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좀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어가겠습니다.
키스를 하는데 묘한 냄새가 더욱 섹스러움을 강조하고 흥분도를 높여준다. 신기하다. 그래서 정말 똥개들은 서로 똥꼬냄새를 맡나…(농담입니다.)
짧은 키스가 끝나고 예의상 물을 마시게 했다. 그래도 사람인지라 힘들었는지 벌컥 벌컥 마시며 입안을 행구기도 한다.
“수고 많았고, 그리고 고맙다. 배고프지? 자장면 먹을까?”
“네.”
모텔방안에 있던 중국집 전화번호를 눌러 자장면과 탕수육을 주문했고 주문한 음식이 도착할 즈음 암비에게 내가 입고 있던 티셔츠를 입혔다.
“이것만 입어. 다른것은 안되. 그상태로 이따가 음식오면 받아라”
그녀에게 돈을 쥐어주고 난 벌거벗은채 침대에 누워있었다. 티를 입고있는 모습을 보니 상당히 섹스럽다. 남자가 입는 티셔츠라해도 이것만 입고 있으면 무척 짧게된다. 게다가 암비가 몸집이 조금 있다보니 더욱 그래보인다.
“이쪽으로 와서 뒤로돌아 허리 숙여봐.”
조용히 다가와 나를 등지고 허리를 숙여보인다.
“더. 깊이 숙여”
허리를 45도만 꺽어도 보지와 항문이 보인다. 좋은 구도다.
“좋아. 불 환하게 키고, 음식 받으면 돈주고 일부러 뒤로돌아 허리만 숙여서 음식 집어 들고 이쪽으로와.”
“그럼 배달원이 뒤에서 제껄 다 볼텐데….”
“그래서?”
“아니요.. 할께요”
이윽고 벨이 울린다. 나는 티비를 보는척하며 침대에 태연히 누워 암비가 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문을 열고 암비가 주볏거리며 배달원을 맞았다. 배달원도 암비의 옷차림에 적잖이 놀라는 표정이다. 음식을 모텔방 입구에 급히 내려놓고 일어선다.
“만 9천원입니다.”
“여기요..”
2만원을 주고 1000원을 거슬러 받는다. 이시간이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겠지.. 하지만 배달원의 손도 떨리며 천원짜리 돈뭉치에서 1000원꺼내는 속도가 느리다. 돈을 거슬러 받자 암비는 내가 시킨대로 엉덩이를 배달원쪽으로 하고 허리숙여 음식을 들었다.
힐끔 그리고 흠칫.
딱 적절한 표현이다. 배달원의 모습.
가뜩이나 문 입구쪽 전등 센서로 인해 환하디 환하게 비춰진 암비의 엉덩이와 보지가 확연히 보였을것이다.
배달원은 주춤거리다 곧 문을 닫고 나갔다.
암비는 손을 덜덜 떨면서 음식그릇을 들고 내쪽으로 왔다.
“기분이 어때?”
“심장이..터지는 줄 같았어요.”
“이렇게 대놓고 외간남자한테 보여준적 있나?”
“처음입니다. 너무 떨렸어요”
“앞으로 이와 비슷한 일들 또는 더 심한 노출도 할꺼야. 각오해”
“…..네”
느린 대답. 포기란 뜻이다.
이제 음식을 먹을차례. 탕수육에 소스를 뿌리고 골고루 섞은후 섭이 먹을 자장면에 반을 부었다. 그리고 다시 자장면과 탕수육을 골고루 비빈후 탁자 바로옆 바닥에 내려놓았다.
“먹어”
암비는 조용히 옆으로 다가와 쇼파옆에 무릎꿇고 앉아 입으로 탕수육과 자장면을 먹기 시작했다.
“말 안해도 잘 아네. 착하구나. 그렇지…개처럼 먹어야지”
나는 몇번 자장면과 탕수육을 먹다가 젖가락을 내려놓고 그녀가 엎드려 얼굴에 자장면과 탕수육을 개걸 스럽게 뭍혀가며 먹는 모습을 즐기기 시작했다.
“배고팠나보네. 우리 암비. 많이 먹어라”
아까 항문을 빨려서 그런지 잠시 수그러 들었던 육봉이 서서히 다시 고개를 든다.
나의 정액을 저 자장면에 비벼주고 싶었다. 나도 모르게 내손이 육봉으로 가고 자위를 시작했다.
그녀도 눈치를 챘는지 힐끔 힐끔 보며 묘한 미소를 짓는다.
이윽고 시그널이 오고 급히 암비의 개밥그릇에 나의 씨앗들을 쏟아 부었다.
검은색 자장면 소스위에 쭉쭉 뻗어 떨어지는 아이보리색 정액들.. 양이 많다.
마지막 한방울이 떨어지고 젖가락으로 정액과 남은 자장면을 비벼주었다.
이렇게 하면 자장면의 소스맛에 섞여버려 정액의 향기는 나지 않는다. 그러나 몸은 더욱 음탕한 기운이 커져간다. 정액소스 자장면.. 이런 생각이 머리속에 가득할것이다.
여섭을 데리고 있다면 누구나 한번쯤 시도해보는 음식에 정액 뿌리기… 그리고 먹이기.
나역시 그 전철을 밟고 있었다.
그냥 짧게 짧게 갈께요.
회사에선 상사눈치, 집에선 마누라 눈치..
글쓰기 힘듭니다. 이해해 주세요.
매번 글을씁니다만...서울쪽 펨섭 구합니다. 관심있으신 펨섭분들.. 제 카톡아뒤 친추해주세요..제가 좀 나이가 있어요. 이것 감안하시구요...카톡 아뒤는 ysryu72입니다.
그럼 이만.
죄송합니다. 이어가겠습니다.
키스를 하는데 묘한 냄새가 더욱 섹스러움을 강조하고 흥분도를 높여준다. 신기하다. 그래서 정말 똥개들은 서로 똥꼬냄새를 맡나…(농담입니다.)
짧은 키스가 끝나고 예의상 물을 마시게 했다. 그래도 사람인지라 힘들었는지 벌컥 벌컥 마시며 입안을 행구기도 한다.
“수고 많았고, 그리고 고맙다. 배고프지? 자장면 먹을까?”
“네.”
모텔방안에 있던 중국집 전화번호를 눌러 자장면과 탕수육을 주문했고 주문한 음식이 도착할 즈음 암비에게 내가 입고 있던 티셔츠를 입혔다.
“이것만 입어. 다른것은 안되. 그상태로 이따가 음식오면 받아라”
그녀에게 돈을 쥐어주고 난 벌거벗은채 침대에 누워있었다. 티를 입고있는 모습을 보니 상당히 섹스럽다. 남자가 입는 티셔츠라해도 이것만 입고 있으면 무척 짧게된다. 게다가 암비가 몸집이 조금 있다보니 더욱 그래보인다.
“이쪽으로 와서 뒤로돌아 허리 숙여봐.”
조용히 다가와 나를 등지고 허리를 숙여보인다.
“더. 깊이 숙여”
허리를 45도만 꺽어도 보지와 항문이 보인다. 좋은 구도다.
“좋아. 불 환하게 키고, 음식 받으면 돈주고 일부러 뒤로돌아 허리만 숙여서 음식 집어 들고 이쪽으로와.”
“그럼 배달원이 뒤에서 제껄 다 볼텐데….”
“그래서?”
“아니요.. 할께요”
이윽고 벨이 울린다. 나는 티비를 보는척하며 침대에 태연히 누워 암비가 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문을 열고 암비가 주볏거리며 배달원을 맞았다. 배달원도 암비의 옷차림에 적잖이 놀라는 표정이다. 음식을 모텔방 입구에 급히 내려놓고 일어선다.
“만 9천원입니다.”
“여기요..”
2만원을 주고 1000원을 거슬러 받는다. 이시간이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겠지.. 하지만 배달원의 손도 떨리며 천원짜리 돈뭉치에서 1000원꺼내는 속도가 느리다. 돈을 거슬러 받자 암비는 내가 시킨대로 엉덩이를 배달원쪽으로 하고 허리숙여 음식을 들었다.
힐끔 그리고 흠칫.
딱 적절한 표현이다. 배달원의 모습.
가뜩이나 문 입구쪽 전등 센서로 인해 환하디 환하게 비춰진 암비의 엉덩이와 보지가 확연히 보였을것이다.
배달원은 주춤거리다 곧 문을 닫고 나갔다.
암비는 손을 덜덜 떨면서 음식그릇을 들고 내쪽으로 왔다.
“기분이 어때?”
“심장이..터지는 줄 같았어요.”
“이렇게 대놓고 외간남자한테 보여준적 있나?”
“처음입니다. 너무 떨렸어요”
“앞으로 이와 비슷한 일들 또는 더 심한 노출도 할꺼야. 각오해”
“…..네”
느린 대답. 포기란 뜻이다.
이제 음식을 먹을차례. 탕수육에 소스를 뿌리고 골고루 섞은후 섭이 먹을 자장면에 반을 부었다. 그리고 다시 자장면과 탕수육을 골고루 비빈후 탁자 바로옆 바닥에 내려놓았다.
“먹어”
암비는 조용히 옆으로 다가와 쇼파옆에 무릎꿇고 앉아 입으로 탕수육과 자장면을 먹기 시작했다.
“말 안해도 잘 아네. 착하구나. 그렇지…개처럼 먹어야지”
나는 몇번 자장면과 탕수육을 먹다가 젖가락을 내려놓고 그녀가 엎드려 얼굴에 자장면과 탕수육을 개걸 스럽게 뭍혀가며 먹는 모습을 즐기기 시작했다.
“배고팠나보네. 우리 암비. 많이 먹어라”
아까 항문을 빨려서 그런지 잠시 수그러 들었던 육봉이 서서히 다시 고개를 든다.
나의 정액을 저 자장면에 비벼주고 싶었다. 나도 모르게 내손이 육봉으로 가고 자위를 시작했다.
그녀도 눈치를 챘는지 힐끔 힐끔 보며 묘한 미소를 짓는다.
이윽고 시그널이 오고 급히 암비의 개밥그릇에 나의 씨앗들을 쏟아 부었다.
검은색 자장면 소스위에 쭉쭉 뻗어 떨어지는 아이보리색 정액들.. 양이 많다.
마지막 한방울이 떨어지고 젖가락으로 정액과 남은 자장면을 비벼주었다.
이렇게 하면 자장면의 소스맛에 섞여버려 정액의 향기는 나지 않는다. 그러나 몸은 더욱 음탕한 기운이 커져간다. 정액소스 자장면.. 이런 생각이 머리속에 가득할것이다.
여섭을 데리고 있다면 누구나 한번쯤 시도해보는 음식에 정액 뿌리기… 그리고 먹이기.
나역시 그 전철을 밟고 있었다.
그냥 짧게 짧게 갈께요.
회사에선 상사눈치, 집에선 마누라 눈치..
글쓰기 힘듭니다. 이해해 주세요.
매번 글을씁니다만...서울쪽 펨섭 구합니다. 관심있으신 펨섭분들.. 제 카톡아뒤 친추해주세요..제가 좀 나이가 있어요. 이것 감안하시구요...카톡 아뒤는 ysryu72입니다.
그럼 이만.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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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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