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모르고 취해 있는 지수를 내려다 보는 미란은 어느새 엄마의 모습이 아니었다.
주인의 말에 복종하는 한 마리의 암캐.
지금 미란의 모습은 엄마가 아닌 바로 암캐이다.
미란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전화기 건너의 기혁의 지시대로.
지수의 다리를 벌리게 하고는 팬티를 바라본다.
아직 어린고등학생의 팬티인지라 섹시함은 없다.
하지만 앙증맞은 팬티가 오히려 지수를 눈부시게 만들고 있다.
천천히 미란은 지수의 다리사이에 무릎을 꿇고는 가려진 지수의 보짓살 위로 손을 내밀어본다.
딸아이의 보지를 만지는 엄마.
하지만 미란은 이미 기혁의 지시대로 움직이는 인형이다.
미란의 손놀림은 아주 부드러웠다.
혹시나 아이가 깰까봐 조심스럽게 지수의 보지를 팬티위로 더듬어 간다.
아직 지수는 정신없이 누워있다.
미란은 지수의 보지를 더듬던 손을 멈추고는 팬티를 젖혀본다.
그리 많지 않은 털이 어지럽게 자리한 지수의 보지.
아직 수줍은 듯 부끄러이 감춰진 보지속살.
너무도 뽀얀 보지였다.
음란한 자신의 검은 보지와는 다르게 지수의 보지 살은 순백처럼 맑아 보였다.
한손으로 폰을 잡고 한손으로 팬티를 잡고 있어서 미란은 불편했다.
‘주인님 불편해요..’
‘그럼 벗겨~!’
‘네 주인님. 아 주인님 잠시만요 저 이어폰 좀 찾아 올게요’
미란은 안방으로 들어가 서랍 속에 있던 이어폰을 찾아 핸드폰과 연결햇다.
두 손의 자유로움이 한결 편했다.
그리곤 다시 지수의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고는 천천히 팬티를 내린다,
하지만 지수의 엉덩이에 걸려 버린 팬티는 쉽게 미란의 뜻을 따라 주지 못했다.
엉덩이를 들어야만 하는 상황이지만 혹시나 지수가 깨어날지 모르는 일이다.
망설이던 미란에게 기혁이 명령을 한다.
멈칫~~!
미란은 잠시 망설이는 듯 멈춰섰다.
하지만 거역할 수 없는 정신상태의 미란이었기에 다시금 기혁의 인형이 된다.
주방에 다녀온 미란의 손엔 가위가 들려 있다.
그리곤 이내 지수의 팬티를 잘라버린다.
뒷일을 생각할 겨를도 그리고 그럴 정신도 없다.
이젠 지수의 보지를 가리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수줍은 듯 불빛아래 모습을 드러낸 지수의 깨끗한 보지.
백옥 같다는 표현은 이럴 때 하나보다.
아직 경험이 없을법한 지수의 보지는 말 그대로 백옥이었다.
소음순도 클리토리스도 밖으로 돌출되지 않은 보지.
그 주변을 엉성하고 어지럽게 보지털이 자리하고 있지만 그래도 깨끗해 보인다.
미란이 다리를 벌리고 다리 사이에 앉아 있기에 지수의 보지도 살짝 벌어져 있다.
미란은 그렇게 자리를 잡고 지수의 보지를 양손으로 벌려보았다.
선홍빛의 보지속살이 수줍게 모습을 드러내며 꽃잎을 터뜨렸다.
그 꽃잎 가운데에 앙증맞은 클 리가 자리하고 있고,
엷은 질구 주변의 살들이 질안 쪽을 보호하듯 막아서고 있다.
처녀막.~~~!!!
엄마로서의 안도인가 처녀막을 확인한 미란은 잠시 안도하는 모습이다.
다시 멈칫~
하지만 이내 미란은 자신의 입술을 지수의 보지에 대고는 혀를 내밀었다.
떨리는 혀끝.
딸의 보지 맛을 보고 있는 음란한 암캐인 엄마.
하지만 미란은 그런 자신의 모습을 즐기고 있다.
기혁의 인형이 되어서 시키는 대로 따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미란의 혀가 지수의 갈라진 보지를 따라 움직이며 타액을 뿌려내자 지수가 잠시
꿈틀거린다.
이번에 클리를 집중적으로 돌려 핥아 간다.
점점 클 리가 부풀어 오르더니 어느새 발딱 선 모습이 되었다.
미란은 주저없이 커져버린 클리를 입안으로 흡입하며 빨기 시작했다.
지수의 꿈틀거림이 점점 심해진다.
조금씩 옅은 신음을 내뱉고 있다.
미란이 옷을 벗는다.
출렁거리며 젖이 팅겨져 나오고 이내 쉐이빙한 보지들도 불빛아래에 모습을 들어냈다.
희안하게도 미란의 보지는 흠뻑 젖어 있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더군다나 딸아이의 보지를 빨면서 젖어 있는 보지가 이상했다.
‘주인님 제 개보지가 젖어버렸어요. 왜 이러죠?’
‘넌 걸레니깐 그런 거지. 그게 이상해?’
‘그래도 이상황이 일반적이지 않는데 이렇게 젖는 다는게 희안해요.’
‘암튼 음탕한 년이야 넌~! 계속해’
‘네 주인님’
대답을 마친 미란은 알몸이 되어 지수의 보지를 다시 빨기 시작했다.
미란의 젖꼭지가 지수의 허벅지를 스칠 때마다 미란도 짜릿함에 보지 물을 쏟아낸다.
이제 지수는 더욱 요란하게 몸을 움직인다.
이러다가 지수가 깰 것만 같다.
‘어쩌죠 주인님? 지수가 깰거 같아요.’
‘그래?? 그럼 잠시 멈추고 있어. 내가 지금 갈게’
‘오신다구요?? 지금???’
‘그래’
장기출장중인 남편 때문에 지수가 없는 날 기혁이 자주 자신의 집에 오긴 했지만
지금 이 상황에 기혁이 온다는 게 난감하기만 했다.
딸아이가 술에 취해 보지를 보인 채 누워있고 자신은 그런데도 보짓 물을 흘리는
상황이 무척이나 창피하기만 한데 기혁이 온다니 난감하다.
하지만 말리지는 못한다.
이미 기혁의 소유였기에.
‘보지속에 딜도 넣고 있어 내가 갈때까지.’
‘네 주인님. ’
통화를 끝내고는 안방 서랍장속에 숨겨둔 딜도를 꺼내어 보지속에 넣었다.
“아~~~”
온몸이 떨린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미란은 더 흥분한 몸이 되었다.
벗겨진 딸앞에서의 음란한 자신이기에 더 흥분을 한다.
눈아래 딸아이의 보지가 자신의 타액으로 범벅이 돼있고,
자신은 그런 모습을 보면서 음란한 보짓물을 흘리고 있다.
빨아보고 싶었다. 다시 한번 지수의 보지를.
미란은 생각이 끝나자 다시 지수의 보지를 향해 혀를 내밀어 핥아 간다,
너무도 맛있다.
여자의 보지를 핥는다는게 이렇게 맛이 있는건지 몰랐다.
늘 남자들의 자지만 빨던 입으로 여자를 빨아내니 색다른 기분이었다.
흘러나옴 보짓물 때문에 딜도가 보지속에서 미끄러져나와 바닥에 떨어져버렸다.
다시 그것을 넣자 미란은 거칠게 신음을 토해냈다.
그렇게 반복적으로 지수의 보지를 발고 있을 쯤 현관문이 열리고 기혁이 들어온다.
미란은 기혁을 반기며 기혁의 앞으로 나가서 다리밑에 무릎을 꿇었다.
기혁은 그런 미란의 목을 Tm다듬어주고는 짧지만 강한 키스를 해주었다.
"어디볼까??“
기혁이 지수를 향한다.
거실에 널브러져있는 지수.
그리고 다리를 벌린채 보지를 보이는 지수.
천천히 그 다리사이에 자리를 한 기혁의 입가엔 음흉한 미소가 흘렀다.
아직은 어린 보지지만 먹어보고 싶었다.
하지만 아직은 그러기엔 시기상조란 생각을 한다.
무언가 거부할 수 없는 것이 있어야만 지수 스스로 팬티를 내리고 보지를 벌리게
해야만 했다.
기혁의 곁에 따라와 잇는 미란은 다소곳이 무릎을 꿇고 있다.
자신의 주인에게 딸을 바친 걸레의 모습으로.
“주인님 제 보지도 봐주세요. 정말 미치겟어요.”
미란이 앙탈을 부리고 있다.
딸아이의 보지만을 쳐다보고 있는 기혁에게 샘이 났다.
아무리 어린보지를 좋아하는 남자들이지만 주인에게 사랑받기위해 딸아이를 벗긴
자신의 공을 인정 받고 싶은가보다.
“어디 음탕한 개보지가 얼마나 젖었는지 확인해볼까?”
기혁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미란은 엉덩이를 기혁에게 돌리고는
다리를 벌리고 고개를 땅으로 쳐 박았다.
그리곤 양팔을 벌리고 엉덩이 뒤로 돌려 자신의 보지를 스스로 벌린다.
“음란한 주인님의 개보지 검사해주세요 주인님~~아흑”
이렇게 말하고는 미란은 거침없이 신음을 토해냈다.
이미 벌렁거리면서 흥분 할대로 흥분한 미란의 보지는 허연 꿀물 들을 토해내며
기혁의 손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스스로 벌린 보지는 더욱 창피했다.
그렇게 뒤를 보이면서 있는 이 검사자세도 미란은 부끄러웠다.
하지만 그런 수치심이 미란을 더욱 흥분시키고 있음을 누구보다 미란의 몸이 잘 알고 있다.
천천히 미란이 벌린 보지로 손을 넣는 기혁.
기혁의 손길이 닺자마자 미란의 엉덩이가 그리고 허벅지가 부르르 떨린다.
비록 취해있지만 지수의 앞에서 스스로 벌린 보지였기에
그 떨림은 굉장히 컷다.
덜림이 클수록 미란의 보지 속은 꿀물을 토해낸다.
거품이 일며 보지밖으로 나오는 꿀물은 어느새 바닥으로 방울지어 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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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었네요^^
시간이 좀처럼 여유롭지 못하니 한번 글쓰기가 힘드네요
모조록 즐감하시고요~^^
주인의 말에 복종하는 한 마리의 암캐.
지금 미란의 모습은 엄마가 아닌 바로 암캐이다.
미란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전화기 건너의 기혁의 지시대로.
지수의 다리를 벌리게 하고는 팬티를 바라본다.
아직 어린고등학생의 팬티인지라 섹시함은 없다.
하지만 앙증맞은 팬티가 오히려 지수를 눈부시게 만들고 있다.
천천히 미란은 지수의 다리사이에 무릎을 꿇고는 가려진 지수의 보짓살 위로 손을 내밀어본다.
딸아이의 보지를 만지는 엄마.
하지만 미란은 이미 기혁의 지시대로 움직이는 인형이다.
미란의 손놀림은 아주 부드러웠다.
혹시나 아이가 깰까봐 조심스럽게 지수의 보지를 팬티위로 더듬어 간다.
아직 지수는 정신없이 누워있다.
미란은 지수의 보지를 더듬던 손을 멈추고는 팬티를 젖혀본다.
그리 많지 않은 털이 어지럽게 자리한 지수의 보지.
아직 수줍은 듯 부끄러이 감춰진 보지속살.
너무도 뽀얀 보지였다.
음란한 자신의 검은 보지와는 다르게 지수의 보지 살은 순백처럼 맑아 보였다.
한손으로 폰을 잡고 한손으로 팬티를 잡고 있어서 미란은 불편했다.
‘주인님 불편해요..’
‘그럼 벗겨~!’
‘네 주인님. 아 주인님 잠시만요 저 이어폰 좀 찾아 올게요’
미란은 안방으로 들어가 서랍 속에 있던 이어폰을 찾아 핸드폰과 연결햇다.
두 손의 자유로움이 한결 편했다.
그리곤 다시 지수의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고는 천천히 팬티를 내린다,
하지만 지수의 엉덩이에 걸려 버린 팬티는 쉽게 미란의 뜻을 따라 주지 못했다.
엉덩이를 들어야만 하는 상황이지만 혹시나 지수가 깨어날지 모르는 일이다.
망설이던 미란에게 기혁이 명령을 한다.
멈칫~~!
미란은 잠시 망설이는 듯 멈춰섰다.
하지만 거역할 수 없는 정신상태의 미란이었기에 다시금 기혁의 인형이 된다.
주방에 다녀온 미란의 손엔 가위가 들려 있다.
그리곤 이내 지수의 팬티를 잘라버린다.
뒷일을 생각할 겨를도 그리고 그럴 정신도 없다.
이젠 지수의 보지를 가리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수줍은 듯 불빛아래 모습을 드러낸 지수의 깨끗한 보지.
백옥 같다는 표현은 이럴 때 하나보다.
아직 경험이 없을법한 지수의 보지는 말 그대로 백옥이었다.
소음순도 클리토리스도 밖으로 돌출되지 않은 보지.
그 주변을 엉성하고 어지럽게 보지털이 자리하고 있지만 그래도 깨끗해 보인다.
미란이 다리를 벌리고 다리 사이에 앉아 있기에 지수의 보지도 살짝 벌어져 있다.
미란은 그렇게 자리를 잡고 지수의 보지를 양손으로 벌려보았다.
선홍빛의 보지속살이 수줍게 모습을 드러내며 꽃잎을 터뜨렸다.
그 꽃잎 가운데에 앙증맞은 클 리가 자리하고 있고,
엷은 질구 주변의 살들이 질안 쪽을 보호하듯 막아서고 있다.
처녀막.~~~!!!
엄마로서의 안도인가 처녀막을 확인한 미란은 잠시 안도하는 모습이다.
다시 멈칫~
하지만 이내 미란은 자신의 입술을 지수의 보지에 대고는 혀를 내밀었다.
떨리는 혀끝.
딸의 보지 맛을 보고 있는 음란한 암캐인 엄마.
하지만 미란은 그런 자신의 모습을 즐기고 있다.
기혁의 인형이 되어서 시키는 대로 따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미란의 혀가 지수의 갈라진 보지를 따라 움직이며 타액을 뿌려내자 지수가 잠시
꿈틀거린다.
이번에 클리를 집중적으로 돌려 핥아 간다.
점점 클 리가 부풀어 오르더니 어느새 발딱 선 모습이 되었다.
미란은 주저없이 커져버린 클리를 입안으로 흡입하며 빨기 시작했다.
지수의 꿈틀거림이 점점 심해진다.
조금씩 옅은 신음을 내뱉고 있다.
미란이 옷을 벗는다.
출렁거리며 젖이 팅겨져 나오고 이내 쉐이빙한 보지들도 불빛아래에 모습을 들어냈다.
희안하게도 미란의 보지는 흠뻑 젖어 있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더군다나 딸아이의 보지를 빨면서 젖어 있는 보지가 이상했다.
‘주인님 제 개보지가 젖어버렸어요. 왜 이러죠?’
‘넌 걸레니깐 그런 거지. 그게 이상해?’
‘그래도 이상황이 일반적이지 않는데 이렇게 젖는 다는게 희안해요.’
‘암튼 음탕한 년이야 넌~! 계속해’
‘네 주인님’
대답을 마친 미란은 알몸이 되어 지수의 보지를 다시 빨기 시작했다.
미란의 젖꼭지가 지수의 허벅지를 스칠 때마다 미란도 짜릿함에 보지 물을 쏟아낸다.
이제 지수는 더욱 요란하게 몸을 움직인다.
이러다가 지수가 깰 것만 같다.
‘어쩌죠 주인님? 지수가 깰거 같아요.’
‘그래?? 그럼 잠시 멈추고 있어. 내가 지금 갈게’
‘오신다구요?? 지금???’
‘그래’
장기출장중인 남편 때문에 지수가 없는 날 기혁이 자주 자신의 집에 오긴 했지만
지금 이 상황에 기혁이 온다는 게 난감하기만 했다.
딸아이가 술에 취해 보지를 보인 채 누워있고 자신은 그런데도 보짓 물을 흘리는
상황이 무척이나 창피하기만 한데 기혁이 온다니 난감하다.
하지만 말리지는 못한다.
이미 기혁의 소유였기에.
‘보지속에 딜도 넣고 있어 내가 갈때까지.’
‘네 주인님. ’
통화를 끝내고는 안방 서랍장속에 숨겨둔 딜도를 꺼내어 보지속에 넣었다.
“아~~~”
온몸이 떨린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미란은 더 흥분한 몸이 되었다.
벗겨진 딸앞에서의 음란한 자신이기에 더 흥분을 한다.
눈아래 딸아이의 보지가 자신의 타액으로 범벅이 돼있고,
자신은 그런 모습을 보면서 음란한 보짓물을 흘리고 있다.
빨아보고 싶었다. 다시 한번 지수의 보지를.
미란은 생각이 끝나자 다시 지수의 보지를 향해 혀를 내밀어 핥아 간다,
너무도 맛있다.
여자의 보지를 핥는다는게 이렇게 맛이 있는건지 몰랐다.
늘 남자들의 자지만 빨던 입으로 여자를 빨아내니 색다른 기분이었다.
흘러나옴 보짓물 때문에 딜도가 보지속에서 미끄러져나와 바닥에 떨어져버렸다.
다시 그것을 넣자 미란은 거칠게 신음을 토해냈다.
그렇게 반복적으로 지수의 보지를 발고 있을 쯤 현관문이 열리고 기혁이 들어온다.
미란은 기혁을 반기며 기혁의 앞으로 나가서 다리밑에 무릎을 꿇었다.
기혁은 그런 미란의 목을 Tm다듬어주고는 짧지만 강한 키스를 해주었다.
"어디볼까??“
기혁이 지수를 향한다.
거실에 널브러져있는 지수.
그리고 다리를 벌린채 보지를 보이는 지수.
천천히 그 다리사이에 자리를 한 기혁의 입가엔 음흉한 미소가 흘렀다.
아직은 어린 보지지만 먹어보고 싶었다.
하지만 아직은 그러기엔 시기상조란 생각을 한다.
무언가 거부할 수 없는 것이 있어야만 지수 스스로 팬티를 내리고 보지를 벌리게
해야만 했다.
기혁의 곁에 따라와 잇는 미란은 다소곳이 무릎을 꿇고 있다.
자신의 주인에게 딸을 바친 걸레의 모습으로.
“주인님 제 보지도 봐주세요. 정말 미치겟어요.”
미란이 앙탈을 부리고 있다.
딸아이의 보지만을 쳐다보고 있는 기혁에게 샘이 났다.
아무리 어린보지를 좋아하는 남자들이지만 주인에게 사랑받기위해 딸아이를 벗긴
자신의 공을 인정 받고 싶은가보다.
“어디 음탕한 개보지가 얼마나 젖었는지 확인해볼까?”
기혁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미란은 엉덩이를 기혁에게 돌리고는
다리를 벌리고 고개를 땅으로 쳐 박았다.
그리곤 양팔을 벌리고 엉덩이 뒤로 돌려 자신의 보지를 스스로 벌린다.
“음란한 주인님의 개보지 검사해주세요 주인님~~아흑”
이렇게 말하고는 미란은 거침없이 신음을 토해냈다.
이미 벌렁거리면서 흥분 할대로 흥분한 미란의 보지는 허연 꿀물 들을 토해내며
기혁의 손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스스로 벌린 보지는 더욱 창피했다.
그렇게 뒤를 보이면서 있는 이 검사자세도 미란은 부끄러웠다.
하지만 그런 수치심이 미란을 더욱 흥분시키고 있음을 누구보다 미란의 몸이 잘 알고 있다.
천천히 미란이 벌린 보지로 손을 넣는 기혁.
기혁의 손길이 닺자마자 미란의 엉덩이가 그리고 허벅지가 부르르 떨린다.
비록 취해있지만 지수의 앞에서 스스로 벌린 보지였기에
그 떨림은 굉장히 컷다.
덜림이 클수록 미란의 보지 속은 꿀물을 토해낸다.
거품이 일며 보지밖으로 나오는 꿀물은 어느새 바닥으로 방울지어 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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