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산장 - 1부 주인과 노예
한국이라는 나라는 조금만 경치가 좋은곳 이라면 펜션과 산장이 많이 지어져있다.
이 이야기는…. 여러 산장 중, 한곳의 이야기다.
1999년 11월 5일
20년 남짓 sm을 접해본 그는 그동안 모아두었던 돈으로 산장을 하나 짓기 시작했다.
서울 근교의 산장.
그곳은 그와 그의 지인들을 위해 지어진 곳이었다.
서울 근교이지만 사람들이 잘 찾지 않는곳이었고, 산의 아래에선 산장의 모습조차 보이지 않는 그런 장소를 택했기에 그는 만족감을 얻었다.
산장을 짓는 작업또한 그의 지인들을 통해 비밀리에 지었기에 알고있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그는 일단 산장이 다 지어지자 자신의 노예들을 불러 그곳을 관리하게 하였고, 창고에 들어갈 물건들을 차곡차곡 사두기 시작했다.
그는 아주 조심히 다음 작업을 시작했다.
인터넷의 구축.
새로운 사람들을 받아들이기에는 아직 힘들지만, 지인들과의 즐거움과 산장관리의 일정을 위해 컴퓨터를 이용한 커뮤니티 사이트를 만들었다.
사이트의 이름도 진성산장이라 지었다.
그냥 평범한 사이트로 보이지만, 회원가입란 조차 없기에 아직 만드는 도중의 사이트로 인식하게끔 만들어 일반인은 사이트 안의 내용조차 확인할 수 가 없었다.
처음엔 지인들을 위해 만들어진 곳이기에 아주 자연스러운 플과 노출을 위한 것들 그리고 그 외에 일반적인 사용처로 만들어졌지만, 시간이 갈수록 그는 그것들을 보는 것에 실증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리고 새로운 사람들의 영입.
아주 조심스러운 선별과정을 통해 20명 정도의 새로운 smer들을 모았고 그중 무작위로 10명을 산장에 초대했다.
***
"여러분은 진성산장에 초대되어진 1기 멤버입니다. 숙소는 자유롭게 사용하시고, 섭분들은 창고로 가셔서 여러분의 이니셜이 쓰여 있는 목걸이를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돔분들께선 앞에 있는 설문지를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스피커를 통해 나오는 여성의 목소리를 공터에 있던 10명의 사람들이 듣자, 6명의 남녀가 창고로 걸어가기 시작했고, 4명의 남녀가 설문지를 작성했다.
"저기요! 질문 좀 해도 될까요?"
"무슨 질문이시죠?"
"정말 여기에 있는 일은 밖으로 나가지 않게 되나요? 그리고, 당첨되었다고 해서 처음이라 일체 무료라고 했는데 다음부터는 돈을 내고 들어와야 하나요? 누가 여기에 대해서 불게 되면요?"
"그 부분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만약 여기에 대해서 누군가 발설하시게 되시면 그분에 대한 사진, 영상, 기록물들을 한국이라는 나라 모든 곳에 배포하게 될 것입니다. 물론 그런 일은 없어야 갰죠?"
한 여자의 질문에 스피커에선 냉랭한 목소리로 대답이 흘러나왔다.
"이거…좋은 건지 안 좋은 건지 모르겠네. 하고 싶은 플? 좋아하는 플? 음……….자세하게라…"
"여러분이 작성하시는 것은 여러분의 성향에 대한 조사일 뿐입니다. 그 외에 여러분이 경험하지 못했던 그런 플과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의 서비스를 다하겠습니다."
"아! 내 이름은…"
한 남성이 자신의 이름을 말하려 하자 스피커에서 삑! 하는 소리의 시끄러운 소음이 나왔다.
"이곳에선 자신의 이름을 말할 수 없습니다. 자신의 닉네임을 설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음…그럼 나는 강한이라 불러주시오. 이정도가 부르기 쉽겠지? 내가 처음이니까 1번에서 묶도록 하지"
"저는 선주라고 불러주세요~이거 데스노트 같네요~ 전 그럼 2번이요"
"저는 지훈 이라고 불러주세요. 제가 제일 어린것 같은데 형, 누나라고 불러도 되겠죠? 3번으로 해도 되겠죠?"
"하늘 입니다……그럼..전…4번으로…"
강한과 지훈 이라고 이름을 지은 남자 둘과 선주와 하늘이라고 이름 지은 여자 둘은 설문지의 작성이 끝나고 서로의 닉네임을 말한 후 자신이 쓸 거처를 정해 그곳으로 들어갔다.
진성산장은 5개의 독립체와 1개의 창고로 나눠져 있고 1개의 거처를 제외하곤 아무런 사용의 제한의 없기에 그냥 자신의 방을 정해 들어간 것이었다.
창고에서 자신의 목걸이를 착용한 섭들은 다시 공터로 나왔고, 4명의 남녀가 없어진 것을 보곤 서로 웅성대기 시작했다.
"시끄럽네요. 모두 닥쳐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당신들은 섭으로써 이곳에 온 것이기에 옷을 입고 있을 필요 따위는 없습니다. 모두 벗어주시기 바랍니다."
아까와는 다른 목소리가 스피커에서 흘러나왔다.
그러자 섭들의 분위기가 조용해지고 서로 눈치를 보며 옷을 벗기 시작했다.
"당신들의 모습들은 모두 녹화가 되고 있습니다. 그 모습들은 저곳의 방주인들에게 실시간으로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딴 수치심 따위는 개나 줘버리시고, 빨리 벗지 못해!"
스피커에서 소리가 높아짐에 따라 섭들의 옷을 벗는 시간을 짧아지고 있었다.
"옷은 이 앞에 개서 놔두고 나갈 때 찾아가라. 그리고 개는 두발로 걷지 않는다. 모두 무릎 꿇고 대기하도록."
그렇게 섭들은 공터에 덩그러니 남겨져 있게 되었다.
잠시 움찔거렸던 섭들은 그 말을 듣자 서로 짓기 시작했다.
멍멍~멍멍
애처로움이 가득담긴 개짓는 소리를 하자 방의 문이 열리며 여러 돔들이 차례차례 나오기 시작했다.
한국이라는 나라는 조금만 경치가 좋은곳 이라면 펜션과 산장이 많이 지어져있다.
이 이야기는…. 여러 산장 중, 한곳의 이야기다.
1999년 11월 5일
20년 남짓 sm을 접해본 그는 그동안 모아두었던 돈으로 산장을 하나 짓기 시작했다.
서울 근교의 산장.
그곳은 그와 그의 지인들을 위해 지어진 곳이었다.
서울 근교이지만 사람들이 잘 찾지 않는곳이었고, 산의 아래에선 산장의 모습조차 보이지 않는 그런 장소를 택했기에 그는 만족감을 얻었다.
산장을 짓는 작업또한 그의 지인들을 통해 비밀리에 지었기에 알고있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그는 일단 산장이 다 지어지자 자신의 노예들을 불러 그곳을 관리하게 하였고, 창고에 들어갈 물건들을 차곡차곡 사두기 시작했다.
그는 아주 조심히 다음 작업을 시작했다.
인터넷의 구축.
새로운 사람들을 받아들이기에는 아직 힘들지만, 지인들과의 즐거움과 산장관리의 일정을 위해 컴퓨터를 이용한 커뮤니티 사이트를 만들었다.
사이트의 이름도 진성산장이라 지었다.
그냥 평범한 사이트로 보이지만, 회원가입란 조차 없기에 아직 만드는 도중의 사이트로 인식하게끔 만들어 일반인은 사이트 안의 내용조차 확인할 수 가 없었다.
처음엔 지인들을 위해 만들어진 곳이기에 아주 자연스러운 플과 노출을 위한 것들 그리고 그 외에 일반적인 사용처로 만들어졌지만, 시간이 갈수록 그는 그것들을 보는 것에 실증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리고 새로운 사람들의 영입.
아주 조심스러운 선별과정을 통해 20명 정도의 새로운 smer들을 모았고 그중 무작위로 10명을 산장에 초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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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진성산장에 초대되어진 1기 멤버입니다. 숙소는 자유롭게 사용하시고, 섭분들은 창고로 가셔서 여러분의 이니셜이 쓰여 있는 목걸이를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돔분들께선 앞에 있는 설문지를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스피커를 통해 나오는 여성의 목소리를 공터에 있던 10명의 사람들이 듣자, 6명의 남녀가 창고로 걸어가기 시작했고, 4명의 남녀가 설문지를 작성했다.
"저기요! 질문 좀 해도 될까요?"
"무슨 질문이시죠?"
"정말 여기에 있는 일은 밖으로 나가지 않게 되나요? 그리고, 당첨되었다고 해서 처음이라 일체 무료라고 했는데 다음부터는 돈을 내고 들어와야 하나요? 누가 여기에 대해서 불게 되면요?"
"그 부분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만약 여기에 대해서 누군가 발설하시게 되시면 그분에 대한 사진, 영상, 기록물들을 한국이라는 나라 모든 곳에 배포하게 될 것입니다. 물론 그런 일은 없어야 갰죠?"
한 여자의 질문에 스피커에선 냉랭한 목소리로 대답이 흘러나왔다.
"이거…좋은 건지 안 좋은 건지 모르겠네. 하고 싶은 플? 좋아하는 플? 음……….자세하게라…"
"여러분이 작성하시는 것은 여러분의 성향에 대한 조사일 뿐입니다. 그 외에 여러분이 경험하지 못했던 그런 플과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의 서비스를 다하겠습니다."
"아! 내 이름은…"
한 남성이 자신의 이름을 말하려 하자 스피커에서 삑! 하는 소리의 시끄러운 소음이 나왔다.
"이곳에선 자신의 이름을 말할 수 없습니다. 자신의 닉네임을 설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음…그럼 나는 강한이라 불러주시오. 이정도가 부르기 쉽겠지? 내가 처음이니까 1번에서 묶도록 하지"
"저는 선주라고 불러주세요~이거 데스노트 같네요~ 전 그럼 2번이요"
"저는 지훈 이라고 불러주세요. 제가 제일 어린것 같은데 형, 누나라고 불러도 되겠죠? 3번으로 해도 되겠죠?"
"하늘 입니다……그럼..전…4번으로…"
강한과 지훈 이라고 이름을 지은 남자 둘과 선주와 하늘이라고 이름 지은 여자 둘은 설문지의 작성이 끝나고 서로의 닉네임을 말한 후 자신이 쓸 거처를 정해 그곳으로 들어갔다.
진성산장은 5개의 독립체와 1개의 창고로 나눠져 있고 1개의 거처를 제외하곤 아무런 사용의 제한의 없기에 그냥 자신의 방을 정해 들어간 것이었다.
창고에서 자신의 목걸이를 착용한 섭들은 다시 공터로 나왔고, 4명의 남녀가 없어진 것을 보곤 서로 웅성대기 시작했다.
"시끄럽네요. 모두 닥쳐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당신들은 섭으로써 이곳에 온 것이기에 옷을 입고 있을 필요 따위는 없습니다. 모두 벗어주시기 바랍니다."
아까와는 다른 목소리가 스피커에서 흘러나왔다.
그러자 섭들의 분위기가 조용해지고 서로 눈치를 보며 옷을 벗기 시작했다.
"당신들의 모습들은 모두 녹화가 되고 있습니다. 그 모습들은 저곳의 방주인들에게 실시간으로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딴 수치심 따위는 개나 줘버리시고, 빨리 벗지 못해!"
스피커에서 소리가 높아짐에 따라 섭들의 옷을 벗는 시간을 짧아지고 있었다.
"옷은 이 앞에 개서 놔두고 나갈 때 찾아가라. 그리고 개는 두발로 걷지 않는다. 모두 무릎 꿇고 대기하도록."
그렇게 섭들은 공터에 덩그러니 남겨져 있게 되었다.
잠시 움찔거렸던 섭들은 그 말을 듣자 서로 짓기 시작했다.
멍멍~멍멍
애처로움이 가득담긴 개짓는 소리를 하자 방의 문이 열리며 여러 돔들이 차례차례 나오기 시작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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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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