙히 손을 밀어 넣어버렸기 때문에 순간 숨을 쉴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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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걸리네요 한편쓰기가~
그래서 기다려주시는 분들께는 너무나 죄송해요~
시간적인 상황이 없다보니~~섭도 찾아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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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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