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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돔 이다 - 6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01:59 658회 0건

글이 조금 늦어 졌네요...^^


이어서 갑니다...




===================================================================================================



그날 저녁 쉽게 잡을 이룰수 없었다...이런 저런 생각에...



그녀의 약한 부분을 어떻게 공략할것인가...



어떻게 하기싫은 것을 스스로 알아서 하게 만들것인가...



결국 머리 싸움이다...모든 연예가 그렇듯 사랑도 디에스도..



문득 그려지는 한폭의 그림... 얼굴은 웃음으로 번지기 시작한다..



`강한것은 더 강한걸로 공략한다..!!!`



그녀는 비위가 약하다...그러면..? 엄청나게 강한 자극을 주면..약한것은 쉽게 받아들일 것이다...



최대한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야 했다... 그렇지 않으면 분명 더 역효과가 날테니까...



그녀의 살기어린 눈빛이 떠오른다...



`암..티 안나게 자연스럽게..` 죽기는 싫으니까...ㅋㅋ



다음날.. 인터넷을 검색하기 시작한다...



가장 매니아 적이고 어려운 음식...홍어..



솔직히 푹 삵힌홍어 는 나도 잘 못먹는다.. 그녀라면 오죽 하겠냐...ㅋㅋ



여기가 전라도 지역이라..홍어 전문으로 하는데는 쉽게 찾을수 있었다..



그중에 눈에 띄는 한곳...모든 홍어 매니아 들이 극찬한 ..



30년된 장인이 흑산도 홍어를 `푹~~~아주 푹~~` 삵혀서 이미 그 식당안에 들어서기도 전에 코감기는 뻥 뚫린다는..



`이곳이구나..!!!` 그녀의 집에서도 가까운 거리..최고의 장소를 찾았다..ㅋㅋ



전화를 걸어 그녀에게 내일 밥이나 먹자고 할려고 했다..허나 하지않았다..



`재미 없잖아..ㅋㅋ` 어떤일을 하는데 있어서 항상 자극적인게..기억에 오래 남는 것이리라..



나중에 돌아보면 이것도 소중한 추억이겠지..물런 아무 탈없이 무사히 돌아 온다면..ㅋㅋ



나올수 있는 그녀의 반응을 예상해 본다..



1..군말 없이 잘먹는다...(그럴리 없겠지만 그러하다면..젤 재미없는 ..아무의미 없는 전개..안하니만 못하다..)



2..억지로 참고 눈물을 쏟아 내며 간신히 몇점 먹는다..( 가장 이상적인 반응이다..이제 홍어보다 약한 것들은 거부감이 훨씬 줄어들것이다..

그녀의 할려는 의지도 좋아지고..자기 보짓물 정도는 쉽게 ?을것이다..)



3..최대한 먹어볼려고 노력하다가 포기한다... ( 그래도 노력하는 모습이 이쁘니..홍어보다 약간 약한것으로 벌을 내릴것이다..쉽진 않겠지만

홍어보다 약한 수위는 견딜수 있을것이다...이게 확률이 젤 많았다..)



4..먹어보지도 않고 포기한다...( 넌 오늘 똥통에 빠질것이다...)



뭐 대충 이정도일 것이다..만약 4번째라면 이별까지도 감수해야 할것이다..



의지가 없는 암캐따윈 결국 주인님 놀이밖에 안된다는걸 알기에...



그렇게 그날도 지나가고 문제의 다음날이 왔다..



그녀의 회사가 끝나기 두시간전에 출발해서 내비로 찍어둔 홍어 식당을 먼저 답사한다..



외관에서 묻어나는 포스가..아주 맘에 든다..ㅋㅋ



얼추 끝나는 시간에 맞춰 그녀의 동네로 향한다..누구나 다안다는 커피숍 앞에서 그녀에게 전활건다..



"여..보세요..?" 흔들리는 그녀의 목소리..기다렸다는 증거다..



"목소리가 반갑지 않네..그냥 끊어 버린다.."



" 아,,아니에요..버스 안이라.." 장난을 치고 싶어진다..



" 호오라~~버스 안이란 말이지..? 치마를 확 올리라고 시키면 재밌겠지..안그래..?" 나중엔 하게 될것이다..니가 확실히 암캐가 됫을때는..ㅋㅋ



대답 안하는 그녀...



" 대답안하면 시킨다..개년아.."



" 네..정말 재밌겠네요..근데 바지 입고 있어요..ㅠㅠ"



흔들리는 목소리에서 거짓말이라고 확신한다..ㅋㅋ 넌 모를것이다..계획을 세운이상..이미 내 손바닥 안이라는 것을..



" 그래..? 확인 해봐야 겠네..여기 너의동네..커피숍 앞이니까 20분 내로 와라.." 뚝~~~



`만약 거짓말 이라면..얼마나 떨고 있을까..?` 웃음이 나온다..ㅋㅋ



멀리서 뛰어오는 그녀가 보인다..`역시..치마구나..ㅋㅋ`



차에 타자마자..집게를 가슴에다 물려버릴까..하다가 일단 가슴만 비틀어 준다...메인메뉴는 아직이기에..



난 거짓말 이 싫다.. 날 무시한다는 생각이 들어설 것이다..한번은 예전 사궜던 여자애가 거짓말을 한적이 있다..



물런 걸렸다..아무렇지 않게 `난 거짓말은 싫으니..솔직히 잘못한일 있으면 그냥 혼나고 다시는 하지 말아라..했다..`



결국 일주일 만에 헤어졌다...그후로 나도 최대한 거짓말은 안할려구 한다..그게 상대방의 대한 의린거 같기에..



식당에 도착하고 ..그녀의 표정을 보니..역시 똥씹은 표정..웃음이 나온다..ㅋㅋ



자리에 앉아서 주문을 하고 그녀의 얼굴을 살핀다..`체념..` `그래 그래야지..ㅋㅋ`



드디어 메인음식이 나왔다...한점을 들어 살짝 냄새를 맡아보니..



`핑` 눈물이 돈다..진짜 제대로 구나...그 냄새는 역대 최고리라..엄청난 암모니아 냄새..



" 넌 감사해야되..누가 이리 귀한걸 너한테..먹여주겠어..?안그래..? 아.. 입벌려..ㅋㅋ"



한점을 집어 그녀의 입술쪽으로 가져간다..



그녀는 선택의 순간이 온거 같다...저 파르르 떨리는 속눈썹이 그걸 말해준다..



" 입 안벌려..? 두번 예기했다.."



화가 난건 아니다..예상했기에.. 못먹어도 좋으니 약간의 성의를 보여주라는 압박이리라..



그게 너와나를 계속 이끌어 가줄수 있기에..어떤 일을 해도 노력이 있어야 더 성장할수 있는다고 믿기에..



그녀의 어깨의 떨림이 잦아들고 살짝 입술이 벌어지자..여지없이 밀어넣는다..



확신한다..`100% 못 먹는다..에 내손모가지 건다`..ㅋㅋ 솔직히 이 홍어는 나도 자신없다..



일본 AV에서 여자가 남자 좃물을 한가득 입에 머금고 한방울 떨어트리듯..



삼키지 못한 한방울의 침이 떨어지는 순간 쏟아내는 그녀...




"우~~~웩"



순간 갈등한다...`그만 할까..? 아니다..한번주면 정없다는 말도 있지 않은가..두번은 시도해 보자..



그래야 나중에 발가락이라도 ?으라 시키면 지금 이 순간이 생각나 열심히 할것이다..`



최대한 모질게 말했다...



" 으..더러워 좋게 안먹어..? 암캐라고 티내냐..? "



순간 정신없이 날아오는 물과..그녀의 목소리...



`소심한 어쩌구..저쩌구..개새끼..`



너무 빠르고 정신이 없어서 잘알아 듣지 못했고...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물잔채로 던지지 않은것을...



첨이였다..여자한테 물맞아본게..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다..



역시나 기대 이상의 반응..예상을 빗나가는 일은 두렵기도 하지만 항상 자극을 준다..물런 지나고 나서지만..



황급히 나가는 그녀를 잡지 않았다...수 많은 시선이 나에게 쏟아진다...



바람이라도 피우다 걸린줄 알것이다..ㅋㅋ 물수건으로 대충 얼굴과 옷을 닦고..생각에 잠긴다...



`잡아야 했을가..? 아니다..선택은 그녀의 몫이다..강요는 내 스탈이 아니니까..`



홍어 탕을 가져다 주시는 아주머니 눈이 `바람핀 놈이라고 대놓고 말하고 있다..` ㅋㅋ



탕 냄새가 정말 끊내줬다...허기가 밀려오기 시작하고..허겁지겁 먹기 시작한다...될때로 되란 식으로..



끝이란걸 직감했다... 내자존심이.. 한 자존심 한다는걸 알기에..그녀에게 다시 연락 할일 없으리라..



공기밥을 절반쯤 비웠을때..옆에 누가 서있는게 느껴진다...



고개를 들어 보니 그녀가 떨리는 눈으로 땅을 쳐다보며 공손히 서있다...



피라미를 잡을려고 강가에 쳐논 그물에 가물치가 걸린 겪이였다...



" 아줌마 여기 된장찌게 맛잇게 하나만 더요...!!!"



` 미안해져서 죽어라..`하는 심정으로 된장찌게를 새로 시켜준다..ㅋㅋ



그렇게 살벌한..? 식사를 마치고 모텔로 간단한 맥주를 사들고 들어갔다..



"잠시 대기..!!"



모텔방 신발장 앞에서 따라 들어올려는 그녀를 불러 세운다...



" 아직 못들은거 같은데..?"



" 어떤걸..?"



"짝.!!!" 그녀의 뺨이 돌아가고...



" 잘생각해봐..내가 아직 너한테 못들은 말이 뭘까를..?"



바로 나오는 그녀의 대답..



" 잘못했습니다..벌을 내려주세요..주인님 "



여기까지 오는동안 말하고 싶었을것이다..바로나오는 대답에 확신할수 있었다..미안해 하고있다는걸..



이래서 교육이 중요하구나..점점 돔다워지는 내 자신을 느낀다..



"벗어 여기서..."



한마디 해놓고 커피를 타서 쇼파에 앉는다..



순식간에 알몸으로 변하는 그녀.. `너도 점점 암캐다워 지는구나...`



" 기어서 와라 ..개 처럼.."



순간 흠짓 했지만 싸질러 논게 있어선지..순순히 따르는 그녀..




내 발밑까지 천천히 기어오는 그녀를 보고있자니..이루 말할수 없는 흥분이 몸을 감싼다..




발밑에서 무릎꿇고 얌전히 있는 그녀...아니 암캐였다...그 모습은..



" 내가 누구냐..?"



" 주인님 이십니다.."



" 너는 뭐냐..?"



" 주인님의 암캐 입니다.."



" 그래..개보지 검사한번 해보자..뒤로돌아서 보지 벌려"



엉거주춤 뒤로 돌아서는 그녀...그자세로 손을 뒤로 할려니 될리가 있나..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고 당황하는 그녀..



" 개년아..대가리를 땅바닥에 쳐 박아야지.."



그제사 머리를 땅에 박고 보지를 벌린다..동시에 떨어지는 투명한 한방울의 액체..



시퍼렇게 줄이 가있는 그녀의 엉덩이를 보니 저번 스팽의 기억이 새삼스레 느껴진다..



보지를 만져보니 역시나 흘러넘치는 보짓물...`암캐는 이래야지..` `단언하건데..암캐는 분위기와 상황에 취한다...`



"음~~" 신음 소리가 들리고..손가락 끝에 보짓물을 뭍여 똥꼬에 살짝 집어 넣는다..



"아~~~!!!" 비명과 동시에 엉덩이를 앞으로 트는 그녀..



`아플 것이다...` 애널은 지금까지 딱 두번 경험해 봤다...처음 접한 애널의 반응은..다들 경악이였다...



정말 인내심이 많은 여자들도 참기힘든 그곳..반드시 암캐를 키우기로 마음먹었다면 넘어서야 하는 그곳..!!



엄청난 시련이 될것이란게..새록새록 느껴지지만..뭐..아직은 때가 아니니..넘어가고..



시퍼런 엉덩이를 살짝 때려주며 자리에서 일어나..미리 준비해온 나무집게와 수족갑을 꺼낸다..



자세를 똑바로 잡게하고 젖꼭지와 클리에 총 세개를 물린다...



"흠~~~!!" 몸을 부르르 떠는 그녀...



수족갑을 수갑용도로 양손애 채우고 철물점에서 구입한 새끼줄을 수갑에 묶어.. 일으켜 세운다..



보지가 아픈지 엉거주춤 다리를 벌리고 일어선다..



천장에 새끼줄을 고정시킬때가 없자 화장실문을 이용해 줄을 뒤로넘겨 반대편 손잡이에 단단히 묶는다..



팔이 묶여 머리위로 들어 올려진 모습이다...



이 자세는 온몸을 스팽하는데..좋다..아직 엉덩이 멍이 심한 관계로 다른쪽을 공략해야 했다..



이틀 동안 생각해낸 방법이다...ㅋㅋㅋ



가느다란 가죽 여러개를 묶어만든 짧은 채찍을 꺼내든다..



" 부탁해..개년아.."



자기 스스로의 의지로 벌을 받아야 했다..누가 시켜서가 아닌 자기가 암캐라는걸 뼈쏙까지 느끼길 바랬다..



" 벌을 내려주세요..부탁드립니다...주인님..!!"



집게가 물려진 가슴을 후려 쳤다...!!



틱~~!!! 날아가는 집게...그리고 몸을 부르르 떠는 그녀...



다시 남아 있는 다른한쪽의 집게 마져 날아간다..



"악..~~~!!!"



" 다리 벌려.."



서서히 다리가 벌려지고 빨갛게 나무집게에 물려있는 클리가 들어나는 순간 손을 쳐든다...



어느덧 내눈은 웃음끼로 번지고 그녀의 눈은 공포로 번진다..



"쩍.."



"하~~악...!!! 그녀의 눈이 살작 풀린다고 느껴질 찰라..



빠르게 손가락두개를 개보지에 쑤셔 넣었다...



미친듯이 떨리는 내손에 맞춰 미친듯이 흔들리는 그녀의 몸.. 그리고 쏟아지는 보짓물..



다른 한손으로 가슴을 비튼다...



비명인지 신음 인지모를 것들이 이어지고 ..



그녀의 보짓물로 흥건한 손가락을 빼서 그녀의 입으로 가져간다...



똑똑히 보고 있었다 그녀의 눈을..



손가락이 입술 앞에서 멈추자 `흠짓` 하던 그녀의 눈이 다시 풀리기 시작하고..



서서히 벌려지는 그녀의 입..그리고 그녀의 혓바닥이 서서히 손가락을 ?아 나간다..



엄청나게 자극적인 모습...순간 손가락을 입으로 쑥집어 넣었다..



그래도 여전히 움직이는 혓바닥...



손가락을 살며시 빼니..손바닥..그리고 ..손등까지 ?아 나간다..



진짜로 원하고 있었다...내 손가락을 .. 아니 내몸을..



` 이게 진정 발정난 암캐의 모습이로구나...`




=====================================================================================================


`이별` 을 했습니다....


이루어 질수 없다는걸 알면서도 시작했기에...


이별의 순간이 오면 담담히 받아들여 질꺼라 생각했는데...


아프네요...많이...^^


앞으로 한가지 일에 집중해 볼까 합니다...예전처럼..


힘과..댓글과 ..추천.. 부탁드릴께요...꾸벅..^^



p.s ...... 진지하게 섭 을 구해볼까 합니다.

`진지 하게란` 말의 의미를 아는 펨섭 있으시면..쪽지 주세요...^^


아..!!그리고 필리핀 한번 들어 갔다 올려고 검색해봐도 비행기표가 씨가 말랐네요..

성수긴거는 아는데..이리도 없을줄이야..ㅠㅠ 혹시 그쪽 관련 일하시는 분이나..

티켓 구할수 있는 사이트 아시는분... 쪽지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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