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은 일반인은 접근할 수 없는 곳입니다. - K모씨
갈때마다 다른 이벤트로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곳이죠. - L모양
소수의 사람들만 받아준다고 합니다.(근데 그 소수가 무슨뜻인지는 알까요?) - O모군
산장의 주인은 한번도 얼굴을 보여주지 않아서 아무도 본적이 없데요. - P모양
설마, 주인이라는 작가는 외국으로 도망간거 아닌가요? - C모씨
하지만, 그곳을 지키는 개는 항상 주인의 이름으로 스케쥴을 말해주던데 주인은 대체 어디있는거죠? - ???
***
모니터를 바라보던 그의 눈이 마지막 글에서 멈춰섰다.
자신이 관리하는 사이트에서 이름이 표시되지 않는다는 것은, 먼가 오류가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확인을 해도 마지막 글을 올린 사람의 이름은 표시되지 않았다.
"시스. 당장 이리와!"
그의 목소리가 커져 가자 아래 층에서 대기하고 있었는 듯한 여자가 위로 올라왔다.
"네 주인님. 무슨일로 부르셨나요?"
그녀는 마치 중세 유럽의 하녀복장을 한 쌍커플이 매력적인 그녀의 큰눈을 깜빡거리며 그에게 물었다.
그러자 그는 뒤도 돌아보지 않은체 고함을 질러댔다.
"누가 스케쥴따위를 말할때 내이름 말하고 다니라고 했지? 난 그따위 명령은 내린적이 없었을 텐데. 대체 왜 그따위 소리를 지껄이고 다닌거냐?"
그의 목소리가 점점 커져가자 밑에선 소란스러운 소리가 들려오고 시스는 안절부절 못하며 대답을 했다.
"주인님.. 주인님의 충실한 개인 시스는 그런적이 없습니다. 아마 제시나 워렌이 그랬을 거 같아요."
"그래? 그럼 밑에 있는 것들 다 올라오라고해."
시스의 대답을 듣자마자 그는 아래층에 대기하고 있는 워렌과 제시를 불렀다.
"부르셨습니까. 주인님."
퍽!
그는 워랜과 제시가 앞에 모습을 드러내 인사를 하자마자 둘에게 발길질을 했다.
퍽! 퍽! 퍽! 짝! 짝!
그는 발길질을 하다 왼손에 쥐어진 체찍으로 둘의 몸을 사정없이 내려치기 시작했다.
짝! 짝!
"주인님, 이제 반성을 했을거 같은데......"
10여분이 지날때까지 그가 멈추지 않자, 시스는 주인을 말리기 위해 말을 걸었다.
"누가 그따위 말을 지껄이라고 했지? 너도 맞고 싶은거냐?"
주인의 말을 듣자 시스는 몸을 움찔거리며 몸을 숙였다.
한참이 지날때가지 그의 채찍질은 멈추지 않았다.
"주인님...아....저 죽을거 같아요...한번만 봐주세요....네? 제가 뭐든지 잘못했어요...흑..."
제시가 울음을 터트리며 그의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용서를 빌었다.
그제서야 그는 채찍질을 멈추고 둘을 바라보았다.
"누구냐. 내이름을 말한새끼가."
갈때마다 다른 이벤트로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곳이죠. - L모양
소수의 사람들만 받아준다고 합니다.(근데 그 소수가 무슨뜻인지는 알까요?) - O모군
산장의 주인은 한번도 얼굴을 보여주지 않아서 아무도 본적이 없데요. - P모양
설마, 주인이라는 작가는 외국으로 도망간거 아닌가요? - C모씨
하지만, 그곳을 지키는 개는 항상 주인의 이름으로 스케쥴을 말해주던데 주인은 대체 어디있는거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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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를 바라보던 그의 눈이 마지막 글에서 멈춰섰다.
자신이 관리하는 사이트에서 이름이 표시되지 않는다는 것은, 먼가 오류가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확인을 해도 마지막 글을 올린 사람의 이름은 표시되지 않았다.
"시스. 당장 이리와!"
그의 목소리가 커져 가자 아래 층에서 대기하고 있었는 듯한 여자가 위로 올라왔다.
"네 주인님. 무슨일로 부르셨나요?"
그녀는 마치 중세 유럽의 하녀복장을 한 쌍커플이 매력적인 그녀의 큰눈을 깜빡거리며 그에게 물었다.
그러자 그는 뒤도 돌아보지 않은체 고함을 질러댔다.
"누가 스케쥴따위를 말할때 내이름 말하고 다니라고 했지? 난 그따위 명령은 내린적이 없었을 텐데. 대체 왜 그따위 소리를 지껄이고 다닌거냐?"
그의 목소리가 점점 커져가자 밑에선 소란스러운 소리가 들려오고 시스는 안절부절 못하며 대답을 했다.
"주인님.. 주인님의 충실한 개인 시스는 그런적이 없습니다. 아마 제시나 워렌이 그랬을 거 같아요."
"그래? 그럼 밑에 있는 것들 다 올라오라고해."
시스의 대답을 듣자마자 그는 아래층에 대기하고 있는 워렌과 제시를 불렀다.
"부르셨습니까. 주인님."
퍽!
그는 워랜과 제시가 앞에 모습을 드러내 인사를 하자마자 둘에게 발길질을 했다.
퍽! 퍽! 퍽! 짝! 짝!
그는 발길질을 하다 왼손에 쥐어진 체찍으로 둘의 몸을 사정없이 내려치기 시작했다.
짝! 짝!
"주인님, 이제 반성을 했을거 같은데......"
10여분이 지날때까지 그가 멈추지 않자, 시스는 주인을 말리기 위해 말을 걸었다.
"누가 그따위 말을 지껄이라고 했지? 너도 맞고 싶은거냐?"
주인의 말을 듣자 시스는 몸을 움찔거리며 몸을 숙였다.
한참이 지날때가지 그의 채찍질은 멈추지 않았다.
"주인님...아....저 죽을거 같아요...한번만 봐주세요....네? 제가 뭐든지 잘못했어요...흑..."
제시가 울음을 터트리며 그의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용서를 빌었다.
그제서야 그는 채찍질을 멈추고 둘을 바라보았다.
"누구냐. 내이름을 말한새끼가."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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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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