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부도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__)
혜영이도 빠른시일내에 투입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수간호사는 그 시각 자신과 같은 처지로 장애를 가진 아이를 둔 엄마들과 모임을 갖고 있었다. 자신의
아들이 특수학교를 다닐때에 잠시 몸담았던 학부모모임에서 친하게 지내고 아직까지도 교류하고 있는
몇몇의 엄마들이었다. 이런 몇몇의 소모임이라는 것은 으레 그렇듯 자신들과 비슷한 소득수준 또는 사회적
지위를 가진자들로 모여진다. 지금 수간호사가 참석한 이 모임 또한 예외는 아니었다. 부유함의 틀안에서
이들은 자신의 아이들에 대한 걱정거리를 이것저것 상의한다. 오늘의 모임은 수간호사가 마련했다.
자신과 마찬가지로 지금 참석한 이 엄마들 역시 장애를 가진 자신에 아들들의 성욕을 처리하는 것이 커다란
고민거리였다. 물론 자신의 협박이었지만 성욕을처리해줄 송경을 얻은 지금 다른 엄마들에게도 송경을
소개시켜주면서 수간호사 자신의 사회적인 인맥을 좀더 견고히 할 생각이었다. 이런 계산적인 의도만
있는것은 아니었고 예전부터 가까이 지내오던 자신과 같은처지의 사람들이 고민하는 모습을 보면 언제나
신경이 쓰였다. 이들이 사랑하는 자식에게 배풀어 줄 수가 없어 전전긍긍하는 모습이 남일 같지 않느니
동지애로써 송경의 몸이었지만 자신이 인심쓰고 배풀어 줄 생각이었다. 자신과 이들의 소중한 아들들을
위해서...
"그런데 혹시나 성병 같은게 걸리는건 아니겠죠?"
"용원이어머니 제가 수간호사로 일하고 있는데 설마 그런일이 있겠어요?"
"용원엄마 걱정말고 용원아빠하고 상의나 잘 해봐 어디서 굴러먹었는지도 모르는 사람보다야 여기 민준엄마
가 소개해주는 사람이 확실히 안전하고 성병도 그렇지만 아이들이나 우리신변도 생각해야지"
"일단 저희집에 지금 와있으니까 오늘 구경이라도 한번 하시고 가세요 얘기를 듣는거보다야 눈으로 보는게
확실하니까요"
"그래요 민준네로 일단 가서 커피나 한잔하면서 구경하죠"
중년의 여인들은 일어서며 옷가지나 가방을 챙기며 갈 채비를 했다. 부유한 집안의 여자들이라는 것을
몸밖으로 알리듯 짐짓 이여인들의 몸을 감싼 하나하나가 고급스러움이 풍겨왔다. 그렇게 4명의 중년여인들은
저녁식사를 마치고 레스토랑을 빠져나와 민준이엄마라고 불려지던 수간호사의 집으로 향했다.
수간호사의 집 현관으로 귀부인 4명이 몰려들어오니 삽시간에 그녀들이 내뿜는 화장품과 향수의 냄새가
수간호사의 집 도처에 퍼졌다. 인기척이 들려오자 방안에 있던 소녀들이 우르르 몰려나와 그들을 맞이했다.
"엄마~~~~~~~~~~"
민주가 방안에서 달려나오며 엄마에게 황급히 무언가를 전하려 외치다 이내 엄마와 같이 들어온 3명의
귀부인들을 확인하자 전하려던 말을 삼켜버린채 조용히 엄마를 맞이했다.
"밥은?"
"안녕하세요~"
"응 그래 민주 계속 이뻐지내 하하"
"밥 애들하고 먹었어.."
"응 그래 친구들왔구나"
민주의 뒷켠에 서있는 소녀들에게 고개를 이리저리 주억거리는 수간호사의 시선이 닺자 소녀들이 일제히
우렁차게 인사를 건냈다.
"안녕하세요!!!!!!"
"응 그래 보영이도 왔구나.."
"아이고 애기들이네 애기들 어쩜저리 이뻐~~"
이렇게 소녀들과 부인들의 인사가 끝나가자 민주가 쭈뼛거리며 엄마의 팔을 잡아끈다.
"응 왜..오빠는?"
그러한 민주와 수간호사의 눈치를 살피며 소녀들은 일제히 긴장한 모습이었다. 부인들은 그러한 모녀의
모습을 바라보며 느긋하게 거실로 저마다 발을 옮겨 여장을 풀고 있었다.
수간호사는 민주의 이끌림이 점점 민준이의 방으로 향하자 얼굴에 당혹스러운 기색을 내비쳤다.
"왜...오빠한테 무슨일있니?"
민주의 쭈뼛거리는 이끌림이 이내 답답하다는듯 민주의 팔을 살며시 뿌리치고 터벅터벅 민준이의 방으로
민주를 앞질러나갔다. 이내 민준이의 방문앞에 도착한 수간호사가 어두운 얼굴로 다급히 문을 열어 젖힌다.
"민준아~"
민준이의 방에서는 의자에 앉은 민준이 앞에 주저앉아 민준이의 다리사이에 고개를 쳐박고 연신 흔들어
대고 있는 알몸의 여인이 보였다. 문간에서서 그모습을 놀란듯 바라보는 수간호사 옆에 어느새 민주가
자리하고는 엄마의 눈치를 살피며 그모습을 같이 바라보고 있었다. 잠시 놀란마음을 진정 시켰는지 자신의
옆에 자리한 민주를 살며시 내려다보고는 민주의 팔을 잡아끌더니 두 모녀는 민준이의 방으로 황급이
몸을 들이밀었다. 모녀들의 등뒤에서 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려오자 민준이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쳐박고
사까시를 하는데 여념이 없었던 송경이 고개를 틀어 두 모녀를 바라보았다. 송경의 눈은 이미 초점을 잃고
풀려버렸으며 벌겋게 달아오른 얼굴이 풀려버린 눈과 조화를 이루며 짐짓 음탕한 기운을 뿜어내고 있었다.
등을 돌리고 앉아 있는 그녀는 가끔씩 온몸을 경련해대고 있었다. 그녀가 주저앉은 엉덩이 주변으로는
민준이의 좀물인지 하얀액체가 그녀의 다리사이에서 쏟아져 나온듯 바닥을 적시고 있었다.
"흠..흠..오셨어요....하아아아..."
살짝 미소를 짓고 인사를 건내던 송경이 인사가 끝나자마자 다시한번 온몸을 경련해대며 흐느낌을 흘렸다.
민준이가 여지껏 참았던 욕구를 오늘 송경의 몸에 모두다 쏟아내자 송경은 점점 자기자신을 잃어갔다.
민준이의 자지가 전해오는 짜릿함이 야금야금 송경을 좀먹었으며 이내 느껴지는 절정은 손경을 한꺼풀씩
벗겨내버렸다. 민준이는 많이 참았었다는 것을 대변하듯 송경의 몸에 6차례나 사정을 가했다. 마치 6명과
섹스를 한 기분이다. 송경의 몸은 버텨내지 못하고 이내 약해진 몸은 자기자신마져 잃어버리게 했다.
아니 진짜자신의 모습을 끌어내온건지도 모른다. 송경은 민준이의 자지가 전하는 쾌락에 점점 몸부림치다
굴복하고 중독되어버렸다. 장애를 가지고 있으면 어떠랴 외모가 틀리면 어떠랴 송경은 쾌락만을 탐했다.
쾌락만을 맛볼수 있으면 누구라도 좋다는 심정이었다. 수간호사가 놀란 표정으로 상황정리를 해보았는지
슬며시 민주에게 고개를 내려 속삭였다. 송경은 인사를 건내고는 다시금 고개를 돌려 민준이의 자지를
물어댔다.
"언제부터..이런거야?"
"아까부터 오래됐어~~"
"넌 근데 어떻게 알았어 이거"
"아 씨발 저미친놈이 강간했다니깐 저 아줌마"
"너..욕..욕 그넘에욕..오빠한테!! 기집애가..너도 한집에 사니까 알고있어야 했는데...잘들어 강간이
아니고 저 아줌마는 저런거 해주러온 사람이야"
"저런거 머 섹스를 해주러왔다고?"
"너 말좀..좀....오빠 성욕을 풀어주러 온 사람이라고..."
"머 창녀 조건만남 그런거야?"
"그냥 엄마직원이야..너 어디가서 입조심해"
"직원이 저런거도 해?"
"넌 그냥 그렇게만 알고있어"
"참나...저 아줌마 계속와?"
"자주올꺼니까 너한테도 말해두는거잖니"
"머 성욕처리 그런건가..."
"그래 그런식이야...너도 알다시피 오빠는 좀 틀려서 저런것도 해줘야돼 그래야 너도 이제 편해지는거지"
"킥킥 저 미친놈 이제 나 안더듬겠네"
"너 오빠한테 말 좀 가려서하면 안되겠니 진짜"
두모녀의 속삭임은 그렇게 끝나고 이내 수간호사가 두사람에게로 슬그머니 다가가 아들의 어깨에 살며시
손을 얹고는 속삭였다.
"아들~ 잠깐 멈추고 이 아줌마 좀 데려갈께~"
그리고는 민준이의 허벅지에 살며시 올려져 있는 송경의 손을 잡아 끌려하자 민준이가 울부짖으며 두손으로
송경의 목을 강하게 감싸 자신과 떨어뜨려놓지 않으려 했다. 어찌나 발악이 심한지 수간호사는 잡아끌던
송경의 손을 황급히 놓으며 사색이된 얼굴로 멍하니 아들을 바라봤다. 민주가 뒤에서 그모습을 지켜보다
한마디 거들었다.
"대박이네....장난아니다 진짜.."
수간호사가 다시금 살며시 민준이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아들~ 장난감 엄마좀 잠깐 빌려줘~ 잠깐 쓰고 얼른 돌려줄께~알았지?"
슬며시 수간호사는 속삭임과 함께 송경의 손을 붙잡고 민준이가 놀라지 않게 살짝 잡아끌었다. 민준이는
엄마를 바라보며 송경을 놓친 않은채 그대로 힘을 주고 있었다.
"아들...이거 엄마가 사줬잖아..엄마말 안들으면 다음엔 또 안사준다.."
그제서야 송경의 목을 감싸고 있던 민준이의 손이 스르륵 풀려 수간호사의 손에 이끌려 송경이 민준이의
다리사이에서 벗어나왔다. 수간호사는 그렇게 송경을 이끌고 문으로 향하면서도 민준이를 진정시키려
뒤돌아보며 민준이에게 속삭였다.
"아들..얼른 돌려줄께~ 알았지? 엄마말 잘들었으니까 다음에 이런거 또 사줄께~"
이내 송경을 이끌어 민주앞에까지 옮겨온 수간호사가 재밌다는 얼굴로 흥미롭게 그들을 지켜보던 민주에게
입을 연다.
"얼른 아줌마들한테 보여줘야 하니까 너도 좀 닦아"
"아...싫어 저런걸 어떻게 만져..."
"급해서 그래 기집애야 같은 여잔데 뭐 어때서 그래"
민주에게 속삭이며 자신의 앞에 송경을 세워놓고는 다리를 벌리게 한채 티슈로 민준이의 좀물로 뒤범벅
되있는 송경의 보지 주변을 열심히 닦아대는 수간호사.
"민주야 엄마 좀 거들어~~얼른~"
민주가 엄마의 성화에 못 이기겠다는듯 짜증스러운 얼굴로 티슈를 손에 쥐고 엄마와 함께 송경의 몸을
닦아댔다.
"넌 여기 말고 거기 닦아 그 위에.."
"어디? 보지를 닦으라고?"
"너!! 말좀 엄마앞에서 기집애가...너 보영이 하고 놀지말랬지?"
"아~~알았어알았어~"
민주가 이내 멍하니 자신들을 내려다보며 뜨거운 숨을 내쉬고 있는 송경의 얼굴을 올려다보며 티슈로 슬며시
보지를 닦아대기 시작했다.
"빡빡 닦아 엄마친구들 봐야되니까"
민주가 보지를 빡빡 닦아옴에 송경이 나지막한 흐느낌을 흐려냈다.
"하아.....하아......하아..."
"엄마 이 아줌마 느끼나봐..아 소름..."
"응? 한선생!! 좀 가만히 계세요..이 꼬락서니가 도데체..."
송경의 살짝 벌어진 다리에서 보지를 구석구석 닦으려 자신의 손으로 송경의 보지를 살짝 벌려잡은 민주가
이내 무엇이 재미난듯 웃음을 토해냈다.
"킥킥킥 엄마..이거 꼭 불고기 같다..킥킥킥 큭큭 찔...찔기겠다 키득키득키득"
자신의 한손으로 살짝 벌려잡았던 송경의 보지에서 늘어진 보짓살을 손가락으로 살짝 찝어 이리저리 흔들어
대면서 수간호사에게 농담을 건대는 민주는 짐짓 껌을 질걸질겅 씹는듯한 모습까지 C붙이며 장난을 쳐댔다.
민주의 밑에서 보짓물과 민준이의 좀물로 범벅된 허벅지를 닦아내며 민주의 장난에 고개를 들어 민주를
바라보고는 송경의 눈치를 한번 살피다 이내 인상을 찡그리며 민주를 나무라는듯이 입을 열었다.
"얼른 이상한소리 하지말고 닦기나 하셔..."
그때 문앞에서 서성이던 소녀들이 방안의 상황이 궁금해서 못참겠었는지 문을 살며시 열어 고개를 빼꼼히
들이밀었다. 문소리에 고개를 들고 소녀들을 바라보던 두 모녀가 이내 소녀들과 눈이 마주치자 수간호사가
소녀들에게 속삭였다.
"어..그래 마침 잘왔네..가서 향수 좀 가지고 와라"
수간호사의 지시에 한 소녀가 후다닥 모습을 감추었고 남은 두 소녀가 머뭇머뭇 방안으로 들어와 송경의
몸을 닦고있는 광경을 바라보고 있었다. 수간호사는 다시금 고개를 내리고 닦는것에 열중하자 민주와
두소녀는 서로 시선을 교환하며 재밌다는 듯이 서로를 향해 장난스러운 웃음을 지어보이고 있었다.
"킥킥킥 나 보지 닦어 킥킥"
"킥킥..."
민주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저속한 단어에 수간호사가 몸을 움찔했지만 친구들 앞에서 나무라기도 민망하다
는듯 다시금 송경의 허벅지를 이리저리 닦아내고 있었다. 민주가 조용한 엄마의 모습에 자신감을 얻었는지
송경의 보짓살을 살며시 집고는 자신의 얼굴을 가까이 대어 보짓살을 살랑살랑 흔들어댔다.
"킥킥 부채질~~~~킥킥킥킥킥"
"킥......"
"킥킥......"
민주의 장난스러운 행동과 송경의 몸 구석구석을 훑어보며 민주에게 살며시 호응을 보내던 소녀들이 이어진
민주엄마의 나지막한 꾸중에 다시금 표정을 긴장되게 유지하려 애썼다.
"민주야....."
향수를 가질러 갔던 한소녀가 이내 문을 살며시 열어 방안으로 들어오자 수간호사가 향수를 받아들고는
송경의 보지를 중심으로한 이곳저곳에 향수를 뿌려댔다. 부인들에게 선보여야 하는만큼 송경의 몸에
남아있는 소중한 자기아들의 비밀스러운 냄새를 맡게 하긴 싫다는듯 이곳저곳에 듬뿍듬뿍 뿌려댔다.
거실 쇼파에 앉아 나지막히 수다를 떨며 살짜금씩 민준이의 방 궂게 닫힌 문으로 시선을 보내며 호기심과
기대감을 머금은듯한 눈빛의 부인들의 눈에 이내 살며시 민준이의 방문이 열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민준이엄마가 알몸의 한여자를 부축하는듯 이끌고 나오는 모습이었다 뒤이어 소녀들이 조심조심 뒤를따라
거실로 이동해오고 있었다. 부인들은 숨죽이고 그 모습을 지켜보았다. 시선은 알몸의 여자에게 꽂혀있었다.
자신들의 소중한 아들들에 성욕을 처리하여 줄 여자이니 엄마로써 며느릿감을 보는시선으로 이곳저것을
뜯어보고 있었다. 알몸의 여자는 30대 초반 정도로 보였다. 아직은 미끈하고 탱탱한듯한 몸과 출산 경험이
있는지 뱃살이 약간 늘어져 있었다. 늘어진 뱃살에 의해 아랫배는 볼록했고 보지는 통통하게 물올라 있었다.
보지털은 상당히 많았다. 알몸을 보고 있자니 절로 눈이갈 정도로 상당히 보지털이 많은편에 속했다.
가슴은 그리 크지 않았고 어찌보면 작은축에 들어야 할것같았다. 멀리서 걸어오는 그녀의 다리사이로 툭하고
붉어져나온 살짜금씩 덜렁거리는 그녀의 소음순이 다리를 내딛을 때마다 부인들의 시선에 들어왔다.
소음순을 보니 성경험이 상당히 많은 여자인듯 했다. 출산을 한 뱃살의 흔적도 있으니 저 소음순의 모양엔
그녀의 출산도 한몫했을 것이다. 출산도 했고 저정도의 소음순을 가지고 있으니 분명 유부녀일 것이다.
유부녀임에 신랑의 자지에 마추어 길이 나있겠지만 아들들의 성욕을 처리해줄 여성들을 구하는대 애먹었던
것을 생각하면 그저 감지덕지다. 유부녀인것도 마음에 들었다. 어차피 그저 아들들의 성욕만 해결해 주면
되는 역할이기에 구하기는 힘들더라도 짐짓 임자없는 몸을 구해서 했다가는 나중일이 어찌될지 불안감도
스며들 정도로 부인들은 부유했다. 유부녀임에 가정이 있으니 임자없는 여자들 보다야 위험은 낮을 것이다.
그저 자기 아들들의 성욕을 처리해주기는 딱 알맞아 보였다. 아무리 아들들의 성욕을 다급히 처리해 준다고
해도 막생겨먹은 여자를 붙여주는 것은 꺼림칙했으며 자신들의 자존심이 용납하지 않았다. 우리 아들이
뭐가 못낳다고 그런 막생겨먹은 여자들에게 성욕을 해소해야 하는가...알몸의 저여자는 그럭저럭 부인들의
마음에 찼다. 그럭저럭은 그저 부인들의 자존심에 빚대어 그녀들이 평가한 수준이고 사실적으로 알몸의
여자는 부인들보다 젊고 날씬하고 아름다운 외모를 지녔다. 자신의 아들들이 사용할 저 보지가 좀더
깨끗했으면 금상첨화이겠지만 부담없는 유부녀를 선호한 만큼 그런 깨끗한 보지는 찾아볼수 없을 것임을
부인들도 알고 있었으니 그저 조금 아쉬울 뿐이었다. 그래 그저 부담없이 유부녀 하나 붙여서 아들들의
성욕처리나 할껀데 좀 지저분한 보지면 어떠랴...
저마다 이런저런 생각에 잠겨 알몸의 여자를 응시하던 부인들 앞에 이내 알몸의 여자와 민준이 엄마가 섰다.
"아이고~ 탱탱하네 아주~"
"어떠세요? 이사람이 제가 말한 사람이에요"
"기대 이상이에요 민준엄마 젊은사람이네"
쇼파에 나란히 앉아 자신들의 앞에 선 알몸의 여자를 이리저리 뜯어보며 민준엄마에게 감탄했다는듯 시선을
던져왔다. 송경과 나란히 서있던 수간호사 역시 부인들의 옆에 살며시 앉아 그런 부인들의 시선을 즐겼다.
송경은 그저 무슨상황인지도 모른체 이미 쾌락에 젖어 풀린 눈동자로 연신 바닥을 훑고 있었다. 두손은
배꼽께에 꼭모아쥐고 있었으며 고개를 푹숙인 모습이 마치 선생님에게 혼나고 있는 학생의 모습과도 같았다.
아무리 정신 없는 송경이라도 자신의 알몸 주위로 이렇듯 중년의 부인들에 시선이 모아지니 수치스러움에
어찌할바를 몰라 그저 얼굴만 연신 붉히며 가지런히 모아선 두발을 이용하여 수치스러움을 바닥으로
흘려보내려는듯 꼼지락거리고 있었다. 이내 부인 한명이 일어나 송경앞에 서더니 앉아있는 부인들에게
시선을 던지며 입을 열었다.
"아이고~ 젊다..탱탱해~~하하"
일어선 부인의 손이 송경의 엉덩이로 올려져 주물럭거리기도 하고 톡톡 두드려 탄력을 확인해 보기도 했다.
이러한 부인의 모습을 보더니 앉아있던 한 부인이 엉덩이만을 위로 든체 손을 쭉 뻗어 송경의 한쪽 젓가슴을
주물러왔다.
"살결도 곱고 역시 새댁이라 그런가 새댁이에요?"
젓가슴을 주무르며 입을 열던 부인이 민준이엄마에게로 고개를 돌려 송경의 이력을 물어오자 민준이 엄마가
이내 헛기침을 한번하더니 입을 열었다.
"앞에 계신분은 올해 32살이구요 예상하셨겠지만 유부녀에요...아이도 둘 있구요.."
"어머나~ 아이가 몇살이에요?"
"이쁘겠네~"
"아이는 참 4살 2살 그럴거에요"
송경은 민준이가 전한 절정의 쾌감에 온몸이 젖어있는 상태로 자신의 알몸을 물건 다루듯 이리저리 손을
대어보며 자신의 몸 구석구석에 평가의 시선을 쏘아대는 부인들에 의해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다. 짐짓
거만하게 앉아있는 부인들 앞에 이렇게 알몸을 드러내고 서있자니 두려움 마져 몸속 이곳저곳에 사무쳐왔다.
이내 민준이의 자지와 혀로 들어찬 쾌감에 그 두려움이 녹아들어 떨리는 자극을 만들어 낸다.
아이가 둘씩이나 있는 애엄마라는 소리에 부인들은 저마다 만족스럽다는듯 신뢰감 마져 드러내 보이며
저마다 입을 열어댔다. 아이가 그것도 둘씩이나 있는 애엄마이니 같이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아이 없는 여자
보다 신뢰감을 더 품을 수 있는 것은 당연했다. 자신들도 이 여자에게 자신들의 소중한 아들들을 맞겨야
하는 입장이니 만큼 엄마의 모성애를 듬뿍 몸에 담고있는 이 여자가 꽤나 만족스러웠다. 두 아이의 엄마이며
유부녀임에 자신들에 아들들의 성욕을 안정적으로 보듬어주듯 해소시켜 줄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마져도
들어찬 부인들의 얼굴엔 밝은 미소가 가득 찼다. 그렇게 이리저리 저마다 알몸여자의 젓가슴과 엉덩이
그리고 허벅지를 주물러대고 비벼대며 머릿속으로 이런저런 평가를 내리고 있었다. 그래 자신에 아들의
성욕을 처리해 주기엔 안성맞춤인 여자야 애까지 둘이나 있는 애엄마라니 자신의 아들도 믿고 맞길수 있을
것이다. 한 부인이 송경의 알몸을 주무르다 입을 열었다.
"그런데 여기..음부가 좀...지저분한거 같은데..."
그러자 민준이 엄마가 몸을 슬쩍 일으켜 송경에게 다가가 송경의 다리를 양쪽으로 슬쩍슬쩍 벌려 기마자세를
취하게 했다. 그리고는 다리를 벌려놓은 김에 몸의 구석구석을 더 잘 보일 수 있도록 송경의 두팔을 머리
위로 올려 접고는 두손을 뒷통수에 가져다 포개놓았다. 그런다음 부인들에게 송경의 보지가 더 잘보일수
있도록 송경의 엉덩이를 앞으로 쭉 밀어 고정시켰다. 그러한 중심의 이동에 마치 경찰에게 연행되듯 뒷통수
에 가지런히 손을 포개놓은 송경의 상체가 살며시 뒤로 제껴지며 부인들의 눈앞에 보지가 활짝 열렸다.
쭈글쭈글하게 덜렁거리며 송경의 보지 양쪽으로 붙어있는 소음순이 활짝 벌어지자 부인들은 저마다 쇼파에
앉거나 바닥에 쪼그려 앉은채 송경의 보지로 고개를 들이밀었다. 자신들의 소중한 아들이 사용할 보지다.
자신만큼이나 아끼는 자신의 아들이 앞으로 자주 이 보지를 사용하여 성욕을 처리할 것이다. 그렇기에
부인들의 시선은 당연히 송경의 벌어진 보지로 꽂혀 제각각 부인들의 머릿속에서 이런저런 평가가 내려질
것이다.
"에이~좀 지저분하면 어때~ 애.. 둘씩이나 낳고 신랑까지 있는 유부녀가 다 이렇지~"
"그래...이정도만 해도 감지덕지야 ..막말로 거기 깨끗한 애들을 어떻게 구하겠어"
부인들은 저마다 이정도의 보지로 만족하자는 말을 내뱉으며 냉정한 시선으로 송경의 보지를 이리저리
손대어왔다. 보짓살을 잡아 이리저리 펴대고 움직이며 창결을 확인해보려 하는 부인, 송경의 뒤로 몸을
위치한채 쪼그려앉아 송경의 뒷보지께를 양옆으로 활짝 벌려 뚫어진 보짓구멍 주위를 검사하듯 날카로운
시선을 쏘아대는 부인, 송경의 다리가 걸리적 거리는지 조금더 벌려대고 자신의 어깨에 걸쳐 지탱 시킨뒤
송경의 다리사이로 고개를 들이밀어 아예 송경의 보지를 정면으로 올려다보는 부인들의 모습과 손길에
송경은 이리저리 골반을 틀어대며 자극을 흡수했다. 허나 부인들은 그러한 송경의 움직임도 아랑곶하지
않은채 저마다 자신의 아들이 언젠가는 사용할 보지의 구석구석을 미리 알아두겠다는듯 자신에겐 한없이
소중한 아들임에 보지의 구석구석을 자신이 미리 알아두어야 한다는듯 송경의 보지를 이리저리 구경하고
만져대며 자신들의 머릿속에 각인시켰다. 송경의 뒤에서 보짓구멍을 활짝 벌려 안을 검사하던 한 부인이
입을 열었다.
"음..좀 헐겁지 않을까요.."
그 부인의 말에 고개를 다리사이로 아예 들이밀고 송경의 보지를 구석구석 훑던 부인이 이내 두손가락을
펴고는 송경의 쪼임을 느끼려는듯 고개를 빼내고 천장을 바라본체 한손으로 송경의 골반을 움켜잡고는
손가락을 쑤셔왔다.
"하아......."
부인의 손가락에 송경의 떨리는 흐느낌이 흘러나오자 그 부인이 입을 열었다.
"가만 있어봐얘...괜히 나한테 느끼지말고..내가 다 민망해지잖니.."
"깔깔깔깔깔깔"
"킥킥킥킥킥 동현이 엄마도 참...짓궂어...."
흐느낌을 흘려내지 않으려 입술을 앙다문 송경을 본채만채 송경의 보짓구멍 쪼임을 손가락으로 느껴보려
이리저리 휘젖던 부인의 손가락이 이내 밖으로 나오고 부인은 입을 열었다.
"음..꽤 헐렁일꺼 같은데..."
"훔....헐거우면 우리애들이 만족할수 있을런지....."
"우리애는 고추가 작아서...이 구멍엔 안될거같네요..."
"난 우리신랑하고 상의 좀 더 해야되니까 어차피..."
"근데 그 손에 하얀건 뭐에요? 냉인가..."
일제히 송경의 보짓구멍을 휘져었던 손가락으로 부인들의 시선이 모여들자 민준이 엄마의 얼굴이 굳어졌다.
손가락의 주인이 하얀액체의 느낌을 느껴보려 손가락을 살며시 문질러보며 집중하는듯 시선을 먼발치로
던졌다가 이내 입을 살며시 열었다.
"이거...정액인가요?...."
"정액이에요?"
황급히 민준이 엄마인 수간호사가 자리에서 일어나며 부인들에게 외쳐댔다.
"오늘은 이정도로 마치도록 하죠...시간도 늦었는데.."
"그럴까요....?"
"아이고 난 머 좀 헐거워도 괜찮으니까 민준이엄마 나중에 시간조정 좀 같이 해요~"
"네 그러세요 마음에 드셨어요?"
"전 신랑하고 일단 상의부터...."
수간호사의 황급한 상황정리에 부인들은 어리둥절해 했지만 이내 송경의 알몸을 평가하는데 팔렸던 정신이
다시금 돌아와 하나둘씩 시간을 확인하며 갈 채비를 시작하는 모습이었다. 수간호사는 그러한 부인들의
모습과 아직도 뒷통수에 머리를 감산채 다리를 벌리고 서있는 송경의 모습을 이리저리 주시하며 그렇게
부인들을 배웅했다.
재밌었다는듯 저마다 살짝 만족스러움을 얼굴에 머금으며 부인들은 그렇게 느긋느긋 수간호사의 집을 하나둘
나섰다. 이것으로 학부모들을 모아 자신의 아들들과 성관계전에 미리 물건을 확인해본 조촐한 학부모
품평회가 마쳐졌다. 이내 다시금 조용히 한적해진 집을 어슬렁어슬렁 걸어와 자세를 유지하고 서있는
송경의 앞 쇼파에 피곤하다는듯 몸을 뉘키며 송경의 꼴불견과도 같은 자세를 위아래로 한심하다는 시선으로
훑었다. 그때 조용히 수간호사의 주머니에서 전화기가 울렸고 송경의 몸을 훑는 시선을 유지한체 슬며시
전화기를 꺼내어 귓가에 가져다대는 수간호사의 귀에 이내 영은이의 목소리가 울려퍼진다.
"응 송선생 왠일이에요?"
"수간호사님 잠시만요.."
영은이가 누군가에게로 전화기를 넘기는지 덜그덕거리는 소리와 아이들의 장난끼어린 아우성이 수간호사의
귀로 들려왔다. 이내 영은이의 전화기를 넘겨받은 사람이 입을 열었다.
"아 수간호사님 안녕하세요 한송경 남편입니다."
"아.. 안녕하세요"
송경의 남편이라는 남자의 목소리에 수간호사가 쇼파에 파묻은 자신의 몸을 슬며시 일으켜 송경의 벌려진
다리 사이에 쪼그려앉아 송경의 적나라한 모습으로 활짝 드러난 보지를 올려다보며 통화를 이어나갔다.
"이렇게 저희 송경이를 항상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뇨..뭘요.."
수간호사는 짐짓 꼴사납다는듯 송경의 얼굴을 올려다보며 눈을 흘켰다.
"다름이 아니고 송경이가 전화를 안받아서요 하하 여기 영은씨네집으로 아이들을 데리러 왔다가 일때문에
수간호사님네 집에 있다는 소릴 듣고..."
"아..한송경선생이 지금 저랑 일좀 하고 있느라..시간이 이렇게 늦었군요.."
수간호사의 전화기 넘어로는 송경의 아이들인지 아빠에게 연신 성화를 해대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엄마야?엄마야?"
"엄마..엄마..."
"나 바꿔죠 나 바꿔죠~~~~~~~"
"아 한선생 바꿔드릴께요 한선생~~"
멀리서 송경을 부르는듯한 연기를 해보이며 자신의 바로앞에 꼴사나운 자세로 서있는 송경에게 전화기를
넘긴다. 송경은 몽롱한 눈으로 그 자세를 풀지 않은채 한손만을 이용해 전화기를 받아들어 통화에 응한다.
"어..오빠...깜빡하고 전화기랑 가방을 차에 두고왔네..."
"어~ 아니 일이남아서 그랬는데 수간호사님이 그냥 집으로 가서 편하게 하자구 하셔서..."
"응 이제갈꺼야.....응"
통화를 하면서도 자신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연신 훑어대며 통화하는 송경의 얼굴을 비웃듯 바라보는
수간호사의 시선이 의식되는지 송경은 수간호사의 눈치를 봐가며 건성으로 신랑의 물음을 넘기고 있었다.
이내 송경의 아이들이 전화기를 넘겨받았는지 전화기에서 아이들 특유의 찌를듯한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송경의 얼굴엔 회색이 감돌며 미소가 번졌다.
"오~~우리딸~~응~~엄마 이제 갈께~~아빠랑 잘놀고 있어요~~응~~"
미소를 머금으며 자신의딸과 통화를 하는 송경의 행복한듯한 얼굴과 함께 어정쩡하게 수간호사의 앞에
다리를 벌린채 드러나있는 보지에서 수간호사의 아들 민준이가 싸놓은 좀물이 부인의 손가락이 휘져어짐에
따라 움직임을 다시금 시작했었는지 걸쭉하게 늘어져 밖으로 흘러나왔다. 딸아이의 재롱에 잠시금 나지막히
웃는 송경의 몸이 웃음소리에 살짜금 떨리며 기마자세로 벌려진 보지에서 아래를 향해 걸쭉하게 대롱거리며
메달린 민준이의 굵은 좀물 한줄기가 송경의 웃음소리에 따라 같이 장단을 마추어 이리저리 흔들렸다.
토요일은 으레 아침부터 이어지는 어수선함이 하루종일 정리되지 못한채 어영부영 지나간다. 수간호사실
앞의 복도를 가로지르는 사람들이 이리저리 흘려놓는 어수선함을 꽉막아 전염되지 않겠다는듯 수간호사실의
문은 굳게 닫혀있었다. 어쩌면 수간호사실 안에서 풍겨나오는 음탕한 기운을 복도로 절대 흘려보내지
않겠다는 것일지도 모른다. 어?거나 지금 수간호사실 전체에는 그렇게 복도로 넘쳐 흐르고도 남을 정도의
음탕함이 이리저리 빈공간을 찾아 떠다니고 있었다. 하지만 이미 꽉 차오른 음탕함에 빈공간은 남아있지
않았다. 빈자리를 찾지 못한 끈적한 음탕함은 다시금 그것을 뿜어낸 사람의 피부로 살며시 녹아들어
그사람의 혈액을 타고 이내 온몸에 번져저 나간다.
"찔꺽찔꺽찔꺽찔꺽...탁탁탁탁탁탁탁탁"
"하아..하앙...으응.....흐응....흣......"
"흐읍..읍..흐음..낼름낼름낼름 할짝할짝할짝할짝 읍..하아.."
수간호사실을 가득 메운 음탕함 속에서 네사람은 허우적거리고 있었다. 제대로 숨도 못쉴정도로 탁한공기가
그들이 위치한 방안을 가득 채우고 있음에 그들은 모두가 몽롱한 상태였다. 숨이 막혀온다. 부족한 숨속에
이내 몸에서 생기가 빠져나가버리니 이내 몽롱함 속에서 그저 몸을 허우적댈 뿐이다.
쇼파에 다리를 자연스래 벌린채 반듯하게 누운 성호의 위에서 송경이 연신 골반을 내려찍고 있는모습이다.
성호의 위로 솟은 자지는 이내 송경이 내려찍는 골반의 한 구멍속으로 먹혀들어갔다. 양 뒷꿈치를 살짝
들어올린채 성호의 자지 위에 엉덩이를 찍어대는 송경이 자세가 불안한듯 살며시 양손을 성호의 아랫배에
올려놓은채 하반신에 힘을 주어 연신 방아를 찧어대고 있다. 마치 개구리가 성호의 골반위에 앉아 있는듯한
모습이었다. 자신의 체구보다 커다란 개구리가 두손을 가랑이쪽으로 가지런히 모은채 그렇게 앉아 엉덩이를
들썩이고 있었다. 이 개구리가 틀린점은 개굴개굴하며 울지 않았고 대신에 흐느낌에 신음으로 울어댔다.
"하읏....흣...흐응.....흐음.....하아,,"
"찔꺽찔걱찔걱찔걱찔걱찔걱찔꺽"
이 개구리가 마치 제자리에서 폴짝폴짝 뛰는듯 엉덩이를 들썩거리는 모습을 수간호사는 재밌다는듯 지긋이
바라보고 있었다. 상석에 앉아 한쪽 팔걸이에 팔을 올려 고개를 삐딱하게 턱을 괜채 한손으로는 자신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파묻고 살랑살랑 자신을 핥아대는 영은이의 머릿결을 쓰다듬어주고 있었다. 애완견이
자신을 핥아옴에 짐짓 귀여운듯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모습과 흡사해 보였다. 이런 수간호사는 영은이의
얼굴이 자신의 보지에서 살며시 떨어져 간헐적으로 헛구역질을 할때마다 심심해진 보지에 영은이가 입으로
혀로 남겨놓은 음탕함을 온몸으로 퍼트려대는지 영은이의 헛구역질에 마추어 엉덩이를 살며시 들썩이며
하반신을 경련해 댔다. 수간호사는 영은이를 내려다 보지 않았다. 그럼에 헛구역질을 하는 영은이의 모습도
보질 못했다. 허나 그녀는 영은이가 헛구역질을 미쳐 끝내기도 전에 영은이의 혀가 떨어져 나간 자신의
보지에 조바심이 나는지 영은이의 머리를 잡고 다시금 보지에 파묻어 버린다.
"흡...흐읍....합...낼름낼름 할짝할짝할짝"
이내 성호가 몸을 일으키며 동시에 송경의 몸을 자신의 아래로 눕히는 모습을 보자 수간호사가 턱을 괘었던
팔을 풀어내고는 미세하게 떨리는 그손을 영은이의 머리로 가져가 양손으로 영은이의 머리카락을 움켜잡았다
움켜쥔 손에서는 기대감이 미세하게 영은이의 머리카락으로 전해져 나갔다.
이내 쇼파에선 성호의 두팔에 접혀진 두다리가 걸려 벌려진채 덜렁덜렁 거리는 송경의 다리와 등진 성호의
엉덩이 골을 타고 이어져내려간 밑에서 덜렁거리며 매달린 불알 앞에 활짝 벌려진 송경의 보지속으로 거칠게
쑤셔져 들어가는 성호의 자지가 보였다.
"찔꺽찔꺽찔걱찔꺽찔걱 탁탁탁탁탁"
"핫...흐읏....하앗...흐읏...흠읏...흥...."
영은이가 고통스러운 얼굴을 할정도로 그녀의 머리카락을 더욱더 꽉 움켜쥔 수간호사의 두손은 그녀가
느끼는 만족감을 대변해 주고있었다. 한참이나 그렇게 송경의 보지에 좆질을 해대던 성호의 골반이 멈춤과
함께 경련해대며 엉덩이가 씰룩거리자 수간호사는 으레 그래왔듯 자신의 다리사이에 고개를 묻은 영은이의
머릿통을 다리를 오므리며 꽉 조여댔다.영은이의 머릿통을 조여대는 두다리로 몸을 지탱하겠다는듯 수간호사
의 엉덩이는 살며시 들썩거리며 들썩여진 엉덩이 밑에선 그녀가 앉아있음에 뿜어대었던 뜨거운열기가 가죽
쇼파에 감돌다 이내 영은이의 얼굴로 스며들었다. 송경의 보지구멍을 꽉 막은채 골반을 떨어대던 성호의
움직임이 슬며시 멈추어 가자 수간호사는 천장을로 고개를 쳐들며 영은이의 머릿통을 두다리로 꽉조여
사방으로 흔들어대며 절정의 후희를 온몸에 퍼트렸다.
"하앗............하아~~~~~~~~~~~~"
이내 영은이의 머릿통을 두다리에서 놓아주자 자신의 분비물로 입주변이 뒤범벅된 영은이의 처참한 몰골이
수간호사의 눈에 그려졌다. 수간호사는 짐짓 그 몰골이 꼴사납다는듯 어서 자신의 눈앞에서 사라지라는
듯한 찡그린 표정으로 영은이에게 턱짓을 해댔다.
수간호사는 오늘 스타킹을 신지 않았다. 성호가 자신의 밑에 깔려 두다리를 부르르 떨며 골반을 흔들어대는
송경의 몸위에서 내려와 바지를 추스리는 모습을 보며 수간호사는 간편하게 팬티한장을 스윽 올려입었다.
수간호사는 온몸에 퍼진 절정의 후희가 짐짓 만족스럽다는듯 온몸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몸을 풀어댔다.
이내 옷을 모두 추스린 성호가 나갈듯한 모습을 보이자 수간호사는 상쾌해진 목소리로 자신의 사무실에
들어앉은 사람들에게 큰소리를 외쳤다.
"자~~~~업무 시작 합시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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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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