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설레임을 안고 만나기로한 장소을 가는날 넘어린 섭을 가지는건 아닌가 걱정도 되었습니다
일단 만나는 약속을 했기에 면접만 보고 아니다 싶으면 올생각으로 가게되었는데 거기서 아주 통통한
보기만 해도 전 지금 겁에 질려있어요 라는 얼굴의 버니가 있는겁니다
만나서 일단 차에 태우고 들어가자 마자 버니에게
" 팬티벗어 "
" 네 "
" 치마입고오라는 말은 잘들었는데 팬티벗으라고 "
" 여기서요 "
" 난 지금 널 사람으로 보는게 아니고 암캐인지 아닌지 확인하러 온거야 "
" 네 그래도 "
" 싫으면 내려도 상관없다 "
" 벗을께요 "
부끄러워하면서도 버니는 벗고있었다
" 치마올린상태로 다리벌려 "
" 네 "
세상을 살아가면서 주차장에서 이런것 당해보는건 처음이라 긴장하고 두려워하면서도 따라하는 버니가 조금은 섭기질이 있다고 느끼게 되는 순간이였다
그래도 모르는 일이라 일단 자세히 보지는 않고 손을 그냥 보지근처에 가는데 떨고 있더군요
몸은 떠는데 보지물이 흔건해서 흘려내리고 있기에
" 누가 너에게 보지물 이런게 막 흘리라고 했냐 그냥 암내나는 개보지인걸 니 몸이 알아서 보여주는건가 "
" 죄송해요 저도 모르고 있었어요 "
" 아! 니 몸은 너도 모르게 반응하는거군 "
" 일단 제대로 면접보러 가자 "
" 네 "
일단 주차장을 나가야 하기에 처음이고 하니까 치마을 내리게하고 주차정산을 한다음 다시
" 치마올려 개보지보이게 "
" 네?? 여기는 도로인데 차도 많이 다니고요 "
" 싫으냐 아님 못하겠어 "
" 그건 아닌데 넘 부끄럽고 수치스러워서요 제가 할수있을까하고 "
" 하려고 온거면 하고 아님 그냥 가까운데 내려줄거니까 집에 가라 "
그 상태로 조금 머뭇거리면서 치마을 보지 바로 위까지만 올리더군요
처음이기에 상당히 각오을 하고 자세을 가진것을 보니 마음이 조금은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솔직히 제대로 섭기질을 가지고 있는 섭을 만나기는 힘드니까요
그것도 처음하는 섭에게서요
그 자세 그대로 가까운 인근 모텔촌으로 이동을 하여 근처을 한두바퀴돌고 저도 처음가는 모텔에 들어갔습니다
모텔에 들어가 침대에 안자서 버니가 어떤게 할지 보기로했습니다
처음 들어와서 엉거주춤한 자세로
" 어떤게 해야하죠 "
" 말하는게 마음에 안드네 "
" 네, 왜요 "
" 들어오는순간부터 넌 뭐인지 생각해라 그리고 보는데서 너의 음탕한 몸을 하나도 남김없이 보여 "
" 단 둘이 있을때 옷을 입는건 허락하기전까지는 불가한다 "
" 네, 주인님 "
돌아서서 옷을 벗으려하기에
" 개년이 좋은말로 하면 못알아듣냐 "
" 왜 그러세요 주인님 "
" 보는데서 하나씩 천천히 벗으라고 두번말하게 하지마라 "
" 그래도 부끄러운데 "
" 내가 너랑 섹스하려고 왔냐 걸래같은게 섹스할 상대 찾는거면 그냥 아무나 구해 "
" 죄송해요, 주인님 바로 보는데서 벗을께요 "
" 천천히 날 보면서 벗어 "
" 네 주인님 "
천천히 벗는데 역시 몸매는 별로 볼것이 없다는것이 느껴졌다
하지만 나도 몸매이쁘고 얼굴이쁜 음란한 암캐을 구하는게 아니고 철저히 길들여지고 복종할수 있는 마인드가
확실한 나만의 정액받지암캐노예을 구하는것이기에 제대로 안하면 흥이 사라진다.
그런걸 볼때 처음하는것치고는 잘따라오고 있는 버니가 아주 마음에 들기 시작했다
옷을 다벗은 버니는 일어서 있는자세로 그냥 나을 보고 있다
" 무릅꿇어 "
" 네 주인님 "
" 그자세로 다리 벌려 90도로 "
" 네 주인님 "
" 가까이 다가와라 내가 제대로 널 볼수있는 위치로 "
" 네 주인님 "
무릅으로 기어서 나의 바로 앞까지 왔다
" 처음치고는 많이 부끄럽고 힘들지 "
" 사실은 차에서 많이 놀랬어요 그래도 지금은 부끄럽기도 하지만 설레이고 조금은 두려워요 "
난 내 발을 버니에 보지에 가져갔다
역시나 흔건히 젖어서 미끄러지고 번질거리고 있는 암캐보지을 가지고 있는 노출과 수치을 자신도 모른게 즐기는 암캐라는걸 느끼게 하는 순간이였다
버니도 내가 발로 자신의 보지을 만지니 순간 놀란표정을 짓는것이 아주 보기 좋은 모습이였다
보통사람이라면 생각도 못할 행동을 하는 나와 자신이기에 조금은 그런것을 느낀듯도 하고 말이다
" 왜 부끄럽다는 년이 보지는 질질흐르다 못해서 한강수준이네 개보지라서 그런가 지금도 발가락으로 만지는 개보지가 더 흘려나오는게 느껴지는데 "
" 저도 잘모르겠어요 이런경우는 거의 없는데 "
" 몸 움직이지마라 개보지 가지고 놀기 힘들다 "
" 죄송합니다 "
발로 약하게 개보지을 때렸다
" 왜요 "
" 내가 두번말하지 말게 하라고했다 움직이지마라고 "
" 죄송합니다 "
" 내가 너에게 통화로 기본자세에 대해서 설명했지 "
" 네 주인님 "
" 잘보이게 해봐 "
" 네 주인님 "
버니는 일어나서 뒤로 돌아 허리을 숙이고 다리을 허리이로 벌린다
그리고 손으로 엉덩이을 잡아당겨 음탕한 자신의 개보지을 보여준다
" 내가 머라고 하라고 한것같은데 "
" 주인님의 음탕한 정액받지 암캐노예 버니의 개보지가 지금 주인님께 인사드립니다 "
물론 이런게 말하면서도 떨고 있고 잘 들리지 않았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는 모습에서 그냥 넘어가기로 했다
" 이제 조금은 암캐같은 모습을 보이네 "
" 감사합니다 주인님 "
그 상태의 버니에게 난 손가락을 하나보지 깊숙히 집어넣었다
아무말도 없이 그냥 무방비의 버니보지는 그래도 아무러지 않게 쏙 손가락을 깊숙히까지도 받아들인다
" 흑 "
" 내가 말했지 내가 말하라고 하기전에 입에서 소리나오지마라고 "
" 죄송합니다 주인님 "
" 벌받아야지 이제까지는 잘따라왔는데 계속그런지 보자 "
손가락을 빼고 버니에게 보였다
버니는 바로 입으로 자신의 보지물이 묻어있는 손가락을 입으로 정성꺼 처리하고 다시 자세을 바로 잡는다
난 벌로 엉덩이 10대을 때린다
" 하나 감사합니다 주인님 "
" 둘 감사합니다 주인님 "
" 셋 감사합니다 주인님 "
" 넷 감사합니다 주인님 "
" 다섯 감사합니다 주인님 "
" 여섯 감사합니다 주인님 "
" 일곱 감사합니다 주인님 "
" 여덜 감사합니다 주인님 "
" 아옵 감사합니다 주인님 "
" 열 감사합니다 주인님 다시는 안그러겠습니다 "
역시 내가 통화로 가르친것들은 기억하고 있는 버니였다
열대을 맞은 엉덩이는 빨가게 보이고 더욱 보지물은 흘러나와 무릅밑까지 흘려가는게 보인다
노출과 수치 스팽까지는 나와 맞는 섭이라 정말 마음에 든다
지금 너의 음탕한 모습을 거울을 보고 말해봐라
부끄러워하면서 잠시 머뭇거리고 있는 버니는 나의 눈치을 살피고 있다
그러면서 작은 소리로
" 버니는 지금 음탕한 노예가 되어버린것같습니다 몸은 마음대로 흥분해서 날뛰고 있고 더욱 다뤄지고 싶습니다 "
솔직히 처음하는 버니에게는 지금도 조금 힘든걸수도 있는데 따라오려는 마음과 마인드가 마음에 들어서
" 너 나랑 디에스할생각있냐 "
" 네 주인님 저는 제가 이럴줄 몰랐어요
처음에는 솔직히 호기심반 내가 반응하는것에 반 이런 마음으로 두려움과 설레임에 용기내서 왔는데
막상 주인님을 보고 나서 제 몸의 반응과 주인님의 말에 따라가는 자신을 보면서 넘 기분이 좋아요 "
" 그럼 이제부터 제대로 하는걸로 하자 "
" 네 감사합니다 절을 주인님의 노예로 거두어주셨어요 "
그후 여러가지 버니에게 스스로 하지말아야하는것과 지시에 따라올것 그리고 기본적인것들을 말하고 각자 집으로 헤어지는데
버니가 한참 머뭇거리더니
" 주인님은 왜 제 보지을 사용하지 않으신건가요 "
" 왜냐하면 난 오늘 너에게 면접을 본다고 했고 섹스는 안한다고 말한것같은데
통화상으로 틀림없이 너에게 오늘 만나면 노출이랑 수치 그리고 스팽정도만 해본다고 한것같은데
섹스는 처음에 안한다고 했는데 처음부터 내가 나의 욕구충족을 위해서 널 만난거면 당연히 섹스을 한다
하지만 난 SM플을 하려고 만난거고 그리고 약속을 했기에 지키는거야 물론 니가 못따라오고 섭기질이 확실히 보이지 않았다면
주차장에서 그만두고 나올수도 있고 아님 모텔에서 그냥 얼굴만 보고 나오는 사이가 될수도 있었다 "
" 네 주인님 그럼 다음에도 그런가요 "
" 다음부터는 너에게 내가 플에 대해서 말할것도 없고 내가 원하는데로 한다
이제부터 넌 내 정액받지암캐노예일뿐이야 내가 너의 허락을 받고 플하는건 아니지 물론 서로 어느정도 마추는건 맞는데
그래도 너에게 모든걸 허락받지는 않겠지 너의 허락이 필요한 플에 대해서만 너에게 양해을 구하던지 아님 물어보기는 할거다
예을 들어서 몸에 상처가 나는행위라던가 아님 다른사람이 관전하는것 그것도 아니면 다른사람과 같이플하는것들
이런것들은 너에게 물어볼수는 있어 지금 니가 처음이고 하니까 더욱 신중해야하는거고 그것말고 오늘같은것들은 기본으로 하고
더욱 많은것들도 내마음대로 할수있다 물론 소프트하게 시작하니까 넘 두려워는 하지말고 "
" 네 주인님 오늘 절 교육해주셨어 감사드립니다 "
" 저 주인님 처음이고 그래도 기념 될만한거 하나만 해주시면 안되요 "
" 뭐 "
내가 좀 무뚝뚝한편이라 단답형으로 대답을 잘하는편이라서 그런게 말하니 버니가 조금은 조심스럽게 입을 연다
" 저 꼭 헌혈해보고 싶었는데 ... "
" 그래 가보자 "
난 태어나서 군대가서 헌혈한것 왜에는 헌혈이라고는 해본역사가 없다
솔직히 피 보는걸 싫어해서
어릴때 조금 많이 싸움질을 하고 다녔는데 무슨 기억인지 모르지만 피을 보면 조금은 이질감을 느낀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피보는건 죽도록 싫어하는 편이다
그래도 용기 내서 말하는 버니을 보고 조금은 해줘도 되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같이 간것수도 있다
물론 헌혈을 하면 필요한 사람에게 가는것도 있고
헌혈을 하고 버니와 헤어져 집으로 향하고 있다
버니도 많은 생각을 하겠지만 나 또한 새로 생긴 섭에게 애정과 관심이 가는건 어쩔수 없나보다
거리가 멀어서 버니와는 주로 통화을 하는편이고 일주일에 한번씩 만남을 가지기로 하였다
허접한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만나는 약속을 했기에 면접만 보고 아니다 싶으면 올생각으로 가게되었는데 거기서 아주 통통한
보기만 해도 전 지금 겁에 질려있어요 라는 얼굴의 버니가 있는겁니다
만나서 일단 차에 태우고 들어가자 마자 버니에게
" 팬티벗어 "
" 네 "
" 치마입고오라는 말은 잘들었는데 팬티벗으라고 "
" 여기서요 "
" 난 지금 널 사람으로 보는게 아니고 암캐인지 아닌지 확인하러 온거야 "
" 네 그래도 "
" 싫으면 내려도 상관없다 "
" 벗을께요 "
부끄러워하면서도 버니는 벗고있었다
" 치마올린상태로 다리벌려 "
" 네 "
세상을 살아가면서 주차장에서 이런것 당해보는건 처음이라 긴장하고 두려워하면서도 따라하는 버니가 조금은 섭기질이 있다고 느끼게 되는 순간이였다
그래도 모르는 일이라 일단 자세히 보지는 않고 손을 그냥 보지근처에 가는데 떨고 있더군요
몸은 떠는데 보지물이 흔건해서 흘려내리고 있기에
" 누가 너에게 보지물 이런게 막 흘리라고 했냐 그냥 암내나는 개보지인걸 니 몸이 알아서 보여주는건가 "
" 죄송해요 저도 모르고 있었어요 "
" 아! 니 몸은 너도 모르게 반응하는거군 "
" 일단 제대로 면접보러 가자 "
" 네 "
일단 주차장을 나가야 하기에 처음이고 하니까 치마을 내리게하고 주차정산을 한다음 다시
" 치마올려 개보지보이게 "
" 네?? 여기는 도로인데 차도 많이 다니고요 "
" 싫으냐 아님 못하겠어 "
" 그건 아닌데 넘 부끄럽고 수치스러워서요 제가 할수있을까하고 "
" 하려고 온거면 하고 아님 그냥 가까운데 내려줄거니까 집에 가라 "
그 상태로 조금 머뭇거리면서 치마을 보지 바로 위까지만 올리더군요
처음이기에 상당히 각오을 하고 자세을 가진것을 보니 마음이 조금은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솔직히 제대로 섭기질을 가지고 있는 섭을 만나기는 힘드니까요
그것도 처음하는 섭에게서요
그 자세 그대로 가까운 인근 모텔촌으로 이동을 하여 근처을 한두바퀴돌고 저도 처음가는 모텔에 들어갔습니다
모텔에 들어가 침대에 안자서 버니가 어떤게 할지 보기로했습니다
처음 들어와서 엉거주춤한 자세로
" 어떤게 해야하죠 "
" 말하는게 마음에 안드네 "
" 네, 왜요 "
" 들어오는순간부터 넌 뭐인지 생각해라 그리고 보는데서 너의 음탕한 몸을 하나도 남김없이 보여 "
" 단 둘이 있을때 옷을 입는건 허락하기전까지는 불가한다 "
" 네, 주인님 "
돌아서서 옷을 벗으려하기에
" 개년이 좋은말로 하면 못알아듣냐 "
" 왜 그러세요 주인님 "
" 보는데서 하나씩 천천히 벗으라고 두번말하게 하지마라 "
" 그래도 부끄러운데 "
" 내가 너랑 섹스하려고 왔냐 걸래같은게 섹스할 상대 찾는거면 그냥 아무나 구해 "
" 죄송해요, 주인님 바로 보는데서 벗을께요 "
" 천천히 날 보면서 벗어 "
" 네 주인님 "
천천히 벗는데 역시 몸매는 별로 볼것이 없다는것이 느껴졌다
하지만 나도 몸매이쁘고 얼굴이쁜 음란한 암캐을 구하는게 아니고 철저히 길들여지고 복종할수 있는 마인드가
확실한 나만의 정액받지암캐노예을 구하는것이기에 제대로 안하면 흥이 사라진다.
그런걸 볼때 처음하는것치고는 잘따라오고 있는 버니가 아주 마음에 들기 시작했다
옷을 다벗은 버니는 일어서 있는자세로 그냥 나을 보고 있다
" 무릅꿇어 "
" 네 주인님 "
" 그자세로 다리 벌려 90도로 "
" 네 주인님 "
" 가까이 다가와라 내가 제대로 널 볼수있는 위치로 "
" 네 주인님 "
무릅으로 기어서 나의 바로 앞까지 왔다
" 처음치고는 많이 부끄럽고 힘들지 "
" 사실은 차에서 많이 놀랬어요 그래도 지금은 부끄럽기도 하지만 설레이고 조금은 두려워요 "
난 내 발을 버니에 보지에 가져갔다
역시나 흔건히 젖어서 미끄러지고 번질거리고 있는 암캐보지을 가지고 있는 노출과 수치을 자신도 모른게 즐기는 암캐라는걸 느끼게 하는 순간이였다
버니도 내가 발로 자신의 보지을 만지니 순간 놀란표정을 짓는것이 아주 보기 좋은 모습이였다
보통사람이라면 생각도 못할 행동을 하는 나와 자신이기에 조금은 그런것을 느낀듯도 하고 말이다
" 왜 부끄럽다는 년이 보지는 질질흐르다 못해서 한강수준이네 개보지라서 그런가 지금도 발가락으로 만지는 개보지가 더 흘려나오는게 느껴지는데 "
" 저도 잘모르겠어요 이런경우는 거의 없는데 "
" 몸 움직이지마라 개보지 가지고 놀기 힘들다 "
" 죄송합니다 "
발로 약하게 개보지을 때렸다
" 왜요 "
" 내가 두번말하지 말게 하라고했다 움직이지마라고 "
" 죄송합니다 "
" 내가 너에게 통화로 기본자세에 대해서 설명했지 "
" 네 주인님 "
" 잘보이게 해봐 "
" 네 주인님 "
버니는 일어나서 뒤로 돌아 허리을 숙이고 다리을 허리이로 벌린다
그리고 손으로 엉덩이을 잡아당겨 음탕한 자신의 개보지을 보여준다
" 내가 머라고 하라고 한것같은데 "
" 주인님의 음탕한 정액받지 암캐노예 버니의 개보지가 지금 주인님께 인사드립니다 "
물론 이런게 말하면서도 떨고 있고 잘 들리지 않았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는 모습에서 그냥 넘어가기로 했다
" 이제 조금은 암캐같은 모습을 보이네 "
" 감사합니다 주인님 "
그 상태의 버니에게 난 손가락을 하나보지 깊숙히 집어넣었다
아무말도 없이 그냥 무방비의 버니보지는 그래도 아무러지 않게 쏙 손가락을 깊숙히까지도 받아들인다
" 흑 "
" 내가 말했지 내가 말하라고 하기전에 입에서 소리나오지마라고 "
" 죄송합니다 주인님 "
" 벌받아야지 이제까지는 잘따라왔는데 계속그런지 보자 "
손가락을 빼고 버니에게 보였다
버니는 바로 입으로 자신의 보지물이 묻어있는 손가락을 입으로 정성꺼 처리하고 다시 자세을 바로 잡는다
난 벌로 엉덩이 10대을 때린다
" 하나 감사합니다 주인님 "
" 둘 감사합니다 주인님 "
" 셋 감사합니다 주인님 "
" 넷 감사합니다 주인님 "
" 다섯 감사합니다 주인님 "
" 여섯 감사합니다 주인님 "
" 일곱 감사합니다 주인님 "
" 여덜 감사합니다 주인님 "
" 아옵 감사합니다 주인님 "
" 열 감사합니다 주인님 다시는 안그러겠습니다 "
역시 내가 통화로 가르친것들은 기억하고 있는 버니였다
열대을 맞은 엉덩이는 빨가게 보이고 더욱 보지물은 흘러나와 무릅밑까지 흘려가는게 보인다
노출과 수치 스팽까지는 나와 맞는 섭이라 정말 마음에 든다
지금 너의 음탕한 모습을 거울을 보고 말해봐라
부끄러워하면서 잠시 머뭇거리고 있는 버니는 나의 눈치을 살피고 있다
그러면서 작은 소리로
" 버니는 지금 음탕한 노예가 되어버린것같습니다 몸은 마음대로 흥분해서 날뛰고 있고 더욱 다뤄지고 싶습니다 "
솔직히 처음하는 버니에게는 지금도 조금 힘든걸수도 있는데 따라오려는 마음과 마인드가 마음에 들어서
" 너 나랑 디에스할생각있냐 "
" 네 주인님 저는 제가 이럴줄 몰랐어요
처음에는 솔직히 호기심반 내가 반응하는것에 반 이런 마음으로 두려움과 설레임에 용기내서 왔는데
막상 주인님을 보고 나서 제 몸의 반응과 주인님의 말에 따라가는 자신을 보면서 넘 기분이 좋아요 "
" 그럼 이제부터 제대로 하는걸로 하자 "
" 네 감사합니다 절을 주인님의 노예로 거두어주셨어요 "
그후 여러가지 버니에게 스스로 하지말아야하는것과 지시에 따라올것 그리고 기본적인것들을 말하고 각자 집으로 헤어지는데
버니가 한참 머뭇거리더니
" 주인님은 왜 제 보지을 사용하지 않으신건가요 "
" 왜냐하면 난 오늘 너에게 면접을 본다고 했고 섹스는 안한다고 말한것같은데
통화상으로 틀림없이 너에게 오늘 만나면 노출이랑 수치 그리고 스팽정도만 해본다고 한것같은데
섹스는 처음에 안한다고 했는데 처음부터 내가 나의 욕구충족을 위해서 널 만난거면 당연히 섹스을 한다
하지만 난 SM플을 하려고 만난거고 그리고 약속을 했기에 지키는거야 물론 니가 못따라오고 섭기질이 확실히 보이지 않았다면
주차장에서 그만두고 나올수도 있고 아님 모텔에서 그냥 얼굴만 보고 나오는 사이가 될수도 있었다 "
" 네 주인님 그럼 다음에도 그런가요 "
" 다음부터는 너에게 내가 플에 대해서 말할것도 없고 내가 원하는데로 한다
이제부터 넌 내 정액받지암캐노예일뿐이야 내가 너의 허락을 받고 플하는건 아니지 물론 서로 어느정도 마추는건 맞는데
그래도 너에게 모든걸 허락받지는 않겠지 너의 허락이 필요한 플에 대해서만 너에게 양해을 구하던지 아님 물어보기는 할거다
예을 들어서 몸에 상처가 나는행위라던가 아님 다른사람이 관전하는것 그것도 아니면 다른사람과 같이플하는것들
이런것들은 너에게 물어볼수는 있어 지금 니가 처음이고 하니까 더욱 신중해야하는거고 그것말고 오늘같은것들은 기본으로 하고
더욱 많은것들도 내마음대로 할수있다 물론 소프트하게 시작하니까 넘 두려워는 하지말고 "
" 네 주인님 오늘 절 교육해주셨어 감사드립니다 "
" 저 주인님 처음이고 그래도 기념 될만한거 하나만 해주시면 안되요 "
" 뭐 "
내가 좀 무뚝뚝한편이라 단답형으로 대답을 잘하는편이라서 그런게 말하니 버니가 조금은 조심스럽게 입을 연다
" 저 꼭 헌혈해보고 싶었는데 ... "
" 그래 가보자 "
난 태어나서 군대가서 헌혈한것 왜에는 헌혈이라고는 해본역사가 없다
솔직히 피 보는걸 싫어해서
어릴때 조금 많이 싸움질을 하고 다녔는데 무슨 기억인지 모르지만 피을 보면 조금은 이질감을 느낀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피보는건 죽도록 싫어하는 편이다
그래도 용기 내서 말하는 버니을 보고 조금은 해줘도 되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같이 간것수도 있다
물론 헌혈을 하면 필요한 사람에게 가는것도 있고
헌혈을 하고 버니와 헤어져 집으로 향하고 있다
버니도 많은 생각을 하겠지만 나 또한 새로 생긴 섭에게 애정과 관심이 가는건 어쩔수 없나보다
거리가 멀어서 버니와는 주로 통화을 하는편이고 일주일에 한번씩 만남을 가지기로 하였다
허접한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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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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