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그럼 우리 계약한거야 미스코리아 하나 만들기로...."
"아....알았어요"
원장의 유두를 깨물자 원장은 비음을 내며 몸을 흔들었다
"근데 나중에 문제있을지모르니까 계약서라도...."
"그건 그렇지 난 펜이 없는데...."
"제가 준비하죠"
원장은 그 와중에도 손해볼짓은 하지않았다 영악하게....
동수는 이쪽은 관심도 없다는듯 자신의 무릎위에 여자를 올려놓았다
여자의 다리엔 팬티가 걸려있었다
여자는 동수를 걸터앉고 의자가 부서지도록 몸을 흔들며 동수 자지를 집어삼키고있었다
동수는 그런 여자의 유니폼을 머리위로 들어올리고 탐스러운 유방을 잡고 떡주무르듯 주물르며 여자의 동작을 즐겻다
"아아아앙 나 미쳐"
"후후 원장이 보고있는데 너무 하는거 아냐?"
"으으응 원장님 괜찮죠?"
"그...그럼 앞으로 우리 사업파트너 되실분인데 잘모셔야지...."
"거봐요"
원장의 허락까지 떨어졌으니 여자는 더욱 격렬하게 동수의 자지를 조였다
"아주 발정이 나셧네...내 자지를꼽은채 한번 돌아봐"
"으으응 알았어요"
여자의 몸이 한바퀴돌았다
동수는 여자를 거울쪽으로 밀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벽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며 여자는 거울을 얼굴로 문지르며 거친 숨소리를 내뿜었다
"으으으응 너무 좋아"
"그래 아주 뿅가게 해주지"
동수가 일어나 여자의 머리를 잡아 자신쪽으로 잡아당겻다
여자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동수는 그런 여자의 입에 자신의 손을 넣자 여자는 기다렸다는듯 동수의 손가락을 빨기 시작했다
동수는 거칠게 밀어붙이며 여자침으로 범벅이된 손가락을 여자의 항문에 찔러넣었다
"으으응 거긴...."
"괜찮아..."
손가락이 꼬물거리며 여자의 항문을 자극하자 여자는 두구멍에서 오는 쾌감을 견딜수없는지 침을 질질흘리며
거울에 침을 묻히기 시작했다
"아아아앙아 이런건 처음이야"
"그렇지 이맛도 처음일꺼야"
여자의 항문을 쑤시던 손이 다시 여자의 입에 들어왔다
여자는 무언가에 홀린듯 자신의 배설물을 빨아먹기 시작했다
"넌 암캐구나 자신의 똥도 먹는 개...."
"아아앙 아무래도 좋아요 내 보지를 즐겁게 해주면...."
동수는 어이없다는듯 옆에있던 브러쉬 자루를 항문에 찔러넣었다
그리고 자신의 정액을 여자의 질안에 부을준비를 하였다
손에는 반짝이는 침하나가 반짝였다
"여기...."
"종이는 필요없어"
"네?"
"네 엉덩이에 써줄테니 잘 보관해"
"그럼 지워질텐데...."
"사진찍어두면 되잖아"
"아 그렇구나"
민수는 원장의 엉덩이에 계약서를 쓰기 시작했다
"저기 서명은?"
"그건 이걸로...."
민수가 자지를 가리키자 원장은 알았다는듯 자신의 보지에 얼른 집어넣었다
자신의 보지에 흐르는 정액이면 충분히 서명을 대신할수있다는 생각이들었다
민수는 원장의 엉덩이를 잡자 원장이 허리를 잡아달라고 했다
엉덩이에 써진게 지워질지모른다고....
허리를 잡은 민수는 원장의 보지를 깊고 길게 쑤셔주었다
원장의 신음소리가 하이톤으로 올라갓다
"여기 다른 구멍도 쓸수있어?"
"아아아앙 맘대로 하세요 대신 아프지않게...."
"그럴려면...."
민수가 옆에있던 무스를 자지에 바르고 쑤시자 스무스하게 잘 들어갔다
두구멍을 오르락내리락하며 쑤시던 민수는 원장을 불렀다
"여기 직원이 몇명이지?"
"아아아아아....21명..."
"대부분 여자지?"
"네 남자있음 문란해져서...제가 여자만 일부러 뽑았어요"
"그래 잘했어"
"아아 말은 그만 하고 어서...."
"알았어 충분히 해줄테니 걱정마"
20분뒤 멍해진 두 여자를 보며 민수와 동수는 천천히 옷을 입었다
두 여자의 구멍에선 정액이 질질 흘러내리고있었다
두 여자는 이미 민수와 동수의 장난감이 되 있었다
"직원들 모두 밖에 대기하고있는 차에 태워"
"네"
"넌 여기 건물등기 가져와"
"네"
원장은 멍하니 민수가 시키는대로 서류를 가져와 민수에게 건넸다
"이거 내가 접수한다 알앗지"
"네 주인님 맘대로하세요"
"내가 너한테 산거야 100원에....하하하"
민수가 동전하나를 꺼냈다
"이리와 무릎잡고 돌아서 엉덩이를 벌려"
"네"
원장이 민수말대로하자 민수는 동전을 여자의 보지속에 깊이 박아주었다
며칠후 동수와 민수는 시내 한건물에 나타났다
졸고있던 경비가 뛰어나왔다
"누구세요 여긴 개인 사유지인데..."
"이 건물을 산 주인입니다"
"아...그러세요"
"여기 안내좀 부탁드려요"
경비는 혹시 자신을 자르지않을까 앞장서서 친절하게 건물을 안내했다
"여긴 전에 군에서 쓰던겁니다 군이 이사가는 바람에 민간에게 매매했다고 들었읍니다"
"뭐하던 시설입니까?"
"아마 민간사찰하고 또 간첩들 잡아 가두는 그런곳입니다"
"시설은 어때요?"
"견고하게 지어 청소만 하면 거의다 사용가능합니다"
"알겠어요"
민수와 동수는 시설을 돌아보고 만족해했다
"동수야 어?"
"시내와 가깝고 주변에 산으로 둘러싸여 괜찮네 더욱이 안에 수용시설도 우리가 사용하기 적당하고...."
"그래 이걸로 결정하자"
민수와 동수는 시설을 보며 만족한 표정을 지었다
잡아온 여자들이 많아져 더이상 민수별장은 사용할수가 없었다
며칠뒤 입구엔 연구소라는 간판이 걸리고 그날밤에 관광뻐스 몇대가 들락거렸다
"아....알았어요"
원장의 유두를 깨물자 원장은 비음을 내며 몸을 흔들었다
"근데 나중에 문제있을지모르니까 계약서라도...."
"그건 그렇지 난 펜이 없는데...."
"제가 준비하죠"
원장은 그 와중에도 손해볼짓은 하지않았다 영악하게....
동수는 이쪽은 관심도 없다는듯 자신의 무릎위에 여자를 올려놓았다
여자의 다리엔 팬티가 걸려있었다
여자는 동수를 걸터앉고 의자가 부서지도록 몸을 흔들며 동수 자지를 집어삼키고있었다
동수는 그런 여자의 유니폼을 머리위로 들어올리고 탐스러운 유방을 잡고 떡주무르듯 주물르며 여자의 동작을 즐겻다
"아아아앙 나 미쳐"
"후후 원장이 보고있는데 너무 하는거 아냐?"
"으으응 원장님 괜찮죠?"
"그...그럼 앞으로 우리 사업파트너 되실분인데 잘모셔야지...."
"거봐요"
원장의 허락까지 떨어졌으니 여자는 더욱 격렬하게 동수의 자지를 조였다
"아주 발정이 나셧네...내 자지를꼽은채 한번 돌아봐"
"으으응 알았어요"
여자의 몸이 한바퀴돌았다
동수는 여자를 거울쪽으로 밀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벽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며 여자는 거울을 얼굴로 문지르며 거친 숨소리를 내뿜었다
"으으으응 너무 좋아"
"그래 아주 뿅가게 해주지"
동수가 일어나 여자의 머리를 잡아 자신쪽으로 잡아당겻다
여자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동수는 그런 여자의 입에 자신의 손을 넣자 여자는 기다렸다는듯 동수의 손가락을 빨기 시작했다
동수는 거칠게 밀어붙이며 여자침으로 범벅이된 손가락을 여자의 항문에 찔러넣었다
"으으응 거긴...."
"괜찮아..."
손가락이 꼬물거리며 여자의 항문을 자극하자 여자는 두구멍에서 오는 쾌감을 견딜수없는지 침을 질질흘리며
거울에 침을 묻히기 시작했다
"아아아앙아 이런건 처음이야"
"그렇지 이맛도 처음일꺼야"
여자의 항문을 쑤시던 손이 다시 여자의 입에 들어왔다
여자는 무언가에 홀린듯 자신의 배설물을 빨아먹기 시작했다
"넌 암캐구나 자신의 똥도 먹는 개...."
"아아앙 아무래도 좋아요 내 보지를 즐겁게 해주면...."
동수는 어이없다는듯 옆에있던 브러쉬 자루를 항문에 찔러넣었다
그리고 자신의 정액을 여자의 질안에 부을준비를 하였다
손에는 반짝이는 침하나가 반짝였다
"여기...."
"종이는 필요없어"
"네?"
"네 엉덩이에 써줄테니 잘 보관해"
"그럼 지워질텐데...."
"사진찍어두면 되잖아"
"아 그렇구나"
민수는 원장의 엉덩이에 계약서를 쓰기 시작했다
"저기 서명은?"
"그건 이걸로...."
민수가 자지를 가리키자 원장은 알았다는듯 자신의 보지에 얼른 집어넣었다
자신의 보지에 흐르는 정액이면 충분히 서명을 대신할수있다는 생각이들었다
민수는 원장의 엉덩이를 잡자 원장이 허리를 잡아달라고 했다
엉덩이에 써진게 지워질지모른다고....
허리를 잡은 민수는 원장의 보지를 깊고 길게 쑤셔주었다
원장의 신음소리가 하이톤으로 올라갓다
"여기 다른 구멍도 쓸수있어?"
"아아아앙 맘대로 하세요 대신 아프지않게...."
"그럴려면...."
민수가 옆에있던 무스를 자지에 바르고 쑤시자 스무스하게 잘 들어갔다
두구멍을 오르락내리락하며 쑤시던 민수는 원장을 불렀다
"여기 직원이 몇명이지?"
"아아아아아....21명..."
"대부분 여자지?"
"네 남자있음 문란해져서...제가 여자만 일부러 뽑았어요"
"그래 잘했어"
"아아 말은 그만 하고 어서...."
"알았어 충분히 해줄테니 걱정마"
20분뒤 멍해진 두 여자를 보며 민수와 동수는 천천히 옷을 입었다
두 여자의 구멍에선 정액이 질질 흘러내리고있었다
두 여자는 이미 민수와 동수의 장난감이 되 있었다
"직원들 모두 밖에 대기하고있는 차에 태워"
"네"
"넌 여기 건물등기 가져와"
"네"
원장은 멍하니 민수가 시키는대로 서류를 가져와 민수에게 건넸다
"이거 내가 접수한다 알앗지"
"네 주인님 맘대로하세요"
"내가 너한테 산거야 100원에....하하하"
민수가 동전하나를 꺼냈다
"이리와 무릎잡고 돌아서 엉덩이를 벌려"
"네"
원장이 민수말대로하자 민수는 동전을 여자의 보지속에 깊이 박아주었다
며칠후 동수와 민수는 시내 한건물에 나타났다
졸고있던 경비가 뛰어나왔다
"누구세요 여긴 개인 사유지인데..."
"이 건물을 산 주인입니다"
"아...그러세요"
"여기 안내좀 부탁드려요"
경비는 혹시 자신을 자르지않을까 앞장서서 친절하게 건물을 안내했다
"여긴 전에 군에서 쓰던겁니다 군이 이사가는 바람에 민간에게 매매했다고 들었읍니다"
"뭐하던 시설입니까?"
"아마 민간사찰하고 또 간첩들 잡아 가두는 그런곳입니다"
"시설은 어때요?"
"견고하게 지어 청소만 하면 거의다 사용가능합니다"
"알겠어요"
민수와 동수는 시설을 돌아보고 만족해했다
"동수야 어?"
"시내와 가깝고 주변에 산으로 둘러싸여 괜찮네 더욱이 안에 수용시설도 우리가 사용하기 적당하고...."
"그래 이걸로 결정하자"
민수와 동수는 시설을 보며 만족한 표정을 지었다
잡아온 여자들이 많아져 더이상 민수별장은 사용할수가 없었다
며칠뒤 입구엔 연구소라는 간판이 걸리고 그날밤에 관광뻐스 몇대가 들락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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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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