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수는 연구소 소장을 맡았다
"민수야 난 아무래도 여기 여자들 교육하며 연구하는게 체질에 맞는거 같아 넌 대외 업무를 맡아줘"
"그럼 내가 하는일은 여자조달..알선...판매?"
"응 그러는게 좋겟어"
"그래 그러던지..."
동수는 구체적인 계획을 민수에게 설명해주었다
"우선 우리가 확보한 건물과 빌딩이있잖아"
"응"
"거기에 미용실 동물병원...뭐 여자들이 잘 모이는업종으로 다시 오픈하는거야"
"그래서?"
"거기 오는 여자들중 선별해서 연구소로 보내면 되는거지"
"그럼 네가 말한 건..."
"응 그건 내가 인터넷에 카페를 만들어 운영할꺼야 연락이 오면 선별해서 조달하는거지"
"그렇군"
"비용은 충분할꺼야 공짜가 아니니까"
"영리목적으로 하는거 아니잖아"
"비용만 받는거야"
"나야 뭐 상관없어"
두사람은 컴퓨터 모니터를 쳐다보았다
벌써 50명이 넘는 회원이 가입되어있었다
동수는 게시판에 그들의 질문을 살펴보며 민수에게 보여주었다
"여기 이 사람한테 연락해봐"
"누군데?"
"응 관광뻐스 기사인데 묻지마관광 나간다고 골빈년놈을 넘긴다고 하네"
"오케이"
민수는 화면에 적힌 연락처를 적었다
"민수야 조심해야돼 그리고 보안에 신경쓰고...."
"알았어"
"내 동생이랑 같이 다녀 그편이 더 수월할테니..."
"그럴까?"
민수는 연락처를 든 종이를 들고 나갔다
동수는 자신이 기획한 원대한 꿈이 이제 첫발을 떼기 시작하는걸 느꼇다
동수는 지하로 내려갔다
동수가 지시한대로 장비가 갖추어진 방을 보고 열심히 일을 하고있는 민수의 누나를 불렀다
"뭐하는거야?"
"네 지금 인적사항을 정리하는중입니다"
"그래 여기서는 번호로 분류해 그리고 이 인적사항은 보안을 철저히 하고"
"네"
동수가 의자를 끌어 앉았다
자지를꺼냈다
"계속해..."
"네"
민수누나는 잠시 고민하다가 치마를 올렸다
그리고 동수위에 앉었다
자신의 구멍속으로 들어오는 동수의 자지를 느끼며....
동수는 아무렇지도 않다는듯 손을 돌려 유방을 꺼내놓았다
"난 상관하지말고 일해"
"네"
민수누나는 자지를꼽은채 다시 분류작업을 하기 시작했다
동수가 유두를 비틀때마다 가끔 입술을 깨물며...
"드라이버 씨인가요?"
"혹시 사냥개아뒤쓰시는분?"
"네 제가 사냥개입니다"
민수의 아뒤는 사냥개였다
철저히 본명을 숨기는게 여기 룰이엇다
"그래 의뢰건은?"
"제가 몇년전에 아내와 이혼했읍니다 그뒤 직장도 려치우고 관광뻐스 운전을 하는데 며칠전 아내를 보았읍니다
다른 남자와 함꼐"
"그래서요?"
"그년을 용서할수가 없읍니다 그래서 철저히 부셔주고싶습니다"
"원하는 스타일? 하녀? 노예?"
"그냥 제말대로 움직이는 장난감처럼 만들어주십시요"
"음....비용이 좀 나오는데 그건..."
"제가 가진게 별로없는데 다른걸로 지불하면 안되겠읍니까?"
"뭘로?"
남자는 자신이 묻지마관광을 모집해서 거기에 온 여자들을 모두 넘기겠다는것이다
"좋아요 대신 20명이상"
"요즘 바람난것들이 많아 그 정도는 걱정없읍니다"
"좋아요 그럼 여자 인적사항을 주세요"
"네 여기..."
민수가 여자의 사진을 보니 꽤 미인이었다
"그럼 다음 주말 여기서 다시 만납시다 저기주차장으로 차끌고와요"
"그런데 제가 여자들을 모을수는 있어도 처리할수는..."
"그건 걱정마세요 제가 그날 처리합니다"
"네"
민수는 아파트 주차장에서10여분을 기다렸다
"올때가 됐는데...."
조금있으니 자동차 불빛이 보였다
차에서 내리는 여자가 보였다
마트를 갔다오는지 뒷자석에 물건이 가득했다
민수는 천천히 내려 여자에게 다가갔다
"안녕하세요"
"네...누구신지..."
"그건 몰라도 되고 전남편 이사람맞죠?"
민수가 보여준 사진을 보고 여자가 고개를끄덕인다
"잠시 수사에 협조바랍니다 간단한거 알아보면 되니까"
"그 인간과 전 이제 남이에요 더 이상 그 사람과 연관시키지마세요"
"이분이 수십억원의 보험금을 남겻는데 아무래도 이상해서..."
여자는 수십억원이란 말에 솔깃해서 민수를 쳐다보았다
"이 사람이 죽었나요?"
"그럼 산 사람에게 보험금을 준답니까?"
"집에 이야기하고 올께요"
"지금 시간이 없으니 얼른 가시죠"
"그래도..."
"한 30분이면 됩니다"
"그럼..."
여자는 돈 욕심에 함정에 빠지는줄도 모르고 민수차에 다가왔다
민수는 여자의 목뒤에 침을 한방 꽂아주었다
여자는 그대로 뒷자석에 엎어졌다
민수는 시동을 걸며 여자얼굴을 쳐다보았다
"후후 돈 욕심은 많군...내말은 잘 들릴꺼야 몸이 안움직여서 그렇지"
"왜 이래요 저한테.."
"네 인생을 바꿔주려고 그래 하하하하"
여자의 눈이 커졌다
민수는 손을 뻗어 늘어진 여자의 다리하나를 운전석과 조수석사이에 끼웠다
그리고 안쪽으로 손을 뻗었다
"갈때까지 심심해서 그래..."
여자의 팬티가 민수손에 끌려내려왔다
민수는 팬티로 앞창유리를 닦았다
그리고 여자의 얼굴에 던져버렸다
"네 보지냄새나 맡아.....하하하"
"민수야 난 아무래도 여기 여자들 교육하며 연구하는게 체질에 맞는거 같아 넌 대외 업무를 맡아줘"
"그럼 내가 하는일은 여자조달..알선...판매?"
"응 그러는게 좋겟어"
"그래 그러던지..."
동수는 구체적인 계획을 민수에게 설명해주었다
"우선 우리가 확보한 건물과 빌딩이있잖아"
"응"
"거기에 미용실 동물병원...뭐 여자들이 잘 모이는업종으로 다시 오픈하는거야"
"그래서?"
"거기 오는 여자들중 선별해서 연구소로 보내면 되는거지"
"그럼 네가 말한 건..."
"응 그건 내가 인터넷에 카페를 만들어 운영할꺼야 연락이 오면 선별해서 조달하는거지"
"그렇군"
"비용은 충분할꺼야 공짜가 아니니까"
"영리목적으로 하는거 아니잖아"
"비용만 받는거야"
"나야 뭐 상관없어"
두사람은 컴퓨터 모니터를 쳐다보았다
벌써 50명이 넘는 회원이 가입되어있었다
동수는 게시판에 그들의 질문을 살펴보며 민수에게 보여주었다
"여기 이 사람한테 연락해봐"
"누군데?"
"응 관광뻐스 기사인데 묻지마관광 나간다고 골빈년놈을 넘긴다고 하네"
"오케이"
민수는 화면에 적힌 연락처를 적었다
"민수야 조심해야돼 그리고 보안에 신경쓰고...."
"알았어"
"내 동생이랑 같이 다녀 그편이 더 수월할테니..."
"그럴까?"
민수는 연락처를 든 종이를 들고 나갔다
동수는 자신이 기획한 원대한 꿈이 이제 첫발을 떼기 시작하는걸 느꼇다
동수는 지하로 내려갔다
동수가 지시한대로 장비가 갖추어진 방을 보고 열심히 일을 하고있는 민수의 누나를 불렀다
"뭐하는거야?"
"네 지금 인적사항을 정리하는중입니다"
"그래 여기서는 번호로 분류해 그리고 이 인적사항은 보안을 철저히 하고"
"네"
동수가 의자를 끌어 앉았다
자지를꺼냈다
"계속해..."
"네"
민수누나는 잠시 고민하다가 치마를 올렸다
그리고 동수위에 앉었다
자신의 구멍속으로 들어오는 동수의 자지를 느끼며....
동수는 아무렇지도 않다는듯 손을 돌려 유방을 꺼내놓았다
"난 상관하지말고 일해"
"네"
민수누나는 자지를꼽은채 다시 분류작업을 하기 시작했다
동수가 유두를 비틀때마다 가끔 입술을 깨물며...
"드라이버 씨인가요?"
"혹시 사냥개아뒤쓰시는분?"
"네 제가 사냥개입니다"
민수의 아뒤는 사냥개였다
철저히 본명을 숨기는게 여기 룰이엇다
"그래 의뢰건은?"
"제가 몇년전에 아내와 이혼했읍니다 그뒤 직장도 려치우고 관광뻐스 운전을 하는데 며칠전 아내를 보았읍니다
다른 남자와 함꼐"
"그래서요?"
"그년을 용서할수가 없읍니다 그래서 철저히 부셔주고싶습니다"
"원하는 스타일? 하녀? 노예?"
"그냥 제말대로 움직이는 장난감처럼 만들어주십시요"
"음....비용이 좀 나오는데 그건..."
"제가 가진게 별로없는데 다른걸로 지불하면 안되겠읍니까?"
"뭘로?"
남자는 자신이 묻지마관광을 모집해서 거기에 온 여자들을 모두 넘기겠다는것이다
"좋아요 대신 20명이상"
"요즘 바람난것들이 많아 그 정도는 걱정없읍니다"
"좋아요 그럼 여자 인적사항을 주세요"
"네 여기..."
민수가 여자의 사진을 보니 꽤 미인이었다
"그럼 다음 주말 여기서 다시 만납시다 저기주차장으로 차끌고와요"
"그런데 제가 여자들을 모을수는 있어도 처리할수는..."
"그건 걱정마세요 제가 그날 처리합니다"
"네"
민수는 아파트 주차장에서10여분을 기다렸다
"올때가 됐는데...."
조금있으니 자동차 불빛이 보였다
차에서 내리는 여자가 보였다
마트를 갔다오는지 뒷자석에 물건이 가득했다
민수는 천천히 내려 여자에게 다가갔다
"안녕하세요"
"네...누구신지..."
"그건 몰라도 되고 전남편 이사람맞죠?"
민수가 보여준 사진을 보고 여자가 고개를끄덕인다
"잠시 수사에 협조바랍니다 간단한거 알아보면 되니까"
"그 인간과 전 이제 남이에요 더 이상 그 사람과 연관시키지마세요"
"이분이 수십억원의 보험금을 남겻는데 아무래도 이상해서..."
여자는 수십억원이란 말에 솔깃해서 민수를 쳐다보았다
"이 사람이 죽었나요?"
"그럼 산 사람에게 보험금을 준답니까?"
"집에 이야기하고 올께요"
"지금 시간이 없으니 얼른 가시죠"
"그래도..."
"한 30분이면 됩니다"
"그럼..."
여자는 돈 욕심에 함정에 빠지는줄도 모르고 민수차에 다가왔다
민수는 여자의 목뒤에 침을 한방 꽂아주었다
여자는 그대로 뒷자석에 엎어졌다
민수는 시동을 걸며 여자얼굴을 쳐다보았다
"후후 돈 욕심은 많군...내말은 잘 들릴꺼야 몸이 안움직여서 그렇지"
"왜 이래요 저한테.."
"네 인생을 바꿔주려고 그래 하하하하"
여자의 눈이 커졌다
민수는 손을 뻗어 늘어진 여자의 다리하나를 운전석과 조수석사이에 끼웠다
그리고 안쪽으로 손을 뻗었다
"갈때까지 심심해서 그래..."
여자의 팬티가 민수손에 끌려내려왔다
민수는 팬티로 앞창유리를 닦았다
그리고 여자의 얼굴에 던져버렸다
"네 보지냄새나 맡아.....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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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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