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도칼로 난도질당한 팬티는 더 이상 팬티라는걸 느낄수없었다
"털도 깍아줄까?"
"아아...그건..."
"이쁘게 깍아달라고 부탁해봐"
"으으으...."
여자가 말이 떨어지지않는지 신음소리만 낸다
동수는 민수귀에 뭐라고 이야기해주었다
민수는 여자의 음모를 하나씩 잡아당겨 뽑기 시작했다
"아아아...아퍼"
"이년 털도 드럽게 많네 이털 다뽑으려면 날 새겠어"
"아아"
여자는 아픔보다도 수치심에 떨었다
"깍아주세요"
"뭐라고?"
"제 걸 깍아주세요"
"뭐라는거야?"
"제 털을...잘라주세요"
"이년아 여기말고 털은 많아 정확하게 말해야지"
"제 보지털을 잘라주세요"
"어떻게 잘라줄까?"
"이쁘게..."
"오케이 진작 그럴것이지..."
민수가 면도칼로 여자의 보지털을 잘라나가자 여자는 베일까봐 다리를 벌렸다
"아 이쪽이 기네...."
"어라 좌우가 안맞네..."
민수는 여자의 보지털을 만지작거리며 이리저리 잘랐다
결국엔 여자의 음모는 동전만큼만 남기고 다 잘려나갔다
"어때 맘에 들어?"
"...."
거울로 비추어진 자신 모습을 본 여자는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다
민수는 그런 여자를 보고 남은 털중 한오라기만 남긴채 다 밀어버렸다
"네가 맘에 안들어하니 할수없지"
민수가 면도칼을 놓고 드러난 여자의 보지를 만지작거렷다
"네 보지 크냐?"
"네?"
"니 보지 크냐고?"
"그건 잘...."
"그럼 크게 만들어야지 그래야 오줌도 질질 싸고 좋지...."
"아아아 그건...."
민수가 오이하나를 들자 여자는 비명을 질렀다
"이정도가지고 뭘그래 마지막엔 호박정도는 넣을수있을꺼야"
"아아아아"
여자가 다시 기절해버렸다
"이정도 가지고 기절씩이나...."
"그건 그만큼 수치심을 느낀다는 이야기지 그렇게 강한 자존심을 한번 꺽어버리면 아마 원하는 여자로 만들수있을꺼야"
"그렇군"
민수가 여자의 머리를 잡아 올렸다
여러번 흔들어도 여자는 깨어나질 않았다
동수가 다가와 여자의 유두를 쥐고 비틀었다
"아아아아아....."
여자가 다시깨어났다
"누구 맘대로 정신줄 놓는거야?"
"아아 아파요"
"네입에서 좋다는 소리가 나올까지 비틀어주지"
여자의 유두가 길게 늘어지도록 당기며 비틀었다
여자는 고통을 줄이려 동수가 비트는손을 따라 몸을 내밀었지만 천정에 묶인 줄이 여자를 막았다
"어때 짜릿짜릿하고 좋지?"
"아아아앙....."
"아직도?"
"으으으으응...."
민수가 동수를 말렸다
"동수야 그러다가 유방이 떨어져나가겠다"
"이정도 가지고....그리고 떨어져도 상관없어"
"으으응.....좋....아요 너무 좋아요"
여자는 고통을 이기며 동수가 원하는 대답을 하였다
"그래 그래야지....다음.....넌 뭐냐?"
"전 사람...."
말이 떨어지기도 전에 동수가 여자의 엉덩이를 렸다
"네가 뭐라고?"
"전....여자....."
다시 엉덩이기 흔들릴정도로 때렸다
"뭐라고?"
"당신들의 장난감"
동수는 아무말도 안하고 다시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다
여자는 혼돈스러웠다
원하는 대답이 뭐란말인가
여자는 머리에서 생각나는대로 마구 던졌다
"노예....찰싹찰싹..."
"암캐.....찰싹찰싹...."
"좃물받이....찰싹..."
계속해서 여자는 생각나는대로 내뱉었지만 동수의 매는 그칠줄 몰랐다
여자의 엉덩이는 잘익은 복숭아마냥 빨개졌다
동수는 엉덩이뿐아니라 허벅지 다리등으로 매를 옮겨가며 원하는 대답이 나올때까지 때렸다
"아아아아....제발...너무 아파....."
여자는 울기 시작하며 매를 피하려했지만 더욱 세차게 때리는 동수가 무서워졌다
"아아 난 당신들이 원하는 것이에요"
"그래 바로 그거야 넌 우리가 원하는대로 되어야해 너한테는 생각도 필요없어"
여자는 매를 멈추자 동수가 말한말을 당시 반복햇다
"난 아무것도 아니에요 당신들이 원하는것 바로 그자체에요"
"그래 바로 그거야 이 돼지야"
"그래요 난 밥만주면 행복해하는 돼지에요"
"돼지가 말을하네"
동수가 손을 들자 여자는 얼른 돼지소리를 냈다
"꿀꿀...."
"그래 넌 아무데서나 가랭이 벌리는 암캐야"
"멍멍...."
"제법인데...."
동수는 그제야 민수에게 다시 여자를 넘겻다
민수도 동수가 여자를 다루는 요령을 본탓에 여자에게 발을 내밀었다
"걸레야 내 발좀 닦아주렴"
"...."
여자는 혀를 내밀어 민수의 발바닥을 ?기 시작했다
민수는 여자의 묶인 줄을 풀어주고 목에 개목걸이를 걸었다
"손..."
여자가 엎드린채 손을 내밀었다
민수는 손가락을 여자의 입에 넣었다
"빨아"
여자는 민수의 손을 빨기 시작했다
민수는 얼른 다른 손을 여자의 항문에 넣고 후비다가 여자의 입에 대었다
"빨아"
여자는 자신의 항문을 들락거려 냄새나는 손을 빨았다
순간 헛구역질을 했다
"이런 아직 멀었어...."
동수는 안됐다는듯 여자의 엉덩이를 발로찼다
"아아....이대로 시간이 멈추었으면...."
여자는 나동그라지면서 그런 생각을 했다
여자의 얼굴위로 민수의 엉덩이가 다가오더니 바지를 내리고 여자 얼굴을 깔고앉았다
"?아....구역질안할때까지....잘하면 맛난것도 줄수있어 먹기 싫음 열심히...."
"제법인데 민수...."
"나도 일가견이 있다고....."
민수가 여자의 얼굴에 엉덩이를 비비며 웃었다
"털도 깍아줄까?"
"아아...그건..."
"이쁘게 깍아달라고 부탁해봐"
"으으으...."
여자가 말이 떨어지지않는지 신음소리만 낸다
동수는 민수귀에 뭐라고 이야기해주었다
민수는 여자의 음모를 하나씩 잡아당겨 뽑기 시작했다
"아아아...아퍼"
"이년 털도 드럽게 많네 이털 다뽑으려면 날 새겠어"
"아아"
여자는 아픔보다도 수치심에 떨었다
"깍아주세요"
"뭐라고?"
"제 걸 깍아주세요"
"뭐라는거야?"
"제 털을...잘라주세요"
"이년아 여기말고 털은 많아 정확하게 말해야지"
"제 보지털을 잘라주세요"
"어떻게 잘라줄까?"
"이쁘게..."
"오케이 진작 그럴것이지..."
민수가 면도칼로 여자의 보지털을 잘라나가자 여자는 베일까봐 다리를 벌렸다
"아 이쪽이 기네...."
"어라 좌우가 안맞네..."
민수는 여자의 보지털을 만지작거리며 이리저리 잘랐다
결국엔 여자의 음모는 동전만큼만 남기고 다 잘려나갔다
"어때 맘에 들어?"
"...."
거울로 비추어진 자신 모습을 본 여자는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다
민수는 그런 여자를 보고 남은 털중 한오라기만 남긴채 다 밀어버렸다
"네가 맘에 안들어하니 할수없지"
민수가 면도칼을 놓고 드러난 여자의 보지를 만지작거렷다
"네 보지 크냐?"
"네?"
"니 보지 크냐고?"
"그건 잘...."
"그럼 크게 만들어야지 그래야 오줌도 질질 싸고 좋지...."
"아아아 그건...."
민수가 오이하나를 들자 여자는 비명을 질렀다
"이정도가지고 뭘그래 마지막엔 호박정도는 넣을수있을꺼야"
"아아아아"
여자가 다시 기절해버렸다
"이정도 가지고 기절씩이나...."
"그건 그만큼 수치심을 느낀다는 이야기지 그렇게 강한 자존심을 한번 꺽어버리면 아마 원하는 여자로 만들수있을꺼야"
"그렇군"
민수가 여자의 머리를 잡아 올렸다
여러번 흔들어도 여자는 깨어나질 않았다
동수가 다가와 여자의 유두를 쥐고 비틀었다
"아아아아아....."
여자가 다시깨어났다
"누구 맘대로 정신줄 놓는거야?"
"아아 아파요"
"네입에서 좋다는 소리가 나올까지 비틀어주지"
여자의 유두가 길게 늘어지도록 당기며 비틀었다
여자는 고통을 줄이려 동수가 비트는손을 따라 몸을 내밀었지만 천정에 묶인 줄이 여자를 막았다
"어때 짜릿짜릿하고 좋지?"
"아아아앙....."
"아직도?"
"으으으으응...."
민수가 동수를 말렸다
"동수야 그러다가 유방이 떨어져나가겠다"
"이정도 가지고....그리고 떨어져도 상관없어"
"으으응.....좋....아요 너무 좋아요"
여자는 고통을 이기며 동수가 원하는 대답을 하였다
"그래 그래야지....다음.....넌 뭐냐?"
"전 사람...."
말이 떨어지기도 전에 동수가 여자의 엉덩이를 렸다
"네가 뭐라고?"
"전....여자....."
다시 엉덩이기 흔들릴정도로 때렸다
"뭐라고?"
"당신들의 장난감"
동수는 아무말도 안하고 다시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다
여자는 혼돈스러웠다
원하는 대답이 뭐란말인가
여자는 머리에서 생각나는대로 마구 던졌다
"노예....찰싹찰싹..."
"암캐.....찰싹찰싹...."
"좃물받이....찰싹..."
계속해서 여자는 생각나는대로 내뱉었지만 동수의 매는 그칠줄 몰랐다
여자의 엉덩이는 잘익은 복숭아마냥 빨개졌다
동수는 엉덩이뿐아니라 허벅지 다리등으로 매를 옮겨가며 원하는 대답이 나올때까지 때렸다
"아아아아....제발...너무 아파....."
여자는 울기 시작하며 매를 피하려했지만 더욱 세차게 때리는 동수가 무서워졌다
"아아 난 당신들이 원하는 것이에요"
"그래 바로 그거야 넌 우리가 원하는대로 되어야해 너한테는 생각도 필요없어"
여자는 매를 멈추자 동수가 말한말을 당시 반복햇다
"난 아무것도 아니에요 당신들이 원하는것 바로 그자체에요"
"그래 바로 그거야 이 돼지야"
"그래요 난 밥만주면 행복해하는 돼지에요"
"돼지가 말을하네"
동수가 손을 들자 여자는 얼른 돼지소리를 냈다
"꿀꿀...."
"그래 넌 아무데서나 가랭이 벌리는 암캐야"
"멍멍...."
"제법인데...."
동수는 그제야 민수에게 다시 여자를 넘겻다
민수도 동수가 여자를 다루는 요령을 본탓에 여자에게 발을 내밀었다
"걸레야 내 발좀 닦아주렴"
"...."
여자는 혀를 내밀어 민수의 발바닥을 ?기 시작했다
민수는 여자의 묶인 줄을 풀어주고 목에 개목걸이를 걸었다
"손..."
여자가 엎드린채 손을 내밀었다
민수는 손가락을 여자의 입에 넣었다
"빨아"
여자는 민수의 손을 빨기 시작했다
민수는 얼른 다른 손을 여자의 항문에 넣고 후비다가 여자의 입에 대었다
"빨아"
여자는 자신의 항문을 들락거려 냄새나는 손을 빨았다
순간 헛구역질을 했다
"이런 아직 멀었어...."
동수는 안됐다는듯 여자의 엉덩이를 발로찼다
"아아....이대로 시간이 멈추었으면...."
여자는 나동그라지면서 그런 생각을 했다
여자의 얼굴위로 민수의 엉덩이가 다가오더니 바지를 내리고 여자 얼굴을 깔고앉았다
"?아....구역질안할때까지....잘하면 맛난것도 줄수있어 먹기 싫음 열심히...."
"제법인데 민수...."
"나도 일가견이 있다고....."
민수가 여자의 얼굴에 엉덩이를 비비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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