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화 1부-4화 : 과외수업3 >>
“이리와서 앉아”
이선생은 쇼파에 거만하게 널부러진 채 자신의 옆에 오라는듯 오른쪽 옆자리를 탁탁 쳤다.
연희는 말없이 옆자리에 앉았다. 이선생은 오른쪽 손으로 연희의 셔츠 사이에 손을 넣고
가슴을 주물럭 거리면서 왼쪽손에 들린 리모콘으로 TV를 켰다. 60인치의 커다란 화면이
켜졌다. 그리곤 작은 사이즈의 리모콘을 눌렀다.
아까 배달원들과 현관에서 있을 때 거실 TV에 자신의 비디오 카메라를
설치 한 것 같다.
TV화면에는 화질이 좋지 않았지만
자기또래보다 어린 여자아이가 방바닥에 교복차림으로 무릎을 꿇고 있었다.
이선생이 말을 열었다
“잘봐 앞으로 니가 해야 할 것들이야.“
“말로 설명 하는거 보단 요즘 애들은 영상을 봐야지? 빨리 습득하지? 클클”
무릎 꿇고 있던 여자아이에게 낯익은 복장의 남자가 다가갔다. 이선생이었다.
‘시작해’
이선생의 말이 떨어지자 영상 속의 여자아이는 이선생의 옷을 능숙하게 벗기기 시작했다.
옷이 벗겨진 이선생은 자연스럽게 양팔과 다리를 벌리고 침대에 누웠다.
여자아이는 침대로 기어갔다.
그리곤 혀를 내밀고 이선생의 귀..코…입…얼굴 전체를 핥기 시작했다.
한참 동안 이선생의 얼굴을 핥던 여자아이는 털이 덥수룩하게 난 이선생의
겨드랑이와 가슴을 핥았다. 한참 동안 상체를 핥던 아이는 배꼽부분을 핥다가
이선생의 반대 방향으로 이선생 위에 올라탔다. 그리곤 누워서 이선생의 귀두를 핥기 시작했다
이제까지 수동적으로 무기력하게 누워있던 이선생이 여자아이의 치마 안에 손을 넣고 팬티를 벗겨 내었다.
여자아이는 자연스럽게 이선생이 팬티 벗기기 편하도록 도와주었다.
그러면서도 여자아이의 혀는 이선생의 귀두를 떠나지 않았다.
팬티가 벗겨지자 여자아이는 하체가 이선생의 얼굴부위에 닿도록 허리를 낮췄다.
‘으으음 쭉쭉 이맛이야 후룹 추웁추우웁’
화면 안의 모습을 바라보며 연희의 가슴을 주무르던 이선생은 그 장면이 나오자 연희의 셔츠속에서 손을 빼 스타킹 틈 사이를 비집고 연희의 음모를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웁 후룹 쭉 후루룹 아?’
이선생의 성기를 핥고 있던 화면 속의 여자아이가 하던 것을 멈추고 이선생의 얼굴을 깔고 앉았다. 그리고 이선생의 얼굴위에서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다가 양 옆으로 움직이다가를 계속하며 자신의 교복 블라우스를 벗기 시작했다. 그리고 브레지어 후크를 풀었다. 아직 어려서 그런 건지 작은 가슴이 나왔다. 치마만 입은 여자아이는 이선생의 얼굴 위에서 피스톤운동을 지속하며 자신의 작은 가슴을 어루만지며 천장을 향해 고개를 젖히고 입을 벌렸다.
연희의 음부를 어루만지던 이선생은 그녀의 왼쪽다리를 들어 자신의 허벅지 위에 올려놓았다.
이선생은 연희의 얼굴을 한번 처다 보곤 우악스럽게 음 부위의 스타킹을 단숨에 찢어버렸다.
그리곤 중지를 이용해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화면 속의 여자아이는 길게 신음소리를 내며 고개를 젖히더니 이선생의 얼굴에서 내려왔다.
이선생이 무릎을 꿇고 엎드렸다. 그러자 이번에는 여자아이가 양손으로 이선생의 엉덩이를
붙잡고 항문에 얼굴을 파묻었다.
‘쭈룹 쭙쭙 쭙’
‘아흑… 흐… 좋아’
여자아이는 이선생의 항문을 핥고 있는 듯 했다.
연희의 클리토리스를 중지로 자극하던 이선생은 약지를 이용해 연희의 대음순 한쪽을 벌렸다.
질에서 애액이 흘러나와 번들거리기 시작했다. 애액이 흘러 나오자 이선생은 중지와 약지를
이용해 소음순을 비벼대기 시작했다. 더 많은 애액이 질로부터 흘러내려 가죽쇼파를 적시고
그녀의 항문 쪽으로 흘러내렸다. 더 많은 애액이 주체 할 수 없이 흘러나오자
연희는 이성을 잃을 것 같았다.
거부할 수 없다면 앞으로 비디오에 나오는 저 아이 저렇게 할 수 밖에 없다면
느끼고 싶었다.
그리곤 처음으로 화면 속의 그 아이가 아까 그랬던 것 처럼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이선생의 항문을 핥던 여자아이는 자세를 바꿔 누웠고 이선생은 자연스럽게 굵은 그의 성기를
여자아이의 입에 쑤셔 넣었다. 그리곤 몇 초도 안되어 긴 신음 소리를 내었다.
그 순간 이선생은 TV 리모콘을 눌렀다.
60인치의 큰 화면 안에서는 화면이 바뀌었다.
다리를 활짝 벌리고 있는 멍한 표정의
연희가 이선생의 성기를 흔들고 있었다.
TV 옆의 또 다른 카메라에서는 그들의 행동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촬영되고 있었던 것이다.
연희의 소음순을 비벼 되던 이선생의 손에는 연희의 애액과 땀에 범벅이 되었다.
이선생은 애액과 땀이 묻은 손가락을 냄새를 맡은 후
“그래 이거야” 하며
연희의 입 속으로 넣었다. 땀과 애액이 뒤섞여 비릿한
냄새가 났다. 이선생은 중지와 약지로 그녀의 혀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리곤 참을 수 없다는 듯이
그녀의 입술을 덥쳤다.
연희에겐 첫 키스 였다. 역겨운 양파 냄새가 나는 그의 혀가 연희의 입 속에서 꿈틀거렸다.
연희의 입안은 그녀의 애액과 땀 그리고 그의 침이 뒤섞였다. 연희의 입 속에서 구렁이 처럼
꿈틀 되던 그의 혀는 이내 그녀의 얼굴 전체를 핥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이선생은 연희의 오른손을 자신의 성기로 가져갔다.
이제 무엇을 해야 할 지 연희는 이제 알고 있다.
그녀는 이선생이 시키지도 않았지만 자연스럽게 그의 성기를 잡고 아래위로 흔들었다.
그로부터 단 몇 초 이선생이 탄성을 질렀다.
“아~~~~~~~~~~~~~~~~~~~~~~~~~~~~~”
연희의 손에는 또 다시 이선생의 정액으로 더럽혀졌다.
그리곤 이선생이 시키지도 않았지만 스스로 손에 묻은 정액을 자신의 입으로 가져가
남김없이 빨아 먹기 시작했다.
“흐흐흐 머리 좋은데? 습득력이 빠르군”
연희는 화면을 응시했다.
그 화면 안에는 짐승같이 웃고 있는 이선생과 눈이 풀린 자신의 모습이 계속 녹화되고 있었다.
침묵이 계속 되었다.
그때 이선생의 전화벨이 울렸다.
“어 그래~ 동민아. 그래. 그럼~성적 올리면 좋은 선물이 있다고 했었지?”
“희철이랑 주진이는? 다 모였다고? 그래 알았다 아까 알려준 주소로 오면된다”
“2 시간 정도 걸린다고? 알았다.근처에 도착하면 연락하렴 식사도 해야지”
이선생이 전화를 끊고 말했다.
“동생들이 올꺼야. 성적이 올랐거든.좋은 대학 가려면 자극이 있어야겠지? 흐흐흐”
이선생은 녹초가 된 연희를 보며 미친 듯이 낄낄 거리기 시작했다.
“이리와서 앉아”
이선생은 쇼파에 거만하게 널부러진 채 자신의 옆에 오라는듯 오른쪽 옆자리를 탁탁 쳤다.
연희는 말없이 옆자리에 앉았다. 이선생은 오른쪽 손으로 연희의 셔츠 사이에 손을 넣고
가슴을 주물럭 거리면서 왼쪽손에 들린 리모콘으로 TV를 켰다. 60인치의 커다란 화면이
켜졌다. 그리곤 작은 사이즈의 리모콘을 눌렀다.
아까 배달원들과 현관에서 있을 때 거실 TV에 자신의 비디오 카메라를
설치 한 것 같다.
TV화면에는 화질이 좋지 않았지만
자기또래보다 어린 여자아이가 방바닥에 교복차림으로 무릎을 꿇고 있었다.
이선생이 말을 열었다
“잘봐 앞으로 니가 해야 할 것들이야.“
“말로 설명 하는거 보단 요즘 애들은 영상을 봐야지? 빨리 습득하지? 클클”
무릎 꿇고 있던 여자아이에게 낯익은 복장의 남자가 다가갔다. 이선생이었다.
‘시작해’
이선생의 말이 떨어지자 영상 속의 여자아이는 이선생의 옷을 능숙하게 벗기기 시작했다.
옷이 벗겨진 이선생은 자연스럽게 양팔과 다리를 벌리고 침대에 누웠다.
여자아이는 침대로 기어갔다.
그리곤 혀를 내밀고 이선생의 귀..코…입…얼굴 전체를 핥기 시작했다.
한참 동안 이선생의 얼굴을 핥던 여자아이는 털이 덥수룩하게 난 이선생의
겨드랑이와 가슴을 핥았다. 한참 동안 상체를 핥던 아이는 배꼽부분을 핥다가
이선생의 반대 방향으로 이선생 위에 올라탔다. 그리곤 누워서 이선생의 귀두를 핥기 시작했다
이제까지 수동적으로 무기력하게 누워있던 이선생이 여자아이의 치마 안에 손을 넣고 팬티를 벗겨 내었다.
여자아이는 자연스럽게 이선생이 팬티 벗기기 편하도록 도와주었다.
그러면서도 여자아이의 혀는 이선생의 귀두를 떠나지 않았다.
팬티가 벗겨지자 여자아이는 하체가 이선생의 얼굴부위에 닿도록 허리를 낮췄다.
‘으으음 쭉쭉 이맛이야 후룹 추웁추우웁’
화면 안의 모습을 바라보며 연희의 가슴을 주무르던 이선생은 그 장면이 나오자 연희의 셔츠속에서 손을 빼 스타킹 틈 사이를 비집고 연희의 음모를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웁 후룹 쭉 후루룹 아?’
이선생의 성기를 핥고 있던 화면 속의 여자아이가 하던 것을 멈추고 이선생의 얼굴을 깔고 앉았다. 그리고 이선생의 얼굴위에서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다가 양 옆으로 움직이다가를 계속하며 자신의 교복 블라우스를 벗기 시작했다. 그리고 브레지어 후크를 풀었다. 아직 어려서 그런 건지 작은 가슴이 나왔다. 치마만 입은 여자아이는 이선생의 얼굴 위에서 피스톤운동을 지속하며 자신의 작은 가슴을 어루만지며 천장을 향해 고개를 젖히고 입을 벌렸다.
연희의 음부를 어루만지던 이선생은 그녀의 왼쪽다리를 들어 자신의 허벅지 위에 올려놓았다.
이선생은 연희의 얼굴을 한번 처다 보곤 우악스럽게 음 부위의 스타킹을 단숨에 찢어버렸다.
그리곤 중지를 이용해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화면 속의 여자아이는 길게 신음소리를 내며 고개를 젖히더니 이선생의 얼굴에서 내려왔다.
이선생이 무릎을 꿇고 엎드렸다. 그러자 이번에는 여자아이가 양손으로 이선생의 엉덩이를
붙잡고 항문에 얼굴을 파묻었다.
‘쭈룹 쭙쭙 쭙’
‘아흑… 흐… 좋아’
여자아이는 이선생의 항문을 핥고 있는 듯 했다.
연희의 클리토리스를 중지로 자극하던 이선생은 약지를 이용해 연희의 대음순 한쪽을 벌렸다.
질에서 애액이 흘러나와 번들거리기 시작했다. 애액이 흘러 나오자 이선생은 중지와 약지를
이용해 소음순을 비벼대기 시작했다. 더 많은 애액이 질로부터 흘러내려 가죽쇼파를 적시고
그녀의 항문 쪽으로 흘러내렸다. 더 많은 애액이 주체 할 수 없이 흘러나오자
연희는 이성을 잃을 것 같았다.
거부할 수 없다면 앞으로 비디오에 나오는 저 아이 저렇게 할 수 밖에 없다면
느끼고 싶었다.
그리곤 처음으로 화면 속의 그 아이가 아까 그랬던 것 처럼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이선생의 항문을 핥던 여자아이는 자세를 바꿔 누웠고 이선생은 자연스럽게 굵은 그의 성기를
여자아이의 입에 쑤셔 넣었다. 그리곤 몇 초도 안되어 긴 신음 소리를 내었다.
그 순간 이선생은 TV 리모콘을 눌렀다.
60인치의 큰 화면 안에서는 화면이 바뀌었다.
다리를 활짝 벌리고 있는 멍한 표정의
연희가 이선생의 성기를 흔들고 있었다.
TV 옆의 또 다른 카메라에서는 그들의 행동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촬영되고 있었던 것이다.
연희의 소음순을 비벼 되던 이선생의 손에는 연희의 애액과 땀에 범벅이 되었다.
이선생은 애액과 땀이 묻은 손가락을 냄새를 맡은 후
“그래 이거야” 하며
연희의 입 속으로 넣었다. 땀과 애액이 뒤섞여 비릿한
냄새가 났다. 이선생은 중지와 약지로 그녀의 혀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리곤 참을 수 없다는 듯이
그녀의 입술을 덥쳤다.
연희에겐 첫 키스 였다. 역겨운 양파 냄새가 나는 그의 혀가 연희의 입 속에서 꿈틀거렸다.
연희의 입안은 그녀의 애액과 땀 그리고 그의 침이 뒤섞였다. 연희의 입 속에서 구렁이 처럼
꿈틀 되던 그의 혀는 이내 그녀의 얼굴 전체를 핥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이선생은 연희의 오른손을 자신의 성기로 가져갔다.
이제 무엇을 해야 할 지 연희는 이제 알고 있다.
그녀는 이선생이 시키지도 않았지만 자연스럽게 그의 성기를 잡고 아래위로 흔들었다.
그로부터 단 몇 초 이선생이 탄성을 질렀다.
“아~~~~~~~~~~~~~~~~~~~~~~~~~~~~~”
연희의 손에는 또 다시 이선생의 정액으로 더럽혀졌다.
그리곤 이선생이 시키지도 않았지만 스스로 손에 묻은 정액을 자신의 입으로 가져가
남김없이 빨아 먹기 시작했다.
“흐흐흐 머리 좋은데? 습득력이 빠르군”
연희는 화면을 응시했다.
그 화면 안에는 짐승같이 웃고 있는 이선생과 눈이 풀린 자신의 모습이 계속 녹화되고 있었다.
침묵이 계속 되었다.
그때 이선생의 전화벨이 울렸다.
“어 그래~ 동민아. 그래. 그럼~성적 올리면 좋은 선물이 있다고 했었지?”
“희철이랑 주진이는? 다 모였다고? 그래 알았다 아까 알려준 주소로 오면된다”
“2 시간 정도 걸린다고? 알았다.근처에 도착하면 연락하렴 식사도 해야지”
이선생이 전화를 끊고 말했다.
“동생들이 올꺼야. 성적이 올랐거든.좋은 대학 가려면 자극이 있어야겠지? 흐흐흐”
이선생은 녹초가 된 연희를 보며 미친 듯이 낄낄 거리기 시작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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