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대화했고 대화한지 2시간만에 만나자는 여자..아니 남잔지 여잔지 모를 인간..
어려서 부터 장사를 일찍시작해서 사람보는 눈은 있었다...어떤 사기도 안당할 자신이 있었고 오히려 쳤으면 쳤지 당하고는 못사는 성격이였다
진짜 선택의 순간이 왔다..콜이냐 다이냐..가장 걸리는건 신상의 대해서 안가르쳐 준것이란점이다..
나이가 몇인지 어디사는지 무슨일 하는지 아무것도 모른상태..
콜!!!!!!
자신이 있으니까 뭐가 永?..여기까지 2초정도 생각이다..
나: 010-xxx-xxxx 내번호니까 문자한통 보네..
사랑: 잠시만요..
"사랑이에요" 들어온 문자를 확인하니 안심이 된다..
시간과 장소를 정하고 메신져를 끈다..
온갖 부정적인 생각이 다든다..세가지로 압축된다
완전 뚱퍽 정신이 좀 집을나간 늙은 아줌마거나 만남을 이용한 금품을 갈취할 목적이거나 진짜 발정난 암캐거나..
세번째 이기를 바라며 약속장소로 차를 몬다..
`긴장하지 말자` `약한모습 보이면 안된다` 수도없이 생각하지만 어느새 손은 담배로 향한다...
약속 장소에 도착해서 전화를 건다
"여보세요..?"
"도착했는데...어디.?"
"거의 도착했어요..5분만요.."
어린 목소리..일단 일번은 아니다 목소리가 총명하고 앳되보인다..
기다리는 5분동안 태어나 처음으로 들을수 있었다..내 심장 소리를..
여자에 대해서는 왠만한 경험은 다해본 내가 떨고 있다니..쓴웃음이 나온다..
다른건 다 자신있었다 딱하나 경험이 없다는 것..이게 가장큰 문제였다 어떻게 이끌어야 하나..어떻게 시작해야 하나..
경험없는 돔이라고 낙인 찍히는게 가장 두려웠고 쪽팔리는 것이리라..
답은 하나 최대한 말수를 줄이고 과감히 진행해야 겠다고 다짐하던 그때 멀리서 걸어온다..섭이라는 이름의 미지의 생물체가..
많은 사람들중에 한눈에 알아볼수 있었다..적당한 몸매에 가슴이 크고 앳되보이는 그녀..손짓을 하니 차로걸어와 탄다..
사랑: 안녕하세요...
나 : 응 반가워..생각보다 예쁘네..?
사랑 : 고마워요..이쁘게 봐줘서.
나: ....
한마디 나눠보고 알수있었다...미쳐 생각못한 4번째 이유였다는 것을...
나 : 몇살이야..?
사랑 : ....
나 : 미성년자야..? 그것만 말해..
사랑 : 이번에 수능 봤어요 고 3이에요..
미성년자가 만 18센가.? 20센가..? 어찌?위험한 앤건 확실했다..본능적으로 건드리지 말라고 시킨다..
나 : 그것때문에 묻지말랬던거야..? 밝히면 안만날꺼 같아서..?
사랑 : 네..죄송해요.
나 : 나이 밝혀도 환장을 하고 만나자는 사람 많아..알잖아..? 경험 있을꺼 아니야..
사랑 : 아니 첨이에요..이렇게 무턱대고 만나자고 한사람은..진짜에요.
`거짓말` 고개를 푹숙이고 있는 그녀지만 그렇게 느껴졌다..
나 : 뭐 어찌?..솔직히 말하면 진짜 모르겠다..어찌해야할지..머리 아프네..
솔직한 심정이였다 `왜 나를 시험에 들게 하지` 차라리 뚱퍽 아줌마였다면 더 맘 편했을것이다..갑자기 짜증이 밀려온다..
나 : 니가 선택해 . 아무리 생각해도 니선택이 젤중요해..계속 갈건지 아님 여기서 멈출건지..니 의지로 정하는거야..
너가 멈춘다고 하면 진짜 군말없이 커피한잔 사주고 보낼꺼야..진심이다..
지금 생각해도 넘 한심한 말이였다.. 걍 아니다 싶으면 보내면 그만이였다..역시 첨이라 본능이 앞서는 가식적인 말이였다..
이렇게 말하는데 `여기서 그만 할래요 안녕..`하는 얘는 없을꺼다 그것도 지가 만나자고 한거 아닌가..
당연히 "계속 진행 하고 싶어요" 다
콜!!!!
간단히 맥주와 먹거릴 사가지고 모텔로 들어갔다..
씻고 나서 가운만 걸치고 맥주홀짝 거리며 섭은 어때야 된다..로 시작해서 이런거 해봤냐..난 저런거도 해봤다..
오줌마려운데 .. 골든 해볼래..? 싫음 말고..등등 추태도 이런 추태도 없을것이다..
무슨 연예하러 왔나..작업하는 것도 아니고 sm플을 경험해 보고 싶다는 얘 앉혀놓고 무슨 허접한 짓거릴 하고있는지..
지금 생각해도 웃음밖에 안나온다..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도 모르니 그럴수 밖에..
장장 두시간에 추태를 끝낼때쯤
나: 스팽 한번 해보고 싶다했지..? 가운 벗고 침대에 엎드려봐..
사랑: 네..? 지금요..?
나 : 그럼 내년 이맘때 할래..? 안올라가..?
사랑 : 네..
진짜 가슴 하나는 끝내주는 년 이였다..털이 좀 지저분 한게 흠이랄까..?
뒷치기 자세를 잡으라고 시키니 곧잘 따라한다...
나 : 다리 더 벌려 보지가 잘안보이잖아..
사랑 : 네
다리가 벌려지자 보지를 손가락으로 만져본다..`흠짓` 하는 그녀..
`어라? 흘러 내리지는 안더라도 흥건하게 젖어있어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 섭 은.?
너무 말라있는 그녀..`아.. 맞아야 진짜 발정을 내겠지..` 하고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후려치기 시작한다..
처음 두대까지는 살살 세대부터는 있는 힘껏 내려치기 시작한다..
신음 소리도 점점 커져가고 엉덩이도 벌겋게 부어오른다..내 손도 덩달아 부어오르기 시작한다...
나: 개같은 년아 이렇게 맞으니 좋아..?
사랑 : 네..좋아요...악 ~~
보지 를 만져보니 물이 제법 흘러 나온다..`역시 개년 이군.. 첨치곤 잘하고 있어` 혼자서 자아도취에 빠진다..
나 : 이 음탕한 개년아 보짓물 질질 나온다..그리 좋아..?
사랑 : 네..흑 ~~
나 : 넌 어떤 년이라고..?
사랑 : 음탕한 개년 이요...
나 : 잘도 예기하네..니보지는 어떤 보지..?
사라 : 개보지..아~~
생각보다 재밌었다..솔직히 흥분되서 자지가 서는건 없었다..그냥 가지고 노는게 재밌었고 맞으면서 보짓물이 나온다는게 신기했다..
서른대에 가까이 다가갈 무렵 손바닥이 아파 더는 못때릴꺼 같았다...
스팽도구를 어디서 사야하나..? 고민하던 시절이라 암것두 준비못한 상태...이제 시작인거 같은데..어찌하지..?
순간 가죽밸트가 생각났다...`그래 저거라면 더 좋아하겠구나..`
바지에서 밸트를 풀었다..그 모습을 보고 그녀가 묻는다..
사랑 : 아..밸트 안해봤는데..
나 : 안해봤으니 해봐야지..안그래..? 기대되지..? 흐..흐.
밸트 중간쯤 잡고 풀스윙으로 때린다.."쩍" 소리부터 다르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비명이 들린다 진짜 아파서 나오는 소리..
두대를 때림과 동시에 비명과 함께 엉덩이를 틀어버리는 그녀..
사랑 : 못 하겠어요..흑..!!
나 : 뭐..?
예상과 다른 전개 `어..?이건 아닌데..?` 겨우 두대를 맞고 엉덩이를 틀어버리리라고는 생각 지도 못한 나였다..
내가 맞아도 이것보단 더 맞을수 있으리라..뭐 경험이 없고 어리니 그럴수도...
친절히 달래준다...
나 : 처음이니까 그럴수 있어..괜찮아..많이 아팠지..? 밸트는 하지말자.
사랑 : 손은 괜찮은데..밸트는 진짜 넘 아파요..
나 : 그래.. 자지 목구멍 깊숙히 넣어보고도 싶다고 했지..? 이루와봐..
자세를 돌리고 머리를 말아잡고 목 깊숙히 들이민다..
몇번의 넘김이 있었지만 꾹참고 의외로 잘빤다..
나 : 하..개년 잘빠네 맛잇어..?
사랑 : 후룹~ 웩~ 네..마시서요..웩~~
나 : 뭐가 맛있어..?
사랑 : 자지..
나 : 누구 자지..? 개년아..
사랑 : 주인님 자지..!!!
처음 듣는 주인님 소리..이때가 가장 좋았던거 같다..더 빨라진 펌프질..끝까지 잘참고 있는 그녀...궁금했다..
그냥 싸버리면 어떻게 할지..뱉을지..먹을지..아님 그냥 머금고 있을지..
역시 정답은 없었다...절정에 다해 쌀라는 찰라 목구멍 깊이 밀어넣었다..
우~~웩 하는 찰라 싸버린것이다..아실것이다 막 첫번째 나온 좃물의 양이 젤많다..제대로 사래가 걸린것이다..
제대로 나온 오바이트 술먹고 나온 그거랑은 차원이 다른 굵고 진한 건더기...
순간 놀랬다..잘못되는줄 알고 10분동안 기침을 하는 그녀의 등을 두드려 준다..한땀..한땀 착실히..
콧물과 침때문에 번벅이 된 그녀의 얼굴을 닦아주고 서둘러 씻고 나왔다..도저히 냄새때문에 못잇겠어서..
그렇게 그녀를 바래다 주고 집으로 오면서 드는 한가지 생각...
`이건 아니다` 그때도 어설프게 느꼈던거 같다...주인님 놀이를 했다는걸...
솔직히 그때는 뭐가 잘못된건지 몰랐다...
두번째 그녀를 만나기 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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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생각하며 글을 쓰다보니 다시 근질근질해지네요...^^
다시 섭을 구해야 할듯..^^
초반이라 다소 미흡하지만 재밌게 읽어주세요...
추천 부탁 드리구요...꾸벅..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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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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