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시내 한복판에서 다시 우린 만났다. 색다른 노출과 고통을 주고 싶다.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를 짜내야하는 주인의 고통을 암비는 알까? 훗. 그냥 넌 오늘은 어떤일이 펼쳐질까 가슴을 콩당거리면 나오겠지만, 나는 색다른 플레이를 위해 일주일을 고민해야했다.
내가 이야기한대로 입고 나왔나 검사를 한다.
“음. 플레어 미니스컷.. 디자인도 귀엽고 좋아. 길이도 맘에 든다.”
길이는 치어리더가 입을만큼 짧진 않지만, 그래도 의자에 앉으면 엉덩이가 의자에 바로 닿을정도로 짧다. 굳. 주변 몰래 치맛속으로 손을 넣었다. 노팬티다. 이번엔 까칠한 느낌도 없다. 깨끗이 쉐이빙을 하고 나온듯 하다. 미끈하게 손까락이 보지구멍속으로 빨려들어간다.
“흑.”
“가만히 있어 씨*년아..”
자주는 아니지만 정신교육을 위해 가끔은 욕을 섞었다. 암비도 이런 걸 좋아했다.
우리둘은 가까운 카페에 들어가 창쪽으로 자리를 잡아 앉았다. 물론 당연히 쇼파에 앉으면서 자연스럽게 엉덩이가 직접 쇼파에 닿는다.
“치마는 완전히 뒤쪽으로 하고 너의 엉덩이 전체가 쇼파에 닿도록 앉아. 치마 깔고 앉지말고.”
“네.”
“그리고…양쪽 엉덩이를 손으로 벌려서 보지구녁하고 똥구녁이 바로 쇼파에 닿도록 앉아. 뭔말인지 알지?”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자세를 고쳐 잡아 앉는다. 얼핏 봐도 너무 섹스럽다. 귀여운것.
오늘은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하고 싶다. 남모르게 고통을 줄수 있는건 없을까.. 우리 둘만의 비밀스런 행위가 뭘까..
지금은 스마트 폰이 대새이지만, 4~5년 전만해도 작으면 작을수록 더 인기있는 것이 핸드폰이었다. 내가 갖고 있던 폰도 삼*에서 나온 손가락 두마디 정도굵기에 길이도 검지정도밖에 안되는 흰색 폴더폰이었다. 그래. 이거다.
가방에서 콘돔을 꺼내 핸드폰을 진동으로 한후 콘돔에 넣고 잘 묶었다.
“너꺼 핸드폰 줘봐”
내 폰으로 전화를 걸어본다. 얼마 안가 징징 거리며 울어댄다. 이게 곧 암비의 보짓속에서 꺼내달라고 징징 거릴것이다.
“화장실 가서 이거 너 보지에 넣고와. 빠지지 않게 깊숙이 넣어”
“너무 크지 않아요?”
“손도 들어가는데 이게 뭐가 커. 잔말말고 넣고와”
“네.”
조용히 가방에 핸드폰을 넣고 일어서서 화장실로 향한다. 일어나는 모습을 자세히보니 엉덩이 밑살이 살짝 보인다. 섹스럽기 그지없다.
얼마 지나지 않아 조심스런 발걸음으로 자리에 와 앉는다.
“어디.. 한번 시험해 볼까?”
암비의 폰으로 내폰에 전화를 건다. 신호가 두 번쯤 떨어졌을 때 ….암비가 흠짓 놀란다. 고개를 숙이고 손은 아랫도리를 누르고 있다. 참는 모양이다. 저절로 신호가 끊어질때까지 계속 전화를 들고 있었다. 20초정도? 암비는 창피에 젖은 경련을 일으켰다.
“오호…좋아. 이거 효과 만점인데? 손오공의 머리띠가 바로 이거네. 난 삼장법사구. 말 안들을때마다 전화를 걸어야 겠군. 나가자”
주춤거리는 암비의 손을 이끌고 카페를 나왔다. 어디로갈까. 스스로 창피한 모습을 느낄수 있는..공공장소가 어딜까.. 쇼핑몰이다. 이 옷차림에 쇼핑몰 에스컬레이터라도 타면 정말이지 보는이의 가슴을 터지게 만들것이다.
“자 이제 여기 쇼핑몰에서 내가 말한 것을 사와야해. 돈은 여기 있고.. 사올것은 뭐냐면 말이지.. 5군데의 란제리 숍에서 서로 다른 모양의 T 팬티 5장을 사와 그런데 제일 싼것부터 비싼것까지 각각 다양하게 사도록해. 내가 준 돈 한도내에서. 알았지? 한곳에서 5장을 다 사면 안되. 5장 모두 다른곳에서 사는거야. 영수증 다 받아오고. 그리고 미니스커트 너가 지금 입은거랑 가장 비슷한 것을 사와. 반드시 입어보고사. 다 지켜볼꺼야. 시간은 30분 이내. 시작.”
그녀가 먼저 출발한다. 그녀와 약 10여미터의 거리를 두고 뒤따라갔다. 걸음걸이가 처음보단 많이 자연스러워졌다. 아무래도 이물감에 첨엔 조금 힘들었을테지만 지금은 익숙해진 것 같다.
첫번째 가게로 들어간다. 주인과 몇마디 나누고 있는 순간..나는 전화를 걸었다.
갑작스레 살짝 허리가 숙여지고 손이 배를 잡는다. 계속 징징 거릴것이지만… 그래도 암비는 참고 주인과 이야기를 나누며 팬티를 고른다.
계산을 하고 암비가 내쪽을 본다. 눈을 살짝 흘기는 모습이 귀엽다. 더해달라는 이야긴지…그만해달라는 이야긴지.. 암튼 난 계속하기로 마음 먹었다. 전화를 받을때까지.
그녀를 뒤따르며 난 계속 전화를 했다. 쉬지 않았다. 끊어지면 다시 하고 끊어지면 다시하고.. 그녀는 계속해서 허리를 조금 앞으로 숙이고 자신의 미션을 수행하고 있었다. 주변의 시선도 따가왔다. 허리를 꼿꼿이 세워도 허벅지가 다 드러나는데, 약간 숙이고 가니 엉덩이가 보일락 말락 한다. 남자들은 한번쯤 뒤돌아 본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결국 암비는 팬티 5장과 미니스컷까지 모두 사서 내 앞으로 가져왔다. 미션 수행도 깔끔하게 처리했다. 상을 줘야겠다.
“잘했어. 이리와봐.”
사람들이 없는 구석진곳으로 가서 치맛속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보지를 만져봤다. 흥건하다 못해 홍수가 났다. 허벅지 안쪽으로 주르륵 보짓물이 흐르고 있었다. 난 우왁스럽게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어 콘돔 한쪽끝을 잡고 쭉 뽑았다.
“헉”
“왜 전화를 안받아 내가 전화하면 바로 받아야지..…후훗”
콘돔이 완전 물에 절었다. 그냥 핸폰을 넣었다가는 버렸을지도 모를일이다.
“말도 잘듣고, 미션도 잘했고, 잘 참았어. 우리 밥먹으러 가자. 참. 너가 사온 팬티 하나 골라서 입고와.”
급히 화장실로 뛰어가 바로 입고 나오는 암비. 뭘입었나 슬쩍 들쳐보니 흰색 구멍뚤린 T 팬티를 입었다. 내 손가락을 잘 받기 위해 입은 모양이다. 착한것.
우리 둘은 근처 닭갈비집으로 갔다. 시간도 느즈막하게 지났고, 술도 한잔 땡기고…무엇보다 노출을 하기엔 딱인곳. 닭갈비집이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닭갈비집은 의자가 매우 불편하다. 동그란 의자에 스폰지는 있을 듯 말 듯. 레자로 씌워진 아주 불편한 동그란 의자다. 암비와 난 가게의 정가운데에 자리잡아 앉았다. 의자도 불편해서 치마를 깔고 앉기 어려운 작은 의자다. 자연스럽게 암비는 엉덩이를 바로 의자에 대고 앉는다. 내가 한번 째려보자 주위를 슬쩍 살펴 보고는 양쪽 엉덩이를 손으로 벌려 보지와 항문을 바로 의자에 댄다.
“자. 오늘 수고도 했고 술한잔 하자”
닭갈비를 볶는 동안 주변 남자들은 하나같이 그녀를 쳐다본다. 그냥 봐도 치마가 의자 밖으로 내려와있다. 그리고 짧다. 상상해 봐도 엉덩이가 바로 의자에 닿았다는 것을 모를 사람이 없다.
닭갈비를 먹는동안 그녀에게 난 술을 한잔 두잔 계속 권했다. 일부러 권한것이다. 그녀의 주량을 알기에 적당한 선에서 정신이 약간 좋게 취할정도까지 먹였다. 물론 나도 그정도까지 먹었다.
어떻게 되었을까? 정신이 몽롱하게 기분좋게 취한 암비는 몸에 힘이 풀리고 자신도 모르게 다리를 벌리고 주변 남자들에게 노출 서비스를 하고 있었다. 난 이걸 노렸다.
제 글을 기다리시는 팸섭분들이 계신가요? 아님..저 혼자 벽 쳐다보고 노래 부르는 건가요..
서울 근교 팸섭 구하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신분은 카톡 아뒤 ysryu72 를 친추해주시고 말 한마디 걸어주세요…
항상 행복하세요…
참, 구리구요, 글이 짧은건 이해해 주세요. 짬내서 글쓰는것이라 길게 가는게 좀 힘드네요.
회가 거듭될수록 읽으시는분도 적어지고...추천수도 적고..댓글도 적어지고..기운 안나요..
그럼 이만..
내가 이야기한대로 입고 나왔나 검사를 한다.
“음. 플레어 미니스컷.. 디자인도 귀엽고 좋아. 길이도 맘에 든다.”
길이는 치어리더가 입을만큼 짧진 않지만, 그래도 의자에 앉으면 엉덩이가 의자에 바로 닿을정도로 짧다. 굳. 주변 몰래 치맛속으로 손을 넣었다. 노팬티다. 이번엔 까칠한 느낌도 없다. 깨끗이 쉐이빙을 하고 나온듯 하다. 미끈하게 손까락이 보지구멍속으로 빨려들어간다.
“흑.”
“가만히 있어 씨*년아..”
자주는 아니지만 정신교육을 위해 가끔은 욕을 섞었다. 암비도 이런 걸 좋아했다.
우리둘은 가까운 카페에 들어가 창쪽으로 자리를 잡아 앉았다. 물론 당연히 쇼파에 앉으면서 자연스럽게 엉덩이가 직접 쇼파에 닿는다.
“치마는 완전히 뒤쪽으로 하고 너의 엉덩이 전체가 쇼파에 닿도록 앉아. 치마 깔고 앉지말고.”
“네.”
“그리고…양쪽 엉덩이를 손으로 벌려서 보지구녁하고 똥구녁이 바로 쇼파에 닿도록 앉아. 뭔말인지 알지?”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자세를 고쳐 잡아 앉는다. 얼핏 봐도 너무 섹스럽다. 귀여운것.
오늘은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하고 싶다. 남모르게 고통을 줄수 있는건 없을까.. 우리 둘만의 비밀스런 행위가 뭘까..
지금은 스마트 폰이 대새이지만, 4~5년 전만해도 작으면 작을수록 더 인기있는 것이 핸드폰이었다. 내가 갖고 있던 폰도 삼*에서 나온 손가락 두마디 정도굵기에 길이도 검지정도밖에 안되는 흰색 폴더폰이었다. 그래. 이거다.
가방에서 콘돔을 꺼내 핸드폰을 진동으로 한후 콘돔에 넣고 잘 묶었다.
“너꺼 핸드폰 줘봐”
내 폰으로 전화를 걸어본다. 얼마 안가 징징 거리며 울어댄다. 이게 곧 암비의 보짓속에서 꺼내달라고 징징 거릴것이다.
“화장실 가서 이거 너 보지에 넣고와. 빠지지 않게 깊숙이 넣어”
“너무 크지 않아요?”
“손도 들어가는데 이게 뭐가 커. 잔말말고 넣고와”
“네.”
조용히 가방에 핸드폰을 넣고 일어서서 화장실로 향한다. 일어나는 모습을 자세히보니 엉덩이 밑살이 살짝 보인다. 섹스럽기 그지없다.
얼마 지나지 않아 조심스런 발걸음으로 자리에 와 앉는다.
“어디.. 한번 시험해 볼까?”
암비의 폰으로 내폰에 전화를 건다. 신호가 두 번쯤 떨어졌을 때 ….암비가 흠짓 놀란다. 고개를 숙이고 손은 아랫도리를 누르고 있다. 참는 모양이다. 저절로 신호가 끊어질때까지 계속 전화를 들고 있었다. 20초정도? 암비는 창피에 젖은 경련을 일으켰다.
“오호…좋아. 이거 효과 만점인데? 손오공의 머리띠가 바로 이거네. 난 삼장법사구. 말 안들을때마다 전화를 걸어야 겠군. 나가자”
주춤거리는 암비의 손을 이끌고 카페를 나왔다. 어디로갈까. 스스로 창피한 모습을 느낄수 있는..공공장소가 어딜까.. 쇼핑몰이다. 이 옷차림에 쇼핑몰 에스컬레이터라도 타면 정말이지 보는이의 가슴을 터지게 만들것이다.
“자 이제 여기 쇼핑몰에서 내가 말한 것을 사와야해. 돈은 여기 있고.. 사올것은 뭐냐면 말이지.. 5군데의 란제리 숍에서 서로 다른 모양의 T 팬티 5장을 사와 그런데 제일 싼것부터 비싼것까지 각각 다양하게 사도록해. 내가 준 돈 한도내에서. 알았지? 한곳에서 5장을 다 사면 안되. 5장 모두 다른곳에서 사는거야. 영수증 다 받아오고. 그리고 미니스커트 너가 지금 입은거랑 가장 비슷한 것을 사와. 반드시 입어보고사. 다 지켜볼꺼야. 시간은 30분 이내. 시작.”
그녀가 먼저 출발한다. 그녀와 약 10여미터의 거리를 두고 뒤따라갔다. 걸음걸이가 처음보단 많이 자연스러워졌다. 아무래도 이물감에 첨엔 조금 힘들었을테지만 지금은 익숙해진 것 같다.
첫번째 가게로 들어간다. 주인과 몇마디 나누고 있는 순간..나는 전화를 걸었다.
갑작스레 살짝 허리가 숙여지고 손이 배를 잡는다. 계속 징징 거릴것이지만… 그래도 암비는 참고 주인과 이야기를 나누며 팬티를 고른다.
계산을 하고 암비가 내쪽을 본다. 눈을 살짝 흘기는 모습이 귀엽다. 더해달라는 이야긴지…그만해달라는 이야긴지.. 암튼 난 계속하기로 마음 먹었다. 전화를 받을때까지.
그녀를 뒤따르며 난 계속 전화를 했다. 쉬지 않았다. 끊어지면 다시 하고 끊어지면 다시하고.. 그녀는 계속해서 허리를 조금 앞으로 숙이고 자신의 미션을 수행하고 있었다. 주변의 시선도 따가왔다. 허리를 꼿꼿이 세워도 허벅지가 다 드러나는데, 약간 숙이고 가니 엉덩이가 보일락 말락 한다. 남자들은 한번쯤 뒤돌아 본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결국 암비는 팬티 5장과 미니스컷까지 모두 사서 내 앞으로 가져왔다. 미션 수행도 깔끔하게 처리했다. 상을 줘야겠다.
“잘했어. 이리와봐.”
사람들이 없는 구석진곳으로 가서 치맛속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보지를 만져봤다. 흥건하다 못해 홍수가 났다. 허벅지 안쪽으로 주르륵 보짓물이 흐르고 있었다. 난 우왁스럽게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어 콘돔 한쪽끝을 잡고 쭉 뽑았다.
“헉”
“왜 전화를 안받아 내가 전화하면 바로 받아야지..…후훗”
콘돔이 완전 물에 절었다. 그냥 핸폰을 넣었다가는 버렸을지도 모를일이다.
“말도 잘듣고, 미션도 잘했고, 잘 참았어. 우리 밥먹으러 가자. 참. 너가 사온 팬티 하나 골라서 입고와.”
급히 화장실로 뛰어가 바로 입고 나오는 암비. 뭘입었나 슬쩍 들쳐보니 흰색 구멍뚤린 T 팬티를 입었다. 내 손가락을 잘 받기 위해 입은 모양이다. 착한것.
우리 둘은 근처 닭갈비집으로 갔다. 시간도 느즈막하게 지났고, 술도 한잔 땡기고…무엇보다 노출을 하기엔 딱인곳. 닭갈비집이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닭갈비집은 의자가 매우 불편하다. 동그란 의자에 스폰지는 있을 듯 말 듯. 레자로 씌워진 아주 불편한 동그란 의자다. 암비와 난 가게의 정가운데에 자리잡아 앉았다. 의자도 불편해서 치마를 깔고 앉기 어려운 작은 의자다. 자연스럽게 암비는 엉덩이를 바로 의자에 대고 앉는다. 내가 한번 째려보자 주위를 슬쩍 살펴 보고는 양쪽 엉덩이를 손으로 벌려 보지와 항문을 바로 의자에 댄다.
“자. 오늘 수고도 했고 술한잔 하자”
닭갈비를 볶는 동안 주변 남자들은 하나같이 그녀를 쳐다본다. 그냥 봐도 치마가 의자 밖으로 내려와있다. 그리고 짧다. 상상해 봐도 엉덩이가 바로 의자에 닿았다는 것을 모를 사람이 없다.
닭갈비를 먹는동안 그녀에게 난 술을 한잔 두잔 계속 권했다. 일부러 권한것이다. 그녀의 주량을 알기에 적당한 선에서 정신이 약간 좋게 취할정도까지 먹였다. 물론 나도 그정도까지 먹었다.
어떻게 되었을까? 정신이 몽롱하게 기분좋게 취한 암비는 몸에 힘이 풀리고 자신도 모르게 다리를 벌리고 주변 남자들에게 노출 서비스를 하고 있었다. 난 이걸 노렸다.
제 글을 기다리시는 팸섭분들이 계신가요? 아님..저 혼자 벽 쳐다보고 노래 부르는 건가요..
서울 근교 팸섭 구하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신분은 카톡 아뒤 ysryu72 를 친추해주시고 말 한마디 걸어주세요…
항상 행복하세요…
참, 구리구요, 글이 짧은건 이해해 주세요. 짬내서 글쓰는것이라 길게 가는게 좀 힘드네요.
회가 거듭될수록 읽으시는분도 적어지고...추천수도 적고..댓글도 적어지고..기운 안나요..
그럼 이만..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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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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